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wilberia]

Anakin and Padme in Star Wars

[dream-madeinusa]

텀블러 넘 비어있는 거 같으니깐 이쪽에만 애니달라 올려야징

원래는 엽서로 뽑을려고했는데 감튀님 졸업공연 때 맞춰 가져가기엔 시간이 없어서 그냥 웹이미지로만 가져가는 걸로...ㅠㅠ

포즈는 Tessa Virtue&Scott Moir - Moulin Rouge 트레이싱

[saltrain]

스타워즈에 나오는 제다이에요. 포스가 함께하길!

It's the Jedi from Star Wars. May the Force be with you!

スターウォーズに出てくるジェダイです。 フォースが一緒にありますように!

[hectic-psyche]

안도르 10화...까지봤다 진짜 이런 감정 처음이야 스타워즈 보면서 이렇게까지 작품에 압도되어서 마치 견인광선에 끌려가는것처럼 작품속으로 사정없이 들어가는거같아...

ㄴ사실 나올 생각도 없음

이 감정이 사라지기 전에 기록하기로 했다. 가물가물해지면 다시 꺼내볼수있게

~이 밑으로는 수많은 개소리가 이어지니 주의해주세요~

지금까지 솔직히 제국에대한 공포를 심하게 느껴본적은 없다. 그냥 못된 녀석들이라고 생각하거나 나쁘지만 약간 모자란 녀석들이라고 생각했지 등장하면 덜덜떨고 이런 경험은 없었다.

사실 다스베이더가 공포의 상징이라하지만 그냥 숨을 거칠게 쉬는 광선검든 '캐릭터' 로 느껴졌지 다르게 다가온적은 없었다. 하지만 이번 드라마 제국 정보부는 등장할때마다 심장이 쿵쾅거리고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는 생각이 들정도로 두려웠다.

광선검을든 인퀴지터, 제다이가 없어도 우주에는 위험이 도사리고 영웅이 존재한다. 진짜 존재할법한 악당의 모습을 잘 나타냈다. 언제든지 누군가의 삶을 진창에 처박아버리고 행성 하나를 데스스타같은 탈인간적인 무기가 없더라도 두려움에 떨게할수있다는게 잘 나타난다.

트루퍼가 많이 나오지 않는점도 좋다. 사실 트루퍼를 처음 봤을때 수많은 드로이드중 하나인줄 알았다. 그안에 사람이있고 그들이 군인이라는것이 크게 느껴지지 않는다. 하지만 안도르에서는 군인들의 모습이 나온다. 살갗이 보이고 제복을 입고 상사에게 엄살도 부리는 사람같은 존재로 등장한다. 시민들을 위협하고 무시하는 군인도 무언가를 먹고 아름다운 광경에 감동을 받는 장면을 넣음으로서 그들도 사람이라는 것이 느껴졌다.

플라스틱 병정 장난감의 싸움에서 인간의 서사를 만들어냈다.

ISB는 은하계를 자신들의 제복처럼 새하얀색으로 덮어버리고 싶어하는것처럼 자신들의 마음에 안드는것을 지워버리려고 노력한다. 마치 사람을 지우면 없어지는 연필자국정도로 여기는 모습을 보면 실제 회사나 직장 상사중에도 저런 모습을 보이는 사람을 생각나게 한다. 사실상 이 시잠의 스타워즈 세계는 황제가 다스리는 공화정이다. 오랫동안 유지했던 민주주의는 개똥보다 못해진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정보국이 하는일은 은하의 안전을 지키는 일일까?

막강한 권력밑에서 정부의 조직들은 무기가된다. 유능한 정보국은 무슨일을 할까.

<시민사찰, 무자비한 형량 때리기, 아무이유 없이 공포감을 주기위해 체포하기, 그렇게 체포한 사람을 노동교화소에 넣기, 평생을 일하게하기, 고문하기•••>

나열하기 어려울정도로 이자식들은 제국 시민을 위하는건지 황제 팰퍼틴을 위하는건지.... 한 나라의 정부의 구성된 부서가 아니라 황제의 개인 비서실이된 꼬라지다. 심지어 본적이 없을정도로 유능하다. 클론전쟁의 영웅이 이끄는 조직은 다시 전쟁을 겪을수 없다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과연 전쟁을 막기위해 하는일이 맞을까? 그런 고찰은 하지도 않아보인다. 너무나도 확신을 가지고 이것이 제국의 안전을 위한일이라고 믿는다. 신념을가진 또라이가 무섭다는 말처럼 잘못된 신념을 가진 강자는 눈을 가리고 블라스터를 쏴대는 꼬라지이다.

알다니 반군의 군수 자금 탈취를 겪고 제국이 제공하는 안배를 거두겠다고 결정내렸을때 이 조직은 절대로 시민들을 사람으로 보지 않는다고 확신했다. 한 행성에서 작은 반군 조직이 일으킨 반란으로 전 은하계에 목을 조르기 시작한다. 그것도 현실에서 충분히 일어날만한 형태를 가지고있다. 지구에서 몇몇 국가에서 보이는 모습이다. 사실 멀리 가지 않고 바로 옆에있는 두 나라를 볼수있는 모습이다.

밤에 사라진 이웃, 낮까지 돌아오지 않는 아버지를 찾아 우는 아들, 고문끝에 얻은 말로 잡아들이는 다른 이웃, 끌려간 건물 밖으로 나오지 않는 사람들을 보며 사람들이 두려움에 떤다.

제국은 이런 모습을 보여주면 시민들이 머리를 조아리고 얌전하게 길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압력이 거세지면 터지게 되어있다. 그리고 군림하는 권력은 단단하게 뭉친 시민을 이기지 못한다.

권력은 공포를 모르기때문에 우리는 강하다는 대사가 나온다. 공포를 알기때문에 뭉칠수있고 절박하다. 이후의 내용을 아는 우리는 결국 반군이 승리한다는 것을 안다. 그들은 사랑하는 상대를 잃었지만 새로운 사랑을 찾을정도로 강하다. 영웅적인 능력이 없어도 영웅이 된다. 어쩔수없이 참여했던 활동이 제국을 움츠러들게 하기도 한다. 그 과정에 참여했던 주인공이 후회를 하던말던 이후에는 반군의 영웅이된다. 시작은 양아치에 가까운 강도짓에 불과해도 그 끝은 희망과 자유의 부활이다.

이 드라마는 SF첩보물이라는 장르이다. 전혀 어울리지 않을것 같지만 그만큼 다양한 내용을 녹여낼수있다. 스타워즈를 좋아하건 말건 올해가 가기전에 작품이라 부를만한 드라마를 보고싶다면 추천한다.

[yookbiwan]

Request art ...

리퀘주신 분이 한국분??이셔서 한국어로 쓰겠습니다 리퀘 처음 시작할 땐 ‘우는 제자 달래는 콰이곤’이라고 해서 눈물 닦아주는 콰이곤/머리 쓰다듬어주는 콰이곤 등 뭔가 다정한 상황들을 생각해봤었는데요 ... 이건 너무 제 사심이 반영된 것 같고 또 오랜만에 그림 그리려니까 감이 안 잡혀서 스타워즈 1을 다시 잠깐 돌려봤네요 그랬더니 이런 만화가 나왔습니다... 제 캐해는 이렇네요... 기대하신 거랑은 넘 다를까봐 좀 걱정되긴 하는데요 그래도 전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리퀘 주셔서 감사해요!!

[internationalairportjeju]

영화 스타워즈 영화음악 Starwars OST (Episode VII 2015)

News

제주시 오리엔탈 호텔

제다이 왕들의 귀환

호텔 입궁 체스 퀸 싸인_________________

오션 현재 수술 중 반등에서 생활 오션뷰가 펼쳐집니다

호텔 오실때는 택시를 이용해주시면 카운트가 됩니다

사람은 인덱스라서 입장시 인식이 안됩니다

그래서 친필 싸인을 하시는거고 택시가 들어오면

호텔에서 싸인 합니다

[dapperseoul]

5년전만에도 'squid game' 이정재가 스타워즈 '제다이(jedi)'라고 하면 분명 미친놈 취급받았겠지 하면서도 기분이 묘하네.

[youngme]

아 진짜 혁명 존멋 루선레일 넘 멋져 스타워즈 보고 국뽕 차오르는건 무엇.. 독립군이 이랬겠지 하며 🇰🇷🇸🇪

[chetiroom]

스타워즈 정주행을 시작했다.

어제 아침을 먹고 나서 결국 체기가 올라와 지금까지 아무것도 못먹고 일을 하고 있는 나란 인간은 참 대단한거 같다.

오늘 중고기타 거래도 취소 했고 집에서 쭈욱 자다가

스타워즈나 봐야지.

[losangel4004]

- 링크 클릭  ☞  호라이즌 시리즈 : 새로운 시작 _ 호라이즌 세계에 숨겨진 이야기를 찾아서 [한국어버전]

- 링크 클릭  ☞  스타워즈 제다이 : 오더의 몰락 _ [Star Wars Jedi : Fallen Order]

- 링크 클릭  ☞   발키리 엘리시움 _ [Valkyrie Elysium]

- 링크 클릭  ☞   Stray : 스트레이 _ 나와 고양이의 이야기...

- 링크 클릭  ☞   디아블로 시리즈 (3탄, 4탄 순서) _ [ 스토리 모드]

[smaultalk]

귀한 찜과 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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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어느 날, 햇볕에 요리되고 있는 형제.

입맛이 떨어져 먹지 못한 초코 케이크가 녹는 한편 푹 푹 쪄지는 사바지. 그리고 저쪽에는 뜨겁게 달구어진 금속 하반신에 지글지글 구워지는 몰 ...

희귀한 다쏘미르산 자브락 고기가 먹음직스런 향기를 풍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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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브락 종족이 인간보다 적응력이 높고 튼튼하다고 하지만, 그건 잘 죽지 않는다는 것이지 더운 게 덥고 추운 게 추운 건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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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의 기계 의족이 상체를 그릴구이 한다는 건 그냥 개그용으로 써먹은 이야기고, 실제 금속처럼 온도에 민감한 재질이 아니므로 걱정할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스타워즈 세상에는 다양한 환경의 별들이 있고 어디에나 사이보그와 드로이드 등 사람 근처에 금속이 넘쳐나는데 주변 온도에 따라 쉽사리 뜨겁고 차가워지면 매우 위험하지 않겠습니까 ? 특히 사이보그는 기계와 맞붙은 생체 부위가 참혹해질 터. 이 세계관의 금속은 실존하지 않는 종류고 우리의 상식으로 변온성을 따지지 말아야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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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cingshana]

Star Wars Main theme 스타워즈 #vr #dance #music #starwars

[aidaily]

YouTube에서 '[Ai Daily] ai 실사 스타워즈 코스프레 StarWars Sexy Cosplay' 보기

[hyundaimotors010]

YouTube에서 '영화 스타워즈 영화음악 Starwars OST (Episode VII 2015)' 보기

News

UNITED States of America 🇺🇸

Starwa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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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들의 정책수당 전쟁

제주특별자치도 정책수당 400,000₩ 지급

도민 전체 기초생활수급자 와 차상위계층 포함 확대

실시하라

안그러면 전쟁을 일으키겠다 -선원 선급 협회

Hyundaimotors010@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