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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tav Klimt inspiration for the Under the oak tree covers







Neat
#under the oak tree novel#under theoak tree#bajo el roble#상수리나무 아래#maximilian calypse#riftan calyp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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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on 4 (◍•ᴗ•◍)❤🌳
#under the oak tree#under the oak tree manhwa#상수리나무 아래#riftan calypse#maximilian calypse#maxi x riftan#utot#season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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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e Maxi from under the oak tree coz I recently bought the latest books online!! She has a tummy ache but is being soooo brave about it
#under the oak tree#saint0psy art#maximillian calypse#utot#manwha#I like her….#getting better at simple background#상수리나무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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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 것이 무엇인가ㅡ다시 정리하면 (7)
"그러나 나의 나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고전 15:10). 많은 사람이 오해하여 혼동하는 것이 "하나님 은혜" 관련해서입니다. 하나님이 모든 것을 도맡아 우리 위해 일방적으로 처리해 주시는 것이 은혜인 것처럼 착각합니다. 그것은 인간의 망상, 더 정확히 말해 우리를 적대하는 사탄 악마의 악랄한 공작에 의한 거짓말에 휘둘려 그렇습니다. 에덴 당시처럼 사탄은 언제나 거짓말로 한 몫 보는 자입니다. 그 때의 아담처럼 인간들이 그 황당한 거짓말에 잘도 넘어 가 주니까. 이런 경우 하나님께서 불쌍히 여겨 주셔서 그냥 넘어가시고 모든 것을 없던 일로 해 주시는가 하면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그렇게 하시면 아예 법(칙)은 있으나마나이니까. 반드시 그 책임을 물으셔서 그 응분의 죄과를 지게 하심이니 그 결과가 오늘날의 이 비극적인 동물적 육체의 비참함과 혹독함의 썩음과 죽음인 것.
"하나님의 은혜"라는 것은, 그와 같은 죄값 즉 형벌을 "한 몸"의 이치(고전 12:26)에서 친히 우리와 <함께 해 주신다>는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능히 할 수 없는 것을 처음부터 하라고 명령하실 리 없습니다. 우리가 믿기 전의 상태 즉 "율법 아래 있는" 상태는, 그 명령을 행하라 하심이 아니라, 오히려 '행할 수 없는' 죽음의 처지임을 깨닫게 하려 하심입니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계명, 명령)은 생명이시므로 죽은 자 상대일 수 없는 것. 사탄(마귀)의 속이는 거짓말로 인해 죽었는지 살았는지조차도 모르기 때문에 그 진실을 알아 죽은 자임을 자각하도록 만드심인 것입니다. 죽은 줄 알아야 살고자 하여 산 자가 될 수 있는 하나님의 인도하시는 바 지시를 따를 수 있기 때문. 고로 이 때 내리시는 지시는 그 특정된 것을 "<몸으로써> 행하라"는 것이 아니라 "영의 <마음으로써> 그 지시를 전폭 따르겠는지 여부를 결정하라는 것이니 이것이 "회개(뉘우침)"(막 1:15/행 3:19)입니다.
이는 하나님 앞에서의 약속(언약/言約)이기도 합니다. 기계적(자동적)으로 따르기만 하면 되는 자연(물질)계의 동물적 생명이 아니라, 영혼의 자유 의지와 선택으로 작동되는 생명체이기에. 즉 순종과 불순종의 갈림길에서 생명의 마땅한 도리인 머리와 몸의 한 몸되는 이치를 따라 머리되시는 하나님 말씀에 대한 절대 복종을 스스로 다짐함입니다. 이는 모든 영적/靈的 피조물 창조에서 한결같이 적용됨이니 아담이 그러했고(호 6:7) 아담 보좌역으로 창조된 허다한 영물/靈物(천사)이 그러했고 오늘날 새 창조의 대상으로서 우리 모두가 그러합니다.
순종이 곧 "행함"입니다. 하나님 은혜로 "산 자"가 되어 더 다시는 "죽은 자"가 아니므로. 이제는 "몸으로써" 모든 언행심사로 하나님의 뜻을 따라 선과(롬 2:7) 의를(고전 15:34/골 3/25/요일 2:29/3:7,10/계 22:11) 행하는 것입니다. 의를 행하지 않는 것 즉 불순종은 "불법을 행하는"(마 7:23) 것이니 아무리 믿음 좋아 "주님의 이름으로 말씀 전파의 선지자 노릇하며 주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님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였어도"(마 7:22)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23)는 사형선고만 받을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함도 홀로 일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고후 6:1) 것입니다. 이것이 "은혜"입이다. 앞에서 바울 사도가 말한 그대로입니다.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그러나 "내가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 내 힘으로 한 것처럼 착각하나 하나님께서 할 수 있도록 함께 일하셨기 때문에 한 것이니까. 이 차이를 힝상 인식해야. 그리고 이 경우 결정적인 것이 형제 자매들의 서로간 위하는 기도입니다. "형제들아 내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고 성령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너희를 권하니 너희 기도에 나와 힘을 같이하여 나를 위하여 하나님께 구하여"(롬 15:30). "너희 기도로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게 하여 주시기를 바라니"(빌 1:22). "내가 더 속히 너희에게 돌아가기를 위하여 너희 기도함을 더욱 원하니"(히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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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앞니 임플란트 후기| 4개 치아 발치 후 2개 임플란트 수술 경험 공유 | 임플란트 후기, 치아 발치, 잇몸뼈 이식
아래 앞니 임플란트 후기 | 4개 치아 발치 후 2개 임플란트 수술 경험 공유 | 임플란트 후기, 치아 발치, 잇몸뼈 이식 오늘은 아래 앞니 4개 치아를 발치하고 2개 임플란트를 심는 수술을 받은 후기를 공유하려고 합니다. 잇몸뼈 이식까지 함께 진행되었던 긴 여정이었는데요, 솔직한 경험담과 함께 수술 과정, 회복 과정, 그리고 주의 사항들을 상세히 알려알려드리겠습니다. 치아 발치는 생각보다 힘들었지만, 임플란트를 통해 다시 건강한 치아를 되찾을 수 있었던 기쁨과 함께 임플란트 수술 후 관리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임플란트 수술을 앞두고 계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궁금한 점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저는 앞니 4개가 심하게 썩어서 발치를 하고 임플란트를 하게 되었습니다. 잇몸뼈가 부족하여 잇몸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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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러닝 크루의 여름 마라톤 동호회 체험| 뙤약볕 아래 펼쳐진 땀과 감동의 기록 | 마라톤, 동호회, 러닝, 초보, 체험
초보 러닝 크루의 여름 마라톤 동호회 체험| 뙤약볕 아래 펼쳐진 땀과 감동의 기록 | 마라톤, 동호회, 러닝, 초보, 체험 달리기는 늘 막연한 꿈이었지만, 막상 시작하려니 혼자서 하기 쉽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우연히 알게 된 마라톤 동호회! 용기를 내어 가입하고, 초보 러닝 크루로서 첫 여름을 맞이했습니다. 뜨거운 햇살 아래 펼쳐진 달리기는 힘들었지만, 함께 땀 흘리고 응원하며 감동을 만들어냈습니다. 마라톤이라는 목표를 향해 달��가는 짜릿함과 동료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우정은 잊지 못할 경험이 되었습니다. 초보에서 벗어나 한 걸음씩 성장하는 자신을 발견하며, 러닝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었습니다. 지금부터 초보 러닝 크루의 여름 마라톤 동호회 체험 이야기를 풀어보겠습니다! 뜨거웠던 여름의 기억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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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만 하면 그리는 캐붕대잔치 뇌절모에화쇼 Just when you thought it was gone for good... Here comes the braincell-melting moe-fication show, back from the depths once again 😮💨✨
아래 두 만화에서 이어집니다 네. 내 이름은 뇌절, 3편이죠 Following up from the last two comics—yup, it’s again, Part 3!
#transformers#maccadams#maccadam#transformers fanart#tf fanart#soundwave#optimus prime#transformers idw#tf idw#op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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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내 달이 떠오를 때 / 너의 태양이 떠 같은 하늘 아래
MARK LEE sighs quietly. his eyes flutter closed as he leans his head against your thighs, all but collapsing against your body. a peaceful silence fills your apartment, filled with nothing but the quiet hum of your air conditioner.
“your hair is getting so long,” you murmur. the strands twist around your fingertips effortlessly. the shortest strands fall away from your fingertips the fastest. they make mark flinch when they brush against his cheekbone. despite the years of consistent bleaching and hair dye, the ends still manage to feel soft. “you’ll be able to put it in a ponytail soon.”
“yeah?” mark chuckles quietly, his voice muffled slightly. he twists slightly to lay on his back. he glances up at you with flushed cheeks and a soft, fond smile. “do you like it, baby?”
“i love it.” you brush mark’s bangs away from his face. leaning down, you press a chaste kiss against his forehead. giggles erupt out of the man below you, making you chuckle in return. your hands cup his cheeks, gently brushing against his soft skin. “i love you.”
another sigh escapes him when your nails massage against mark’s scalp. the lingering tension in his shoulders slowly begins to dissipate beneath your touch; the stress of his day slowly forgotten with each passing moment.
mark smiles brightly. he catches your wrist in his hand, pressing a kiss against the back of your knuckles. “i love you too.”
notes: apologies for disappearing again i got sick lmao, trying a new format for shorter fics, ponytail mark my beloved <33, haven't written for nct in forever but i'm in love with mark so here we are, title from nct 127 - sun & moon
if you enjoyed this fic, please consider leaving a like, comment, feedback, or rebloging !! and if you want to support me, consider checking out my nct dream masterlis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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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에요!
제 그림으로 뱃지를 만들었어요. 추첨 이벤트를 하고 있으니
아래 계정에서 참여 가능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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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하늘 아래 노래해 우리가 빛날 수 있게
지금도 그때와 같은 후에 기억에 남을 추억이
될 수 있게 #Bye❀Bye ♡

#One's Dreams: The Event#♩ ♫ 🐛 🚼#alt moodboard#yujin moodboard#alternative moodboard#clean moodboard#mb alt#kpop moodboard#cute moodboard#flower moodboard#zb1 moodboard#zb1 yujin#archive moodboard#purple moodboard#pastel moodboard#doll moodboard#white moodboard#angel moodboard#cutecore moodboard#softcore moodboard#messy kpop bg#bg moodboard#carrd moodboard#aestethic moodboard#soft moodboard#messy moodbo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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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Marriage, Magic "Kittens" | Under the Oak Tree Animated Short Film 📽️
youtube
Wahh so cute 🥰
#under the oak tree#maximilian calypse#riftan calypse#상수리나무 아래#utot#maxi x riftan#the kittens#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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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の ゆあ譲 (三上悠亜 編)
亀之頭五郎 仕事合間の体験物語である。好みの店には五郎なりの美学があり、下調べはせず偶然の出会いを大切にする。商談で赴く土地の店で遊ぶことを無上の喜びとしている。
Goro Kamenogashira - A story of his experiences during his free time at work. Goro has his own aesthetic sense when it comes to his favorite stores, and he doesn't do any research beforehand, instead cherishing chance encounters. He finds great joy in visiting the stores in the areas he visits for business meetings.
가메노즈시 고로 일간의 체험 이야기이다. 좋아하는 가게에는 고로 나름의 미학이 있어, 아래 조사는 하지 않고 우연한 만남을 소중히 한다. 상담으로 향하는 토지의 가게에서 놀기를 무상의 기쁨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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