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리쉬블랙퍼스트

[charleshilton88]

일요일 아침은 간단하게 샌드위치와 편의점커피와 잉글리쉬 블랙퍼스트 홍차로 우아하게 마무리! #샌드위치 #편의점커피 #잉글리쉬블랙퍼스트 #홍차(Seoul, South Korea에서) https://www.instagram.com/p/CB9tQfvhnDT/?igshid=1ve5wp62ajk2h

[gongunni-blog]

홍차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아실만한 '트와이닝' 혹은 '트와이닝스'라는 홍차 브랜드 이름을 다 들어보셨을꺼라 생각되요. 지난번 얼그레이 소개에서 이 '트와이닝스'사가 얼그레이를 최초로 생산했다고 주장하는 회사 말이죠. 그 사실은 확실하지 않지만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홍차 회사임은 분명한것 같아요. 18세기초 차의 수요와 관심이 한참 증가하게 될 쯤하여, 1706년도에 '토마스 트와이닝'이란 사람이 찻집이 즐비한 이른바 '커피 하우스 스트리트'의 아주 목좋은 위치에 '톰스 커피 하우스'라는 찻집을 개업하게 되지요. 입지가 매우 좋기도 하고, 성공한 사업가 등 소위 상류층에 속하는 사람들이 많이 살고 있어 사업이 매우 잘됬다고 해요. 첫 커피 하우스의 개점이 성공적이자, 주인장 '토마스 트와이닝'은 두번째 매장을 개업하게 되는데요. 사실 오늘날의 트와이닝을 있게한 결정적인 한방이 바로 이 두번째 커피하우스 '골드 라이언'이에요. '골드 라이언'은 홍차만을 전문적으로 판매하였기도 했고, 당시 커피 하우스에는 남성만이 출입이 가능했고, 여성의 출입이 금지되었다고해요. 하지만 주인장 톰아저씨는 여성의 출입을 허용한 최초의 커피 하우스를 개업했고, 바로 '골드 라이언'이에요. '골드 라이언'이 생기자 집에만 있던 여성들이 여가활동과 수다(?)의 본능이 폭발하여 큰 성공을 거두었다고 해요. '토마스 트와이닝'이 차를 통하여 여권의 신장에 큰 기여를 한셈이죠. 차의 품질도 좋아 빅토리아 여왕 때부터 역4대 왕실에 납품한것에 이어 1972년에는 엘리자베스 여왕으로부터 수출공로를 인정받아 수출산업장려상을 받기도 했다고 해요. '트와이닝'은 현재까지도 '토마스 트와이닝'이 처음 창업했던 바로 그 장소에서 그의 직계자손들이 가업을 이어 300년 넘게 트와이닝을 이끌어오고 있어요. 트와이닝차는 가격도 저렴한 편이고 뒷맛도 나쁘지 않은 편이죠~ 다음에는 다른 브랜드들도 소개해 올릴께요. 비오는 창밖을 보며 홍차한잔 해야겠네요.^^; #꽃다방 #공언니 #꽃다방공언니 #뷰티 #뷰티차 #BEAUTEA #허브차 #BLACKTEA #TEA #홍차 #홍차효능 #홍차효과 #茶 #红茶 #자연 #아름다운맛 #향 #루이보스 #캐모마일 #얼그레이 #다즐링 #스트로베리홍차 #피치홍차 #레몬밤 #쟈스민 #로즈마리 #히비스커스 #페퍼민트 #보이차 #잉글리쉬블랙퍼스트 https://www.instagram.com/p/BnAe1DxngHl/?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1m2qcebz7hbm5

[hyeonkeonnnnnng-blog]

[plusten]

[양바리스타의 뉴(NEW)카페레시피 #78] 허브티 잎 차를 마실 때의 주의사항/자스민/캐모마일/얼그레이/루이보스티

카페(커피숍)에서는 물론, 집에서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허브티(허브타)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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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보이차의 유래에 대해서 말씀드릴께요. 보이차의 이름은 흔히 운남성 보이현(현재의 지명은 영이현)에 인근의 차가 모여서 거래되었기에 그 지명을 따서 보이차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알려조 있어요. 이는 중국 한족의 관점에서 바라본 견해일 분 실제로 보이차를 만들고 마셔왔던 운남성의 소수민족입장에서 보면 그 반대가 되요. 다시말해서 '보이'라는 차의 이름이 먼저이고 그 차가 집산되던 곳의 지역의 이름이 후에 '보이'가 된것이지요. 현재 보이차의 산지인 운남성의 전설에 따라 보이차의 인공재배에 대한 기원은 몇가지 설이 있으나, 삼국(三國)시대 촉(蜀)나라의 제갈공명(諸葛孔明)의 이야기가 제일 유명하죠. 제갈공명은 운남의 각 소수민족들에 의해 차조(茶祖, 차의 조상)라고 불리며 현재까지도 해마다 제사행사를 열리고 있다고해요. 제갈공명은 남정(南征)을 끝나고 촉나라에 돌아가는 도중에 현재의 유락산에 잠시 쉬어다가 다시 출발하였는데 부분 몸이 허약한 병사들이 잠에 들었고 이들이 잠에서 깬 후에서야 제갈공명은 이미 떠난 것을 알게되었대요. 그러나 열심히 쫓아갔지만 제갈공명은 이들을 다시 받아주지 않았으며, 그들에게 ��� 열매를 주고 차를 재배하는 방법을 가르치고 갔다고해요. 그래서 남은 병사들은 자신이 버림을 당한 민족이라고 생각해서 민족의 이름을 중국어 버림의 뜻인 ‘듀러(丢了)’과 동음인 유락(攸樂, 유러)의 단어로 민족의 이름을 유락족이라고 지었다고 해요. 보이차는 후한(25~200년) 말기로부터니 역사가 약 2,000여년이나 되고 지금은 중국전역에서 보이차를 즐기지만, 과거에는 티벳, 연해의 광동, 홍콩 등 지역에서만 보이차를 즐겨마셨다고 해요. 보이차는 소화를 돕고 위를 따뜻하게 해주는 효능이 있어 야채가 거의 없고 고기만 먹는 티벳 지역, 해산물을 좋아하는 광동, 홍콩 지역 사람들한테 인기가 높았어요. 보이차가 황제의 차로 알려진 것은 청나라 옹정(雍正) 시기 황궁에 상납하는 공물(貢物)이 되면서 부터인데요~ 청나라 평서왕 오삼계(吴三桂, 중국 명말 청초의 무장으로 청나라의 중국 본토 진출을 도운 인물)가 청나라를 도와 중국 본토에 진출 한 후 운남성까지 평정 한후 운남성에서 평서왕에 봉해 졌고, 북경 진출 등은 금지되었어요. 오삼계는 북경에 있는 청나라 황제의 환심을 사기 위하여 운남에서 유명한 보이차 등을 북경에 있는 황실 친인척, 대신들한테 뇌물로 보냈고, 황궁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면서 유명해지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2,000년의 역사와 유명세만큼이나 여러 차중에서도 맛과 향도 아주 그만이죠~ 티벳사람들처럼 고기만 좋아하는 저에게도 혹은 당신에게도 보이차가 딱 좋은 차랍니다. #꽃다방 #공언니 #꽃다방공언니 #뷰티 #뷰티차 #BEAUTEA #허브차 #BLACKTEA #TEA #홍차 #홍차효능 #홍차효과 #茶 #红茶 #자연 #아름다운맛 #향 #루이보스 #캐모마일 #얼그레이 #다즐링 #스트로베리홍차 #피치홍차 #레몬밤 #쟈스민 #로즈마리 #히비스커스 #페퍼민트 #보이차 #잉글리쉬블랙퍼스트 https://www.instagram.com/p/Bmzls-9BIuD/?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e8wewg5ma0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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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바리스타의 뉴(NEW)카페레시피 #78] 허브티 잎 차를 마실 때의 주의사항/자스민/캐모마일/얼그레이/루이보스티 from barista on Vimeo.

[양바리스타의 뉴(NEW)카페레시피 #78] 허브티 잎 차를 마실 때의 주의사항/자스민/캐모마일/얼그레이/루이보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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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ngunni-blog]

오늘은 보이차의 종류에 대해서 말씀 드릴께요. 보이차는 모양에 따라 산차와 긴압차, 발효방식에 따라 생차와 숙차로 나누고 있어요. 그리고 운남성에서 재배 혹은 자생하는 대엽종 차엽으로 제다한 차만이 보이차로 인정받을 수 있어요. 생차는 모차를 긴압(압력을 가해 형태를 만드는)하거나 긴압하지 않은 형태로 출하되는 차를 말해요. 즉, 녹차의 상태로 판매되어 소비자가 직접 시간을 들여 숙성시킨 후 마시는 종류의 차에요. 때문에 보이차 고유의 풍미를 즐기려면 적절한 환경에서 오랜 시간 동안 차를 보관해야 하는데,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적어도 5년 이상은 숙성을 시켜야 비로소 보이차의 맛이 나기 시작한다고 해요. 생차는 운남 대엽종의 찻잎을 덖어서 비벼 햇볕에 말리는 특수한 가공방법 때문에 생차만의 독득한 맛과 향을 가지게 되요. 또한 차나무가 자라는 지역, 고수차와 재배차 등 원료의 차이에서 오는 향과 맛도 뚜렷하게 다르죠. 특히 차나무의 수령이 100년 이상 된 대차수나 고수차에서 딴잎을 가지고 만든 차가 더 맛이 깊고 좋다고 해요. 보이차는 오래 숙성된 것일수록 풍미가 좋아지기 때문에 가치도 올라가게 되는데, 이런 특성 때문에 이미 오래 숙성되어 품질이 좋아진 차는 대량유통이 어렵고, 객관적인 가격의 형성도 어렵다는 단점이 있어 대중화되기 힘든 차에요. 이를 개선하기 위해 만들어진 차가 바로 숙차인데요. 숙차는 1973년에 개발된 '악퇴'라는 인공발효과정에 의해 숙성되어 판매되는 보이차에요. '악퇴'란 완성된 모차를 대량으로 쌓은다음, 다량의 물을 부어 미생물에 의한 발효가 일어나기 좋은 환경을 인위적으로 만들어주는 방법을 말해요. 악퇴는 45일에서 60일정도에 걸쳐 진행되고, 이 과정을 통해 20년을 숙성시킨 보이차의 풍미를 갖게 된다고 해요. 문론 좋은 환경에서 자연스럽게 20여년을 숙성시킨 차와 똑같은 풍미를 가진 순 없겠지만, 악퇴 과정이 개발됨으로써 보이차의 품질이 균일해지고, 대량생산을 통해 대중적인 보급도 가능하게 되어 저같은 서민도 즐길 수 있게 되었지요. 오늘 뜨거운 불금에 술과 고기를 많이 드셨다면, 내일 아침은 보이차 한잔으로 시작해보세요. 보이차가 숙취에도 효과가 아주 좋답니다.(이건 제가 보증^^;) #꽃다방 #공언니 #꽃다방공언니 #뷰티 #뷰티차 #BEAUTEA #허브차 #BLACKTEA #TEA #홍차 #홍차효능 #홍차효과 #茶 #红茶 #자연 #아름다운맛 #향 #루이보스 #캐모마일 #얼그레이 #다즐링 #스트로베리홍차 #피치홍차 #레몬밤 #쟈스민 #로즈마리 #히비스커스 #페퍼민트 #보이차 #잉글리쉬블랙퍼스트 https://www.instagram.com/p/Bm2K_BlBZ66/?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wmsgfoa2p2bw

[gongunni-blog]

오늘은 홍차의 역사에 대해 얘기해 드릴께요. 차의 시작은 중국입니다. 차를 중국에서 인도양의 열대 경유로 수송하던 중에, 녹차의 증발 방식이 소홀해진 것이 고온에서 발효해서 홍차가 되었다는 설이 있으나 이는 사실과 다릅니다. 실제로 '잘못된 녹차'를 그대로 두어 발효되게 하면 먹을 수 없게 되어 버리고 맙니다. 원래 홍차는 중국에서 홍차와 병행해서 존재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할 듯 합니다. 처음 유럽에 차를 소개한 나라는 네델란드입니다. 1610년 일본의 히라도 지방에서 네델란드 동인도 회사의 선박에 의해 본국으로 차가 전해진 뒤 프랑스, 독일을 거쳐 영국으로 전해졌습니다. 따라서 처음 영국이 접한 차는 일본의 녹차 이지만 일본의 쇄국정책으로 인해 본격적으로 공급된 것은 중국을 통해서 입니다. 영국이 특유의 홍차 문화를 형성하게 된 계기는 1662년 찰스 2세와 포르투갈 공주 캐서린의 결혼입니다. 영국의 식민지였던 브라질의 설탕을 캐서린은 차와 함께 당시에 은과도 맞바꾸던 설탕을 자신이 타고 온 선박의 발라스트로 싣고 올 수 있었습니다. 그 당시 차는 진귀하고 사치스러운 기호품 중 하나 였는데 여기에 귀중품인 설탕을 첨가해 마신다는 것은 상류층의 호화로운 차 취미에 적중하여 급속히 확산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 홍차가 질병 예방과 치료에 효엄이 있다고 알려져 서민계층까지 큰 성황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당시에 유럽인들은 차는 중국 외에서는 절대 생육하지 못한다고 생각했었는데요~ 이는 중국이 차의 수출이라는 유리한 산업을 타국에 빼앗기지 않기 위해서 엄중하게 통제해왔기 때문입니다. 차의 종자나 묘목의 수출을 엄금함은 물론이고, 재배 기술과 차를 발효시키는 방법에서도 ��단적인 비밀주의를 취했습니다. 처음으로 중국차를 밖으로 유출시킨 것은 네덜란드의 야곱센이란 사람입니다. 1828년부터 33년간 5회나 중국에 잠입하여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차의 종자, 기술자, 재배인, 도구 등을 광동에서 배로 실어내는데 성공하여, 자바에서 차밭을 만드는 데에 성공하였습니다. 이 당시 영국은 무역의 이윤에 만족하고 차의 재배에는 무관심하였으나 1823년 탐험가 브루스가 지금의 미얀마 지방에서 중국차와는 다른 종류의 차나무가 야생한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이것이 지금 아삼(Assam)의 기원입니다. 이 차잎은 전래의 중국종 차잎보다 크기가 3배 정도였으며 열대의 기후에 적합할 뿐 아니라 홍차로 가공하였을 때 종래의 중국종보다 달콤하고 깊은 맛이 나는 것이었습니다. 홍차의 생산으로 유명한곳이 실론섬인데요~ 실론섬은 19세기까지 커피의 산지였습니다. 1869년 돌연 발생한 병충해로 커피가 전멸함에 따라 이 지역은 공황 상태에 빠져들었습니다. 이 때 커피 대신의 작물로 도입된 것이 아삼(Assam)종의 홍차였습니다. 이것은 대대적인 성공을 거두어 1875년경부터 실론은 홍차 붐을 이루었고 반대로 중국의 홍차는 사양길에 접어들었습니다. 지금은 세계 각지에서 차가 재배되고 있지만 과거 영국의 식민지였던 인도와 쓰리랑카의 홍차가 가장 유명하죠. 홍차 브랜드는 차 생산국가도 아닌 영국의 홍차 브랜드가 가장 유명하고요. 우리가 알고 있는 화려한 영국의 홍차문화는 19세기 동인도회사의 잔인함과 인도 원주민들의 피눈물 위에서 만들어졌음은 한번쯤 생각해볼만한 일이네요. #꽃다방 #공언니 #꽃다방공언니 #뷰티 #뷰티차 #BEAUTEA #허브차 #BLACKTEA #TEA #홍차 #홍차효능 #홍차효과 #茶 #红茶 #자연 #아름다운맛 #향 #루이보스 #캐모마일 #얼그레이 #다즐링 #스트로베리홍차 #피치홍차 #레몬밤 #쟈스민 #로즈마리 #히비스커스 #페퍼민트 #보이차 #잉글리쉬블랙퍼스트 https://www.instagram.com/p/BmxC54CB_Yr/?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13on7cdyngh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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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잉글리시브랙퍼스트에 대해서 알아볼께요. 잉글리시블랙퍼스트는 아침식사를 거하게(?) 즐기는 영국인(잉글랜드가 영국을 대표하진 않지만)들의 아침식사와 관련있어요. 이름 그대로 “잉글랜드식(English) 아침식사(Breakfast)”를 뜻하는 영국의 전통음식으로 달걀 프라이를 비롯해 베이컨, 소시지, 블랙푸딩(돼지 피를 굳혀 만든 일종의 영국식 순대), 버섯, 토마토, 빵 등 다양한 요리로 우리나라로 치면 맥주안주로 어울릴 만한 것들을 아침에 먹는다고 해요. 잉글리시 브랙퍼스트는 대영제국의 황금기였던 빅토리아 시대에 탄생하였는데요. 1차 세계대전 이후 영국 가정의 절반이 잉글리시 브랙퍼스트로 하루를 시작할 정도로 대중적인 식사로 정착되었고, 20세기 중반 여행 열풍이 불면서 숙박 시설에서 잉글리시 브랙퍼스트가 본격적으로 알려지고 즐겨 먹기 시작하는데 크게 기여하면서 영국의 상징으로 자리잡게 되었어요. 잉글리시 브랙퍼스트 홍차는 이 시기 스코틀랜드의 드라이스댈이라는 차 상인이 느끼한 식탁에 개운한 맛을 더해주는 진한 홍차를 개발하면서 탄생했다고 합니다. 잉글리시 브렉퍼스트티는 일반적으로 아삼이나 실론, 케냐 또는 기문 홍찻잎으로 만들어지는데, 단일 종류의 홍찻잎만 사용하는 경우도 있고, 여러 종류의 홍찻잎을 혼합(블렌드)하여 만드는 경우도 있어요.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이니만큼 가는 찻잎을 사용하여, 맛이 강하고 카페인이 많은게 특징이에요. 스트레이트로 마시기도 하지만, ���통 우유나 설탕을 첨가해서 마시며, 강한 맛과 향 때문에 우유나 설탕을 첨가해도 고유의 맛과 향이 유지된답니다. 내일은 모닝커피 대신 잉글리시브랙퍼스트 한잔으로 시작해보는건 어떨까요? #꽃다방 #공언니 #꽃다방공언니 #뷰티 #뷰티차 #BEAUTEA #허브차 #BLACKTEA #TEA #홍차 #홍차효능 #홍차효과 #茶 #红茶 #자연 #아름다운맛 #향 #루이보스 #캐모마일 #얼그레이 #다즐링 #스트로베리홍차 #피치홍차 #레몬밤 #쟈스민 #로즈마리 #히비스커스 #페퍼민트 #보이차 #잉글리쉬블랙퍼스트 https://www.instagram.com/p/BmuoOauBoWg/?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1o3c7tszj2p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