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하루가
Explore tagged Tumblr posts
ikwansu · 4 years ago
Photo
Tumblr media
⠀ ⠀ 오늘 하루가 조금 힘들었어도 하루일 뿐야 ⠀ ⠀ ⠀ ⠀ #오늘하루가 #조금힘들었어도 #하루일뿐야 #인생의하루 #20210503 #인생중하루 #인생글귀 #1일1글 #하루한문장 #열일곱자시 #짧은글쓰기 #시스타그램 #575writer #문장배달 #글어부 #한줄시 #매일한줄 #한줄쓰기 #짧은글을씁니다 #쉰살의내가#스무살의나에게 #쉰살의내가스무살의나에게 #포기금지 #좌절금지 https://www.instagram.com/p/COaG3O9l5IN/?igshid=1vs9ga829w7x7
0 notes
straykidsvideo · 5 years ago
Video
tumblr
[200923] realstraykids:
와우 1위1위1위 스테이 너무고마워요👍👍👍👍👍👍 스테이덕분에 오늘하루가 행복해졌는데 스테이도 행복한 하루 보냈길 바랍니당
#리노는기여어
Trans:
Wow 1st  1st 1st. Thank you so much STAY👍👍👍👍👍👍 The day was a happy one thanks to STAY. I hope STAY spends a happy day too.
#leeknowiscute
Trans Cre: @straykidsvideo, take out with full credit
10 notes · View notes
smilejane · 5 years ago
Text
Tumblr media
서울에서의 이틀이었다
다른듯 다르지 않은듯 나를 뺀 모든 것들이 낯설고 새로웠는데, 기분좋은 새로움이었지만 특별한 것 없이 마무리되었다
Tumblr media
18시 41분 일박이일에 걸친 밀가루끼니를 종료하면서,,
마지막 한입을 다 털어넣고 우물우물대며 고개를 들었고 그 순간 근처에 앉아있는 사람들이 다 혼밥중임을 알게되었다
또래로 보이는 몇 분을 보곤 생각이 많아졌다
무슨생각을 하면서 먹는걸까 오늘 어떤 하루를 보냈을까 다 먹고나면 무슨 버스를 타고 어디로 갈까
쉽지 않은 하루였으리라 어림잡아 단정짓곤 재빨리 가방을 챙겼는데, 그건 나의 오늘하루가 힘들어서였을까 ?
확실한건 서울은 생각이 많아지는 도시다
2020_02/13
0 notes
hv-yooyoung-blog · 8 years ago
Photo
Tumblr media
hv_u0: 오늘하루가 벌써 끝나가 말도안돼🙀#mysterious #헬로비너스
18 notes · View notes
rb7012 · 6 years ago
Video
Reposted from @shinjooah - 햇살좋은오늘 동생들이랑♡♡ 여자셋이모이면접시가깨진다죠..ㅎ 커피한잔✌ 오늘날씨너무좋아요♡♡ 굿데이해요❤❤ ㅡ오늘하루를알차게보내야하는이유는 오늘하루가 내작은 인생이기때문이다ㅡ #오늘도감사합니다#신주아#오승아#호땡이 #친구스타그램 #수다#폭팔#청담동#까페 #เพื่อน#รัก#ร้านกาแฟ#สนุกดี#555#เกาหลี - #regrann https://www.instagram.com/p/BxHpUgpF0qb/?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4rewg9yooejl
0 notes
hyunginko · 6 years ago
Video
instagram
웃겨서 보시라고 올려봅니다. ㅎㅎㅎ #sorry #인생이 재미없거나 오늘하루가 꽝인 분에게 웃음을... ㅎㅎㅎ #웃기는 #동영상 #선팔 #맛팔 #인생 #ㅎㅎㅎ https://www.instagram.com/p/BuTw3-4FeAy/?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1u1o61kxix6gv
0 notes
wooseok018 · 7 years ago
Photo
Tumblr media
친구들과 2차 오늘하루가 즐겁다 #꼬꼬아찌숯불치킨 https://www.instagram.com/p/BqkTcpDHUw8ZBokYeqGPSAmHPuNO-aDr0A_QUY0/?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mmy2x52s2fy3
0 notes
foxtbr1066-blog · 7 years ago
Link
반가워요 오늘하루도 좋은하루
0 notes
straykidsvideo · 5 years ago
Photo
Tumblr media Tumblr media
[200923] realstraykids:
와우 1위1위1위 스테이 너무고마워요👍👍👍👍👍👍 스테이덕분에 오늘하루가 행복해졌는데 스테이도 행복한 하루 보냈길 바랍니당
#리노는기여어
Trans:
Wow 1st  1st 1st. Thank you so much STAY👍👍👍👍👍👍 The day was a happy one thanks to STAY. I hope STAY spends a happy day too.
#leeknowiscute
Trans Cre: @straykidsvideo, take out with full credit
2 notes · View notes
hngh-adel-blog · 8 years ago
Text
Pachinko by Min Jin Lee   파칭코 - 민진 리
책방에 들렀다. 두권을 사면 세번째 책은 공짜라길래, 찾았던 책은 골라두고,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읽을만할 책을 찾던중, 한국말이 눈에 띄었다. 
‘파칭코’라는 제목에 1930년쯤 되보이는 한 여자의 사진이 실린 커버에 동생이 내게 
‘이거 재밌겠네’ 하며 건네 주었다. 
역사책은 일도 관심이 없다. 심지어 일본이 우리나라를 지배하던 우울한 시기는 더 관심이 없다. 
너무 우울해서 이기도 하고, 너무 슬프기때문에 , 굳이 책을 찾아서 보지는 않는편. 
그래도  작가가Korean American 이라는 점, 주위에 많은 booknerd 들이 이책에 대한 좋은 리뷰를 했고, 마침 멜번 writer’s festival 에 스피커로 나온다길래, 작가의 처녀작, ‘free food for millionaires’ 와 ‘pachinko’ 를 함께 구입했다. 
임신중인 내가 읽기에 ‘파칭코’는 너무 우울할것만 같아, 그녀의 처녀작 부터 읽어갔다. 
‘ free food for millionaires’ 는 미국에서의 첫 세대들이 겪는, Korean American 으로 살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소설이다. 첫 챕터를 읽자마자 아마 나는 이 소설에 푹 빠져서, 참 많이도 공감을 하고, 참 많이도 웃었다. 이 소설은 나중에 더 깊게 리뷰를 해봐야겠다. 
‘Pachinko’는 우리나라가 일본에 지배를 받고 있던 시절부터, 1980년대까지의 한가족의 서사시를 그린 작품이다. 영어로 되있을뿐이지, 아주 친근한 내용��. 어렸을적 아침 드라마로  tv 소설 드라마에나 나올법한 이야기들. 
평범했던 지극히 소시민이였던, 한 여자아이가 일본의 야쿠자 인지도 모른채 사랑에 깊게 빠졌고, 그남자의 아이를 갖고 나서야, 남자가 유부남이란 사실에 수치심을 견디지 못하고, 시대배경에 따라, 여자혼자는 애를 키울수 없기에, 일본에 선교사로 떠나는 북한에서 온 남자를 따라 일본 타지 생활을 시작하게 된다. 
이 소설은 ‘Zanichi’ , 그러니까 재일교포 가족의 역사이다. 전쟁을 피해, 또는 감당할수 없는 가난을 피해 큰 꿈을 꾸고 일본땅에 왔으나, 끊임없는 차별, 무시로 힘겹게 하루하루 살아가는 가족의 이야기이다. 결국엔 한국인도, 일본인도 아닌체 살아가는 소외된 교포이야기. 
실제로, 작가와의 토크에서도 밝혀졌듯, 여전히 교포 2세 3세들의 차별은 존재한다고 한다. 일본인으로 귀화를 한다 한들, 그들이 완전한 일본인이 될 수 없다는 점. 
한국에 오면 일본인이라고 차별을 받고, 일본땅에선, 조센진이라고 불리우며 거기서 태어났음에도, 일본인으로 인정을 안해주고, 현재까지도 차별은 존재해, 간호사, 선생님, 공무원등 국가에서 인정해주고, 중산층으로 자리잡을수 있는 직업을 갖기란 힘들다고 한다. 
여기서 이 책의 제목이 왜 ‘파칭코’인지  나오는데, 작가의 말론, 대부분의 재일교포가 돈을 벌수 있었던 유일한 방법은  ‘파칭코’ 아니면, ‘야키니쿠’ 사업이 다 였다고 한다. 
작가는 자신있게 재일교포가족들중, 이 두 가지 사업을 안하고 이제까지 일본에서 버틴 사람은 드물다고 말한다. 
‘파칭코’사업이 실제로 불법도 아니거니와, 일본 자동차 사업 크기보다 더 크다고 하니...
그렇다고 ‘파칭코’사업이 그다지 떳떳한 직업이 될 수도 없다. 많은 재일교포들은 야쿠자라는 소리를 들어가면서도 사업을 유지할수 밖에 없는것이, 일본인도, 한국인으로도 인정못받는 사회에서, 재력이라도 갖춰야 살 수 있는듯 했다. 
역사적 사실을 어느정도로 기반한 이 소설에서 내가 놀랬던 점은, 
주인공 아들, 그러니까 재일교포 2세가, 와��다 대학교를 들어갈만큼의 수재가, 자신의 친아버지가 야쿠자라는 점, 그리고 철저하게 신분을 숨기고 일본인 행세를 하다가, 한국인인게 밝혀지자 자살을 택한다는 사실. 그에겐 한국인이란게 수치스러웠던걸까, 자신을 경제적으로 도와줬던 은인이 야쿠자라는 사실이 수치스러웠던걸까. 
아직도 나는 이 인물이 자살을 택한게 믿기지가 않는다. 
이 작가는 첫번째 ���품을 통해서도 두번째 작품을 통해서도 이민 2세, 3세들의 아이덴티디와, 그들이 느끼는 감정선의 충돌, 난 이나라사람인거 같은데, 차별과 다름은 존재한다는 점. 
작가 본인이 첫 미국 이민세대로 겪은 느낌을 많이 담는 걸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또한 한번쯤은, 아니 이제까지 10년 넘는 해외생활로 많이 느꼈던 부분들을 좀 더 극단적이게 표현 한것 같다. 
작가와의 토크에서, 작가는 이것이 꼭 ‘차별’의 문제로 비춰지기 보단, 이 세상 모든 이들이 각자의 사연을 갖고 살아가기에, 내가 가장 불행하고 억울한 존재일 수도 없고, 어느쪽이 맞다고도 못한다는 것이다. 
“you Koreans always say that” - 한국인이 일본인에게 한국사람은 부지런하고, 열심히 일하고 너네가 하기 싫어하고 힘든일을 다 도맡아 하고 있어 라고 말하자, 일본인이 하는 말이다. 
작가는 말했다, 실제로 지금 현 존재하는 재일교포에게 일본인들의 차별이 화나지 않나요? 라고 물었을때, 그럴때도 있었지만, 대부분 많은 도움을 받았고, 그들은 늘 친절했다고, 일본을 사랑한다고 말한다고 한다. 
난 이작가가 아무도 관심이 없는 재일교포이야기를 다뤘다는 점은 박수쳐주고싶다. 
다 읽고 나서 느낀거지만, 역사를 기반으로 한것보다는, 역시나 그녀의 첫 작품처럼, 그녀는 이민자들의 identity를 찾아가는 과정, 그리고 feminism 에 관한 책이 였다고 하는게 더 맞는거 같다. 
호주로 오고나서 유난히 많이 느꼈던 부분들이다. 차별, 다름. 
그렇지만, 위에서 말한것처럼, 그보다 더 많은 보호, 사랑, 관심, 혜택을 받으며 살아 온게 더 사실인거 같다. 내가 지금은 호주를 너무 너무 사랑하는 것처럼. 
나의 ‘다름’을 내가 사는 어느곳에서든 좋은 쪽으로 영향을 끼친다면, 
그들의 삶으로 들어간다면, 억울하고 분해 하지말고, 상대를 이해하려 한다면, 
결국엔 다 똑같다. 
사연없는 사람 없다. 좋은 부모, 형제를 만났던, 그게 아니던,
다 똑같은 사람이다. 내가 어디서 낫고, 어떻게 자랐고, 중요하지 않다.  
작가의 토크중 기억에 남았던것중 하나가, happiness 에 관한 것 이였다. 
작가는 ‘행복’을 믿고, 그것을 위해 사는것만큼 바보같은건 없다고 했다. 
‘행복’의 정의는 다 다를 뿐더러, 하루하루 살아가면서 행복보다는 수많은 불행들이 우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행복’을 쫒아가기 보다는, 오늘하루가 불행 하지 않았다면, 그걸로 감사하며 하루하루를 사는것이야 말로 행복이라고 말했다. 
이 부분이 내가 그동안 가졌던 내 신념과 너무 동일하다. 
남들이 별거 아닌 일에도 쉽게 신이 나고, 감사하다. 넌 행복하니 라고 물으면, 답할수 없을거 같지만, 
매일 순간순간 감사함을 많이 느낀다.
0 no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