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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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an1927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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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페이버릿_여왕의여자 #실화 #영국 #앤여왕 #사라처칠 #애비게일마샴 #아케데미10개부문노미네이트 #여우주연상 #올리비아콜맨 #여성 #파워게임 명예혁명이후 스페인왕위계승전쟁을 배경으로 하는 영국의 왕궁의 스토리 콜드워가 시대를 벗어나기 위한 자유의 몸부림이라면 더페이버릿은 계급과 권력을 갖기 위한 치정과 암투 https://www.instagram.com/p/BvWmC1LB-KU/?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a19xi5n85r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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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ulsaram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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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더의 헨리 왕과 앤 볼린의 문제는 엘리자베스 여왕을 낳았고 그녀는 스튜어트의 환생한 앤이자 그 자신의 딸인 한 여왕이다. 문제는 가톨릭의 연장인 국교의 위장 설립으로 그의 사후 내실을 다져 현재에 이른다. 인클로저 운동들은 그 사정의 진정한 이유이고 몇 영화는 그 점을 추상적으로 보여준다.
1.튜더 : https://ko.wikipedia.org/wiki/%ED%8A%9C%EB%8D%94%EA%B0%80
2.스튜어트 : https://ko.wikipedia.org/wiki/%EC%8A%A4%ED%8A%9C%EC%96%B4%ED%8A%B8%EA%B0%80 
3.앤 볼린 : https://ko.wikipedia.org/wiki/%EC%95%A4_%EB%B6%88%EB%A6%B0
4. 헨리 8세 : https://ko.wikipedia.org/wiki/%ED%97%A8%EB%A6%AC_8%EC%84%B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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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lovlun119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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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프트 1667-1745
리뮤엘 걸리버 리처드 심슨 휘넘(말 마인국) 야후(어리석은 인간)
릴리펏 소인국 동인도 제도 태즈메이니아
엘리자베스1세 제임스1세(제임스6세) 찰스1세 찰스2세 제임스2세 메리2세&윌리엄3세 앤여왕 조지1세 튜더 스튜어트 하노버
소인국 몸수색 스위프트 옥스퍼드 백작 볼링브룩 자작 토리당 휘그당 갈등 암시
삼색비단실 영국훈장들 가터 바스 써슬
재무대신 프림냅 스위프트가 싫어하던 휘그당 지도자 로버트 월풀
릴리펏 영국 블레퓌스크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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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bismith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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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27 웃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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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 보고 벙찜... 원작 소설도 이따구인가 의문... 위키 찾아보니 소설도 그렇다... 후...데아가 귀족한테 겁탈당하고 그웬플린이 푹찍하고 다녔어야 함. 아니면 의회에서 쿠사리 먹고 열받아서 푹찍하고 다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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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등을 원하면 평등하게 죽창으로 푹찍하고 다니라고!
넘버는 전체적으로 잘 뽑았는데... 스토리가 시발이다.
그윈플렌 역 박강현 배우. 잘함. 나름 미성. 조금 더 힘이 있으면 좋았을 것 같지만 나쁘지 않음.
우르수스 역 양준모 배우. 잘함. 목소리도 괜찮게 어울림.
조시아나 역 신영숙 배우. 괜찮은데 역시나 본인이 원래 익숙한 잘하는 오페라 스타일 발성이 아닌 뮤지컬 발성으로 하니 호흡 딸리거나 고음에서 악 쓰는 듯한 느낌.
데이빗경 역 강태을 배우. 쏘쏘. 딱히 눈에 띄는 역이 아니라서...
앤여왕 역 김나윤 배우. 쌩목으로 내는 것도 잘하고 오페라 발성도 되는 듯?
데아 역 민경아 배우. 음이 높게 잘 올라가는데, 듣기 싫을 정도까지 올라감
그윈플렌 역 애새끼 노래 못함.
- 씨발 엔딩에서 데아 안고 그읜플렌 존나 돌던데... 회전 장치 그렇게 쓰지 마.
- 나름 한 곡을 한 캐릭이 부르고 다른 씬에서 다른 캐릭이 부르는 등 아이러니함을 연출하고자 한 것 같은데... 결말이 씨발.
-  프랑스 소설인데 왜 영어로 부자들의 천국 어쩌고 써놓는 건가. 어차피 한국어 ���역문 달아놓을 거였으니 프랑스말로 써놓던가. 우리 프-영-한 번역본 보고 작업했어요 광고하냐?
- 무대는 이쁘게 잘 꾸밈.
- 나름 진지한 부분인데도 웃는 관객들... 뇌가 어디 달리셨나요? 공연장에 모자 쓰고 오지마 쌍년아 대극장은 오늘도 관크로 가득합니다
- 덥다. 공연장 안도 덥다. 이미 예매해 놓은 건 어쩔 수 없고, 더 보는 건 여름 지나고 하는 게 나을 듯. 날씨가 미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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