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mgik
#여자랑
archcha · 4 months
Text
일년이다.
너와 함께 한 시간이 사계절을 같이 보내고 다시 겨울을 보내는 우리에게 
헤어짐이라는 건 너무나 터무니 없는 일이라 생각을 했다.
니가 바람을 피다니 내가 아닌, 니가
울고 난리를 쳤다 제발 아니라고 그 여자랑 정리하고 다시 나에게 오라고 이야기를 했다
나에게 지쳤다고 이야기를 한다,
입을 조용히 닫는다.
아직도 야구를 생각하면 니 생각이 나고 
큰 침대에 혼자 잠들기가 겁나고 
온통 너로 가득한 이 집에서 혼자 시간을 보내야한다는게 나에게는 지옥이다.
너무 슬퍼서 어떠한 표현으로 이야기를 해야할지 모르겠다,
그렇게 우리는 추운 이 겨울에 만나서 헤어졌다.
나는 여전히 너를 사랑해 사람들이 나에게 병신이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하물며 어때 그게 나인데 나는 아직 너를 너무 사랑해
21 notes · View notes
dlxmr · 1 month
Text
Tumblr media Tumblr media
ㅊㅅㅇ: 누가보면 여자랑 가는 줄 알겠어
leeteuk / nannan
2 notes · View notes
h20797 · 5 months
Text
요즘 꿈에서 달달하게 고백받고 연애하는 꿈을 꾼다.
그 상대도 언제나 똑같은 사람으로 내 20년 지기 친구이다. 말만 20년이지 20대엔 연락을 안하고 지낶도 30대에 들어서 다시 연락한거라 20년 내내 친한거도 아닌데....;;;
제작년인가에 만나서 밥먹은게 크게 다가왔었나라는 생각중
꿈에서 이렇게 연애하는데 현실에서는 헤붙 헤붙으로 4년을 만나고 5년을 바라보는 친구랑 진짜 베프처럼 지내는 중....
요즘 그런 생각이 들었다 이젠 남친이 다른 여자랑 몸을 섞는 다해도 별 화가 안 날거 같은데 남친이 다른 여자의 생일을 챙긴다던지 선물을 준다던지 하면 너무 화 날거 같다.
그 친구가 돈이 없어서 힘든 시절에 같이 아껴가며 연애하는 내가 불쌍해서.....
참 그릏다 나도 날 모르겠다 뭐가 무서운지도 모르겠다
6 notes · View notes
you-just-said-that · 6 months
Text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Tumblr media
러브, 로지(Love, Rosie, 2014)
ⓒWATCHA
/
1. 친구에서 시작해서 빙빙 돌아 인연을 만난다. <- 이런 이야기의 대표적인 영화인 것 같달까. 진짜 이런 사랑도 있지 않을까?
2. 볼 영화를 찾으려 하면 소설을 원작으로 영화화한 게 얼마나 많은지 알 수 있다. 나는 1차 창작물이 영화 시나리오인 작품을 보고 싶은데. 그래서 그런 작품을 볼 거면 각색을 많이 한 영화를 찾아보는 편이다.
3. 억지로 맺어진 인연은 결국엔 틀어질 수밖에 없다는 걸.
4. 근데 남녀가 각자의 짝이랑 사귀고 헤어지는 과정이 다 상대가 바람나서 그렇다는 건 너무 뻔했다. 그리고 자기 마음을 고백하는데 ‘알렉스’는 왜 문자 놔두고 편지를 해서 ‘로지’ 남편이 중간에 숨기게 하냐고. 지금껏 채팅이랑 문자는 잘만 해놓고. 이런 ���분에서도 얼탱이 없는 게 좀 있고요. 꾸역꾸역 집어넣는 설정. 그리고 결혼식 잘만 해놓고 거기서야 자기 마음을 고백하게 하는 설정도 너무 짜증 나고요. 뭔 민폐여. 그런 장면들이 이 영화의 주제에 맞춰서 억지로 구겨 넣은 느낌이라 인상이 찌푸려지긴 했다. 뱅뱅 돌게 만들려고 작정한.
5. 난 여전히 로맨스 영화는 안 맞나 보다. 감성이 풍부한 편도 아니지만 많은 로맨스 영화가 자기들이 설정해놓은 지향점에 맞게 너무 억지 설정을 구겨 넣는 걸 보는 게 불편하다.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도 그래. 이것도 이성 없는 여자의 철부지 없는 행각을 사랑 이야기로 포장하는 게. 그런데 나와 비슷한 감상평이 많이 보이는 걸 미루어볼 때 호불호가 갈리는 영화는 맞는 것 같다. 1990년대의 감성엔 부합해서 흥행에 성공했을 것 같고.
6. ‘알렉스’는 ‘로지’한테 일편단심인 것처럼 하는데 왜 자꾸 다른 여자랑 금방 사랑에 빠지는 건데. 아나 진짜. 사람은 사람으로 잊는 거라 해도 너무 개연성이 떨어졌다. 쓰다 보니 좀 빡치는 장면들이 있던 영화잖아?
7. 그래도 한 번쯤 볼 만한 영화. 영상미가 몽글몽글해서 미소 지었던 장면도 많다.
3 notes · View notes
iamkenlee-blog · 11 months
Text
youtube
영화광은 아니다 보니 유명하지만 아직 못 본 영화가 꽤 있다. 뒤늦게 숙제하듯 히치콕과 우디 앨런 영화를 1년에 두어편 씩 보는 편. 1979년 개봉한 '맨하탄'은 마흔두 살로 나오는 우디 앨런이 열일곱 여고생(=매리얼 헤밍웨이)과 사귀다, 딴 여자랑 잠깐 사귀다 짤리고 다시 여고생 찾아가는 찌질이로 나온다. 미국은 성인이 여고생과 성교해도 괜찮은 건가? 암튼 내용은 좀 거시기하지만, 내용과 무관하게 옛날 도시 일상을 보는 재미는 있다.
2 notes · View notes
ksjeudhs-blog · 2 years
Text
이별ㅇ
이별 장면에서 항상 비가오지~~ 노래가사가 흘러나온다
세상에는 참 별의별일이 다있다
소라모임에도 별의별일이 다잇다 흔치는 않지만 암묵적을 많은 일들이 일어난다
부부들끼리 모여서 신선놀음하듯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지만 
시간이 지나고 친하게 지내는 부부들이 이혼을 한다
소문은 이내퍼지고 이혼했대 이혼했대 하면서 금새 우리 귀에 들려오고 또 연락주고 받는다
아는형이 집근처 부부인데 이혼했다
머 이혼할수도 잇지 남자여자 서로 안맞으면 이혼하는거지
둘은 정말 사이가 좋아보였고 잉꼬 부부다 
모임오면 항상 앞서기 좋아하고 술도 좋아하고 성격도 좋고
일단 여유가 있어보인다
고급차에 고급옷을 입고 나타나서는 웃으면서 건배하고는 아내를 건드린다
형수가 싫다는듯 딴애 건드려라한다
질투다 ㅎㅎ
부부란 인연이 아이놓고 기르다보면 쉽게 헤어질수없다
일단 돈때문이든 성격때문이든 섹스때문은 아니지만 이혼을 한다
그럼 머 깔끔하게 이세계에 발을 끊거나 아니면 새로 결혼을 하거나
아니면 섹파라도 구하던지 해서 와야한다
하지만 이도 저도 아닌데 자연스럽게 아무일 없다는듯이 부부모임에 와서는
모든여자들이 자기 아내인냥 건드린다
머 서로 친분이있으니 그럴수있다 생각도 든다
간혹 커플이나 부부도 마찬가지지만 갑자기 파트너가 바뀐다
머 모르는 파트너를 데리고 오면 머 새로운 여자겠지 생각도 한다
근데 모임에서 서로 눈이 맞는경우다
어제까지 이남자 보지로 살다가 갑자기 저남자 보지가되어서 나타난다
물론 한두번 자의든 타의든 그럴수있지만 그렇게 계속 살아간다
바로 갈아탄다? 그게 맞는표현인가
부부로 스왑할동 못하고 솔로로만 기생하는 남자들이 있다
이남자들에게 로망이 있다 
초대남으로 갔다가 상대와이프를 꼬셔서 스왑을 한다
우리는 경험이 많아서 스왑을 하는데 남자는 바뀌는데 여자는 똑같은 여자가 나오는경우를 보았다
얼굴도이쁘고 마인드도 좋은여자다 딱봐도 섹끼가 있다
첨에는 아내랑 나는 의아했다
왜 저렇게 할까?
때는 10년이 훨씬전에 아내랑 나는 스왑을 하기위해 커플을 만났다 
어린이회관즘에서 말이다
여자는 뽀얀 다리를 보란듯이 내놓고는 청바지 핫한걸 입었다
나는 흔들렸다 길들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
우린 넷이서 주막집에서 막걸리도 마시고 상대도 내와이프가 맘에 드는지 
기분좋아하며 스왑을 각방했다
어찌나 그당시에 내가 그여자한테 매료되었는지 지금도 아내한테 얘기하면 알고있다
한3개월이 지나서 우린 또 스왑을 했다
부부인지 커플인지 만났다
남자는 바뀌엇고 여자는 더 이쁘졌다 여자도 나를 알아봤다
우린 마음이 통했고 마치 엣여인을 만난듯 플레이를 즐겼다
아내도 의아햇다
그여자는 남친이랑 헤어지고 다른남친이랑 사귄다고했다
머 부부도 아니니 그럴수잇다고 생각했다
여자랑 나는 아쉬움으로 플을 마치고 헤어졌다
이제는 모임에서 비슷한일이 있다
분명 부부모임에 나왔으니 부부인데  모임에서 우린 그들과 몸을 나눴다
기분 좋게말이다
하지만 몇달뒤 모임에 여자는 다른남자랑 나왓다
이혼하고 다시 재혼했는데 남자랑 합의 했다고한다
와~~ 대박이네~
아내가 애도 잇는데 어떻게 저래?
몇년을 주기로 그런 사람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초보시기벗어나고 나름 소라에 잔뼈가 굻어진 우리가되었다
젊고 새파란 초보들을 보면 첨 우리가 그랫던 모임에서 허둥지둥
적응 잘못하고 어색해하고 이남자 저남자 품에 안겨서 그냥 대주듯이 당하듯이
플레이한다
이제 우린 선을 넘은 부부가되었다
아내는 모임에서 남자를 꼬시기도하고 꼬시김을 당하기도한다
일단 아내는 비일비재하다
나는 거의 없지만 그래도 내가 맘에 든다고 부부중 한 여자���이 내게 연락처를 준다
우린 꺼리낌없이 만났고 훗날 모임에서도 재회를 했다 ㅎㅎㅎ
하지만 머 그이상은없엇다
하지만 아내는 모임에서 남자들 킬러다
괜찮은 남자를 만나면 남자랑 둘이 모임에서 사라진다
둘만의 사랑을 나누고 싶은거다
나는 일하면서 우연히 홈레스토랑에서 남녀가 다정히 식사하는 모습을 보앗다
맨첨 그런모습을 본 나는 첨에 정말 화가났다기보다는 흥분됐다
내가 소라에서 초대남을 구하는동안 아내는 남자랑 연신 문자를 주고받는다
초대남을 구해서 남자랑 플을 하면서 도 핸드폰은 손에 쥐고있다
가끔 아내의 폰을 훔쳐보게 된다
신랑은 일갔구 나는 지금 설겆이하구 청소하는중이야~~~
마치 주부인마냥 낮거���하면서도 마치 애데리러 유치원 왔다는둥
남자는 아이구 내사랑 바쁘게 사는구나
소라에 모임이나 초대남이 없을경우는 나는 거의 형가게에서 논다
아내는 그냥 내버려둔다 
아니 그냥 버린다 ㅎㅎ
오늘도 초대남과 놀고 좀 일찍 집에왓다
나는 형가게 가고 아내는 언니 옷가게 간다고 한다
나는 놀다가 늦은시간 아내언니 가게를 지나쳣다
불이꺼졌고 아내한테 문자햇다
집ㅈ에갓어?
아니 언니가 한잔하자고해서
앙 놀다와
아내는 늦게 들어온다
모임에서 아는형이 문자가온다
어제 소소하게 몇팀 모여서 놀앗는데 중간에 재수씨봤어 ㅎ
아 그래요?
웬 남자랑 같이 왓더라 ㅎ
아 요즘 만나는 섹파겠죠
응 간수잘해 
아내가 잠들엇길래 폰을 잠깐봤다
온통 자기야 사랑해 닭살돋는 멘트다
어제 좋았어 
신랑이랑헤어지고 나랑살자
그럴까?
내가 행복하게해주께
스왑할때 자기모습보면 흥분되
나두 ㅎㅎ
그남자랑 엄청 좋아하데?
치 자기도 그여자랑 좋아서 난리더만
둘다 코드가 잘맞다 장구치고 북치고
남들눈에 아내는 우리가 첨 스왑할때즘 그여자를 보는듯햇을것이다
나는 한번 보기 시작한게 자꾸 아내폰을 보게된다
야 우린친구들 어땠어?
괜찮던데
담주에 한번더 놀자는데
알써~
스왑에 친구에 내가 첨 시도했던것들을 아내는 이남자랑 즐기기 시작햇다
하지마라고 하면 더하는것이 사람인지라
나는 그냥 조용히 지켜보며 흥분했다
한동안 아내가 초대남을 안찾는이유도 여기있엇다
근데 웃긴게 한두달 아내폰을 안보다가 다시보면
또 다른 남자란거 ㅎㅎㅎ
중간에 헤어졌는지 번호도 차단되어있다 ㅎㅎㅎ
같이 물고  빨고 바꾸고 돌리고 끈이란게 없으니 바로 헤어진다
소라에서 쪽지가 온다 님아내랑 스왑파트너 시켜주면 요구조건 들어준다
첨에는 진짜흥분되는 쪽지였다
시간이 지날수록 이런쪽지가 무지 온다
소문이 났는지 알게모르게
우린 범어네거리에서 샾을 하는 형을 만났다
아내한테 빠졌고 이내 섹스를 했다
나는 형한테 두가지 선택권을 줬다 내가 시켜서 아내랑 스왑모임 가는거랑
아내꼬셔서 가는거랑 선택하라고햇다
당연히 자기가 꼬셔보겠다고해서 나는 동의했다
대신 형이 나한테 다 보고하는조건이었다
오케이 좋아
우린 셋이서 아무렇지않게 모텔로 갔고
아내랑 플을하고 내가 담배사러 나가면 자연스럽게 연락처 교환하고 
따로 만나서 쇼핑하자고 꼬셨다
아내는 흔쾌히 허락햇다
대신 신랑몰래 나와~
형은 아내랑 둘이만나서 모텔에 갔고 맘껏유린햇다
그리고 마인드컨트롤 사랑한다고 계속 보고싶고 같이 잇고싶다고 거짓말을 한다
아내는 거짓말처럼 형한테 서서히 빠졌다
다음단계 들어가자 형
떨린다 거절하면 어쩌지
나는 대충 향수하나 사주면서 형친구들한테 돌리라고햇다
형은 백화점에 데리고가서 아내한테 향수하나 사주고 친구 전화왓는데 같이 보자고햇다
아내는 먼데? 둘이 보는거 아니였어?
친구 잘생겼어
진짜?
그럼서 아내를 꼬신다
나 너하는거 친구랑하는거 딱 진짜 딱한번만 보고싶어
첨이 어렵지 한번 하면 쉽다
모텔에서 형친구를 불렀고
벌거벗은 아내를 탐하게 햇단다
아내는 흥분했고 형친구는 형이 보는데서 꺼리낌없이 섹을했다고한다
형은 아내한테 와 나랑 섹스하는거보다 친구랑하는거 보니 더 사랑스럽고 흥분된다고 작업을 계속한다
아내는 그래? ㅎㅎ울신랑이랑 똑같네
엉 나도 네토인가봐
형은 이제 아내를길들인다
야 하나 더부르자
아내가 응 하기도전에 형은 준비된 소라남자를 부른다
마치 기다렷다는듯이
야 신기하다 니마누라 첨에는 조금 거부하더니 이제는 내앞에서 내가 불러주는 남자들이랑 교배하기 시작했다
맞아요 여자란 첨이 힘든데 그시기를 지나면 형맘대로 주무릴수있어요
나 지금 너무 흥분되는데 내맘대로 할수잇는 보지가 생겼다는 자체가 신기해
에이 신기할거도 많네요 ㅎㅎㅎㅎ서서히 단계를 높여보세요
2명 3명 5명 점점더 강도를 높이고 형은 더 흥분한다
아내는 그런형모습에 더 과감하게 플레이한다
이제는 아예 형이 사진을찍어서 내게 보내준다 ㅎㅎ
흥분됫다..
일종의 제 3자 길들이기로 생각하면된다
맨처음 아내는 자신의 몸을 남자들에게 허락은 하되 쉽지가 않았다
하지만 아내가 원하는걸 해주면서 남자들에게 허락하게 만들었다
여자들 대부분 처음이 어렵다 하지만 여자가 정말 원하는걸해주면 의외로쉽다.
극네토나 극암케는 결코 장난감이 많아선 안된다 그들은 그저 장난감이 하나면 된다
장난감이 많은  아이들은 쉽게 이장난감 가지고 놀다가 지겨워한다
하지만 장난감이 하나밖에 없는 아이들은 장난감을 소중하게 생각한다
성인여자에게 장난감이란  돈 차 집 명품 그리고 남자라고 가정하면
돈이 많고 고급차를 사서 멋진집에서 명품을 차고 자기에게 맞는 멋진 남자를 만날수있다고 하면 제일 행복하다
하지만 이들은 자기가 하고싶은걸 할수있는 사람들은 그다지 한쪽에 매달리지 않는다
하지만 아내는 돈도 없고 차도 없고 집이나 명품도 없다 장난감이라곤 남자들 아랫도리밖에 없다
나는 자연스럽게 아내에게 남자들 자지를 가지고 놀아라고 ㄱㅖ속 선물준다
첨에는 빠는정도에서 나중에는 삽입도하고 애널에도 넣어보고 남자들의 정액도 먹어본다 그리고 조금 지겨울때즘 또다른 자지를 준다
그럼 또 신기한듯 넣어보고 먹어보고 박아본다
보통의 여자들은 이제그만 지겹다고 한다... 하지만 여자들이 싫다고 할때 그때 그만두고 다른 즐거움을 찾게 되면 한동안 이런행위를 하기 싫어하고
내가 왜그랬지 하면서 내가 미쳤지 모르는 남자들 자지를 박았다는데 수치심을 느끼는 여자도 꽤있다
한마디로 중독이되기전에 벗어난다
나는 아내가 이제 그만하고 싶다고하면 할수록 자지를 게속 준다
대신 자지와 약간의 당근을 준다 즉 돈이다~~
돈은  남자여자 모두에게 당근이 된다
첨에는 내가 쥐어준다.. 왜 내 아내이니깐
나는 일부러 와입이 제일 싫어하는스탈남을 구한다.
자기야 저남자 어때? 와입은 다른자지 구해달라고한다.. 하지만 거쳐야할관문이다
어차피 정말 볼품없고 노숙자같은 사람들과도 교배를 붙여줘야한다
그래야지 멋진남자의 고마움을 알게된다
내가 남자랑 짜고 자기야 저남자가 자기 옷이나 사입으라고 50주네
진짜?
나는 남자에게 그냥 드세요 ~~~ 맛있게 드세요
많이 드세요 듬뿍드세요 한방울까지 드세요~ 강요한다
와입은 최악의 남자와 몇날며칠 씹정에 쌓이고 나중에는 그남자를 좋아한게된다
남자의 등급을 나눠서 제일 아랫등급들과 붙여주고 자연스럽게
대머리나 몇치 노숙자 노땅들과도 섹스를 할때즘 이제는 또다른 교육을 한다
장난감을 가지고 놀때마다 돈을 받을수없다
어차피 남자들한테 50씩 받을수없기때문이다.
그래서 이제는 그 윗등급에 남자를 고른다
와입은 지금껏 50을 받고 남자들과 성행위를 햇다고 당연히 그정도 생각했다
물론 그때는 약간 초보때다 자기몸값이 50인줄안다
하지만 그때즘 나는 아내에게 남자들과 직접 조율해봐라고 시킨다
아랫등급 남자들은 돈은 많은데 외모나 사이즈가 많이 안좋은 사람들이라
아내를 보고는 흥분한다 막 50줄거처럼 달려든다
나는 남자들한테 30이상 주지마라고 절대로 얘기한다
그리고 모텔보다 노래방을 선호한다
그리고 아내에게 술도 먹인다 
그때부터는 아내는 술집 접대부컨셉으로 간다
술도한잔하고 기분도 좋아보이는 아내에게 남자들이 스킨쉽한다
끼가 많고 흥이 많은 아내는 자연스럽게 하고싶어한다
오빠 나 얼마줄거야?
보통 아가씨들 주는만큼 줄게~
아이참 내가 술집아가씨가?
머래 자기는 공주님이지 ~ 넣어보고 후하게 쳐주께   
또는 내가 알아서 해주께~ 
아내가 흥분하면 자기도 모르게 알써 많이주는거다
그때부터 아내는 남자를 믿고 남자에게 맡긴다
대부분 90프로 남자는 사정하고나면 맘이 바뀐다
에이 20대아가씨들도 20이면 떡치는데... 자 20주께~~ 
10주께~~~ 이런식으로 점점 씨값은 내려간다
그리고 아내는 이제는 너무 돈이 안된다며 투덜거린다
돈이 안되는게 아니라 아내 주머니에 돈이 너무 많이 들어간셈이다
그리고는 딴짓을 하려는게 사람이다..
남자들에게 받은 돈으로 자기만의 장난감을 구하려고한다
하지만 그게 길어지면 흐름이 깨지는걸 나는 안다
그래서 아내가 농속에 숨겨놓은 거금을 내가 자연스럽게 아내모르게
내주머니에 채운다
몇달동안 채운 곡간이 며칠만에 바닥이난다
와입은 내가 다썼나? 생각한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내는 좀쉬고 싶다며 투덜되는걸 나는 은근슬쩍 장난감을 자지를 권한다
아내가 고민한다 이번에는 남자들 좀 괜찮은거 같아 하면서 유도한다
말은 쉽게하지만 한번 흐름끊긴 아내를 설득하기란 쉽지않았다
섹스라면 지긋지긋하다고 화도내고 자지도 지긋지긋하다면서 ㅎㅎ
하지만 며칠 굶기고 자기만의 시간을 주고 나면 땡기는게 자지다
아직 아내는 완전 길들여지지 않았기때문에 좀더 발전시켜야한다
하지만 계속 돈이나 어떤 걸로 발전시키기에는 무리가있다
이제는 남자들의 외모나 스탈로 길들여야한다
그리고 약간으 ㅣ지원~~ 머 향수나 화장품 원피스 아내가 젤 좋아하는것이다
아내가 처음에 모텔보다 노래방을 좋아해서 초반에 노래방에서 많이 플을 햇다
와입이 얼마?
나는 따로 얘기한건 없고 남자가 향수나 속옷사준다
노래방에 기다리는데 남자가 들어온다
와~~ 멋쟁이다 지금까지 만난남자들이랑 수준이 틀리다
아내가 좋아한다 호호호 안녕하세요
남자랑 나는 이미 입을 맞췄고 선물도 준비했다
당시 옥션이나 지마켓에 파는 7장 7000원하는 속옷 귀여운걸 준비했다
남자는 아내를 자연스럽게 공략햇고 아내는 자연스레 나 선물 머해줄거야?
아 안그래도 차에 선물 좀 몇가지 사놨어
진짜?
이런 확답을받고서야 보지를 벌려줬다
나는 남자들한테 최대한 많이 최대한 길게 하라고 주문한다
2시간정도 픞이 끝나고 남자는 아내에게 속옷을 선물한다
아내는 와 이쁘네
그때부터 나는 남자들에게 3만원안에서 선물준비하라고 부탁한다
그때부터 아내는 길들여지는게 보였다
첫번째 아내가 할게 없다
집안일외에는 머 딱히 할게없다
왜냐 돈이 없으면 원래 남자고 여자고 할게없다
나는 아내에게 니가 가지고 놀건 자지장난감밖에 없다고 인식을 시켜줬다
그러면서 아내는 섹스중독에 자기도 모르게 빠져든다
나는 아내에게 정말 많은 자지장난감을 선물했다 휜자지 큰자지작은자지 시크먼자지 노란자지 등등등
아내가 힘들어하면 아내보고 자지 꼽아놓고 자라고
아내도 자지들고 ㅏ엮이면 재미난일이 많이 생긴다는걸 인식했다
다는 아니지만 남자들은 아내에게 맛있는거도 사주고 좋은데 구경도 시켜주고 같이 여행도 가고 같이 함께 좋은추억도 많이 만들었다
아내는 완전 소라인이 되면서 가득이나 주변 친구나 지인도 없는 성격이라
자연스럽게 소라사람들이랑 친구도 되고 섹파도 되고 거의 하루를 그사람들과 보냈다
와입은 만족할때즘 나는 허기젓다
맨날 똑같은플이 지겨웠다
그래서 점점 자극적이고 하드한걸 아내에게 시켰다
아내는 내말을 잘듣는다
나중에는 내가 지나가는 남자 꼬셔라 하면 꼬셨다
갱뱅도 그룹도 내 마음을 채우지 못했다
에셈 야노 수치플 007플 즉석구이 닥치는대로 했다
그리고 제3자플을 하게되면서 흥분이 더 늘어났다
나뿐만 아니라 고수가 되면서 아내는 혼자플을 즐겼다
자기혼자 언니 만나러 간다면서 남자들과 만났다
그즘 우리는 각자 따로 놀았다
나는 당시에 아내말고 새로운 여자를 길들이고 싶다는 충동을 많이 받았다
당시 내당동부부중에 신랑이 나한테 연락이왓다
아내좀 데리고 길좀 들여달라고한다
모임에서 몇번만나서 아내애길 해주니 자기도 그렇게 만들고 싶다고 
몇번이고 문자왔다
이제는 내가 고수가 되니 욕심이 생긴다
셋이서 만났다
두류공원근처에서 ㅎㅎㅎㅎ
와 여전히 이쁘시네요~~
이쁜 구두를 신고 나름 짧은 치마인데 약간 긴 검정색 위에는 붙는 니트 같은느낌
아내보도 사이즈는 떨어지지만 얼굴은 이뻤다
남자는 자기가 6개월 출장간다고 아내랑 좀 놀라달라고 조용히 내게말한다
나는 머 하는데 까지 해보겠다
대신 과정을 자기한테 문자로 달라고한다
아하 잼나겠네요 ㅎ
나는 일단 내아내라고 마인드 컨트롤 하고나서야
여자를 데리고 모텔로 갔다
나는 여자 옷을 벗기려는데 자기가 벗는다고한다
아하 수동적인 여자는아니네
성격도 있고 고집도 있다
플레이하는데 정말 섹을 좋아한다고 느꼈다
초반 아내보다 더 섹을 좋아한다
남자경험 좀 있나요?
음 아뇨 전남친 3명정도?
아하 그리고 신랑?
애는요? 2명요
아하 남자한테 인기 많으시겠네요
조금요 ㅎㅎ근데 관심없어요 
우린 조금씩 친해지고 나는 씹정을 쌓으려고 섹스하면서도 계속 말을 걸면서
서서히 강하게 다뤘다
앞으로 6개월동안 넌 내보지다
알겠어?
네에
안에싸도 되?
아뇨 
피임안했어?
나는 병원으로 가서 여자를 피임시켰다
그리고 내보지라고 ㄱ안에다가 펑펑 싸줬다
한며칠뒤 반응이 왓다
지가 먼저 연락온다
오빠 어디세요? 
일보고 있어
네 일다보시면 연락주세요
그래
나는 아내랑 다른남자 붙여주고 다른남자에게 아내를 맡겼다
대신 과정을 내게 문자달라고 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나는 아내를 맡기고 형가게 간다고 하고 급히 여자한테 연락했다
집근처로 갈까?
아 바쁘신거 아니에요?
바쁘긴 지금 종요해
나는 여자를 태우고 여자집앞 모텔로 바로 갔다
밤새도록 싸게 해줫다 ㅎㅎㅎㅎ
아니 내가 그정도 스킬은 안되고 그냥 계속 괴롭혔다 빨고 박았다 만지고 
여자는 정말 좋아했다
하지만 나역시 한 일주일도 못되서 지겨워졌다
버릴까 생각들었다
단점들이 보이기 시작할때즘 여자가 싫었다
하지만 얼굴보고있음 그저 이뻤따
섹스는 거의 않햇고
남자한테 보고했다... 
나는 여자한테 스왑하자고 했다
여자는 대번 이제 저 질린거에요? 
그러면서 울먹이려고한다
그게 아니라 잼잇는거 해보자고 대략난감하다
발목잡혔나 코끼게 생겼나 ㅎㅎㅎ혼자 별상상다한다
나는 일단 내 친구 만나자고 하고 친구한테 여자 소개시켜준다고하고 불러냈다
스왑보다는 초대부터~~
우린 술을 한잔하고 노래방을 갔고 노래방에서 친구랑 블루스치게 만들었다
하지만 쉽게 오픈하지 않앗다
나는 친구한테 게속 시도하라고~~
야 니 마누라보다 더 힘들다 ㅠㅠ
음 돈좀 준다해봐~~
알써
친구는 여자옆에서 들이대고있다.. 여자가 딱 그기까지만 허락하고 진도가 안나가자 20됐나?
여자는 그래도 싫단다
친구는 가버렸고 여자는 나보고 모텔가자는거 집에 와이프 호출하면서 겨우 집에 왔다
다시 보자고 할까봐 겁났다 ㅎㅎㅎㅎ지겹고 ㅎㅎㅎ
결국 나도 장난감이 와입밖에 없었다
가진거 없으니 아내밖에 의존할수가 없으니
차도 소라남자가 타던차 물려받았다 ㅎㅎㅎ 아내빌려주는 조건으로 
구형마티즈 ㅠㅠ 모임가면 항상 멀리세워두고 택시타고 간다
걸릴까봐 ㅎㅎㅎ누가 볼까봐~~ 물론 아내생각이다
아내 한테 문자했다 답이없다
남자한테 문자햇다 어디까지 갔어요?
모임에서 그룹중이에요
와 ~ 벌써요
진도가 빠르네요
남자가 사진보내준다 
무지흥분되엇다
나는 누워서 마치 아내랑 모임간 착각을 하듯 흥분됐다
나는 편하게 쉬었다
내가 쉬는동안 누군가가 계속 아내를길들여주니 편하단 생각이 들었다
남자가 연락왔다
무리에 세팀 맘맞아서 같이 놀건데 집에 들여보내야죠?
아뇨 그냥 며칠데리고 계셔도 되요 저야 편하죠
네 그럼 신랑님은 신경안��게요
네 막하세요 원하는데로 다 해주세요 집에 가고 싶다하면 보내세요
남자는 사사건건 내게 보고했다
남자는 자다 일어났는데 난리네요 ㅎㅎ모닝 초대남인듯해요 ㅎㅎ
흥분됐다
예전에 모닝초대남으로 가본적이있다
예전에 부부형님이 나한테 출근길에 연락이왔다
야 어디야?
출근중이요
ㅌㅌ 모텔로 와봐
왜요?
진짜 여신급 둘이 뻣었다 와서 그냥 박고가
앗 진짜요?
나는 그당시에 여자둘이랑 했다 여기박고 저기박고 사이즈 좋고 주부는 아닌듯
여신급이였다 몸매 사이즈 얼굴 다 완벽했고 피부도 아주 뽀얀게
키스하는데 술냄새가 많이 났다 ㅎㅎ
보빨하는데 이미 많이 뚤린듯
시간이 지나서 아내가 그렇게 되고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럿고 남자는 또 문자가왔다 저희 팔공산와서 백숙먹고 노천팬션 왔어요
와! 네
팔공산 유명한곳인데 그냥 넓ㅇ느 모텔에 넓은 욕실 만들어놓고 산이 다보이는 야외이다
남자가 문자온다 술파티사진이다
소라인들 특징이 한번 모이면 끝장을 본다
며칠동안 합숙도 하고 다들 팔자좋은 사람들이다
아내도 아내지만 그기 있는 여자둘도 대단한 고수인셈이다
후에 그들이야기를 들었다 머 막가파스탈이다 ㅎㅎ
아내 뺨치는 스탈들이다 ㅎㅎㅎ
사람많은 식당에서 브래지어 내리고 화장실도 남자꺼 쓰고
남자소변보는데서 다리들고 쉬한다
일단 나이들이 많다
아내는 막내인셈이다
그무리에 우두머리가 나중에 나의 친한형이된다 
한 3일정도를 합숙하고 남자랑 아내랑 둘이 있다고 문자한다
나는 어디즘?
여기 영덕이에요 대게먹는중
남자도 신이났다
나는 소라에 글들을 보다가 우연히 아내사진을 봤다
딱봐도 아내사진이다 ㅎㅎ
흥분대기 시작했다
내용은 이랬다
지금 강구항 대개먹는중입니다.  오늘밤 함께하실 부부나 커플구해요 안되면 솔로환영입니다.
와 이남자도 지대로네
나는 모른척해줬다
그리고 잠시 잠이 들었다
남자가 문자가 많이 와있다
우리 영덕팬션이에요..를 시작으로
xx대게 사장님이랑 근처 사장님들 다 왔어요 
xx 대게집 사장님 삽입중 사정중
xx대게 사장님 사정중
사정중 삽입중~~
와우~~ 눈이 번쩍 뜨였다
갱뱅인가요?
아 첨에는 그냥 초대남식을 올렸는데요
우리 대게먹던 옆집 사장님이 오셨는데요
네에
근데 다들 이쪽에 친구들이 하는거더라구요
우린 바로 이동해서 대개더 먹고 팬션왔어요 ㅎ
알고보니 다들 건달출신이라 친구들인가봐요
아 아내 건달스탈좋하해요
그러시더라구요 잘노시네요
대게 드시고 싶음 여기같이 오심 무료로 준대요
오 좋다
나는 직감했다 아내는 이제 강구항쪽에 연고가 생겼다
우린 겨울마다 강구항에가서 무료로 대게를 먹엇다
 물론 아내는 그때마다 일년에 한번씩 그분이랑 잠자리를 했다
남자가 문자가 왔다 다음날 오전에
이제 데리고 갈까요?
님편한대로요
저야 더 돌면 좋죠
그럼 더 도세요
남자의 무한질주는 계속됐다
이제는 강릉에서 사람을 모으고 있었다
다음날은 춘천으로 이동한듯
그리고 서울을지나 인천 대전 김천까지
남자는 문자가왔다
와~~ 이년 이제 제가 시키는대로 다하는데요 ㅎㅎㅎ
네 그럴거에요 원하시면 가지세요
진짜죠? 뒷말하심 안됩니다.
어차피 보지에 주인없다는 속담이 있잖아요 소라에보심
네 맞아요 그럼 지금부터 제껍니다.
네 양도해드리죠 나는 제아내  xx를 스탈님께 오늘부로 양도양수해드립니다. 문자줬다
남자는 신이난 아이마냥 네에 집에 안들여보냅니다.
당연하죠  님껀데요
그때부터 남자는 아내사진으로 소라에 도배를 했다
와 정말 적극적인 사람이었다
남자는 부산으로 이동중입니다 대물구함~~ 
그리고 내일은 거제도로 갑니다 대물구함
나는 내당부부여자한테 자꾸 연락이왓다
신경이 많이 쓰였다...이제는 욕까지온다
근야 씹었다
남자들고 ㅏ아내의 섹스사진이 소라에 올라오면 나도 모르게 딸을 쳤다
남자는 더 자극적이고노골적이었다
얼마전에 분양받은년입니다. 맛보실분?
나는 아내가 조금은 걱정되는맘에 문자를 남겻다
괜찮아 힘들지않아?
응 재미나 이남자 대게 잼있어 
아 그래? 언제올거야?
응 보고 
그래 힘들면 남자한테 얘기해
응 안그래도 걱정많이 해줘
와입 말은 이남자가 나보다 사람도 잘보고 잘구해주고 잘해준다는내용이었다
야노 사진도 올라온다
터널에서 아내가 벌거벗고 팔은 뒤로한채 고개를 옆으로 돌렸다
얼굴이 보인다
순간 놀랬다
한두장도 아니고 얼굴이 그대로 다 나온다 직접적이지 않지만 그래도 조금
나는 남자한테 문자한다 
얼굴정도는 모자이크부탁해요
아 할줄몰라서요
그럼 얼굴은 가능한 안나오는걸로 해주세요
아 이정도면 못알아봐요
나름 유명해요 ㅎㅎ
남자는 내말을 무시했다
댓글이 수백게 달렸다
남자들이 알아보는듯
어 쟤는 대구년인데
갱뱅녀네 대구 갱뱅녀~ 분양받은거 축하해요 마산오심 빌려주세요
대구 갈보년 부산 출장ㅇ갓나보네
작년에 먹은보지 이래보니 반갑네
다들 머 자랑이랃 ㅗ하는듯 아는채한다
나도 조용히 댓글 달아준다
3500자지를 먹은 보지다~~~~와~~ 
ㅎㅎ그럼서 흥분됐다
다들 진짜요???
3000자지와 의자왕보지네 ㅎㅎㅎ
이렇듯 남자들은 댓글놀이에 밤새 대리만족을 한다
그리고 또 하루가  지났다
아내사진이 안올라온다 ㅎㅎ
이제는 내가 기다려진다
밤에 올라왓다
여수밤바다 야노~~~
아내는 상의 그물티만 입엇고 보지는 그대로 보인다
하의는 없다
썬글꼈고 웃는다
주변에 사람들도 있다
흥분됏다
쪼그리고 앉아서 오줌을 눈다
바로 댓글들이 올라온다
천한년
오줌 먹고싶다 ~~
한십분뒤 사진이 올라온다
남자가 뒷치기하는데 해변이다
야외섹스사진이다
또 올라온다
아까랑 다른남자다
와~~
해변에서 야외섹스로 갱뱅식이다
상상도 못햇다
흥분됐다
사진속 아내도 웃고있다
나는 거의 한달가까이 아내를 사진으로만 봤다
거의 한달지난나? 남자가 다급히 문자가왔다
며칠전부터 남자들이 임질걸렷다면서 연락이온단다 ㅠㅠ
아그래요?
변원가서 치료하라고하세요
근데 님 마눌년 보지에 개구리알이 많이 생겼어요
네?
존나 더러움
나는 와이프한테 전화했다
아프진 않아?
ㅇㅇ
병원가보지
안그래도 지금 가보려고
남자한테 병원데리고 가보라고했다
나는 검색을 해봣다
성병인듯 보였다 아니 성병이다...
와입이 전화왔다 약간 울먹인다 ㅠㅠ
왜?
큰병원 가보래 ㅠㅠ
옆에서 남자가 씨발 콘돔안끼고 할때부터 알아봤다 하면서 욱박지른다
나는 아내보고 남자랑 근처 큰병원 가보라고했다
남자가 옆에서 아니 오늘 약속 있는데 내가 머가 되냐고?
와입이 그럼 오늘까지만 하고가자 한다
나는 안된다고 말렷다
남자는 어차피 자기꺼니까 자기가 알아서 한다고 나보고 빠지란다
그날밤 아내는 플을 했고 통증을 느꼈단다
다음날 광주큰병원으로 갔다
남자는 내게 문자온다
아 정이 많이 쌓엿는데 보내드려야할거 같다면서 대구로 보낸다고 했다
자기는 어디 갈때가 있다며
아내는 고속버스로 터미널왓고
나는 픽업해서 병원으로 갔다
아내가 많이 야위었다
병원에서 자궁을 들어내야한단다
항상 쾌락과 즐거움뒤에는 허무함과 슬픔이 따른다
끝이 없어보이든 우리의 무섭고 위험한 질주는 여기서 끝났다고 생각했다
차에서 아내도 울었고 나도 울었다
슬퍼서 울었는지 아파서 울었는지 모르겠다
둘이 붙잡고 한참울었다
마치 인생이 끝난듯 의사가 너무 오버해서 얘기하는바람에 지금생각하면 그럴수 밖에 없엇다
앞으로 다가올 우리의 운명은 이보다 더 슬퍼고 힘든줄도 모르고................
이번편 끝
8 notes · View notes
f-ngrl · 1 year
Video
2023.01.16 yanghongwon 친구 전 여자랑 사귈바엔 차라리 스니칭을해 🐶😭
4 notes · View notes
vcxzsa122345 · 1 year
Text
경험
오늘 내가 말하고자하는건 이야기라기보다는 경험을 초보자들에게 알려주고자함이다..
물론 머 알면서도 당하는사람들도 많으시고 모르고 넘어가는경우도 많으시고 또 알아도 모른척해주는분들고 잇다
다만 그래도 알아두면 그들의 심리나 이유를 알수있을것 같다
20대중후반 아내는 일반여자처럼 머 그냥 가끔 나이트에 가서 스트레스나 풀면서 춤도 추고 살도 빼고 약간의 술과 함게 상대의 시선을 즐겼다
20대후반부터 본격적으로 초대남을 하면서 아내는 발달하기 시작했고 30대 중초반부터는 그냥 대놓고 나한테 자기꺼 팔자고 제의한다
나는 오 그래 생각보다 돈점 되겠는데... 우리둘은 무언가 큰그림을 그리듯 서로 합의를 했다
맨첨 판매하기시작한게 매번 얘기했지만 월드컵경기장에 밤에 렉스서 형님이었다.
형은 정말 싸다면서 스무장을 아내에게 주었고 아내는 차에서 확인하고 형차에 타고 카섹을 시작했다
그리고 아내는 대놓고 소라에서 여러명 구해서 갱뱅해보자고한다.
1:1 판매보다 한번에 고수익을 원한다 역시나 아내는 15명을 받았고
고수익을 보장받았다
거의 절정때는 한달에 200명까지 상대했다... 아니 그이상이었다
그뒤로 우리의 소문은 급속히 퍼졌고 활동하는 부부나 솔로중에 우리를 모르는 사람이 없었다.
초대남들도 만나진 않앗지만 이미 우리를 알고 잇었다
소문때문에 한동안 더 많은 이들이 찾아왔다
그소문은 이랬다 만촌부부때문에 온동네 자지들이 대구만촌동으로 몰린다는 일종에 희학같은 이야기인셈이다
한동안 그렇게 아내와 나는 몇년을 보낸거 같다
남자들은 돈보따리를 들고왔고 아내는 온동네 맛집이고 고급 음식점 코스음식점을 초대남들에게 데리고 다니면서 얻어먹고 떡도 치도 돈도 받고 정말 어항에 물고기가 바다로 나갈듯한 기세였다
초대남이 무한자원일거 같지만 유한 자원이엇다
2년정도를 하루도 쉬지 않고 (생리때는 쉬었음) 받다보니 아내에게 자지는 그저 장난감이었다 사랑을 과장한 성적 노리개였던거다
남자알기를 그저 우습게 봤고 자연스럽게 아내는 변해갔다
이제 정리해본다
아내랑 나의 합의한점은 첫번째 초대남을 초대하되 어느정도 페이르 받기시작한게 첫번째다 머 여자만나는데 돈이 중요하지 않은분은 상관없다마는 ㅎㅎ 민감한분은 패스하시면 된다
두번째 서서히 초대가 되지 않으면서 남자들이 씨가 말랐다 대구나 근교에 활동하는 유료플을 하는 남성은 대부분 만남을했다 그뒤로는 페이플이 정말 어렵다
한일주일정도 아내가 초대남을 못하게되자 우린 또 하나의 합의를 한다..
아내는 페이를 버리는대신 맛있는 음식과 뷰가좋고 깨끗하고 고급 모텔에서 섹스를 원한다
역시나 남자들은 지갑을 연다.. 음식은 흔히 생각하는 된장찌게가 아니다.. 고급 레스토랑 고급호텔 뷔페 고급 한우 생각하시면 된다.
어차피 저녁먹는거 여자랑 같이 먹고 떡치러 가면된다고 생각하면된다 평균비용이 30만이라고 보시면 된다
그리고 모텔 첨에는 이리저리 고급모텔을 찾았지만 아내가 좋아하는곳을 찾게되었고 물론 모텔주인이랑 흥정도 했다
남자들에게 직접적으로 피는 안받지만 나름 아내는 즐겁다
자신이 원하는 음식으로 배를 채우고 분위기 좋은곳에서 자지맛도 다양하게 보면서 말이다 모든상황이나 순간이 그저 즐겁다
하지만 와입은 나에게 또다른 제안을 하고 나는 남자들과 그제안을 이야기한다 질내사정이다 피는 당연히 질내사정이지만 피를 안받는경우는 질외���정을 했고 남자들은 질내를 원했다
하루는 집에서 나에게 "여보 남자들이 다 안에 싸고 싶어하는데 어쩌지? 피받을까?
나는 아내에게 와 머리좋은데 똑똒하네 한번 그래봐
그뒤로 아내는 음식집 커피숍 모텔 그리고 섹스~ 그리고 마무리할때
남자가 흥분하면 오빠오빠... 안에싸는대신 용돈좀 주면 안될까?
얼마나? 오빠가 알아서 ~~ 오케이 다들 오케이 오케이.. 그뒤로는 아내는 자연스럽게 유도를 했다
모텔비 50프로 받고 질내사정받고 역시나 아내는 승승장구다
그리고 이것도 소문나면서 우린 또 다른 수법을 사용해야했다
남자들이라 단체모임방에 욕설이 난무한다 차라리 그냥 돈주고하는게 낫다느니 어쩌니 하면서 그러면서 아내의 장난감들은 급속히 줄어들었고 약속을 못잡는경우가 허다했다
이제 세번째는 만촌부부가 아닌 경산부부나 구미부부등 대구근교에서 사는 부부가 처음 초대남을 하는거 처럼 하고 피를 받았다 금방 틀켰다 ㅎㅎㅎㅎㅎ
네번째가 후불제이다.. 해보고 알아서 금액을 매겨서 피를 챙겨달라고했다.. 초대남들도 진화했다. 일부러 저녁시간 만나서 같이 식사라도 하고 모텔가자고하면 "저는 밥먹고 왔어요 "한다.. 그럼 우리가는 모텔가자고 하면 자기아는곳으로 가자고한다
그리고 모텔 들어와서 플을 한다.. 그리고 나가면서 흥정을 한다
아내는 쫄쫄굶었다... 배가넘 고프다 밥값이라도 좀더 챙겨달라고한다
첨에는 5-6까지 하다가 점점 3-4까지 내려간다
빈지갑을 보여주기까지하면서 이거라도 받던지 아니면 그냥 간다고한다
우린 모텔에서 나와서 남자를 보내고 편의점으로 가서 김밥이랑 라면으로 저녁을 먹는다 바로 다음 약속이 있으면 말이다. 없으면 다음 약속이 잡힐때까지 PC방에서 대기를 탄다 영화를 보거나 게임을 하면서 말이다..
그리고 이제 후불제도 안통한다 ㅎㅎㅎ
네번째 부부나 커플들과 친하게 지내면서 남자에게 다른여자들을 불러준다면서 피를 받는다.. 하지만 이건 가뭄에 콩나듯 가끔있는일이다
다섯번째 남자들과 스왑이나 쓰리섬을 간다.... 초대남들은 욕구가 강해서 스와핑을 원하지만 파트너가 없다 그래서 아내를 파트너로 데리고 가서 다른부부랑 만나고 바꿔서 떡을 친다 아내나 초대남이나 둘다 서로 윈윈이라 자주 하게된다.. 하지만 시간이 의외로 많이 걸린다.
지금부터 여섯번째는 우리에게 정말 색다르고 짜릿하고 초대남들도 좋아했지만 여건상 ㅇ많이는 못했다 ㅎㅎ
바로 집으로의 초대다 ... 형님들과 서로 교류를 하면서 인터넷상에서 친하게 지내는 사람이있다 정말 아내는 며칠을 굶고 자지가 눈에 아른거린다고 할때즘 나는 집으로 초대를 하자고했다
하지만 그는 호갱이었다.
집으로 초대 말은 근사하고 짜릿하다 하지만 집에 오는순간 텅텅 빈 냉장고며 낡은 집을 보면서 와입이 말한다 오빠 이마트가서 장좀 보고 오자하면서 형님은 어 그래 그러자 하면서 이마트로 간다
이마트에서는 아내는 신나게 쇼핑을 한다 오빠 맥주 한 3-4병이면 끝날것을 두새박스를 담는다 음료 물 음식들 한가득 필요도없는 야채며 또 잡화들 아내는 "오빠 여기 속옷하나 사주면 안도ㅔ? 응 그래 사사사 아내는 속옷에 잠옷까지 담는다.. 애 간식좀 사주면 안돼?
응 사라~~ 사~~ 남자는 쪽팔리기 싫어서 사라고한다
계산대 계산하는대 46만원 ㅠㅠ
아내는 오빠 무리하는거 아냐?
머 술한잔 거하게 먹었다 생각하지모 ㅎㅎㅎ괜찮다
집에 오는 길에 아내는 기름이 떨어졌다며 오빠 기름좀 넣어주면 안돼?
응 넣어
3만원이상 넣지 않는 아내는 풀로 채운다 6만원ㅎㅎㅎㅎㅎㅎ
집에돌아와서 아내는 냉장고 가득채우고 음료는 주방에 놓고 이것저것 형님이랑 나랑 정리한다
그리고 음식도 한다 머 인스턴트지만 술이랑 음식을 준비한다
그리고 먹고 마시고 오빠 어떤일해? 하면서 궁금한척한다... 응 현다이자동차쪽에서 일해 ㅎㅎ
응 오빠 이제 신랑 두고 우린 방으로 가자 하면서 끼를 부린다
방에서 신음소리가 몇차례나오고 초저녁부터 거미줄친듯한 보지에 형의 육봉을 마구 담아낸다
형은 거의 녹초가되서 거실로 아내랑 나온다
오빠 힘들었어? 아니 좋았어 ㅎㅎ맥주한잔 더하자 ㅎ으ㅡㅇ
안주가 없네 오빠 나 족발 먹고싶어 시켜줘~
응 시켜시켜~~ 족발까지 다뜯고서 오빠 오늘 푹자고 가
응 ㅠㅠ
아침에 문소리때문에 잠시 깼다 형은 아침이되어서 조용히 나갔고
아내는 침대에서 코를 골면서 벌거벗고 자고 있다
그뒤로 형은 자신이 호객이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고 나에게 연락이없다
이런 플이 은근히 사람들이게 많이 통했다
와입은 심지어 애까지 이용했다 오빠 옆방에 애있으니 그냥 울ㄹ신랑 친구라고 해... 애 용돈 좀 챙겨주라......그러면서 지갑을 열개했다
,,,,,,,,,,,,,,,,,,,,,,,,,,,,,,,,,,,,,,,,,,,
이제 일곱번째 방식
일곱번째 방식은 그냥 처음부터 지금까지 다른부부들도 많이 하는방식이다....
여행플이다 ... 초대남을 가장해서 같이 여행가자고 제안을한다
초대남은 오 봉잡았네 생각한다 여행을 가장해서 아내랑 초대남은 그냥 팬션에서 떡만친다.. 초대남들은 아주 좋아한다
멀리가면 멀리갈수록 초대남은 더큰 호객이된다
첨에는 포항이나 부산 근교부터 간다..
한바디로 일박이일 ㅎㅎ 출발전부터 남자들은 호텔을 예약하고 심지어 차로 우리집앞에 픽업까지 와준다
출발해서 휴게실에 들리는 그순간부터 형들은 호객이ㅇ된다
와입이랑 나는 출발부터 몸만 가니 당연히 형들은 밥이며 커피며 간식이며 하루 세끼에 술값에 맛집등등
어느순가 아내의 SNS에는온통 맛집이며 고급찻집 전국에 유명한 곳으로 도배한다
밖에서는 남자들의 좆뭉댕이에 와입은 밤새 절규했지만 주변에 사람들에게는 매주 여행이나 다니고 행복하게 사는 여자로보였다
가까운거리에서 점점 멀리 여행을 다니면서 그들은 정말 많은 지출을 했고 심지어는 해외까지 갔다.. 무일푼으로 말이다
일본 중국 태국 필리핀 싱가폴등등
그러면서 외국인들 자지에 밤새 잠도 못자고 흥분하는소리를 내는 아내를 보기도 했다
사실 외국인들은 섹할대만 좋지 교감이나 흥분도는 덜하다고 아내는 항상 말한다. 딱 섹스만 좋다고한다
역시나 아는언니(내경험담에서 매번 나오는여자) 옷가게 여자는 아내한테 야~잘나간데이? 이번에는 어디갔다왔어? 응 태국 ㅎㅎㅎ
언니친구들도 부러워했고 와우~~신랑 돈점 있는가보네 ㅎㅎ
응 언니 울신랑 돈좀 있어 ㅎ호호홓
그때 그 나이트에서본 애가 너좀 만나게 해다랄고 맨날 연락온다 ㅎ
호호호 나는 별루야 ㅎㅎㅎㅎ
아내의 콧대는 세상무서운줄 모르고 기세는 하늘을 찔렀다
초대남들은 항상 뒤늦게 자기가 호객이었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ㅎ그리고 또 그 이야기는 야사이트에 쩔로 올라오면서 호객이 줄어든다
그리고 아직도 우리는 여행을 하곤한다 ㅎㅎ 그건 끝이없을거 같다
여덟번째????????????????
이제부터는 우리만의 방식이다 보통부부들은 여기까지 잘하진 않는다 일종의 아내와 나의 작품이다.
초대나모임 이나 갱뱅 에셈 등등 다양한모임이 있다 마치 그냥 할듯 참여한다 주최자들과 인연도 맺고 가끔 주최자들에게만 아내는 물을 받아주곤한다 왜냐면 항상 모임에는 리더가 있는데 리더라는 이유로 아내는 그남자에게 일종의 커미션을 준다
그럼 당연히 리더는 우리에게 리더의 자격으로 회비면제며 약간의 호의를 배푼다 하지만 아내나 나는 리더가 목적이 아니다
그기에 나온 돈냄새 풍기는 돈지럴하는 사람을 찾게된다
당연히 모임에 가면 수십만원씩 모임을 위해 스폰하는사람이 생긴다
아내는 그남자에게 집요하게 다가간다
그리고 모임후에 연락을 한다.. 그리고 남자에대해 알아간다
혼자사는 남자 기러기아빠 홀애비... 독거노인등등 ㅎㅎㅎㅎ
남자는 자기집이나 자기건물을 자랑하며 보여주고 아내를 유혹한다.
아내는 오빠 내가 오빠집안일 해줄게 가정부 따로 부르지마 하면서
남자는 오 좋은생각인데 하면서 아내에게 월급을주거나 주급을 준다
일반 가정부와 달리 저녁에 잠자리까지 제공해준다
하루일당이 5라고 가정했을때 일주에 세번 한달에 60이라고하면
아내는 첨에는 한두번 저녁시간 제때간다 하지만 그뒤로는 남자가 없을때나 아니면 발정하기 시작하면 간다.
대부분 혼자사는 남자집은 할일이 없다 빨래정도만 하면 끝이다 대부분 섹스만 원한다. 남자나 아내나 둘다 ...
하지만 이런남자들 수십명과 한달계약을 한다.. 7명정도 계약을 하면 420만원정도 피크때는 10명정도다 그럼 500이다 솔솔하다
다들 첨에는 좋아한다 .. 하지만 지금까지 재계약을 하거나 한달이상 아내를 고용하는사람은없다
대부분 한두번하고는 더이상 않와도 된다고한다
그럼 나머지는 고스란히 아내몫인셈이다
왜냐면 첨에는 자기집에서만 아내가 일하는줄 알지만 플레이하면 자연스레 대화가 오가고 남자들은 아내의 행동에 의아함을 느낀다
아내나 나나 다른건 몰라도 거짓말을 잘 못하는편이고 흥분하면 아내는 막 다 애기하는 스탈이다
"야 가시나 빨래두 잘하고 설겆이도 잘하고 주부긴주부네 ㅎㅎㅎ아이고 이뻐라ㅎㅎㅎ
오빠 다른오빠들도 다좋아해 ㅎㅎㅎ
잉? 다른데서도 가정부해?
응 안그래도 요즘 설겆이 너무 많이해서 다리아파
몇군데 하는데?
대충 한 10군데 ㅎㅎㅎ인기 많지?
헐 그럼 어제도 했어?
응 어제도 하구 좀전에두 요아래 오빠집근처 한군데 청소하고왔어
와 인기많은 보지네 ㅎㅎㅎ
ㅇ ㅎㅎㅎㅎ미치겠어 싸줘 오빠 ㅎㅎ
대부분 사정하면 내일부터 오지마라고한다 ㅎㅎㅎ
왜 오빠 다른데서 일하는거 싫어?
아니 머 니 개취니 내가 어쩌겠노 ㅠㅠ
난 오빠가 젤좋은데 ㅎㅎ
응 그래 딴데서도 그러겠지
ㅎㅎㅎ아니야 ㅎㅎ
이제 아홉번째는 초대남과 첨부터 같이 방을 잡는다
대부분 외지에 살면서 대구로 일하러 오는 남자들이었다
우린 방계약이 끝나고 주인새대가 집을 비워달라고해서 그중에 한명이랑 같이 방을 게약하고 반반내기로 한다.
하지만 거의 초대남들이 다 낸다.. 왜냐면 아내가 방청소해주고 잠자리까지 해주니 ㅎㅎㅎ
하지만 그것도 몇번 안한다
대충 요정도가 아내가 나랑 실제로 경험하면서 합의 한것이다
그리고 보도플 주점플 즉석플 등등 있지만 이런건 부부아니더라도 할수있는것들이라 지난이야기보면 알수있다
그리고 한 20년이 지나고나서 아내는 완전 바뀌게 되었다
정말 놀라운 변화다....
일단 아내는 20년전과 달리 서서히 자기도 모르는사이에 몸이 변해갔다 물론 뱃살이 나오고 워낙 식성이 좋아서 탱글탱글해지는 피부라든지 나이들어가는 늙은 모습은 어쩔수없는거니.. 마인드나 섹감 축축 져지기 시작하는 유방부터 쪼글쪼글해지고 가죽처럼 변해버린 보지는 외적인거다
말 중요한변화는 정말 단 하루도 남자의 육봉이 없으면 성격도 급해지고 마음도 급해지고 우울증상이나 짜증내고 스트레스받는다
자기 자신도 모르게 어느새 자지구걸을 하게되었다
여러부부들이 모이는곳에 가서도 양쪽에 남자들 좆을 잡고 나는 이런자지가 참좋다면서 끼를 부리기 시작한다
언니야 쫌 없어보인다 좀 추하다 예전에 와입이 모임가면 나이많은 여자들이 초대남들 대여섯명씩 섹스하고 새로운 자지 더 구해달라고하면 아내는 날보고 와 나는 저런여자는 진짜 추하다면서 뒤에서 욕했다
어떨때는 초대남 젊은애가 어이가 없다면서 아내를 뿌리치고 다른 부부들한테 다가간다
이제 모임에서도 젊고 싱싱하고 돈냄새 풍기는 남자들은 자기입맛에 맛는 여자한테 접근하고 그���고 남는 자지들은 아내의 타켓이된다
한두겜 하고 쉬는 젊은 대물자지를 보더니 아내는 조용히 다가가서는 와 고추가 참실하네요 ㅎㅎ 한번 빨아봐도 될까?
와입은 신이난듯 남자좆을 맛있게 빨았고 와입은 올라타려고하자 남자는 잠시만 하면서 아내를 뿌리치고 건너편 자기파트너한테 달려가서 넣어버린다
예전에는 파티걸에서 이제는 성노예가 되어버렸다
큰모임에 주최자들도 뒤치닥거리는 아내에게 시킨다
못한애들 몇명 있으니깐 가서 대줘라 는식으로 얘기한다
소라넷이 없어지고 아내는 매일 굶주렸고 심지어는 지난수십년간 모은돈으로 남자를 사기도했다
그러다 결국 예전이야기 참조) 율하부동산에 하우스에서 첨에는 한두번 고스톱치면서 재미를 부치다가 결국 20년간 모은돈을 탕진했다
늙은 암케에게 아무도 큰 관심을 안주게되고 동네 선술집에서 일하게되었다
그때부터는 60대를 상대하기시작했다
집에서 드라마 보다가 술집사장언니가 전화온다
손님왔다 얼릉 온나 꾸물거리면 손님 가니 얼릉온난
응 알랐엉
와입은 몇번 화장하고 치장하다가 손님들이 가버린적이있어서
그냥 머리에 핀하나꼽고 원피스 하나 걸치고 맘이 급한듯 집을 나선다
나보고 여보 손님왔다니 밥챙겨먹고 있어 혹시라도 건수있음 문자해
응 알았어
와입전화기에 또 전화가 온다
응 언니 가고 있어 다왔어
와입은 선술집에 서둘러 들어가서 호흡이 찬듯
이내 맥주 한잔을 마신다
가시나야 왜이래 늦었노? 응 바로 온건데 ㅎㅎㅎ
남자는 술취한 60대이고 손님이고 아내고 서로 얼굴에는 관심없다
남자는 술한잔 따뤄주면서 허벅지에 바로 손이가고 아내는 살짝흥분하기 시작한다
매상 20마넌이상 안마시면 연애하지마래이 하면서 아내에게 호통친다
아내는 맥주를 물마시듯 마신다 캬 오빠 한잔해요
어? 응 .. 남자는 정신없고
아내는 맥주를 계속 마신다... 오빠 5병 더시킨다
그래그래
손님은 아내배를 만지면서 가시나 배바라 ? 애가졌나?
응 오빠 ㅎㅎ
몇개월째고
8개월째야 ㅎㅎㅎ 안주하나 더시키자?
매상 20마넌겨우 맞췄다 .. 그래야 원가 3만원빼고 세금빼고 와입티씨빼고 주인이 10만원 챙긴다.. 그제야 주인언니는 자리를 비켜준다
와입은 손님 바지속으로 손을 넣는다.. 와입은 살짝 실망한듯
오빠 고추가 어딨어>? 왜이리 작아 ㅠㅠ
서면 커진다 ㅋㅋㅋ
와입은 30분넘게 빨았지만 고추가 잘 안선다
머야 오빠 고추도 안서네 ㅠㅠ
남자는 술핑게를 된다 아 술 너무 마셨나보다
남자는 와입을 쇼파에 눕히고 보지를 빤다
ㅇ와입은 혼자 흥분하고 미칠려고한다
남자는 서지도 않은 좆으로 아내에게 집어넣으려고 한 10분정도 비비다가 결국 옷을 입는다.
오늘 술을 너무 마셔서 안된다 담에 하자
앗 씨 오빠 시동걸었으면 책임을 져야지 에이 짜증나
머이런게 다있노 씨발년 하고는 계산하고 나가버린다
언니 다른손님 예약없어
없어 이년아 자 택시비 3만원 받아
손님오면 또 전화할께
와입은 내게 전화한다 여보 나 미치겟는데 남자없어?
아 지금 다들 연락안돼네
어쩌지?
음 그럼 사거리 내려가서 대구역 맞은편에 모야모텔앞에 서있어봐
아내는 자신의 성적 허기를 달래기위해 어떤것도 하기시작해따
결국 아내는 헤어나올수없는 짓까지 하게되었고 우리의 파라만장한 경험은 결국 파국에 치닫았다 ㅠㅠ
Tumblr media
3 notes · View notes
you-just-said-that · 5 days
Text
Tumblr media
찾았다! 당분간 내가 누울 곳...!! 드라마나 영화를 볼 때면 캐스팅도 중요하지만 난 주인공들끼리의 케미를 보는데, 이건 실패 없는 커플이다! 여자랑 남자 배우가 다 강아지 느낌. 왜 이렇게 순해 보이냐. 현실에선 안 이어지남요. 사! 겨! 라! (짝) 사! 겨! 라! (짝)
내게 있어 케미 맛집은 그래도 역시 인생 미드인 '퀴어 애즈 포크'의 브라이언+저스틴인데. 브라이언이 하도 쓰레기로 나와서. 이 둘을 응원했어야 하나... 누가 봐도 브라이언은 해로운 캐릭터인데... 친구로도 연인으로도 최악인데... 그래도 오랜만에 저 미드 다시 보고 싶네.
0 notes
veitnam-congai · 2 months
Text
0 notes
bamtolflash · 2 months
Video
youtube
영식이 다른 여자랑 데이트 안하려는 진짜 이유 (나는 솔로 19기)
0 notes
metamongbites · 2 months
Text
2컷의 부조리 만화
결혼 안 한다고 새끼야
Tumblr media Tumblr media
여: 집값 떨어져도 난 결혼 안 하고 큰 집에서 혼자 살 거다
Kormale: 이런 여자랑 결혼하면 안 된다
밍나: 아니 결혼 안 한다잖아 글 못 읽냐
0 notes
world-travlr · 4 months
Text
2023
1. 겨울을 싫어하는 이유는 생명을 지키기 위한 노력이 강요되기 때문이다. 지루성 두피염으로 머리에 눈이 쌓이는 걸 시작으로 온몸이 건조해진다. 그뿐인가? 옷을 입었는데 옷을 또 입어야 하는 귀찮음은 어떻게 할 것인가? 나는 분명 티를 입었는데 잠바까지 입어야 한다. 레이어드? 개똥같은 소리 하지 마라. 혹한을 견디는 것 보다 '고객님 이 제품 같은 경우 덕다운 100%라 가격이 좀 있으세요' 같은 걸 견디는 게 더 힘든 일이다. 영원한 여름으로 호주의 메뚜기같은게 한국에도 생기면 좋겠냐고 묻지마라 나는 응당 메뚜기를 선택할것이다. 고단백 메뚜기. 누가 뭐래도 여름이 최고다. 삶을 이어갈 의지를 표현할 최대의 노력은 반팔 반바지 정도가 적당하다.
2. 나는 여전히 나다. 반골과 빈곤에 발목이 잡혀 있기 때문에 남들이 좋다는 것들을 거절하고 있다. 겨울을 귀찮아하는 것도, 입어보지도 않은 몽클레어를 혐오하게 되는 것도 연결된다. 지난 몇 년 '귀찮아'가 나를 어디로 이끄는지 알게 되어 입 밖으로 내지 않으려 노력했다. 하지만 귀찮은 걸 어째? 귀찮아하는 것도 귀찮다. 이런 걸 적는건 귀찮지 않느냐 묻는다면, 아마 나는 천직을 선택해서 적당히 먹고 살게 된게 아닐까? 예전 회사의 국장님이 사람은 서른 넘으면 고쳐 쓸 수가 없다는 얘기를 말버릇처럼 했는데, 알고 있어요 국장님 나 같은 고집불통에게 한 얘기인 거. 하지만 사람을 고친다는 오만한 생각을 하시다니, 나는 서른에서 0을 뺀 나이부터 이 지랄입니다
3. 라면보다 뛰어난 음식이 있을까? 나는 사실 라면 찬양을 위해 이런 걸 쓰고 있는 걸지도. 귀찮지 않고 맛이 있다. 나는 옷도 라면같은 게 있었으면 좋겠다. 그래 알아 그래서 나 유니클로가 많다니까. 가끔 유니클로의 광고 기술에 감탄한다. 완벽한 가격과 할인율 설정. 시즈널리티와 집요한 타게팅. 내가 어떤 웹에 가도 쫓아다니는 집요함.
4. 그런데, 라면과 유니클로는 결국 사람을 우울하게 만든다? 성의 있는 음식과 개똥같은 레이어드, 그리고 어느 정도의 노동은 억만 장자에게도 필요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부자가된 나를 상상할 때마다 하고 있다. 다들 자기 전에 상상하지 않나? 전보다 나아진 '나' 같은거. 돈이 많아진 나. 맞춤법을 틀리지 않게 된 나. 근육이 성장한 나. 요트를 사게 된 나. 그걸로 제주도라도 가는 나.
5. 근데 그런 건 없더라. 떨어진 나뭇잎에 겨울을, 떨어진 머리칼에 전성기가 끝나감을 느낄 뿐이다. 다시는 점프할 수 없고 다이브 할 수 없다는걸 알게 될 때마다 감사제 때 구매해서 포장도 뜯지 않은 히트텍만큼 우울해지고 작년에 사둔 라면 스프마냥 경직된다. 레드불의 유튜브 영상으로 대단한 사람들의 대단한 액션이나 보고 있다. 여행 유튜버들로 세계를 여행하는 더러운 기분을 즐기는 지경에 도달했다. 이건 좀 좋은 부분일지도
6. 가장 아끼는 누군가가 아프게 되어 일상의 소중함같은거나 깨닫는 요즘을 보내고 있다. 얻어갈 것들만 생각하며 살아온 자들의 가슴에서 올라온 곡성이 올림픽대교 남단의 엄청난 교통량에 의해 가려져 있었다. 잃어버릴 것들에 대한 두려움에 저항 없이 눈물을 흘리는 사람들이 병원 바로 옆 도로에 모여 줄담배를 피우는 광경. 사람들이 얼마나 담배를 투기했는지 흡연금지 팻말과 함께 대용량 깡통 같은 것들이 비치되어 있었다. 엄마가 입원해 있는 동안 하루에 2만 보를 걷게 된 건 지긋지긋한 담배 때문이었다.
7. 맥도날드 키오스크 같았던 의사의 답변. 빅맥세트 같았던 처방과 제로콜라처럼 영혼없던 간호사들. 고통을 견뎌낸 자들의 깊은 주름. 몸으로 맘으로 견뎌보지 않으면 알 수 없던 것들. 알프람 없이 잠들 수 없는 밤. 루틴이 망가지는 순간 몸에 쌓이는 데미지. 나이든 사람에 대한 감상이 '왜?'에서 '와'로 바뀌는 경험. 결국 나 자신보다 높은 곳에 타인을 둘 수 없다는 깨달음. 이런 경험을 토대로 생겨버린 집착. 무설탕 두유와 프로틴파우더, 오메가3와 커민 비타민D.C. 나 어쩌면 케미컬 하입 뽀이가 되어 가고 있는 걸지도
8. '그런 것들이 너를 지구에 묶어두고 있구나'같은 말을하는 누나가 있어 처연하게 발을 흙에 붙였다. '어쩔 건데 할건 해야지' 같은 이야기를 하는 여자랑 결혼하게 되어 그냥 다시 할 건 하게 되었다. '아빠 얼린 복숭아 차에서 먹으면 흘려서 싫다면서 왜 먹어?' 같은 소리를 하는 딸이 있어서 웃을 수 있게 되었다. 어차피 낭만이 죽어버린 지는 오래돼서 말이야. 어쩌겠어 할건하고 줄건 주고 웃을건 웃고 울건 울어야지.
9. 부정적 언어의 사용은 생각으로 행동으로 이어져 인생을 조진다는 어른의 조언을 가슴에 문신으로 새겼다가 레이저로 지워버렸다. 그냥 있는 그대로의 나로 살면 되는거라는 쉬운 말을 해주는 사람은 왜 없었을까. 내가 고치고 싶은게 많게 생기긴 했지? 딸에게만큼은 '그냥 너대로 너를 좋아해 주며 살면된다고 말해 줘야지' 라고 생각하고는 '허리 펴고 똑바로 앉아! 초콜릿 젤리 사탕 과당 음료 먹지 마!' 같은 소리나 하고 있는 나는 정말 고쳐야할게 많다는 걸 마흔이 넘어 인정하는 중.
10. 좋아하는 여자와 결혼하게 되어 다행입니다. 건강한 딸과 아들이 있어 다행입니다. 멀쩡한 친구들이 있어 다행입니다. 아직까지 일을 할 수 있어 다행입니다. 큰 고민 없이 피자를 사 먹을 수 있어 다행입니다. 증거는 없지만 감각이 있다고 믿을 수 있어 다행입니다. 긍정적 언어의 사용은 생각으로 행동으로 이어져 삶을 잇기 때문.
11. 이제 근황
12. 잔고를 잊고 브롬톤을 사봤음. 쓸모없는 자전거라는 걸 알면서도 사봤음. 날이 따듯해지면 나의 8기통 같은 허벅지를 만나 야생마로 변신하기 때문에 비싼 거라며? 그냥 접히는 게 전부라면 너무한 가격 아냐? 가끔은 이해못할 소비를 해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했지만 내년 여름이 지나면 당근마켓에나 올라가 있겠지.
13. 운동을 하고 있음. 일주일에 네번은 가는거 같음. 벤치프레스를 105까지 들었음. 당연히 피티를 안받고 저 무게를 뚫어버린거기 때문에 모든 관절이 비명을 지르는 중. 네 여전히 미련하고요. 몸이 예뻐진다, 무거운걸 든다.의 개념보단 그냥 자기 한계 실험 중. 한계를 여러 차례 부숴버린 사람들이 이뤄낸 것들에 대한 비웃음을 멈출 수 있게 되었는데, 배가 조금 들어가고 가슴이 조금 나오게 된 것보다 큰 성과. 시니컬한 성질에는 스쿼트가 약이라는 결론.
14. 올해의 영화는 '이니셰린의 밴시'입니다. 유튜브뮤직의 통계에 의하면 가장 많이 들은 음악은 스테판 산체스의 언틸아이파운드유 입니다만, 영화도 음악도 즐길 수 없는 몸이 되어버렸습니다. 쇼츠에 의한 도파민 자극 때문일거라고 생각했지만, 사실 그냥 처참한 재능 같은 걸 느끼면서 괴로워하고 있기 때문. 응? 니가? 왜? 그냥 다이하드나 보고 변진섭 숙녀에게 같은 걸 들어야 편안함을 느낌. 아버지의 뽕짝 같은 거에 대한 인사이트나 생겨버렸지 뭐.
15. 구체적인 계획과 목표가 필요한 시점입니다만, 그냥 뭐 요트나 사고 싶다는 망상에서 못 나오고 있습니다. 자식을 위해 살겠다는 멍청한 생각으로 좀 오래 있었던 것 같은데, 여러 사건을 가능한 객관적으로 보면서 느낀건 역시 그냥 '나나 잘하면 되겠다' 입니다.
16. 자신의 내면과 타인의 외면을 비교하는것이 소셜미디어라면서요? 그냥 누가 맛있는거 먹은 사진만 봐도 이상한 괴리감을 느낀다면 마땅히 그만둬야 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17. 코로나에 두번 걸렸습니다. 카피라이터이자 씨디같은걸 하고 있습니다. 딸과 아들이 생겼습니다. 이걸 읽을지도 모를 누군가의 근황은 가끔 확인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문득 오랜만에 근황을 전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인생 끝난 노인네 같은 소리, 못배운 중년의 글쓰기로. 연말이니까요.
18. 이 글은 유니클로와 맥도날드, 삼양라면에게 소정의 원고료를 받고 쓰여졌습니다.
19. 응 구라야.
0 notes
eclodorenetoimo · 5 months
Text
여자들 교육 ㄴㄴ 일자리 차별 자존감 후려치기 등등을 해서 싼 값에 가부장제에 매놓을 생각은 해도
가부장제에서 어떻게든
가부장이 되어서 가시만 남긴 가부장이 되는 게 행복이라고 가스라이팅할 생각은 없는 거지. 그쪽이 빠르지 않아?
니가 뭐가 모자라서 결혼을 못 하냐 소리를 하는 고슴도치 애미의 마인드보다... 내가 이러이러함이 부족하니 다른 저러저러함으로 가부장이 되어 가시가 되도록 가솔들을 먹여살리겠다가 행복이고 인생이라고 하라니까?
최저 가부장제와 그마저도 억울해서 못 하겠는 시대가 된 것이 과연 집값 탓인가
집 없이는 결혼 안 한다는 이 이기적인 것들아 지랄대지 말고
빌라 전세에도 살아주는 여자를 먹여살리는 대한민국의 가부장 이것이 행복이다 라고 하면 되었지 않아?
아 그보다 여자에게 교육과 일자리 빼앗아, 결혼이 행복이라고 하는 게 효율적이어서 하는 거야? ㅋㅋ
그래서 교육 안 하고, 일자리도 못 구하는 여자랑 이루는 가부장제.. 무엇인가
이래도 저래도 최저가부장제긴 하네
으쓱
반반한 남자들 좋은 집안, 능력있는 여자 골라서 결혼 잘.. 하던데.
가난한 여자를 위해 이거저거 포기하며 결혼한다는 남자는... 여자들 망상 속에나 있고. 그 망상이 만들어낸 남자.. 의 현실 배우자들이 가난한 여자인가..,
재밌는 세상임
0 notes
rmrmrmrmrmrmrm · 5 months
Text
너는 내가 선을 지키는 사람도 아니고
문제의식도 없고
조심할 생각도 없고
배려도 없어서 헤어지는거라 했다.
애초에 문제의식이 있어서 선을 지키는 사람이라면 그런말들도 하지 않았을것라고.
그냥 노브라로 덥석 남의 옆에 누워자고
너는 왜 날 바꾸려해 하고 내 자유가 더 중요하다 하고
반년을 그걸로 싸우고 너도 바꼈고
결국은 너도 나처럼 여자랑 안그러면 좋겠다 하면서
말의 표면보다 뭐가 중요한지 왜 그렇게 말한지 생각지 않고 페미니즘 잣대를 들이밀고
사람대 사람으로 대하면 되는것을.
힘들어도 싸우면서 맞춰보자고 해도
너는 돌아오는게 없고
지쳐서 헤어지자는 말을 하는거라고
결국 본인에게 최악의 선택을 했다고 했다.
이잣대 저잣대 들이밀면서 안되면 내치고짜르는게 내식이라고
모양이 중요한게 아니라 그냥 그릇에 액체처럼 담기기만 하면 되는건데.
딱 그모양의 형태만을 찾는 꼴이라고.
내가 생각하고 이해하는 수준의 페미니즘은 아무 도움도 되지 않을거라 했다.
1 note · View note
ksjeudhs-blog · 2 years
Text
ㅐ인 애인애인ㅇ
나이가 40이 다되가니 여자의 몸에도 마음에도 변화가 생기나보다
그즘에서 아내는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힘든 삶은 여전하지만 아내는 항상 소녀같았다
나도 꿈이 많ㄱ고 아직 먼가 가슴속에서 꿈틀거렸다
곧 먼가 큰일이 나에게 닥칠거 같았고 나는 성공할수있다는 자신감으로 
하루하루를 보냇다
모처럼 소라부부를 만나서 차도 마시고 같이 시간을 보냈다
3팀 4팀 점점 모였고 다들 네토라서 섹스보다는 야한이야기하고 이런걸 즐긴다
흐르는 강을 보면서 일종의 교류인셈이다 정보도 교환하고 
사적인 얘기도하고
5팀중 한팀은 초짜고 4팀중 우리랑 한팀은 10년 넘는 경험자들이고 
두팀은 이제 5-6년정도다
다들 요즘 잘나가는지 자기자랑이다
차를 바꿧딴다 아우디로 바꿨는데 좋다고한다
아파튼 분양받았단다
경험많은 부부한팀중 와이프가 문자를보더니 잠시 다녀온단다
형님 형수님 어디가세요?
아 잠시 애인이 이근처에 있다고 머줄거있다고 갔다온다네
네? 진짜요?
와입이 동그랗게 묻는다
와 나도 애인있으면 좋을거같아요
재수씨야 남자 줄서잖아 ㅎㅎㅎㅎ
치 아니에요
애인남도 형 알아요?
대충 알지 몇번 술먹엇지
몇번씩이나요? 공유아닌가요?
공유는 아니고 공유는 솔직히 두세번 떡치면 끝나잖아
맞아유 ㅠㅠ
보자 쟤들 한7년됐나 오래됐어
와 ~~ 진짜요?
내나이 되니 그런거 의미없다 좋다고하면 만나고 싫다면 헤어지는거지
그리고 소라활동하면 허전하니깐 애인만나서 달래기도하고 
남자가 울마눌한테 아주 잘해~
옆에 5년차부부중 아내가 저도 앤있어요 ㅎㅎ
진짜?
오라 해볼까요? 오라고하면 바로 달려와요~ ㅎㅎ
와 어디서 만났어요?
엣날 직장에서요 ㅎㅎ
와 얼마됐어요?
이제 만 4년됐어요
헐 대박 
여기 계신 여자분들은 다들 소라도 하고 애인도 있고 신랑도있고 남친도 있고 부럽부럽
언니는 애인없으세요? 와입에게 묻는다
와입이 아 나는 그게
내가 답한다 얼마전에 헤어졌음
아 또사귀면 되죠 머 어렵나요 절반이 남잔디 ㅎㅎ
식당입구에 벤츠한대가 서고 형수가 내린다
벤츠는 이내 달린다
아 저기 형수
남자 벤츠네
요즘 벤츠가 동네 소나타지 ㅎㅎㅎ
형수손에 선물인지 들려잇다
머에요?
아 해외출장갔다 내생각나서 구찌명함지갑이랑 벨트 몇개 사왔네
우린 식당에서 나왔다 일이 잇어 먼저 간다하고 옆주차장에 세워둔 오래된 마티즈를 타고 처량하고 비교되게 집에왔다
와입은 내게 시비다
저년들은 신랑 잘만나서 애인도 잇고 좋은차 타고 좋은집 살고
아내는 나에게 쏘우부친다
나도 화가나서 너도 그런남자 만나라
알앗다 
담날 화가 풀려서 나는 사람들과 채팅방에서 대화했다
아내가 애인을 만들고 싶다네요
제가 애인되어드릴게요 형님
장난아이고 섹파말고 애인말이 애인 
아 애인이라
보통 섹파아닌가 신랑있음 ㅋㅋㅋ
한명이 얘길한다 어떤애인원하세요?
나는 설명해주니 남자가 따로 쪽지한다
님 이런대서 애인구하면 한두번 따먹고 버려요
자기경험을 얘기해준다
일단 아내를 사랑한다면 소라는 아닌듯하구요  
두번째 님이 남편인지 몰라야해요
나는 물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일단 남자를 섭외하세요?
어디서요?
채팅도 좋고 머 요즘 나이트에서 만나서 오래 사귀는 중년들도 많아요
나이트라고 나쁜건 아니네요
오히려 소라보다 나을수있어요
아하 듣고 보니 그렇네요
그리고 만나면 님과 관게나 주변에 관계물으면 아내가 아니고 동창이나 친구라고하세요 그럼 남자가 아내분과 더 다가갈거에요
그래 일리가 있었다
내가 신랑인지 알고 덤비면 다 따먹으려고 환장한다
나는 아는형내 부부랑 일단 부부끼리 나이트갔다
형 오늘은 여자들끼리 놀고 우리는 남자들끼리 부팅해요
오 좋은데 아내나 형수도 오키한다 각자 노는걸로
나는 아내가  맘에 드는 남자를 구하라고 귀뜸해준다 ㅎㅎ
자 지금부터 우린 부부가 아니고 그냥 친구 아니 등산모임 친구들이에요~~
오키 
형이랑 나는 따로 테이블않고 아내와 형수는 근처테이블에 앉았다
웨이터가 아내는 형옆으로 데리고온다
형은 웨이터한테 우리스탈아이라고한다 ㅎㅎㅎㅎㅎㅎㅎ대박
센스있으시네요
야 이건아니잖아
형은 말도 잘하고 센스도 잇고 키도 크고 덩치도 있다
나는 옆에 있는 부킹여자보다 아내가 가는룸이나 웨이터 손에 이끌려 가는 아내모습이 더 궁긍했는지 계속 주의깊게 처다본다
와입이 어떤룸에 들어가더니 이제 안나온다
오키 하나 건졌나보다 생각했다
형수는 술이 취했고 형도 술이취햇다 아내랑나는 멀쩡하다 ㅋㅋㅋ
이윽고 와입이랑 형수는 남자를 데리고 왓다
형수가 여기 우리 등산모임 회원님들  하며 소개를 해준다
자자 우리 여기말고 조용한곳에서 한잔 더해요 하면서 남자팔을 붙잡는다
아내는 남자한테 자연스럽게 팔짱끼고 둘이 먼저 나가고 나먼지는 뒤따른다
우린 조용한 맥주집으로 이동했다
대화하고 시간이 늦어지니 형수랑 같이온남자는 집으로 갔고 형과 형수도 늦어서 가야겠다며 형님이 아내보고 와~ 이남자 멋진동생이네 자주보자 하면서 운을띄운다
아내의 애인만들기 프로젝트가 일단은 스타트한셈이다
남자는 우리가 부부인지 모르는채 찌니가 매력이 많네요 한다
내가 우리 동호회에서 꽃이에요 잘해주세요 ㅎㅎ
어디 동호회에요?
가금 모여서 등산도 가고 활동적인 모임이에요
저도 가입하고 싶네요 ㅎ
둘이 잘되면 자주 보겠죠
난 아내한테 먼저 간다고 하고는 남자가 집까지 태워준다고한다
남자가 두분다 같은 방향이세요
네  근처에요 ㅎㅎ
아하 잘됏네요 찌니씨 모셔드리면서 님도 모셔드릴게요
아 그럼 실레
차가 벤츠다 ㅎㅎㅎ역시 와입이 보는눈이 잇네 ㅎㅎ
나는 집에서 멀리떨어진곳에서 내렸고
아내랑 차는 집쪽으로 달렸다
집에 거의 다왔는데 집앞에 벤츠가 서있다  나는 볼까봐 급히 발걸음을 돌렸다
그리고 건너편에서 담배피며 한참을 지켜봤다
나는 아내한테 문자햇다
집에 안들어가고 머하노?
답이 없다
한참뒤에 이남자가 같이 있고 싶다는데? 라며 문자가왓다
나는 그럼 애인으로 가능하겟나 ? 만나자마자 바로 섹스하면 그냥 섹파된는거지
한두번 당하나?
나는 게속 멀리서 담배만 게속핀다
한참뒤 차가 어디론가 사라졌다
나는 이제 집에 들어갔거니 하고 집에들어왓는데
아내가 없다 ㅠㅠ
문자햇다 답도 없다
이런 바보 같은 ㅠㅠ 
잠시 잠들즘 문자가 왓다 
아내다 내가 어디고 ? 문자보냇다
블루 (아내 전용 모텔이다)
아이고 모르겟다 니맘대로해라
이남자는 정말 좀 다른거 같애 소라남들이랑 달라
남자는 다 똒같아 ㅠㅠ
진짜 손만 잡고 잔단다
참나 알았다고 내말 안듣고 멋대로 할거면 머하러 연락하고 니맘대로해라
나혼자 이래저래 담배피고 안절부절 소라남보다 더 긴장되고 안달나서 미치는는줄알았다
어떤놈이 첨보는 여자랑 모텔가서 손만 잡고 자는지 어이가없다
시간이 흐른다 잠이안온다
딱 30분지났다 문자가 온다
나는 또 왜하려는데 아내가 문자와서 딱 두글자 ㅠㅠ
.
.
했다”
근데 머 화나는거 보다 오히려 잘됐다 싶어서 답도 안햇다
해가 중천에 떳따 
아내가 안온다
저녁이 되어서야 눈이 동태눈이 되어서 들어왔다
내가 말꺼내기 무섭게 코를 곤다
다음날 되어서야 아내가 일어나서 얘길한다
나는 아내한테 실망한거처럼 얘기했다
애인만들어주려고 형님부부까지 불럿는데 우째됬노?
어 일단 사귀기로 햇어
진짜?
응 
잘됐네 ㅎㅎ축하해 오랫동안 예쁘게 연애해봐
근데 그때가서 올때까지 한숨도 안잔어?
응 
아내는 막 신나는듯 얘기해준다
그사람이 나보고 손만잡고 잔다고해서 갔는데 
응그래서?
갑자기 젖만지면서 자고 싶다고해서 젖까지 허락해줫어
치 그럼 자기 끝이잖아
응 근데 갑자기 딱 올라타는데 너무 멋있더라 남자답고 박력있고
으이그 그래서 대줬어?
근데 섹하고나서 내꺼 이쁘다고 ㅎㅎㅎ
계속 꼽아놓고 모텔에서 계속 같이 잇엇어
와 좋았겟네
응 근데 물이 너무 많이 나와서 ㅎㅎ
계속햇어?
또 만나기로 햇어?
응 자기가 문자한데 ㅎㅎ
오 잘됏네
3일 일주일 지났는데 남자한테 연락이없다
자기야 아무래도 끝인거 같애 
아닌대 기분좋게 헤어졋는데 서로서로 
먼일잇겠지 ?
아내는 자존심이 구겨졋다 왜냐면 모텔에서 한없이 좋았나보다
주말에 아내는 기본 안좋다면서 갱뱅모임에 가자고한다
와입은 스트레스 풀려고하는지 남자들이랑 더 거침없이 플레이한다
이침대에서 남자랑 플하다가 저침대에서 남자가 땡기면 땡겨가서 저침대 남자들과 또 시원하게 하고
그것도 부족했는지 옆방 파티룸까지 빨가벗고가서 남자들이랑 씹질중이다
옆방 운영자가 우린 이런 암캐 대환영이라면서
남자들은 맘껏 아내를 물받이로 사용햇다
그리고 집에오는길에 드디어 못참고 남자한테 문자한다
진지하고 심각하다
이내 전화를 한다
남자가 누구?
아내가 어이없다는듯이 찌니
아하 내가 전화기를 분실해서 ㅠㅠ 미안해
화가 잔뜩난 아내는 10분도 안되서 웃기시작한다
아내가 시끄러운듯 자기 어디야?
남자는 친구들이랑 놀고 있어 있다 이쪽으로 할께
우린 집에 도착했고 새벽1시가 넘었다
2시즘 남자가 연락왔다
 집앞이라고한다
아내는 머야 온다고하고 오지
서프라이즈지?
아내는 잠옷바람으로 안경을 쓴체 내려간다
아내가 타자마자 차는 바로 출발한다
30분지났나? 내가 문자한다 잠옷바람으로 어디갔어?
월드컵경기장입구에서 커피마시고 차에서 얘기한다고한다
그래 나 피곤해 조심해서 드러와
아침이 되어도 아내는 연락없고 안돌아왔다
역시나 저녁즘 해가질때즘 아내가 돌아왔다
아내는 역시나 뻣엇다
담날 아침인가 새벽인가 배고프다면서 일어나서 라면먹자고한다 ㅠㅠ
어찌되었노
아 핸드폰 분실해서 내번호 몰라서 연락못했���
그래서 다시 잘됏어?
응 이제 자주 연락올거얌 
그래
응 나한테 꼽혔엄
하지말 소라보다 현실남들은 더 냉정햇다
진짜 집앞에 오자마자 태우고는 바로 모텔이다
너무 막 주는거 아니가?
사랑하니깐 그렇지
나중에는 3일에한번씨 그냥 블루로 오라고한다
음 이건 좀 아닌데
차를 두고와서 태우러 못온데 금방 갔다오께
나는 감이 왓다 이건 애인모드가 아니다
우린 성서에 이마트에 갔다 그리고 진짜 우연인지 그남자를 봣다
옆에는 미끈한 여인네가 함께 있다
남자여자 키도 크고 선남선녀에 미스코리아급 여친이다 딱봐도 명품녀다
아내랑은 비교조차 안된다
아내도 그남자도 나도 셋은 알지만 모른척하고 지나갔다
그뒤로 아내가 아무리 연락해도 남자는 연락이 안된다
나는 방법을 바꾸자고 했다 아내한테
어떻게?
그냥 한명말고 여러명의 남자를 구해서 그중에 오래가는남자를 자기애인으로 만들어보자
나는 소라뿐 아니라 전채널을 동원해서 글을 남겼다
아는 여자가 있는데 섹파겸 애인구함하고 도배를 했다
문자가 수백통왔다
내가 욕심이 많은 지 사람들글 보고 개안타 싶음 전번교환했다
ㅎㅎㅎ100명정도 추스렸다
담날부터 만나기 시작했다 ㅎㅎㅎ
차마시고 식사하고 마치 내가 커플매니저가 된기분이다
기러기아빠 솔남 노땅 사채업자 직업도 부류도 다양했다
근데 한남자를 만났는데 아내가 움찔했다
남자가 차에서 내리고 썬글을 끼고 나에게 인사하고 아내를 보자마자
오 찌니아니야?
남자가 와입을안다
와입은 오랫만이네 한다
몇년만이고 20년됏나 ㅎ더 이뻐졌네
남자는 키도 크고 호남형이다
와입이 나만나기전에 1년동안 사귄 남자다 ㅎㅎ
이런 이런 ㅋㅋㅋ
나도 친구인척햇다
와 진짜 이런경우도 있군요
남자가 우리엄마가 니 궁금해하더라
아 잘계시지?
응 아직 건강하셔
결혼은?
이혼해서 엄마랑 둘이있어
애는 >
엄마가 델꼬 갔어
둘은 20년만에 회포를 풀듯 늦게까지 대화를 이어갔다
그때를 생각하듯 ㅎㅎ
그때 니랑 섹스할때 우리아빠한테 들켯잖아
응 
울아빠가 미안하다고 ㅎㅎㅎ
나는 잼있게 듣는다
아내는 남자랑 1년동안 동거했다 남자집에서 가족처럼
이야기꽃을 피우고 노래방을 가자고해서 노래방을 갓다 ㅎㅎ
남자는 노래를 잘부른다
노래부를때마다 아내이름을 넣어서 자극시킨다
보고 싶었다면서
한참 무르익을무렵 나는 자리를 비켜줬따
밖에서 한침 보니 둘이키스하는가 싶더니 어느새 전남친은 아내젖꼭지를 애무하고있다
아내도 흥분했는지 치마를 올린다 
둘은 한몸이 되었고 나는 도저히 들어갈수가 없었다
편의점에서 답배를 사서 피고는 한참뒤에야 들어갔다
남자는 노래를 부르고 있고
아내는 그저 감상하듣 듣고있다
내가 들어가자 남자는 아무일 없듯이 어디 갔다왔어요?
하면서 묻는다 
담배한대 피러요 
아하 네 
우리찌니 남사친아라면서요 ㅎㅎ
나는 그저 웃음으로 답한다
같이 친하게 지내요~
네에
그뒤로 우리는 정말 자주 만났다
둘이 만나지않고 나도 같이 만났다
차즘 차즘 많이 친해질수록 남자는 우리한테 깊이 들어왓다
자연스럽게 아내는 전남친이랑 관계를 가졋고 
전남친은 아내한테 같이  살자고 까지 했다
아내도 전남친과 나사이에 갈등을 했다
언제부턴가 나는 아내를 뺏겼다 엣연인한테
아내는 심지어 남자집에까지 가게되었고 나한테 문자온다
남자집에 놀러왓다고
20년전 남친엄마한테 인사하고 아버지 묘도 가고 
아내는 서서히 집에도 뜸하게 오고 항상 그렇듯 그쪽으로 힙쓸렸다
두집 살림을 했다
우리집에 큰일이 잇으면 아내는 우리집에와서 일을 거들었고
그게 끝나면 저남자 집에 간다
시간이 지나면서 남잗 ㅗ나의 존재를 알게되었다
하지만 내색은 하지않고 자연스럽게 아내를 자기쪽으로 끌어들였다
자연스럽게 남자가 내게 말한다
우리나이에 이제 꺽였는데 굳이 내마누라 니마누라 하며 싸우지말고 찌니가 원하는대로 해주죠?
나는 좋다고했다 어차피 나는 첨부터 아내가 행복하길 바랬다고했다
그리고 우린 어차피 잠자리를 않한다고해줫다
그래요?
네  저는 아내랑 잠자리를않해요
방은요?
방도 각방이라 
언제부터요?
한 10년 넘었네요
우린 친해졋다
어쩐지 저랑 하는데 물이 막 쏟아지는게 엄청오랫만에 회포푸는듯햇어요
나는 순간 웃을뻔했다
아네 ㅎㅎ
착한여자죠 ... 예전에 제가  헤어지자고해서 얼마나 울고불고 
그때는 불확실한 내미래애 책임감이나 자신감도 없었어요
이해합니다
우리는 서로합의하에 아내의 두살림이 시ㄷ작됐다
평일에는 남자랑 있고 주말에 가끔왔는데 그때마다 나는 아내랑 모임에 참석했다
남자는 집요한사람이었다
첨에 말은 자유롭게 두자 자유롭게하자 햇는데 
사랑인지 애정인지 시간이지날수록 아내를 구속하려했다
우린 모임을 가서 놀다가도 12시되면 마치 딸이 아버지에게 허락맏은 시간처럼 
12까지 집앞을 왓다
남자는 항상 아내를태우고 갓다
거의 반년이되도록 그랫따
아내도 차즘 구속이 싫어졌는지 남자랑 다툼도 많다
그럴때는 나는 초대남을 구해준다든지 모임을 갔다
아내는 모임가면 술ㄷ 많이 마시고 더 남자들고 ㅏ춤ㄷ ㅗ추면서 신나게 흔들어된다
스트레스 풀듯 남자들을 잡아먹는다 하나씩하나씩
구속할수록 더 풀려는게 사람이다
남자의 구속이 심해질수록 아내는 모임에서 더 적극적이다
와입은 남자정액을 모임에서는 잘 안먹는다
좋아하는 사람이나 선택한사람꺼만 먹는편이다
비위는 좋아서 일단 잡식성이라 그런지 맘에 드는 남자꺼는 다먹는편이다
저번 모임에 정말 큰 대물이 나타났다
아내가 고추를 ㅈ가지고 노는걸 좋아한다
목깊숙이 넣었다 뺏다하면서 오바이트하듯 흥분한다
그때 우연히 남자들의 정액을 맛봤다
그때 나보고 여보?
나 요즘 남자들 정액이 맛있어 이상하지?
응 자기 잘 안먹잖아
응 예전에는 비렸는데 지금은 단백해
그게 단백질 이라 그런가? 포르노 배우들보면 정액먹는애들 많아
자기도 예전에 그 대만여자애 봤잖아
우린 직접 봤다
남자들이 사정하는걸 전부 맛있게 먹는 대만여자를
아 생각난다
그때 그여자가 지금 우리나이또래겠네 ㅎㅎ
지금 할머니 됐겠다 ㅎ
맞네
나는 강요는 안햇다 항상 아내가 먹어복 ㅗ괜찮으면 먹으라고했다
아내가 40넘어가고 초대남들이 20-30대들이 주류가되니
아내는 젊은 애들 좃물이 싱싱하게 느껴졌다
남자애 하나가 아내입에사정했다
모임에서 ㅎㅎ
근데 아내가 말한다
네?
너 몇살이야?
29요
너 약먹지?
어케알았어요
정액에서 약맛난다 
ㅎㅎㅎㅎ이제 아내는 정액으로 남자의 상태까기 파악한다
와 다들 대단하다고
그리고 또 남자가 집앞에 왔다
우린 서둘러 집으로 가서 아내를 인계해줬다
그리고 며칠지나서 둘이 심하게 싸웠는지 아내가 돌아왓다
아 개새끼 엣날이나지금이나 똑같아 변한게 하나도없어
아내랑 엣남친을 결국 이별햇다
남자가 몇번이나 찾아오고 나한테 연락도 왔지만 우린 잠수타니 
서서히 연락이 끊어졌다
왜 애인이랑 오래 지내고 싶다면서?
나 애인 안키울래 그냥 편하게 살고 싶어 애인있음 힘들어
그리하여 우리는 아내 애인만들기 프로젝트는 더이상 진행하지 않았다
6 notes · View no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