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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
enduu115 · 11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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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보자마자 바로 생각난 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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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내 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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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a-aja-hanja · 11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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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you'd like to support me, check out my ko-fi!
character story:
The character 心 is actually an abstraction of an anatomical drawing of a heart!
Study vocab here!
Vocab + explanations:
心, or heart-mind, is a very common character that is also used as a 부수 or radical, a basic character with meaning. It has an alternative form that looks like 忄.
心 is a hugely important concept that represents both the heart and mind. Unlike in Western thought, where the two are separated clearly, early writings from China stress the relation of the emotions and thoughts. Unsurprisingly, many of the words related to 心 are centered around emotion! It is also used to reference the idea of centrality, as in the three below.
中心地[중심지]{hub}———- we learned this one before with 中!
心房[심방]{atrium}—————————— heart x room
點心[점심]{lunch}——————————-point x heart
More commonly, we see reference to emotions, as in these three:
心情[심정]{one’s heart, feelings}——————heart x feeling
心理[심리]{mental state}———— heart x internal logic/essence
心理學[심리학]{psychology}————— mental state x study
The following are all feelings or mental states which can also be used with verbs. Please take note of the verb that should be used in conjunction and note that there are also other possibilities~ (I tried to give the most commonly found helper verb):
+하다
安心[안심]{ease}{be at ease}——————— peace x heart
決心[결심] {determination}{to decide}————- decide x heart
操心[조심]{caution}{to be careful}————— to steer x heart
(無)關心[(무)관심] {(no)interest}{to be (dis)interested}– (no) x concern x heart
疑心[의심]{doubt}{to doubt}——————- to doubt x heart
+이다
熱心[열심]{enthusiasm}{to be enthusiastic}———– heat x heart
眞心[진심]{sincerity}{to be sincere}—————– true x heart
+있다/없다
同情心[동정심]{sympathy}{to be sympathetic} same x feeling x heart
良心[양심]{conscience}{to be conscientious}——— good x heart
野心[야심]{ambition}{to be ambitious}———-open space x heart
自負心[자부심]{self-confidence}{to be confident}– oneself x to bear x heart
自尊心[자존심]{self-respect/pride}{to be proud}– oneself x to honor x heart
慾心[욕심]{greed}{to be greedy}{to be greedy} —— desire x heart
+생기다
好奇心[호기심]{curiosity}{to become curious}— good x unusual x heart
+품다
二心[이심]{duplicity}{to be two-faced}—————————– two x h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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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uq · 9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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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지나는 것애 불과하는데, 동전 뒤바뀌듯 한 순간에 삶이 바뀌는 건 솔직히 욕심이 아닌가. 왜 난 그토록 연약한 내 자신, 내 마음가짐에 믿음을 두고 살았는가. 어리석다.
내 의도대로 되는 것 없이, 수동적인 삶에 대한 염증, 자유롭고 싶은 내 심정. 2024년은 조금의 숨통이 트이는 그런 한 해였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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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wien · 6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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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겐 일상의 한 공간이겠거늘 누군가에겐 도피이기도 하고 안식처이기도 하겠다ㅡ 낯선곳에서 잠시 시간을 갖고 형태를 바라보는 것 또한 잡념을 버리기 좋은 환경. 아닌가 잡념을 더 생산해내나.
끝나지 않는 긴 신경끈들이 드디어 폭발하고 말았다. 누군가는 터트려야했고 더이상 두고 볼수만은 없는 일. 내 입장에서는. 적어도 내 울타리 안에 있는 자들은 지켜야하기에. 나는 내가 한 어제의 일이 옳았다라고 수없이 되뇌이고 있다. 그렇게해야 내 멘탈도 온전히 지켜낼수있기에. 안타까운건 안타까운 것이고, 그간 일에 대해 묵혀둔 감정을 아주 꾹꾹 누르며 낮게 전달한다. 상대방에게 내 감정을 들키고 싶지 않은 심정. 냉정하다고 하겠지만 그간의 수정할 수 있는 시간은 얼마든지 있었다. 각자의 진이 다르게 쳐져 있었을뿐, 구조를 다스리지 못한 것에 대한 책임은 온전히 스스로에게 있을것이다. 누구도 탓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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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jqve · 11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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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클럽 어플 아주 흥미로웠네요
아무리 등산클럽 어플 장난 아니네요, 아 대박 등산클럽 어플 여기가 최고죠등산클럽 어플 바로가기: bit.ly/49xh9cm하지 못한 것인지. 이런 현지의 심정 을 아는지 모르는지 등산클럽 어플 경훈은 출입구에 붙잡힌 채 자신을 노려보고 있는 것이다. 어디서 노려보고 있는거야? 생각 같아선 있는대로 고함을 질러버리고 싶었지만 사람들의 시선이라는 등산클럽 어플 것이... 그래서 현지는 어쩔 수 없이 조용히 경훈의 앞으로 다가가기 시작했다. 정말 실망스럽군요. 이게 무슨 배워먹지 못한 버릇인가요?뭐... 뭐. 양. 마지막 말은 부드러웠다. 그리고, 황후 일행이 사라지자, 태자 등산클럽 어플 일행이 내게 다가왔 다. 약간은 긴장감이 풀어졌지만, 그래도 역시 완전한 해방은 아니다. 되도록 빨리 끝내길.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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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doonaa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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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3.3 금
호그와트에서 입학허가서가 날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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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나 아님. "하나"임)
대충 해석하자면 오늘 주문이 완료되어 3월 7일 입학 예정이니, 손가락도 풀고 주문도 외우고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으라는 뜻. 후후후. 드디어 온다! 호그와트! 얏호!
3.6 월
11층 여자 휴게실은 침대의 단단함과 공기의 메마름이 딱 학교 양호실 같아서, 잠이 잘 온다. 11시반 이전에 가면 자리가 있어 요즘 애용중. 오늘도 점심시간에 누워 자고 있는데 상무님 카톡을 받았다.
"하나 프로. ㅇㅇ팀 프로젝트 하나 같이 하자."
입도 채 다물지 못한채 말 그대로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다. 내 안에서 흐르는 요 마음, 나를 단숨에 일으킨 건 분명 긴장과 흥분이었다. 멋지게 해내고 싶은 마음과 뒤이어 밀려오는 걱정. 아무리 밑져도 배움 하나는 건지는 판이라고, 그러니까 편히 하면 된다고 스스로를 다독이고 다시 침대에 누움. (응?)
3.7 화-수
월요일에 바로 소환되어 바바 오티를 받고, 화요일 수요일 본격 바바 집중모드. 화요일에 있던 저녁모임까지 불참하면서 아이데이션.
위전과 지하에서 저녁을 먹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 지금 생각중인 아이디어를 중간점검 해준다는 제안에 함께 자리로 올라왔다. 현재 현업에서 깐느로 뛰어가고 있는 (달리기 잘함) 위전에게 SOS. 거의 맥짚으면 바로 나오는 한의사처럼 바로 문제점 파악해서 해결해주고, 키카피도 야무지게 손봐줬다. 잘되면 위전 자리를 보며 1일 1배 해야겠어.
3.9 목
크리스피바바 1차 회의. 첫 회의 소감은요? 부럽다 부러워. 멋있다 멋있어. (전혀 멋없는 소감)
3.10 금
더글로리 시즌2 온에어 기념 정주행. 장소 : 모모씨 출장간 사이 주연이네 참석자 : 다운, 유나, 보라, 주연, 하나
준비물 : 얇은 잠옷 하나만 가져오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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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한마디 : 모모씨 또 출장 안 가나요?
3.14 화
크리스피바바 2차 회의. 어제 엉덩이가 의자에 붙을 때까지 아이데이션 했는데.. 이제 더 나올 게 없지 않을까..? 싶어 아침운동에 갈까 고민하다, 그냥 일찍 출근. 진짜 그만하고 싶은 마음 꾸욱 누르고, Hermes 영상을 기계처럼 훑으며 버스에 오르다가 하나 건졌다. 기존에 있던 안에 넣으면 되겠다! 싶은 레퍼런스를 발견. 심봤, 아니 에르메스 봤다!
이러니까 내가 벼락치기를 못끊지. 주니어보드 시절 멘토님께 받고는, 눈물 줄줄 흘렸던 메일 속 문장을 다시 꺼내본다.
"가장 좋은 아이디어는 데드라인에 나온다." by. 광고계의 유느님 유병욱CD님
3.15 수
노석미 작가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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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토
요즘 내 상태 : 오픽 해야 하는데 - 라운딩이 얼마 안남았네 - 진짜 마음 딱 먹고. 오픽부터 끝내고 골프 하자 - 라운딩이 곧이잖아 - 오픽해야 하는데
위 상황의 반복으로 오픽도 골프 연습도 아무것도 못하는 중.
3.19 일
오픽 재수날. You know what? I'm failed! 삼수를 위해 4월 시험을 등록했다. 오 그러면 4월까지 아직 시간이 좀 있네? 오늘은 놀러 갈까? (그렇게 사수생이 된다)
3.21 화
위전에게 맛있는 밥 사는 날. 그것은 바로 잃어버리지 않은 지갑을 위전이 찾아줬기 때문이다! 지갑을 아침 운동할 때 사물함에 두고 온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내 베이지 색 가방 옆구리에 연분홍 지갑이 보호색을 띠고 조용히 숨어있던 것. 지갑을 찾아 에이블짐을 다녀오는 길에 위전을 만났고, 내 자리까지 와서 찾아줬다. 이것이 바로 아트의 눈인가? "음 여기는 RGB값이 다른데?" 이런 건가!
(여기에 연분홍 지갑이 꽂혀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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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교훈 : 지갑에 결혼반지를 두고 다니지 말자.
이번엔 꼭 위전이 먹고싶은 거 먹자!고 했지만 결국 또 단백질 많은 파히타를 주문해버렸다. 다음엔 진짜 매덕스 피자. (다짐)
3.23 목
신사에서 준호, 재형, 다운. 준호와 재형이는 결혼하고 처음으로 보는 것 같다. 오랜만에 봐도 다들 철 없는 건 똑같구나.
준호&재형 콤비의 유머 코드는 '극딜'인데, 가끔 아슬아슬해서 이거 기분 안 나빠?하고 상대방을 바라보면 '으히히히'하고 웃고 바로 반격에 들어가는 부분이 좋다. 비하의 유머코드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이렇게 능수능란한 콤비의 랠리에는 웃음이 날 수밖에. 신사역 걸어가는 길에 다운과 올해의 첫 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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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 토
집 앞 놀이터에 벚꽃이 벌써 만개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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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엔 주연 커플과 함께 해랑씨네 집으로. 위스키와 함께 포스트잇 이름표가 준비되어있었다. 쏘 큐트!
3.26 일
아도니스 9홀. 안하느니만 못했다. 이선생님..! 해리포터가 하고싶어요..!!!
3.27 월
미세먼지 없는 날 가끔 산책하는 LG구회장님 집 앞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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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 수
오늘의 대충격 : 파블로프 당한 파블로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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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귀여움 : 지하철 먹보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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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댓글 : 찐빵또줘씨~
오늘의 심정 : 그새 일이 없으니까 나 또 불안해 (시무룩)
3.30 목
이태원 플랜트에서 팀점. 휴가 하나 올리는 데에 눈치를 한 사발 보고, 일을 더 많이 하고 싶다는 말을 끝내 테이블 위에 꺼내질 못하고. 용기가 부족한 스스로를 차마 미워할 수 없기에 팀에 탓을 돌리다가도, 같이 햇빛 아래에서 커피를 마시고, 웃으며 걷다 보면 지금 나에게 가장 편한 건 우리팀 사람들 아닌가 싶다.
이런저런 생각 하지 않게 일 좀 들어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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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123 Simply K-pop X Update with Jaec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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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심플리 심정 완전 Oh Girl 곡소개 그 잡채임 .. 넘나 사랑스러운 재짱이에게 모든 걸 다 해주고 싶은 이 마음 점점 더 커져서 어떻게 눌러야 할지 매일 매일 고민의 늪에 빠지고 있는 중🥹 #JAECHAN #재찬 #Oh_Girl #Hello #SimplyCONTOUR #심플리케이팝
Source: (2) SIMPLY K-POP on X: "현재 심플리 심정 완전 Oh Girl 곡소개 그 잡채임 .. 넘나 사랑스러운 재짱이에게 모든 걸 다 해주고 싶은 이 마음 점점 더 커져서 어떻게 눌러야 할지 매일 매일 고민의 늪에 빠지고 있는 중🥹 #JAECHAN #재찬 #Oh_Girl #Hello #SimplyCONTOUR #심플리케이팝 https://t.co/PRieBEqFef" / X (twit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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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daimotors010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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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ted States of America 🇺🇸
Africa America Europe in JEJU
Korea language services
싹쓰리
건설장비 임대 공사로 도내 숙원이던 숙변이 배출되는 놀라운 쾌거에 명장이란 요새미티 요금소 사업안을 드립니다
지나가는 차량마다 세금 받으시면 됩니다 신성엔지니어링 대표로서 폐기물 처리에서 같이 고생한 머신을 버리지 못하는 각하의 심정 충분히 헤아립니다
기르던 개가 아파도 병원을 찾지만 수의사가 죽이고 새생명을 주듯이 각하께서도 폐기물 등록증 붙이시고 장비일절을 버리시면 됩니다
이미 길가에 미니 굴삭기는 내장이 팔려진 상태라고 합니다 또한 사무실 창고 비품으로 일대 상권이 튀김집 순대집 통닭집 등 호황을 이루나 회식이나 식객이 없다는 점은 각하를 더욱 외롭게 합니다
제주시 남광초교 학생회관은 제주여상 삼거리여서 가급적 공사발주 집단 폭력 강간은 피하셔야 합니다
저는 어제 애월에서 용담동 해안도로를 따라 공항 부동산 활주로를 이동해서 정신이 없습니다
정신이 들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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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rgewashingtonwc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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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제주특별자치도 의회
설 명절 귀향비 지급에 관한 예산안 집행
긴급자치조례에 의한 추경 예산안을 발표 합니다
삼도2동 입니다 땅 땅 땅
연말 과 연시에 떡값 명목의 도비 예산안 마련 밎 지급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가결 통과되었음을 발표 합니다 땅 가 나 다 권
현재대로 라면 이번 설 에는 구테타 일어나지 말라는 법 없습니다 이에 1인가구 기준 전입자원 및 기초생활수급자 등 사회취약 계층에 대한 긴급자치조례에 의한 지방자치예산 분과 마련 제주시 지급을 마칩니다
땅 토지 대목
설 명절 특수인데 물가가 많이 올라 올해는 약 250,000₩가량 든다고 합니다 자격을 잊으신 겁니까 권한을 내려놓으신 겁니까 민심이 어둡고 흉흉합니다 그래서 200,000₩씩 긴급재난비 지급에 서명 동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땅 토지 배분율 3.3당 평당 분양 원가
지역내 유씨 의원 두분을 잃었습니다 장제비조로 긴급자치조례에 의한 추경 예산안을 편성 발행 합니다
또한 서울특별시 수도권 에서 계시는 공무원 공원 묘지 묘원을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로 이장하는데 올 해의 사업목적을 두겠습니다
2023 제주특별자치도
쿠테타는 커녕 도시가스 라도 폭파시키고 싶은 심정 입니다 이상 입니다
땅 땅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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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aapesblog · 21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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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함께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내차 타고 세계여행 끝. 솔직한 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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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com · 3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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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회생 중 대출 거절? 솔루션 & 성공 전략 | 대출, 개인회생, 신용회복, 재무 상담
개인회생 중 대출 거절? 솔루션 & 성공 전략 | 대출, 개인회생, 신용회복, 재무 상담 개인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데, 갑작스러운 자금 필요로 대출을 신청했지만 거절당하셨나요? 막막한 심정, 충분히 이해합니다. 개인회생 중에는 신용등급이 낮아 대출이 어렵지만, 포기하지 마세요! 본 글에서는 개인회생 중 대출 거절 원인과 성공적인 대출 전략을 알려제공합니다. 대출 가능성을 높이는 솔루션부터, 재무 상담을 통한 맞춤 전략까지, 현실적인 정보와 함께 여러분의 금전적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더 이상 혼자 고민하지 마세요. 개인회생, 신용회복, 그리고 대출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해소하고, 희망찬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발판을 마련하세요. ✅ 농협 중앙회 신용대출, 나에게 맞는 금리는?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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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iatv1004 · 4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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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에 관련된 단어 알아보기 ⭕️
경기*도덕* : (1)경기에 참가하는 선수나 단체들 사이 또는 관중과 선수들 사이에 지켜야 할 도덕적 행동 원칙과 규범. 양품*도덕* : (1)‘물방개’의 방언 사회*도덕* : (1)사회 질서를 유지하기 위하여 지켜야 할 도덕. "심정*도덕* : (1)행위의 정(正)ㆍ부정(不正)과 선악의 기준을 행위의 결과에 두지 아니하고 행위를 결정하는 심정에 두는 사상. 칸트와 립스의 인격주의가 여기에 속한다." 교통*도덕* : (1)교통수단을 이용하거나 길을 오가는 데 있어 마땅히 지켜야 할 공중도덕. 공중*도덕* : (1)사회의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서 공공장소에서 여러 사람이 지켜야 하는 도덕. "상업*도덕* : (1)상업 활동을 할 때 지켜야 할 도덕. 부당 경쟁, 계약 불이행, 허위 과대광고, 폭리, 부당 매..
2024. 5.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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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downtown · 6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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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ng - Shape of My Heart (L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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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ler 라도 고용하고 싶은 심정•••
*이자에 #금리 부동산 여파 저축이면 당행 당연히 나지 아무도 안하잖아 또 1인 독재냐 그럼 나처럼만 해
*유류비 529,820 원 과 #긴급재난금 200,000₩ 내가 준다
저걸 정치라고 씨발 필리버스터나 벗어라 다보여 새끼야 이상벽이네 방송인이 무슨 공천이야 얼굴 필리버스터나 벗겨 내가 방송인이니 그리고 김성주 너 말 많다 방송 필리버스터가 정치 된다고 보니 방송국이나 가
저걸 뉴스라고 하루종일 한다 봐도 쓰레기봉투 한장 안나오네 에라이 씨발 🤦 옛날에 껌 이라도 나왔어 뭐긴요 각하 광고덩어리 이죠
각하 임기초반에 16명 중 태반이 필리버스터 입니다 외로우시죠 서민이 가난한시민이 각하 가족 입니다
그냥 서명에 유류비 529,820 원 국민재난지원금 200,000 원 싸인 하시면 됩니다 단 지급이 되는가를 세심히 보셔야 합니다
이게 푼 돈 같지만 뭉쳐지면 국정예산 입니다 그걸 방송몽타주에 뺐기면 됩니까
저도 지금 재저축 협박으로 국민재난지원금 200,000 원 하고 유류비 529,820 원 항의 하는 겁니다
진짜 담배태우면 어디서 연기 오를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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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e70ag · 11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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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애견카페 의회 안되는 분들을 위해
임들아, 강남애견카페 끊임없이 생각하게 만들어줍니다, 이 시간에, 강남애견카페 매우 도움이 되는 정보들이 많이 있습니다강남애견카페 바로가기: bit.ly/3upgDwM용이 없다는 걸 누구보다도 먼저 깨달 은 아트란은 알았다는 강남애견카페 듯이 고개를 끄덕이면서도 드래곤 로드 인 그가 내일 동행하지 못한다는 사실에 조금은 불안한 심정 이 되 버렸다. 파괴신보다야 덜 강남애견카페 하겠지만, 그래도 마계 최강이 라는 마왕과 관련된 일이니 강한 능력자가 일행에 있어야 하 기 때문이다. 화이엘님. 화이엘님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일단 이 인원 그대로 움 : 독자들. 네. 네. 설명해 드리지요. 미니 블랙홀이란, 스티븐 강남애견카페 호킹이라는 분이 제시한 설에 나오던 거로군요. 미니 블랙홀은 우주 생성 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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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miaw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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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애플해 5: 에어팟도 써보고 싶당
작년에 에어팟도 샀다. 에어팟도 살려고 기웃댄 이유는...
원래 아이폰에서 쓰던 라이트닝이어팟 착용감이 귀를 안 막고 걸려 있는 스타일이라 편해서 3.5 이어팟을 사서 쓰는 중이었다. 이어팟 써보니까 다른 귀를 막아버리는 이어폰 쓰면 답답해서 못 쓰기도 하고 이어팟 음질이 딱 내취향이다.
아이폰이랑 이어팟으로 노래듣다가 노래듣는 취미가 생겼는데, 노트10으로 노래 듣다가 노래 듣는 취미 접었다. 막귀라서 잘은 모르지만 갤럭시노트10+기본AKG로 듣는거랑 아이폰+이어팟으로 듣는거랑 같은 파일을 들어도 뭔가 달랐다. 그래서 요즘은 맥북으로 노래 듣는다. 이어팟으로 들어도 좋고, 스피커로 들어도 음질이 딱 내 취향이다. 아쉬운건 예전에는 버스에서 오다가다 노래 듣는 재미가 있었는데 요즘은 노래 듣고 싶으면 따로 시간을 내서 들어야 한다는 점이랄까.
그러다가 아이패드로 넘어와서 들으려니 "C타입"이라 모든게 c타입으로 바뀐게 좋지만 가끔 안 좋다. 그냥 이어폰 끼게 해줘... 그냥 블루투스 이어폰을 끼고 들으니 노래가 영 재미없고... 그래서 에어팟을 기웃대기 시작했는데 에어팟 프로 가격 30만원하는거 보고 '워매 무슨 이어폰이...' 했다가 '잠깐 생긴게 이어팟이랑 다르잖아' 싶어서 찾아보니 이어팟처럼 생긴거는 17만원 9천원이었다. 뭔가 애매했다. 못살가격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어폰따위에 20만가까이... 한 2달 고민하다가 14만 8천원 뜬거 보고 샀다. 20만원가까이X 10만원대O -> 심리적 안정감
이게 돈값을 못하면 어쩌지 걱정했는데 이정도면 돈값한다 싶다. 블루투스 이어폰 불편해서 유선 이어폰 쓰던 사람인데 에어팟은 매일 쓴다. 처음에는 이어팟이랑 음질이 별 차이 없어서 '15만원짜리 이어폰이 2만원짜리 이어폰이랑 같다?!?' 생각했는데 연결된 본체랑(?) 벽으로 막힌 5미터나 떨어져도 끊기지 않고 음질 유지하는 거 듣고 생각이 좀 바뀌었다. 블루투스로 이만한 음질을 유지하는게 13만원 더 비싼 이유겠지? 이런 생각을 했는데 맥북에도 연결해보고 또 생각이 바뀌었다.
보통 블루투스 이어폰은 아이패드에 연결해서 쓰고 다음날 맥북에 쓰려고 꺼내면 맥북에 연결이 안 되서 아이패드 다시꺼내서 연결해제해주고 맥북에 다시 연결하고 이런 과정을 거쳐야 하는게 엄청 귀찮다. 에어팟은 아이패드, 맥북에 한번씩 연결하고 나니 아이패드에서 마지막으로 써도 맥북 열면 자동으로 맥북에 연결할꺼냐고 물어보는 창 보고 아...돈값하는구나 싶었다.
원래 쓰던 블루투스 이어폰은 맥북을 거실에서 쓰려고 들고 나와서 이어폰 연결하려면 이어폰이 방안에 있는 아이패드에 연결해놓고 맥북에 절대 연결 안 해줘서 연결해제하러 다시 가야해서 진짜귀찮았는데 에어팟은 알아서 열결해주고 맥북 닫고 아이패드 열고 유튜브 트니까 자동으로 전환되는거 보고... 이제 완전히 애플에 대한 호감도가 최고치를 찍었다. 매직 마우스는 좀 고쳐줬음 좋겠다. 소프트웨어로 고칠 수 있지 않나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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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제품들은 진짜 소소하게 편의성을 챙기는게 참 마음에 든다. 맥북은 잠자기 모드가 잘 작동해서 그냥 종료 안하고 닫아뒀다 바로바로 편하게 쓸수 있는 진짜 "노트북"이고, 아이패드는 따로 뭐 설치 안해도 맥북에 연결되서 타블렛으로 사용 가능하고, 에어팟은 내가 쓰고 있는 기기에 자동으로 바로바로 연결해주고 이런 사소한걸로 사용자를 엄청나게 편하게 해준다. 다른 기기들을 쓰면서는 못 해봤던 경험들이라서 이런 사소한것들이 쌓여서 호감을 만들어 낸달까. 다른 기기들은 그냥 사용하다가 낡으면 미련없이 바꾸는데, 애플꺼는 사용하는 동안 만족스러워서 그런가 묘하게 애착이 가서 못 버리게 한다. 이제는 왜 애플애플하는지 이해가 된다. 다른 사람들도 비슷한 경험을 했던거 아닐까. 아 그래도 아직 가격은... 좀......이해가... 도대체 램이나 ssd 용량추가에 왜 그렇게 많은 돈을 뜯어가는거야?
삼성에는 악감정 없었는데 삼성노트북펜에서 악감정 최고치를 찍었다. 뭐 이딴걸 팔아... 삼성노트북펜을 쓰면서 빡쳤었는데 갤럭시북 출시를 보고 깨달았다. 나는 베타테스터였다는것을.......... 180만원짜리 베타버전을 왜 고객한테 팔아?!?!? 그래서 악감정이 최고치를 찍었다가.......... 요즘은 좀 내려갔다. 노트10은 너무 튼튼하게 잘 만들었다. 4년됐는데 아직도 쌩쌩하게 살아서 잘 돌아간다. 심지어 작년에는 내 관리 소홀로 방수폰에 안에 물들어가게 만들어서 뒷판에 틈이 생겼는데 별 생각없이 방수잘되는 줄알고 뭐 묻었다고 물에 씻어버리는 만행을 저질러버렸다. 화면이 지직대면서 죽을것처럼 굴더니 한 일주일정도 지나니까 따란-하고 부활함 ...디지면 아이폰 사려고 했는데 그냥 앞으로도 오래오래 살아줬으면 좋겠다. 앞으로 한5년은 더 살아서 계속 너가 핸드폰해주면 내가 그돈으로 새 맥북 살 수 있어~ 오래 살아야 한단다. 이런 심정.
to be countined
아직 꿍시렁댈게 한 가지 남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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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myturnyet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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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은 멈춤
금요일에 어쩐지 일기를 너무 쓰고싶은 기분이 들었는데 이것저것 정리와 빨래와 티비보기 등등을 하다보니 못쓰고 그냥 잠들어버렸다 일기 제목은 사실 의미 없어 그날 ... 금요일에 성공한 ... 아주 작은 성취가 생각이 나서 거기서 가져왔을 뿐이다
지난 일기를 쓰고 나서 나는 보기 좋게 엉망진창으로 살았다 정서적으로도 신체적으로도 엉망진창이었는데 허리가 삐어서 회사까지 결근하는 경험을 하게 되었고 ... [필요한 경험을 주신 건지... 이런 건 필요 없으요...] 병원에서 바가지도 쓰고 여튼 별로 유쾌하지 않은 경험을 많이 했다 지금도 허리가 좋지는 않아서 근본적인 치료를 위해서 이번 여름 동안에는 뭔가를 해볼 생각이다 날씨가 계속 흐려서인지 비가 와서 인지 사실은 이것들과 아무 상관없이 기분은 자주 시궁창으로 처박혔다 어떤 때는 이유가 있었고 어떤 때는 이유가 없었다 이유가 있었던 것들을 반추해보면 아무래도 가장 큰 영역을 차지하는 건 회사일 것이다 나는 내가 쓸모없는 인간처럼 여겨지는 순간들을 도무지 견디지 못하고 대개 이런 순간들은 내 정서에 직격타를 날리는데 요즘 회사에 앉아있는 시간들의 대부분이 이런 기분을 들게 한다 여긴 어디 나는 누구 라는 질문에 단번에 답을 내릴 수 없는 상태가 되는 건 좋지 않다 직장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시간을 허투루 쓰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는 건 되짚어 보면 정말 이상한 생각인데 나는 요즘 자주 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 타개책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여기서 읊지는 않을 것이다 내 의지대로 되는 일들이 너무나 적을 것이기 때문에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숨이 막히니까 이 순간만큼은 별로 생각 안하고 싶은 게 솔직헌 심정
지난 주에는 폭우를 뚫고 교외로 마실을 다녀왔다 몇 달 전부터 계획된 일이라 취소하기가 어려웠던 것과 위험한 곳은 가지 말자는 사전 합의를 전제로 움직였기 때문에 나름 순조로웠다 가기 전에는 이런저런 고민과 상념들이 많았는데 집으로 돌아오면서는 죄책감과 웃음으로 대체되었기 때문에 그 이후론 생각하지 않고 있다 [어떻게 저런 것이 공존하냐 싶겠지만... 공존했다... 가능했다] 더 생각해봤자 스스로를 괴롭힐 뿐이라는 걸 잘 알기 때문에
놀러간 곳은 아주 시골이어서 마트라고 불릴 만한 곳도 별로 없었고 그러고보니 편의점도 한번도 못 본 것 같다 그런 게 없는 곳만 지나간 탓도 있겠지? 날이 흐렸고 잠깐잠깐 비가 내렸다가 그쳤다가를 반복했는데 우산을 들고 차에서 내리면 비가 안오고 비가 안와서 맨손으로 내렸더니 갑자기 장대비가 내려서 어쩌면 날씨의 신에게 미움을 받고 있는 게 아닌가 생각도 들었다 무엇보다 너무너무 덥고 습해서 돌아다니는데 제법 고생을 했지만 그래도 자연이라고 불릴만한 광경을 맘껏 봐서 즐거웠다 같이 간 친구들과는 정말 이 나이에도 실없는 대화를 하면서 연신 웃음 폭탄이 터졌는데 무슨 얘기를 하면서 그렇게 웃었는지 아무도 기억을 못해서 더 웃겼다 어떤 친구가 나중에 '웃음치료 여행' 이라고 했는데 모두가 동의했다는 점에서 좋은 시간이었던 건 확실하다
조만간 또다른 친구들을 여름의 한 가운데에 만나는데 아주 기대된다 나는 사실... 원래는, 너무 먼 약속을 잡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mbti j인 것치곤 좀 이상할지도 모르겠는데 그때 무슨 일이 어떻게 생길 줄 알고 그렇게 먼 미래의 이야기를 벌써부터 하지? 하는 생각을 하기 때문인 것 같다 다시 생각해보니까 j다운 발상같기도 함 결국 내 통제를 벗어나있기 때문에 나는 그것을 '불편한 것'으로 간주하는 것이고, 그래서 늘 이런 일들을 망설이는 거겠지 멀고 먼 미래를 생각하면서 불안에 떠는 사람답다고 해야할지 불확실 요소가 그대로 불안 요소가 되는 사고를 그만해야 되는데 그게 좀처럼 잘되진 않는다
여튼 그 회동이 성큼 다가왔다고 느끼면서도 왜 이번주가 아니지 이런 생각을 또 하고 시간이 잘 가는 것 같으면서도 아주 느리게 가는 것 같기도 하고 잘 모르겠다 주말이 눈깜짝 할 새에 사라진 건 확실하다
내가 그렇게 잠에 빠져있는 주말 사이에 장르 행사가 있었는지 잠깐 본 타임라인이 축제 분위기? ... 랄지 다들 즐거워보여서 질투가 났다 늙은이는 기력이 없다는 핑계는 이제 대고 싶지도 않아 ... 한두달이면 지칠 줄 알았던 이 짓을 반년이 지나도 지속하고 있다는 사실 만으로도, 내 통장이 지금 빵꾸가 나서 위기를 겪고 있다는 사실까지 더 하면. 이대로 있어선 안돼 ... 같은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이다 무슨 사고 회로인지는 아마 다들 알 거라고 생각해 (?)
엄마는 가끔 도대체 이런 애가 어디서 떨어졌는지 모르겠다는 투로 말하곤 하는데 이 말이 긍정적인 용례로 사용된 때는 단 한번도 없다 나는 그럴 때마다 생각한다 어디서 나왔겠냐고 내가 어디서 뭘 보고 배워왔겠냐고 나를 구성하는 것의 아주 많은 부분들의 출처는 뻔하지 않겠냐고 아마 이런 말을 하면 일이 커질 게 뻔하기 때문에 그냥 속으로 삭이고 만다 물론 못 참을 때도 많지만. 겉으로 보기엔 마치 평화로운 듯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이제는 나도 알기 때문에, 역시 이게 어른됨인가 생각을 좀 하게 된다
요즘 자주 일본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생각을 한다 내가, 한국 생활과, 특히 이곳의 생활과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점과, 잔뜩 미화된 과거의 추억이 제멋대로 보기 좋게 작동한 결과겠지 안그래도 친구가 그랬다 다 미화된 거 아니냐고 여기 있을 땐 그때 나름대로 죽을만큼 괴롭지 않았냐고. 흐릿해도 똑똑히 기억하고 있으며, 어떤 것이 나를 그렇게 죽도록 고통스럽게 만들었는지도 잘 안다 아주 잘 인지하고 있다 아마 돌아가봐야 그곳은 또다른 형태의 시궁창일 것도 잘 아는데 시궁창 대결에서 조금 더 나은 시궁창으로 내 인식 체계에 새겨진 걸지도 모르겠다 똥맛 카레를 견디는 것과 카레맛 똥을 견딜 수 있는 차이 ... 둘다 싫지만 그래도 둘 중 하나는 분명 낫다는 생각을 할 수 밖에 없으니까
비가 많이 온다 일주일이면 7월이 끝난다 병원비를 시작으로 충동적인 소비가 많았어서 [나는 이것이 스트레스에 비례한다는 걸 최근에 깨닫게 되었다] 이번 달 카드비는 이미 중순이 되기도 전에 폭발 직전이었다 아마 월말이 오면 진정으로 폭발하게 될 것이다 ... 근데 뭐 어쩌겠는가 이미 지난 일 돌이킬 수도 없다 그냥 그렇게 과거의 나를 현재의 나와 미래의 내가 분담해서 견디는 것이다 아마도 인생은 그런 것일 텐데 그것이 이렇게 버겁게 여겨지다니 다들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가끔 가슴이 터질 것 같은 때에는 어떻게 극복하고 있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그렇지 않기도 하고 안다고 해서 크게 달라질 게 없을 것 같기도 하고 이렇게 이도저도 아닌 일기를 쓰고 있자니 빨강은 멈춤이라는 제목이 잘 어울리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23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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