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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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ongeko1 ·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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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계은퇴한 홍 준표, "두 놈(권 영세, 권 성동의 그 쌍권^^)이 윤 석열 데리고 올 때부터 망조" 압권이네요... 그래도 강골 김 문수는 인정했고만, 이 예상도 틀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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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icpersonatriumph · 1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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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심재철 "이재명 '형수 쌍욕'-아들 '성X롱-불법도박'-아내 '법카 유용'...이런 가족이 대한민국을 맡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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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kpif ·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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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이 기겁하는 한국의 쌍욕, 전부 인류애 때문이다?! l 김태형 소장 l 혜윰달, 생각을 비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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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kim048910 ·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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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총각이라는걸 믿었어? 김부선 #김부선 #쌍욕 #민주당 #총각행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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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esarebleu ·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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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퀴어 애즈 포크' (리메이크 말고 오리지널) 다시 보니까 미쳤네. 옛날 인기 드라마 지금 기준으로 보면 나만 제정신이고 내용, 등장인물 다 정신 가출해서 어떻게 이게 방영 가능했는지 의문이 든다고 하지만 첫 화부터 그냥 미쳤다. 주인공인 브라이언과 저스틴, 당시에도 비판이 상당했지만 성인이 미성년자 착취할 뻔한(?) 관계였네. 뻔하다는 표현을 쓴 이유는 브라이언이 잘못을 깨닫고 저스틴이 자립하는 데 도움을 줌과 동시에 본인도 성장하기 때문이다. 브라이언은 서른이 되기도 전에 그 치열하다는 광고업계에서 회사 CEO로부터 동업자 제의를 받을 만큼 성공한 인물로 외모도 훤칠하고 얼굴값한다고 성격도 싸가지가 없어 게이들 사이에서 진짜 탑게이로 꼽힌다. 문제는 이 영리한 탑게이가 섹스에는 경솔한 면이 있어 상대방이 어떤 사람인지 확인도 안 한다는 점이다. 게다가 피터팬 증후군이 겹쳐 늙을 바에는 죽는 게 낫다며 서른이 되는 생일에 자살 시도까지 한다. 이 드라마에는 부치 레즈비언 멜라니가 브라이언과 은근한 라이벌쉽을 형성하는데, 멜라니가 그를 한심하게 볼 만하다. 멜라니는 브라이언과 성격, 가치관 모두 딴판인 사람이니까. 그도 이른 나이에 변호사로 성공한 엘리트이지만 매사 신중하고 책임감이 강하다. 사실 브라이언과 멜라니의 대립은 현실 게이와 레즈비언 관계를 잘 보여주고 있다. 우리 별로 안 친해. 맨날 싸워. 대체로 게이들이 철없게 굴어서 레즈들이 준엄하게 훈계하지.
이 드라마는 게이들이 저지를 수 있는 웬만한 실수를 죄다 까발리는 게이 종합 실수 세트에 가깝다. 아웃팅당해 집에서 쫓겨난 저스틴을 감당하기 힘들어진 브라이언이 그를 데리고 집으로 찾아가 설득을 시도하는데 저스틴의 아버지가 호모포비아인 거 맞고 지나치게 가부장적이며 고압적인 것 또한 맞지만 말로만 고소하겠다며 길길이 날뛰고 결국 둘이 함께 살든가 말든가 내버려뒀으니 성자가 따로 없으시다. 심지어 브라이언은 끝까지 나는 잘못없다는 태도로 일관하는데 두들겨 패기만 하고 끝이야. 내가 저스틴 부모라면 괘씸해서라도 무조건 고소했을 텐데. 브라이언은 저스틴이 졸업 파티에서 혐오 범죄를 당하고 나서야 죄책감에 시달리잖아. 본인이야 내일 모레 서른인 성인이니 졸업 파티에서 춤 좀 춘다고 위협받을 가능성 거의 없지만 저스틴은 입장이 다르고 여전히 보호가 필요하며 까딱하면 정말 죽을 수도 있는 소년이라는 사실을 그제서야 깨달은 것이다. 호모새끼라고 놀리는 놈들 변기에 처박아버리는 패기로 학창시절을 보내고 사회 생활하며 경쟁에서 결코 패배한 적 없는 백인 시스 게이 남성이 난생 처음 성소수자의 위치에 서서 무력감에 괴로워하는 경험을 서른이 되어서야 한다. 나는 작가가 게이들이 망각하기 십상인 부분 (=우리가 아무리 잘나고 성공해도 차별에서 자유롭지 않다, 청소년은 보호 대상이다) 을 충격적으로 각인시키기 위해 비난을 감수하면서 브라이언과 저스틴의 관계 묘사에 공을 들였다고 생각한다. 이 드라마는 영국에서 방영된 원작이 따로 있는데 영국판에서는 브라이언과 저스틴의 관계는 비중이 높지 않은 반면 친구인 마이클과의 감정을 강조하거든. 이것은 우정인가 사랑인가 당사자들도 갈피를 못 잡는 모습을 주로 보여준다. 미국판도 어느 정도 다루기는 하지만 각자 파트너가 생기면서 훨씬 빠르고 깔끔하게 정리된다는 차이가 있다.
꼬꼬마 시절부터 브라이언과 한 동네에서 자란 찐친 마이클도 이 드라마의 주인공 중 한 명으로 성공해야 한다는 압박에 못 이겨 위장 결혼의 유혹에 빠진다. 하지만 이타적이고 거짓말을 못하는 성격이라 결국 그만두고 솔직하게 살자는 깨달음을 얻는다. 상사가 주최하는 파티에 평소 친하게 지내던 여직원과 커플로 참석한 뒤 승진한 마이클이 죄책감을 느끼자 브라이언은 사람들이 거짓말을 하도록 만들었다면 그것은 거짓말이 아니라며 위로한다. 과거에는 나도 이 말에 공감했는데 지금은 아니다. 마이클이 어머니 건강을 위해 승진이 절실한 상황이기는 했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여자를 이용해놓고 정당화할 수는 없다. 한번 거짓말 하기 시작하면 한도 끝도 없게 되어 본인이 통제하지 못하는 지경에 이르기도 하니 한계를 받아들이고 애초에 시작조차 하지 말아야 한다. 얼마 전 '그것이 알고 싶다' 에서는 수능 만점자로 유명했던 남자가 여자 친구를 잔인하게 살해한 사건을 다루면서 범죄 동기를 추적했다. 범인과 피해 여성은 20대 초반의 젊은 나이인데도 부모에게 알리지 않은 채 대뜸 혼인신고부터 하고 범인은 혼인신고에 매우 집착하는 경향을 보였다. 피해 여성의 부모가 혼인신고를 무효화하는 소송을 진행하자 점점 패닉 상태에 빠진 범인은 마치 방향을 잃은 분노를 쏟아내듯이 피해 여성을 잔혹한 방식으로 살해했다. 방송을 보는 내내 ���인이 혼인신고에 집착하는 이유가 궁금했는데 답은 성적 지향에 있었다. 범인은 외적으로 완벽한 자아를 뽐내기에 인생을 건 나르시시스트였고 수능 만점자로 얼굴과 이름이 널리 알려진 상황이라 성적 지향을 반드시 감추어야 할 약점으로 여겼던 게 분명하다. 인류를 구한 영웅인들 그가 게이라면 손가락질 하는 세상이니 이해 못할 바는 아니지만 학창시절에 '천사' 라 불리던 순진한 동창에게 접근해 가스라이팅을 하고 이른 혼인신고를 함으로써 사회가 요구하는 정상성을 획득하려는 시도는 무모하고 지극히 이기적인 짓이었다. 아웃팅이 두려웠다면 미디어와의 접촉을 자제하면서 서서히 잊혀지길 기다리면 해결되었을 텐데 (우리는 수능 만점자가 당대 최고 아이돌 그룹도 모르던 시절에 살고 있지 않다. 수능 만점자에게 대중의 관심이 오래 머무는 시기는 지났다) 왜 범인은 혼인신고라는 다소 황당한 제도를 택한 걸까. 이는 범인이 그의 성적 지향에 자존감이 없고 수치심만 느끼기 때문이다. 이상향은 그가 결코 이루지 못하는 정상 가족인 반면 실상은 한국 사회에서 사람 취급도 못 받는 게이이고 이상향과 현실 간의 괴리를 납득하지 않는 나르시시스트라 애먼 사람 끌어들여 수치심을 지우려 한 것이다.
세상이 성소수자를 가만히 내버려두지 않지만 그렇기에 건강한 자존감을 가지려 노력해야 한다. 브라이언은 업계에서 게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어도 별로 개의치 않는다. 능력으로 커버 가능하기 때문이기도 하나 학창시절부터 그는 괴롭힘에 주눅들지 않았다. 본인이 동성애자라는 사실에 떳떳하니까, 동성애는 죄라며 떠드는 놈들이 더러운 족속이니까 제 잘난 맛에 살지언정 선을 넘지 않는다. 마이클이 거짓말을 그만두기로 결심한 것도 본인이 동성애자임이 문제가 아니라 낮은 자존감이 문제였음을 알게 된 덕분이다. 마이클은 삼촌이 게이이고 어머니가 PFLAG (성소수자 부모 모임) 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하며 지지를 아끼지 않는데도 승진 앞에서 크게 흔들렸다. 나는 범인의 가정 환경에 그를 괴물로 만든 근본적인 원인이 있으리라 추측한다. 혼인신고에 놀란 피해 여성의 부모가 범인의 집에 연락했을 때 그의 어머니가 취한 반응은 뜻밖이었다. 자기들끼리 좋다는데 뭐가 문제냐는 식의 태도는 내심 혼인신고를 반기는 뉘앙스를 풍기고 있다. 평범한 부모라면 딸이든 아들이든 해야 할 일, 하고 싶은 일 하기도 바쁜 나이에 결혼을 하겠다고 선언하자마자 난리를 쳐야 마땅하다. 그런데 범인의 어머니는 대수롭지 않다는 말투로 혼인신고를 수긍했다. 범인의 가족은 그의 성적 지향을 인지하고 있었고 계속 수치와 모욕을 줬을 가능성이 높다. 범인이 외적 성공에만 몰두하면서 과시가 일상이 된 이유도 어떻게든 가족의 명예를 실추시키지 말아야 한다는 압박에서 비롯되었을 수 있다. 그렇다고 범인이 딱하다는 얘기가 아니라 경쟁에서의 승리, 고학력을 중시하는 입시 위주 교육 외에 시민 의식과 다양성, 관용에 대한 교육의 부재도 짚어 볼 필요가 있다는 말이다. '그것이 알고 싶다' 는 사건과 성적 지향을 별개로 두고 범죄 동기를 설명했고 이에 동의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나는 생각이 조금 다르다. 물론 방영 후에 '수능 만점자의 살인' 이 '게이 수능 만점자의 살인' 으로 불리며 게이들이 싸잡아 쌍욕 먹는 상황은 비참하기 이를 데 없지만 어찌하겠는가. 이 사건 정도로 극단적이지는 않아도 일부 게이들이 보신을 꿰하려 거짓을 택하고 있음은 엄연한 현실이다. 아무리 수세에 몰려도 타인을 속이고 남의 삶까지 파괴하지 말자. 설사 거짓이 통한다한들 나도 속이는 짓인데 그게 무슨 의미가 있나. 공허할 뿐이지.
이 드라마가 제목은 '퀴어 애즈 포크' 인데 철저하게 게이 위주이고 유색인은 거의 등장하지 않거니와 비하하는 에피소드도 있어 구식이기는 하나 게이 종합 실수 세트이기에 교육적 가치는 오늘날에도 유효하다. 그런데 국내에서 시청할 수 있는 플랫폼이 전혀 없다. 기존에 시청 가능했던 미드도 계약 끝났다고 빠지는 추세라 신작도 아닌 '퀴어 애즈 포크' 를 갖고 올 플랫폼이 있을까. 요즘 쿠팡플레이가 미드 수집에 열을 올리고 있기는 한데 쿠팡이 영 꺼림칙해서 싫다. 넷플릭스는 쇼타임 작품에 관심이 없나. 한때 HBO와 견줄 만큼 웰메이드 드라마 많은데 SBS처럼 기간제로 계약해도 좋잖아. 쇼타임과 HBO가 치열하게 싸우던 시절이 그립다. 당시에는 미국과 구소련의 체제 경쟁마냥 양측이 창조��� 전시에 힘을 쏟아서 미드가 풍년이었는데 다극화된 후에 오히려 가뭄 들었다. 신작을 보면 별 감흥이 없어. 이렇게 말하면 꼭 정치적 올바름 탓하는 인간들 나타나는데 그런 문제가 아니다. 과거에는 플랫폼이 드라마에 맞춰주는 방식이었다면 지금은 드라마가 플랫폼에 맞춰야 살아남는 판이라 비슷비슷한 물건밖에 못 만드는 꼴이다. 제작비 아끼려는 궁리만 하지 말고 내버려둬라. 여러 물건을 싸게 공급한다고 사람들이 몰려오지 않는다. 오로지 한 가지를 사기 위해 기꺼이 비싼 돈을 낼 때야말로 진정한 대박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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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tv7004 ·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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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욕 좀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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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mkenlee-blog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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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불교의 뿌리"
자칭 도사(=길 가는 무사)로서 주요 몸공부 방편이 태극권이다 보니 '노자 도덕경'을 소의경전으로 삼고 있긴 하지만, 소박한 각성을 체험할 때마다 불교와의 교차 검증을 통해 내가 지금 올바른 길을 가고 있는지 늘 피드백을 하면서 앞으로 나가고 있다.
불전이 워낙 방대하고 난해하기 때문에 기본 안내서가 꼭 필요한데, 개인적으로 크게 도움 받은 두 학자가 있다. 한 분은 1988년에 돌아가신 고익진 씨이고, 또 한 분은 김성철 씨이신데, 2023년 11월 23일에 별세했단 뉴스를 읽음. 아직 일흔도 안 되셔서 깜짝 놀람. 아마도 심근경색으로 돌아가신 듯.
평소 "학자야 말로 진정한 덕후 끝판왕"이란 주장을 하곤 했는데, 이분이 딱 그렇다. (그래서일까, 지금 소개하려는 책 출판사 이름이 '오타쿠'.) 전공은 중관학파의 공(空)사상이다. 내가 처음 '중론' 읽었을 때 'x부럴, 이게 뭔 말이야!' 쌍욕 했다가 이분이 쓴 '중관사상'이란 책을 읽고 나서 재도전해 겨우 이해.
다른 분야에도 워낙 해박하셔서 이 분이 남기신 수십편 동영상 강의 덕분에 인도 불교와 화엄경의 대강을 이해할 수 있었고, 최근엔 '보리도차제론'을 강조하시길래 틈틈이 공부중이었음.
뿐만 아니라 조각을 굉장히 잘 하시던데, 내가 미술은 완전 똥눈이라 잘은 모르지만 권진규라는 이름이나마 주워 들음.
당연히 개인적 친분은 없기 때문에 장례식을 찾아가기는 그렇고, 또 학자를 가장 잘 추모하는 방법은 그가 남긴 저작물을 읽고 기억하는 거라고 느껴 도서관 DB를 검색했더니 '선불교의 뿌리'가 눈에 띄어 빌림. 이분이 쓴 8편의 논문 모음집이다.
앞부분은 중관학파를 계승한 삼론종의 핵심 인물인 승조와 승랑의 사상과 삶에 관해 밝힌 내용으로, 모르는 부분이 많아 절반 정도 이해한 듯.
뒷부분은 선불교의 깨달음에 관한 내용을 정리한 것으로 이분 강의를 반복 시청한 덕분에 꽤 익숙해 어렵잖게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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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ine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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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누군가 보라고 쓰는 저격글입니다. ​ 실명 거론은 법에 위반 되니 하지는 않습니다. 제가 뒤끝 있거든요. ​ 제 이야기입니다. 제가 안 좋은 일이 겹쳤어요. 작년 이혼으로 시작됬네요. 키우던 강아지 죽음, 오목교 커피빈 꽃뱀 사건, 몸이 아파서 공기업 퇴사, 아픈 나 두고 가출한 와이프, 장모 한테 그냥 쌍욕 들음, 장모에게 무릎 꿇음, 무릎 꿇은 나에게 딸 잘났다며 삿대질, 술집 직원에게 이유 없는 감금, 아버지 암 선고 등등 한 달에 작은 사건사고들이 여러개가 같이 오더라고요. 멘탈 나갔습니다. 방황도 좀 하고요. 혼자 술 마시면서 많이 울었었죠. 자세한 썰은 블로그에 ... https://blog.naver.com/alba83/222030257726 ​#췌장암 #강아지안락사 #공기업퇴사 #꽃뱀 #오목교커피빈 #쌍욕 #무릎 #멘탈 #붕괴 #죽음 #방황 #술 #눈물 #울음 #이혼 #협의이혼 #이혼합의 #법위반(커피빈에서) https://www.instagram.com/p/CCm2wZjpE5c/?igshid=g81h6i9awt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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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ongeko1 ·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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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장모님댁, 남원 종가댁(선산), 정읍 이모집에서도 부글부글 끓어올랐다... 주기적으로 고환율에 외국인 매도에 주가 폭락이라는 상황에서 국내 경제 수장은 미국채에 베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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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amott0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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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빠져 있는 드라마는 당연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다.
작업할 때 켜 놓는 드라마는 환혼이라는 드라마인데, 이 드라마 아이디어는 너무 좋다.
문제는 큰 흐름도, 디테일도 너무 뭉개져 있어서 드라마에 집중이 어렵다.
무협 드라마의 가장 기본은 실체를 알 듯 모를 듯 한 "악의 주체"인데 이 드라마는 그걸 너무 숨긴건지, 어떻게 드러내야할 지 모르는지 드라마의 큰 흐름을 어디에 집중하고 봐야하는 지 알 수 없어.
매우 심심하다.
예를 들어, 낭만닥터 김사부에는 가장 큰 갈등은 기존 의료계가 추구하는 "돈"이라는 가치와 "생명"이라는 가치를 추구하는 김사부의 갈등아래 두 가치 중 어느 것을 위해 의사가 되어야 하는지 고민하는 청춘 의사들의 고민이 잘 드러나 너무 줄겁게 봤는데 말이지.
이 드라마는 그런게 없다.
선남선녀 나와서 꽁냥대며 옷자랑하는 것 외에 다른 재미가 없다는 것 빼고는 괜찮은 드라마다. (이게 까는 소리란걸 모르시면 안됌.)
어째든 60부 대작 드라마가 될 뻔한 소재를 시원하게 말아드신 제작진께 쌍욕 한 바가지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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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dareun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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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망에게 지금 부터라도 노력해서 재벌2세로 날 만들어 줄 생각 없냐고 물어봤다가 쌍욕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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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kim048910 ·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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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쌍욕 공무방해 다 해도되네..전한길 #전한길 #음주운전 #쌍욕 #이재명 #공무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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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acantame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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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사람한테 반하는 데는 아마 수많은 이유가 있을 거예요” there can be countless reasons as to why we fall for someone
“음, 우는 모습이 예쁠 때” For example, you might fall for how pretty they look when they cry.
“술 취해 돌변해서 막 쌍욕 날릴 때” Or you light fall for them when they get drunk and swear at you
“그리고 다짜고짜 막 싸다구 막 날릴 때” Or it might be when they unexpectedly slap you in the face
Quote : It's Okay to not be okay EP09 45"
I'm not sure we have reasons why we fall in love with someone in particular. I've realized it was not the case when I met him. If you did too, it might be someth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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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tv7004 ·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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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방금 긴급입장문!윤리위,긴급소집!파문-진은정,'김여사 쌍욕' 수두룩!장예찬-'강남 맘카페' 의혹 급확산!/ 좌파집회 완전실패!국힘 게시판 전수조사-충격실태!이재명 망신-개X들 X소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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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okwon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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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 진짜 짜증나지 않았어?”
엄마와 함께 외출했다가 가게 점원에게 무례한 말을 듣고온 날이었다. 그 당시에는 좋게 넘어가자는 엄마 때문에 그냥 집으로 돌아왔다. 근데 저녁 준비를 하며 상황을 복기하자니 암만 생각해도 한마디 따끔하게 쏘아부치지 못한 게 억울한 것 아닌가. 성질이 불같이 올라와서 큰소리로 성을 냈다.
“걔라니. 그런 말 하�� 못써~ 아무리 그래도 너보다 훨씬 나이 많은 어르신이었잖아.”
“어른이면 무조건 대우해줘야 해? 어른답지도 않은데?”
“그 사람을 위해서가 아니라 널 위해서야. 말은 곧 네 인격이 되고 널 그대로 보여줘. 듣는 사람이 없을 때에도 나쁜 말은 삼가는 게 좋아. 네 자신은 듣게 되잖니.”
—엄마를 존경하는 이유 중 하나. (참고로 우리 김여사님은 운전 중 난폭 운전자를 만나도 비속어를 전혀 사용하지 않으신다. 자전거 타다가도 쌍욕 퍼붓는 나로선 정말 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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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ebae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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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엔...😊> #폭염 꺾인데요 38~39도 하던 날씨 34~35도 😂 깔깔 #패딩 꺼내입어야.. 아이 추워~ ㅋ 이렇게 #찜통더위 에는 #밥맛, #입맛 없을 때 가장 만만한 게 ㅠㅠ #김밥, #떡볶이 오늘도 길거리엔 #쌍욕 누가 잘하나 #베틀 중 The weather is going down next week. 39--> 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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