#수련회

[cho-yongchul]

수련회 이틀째 ..

오늘은 자녀 세미나와 폐회예배후 바로 귀가예정 하지만 잠시후 이번엔 금요철야가 있는 상황

그라서 내린 결론이 그냥 교회에서 순종하고 헌신하기로

내가 내 삶의 주인된 마음으로는 당연히 매장에서 일을 하고 싶지만 그것은 아담의 후손들을 음부의 권세에 묶어두려는 사단의 올무...

이런 신앙의 도전이 올때 모든것을 주님께 맡기고 순종하고 헌신함으로 그리스도께서 내 삶의 주인임을 증거하면 그리스도의 종으로 주인되신 그리스도의 보호아래에 들어가게 된다..

매순간 우리에게 다가오는 신앙의 도전을 순종과 헌신으로 응전할때 우리를 잡고 있는 사단과 음부의 권세가 떠나가고 하나님의 나라가 내 삶가운데 들어오게 된다

그러므로 나의 마음과 생각에서 세상된것을 떨쳐낼수 있는 기회를 주심에 감사하고

더 많은 천국을 소유��수 있는 기회를 주심에 감사해야한다 .

그리스도안에 있는 자유 ..

#광명전통시장 #광명시장 #전통시장 #추천맛집 #광명왕족발 #광명할머니왕족발 은 #광명소셜상점 #광명8경 #광명동굴 #광명시 #LocalGuides 와 함께 합니다

[ifly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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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이즈 수련회 장기자랑 연습 시간 엿보기🐿️🐱🍐

[drinkingfromplasticups]

2023년 연말결산

나치고는 꽤 부지런히 다녀서.. 뒤늦게라도 개별 사건들에 대해 일기를 쓰고 싶었지만.. 그랬다간 절대로 올해 안에 연말결산을 완성하지 못한다는 결론이 나왔기 때문에! 날림으로 연말결산 먼저 써보겠어요. 결산은 다행히 쉬운 게 이 여자 걍 1년 동안 슬램덩크밖에 한 게 없답니다~ 고마워요 이노타케~ 내 1년을 털어가줘서~~

1월

슬램덩크 입덕하다. (시작부터 망하고 시작한 것이다. 또 이렇게 인생을 무언가에 쉽게 꼬라박고...)

인사이동하자마자 일주일 만에 버스 13대 계약과 운행을 어케든 해내고(회사생활 4년차, "어케든 해내다"가 직장생활의 정수임을 깨닫다) 그렇게 고생길을 달리기 시작하다. 죽여줘.. 교육보내주든가..

2월

2월 항상 개노잼의 달이지만 그래도 슬램덩크에 타오르며 즐겁게 보낸 듯. 맨날 퇴근하면 프박 뽑으러 가고, 점심시간에 핑계 대고 프박 뽑으러 가고, 덕질메이트들한테 프박 좀 뽑아달라고 부탁했던 기억들밖엔.. 없네...

3월

3월도 사진함에 먼... 슬램덩크 짤밖에 없는데 민망해서 바될없 사진 올림. 올해 바될없 되게 열심히 만나고 우리끼리 사이는 돈독해진 것 같은데(?) 기억에 남는 책은 하나도 없음ㅋㅋㅋㅋㅋ 내년엔 노트에 따로 기록 남기기로 했으니까~ 내년에도 열심히 만나서 바보짓해야~~

4월

슬램덩크 열심히 하고 있죠. 하 진짜 웃긴 거. 옷 보니까 생각났는데 저 날 낮에 소개팅 하고 오후에 슬덩보러 달려감. 덕질 좀 하겠다는데 현실 남자가 너무 방해되네요. (울엄마가 이 글 못���게 해)

메이데이 직전엔 커다랗고 오래된 은행나무가 있는 절로 템플스테이도 다녀왔다. 환상에 차서 마음의 안정, 작지만 큰 깨달음 이런 거 기대하며 갔는데 그냥 스님들과 함께 하는 우당탕탕 1박2일 수련회.. 조금.. 실망했다.. 하지만 일반 여행보다 숙박비가 저렴했으니까.. 하산하자마자 허겁지겁 고기 구워먹음. 레전드 불경함.

5월

비 오는 어린이날 글렌체크 단독콘서트에 다녀왔다. 올해 spotify 순위권 전부 일본밴드라 매국노 될 뻔 했는데 갑자기 글렌체크가 날 재입덕시키더니 1위를 지켜줌..하..ㄳ.. 재입덕한 이유: 상반기에 bleach 앨범에 꽂혀서 겁나 듣고 단콘까지 다녀왔는데 생각해보니 대학생 때 좋아하던 밴드 중에 아직도 잡음 없이 지속적으로 좋은 음악 내고 있어서 10년 뒤에도 콘서트 가는 밴드가 글첵밖에 없었음.. 그 사실이 갑자기 엄청나게 소중하게 느껴졌어요.

좋아하는 게 많은 건 행운이야.

6월

6월보다 조금 이전 봄 이야기인데.. (영상이 6월♥) 고등어가 우리집 테라스에서 출산을 해줬는데.. 몸이 한창 건강해서 그런지 네 마린가 다섯 마린가.. 애기들을 최고로 많이 낳았다.. 그러다 페인트칠을 하느라 집이 좀 어수선한 사이에 잠깐 보금자리를 옮겼는데.. 하필 그때 폭우가 내리는 바람에 딱 한 마리만 살아남았다. 그마저도 겨우 살아남은 거라 온갖 잔병이 많아서 튼튼하게 오래 살라고 튼튼이라는 이름을 지어줬다. 그런데 얘가 우리집에서 태어나서 그런지 경계심이란 게 없어도 너무 없고.. 갓 태어난 새끼 고양이들도 첨엔 어느정도 경계심이 있는데 이렇게 성격좋고 살가운 고양이는 처음 봐서 가족들이 걍 다 녹아내림.. 고등어가 당시에 심적 충격을 받았는지 잘 돌보지도 않고 하양이랑 까망이가 ���동육아를 했는데, 아니 어쩌면 그래서 눈치보는 막내처럼 사람둥이로 자란 것 같다ㅜㅜ 지금은 어처구니 없을 정도로 사고뭉치인데 사고를 얼마나 치고 다니든 좋으니 건강한 모습으로 오래 볼 수 있기를 바란당.. 흑흑 울튼튼이...

7월

인생 첫 오션뷰 호텔ㅎㅎ 7월 중순에 팀이동 해서 지옥문 시즌2 열렸는데도 굴하지 않고 꾸역꾸역.. 예약한 대로.. 항상 해보고 싶었던 광안리에서 낮에 해수욕하고 밤에 술 마시러 가기를 실행했다. 해수욕하겠다고 수영복이랑 비치타올도 사고 다이어트도 빡시게 했는데 날씨운이 안 좋아서 흐리고 추워 아쉬웠음ㅜ 그래도 비는 안 와서 입수 성공했으니 다행이고 감지덕지... 해수욕은 뭔가 마음 먹고 해야 한다는 이미지가 있었는데 별 거 아니더라~ 내년에는 다른 바다로 가봐야지~~

8월

락페의 달. 펜타포트와 인생 첫 해외락페 ★섬머소닉★ 대성공.

9월

추석 사랑해. (성의가 없는 게 아니라 가을은 그냥 추석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라구요.)

10월

올해도 간 부락. 개씹덕들을 위한 라인업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락페도 농놀도 놓치지 않는www

11월

친구들이 생일에 주문케이크? 해줄 수 있음. 하지만 딸기 못 쓰는 철에 굳이 송태섭 딸기생크림케이크 재현해오기? 평생 가자는 거거든요.. 딸기는 모형이고 내용물은 제철 밤케이크인 끔찍하게 로맨틱한 혼종.. 내가 무슨 짓을 해야 내년에 이것을 보답할 수 있지? 나만 씹덕질을 하고 있는데 말이야..

인천에 1박으로 놀러가서 태어나 처음 월미도 바이킹 타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타보는 것이길 빌다. 어떤 우정은 사랑보다 강하다. 아주 만에 하나 나중에 내가 자식을 낳으면 월미도 가서 엄마 바이킹 같이 타줘 하는 불효자식이 아니길.

도쿄에서 리암 보고 서울에서 노엘, 겜, 크리스 봤으면 저는 올해 오아시스를 본 것이나 다름없죠? 사혼의 오아시스 모으기.. 내힘들다진짜.. 아저씨들만 합치면 되는 일인데... 아~ 아저씨들이 합쳐주면 좋은데 진짜..(수동적으로 요구하기 시작했다)

12월

구몬의 힘으로 엄마 첫 자유여행 시켜주기. 환갑 여성과 함께하는 오사카교토 여행 일기.. 다른 게시물에서 천천히 이어집니다..

올해도 휴가를 못내고 자존심 상하게 종무식 참여하고ㅡㅡ,, 트위터 영업 믿고 최현우 마술쇼 보러 달려감. 그런데 마술쇼라뇨? 그는.. 마법사입니다. 하 너무 재밌어. 돈 좀 아껴보겠다고 S석 했다가 땅을 치고 후회했다. 등쳐먹는 아이돌 콘서트만 가봐서 티켓값 차이로 진정 경험의 질이 달라질 수 있다는 사실을 몰랐단 말입니다. 넘 재밌어서 앞으로 매년 가기로 했음. 반드시 1층으로..

기타

그 밖에 올해 있었던 일들.. 올해는 유독 좋은 일본 밴드들을 많이 알게 돼서 좋았고.. 영화는 잘 안 본 것 같다.. 슬램덩크만 존나 봄.. 4년만에 핸드폰을 아이폰15로 바꿨고 신경 쓰이던 피부가 어째 치료하려 하면 할수록 급격하게 악화돼서 12월부터 난생 첨으로 한의원을 다니고 있다. 효과가 있음 좋겠는데 걱정이다ㅜㅜ.. 그리고 전적으로 내가 계획하고 인솔한 자유여행을 한번 다녀오니 여행이란 것이 갑자기 너무너무너무 재밌고 좋아져서 내년은 예산이 허용하는 한 더 많이 여행을 다니고 싶다. 하여튼 올해는 업무가 일년 내내 바빠서 힘들었는데도 깊게 좋아하는 것도 새로 만들고 첫 해외락페 같은 즐거운 경험도 부지런히 챙겨서 여럿 했다는 점에서 나쁘지 않았던 것 같다.(왠지 항상 개같이 피곤하더라..) 2024년은 더 재밌길!

[livlovlun119]

토키도키 유키 / 신혼부부 / 아이 / 홋카이도 신혼여행 / 때때로 눈 / 러브레터 촬영지 오타루 / 오겡키데스카? 와타시와 겡키데스 / 아이누 인간 <—> 카무이 신성한 존재 / 롤링 스톤스 카페 할머니 /

나와 같은 빛을 보니? / 나(가수) / 알리스(프랑스인 화가 in 멕시코시티) / 제주 마라도 사이의 가오리 모양의 섬 / 할머니(상군 해녀) / 어촌계장 / 외손녀 카오리의 편지 / 엄마의 장례식 /

강에 뛰어든 물고기처럼 / 나 / 닥터 / 사랑 시간 빠져드는 것에 대하여 /

거기 까만 부분에 / 시진 / 이주희 / 사진 / 안산 / 김주희? / 반딧불이 천문대 수련회 / 시진 어머니 ; 작�� /

[jdlino]

안전하게 잘 다녀왔습니다.

오포에서 경주 두레교회 수련회 (4:30)

경주에서 순천 천보교회 (3:20)

순천에서 오포 (4:50)

먼곳에는 강사가 상당히 부족합니다.

어린이들에게 세워질 강사는 더더욱 부족합니다.

사례가 적거나 비용이 없는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최선을 다해서 다니지만 강사님들의 많은 지원이 필여합니다.

단 두가지의 참 어려운 조건들이 있습니다.

•사례를 기대해서는 안됩니다. 주시면 감사하지만 그렇지 못한 형편이 더 많습니다.

• 노래나 연주만도 좋겠지만 복음을 전하는 훈련이 잘 되신 분들이면 좋습니다.

• 또는 훈련받을 마음으로 참여하시는것도 좋습니다.

• 한분기에 한번정도만 섬겨주셔도 충분합니다.

• 미션스쿨 강사 지원도 필요합니다. (이곳도 사례가 적습니다.)

이부분에 달란트를 모아주신 분들은 저에게 DM 부탁드립니다.

이 글을 올린 이유는 사역의 기회가 없다고 하시는 분들이 몇분 계셔서 공유드립니다.

예비 강사를 꿈꾸는 분들이 모이신다면 좋은강사를 초빙하여 교육하고 지원해드리는 세미나도 준비해드릴 수 있습니다.

모든분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maronkumanomi7]

[SUB] 미소녀들의 수련회...웃참챌 해도 즐겁다🥰 | 돌들의침묵 | 니쥬(NiziU) 'LOVE LINE(운명선)'

[loonatheworldotcom]

[팝인터뷰③]이달의 소녀 1/3, 오디션부터 예능까지 '가수가 된 이유'

Writer: 이호연

Photographer: 이지숙

© HeraldPop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신예 걸그룹 '이달의 소녀 1/3'이 가수라는 꿈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드러냈다.

이달의 소녀는 매달 새로운 멤버를 공개하며 독자적인 세계관을 구축하고 있는 팀이다. 그 첫 번째 유닛, 희진, 현진, 하슬, 비비로 이뤄진 이달의 소녀 1/3이 13일 정오 새 앨범 '러브 앤 라이브'(Love&Live)를 발표하며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해 10월 처음으로 대중과 만난 희진부터 이번 1/3 앨범을 통해 처음 공개된 비비까지 네 멤버는 서로 다른 꿈을 함께 모아 정식 데뷔를 준비하고 있었다. 하슬은 "밤마다 숙소에서 다 같이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나눈다"고, 희진은 "비비 언니가 요리를 잘 해서 맛있는 걸 나눠 먹는다"고 말할 때면 영락없는 소녀의 모습이었다.

그래도 차세대 걸그룹으로서의 각오와 열정을 밝힐 때면 누구보다 진중했다. 희진은 "지방에 살아서 4시간 동안 대중교통을 타고 서울에 있는 연습실을 오갔다. 연습 시간도 부족하고 교통비도 많이 들어서 정말 힘들었다"는 고충을 토로했다.

먼저 희진은 어렸을 때부터 춤을 좋아해 여러 공연과 대회에 나가며 자연스럽게 가수의 꿈을 키웠고, 린의 '통화연결음'을 불러 오디션에 합격했다. 현진은 초등학생 때 수련회 장기자랑을 계기로 무대에 대한 갈증을 이어오며, 포맨의 '헬로'를 오디션곡으로 선택했다. 퍼포먼스와 보컬에 모두 강점을 보일 수 있는 이유기도 하다.

하슬은 초등학생 때 합창단 활동을 진행하며 노래에 대한 즐거움을 느꼈고, 아이유의 '금요일에 만나요'를 통해 오디션에 합격했다. 비비는 홍콩에서 보낸 학창시절에 K-POP 뮤직비디오를 보고 가수의 꿈을 키웠으며, 대만 가수 채의림의 노래로 오디션에 도전했다. 이달의 소녀에게 다채로운 콘셉트를 기대할 수 있을 듯 하다.

실제로 멤버들은 몽환적인 동화나라 콘셉트, 아이오아이의 걸크러쉬 '와타 맨', 투애니원의 스타일리쉬 힙합 등 콘셉트를 소화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희진은 루시아, 현진은 공효진과 마마무, 하슬은 아이유, 비비는 빅뱅과 현아를 각자 자신의 롤모델로 언급한 만큼 이달의 소녀가 앞으로 보여줄 촉촉하거나 강렬한 무대가 기대된다.

무대 뿐만이 아니다. 멤버들은 예능에 대한 바람도 나타냈다. 희진은 "맛집 탐방을 좋아해서 '테이스티 로드'나 '수요미식회'에 나가고 싶다"고, 하슬은 "'복면가왕' 등 라이브로 노래할 수 있는 무대에 나가보고 싶다"고, 비비는 "'런닝맨'에서 재밌게 게임하고 싶다"고 밝혔다. 현진은 "못 하는 운동이 없다"고 특히 자신감을 보였다.

마지막으로 멤버들에게 자신과 서로의 장점 및 매력을 칭찬해주는 시간을 요청했다.

★ 희진

희진: 친근하고 바보 같은 매력과, 얼굴과 다른 반전 목소리가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현진: 끼가 많은 친구다.

하슬: 첫 인상과 다른 엉뚱함이 있다.

비비: 처음 한국에 왔을 때 한국어를 잘 못 하는데 친절하게 많이 도와줬다.

★ 현진

현진: 보컬 선생님이 목소리 톤이 좋다고 칭찬해주셨다.

희진: 자신감 넘치는 모습이 정말 멋지고 부럽다.

하슬: 춤선이 정말 예쁘다.

비비: 운동을 잘 해서 항상 멋있는 모습을 갖고 있다.

★ 하슬

하슬: 제 목소리를 사랑한다. 목소리가 가장 강점이라고 생각한다.

희진: 자신의 목소리를 사랑한다는 점이 가수로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 같다.

현진: 사람들과 소통을 잘 한다.

비비: 말을 잘 해서 항상 마음으로 생각하는 것을 잘 표현할 수 있다.

★ 비비

비비: 요리를 좋아하고 맛있게 잘 해서 숙소에서 다 같이 나눠 먹는다.

희진: 귀여운 면이 있다. 요리할 때는 여성스럽다. 각양각색의 매력이다.

현진: 말투나 행동이 정말 귀엽고 매력적이다.

하슬: '언니'라고 부르면 '어 어'하는 모습이 정말 귀엽다.

[fear-the-lord]

2024/07/30/TUE_ 2024 중고등부 조이코리아 여름 수련회 임우현 목사님_ 렘5:1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여호와는 중심을 보시느니라_삼상16:8-12

엘리압은 노를 발하고 교만하다 하여 남탓함.

12.

다윗의 얼굴이 붉음. -> 얼굴이 어둡다는 것은 마음이 나쁘다는 것. 얼굴이 붉다는 것은 마음이 좋다는 것.

다윗은 자신이 차별당한 상황에서도 마음이 나쁘지 않았다. 기분 상하지 않았다.

시18:28 여호와 하나님이 내 흑암을 밝히시리이다.

시18:29 힘들어도 달려가는 것이 "주님만이 왕이십니다" 라고 말하는 사람들의 특징. 그럼에도 불구하고, 힘들어도, 흑암에 숨지 말고!

2. 다윗의 눈이 빼어남.-> 바라보는 것이 다르다. 어떤 순간에도 내가 원하는 목적 외에 눈을 두지 않는 것이다. 하나님을 바라보기.

삼상30:3 다윗의 집이 타고 아내들이

30:6 다윗이 크게 다급하였으나 여호와를 힘입고 용기를 얻었더라.

30:7 사람들이 다윗을 돌로 치려할 때 그럴 때일수록 다윗은 예배를 드리기로 했다.

신앙생활할 때 사람 믿지 말자.

3. 아름답더라. = 누군가를 즐겁게 하고 기쁘게 하는 것. '나답다.' 가장 '나'다운 사람

<행13:21-23> 22. 사울을 세웠지만 폐하시고 다윗을 왕으로 세우시고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리라."라고 하셨다. 다윗은 하나님 마음에 합한 자.

[nanofood-dongmyongkim]

2009년 나노식품(#nanofood), 2024년 영양전달체(#NDS, #Nutrition #Delivery #System) #상표권이 세계 최초로 #특허청 #등록. #석가탄신일 #스승의날 #새내기 학생들과 #수련회 및 #워크샵과 #트레킹. #미국 거주 처제가 한달간 방문하여 #덕수궁 #공예전시회, #제주 등지 미국 친구들과 #행사 #투어 등 바쁜 일정들이지만 보람을 느낀다. #나노식품 #영양전달체 #창시자 #김동명

[cho-yongchul]

목요일과 금요일은 배달이 매장에서 직접가는 무료배닿은 않되고 배달어플을 통한 배달만 가능 합니다

교회 수련회 관계로 홍천에 나와있어서 목.금 양일간 배달은 어렵습니다 ( 배달맨이 출장이라 ㅎㅎㅎ )

사단은 먹고살기 바쁜데 그런거 다니면 어쩌려고 하냐고 발목을 잡지만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는 것은 내가 내 삶의 주인되어 스스로 먹고 살려는 음부의 권세입니다

이것은 아담이 사고치고 애덴에서 쫓겨날때 받은 징계로 땀을 흘려야 먹고사는 것은 징계받은 증거요 음부에 속한 증거 입니다

그리스도를 통해 그 음부의 권세에서 자유함을 얻고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자녀된 크리스찬은 아담의 사고 이전의 권세를 회복하는 하나님의.자녀가 되는 권세를 얻었으니

그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가 잘되고 강건한 복을 받은 크리스찬들은 우리의.의무요 특권인 순종과 헌신으로 나아가며 마땅히 있어야 할것들을 구하는 은혜가 있는것 입니다

" 누가복음 12:29-31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하여 구하지 말며 근심하지도 말라 이 모든 것은 세상 백성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아버지께서 이런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될 줄을 아시느니라 오직 너희는 그의 나라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런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 있는 크리스찬은 더이상 삶의 문제로 발목을 잡힐것이 아니요

나와 함께하시는.주님을 의지해서 강하고 담대함으로 순종과 헌신의.자리로 나아가야 하는것 입니다

우리가 세우신 직분에 순종하고 헌신할때 우리를.잡고있던 음부의 권세가 떠나가고 그.자리에 하나님의.나라가 들어오는 것이고 하나님의.나라가 임하시면 천국의 주인이신 그리스도께서 우리의.삶가운데 들어오시는 것입니다 .

그니까 매장이 중요한게 아니고 순종과 헌신이 더 중요하쥬.. ㅍㅎㅎㅎ

교회의 직분만 잘 섬겨도 질먹고 잘사는 비밀 그리스도 안에 있는.자만 누릴수 있는 비밀 .. ^ ^

생명과 자유의 비밀 입니다

#광명전통시장 #광명시장 #전통시장 #추천맛집 #광명왕족발 #광명할머니왕족발 은 #광명소셜상점 #광명8경 #광명동굴 #광명시 #LocalGuides 와 함께 합니다

[iflybae]

250323 muply_playlist update

안 보여 안 보여 나는 안 보여

눈을 떠.

아니아니 내 눈에는 더보이즈밖에 안 보여🙈

덥망진창 돌침 수련회 보러 올 사람?

[autoservisai112]

최고의 팀 빌딩 활동: 강남 노래방에서의 기업 행사

서울의 번화한 강남 한복판에는 기업의 팀워크 강화 행사를 위한 예상치 못한 장소가 있습니다. 바로 강남 노래방입니다. 강남노래방은 단순히 좋아하는 노래를 부르는 곳이 아닌 기업이 동료애를 키우고 사기를 높이며 팀워크를 강화할 수 있는 최고의 환경을 제공합니다.

강남 가라오케의 기업 이벤트는 전통적인 사무실 환경에서 벗어나 상쾌한 휴식을 제공하며 동료들이 직장 밖에서 연결하고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는 재미있고 매력적인 방법을 제공합니다. 팀워크 강화 수련회, 부서별 야유회, 회사의 중요한 기념일 축하 행사 등 강남 가라오케는 기억에 남는 의미 있는 경험을 위한 완벽한 배경을 제공합니다.

강남 가라오케에서 기업 행사를 주최하는 주요 이점 중 하나는 직원들이 편안하고 비공식적인 환경에서 긴장을 풀고 긴장을 풀 수 있는 기회라는 것입니다. 가라오케는 장벽을 허물고 개인이 자신의 안전지대에서 벗어나도록 격려하여 팀 구성원 간의 동지애와 협력심을 키우는 독특한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함께 노래하면 관계를 강화하고 팀 내에서 신뢰를 쌓을 수 있는 경험과 추억을 공유하게 됩니다.

또한, 강남노래방의 기업행사는 직급과 직급을 막론하고 모두가 함께 모여 동등한 입장에서 교류할 수 있는 공정한 경쟁의 장을 제공합니다. 고위 임원이든 신입 직원이든 누구나 자신의 재능을 선보이고 의미 있는 방식으로 그룹의 역동성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이러한 평등주의적 접근 방식은 계층 구조나 지위에 관계없이 팀 구성원 간의 포용성과 단결감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강남가라오케 에서의 기업 행사는 사회적 혜택 외에도 직원 사기와 참여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업무에서 벗어나 음악과 웃음, 동지애가 넘치는 밤을 보내는 것은 직원들에게 활력을 불��넣고 활력을 불어넣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으며, 그 과정에서 사기와 동기를 고양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함께 성공적으로 노래를 부를 때 공유되는 성취감은 팀원들에게 자부심과 만족감을 심어주고 회사 및 동료들과의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강남 노래방에서 기업 행사를 주최할 때 가장 가치 있는 측면은 팀원들이 자신과 동료에게서 새로운 재능, 관심사, 강점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일 것입니다. 숨겨진 노래 재능을 발견하든, 특정 노래나 아티스트에 대한 공유된 열정을 발견하든, 강남 가라오케의 기업 행사는 직원들이 사무실 벽을 넘어 지속적인 유대감을 형성하고 더 깊은 수준으로 연결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합니다.

결론적으로, 강남 가라오케의 기업 행사는 궁극적인 팀 빌딩 활동을 제공하여 동료들이 사무실 밖에서 연결하고 유대감을 형성하며 협업할 수 있는 재미있고 매력적인 방법을 제공합니다. 편안한 분위기, 포용적인 환경,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비교할 수 없는 기회를 갖춘 강남 가라오케는 팀워크를 강화하고 긍정적인 기업 문화를 조성하려는 기업에게 완벽한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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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호

불호에 대한 감정 적기

싫어하는 이유

계산적이다.

소비 수준으로 남 판단하기

자신의 잘못일 경우 인정은 커녕 모른 척하기

죄송하다는 소리가 없다.

인사

그나저나 귀결하는 자아성찰은 소비 수준으로 남 무시하는 인간들에게 불쾌하지 않으려면 그냥 현격한 부자이면 된다. 그 수준이면 내가 어떤 출신이든 어떤 직업이든 뚜벅이든 자전거를 타고 다니든 어떤 삶을 살았든 그냥 웃어 넘기면 되니까. 심지어 굳이 마음에 들지도 않는 사람에게 나 자신 증명하면서 무시 받지 않으려고 아등바등할 필요도 없다. 정신 승리가 먼저인지 혹은 부자가 먼저인지는 모르겠지만 매일 똑같은 옷 입는다는 것도 더럽다는 말 대신 신경을 최소화한다. 환경으로부터의 자극을 최소화 한다 등 명민한 말로 포장될 거니까 실은 당신 주변에 그런 사람 있어 봐라. 쟤는 특이하다 이런 소리만 듣는 게 한국 사회 일상인 게 수련회 때도 경험해 본 거지. 누가 나한테 환경 자극을 최소화한다 해주겠냐 ? 돈 없고 지지리 궁상이다 이러지. (아끼는 것에 대한 대개의 감정은 이런 식이다. 거지냐? 돈이 없어서? 이런 식으로 밖에 안 돌아감. 그들도 곯아봤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하는 건데, 나로써는 아끼는 걸 대단하게 생각함. 어쨌든 즉각적인 욕구에 반한 거니까.) 뱃지가 없으니까. 하긴 나로서는 고민하기 싫어서가 의도긴 했음. 3일 내내 같은 옷 입는 일에 대해 아무 생각이 없던 내가 패션에 관심 가지는 것도 참 아이러니하다. 수석 디자이너들은 죄다 검정색, 뭐 청바지에 미니멀한 패션인 것도 아이러니하고. 그러니까 한 가지 잣대로 그 사람을 단정 짓기에는 정말 그거야말로 멍청한 것 아닌가.. 라고 생각해서 나도 싫어하는 사람을 머릿속에서 불들지 말고 방생해야 된다. 그래서 매일 생각하는 게 어차피 우리가 언제 또 보겠어 하며 막 대한다는 게 아니라 그냥 이 함께하는 시간을 아름답게 포장하자 이거임. 진짜 다 같이 지옥불 구녕에 떨어져서 아등바등 살고 있는 마당에

[jdlino]

2025 경주두레교회 전교인 수련회

“다시 일으키시는 주님

일시: 2025. 5. 30(금)~ 6. 1(주일)

장소: 산내 수영로교회 수양관(베이스 캠프)

#드러머리노 #경주두레교회 #전교인수련회 #수영로교회수양관

[soitmilk]

청룡레저 | 한탄강래프팅

청룡레저

청룡레저는 수상레포츠, 펜션, 식당, 바베큐장, 편의점등 모든 시설을 한곳에 갖추고 있어 야유회, 교회단체 수련회, 중/고교수련회, 대학생 OT, MT 기업연수 및 워크샵등을 행하기에 안성맞춤인 장소입니다. 물 맑고, 경치 좋고, 서울에서 가까운 한탄강 청룡레저로 오세요. 갑갑한 도시를 떠나 아름다운 자연풍경에서 스트레스도 풀고 수상레포츠의 낭만과 스릴을 색다른 추억을 선사할 것 입니다. �� Read the full article

[fear-the-lord]

07/29/2024 출 8:1 <그가 여호와인 줄 알리라> 다니엘 김 목사님_ 2024 중고등부 조이코리아 여름 수련회

모든 것은 하나님을 아는 지식으로부터

하나님이 누구신지를 알면 원수의 정의도 알 수 있다.

*하나님이 하나님 되심을 알자.

애굽에 내리신 재앙_ 우상들의 실체를 드러내시며 하나님이 유일한 왕이심을 밝히심.

하나님의 구별된 백성

주님의 심판의 대상

1-1. 나일강의 물이 피가 되는 재앙

우상에서 악취가 나게 하심.

1-2. 개구리

1-3. 티끌, 벼룩, 빈대, 이와 같은 벌레들

고대 수많은 우상숭배는 청결도를 중요시했다. ->이 재앙으로 인해 모든 종교제도가 Shut down 됨.

출8:19 This is the finger of God. 하나님이 손 하나만 까딱함. -> 하나님의 권능, 하나님께서 손 하나 까딱 했는데 세상이 아무것도 하지 못함.

왜 바로의 마술사들이 상황을 더 악화시켰을까?-> 물->피, 개구리+++

세상도 어느선까지는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비슷하게 복제함.

1-4. 파리-> 벌, 모기 떼

1-5. 가축의 죽음_출9:3

예배에 바칠 제물이 사라짐.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소중한 것들을 깨닫게 하실 때 소중하지 않은 것들을 걸러내기 위해 우리 삶을 진동시키신다.

1-6. 악성 종기

여섯번째 재앙 이후로는 바로의 마술사들이 등장하지 않는다.-> 세상은 어느선부터 해결해 줄 수 없음: 한계가 있따.

1-7. 우박

하나님의 경고가 시작됨. 출9:18-19

출9:20-21 막24장과 눅17장에 마지막 날에 대한 경고가 나옴.

1-8. 메뚜기

우리가 의지하는 것들이 아무것도 아님.

1-9. 흑암

더듬을 만한 흑암: 너무 어두운 곳에서 무언가 불길함이 느껴지는 흑암

2)My People 내 백성이라는 표현이 4번이나 나옴. 출 8:7-10에서..

하나님은 자신의 것을 성별하신다. 자신의 것에 대해 확실하심.

보호, 호위, 보존하심.

출 8:22 하나님께서 구별하심. 9:4, 10:23

3)바로의 입장. _ 하나님께 심판 받을 만한 짓을 바로가 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을 알아보지 못한 죄_하나님의 것을 자신의 것으로 착각함. 우리가 도둑질 한 하나님의 것을 생각해보기.

하나님과 흥정하려 한 죄

하나님께 진정성 없이 회개함.->진정성 없는 회개는 우리 마음을 더 강팍하게 한다. 출9:27 10장에 또 회개함 16절 17절에.

하나님은 왕 중의 왕이신 분

왕의 말은 불변하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별들의 이름을 지으신 분.

하나님이 누구신지 알아야 예배가 회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