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

[star-shorts365]

[스타쇼츠 & 연예가소식 ] 윤성빈, ‘도시어부5’ 출격... #스타쇼츠 #소상공인마켓 #비데랜드 #쇼츠라인 #shorts

[tomorrowxtogether]

231112 Soobin's Tweet

역시 리액션 장인

[TRANS]

As expected from the master of reactions

[ultrakdramamama]

[나 혼자 산다 선공개] 키가 구매한 TV에서 소리가 안 나온다?!📺 바로 매타작 수리법 돌입하는 장인🤣, MBC 240830 방송

[Pre-release] The TV that Key bought doesn't make any sound?! 📺 Artisan who starts to fix the hitters right away 🤣 MBC 240830 broadcasts

[fybriankang]

day6official: [ #DAY6_BEHIND ] 대견둥이 리액션 장인 패널, 누구일까요? 결과는 너무나도 당연하게도 🦊🐰. Young K, 원필이 믿음직스러워요💚 #DAY6 #데이식스 #YoungK #영케이 #원필 #WONPIL #MBC #전지적참견시점

[to-luna]

거울사진 장인 서호 꿀팁은 햇빛!!!

[kimjuncottton]

ewsbdi: #보테가베네타 #BOTTEGAVENETA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 6층에 보테가 베네타 남성 매장이 더 확장되 고, 하우스의 장인 정신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마티유 블라지의 감성을 더하여 오픈하였습니다. 눈이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love you BOTTEGAVENETA

[minscheon]

Olympus OM-1 / F.Zuiko Auto-S 1:1.8 f=50mm Usage

OM-1 카메라 사용기: 오랜 기다림 끝에 만난 클래식 오랜시간 꿈이었던 카메라 올림푸스의 OM-1, 내가 오랫동안 꿈꿔왔던 카메라다. 1972년에 처음 등장한 이 모델은, 당시 시장을 뒤흔든 혁신적인 소형화와 경량화를 자랑했다. OM-1은 수동 조작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기계식 필름 카메라로, 올림푸스의 장인 정신이 고스란히 담긴 걸작이다. 전설적인 카메라 디자이너 마이타니가 설계한 OM-1은, 작지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작고 가벼운 카메라는 곧 성능이 떨어진다’는 당시의 편견을 깬 카메라였고, 그 결과로 OM-1은 전문가와 아마추어 모두에게 사랑받았다. 특히, 뛰어난 내구성과 정밀한 조작감은 오랜 시간 동안 필름 카메라 애호가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꿈꾸던 카메라를 사다 하지만 OM-1의 높은…

[official-won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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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장인 원호 VS 귀여운 현실 원호💙 #shorts #원호 #wonho #쎄씨 #CECIKOREA

[hiddenkardnet]

230531 [TWTR] @showchampion1:  #ICKY 숲 탐험 일지🔎🗺️

2023년 5월 31일 저녁 6시🧭 #쇼챔피언 은  #KARD 💳 를 획득했다 🔦❗️

카리스마 섹시💃 퍼포먼스 장인🕺

신용카드보다 더 탐나는 짱카드만 있다면 뭐든 할 수 있어( •̀ .̫ •́ )✧❤️

[lesbiancarat]

[17’S HOSHI] #KPOP_GENERATION

호랑이는 무대를 찢어🐯

퍼포먼스 장인 호랑이🌟 ❗호시❗에게서 헤어 나올 수 없다‼️

[monstax-info]

221007 @OfficialMonstaX Twitter Update

📸 221007 #몬스타엑스 #2022한국문화축제 더케이 콘서트 완료 무대 장인 몬스타엑스와 응원 장인 #몬베베 가 만나 더욱 더 불타는 금요일🔥덕분에 행복하고 즐거웠어요❣

📸 221007 #MONSTAX #2022KCULTUREFESTIVAL THE-K Concert Done! Stage genius MONSTA X met Cheering genius #MONBEBE And this legendary Friday was born🔥Thank you for the fun and happiness❣

[tomorrowxtogether]

240312 txt.bighitent TikTok Post

헬로 장인 🙋‍♂️🩵

[doranproject]

"관심"

*관심

조금만 들여다보면 쉽게 알아차릴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래서 더 두렵고 걱정스러운 일이었다.

매일밤 누군가 쫓아오는 듯한 두려움에 눈을 뜨기도 하고, 길을 걷다가도 알아볼까 싶은 마음에 자꾸만 구석으로 걷게 되던 것도 이내 마음이 그래서 그랬다.

사람들의 시선 끝에 내가 있다는 것이 좋은 일인지, 아닌지 판단한 겨를이 없었거든.

세상이 다 내것인 양 행동해도 결국 난 내 세상에서만 나의 것이라서 그 세상을 자꾸 좁게만 만들었다.

누군가는 이걸 지독한 병이라고 부르기도 하고 누군가는 알만한 일이라고도 했다.

사실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알지도 못했지만.

조금만 들여다보면 정말 모두가 알아버릴 것만 같았거든.

그럼에도 나는 관심받고 싶었고 숨고 싶다가도 욕심 내어 말하고 싶기도, 때로는 그대로 숨기고 싶기도 하고 알 수 없는 세상에서 곪아버렸는지도 모른다.

관심을 주기도, 받기도 하는 정상적인 관계가 아니라 숨기고 빼앗기지 않으려는 그런 시간 속에서 말이다.

-Ram

*관심

1. 소소한 것들에 관심을 가져보면 인생이 더욱 풍요로워지기 마련이다.

2. 날 제대로 관통해 보는 친구가 있다. 내 성향과 에너지의 양을 어느 정도 파악하고, 길지 않은 시간이지만 쌓인 나에 대한, 스스로의 경험에 대한 데이터를 토대로 내게 정확하고 핵심이 가득한 워딩으로 큰 힘을 실어준다. 정말 든든하고 보물 같은 친구다.

3. 관심이 쌓이면 애정이 되고, 애정이 쌓이면 사랑이 되고.

4. 드라마나 영화보다도 더 재미있는 현실이 있다. 한 치 앞도 알 수 없지만 그래도 그만한 관심이라면 충분히 해볼 만할 것 같다.

-Hee

*관심

양말을 뒤집지 말고 똑바로 벗어 빨래통에 넣으라는 말을 일 년이 넘어가도록 되풀이하고 있다. 제발 물건을 쓰고 나서제 자리에 두라는 말, 그릇을 싱크볼에 쌓아두지 말고 바로바로 설거지 해달라는 말, 분수리거일에 쓰레기를 버리라는말, 머리카락을 말리고 빠진 가닥들을 아무렇게나 방치하지 말라는 말. 이제는 내가 지겨워서 더 말하기 싫은데도 빨래를 개다가 뒤집어져 있는 양말을 볼 때면 약이 잔뜩 오른다. 집안일을 두고 계약서라도 써야 했었나 싶다.

주말부부 생활을 하는 1년 동안 주말마다 하루를 통째로 청소와 설거지, 빨래, 분리수거를 하느라 빼앗겼다. 좋은 집과 가구를 두고 다 스러져가는 회사 숙소에서 5일을 지내고 집으로 돌아온 뒤 하루를 더 노동해야만 마음 편히 누울 수 있게 된다. 청소야 뭐 아주 오래전부터 내 마음을 편안하게 만드는 과정이었고, 더 좋아하고 잘 하는 사람이 더 많이 하면 된다는 생각에 별로 문제 삼지 않았는데 1년이 지난 지금에 와서는 내가 장인 장모님만큼 얘를 사랑하지는 않나 보다 정도의 생각만 든다.  

청소는커녕 양말 한 짝 똑바로 벗어놓는 일도 번번이 들어먹질 않는데 이걸 두고 단지 집안일에 관심이 없다는 말로 설명이 될까. 일방적인 희생은 사랑이 아닐 것이다. 잔뜩 쌓아온 독을 풀어야 할 때가 왔나보다. 반반 결혼은 못 했지만 적어도 집안일까지 내가 다 떠맡는 건 우리 부모님께도 죄송할 일이지. 이런 생각이 드는 걸 보면 나도 MZ세대가 맞긴 한가보다.

-Ho

*관심

나의 관심을 파악하려는 것들이 늘고 있다. 알고리즘은 내 관심 분야를 지독히 파악해서 내 입맛에 맞는 광고나 영상을 끊임없이 보여준다.

내 생각에 대한 주인이 누구인지도 생각해야 하는 지경이다. 어느 순간에나 깨어있지 않으면 내 생각조차도 내 것이 아니게 되기 너무 쉽다.

좋아하는 것이 비슷한 사람끼리 모이면 좋지만, 또 그게 마냥 좋은지는 모르겠다. 다양성이 존재할수록 더 건강한 커뮤니티가 된다고 생각한다.

다양한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을 만나고 싶어도, 굳이? 라는 생각을 하며 안 하게 된다.

사람이 좋고 사람이 그립지만, 그걸 위해 필요한 에너지는 아끼려고 하는 아이러니.

유연한 마음을 가지고, 평가 없이 세상을 바라보고, 그 속에서 좋은 사람들을 만나고 싶다.

내가 관심 없다고 생각했던 것들도 시도할 수 있고, 내가 관심 있는 부분에 대해서도 더 깊이 알기 위해 고민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인이

[fybriankang]

day6official: [ #DAY6_BEHIND ] 매주 금요일이 기대되는 이유는? 리액션 장인 Young K의 따스한 미소☺ '멜로데이' 눈빛 장착한 영케이 덕에 오늘도 행복했어요 🤍

[hobbydrawer]

“Meet Pinocchio” session at G-STARS 2022

LoP Art Director Noh Chang-kyu is sharing some of his concept arts for Lies of P, the origin of the handsome boy “Pinocchio” and cool looking uncle “Geppetto” . The article: from Shunsuke Yasuda of GameWatch The key concept here is Beautiful but strange.  The core theme is inspired by many sources, such as movies like “Blade Runner 2049″, “Westworld”, “Ghost in the Shell”, “Pan’s Labyrinth”, “Crimson Peak”, “Sleepy Hollow”, etc. At first, Director Noh said he was using the media as the reference, but since they want to make it unique and original, he also did  some researches himself. Director Noh was fascinated by the Belle Epoque era, and has knowledge about said time period, and thus this was picked as the main theme to work around.  (More information is in the article, in particular the high quality photos) 

(At the beginning of the project, it was said to be “Soulslike” and horror with no further information. Later, the team picked 19th century as their reference period. Their concept is going to be based on ‘sci-fi’ + ‘gothic horror’ +  “Belle Epoque aesthetic” = Belle Epoque Punk)  [note by me: With a high quality photo, you can see that P has his right eye opened but his left eye closed/blinded] 

(Design of the safe vault. The safe vault is 180cm in height. Using the safe as reference, it is confirmed that P is taller than 180cm and can be around 185-200cm) 

(Concept art for P/Pinocchio. He is a ‘beautiful boy’ living in a strange world, who seems to have left his childhood era behind) 

(Geppetto is an interesting character because his face is based on by Director Noh’s father-in-law. Director Noh’s wife is Colombian and her descent is Spanish-origin. Although in-game Geppetto is now much different than the man he is based on, some resemblance can still be seen. It is noted that Geppetto is supposed to be taller than his son. [note by me: oh so that’s why he has to duck his head when he is stepping out of the carriage, in the trailer] Also:  장인 which means “father-in-law/ wife’s father” and “craftsman” share the same pronunciation as ‘jang-in’) This must be a call of destiny lololol 

(The Blue hair fairy is reinterpreted as the character “Sofia”. No artworks showed so far. Interestingly, it is said that the devs have considered the story to be about an alchemist coming to a new town, at some point. I wonder if Sofia is going to be the character to convey that plotline) 

(Venigni’s concept art. Interestingly, the pin showed his initial as ‘B’ instead of ‘V’ like in the finalized concept. So he was supposed to be “Benigni Lorenzini”? I supposed he is an Italian businessman who came to Krat, that later brought wealth and prosperity to the city through the production of puppets. Also, he has a mole under his right eye which is not visible as much in game) 

[to-luna]

〰️ 2023년 경청의 마지막 손님✨

경친들과 웅숀디의 고막 심장 다 뺏어간 플러팅 장인 아일선배!💝

선배의 라이브 덕분에 한 해의 마지막이 따뜻했죠..?!🤍❄️

내년에도 또 놀러오기 약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