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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 와이드 셧 삭제장면 원본 시간대 감독판 자막 full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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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 와이드 셧 삭제장면 원본 시간대 감독판 자막 full 21분 이 영화는 1999년에 공개된 스탠리 쿠브릭 감독의 작품인 "아이즈 와이드 셧"에 대한 설명입니다. 이 작품은 세계적인 감독인 스탠리 쿠브릭의 유일한 에로틱 드라마이자 마지막 작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영화는 미국의 젊은 의사인 윌리암 하포드(톰 크루즈)와 그의 아내 엘리스(니콜 키드먼)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윌리암과 엘리스는 뉴욕시에서 부유한 계층의 사람들로, 아름다운 사람들로 불립니다. 그들은 7살 된 딸을 보모에게 맡기고 호화로운 크리스마스 파티에 참석하기 위해 센트랄 파크의 호화 콘도를 빠져나옵니다. 이 곳에서 윌리암은 억만장자인 친구인 빅터 지글러(시드니 폴락)가 베푸는 파티에 참가하게 됩니다.
파티에 도착한 윌리암은 피아니스트와 이야기를 나누고 요염한 모델들로부터 유혹을 받게 됩니다. 그러나 파티가 진행되는 도중 어떤 여자가 약물과용으로 화장실에서 실신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윌리암이 이에 대처하러 가게 됩니다.
아이즈 와이드 셧 삭제장면 원본 시간대 감독판 자막 full 21분 한편으로는 엘리스는 파티에서 마리화나를 즐기고, 전날의 사건을 윌리암과 공유하며 결혼 생활에 대해 의심스러워집니다. 엘리스는 자신이 예전에 혼외정사를 시도한 적이 있었고, 결혼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자신의 욕망을 억누르고 왔다고 고백합니다.
이러한 고백으로 인해 윌리암은 충격을 받고 집을 나서게 됩니다. 이후 윌리암은 도시를 배회하면서 다양한 사건들과 인간의 어두운 면을 마주하게 됩니다. 접하는 사건들은 변태, 욕망, 위험, 그리고 죽음으로 이끄는데, 이는 윌리암의 내적 충격과 실망을 더해가는 요소가 됩니다.
아이즈 와이드 셧 삭제장면 원본 시간대 감독판 자막 full 21분 사랑, 결혼, 욕망, 충동, 그리고 인간의 본성에 대한 심오한 탐구를 담고 있는 작품으로서, 스탠리 쿠브릭 감독의 특유의 비주얼 스타일과 철학적인 측면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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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stedsnow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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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I bought the Mechanicore Ziegler, I was really broke. I wasn’t making much money as a freelancer at the time, but I just had to get it. Then this thing sat in my little one room studio for the longest time, and I was like, when am I ever gonna paint AND complete it? Having complete it feels like I’ve achieved a huge goal set long ago -- and that feeling is incredible. Thank you for being a part of my journey! #zeong #perfectzeong #mechanicore #gundam #gunpla #mobilesuit #plamo #bandai #gundambuilder #gundamstagram #toyphotography #gundambase #zeon #지글러 #메카니코어 #건담 #건프라 #프라모델 #반다이 #건담도색 #프라모델도색 #하비 #키덜트 #피규어 #지시스템 #ガンダム #ガンプラ #模型 #敢达 #钢弹 https://www.instagram.com/p/B-n37c-jHyI/?igshid=9n6wumz0as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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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us-cobaltblue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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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광주프라모델공방 프라우스. 메카니코어 지글러 도색의뢰작 완성 ㅡㅡ. https://blog.naver.com/cobalt78. #메카니코어 #지글러 #경기광주프라모델공방 #프라우스공방 #도색의뢰작 #plaus #ziegler #zms2 #mechanicore #gundam #gunpla #plamodel #airbrush(프라우스 공방에서) https://www.instagram.com/p/B1tb4o8Bt2P/?igshid=1jbp4tuouot6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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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hupicchu19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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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die Zieg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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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gwak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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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뀌어야 한다.
분명히 누구나 친구를 원하겠지만
인생에서 친구를 찾아 나서면
친구는 드물다.
그러나 친구가 되겠다고 나서면
어디에나 친구가 있다.
당신은 아무도 바꿀 필요가 없다.
당신이 바뀌어 올바른 사람이 되면
다른 사람들이 당신에게 끌린다.
지그 지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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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stedsnow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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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egler Completion, Build Tips, and Review: direct link in bio or youtube.com/frostedsnow #zeong #perfectzeong #mechanicore #gundam #gunpla #mobilesuit #mecha #plamo #bandai #anime #gundamstagram #toyphotography #modelkit #bigrobot #지옹 #지글러 #메카니코어 #건담도색 #건담 #건프라 #프라모델 #반다이 #취미 #하비 #키덜트 #ガンダム #ガンプラ #模型 #敢达 #钢弹 https://www.instagram.com/p/B-vRjrqD-in/?igshid=1bdjcdagvqdj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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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underline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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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유시민
첫째, 취향 고백과 주장을 구별한다. 둘째, 주장은 반드시 논증한다. 셋째, 처음부터 끝까지 주제에 집중한다. p19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까? 텍스트 발췌 요약부터 시작하는 게 좋다. 많이 읽어야 잘 쓸 수 있다. 많이 쓸수록 더 잘 쓰게 된다. p61
쉽게 읽고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글이어야 한다. 그리고 논리적으로 반박하거나 동의할 근거가 있는 글이어야 한다.
첫째,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주제가 분명해야 한다.
둘째, 그 주제를 다루는 데 꼭 필요한 사실과 중요한 정보를 담아야 한다.
셋째, 그 사실과 정보 사이에 어떤 관계가 있는지 분명하게 나타내야 한다.
넷째, 주제와 정보와 논리를 적절한 어휘와 문장으로 표현해야 한다. p75
뚜렷한 주제 의식, 의미 있는 정보, 명료한 논리, 적절한 어휘와 문장.
남에게 평가받는 것이 싫어서 혼자 움켜쥐고 있으면 글이 늘지 않는다. p88
한 문장에 하나의 개념(생각, 주장)만 담는다는 글쓰기의 원칙. 한 문장에 생각 하나를 담으면 저절로 단문이 된다. p131
텍스트를 소리 내어 읽어보는 것이다. 입으로 소리내어 읽기 어렵다면, 귀로 듣기에 좋지 않다면, 뜻을 파악하기 어렵다면 잘 못 쓴 글이다. p170
책을 많이 읽고 좋은 책을 골라 되풀이 읽어야 지식과 어휘를 늘릴 수 있다. 어휘가 풍부해야 생각을 깊고 넓게 하면서 뜻을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다. p204
박경리 <토지> 존 스튜어트 밀 <자유론> 칼 세이건 <코스모스>
-라인 홀드 니버, <도덕적 인간과 비도덕적 사회>, 문예출판사
모든 집단은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인가? 구성원들이 개별적으로는 이타적인데도 집단으로 뭉치면 이기적으로 행동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특권계급의 집단적 이기심이 만들어내는 불의를 대화와 타협을 통해 평화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가? 어떤 방법으로 우리는 개인의 도덕과 사회의 정의를 함께 실현할 수 있을까?
-레이첼 카슨, <침묵의 봄>, 에코리브로
화학살충제와 제초제로 해충과 잡초를 박멸할 수 있는가? 만약 성공해서 곤충과 잡초가 완전히 사라진다면 좋은 일인가? 인간이 살아가는 데 아무 문제 없을 것인가? 생태계의 다양성과 균형을 유지하면서 해충과 잡초를 제어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가?
-리처드 도킨스, <만들어진 신>, 김영사
우주와 생명은 누가 만들었나, 스스로 태어났나? 신이 인간을 창조했는가, 아니면 인간이 신을 창조했는가? 만약 신이 존재한다면 그것을 어떻게 증명할 수 있으며, 인간이 신을 만들었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가? 우리는 종교의 도움 없이도 살에 필요한 도덕을 세울 수 있는가? 신이 있는 세상과 없는 세상 가운데 어느 쪽이 더 희망적인가?
-리처드 도킨스, <이기적 유전자>, 을유문화사
다윈의 진화론은 생존경쟁과 자연 선택을 주장한다. 자연선택과 생존경쟁은 어떤 차원에서 이루어지는가? 집단인가, 개체인가, 유전자인가? 인간을 유전자가 창조한 생존기계라고 하는 것은 인간의 존엄성을 부정하는 이론인가? 인간은 자유의지로 유전자의 독재에 저항할 수 있는가? 이기적 유전자의 생존기계인 인간이 이타적으로 행동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리처드 파인만 강의, 폴 데이비스 서문, <파인만의 여섯 가지 물리 이야기>, 승산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를 구성하는 물질의 최소 단위인 원자는 무엇이며, 어떤 성질을 가지고 있는가? 원자에서 거대한 은항에 이르기까지 물질세계의 모든 운동을 지배하는 보편적인 법칙이 있는가? 상대성이론과 양자물리학은 인간의 세계관과 철학에 어떤 영향을 주는가?
-마이클 센델, <정의란 무엇인가>, 김영사
정의는 무엇이며,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서 우리는 어떤 철학적, 도덕적 원리에 의지해야 하는가? 상이한 철학적, 도덕적 원리가 대립, 경쟁하는 상황에서 최대한의 정의를 실현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막스 베버,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다락원
기독교가 지배한 서유럽에서 산업혁명이 일어나고 자본주의가 가장 먼저 발흥한 것은 단순한 우연일까? 우연이 아니라면 자본주의정신과 종교개혁운동의 산물로 출현한 프로테스탄티즘의 교리 사이에서 어떤 상관관계를 찾을 수 있을까? 직업을 신이 부여한 소명으로, 세속적 성공을 종교적 구원의 증거로 간주한 프로테스탄티즘과 이윤 추구를 동력으로 삼는 자본주의, 둘 사이에는 인과관계가 있는가? 기독교가 없는 지역에서도 자본주의가 발전한 사실은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소스타인 베블런, <유한계급론>, 우물이있는집
사람들이 끝없이 돈을 벌려고 하는 것은 무엇 때문인가? 유한 계급이 생산적 노동을 하지 않는 것을 명예롭게 여기면서 가치 없는 활동에 엄청난 돈을 지출해 부를 과시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명백하게 불합리한 차별과 착취가 만연한 사회에서도 대중은 왜 사회의 혁신이나 혁명을 도모하는 사람들을 존경하거나 따르지 않는가?
-스티븐 핑커 외 지음, 존 브록만 엮음, <마음의 과학>, 와이즈베리
마음이란 무엇이며 우리 몸 어디에 존재하고 있는가? 인간의 뇌는 어떤 방식으로 작동하는가? 인간은 무엇을 위해 언어 능력을 키웠는가? 왜 선한 사람도 악행을 저지르는가? 우리는 왜 아무 관계없는 타인의 기쁨과 고통을 함께 느끼는가?
-슈테판 츠바이크, <다른 의견을 가질 권리>, 바오
절대 진리를 안다고 확신하는 어떤 사람이 권력의 힘으로 그것을 만인에게 강요할 경우 어떤 일이 벌어질까? 그 귀결이 자유와 다양성, 이성과 인권 생명력을 짓누르는 공포정치라면, 그런 위험을 피하는 방법은 무엇인가?
-신영복, <강의>, 돌베게
동양 문화의 궁극적 가치는 무엇이며 고전을 현대적으로 해석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
-아널드 토인비, <역사의 연구>, 동서문화사
사회나 국가, 문명도 자연이 생명체와 마찬가지로 탄생, 성장, 쇠락, 사망에 이르는 필연적 생애 주기를 가질까? 만약 그렇다면 새로운 문명을 탄생시키는 요인은 무엇이며, 기존의 강대한 문명이 몰락하는 원인은 무엇인가? 지난 수백 년 동안 세계사를 이끌었던 서유럽과 미국 문명은 어떤 운명을 맞을 것인가?
-앨빈 토플러, <권력이동>, 한국경제신문
권력의 원천은 무엇이며, 그것은 역사적으로 어떻게 변화해왔는가? 권력의 원천이 폭력에서 부로, 다시 부에서 지식으로 이동해왔다면 폭력과 부에서 지식으로 넘어가는 21세기 권력이동은 어떤 양상으로 전개될 것인가? 권력을 통제할 미래의 지식소유자들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에드워드 카, <역사란 무엇인가>, 까치글방
기록된 역사는 무엇을 보여주는가? 있었던 그대로의 과거인가, 기록한 사람이 보여주고 싶은 과거인가? 만약 완전히 객관적인 역사가 존재할 수 없다면 우리는 어떤 태도로 기록된 역사와 과거의 사실을 대해야 하는가? 역사는 진보하는가? 만약 그렇다면 그 진보는 어디를 향하고 있으며, 진보를 가능하게 만드는 힘은 무엇인가?
-에른스트 슈마허, <작은 것이 아름답다>, 문예출판사
우리는 비용 절감과 효율성, 성장을 추구하는 현대의 경제체제를 영원히 지속할 수 있는가? 자연은 과연 언제까지 인간의 수탈과 착취를 용인할까? 만약 현존하는 경제체제를 장기 지속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면 그 대안은 무엇인가? 우리는 인식의 대전화를 이루어 대공장, 첨단 기술, 거대도시를 버리고 에너지 사용을 줄이는 중간기술과 소규모 사업장, 도시와 농촌의 조화를 이루는 경제체제를 선택할 수 있을까?
-에리히 프롬, <소유냐 삶이냐>, 홍신문화사
재산, 지식, 권력을 소유하면 삶이 행복하고 의미를 가지게 될까? 만약 그렇지 않다면 어디서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을까? 인간은 소유를 넘어 차조와 나눔에서 존재의 기쁨을 얻도록 스스로를 변혁할 수 있을까? 만약 가능하다면 어떤 방법이 있을까?
-장 지글러,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갈라파고스
인류가 세계 인구 전체를 먹이고 남을 식량 생산능력을 확보했음에도 10억 명이 심각한 영양실조로 고통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국제기구와 부유한 나라가 기부금과 국가 예산으로 지원하는데도 왜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가? 과연 인류는 지구촌 어느 곳에서도 굶주리는 사람이 없는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을까?
-장하준,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부키
자본주의 또는 시장 경제는 자유롭고 자연스러운 경제 시스템인가? 각자가 이기심을 추구하고 소득과 이윤을 극대화하려고 노력하면 국민경제도 저절로 좋아지는가? 사람들은 각자 생산에 기여한 만큼 소득을 얻는가? 정부가 시장에서 손을 떼는 것이 경제를 발전하게 하는 최선의 방법인가?
-재레드 다이아몬드, <총,균,쇠>, 문학사상
왜 어떤 민족은 다른 민족을 정복했으며 어떤 민족은 다른 민족에게 정복당했을까? 대륙에 따라 문명의 발전 속도가 크게 달랐던 것은 무엇 때문이었는가? 인종과 민족에 따라 생물학적으로 본질적인 능력의 차이가 없었기 때문인가, 아니면 단지 생활환경이 달랐기 때문인가? 지구천 전체를 하나의 대중 소비사회로 변모시키는 세계화가 더 깊고 넓게 이루어지는 21세기 인류를 기다리고 있는 운명은 어떤 것인가?
-정재승, <정재승의 과학 콘서트>, 어크로스
우리는 물질과 우주 그리고 우지 자신에 대해서 무엇을 알고 있는가? 과학은 현대인의 생활 속 어디까지 들어와 있는가? 인간과 인간관계, 인간이 만든 사회를 이해하는 데에도 과학은 쓸모있는가?
-제임스 러브록, <가이아>, 갈라파고스
지구는 단순히 물질로 이루어진 행성인가, 아니면 생명을 가진 거대한 유기체인가? 수십억 년 동안 대기의 원소 구성과 바다의 염분 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면서 무수한 생명을 품고 키워온 지구를 하나의 생명체로 볼 수 있을까? 만약 그렇다면 살아 있는 지구는 무제한적 생산과 소비 활동을 통해 대기의 화학적 구성과 지구 온도에 변화를 야기하고 있는 호모사피엔스의 행위에 대해 어떤 대응을 하게 될까? 혹시 지구는 인류를 절멸함으로써 자기 자신을 지키려 하지 않을까?
-존 스튜어트 밀, <자유론>, 책세상
우리 삶에서 자유가 중요한 이유는 무엇인가? 어떨 때 국가나 사회가 개인의 자유를 제약하고 침해하는 것을 정당하다고 할 수 있는가? 그런 경우에도 절대 제한해서는 안 될 자유의 영역이 있는가? 있다면 어떤 영역이며 그 이유는 무엇인가?
-존 케네스 갤브레이스, <불확실성의 시대>, 홍신문화사
인류의 미래에 물질적 풍요라는 축복을 선사한 고전파 경제학자들의 예언은 왜 실현되지 않았는가? 자본주의 체제는 프롤레타리아혁명의 필연성과 역사으 종말을 선포한 마르크스의 저주를 어떻게 피해갔는가? 우리의 정치체제는 소수의 거대 법인기업을 지배하는 현대 자본주의 체제를 민주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가?
-진중권, <미학 오디세이>, 휴머니스트
아름다움이란 무엇이며 어디에 있는가? 아름다움에 대한 인식과 표현 방법은 역사적으로 어떤 변화를 겪었으면 그런 변화는 왜 일어났는가? 시대마다 사람마다 다른 예술 행위와 그 결과로 나온 예술 작품을 어떻게 해석하고 평가해야 하는가?
-최재천,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 효형출판
인간은 다른 동물과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인가? 동물행동학의 일반 법칙을 어느 정도까지 인간에게 적용할 수 있는가? 인간이 하는 이타 행동의 대상에 한계가 있는가? 인간이 동물에게 배워야 할 것이 있는가? 있다면 어떤 것인가?
-카를 마르크스, 프리드리히 엥겔스, <공산당선언>, 책세상
역사를 움직이는 동력은 무엇이며 자본주의 체제에서 그 동력은 어떻게 작용하는가? 국가는 공동체의 선을 실현하는 조직인가, 아니면 유산계급의 배타적 이익에 복무하는 도구인가? 자본주의 생산양식의 지배자인 부르주아계급은 어떤 업적을 이루었으며, 왜 몰락할 수밖에 없는가? 인간에 의한 인간의 착취, 적대적 계급의 대립과 투쟁을 근본적으로 해소하는 길은 어디에 있는가?
-칼 세이건, <코스모스>, 사이언스북스
인류는 어떤 과정을 거쳐 지구 행성과 태양계, 은하와 우주의 구조와 운영 원리를 알게 되었는가? 최초의 유기 분자와 생명체는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지구 이외에도 지성적 생명체가 존재하는 행성이 있을까? 우주는 언제 탄생했으며, 미래에는 어떻게 될 것인가? 영원히 존재하는 것은 있는가?
-케이트 밀렛, <성 정치학>, 이후
가부장제의 억압에서 여성을 해방하려면 반드시 결혼제도와 가족제도를 바꾸어야 하는가? 여성다움과 남성다움을 명확하게 나눌 수 있는가? 이것을 분리하려는 동기와 사고방식 자체가 낡은 성 역할 분담 체제를 지키려는 가부장제 이데올리기는 아닌가?
-토머스 모어,<유토피아>, 서해문집
공공의 선과 사회적 정의를 완전하게 실현하기 위해 신분과 계급과 사유재산이 없고 모든 사람이 땀 흘리며 노동하는 사회를 만드는 것은 가능한 일인가? 만약 가능하다면 우리는 어떤 원리 위에서 사회제도를 만들어야 하는가?
-한나 아렌트,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한길사
사람은 왜 악을 저지를까? 오로지 악한 사람만이 악을 저지를까? 만약 악하다고 할 수 없는 평범한 사람도 악에 가담한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가? 악을 저지르거나 악에 가담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 <시민의 불복종>, 은행나무
정당하고 합법적인 정부가 불합리하고 부당한 행위를 할 때 의로운 시민은 어떤 방법으로 저항할 수 있는가? 다른 사람들이 침묵하고 방관하는 가운데 호로 행동하는 것이 의미를 가질 수 있는가? 불복종이라는 비폭력 저항으로 국가권력이 저지르는 악을 제거할 수 있는가?
-헨리조지, <진보와 빈곤>, 비봉출판사
생산기술이 진보하고 생산력이 크게 높아진 현대사회에서 빈곤이 사라지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 특정한 개인이 지구 행성의 표면 일부를 사유재산으로 소유하는 것은 정당한가? 토지에 대한 사적 소유권을 폐지할 수도 없고 그것을 정당한 권리로 인정할 수도 없는 상황에서 토지소유자가 얻는 부당한 이익을 사회 전체의 몫으로 돌려줄 해법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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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bbooks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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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번째 책
장 지글러 -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 이런 숫자의 배후에는 고통과 절망으로 가득 찬 세계가 존재한다. 불평등이라는 부당한 역동성이 현재의 세계질서를 결정하고 있다. 한쪽에는 민족을 초월한 소수의 과두체제에 지배되는 정치적,경제적,이념적,학문적,군사적 힘의 집중이 있다. 그리고 다른 한쪽에는 미래가 불투명한 삶, 몇억 인구의 절망과 기아가 있다. 》. . . . 분명 궁금한 점이 있기는 했다. 어느 한쪽에서는 비만으로 생을 마감하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어느 한쪽에서는 굶주림으로 생을 마감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막연한 상상으로는 잘 이해되지가 않았다. 장 지글러가 말하고 있는 다양한 원인들에서 이유를 찾아볼 수 있는데, 크게 기억에 남는 점들은 과잉생산된 쌀을 이용한 투기세력이 있다는 것, 아직 제국주의 시대의 영향을 벗어나지 못한 국가들과 그 관료들, 자급자족의 농사가 아닌 수출만을 위한 경작이 이뤄지고 있다는 점, 한 국가와 집단이 바뀌기란 한 사람만의 움직임으로는 절대 이뤄지기 어렵다는 점이 있었다. . . 길지 않으면서도 기아문제와 제 3세계 국가들에 대해 이해할 수 있으며 실���로 문제가 해결되기 위해서는 전 국가적인, 자본의 움직임을 이끌어야만 한다는 점, 거대 자본이 보이지 않게 만들어 낸 다양한 피폐함을 목격할 수 있다는 점. 그런 점들이 책의 읽을만한 부분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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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i-fan-blog · 8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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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비 뉴스] <발레리나> I.O.I 김소혜 홍보대사 발탁! 대세 아이돌과...
꿈을 이룬 소녀의 아이콘 I.O.I 김소혜 <발레리나> 홍보대사 전격 발탁! 대세 아이돌과 대세 애니메이션의 환상적인 만남! 2월 9일 개봉 확정과 함께 기적 같은 꿈의 세계로 관객들을 초대할 애니메이션 <발레리나>가 대세 아이돌 I.O.I 김소혜를 홍보대사로 확정했다. [수입/배급: 판씨네마(주) | 감독: 에릭 섬머, 에릭 와린 | 출연: 엘르 패닝, 데인 드한, 매디 지글러, 칼리 레이 젭슨 | 개봉: 2017년 2월 9일]   꿈의 아이콘 I.O.I 김소혜 <발레리나> 홍보대사 전격 발탁! 2017년 가장 사랑스러운 소녀들의 만남으로 기대감 고조!
  I.O.I 김소혜가 소녀 어드벤처 애니메이션 <발레리나> 홍보대사로 확정됐다. <발레리나>는 토슈즈와 사랑에 빠진 소녀 펠리시가 최고만이 설 수 있는 파리 오페라 하우스 무대에 서기 위해 꿈과 열정의 모험을 시작하는 소녀 어드벤처 애니메이션.   김소혜는 걸그룹 데뷔라는 타이틀을 걸고 벌이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Mnet '프로듀스 101'에서 당당히 5위에 오르며 화제에 오른 바 있다. 그녀는 전문적으로 춤과 노래를 배워본 적은 없지만, 꾸준한 노력으로 I.O.I 데뷔에 성공하며 '꿈의 아이콘'으로 손꼽히는 인물이다. 김소혜는 "발레라는 말만 들어도 가슴이 설렌다. 꿈은 있는데 용기를 내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발레리나>를 보고 그 꿈에 꼭 다가서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영화와 자신의 공통점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파리 오페라 하우스 최고의 발레리나가 되기 위해 꿈의 여정을 떠나는 '펠리시'와 꾸준한 노력으로 자신의 꿈을 이루게 된 김소혜의 환상적인 콜라보레이션은 2017년 가장 사랑스러운 소녀들의 만남을 예고한다. 김소혜는 <발레리나> 예고편 내레이션과 함께 곧 이어질 시사회 무대인사 등 특별행사에 참여, 본격적인 홍보대사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사랑스러운 꿈의 아이콘인 대세 아이돌 I.O.I 김소혜를 홍보대사로 확정하며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는 소녀 어드벤처 <발레리나>는 오는 2017년 2월 9일 개봉 예정이다.
  Source from http://moviebee.tistory.com/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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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devils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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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맨을 위한 자기계발 포인트7
비즈니스맨을 위한 자기계발 포인트7
비즈니스맨을 위한 자기계발 포인트7 준비하는 사람만이 꿈 이룬다 성공학 명강사 20인 지상특강-비즈니스맨을 위한 자기계발 포인트7 지 난해 국내 서점가에서 최고 인기어를 꼽으라면 단연 ‘성공’과 ‘재테크’일 것이다. 돈 버는 법, 대인관계를 원활하게 하게 되는 노하우, 설득하게 되는 법 등을 담은 책들이 끊임없이 쏟아져 나왔다. 베스트셀러 톱10 중 4∼5권은 성공을 키워드로 삼은 자기계발서가 차지할 정도다. 이러한 열풍은 올해도 이어질 분위기다. [wp_ad_camp_1] 세계적인 명강사들의 한국 방문도 지난해 줄을 이었다. 로 잘 알려진 지그 지글러, 의 앤서니 라빈스에 이어 10월에는 전세계 36개국에서 1,300만부(한국 120만부) 판매고를 기록한 의 스티븐 코비, 11월에는 브라이언 트레이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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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adultmen-blog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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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을 말하다 - 장 지글러 지음, 이현웅 옮김/갈라파고스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의 장 지글러, 유엔을 말하다 러시아와 시리아 정부군의 공습으로 파괴된 시리아 알레포의 마을에서 어린 아이가 구조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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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issuelist-blog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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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고 싶을 때 힘을 주는 명언 16가지
1. 지옥을 걷고 있다면, 계속해서 걸어가라. (윈스턴 처칠)이하 픽사베이 2. 우표를 생각해보라. 그것의 유용성은 어딘가에 도달할 때까지 어떤 한 가지에 들러붙어 있는 데 있다. (조시 빌링스) 3. 당신은 있는 걸 보고 “왜?”냐고 묻지만, 나는 결코 없던 것을 꿈꾸며 “안 될 게 뭐야?”라고 묻는다. (조지 버나드 쇼)4. 사람들은 의욕이 끝까지 가질 않는다고 말한다. 뭐, 목욕도 마찬가지 아닌가? 그래서 매일 하는거다. 목욕도, 동기부여도. (지그 지글러)5. 당신이 지금 달린다면 패배할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당신이 달리지 않는다면, 당신은 이미 진 것이다. (버락 오바마)6. 진정한 프로는 자신에게 전력을 다하게 하는 프로젝트에 힘을 쏟을 것이다. 자신을 가장 깊은 물 속에 빠트리고, 가장 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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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vemetarte-blog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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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싶은 책들
1. 장 지글러,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2. 윌리엄 맥어스킬, 냉정한 이타주의자 3. 오동석, 이것이 동유럽이다 4. 장동완, 9등급 꼴찌 1년 만에 통역사가 된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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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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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게이트 사건&스모킹 건 카테고리 :
분류되지 않음
| 작성자 : 김홍석시인
1월 17, 2017
 by  
김홍석시인
워터게이트 사건&스모킹 건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백악관을 떠나 헬리콥터에 타면서 작별하는 닉슨 대통령
워터게이트 사건( – 事件, 영어: Watergate scandal)은 1972년부터 1974년까지 2년동안 미국에서 일어난 각종 일련의 사건들을 지칭하는, 미국의 닉슨 행정부가 베트남전에 대한 반대 의사를 표명했던 민주당을 저지하려는 과정에서 일어난 권력 남용으로 말미암은 정치 스캔들이었다. 사건의 이름은 당시 민주당 선거운동 지휘 본부(Democratic National Committee Headquaters)가 있었던 워싱턴 D. C.의 워터게이트 호텔에서 유래한다. 처음 닉슨과 백악관 측은 ‘침입사건과 정권과는 관계가 없다’는 입장을 고수했으나, 1974년 8월, “스모킹 건”이라 불리는 테이프가 공개됨에 따라 마지막까지 남아 있던 측근들도 그를 떠나게 되었다.
닉슨은 미 하원 사법위원회에서 탄핵안이 가결된 지 4일 뒤인 1974년 8월 9일, 대통령직을 사퇴하였다. 이로써 그는 미 역사상 최초이자 유일한, 임기 중 사퇴한 대통령이 되었다. 목차
   1 사건 경과        1.1 도청 사건 적발        1.2 닉슨 측의 워터게이트 사건 은폐 시도        1.3 상원 워터게이트 특별위원회    2 탄핵조정    3 대통령 사퇴    4 대한민국    5 같이 보기    6 각주    7 참고 자료    8 바깥 고리
사건 경과 도청 사건 적발 도청 사건이 발생한 워터게이트 빌딩.
1972년 6월 17일 워싱턴 DC 워터게이트 호텔에서 근무하던 경비원 프랭��� 윌즈(Frank Wills)는 건물 최하부 계단의 후미진 곳과 주차장 사이 문 위에 기묘한 테이프(tape)가 묶여 있는 것을 발견했다. 처음에 그는 문의 열쇠가 잠겨 있지 않았기 때문에 청소부가 작업 도중 테이프를 묶었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곧이어 누군가 다른 사람이 테이프를 묶어 놓았다는 의심이 들자 워싱턴 시경에 불법 침입이 일어난 사실을 통보했다.
경찰은 도착 후 같은 호텔에 있던 미국 민주당 전국위원회본부 사무소에 불법 침입한 5명의 남자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5명은 비질리오 곤잘레스(Virgilio González), 버나드 버커(Bernard Barker), 제임스 W. 맥커드(James W. McCord), 유지니오 마르티네스 주니어(Jr. Eugenio Martínez), 프랭크 스터지스(Frank Sturgis)이다. 이후 증거 사진에서 그들은 3주 전 같은 사무소에 침입한 적이 있고, 이번 침입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던 도청기를 재설치하기 위한 것이었음이 판명되었다.
같은 사무소에 두 번이나 침입했던 것 또한 범인 측의 실수였지만, 더 치명적인 실수는 버나드 버커가 에드워드 하워드 헌트(E. Howard Hunt, Jr.)의 백악관 연락처를 기록해둔 수첩을 지닌 채로 경찰에 체포되었다는 것이다. 헌트는 예전에 닉슨 대통령 재선위원회(Committee to Re-elect the President, CREEP 혹은 CRP)에서 활동한 경력이 있었기에, 이 범행에 닉슨 대통령의 측근이 관련돼 있다는 것을 충분히 알 수 있었다. 이에 닉슨 대통령의 로널드 루이스 지글러(Ronald Louis “Ron” Ziegler) 보도담당관은 “3류 절도(third-rate burglary)에 불과하다.”라고 주장하며 백악관과는 관계가 없다고 밝혔다.
심문 과정에서 맥커드는 CIA의 옛 직원으로 대통령 재선위원회 경비주임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워싱턴 연방지방 검사국(알 J. 실버드 주임검사후보)은 맥커드와 CIA 간의 관계를 조사하기 시작하고, 그가 대통령 재선위원회에서 자금을 받았다는 것을 알아냈다. 그때 워싱턴 포스트의 기자 밥 우드워드(Bob Woodward)는 동료 칼 번스타인(Carl Bernstein)과 함께 독자적으로 조사를 시작해, 사건에 관련된 여러 가지 사실을 신문에 발표했다. FBI 및 다른 정부조사관들은 이미 알고 있던 내용이었지만 그 기사로 인해 워터게이트 사건이 세간의 주목을 끌게 되면서 닉슨 대통령과 그 측근을 궁지에 몰아넣는 결과를 낳았다. 또한 우드워드에게 비밀정보를 제공했던 딥 스로트(Deep Throat)로만 알려진 정체불명의 고위층 인물은 이 사건과는 별도로 또 하나의 미스터리였다. 훗날 당시 FBI 부국장이었던 마크 펠트가 2005년 5월 31일 자신이 ‘딥 스로트’임을 밝혔다.[1] 사임을 한 닉슨의 측근들 – 에릭만과 홀더만 닉슨 측의 워터게이트 사건 은폐 시도
닉슨 대통령과 해리 로빈슨 홀더먼(Harry Robbins Haldeman)[2] 대통령수석보좌관은 7월 23일 FBI의 워터게이트 사건 수사를 저지하기 위해 CIA를 이용하는 것에 대해 논의하였으며, 그 상황은 테이프에 녹음되었다(녹음테이프는 후에 특별검찰관에게 제출을 요구받았다). 논의 후 닉슨은 국가안보가 위험하다며 CIA에게 FBI의 조사를 방해할 것을 지시했다.
워터게이트 사건수사를 방해하려는 닉슨 측의 정치공작은 조지 고든 배틀 리디(George Gordon Battle Liddy) 및 에드워드 하워드 헌트(E. Howard Hunt)를 중심으로 닉슨 대통령 재선위원회 직원들이 주도하였다. 그들은 이전 닉슨정권에서 선관공(plumber unit)이란 애칭인 특별조사팀에서 움직였다. 이들은 정보누설을 조사해 민주당원 및 반전운동활동가에게 각종 공작을 실행했다. 가장 유명한 것은 베트남전의 실체를 폭로한 펜타곤 페이퍼(Pentagon Papers)를 유출한 다니엘 엘스버그(Daniel Ellsberg)가 다니던 정신과의 루이스 J. 필디그의 사무소 침입공작이었다. 이 공작에서 헌트와 리디는 어디에도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후에 침입은 닉슨 대통령과 그 측근에 관계가 있음이 드러나, 엘스버그 기소는 정부의 부정행위 때문에 기각되었다.
존 N. 미셜(John Newton Mitchell) 법무장관, H.R. 홀더먼(H.R. Haldeman) 수석보좌관, 찰스 콜슨(Charles Colson) 특별보좌관(Chief Counsel) 및 존 다니엘 에릭만(John Daniel Ehrlichman) 내정담당보좌관, 닉슨 대통령 및 백악관 고위 참모들이 사건 계획 시점에서 어느 정도 관여했느냐가 논쟁의 주제였는데, 찰스 콜슨은 자서전 《새로 나기》(Born Again)[3]에서 변호사출신의 닉슨파 고위관리들이 그들이 누리던 엄청난 특권[5]옹호와 그들이 매우 존경하는 닉슨을 보호하기 위해 훌륭한 법률 지식을 이용하여 은폐 계획을 꾸몄다고 한다. 하지만 18일 만인 1973년 4월 8일 이들의 음모는 들통난다.[6] 미셜 대통령 재선위원회 책임자는 제프 스튜어트 마그다 선거운동본부장 및 프레더릭 C. 랄과 함께 헌트와 리디의 침입을 포함한 스파이 활동 계획을 승인했으나, 이를 그들의 상부에서 지시했었는가는 명확하지 않다. 마그다는 예를 들어 다수의 다른 보고서를 제공했다. 상원 워터게이트 특별위원회
1973년 1월 8일 리디와 헌트를 포함한 침입범에 대한 재판이 이루어졌으나, 맥커드와 리디 이외의 전원이 유죄를 인정했다. 재판에서는 피고전원에 대해 범죄 공동모의, 가택침입 및 도청에 대한 유죄 판결이 내려졌으나, 피고가 증언을 하지 않고 유죄를 인정했으니 보석금을 지불해도 되냐는 사실을 밝혀 왔다. 이에 대해 존 J. 시리카 연방재판소판사[7]는 크게 화를 내고, 피고에 대해 30년형을 언도하는 동시에 그룹이 사건조사에 협력적이란 판결을 재고할 것도 이야기했다. 이 판사의 발언에 응하여 맥커드가 스스로 대통령 재선위원회와의 관계가 위증을 인정했기 때문에 ��� 침입범에 대해 재판은 가택침입의 재판만 유죄선고로 끝나고, 다른 사건에 대한 조사로 발전하게 되었다. 샘 J. 아빈 Jr. 상원의원은 상원 워터게이트 특별위원회를 설립해 백악관 직원을 소환하기 시작했다.
4월 30일 닉슨은 그의 가장 유력한 보좌관 홀더먼 및 아릭만의 사직을 강요했다. 거기에 닉슨 자신에 대한 불리한 증인이 될 수 있는 백악관 법률고문 존 딘(John Wesley Dean III)을 경질하고, 새로운 법무장관으로 엘리엇 L. 리처드슨(Elliot Lee Richardson)을 임명했다. 그에게는 특별검사를 지명하는 권한이 주어졌다. 5월 18일 리처드 닉슨은 아치볼드 콕스(Archibald Cox, Jr.)를 특별검사로 지명했다. TV에 방송된 심문은 전날 미국상원에서 시작했다.
상원 워터게이트 특별위원회의 공청회는 여름을 통해 방송되었고, 이것은 닉슨에게 치명적인 정치적 타격이었다. 특별위원회는 거기에 7월 13일에 중대한 사실을 발견했다. 위원회에서 알렉산더 P. 베터필드 대통령 부보좌관은 백악관이 대통령집무실의 모든 대화를 자동녹음하고 있다고 폭로하였다. 이것은 닉슨과 존 딘 법률고문의 면담을 녹음한 테이프가 존재한다는 의미였다. 콕스 특별검사와 상원조사위원회 양측 모두 테이프제출을 요구하는 소환장을 발부했다.
닉슨은 대통령 특권으로 이를 거부하고, 엘리엇 리처드슨 법무장관을 통해서 콕스 특별검사에게 소환장 취소를 명령했다. 콕스의 거부로 인해 1973년 10월 20일 토요일 밤의 학살이라 불리는 사건으로 발전했다. 닉슨은 콕스 특별검사 해임을 리처드슨 법무장관에게 요구했으나, 그는 이것을 거부하고 자진사임했다. 뒤이어 윌리엄 D 란케르즈하우스 법무차관도 명령을 거부하고 사임하였다.결국 로버트 H. 보크 법무차관보가 임시 법무장관대리로 콕스 특별검사를 해임했다. 1973년 11월 17일 플로리다 주 올란드에서 닉슨은 400명의 기자 앞에서 자신의 행위에 대해 변명했다. “나는 사기꾼이 아닙니다. (I am not a crook.)”라는 유명한 말도 이때 나왔다.
닉슨은 계속해서 테이프 공개를 거부하면서, 백악관이 편집한 기록[8]을 제출하기로 합의하여 공표했다. 그 속에는 다수의 비속어 삭제가 몇 군데 있었다. 이것으로 닉슨에 대한 보수적인 국민들의 지지가 크게 약해졌다.
테이프의 대부분은 존 딘 법률고문의 증언과 일치하였으나, 1개의 테이프가 18분 30초가 삭제된 부분이 발견되어 의혹이 일어났다. 백악관은 이것을 닉슨의 비서 로즈 메리 힌스의 책임이라고 했다. 그녀가 전화를 받는 시기에 녹음기의 페달을 눌러 우연히 테이프가 삭제되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언론보도에 의해 전화를 받으며 페달을 밟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것이 알려졌다.그녀의 손발이 부자연스러울 정도로 길어야 가능하다는 것이다. 또한 백악관에 의한 자의적인 테이프 편집은 증거물 훼손으로, 이는 범죄행위로 기소대상이 된다고 판명됐다.
테이프 제출 문제는 대법원에까지 가서 다투게 되었는데, 1974년 7월 24일 테이프에 대해 닉슨의 대통령 특권을 무효화하는 동시에 특별검사 레온 자보로스키에게 테이프를 넘겨줄 것을 명령하는 판결이 만장일치로 결정되었다. 이 명령에 따라 닉슨은 7월 30일 문제의 테이프를 넘겨주게 되었다. 탄핵조정
1974년 3월 1일 대통령의 옛 측근 7명(홀더먼, 아리크만, 미셸, 찰스 콜슨, 고든 C. 스토먼, 로버트 C. 마디언 및 케네스 W. 베킨슨)이 워터게이트 사건의 조사 방해를 했다는 혐의로 기소되었다. 대배심은 거기에 비밀로 닉슨을 기소하지 않은 공모자[9]로써 지명하였다. 디안, 마그더 및 다른 인물은 이것으로 유죄를 인정하였다.
닉슨의 지위는 계속 불안정한 가운데, 하원은 대통령의 탄핵이 가능한 형식상 조사를 시작했다. 하원사법위원회는 1974년 7월 27일에 27표 대 11표로써 대통령에 대한 제1차 탄핵(사법방해)을 권고하는 것으로 가결되어 거기에 그 후 7월 29일에는 제2차 탄핵(권력의 남용)을 또 7월 30일에는 제3차 탄핵(의회에 대한 모욕)까지도 가결되게 되었다.
침입이 있은 지 약 며칠 후 기록된 테이프는 1972년 6월 23일에 공개되었다. 그 속에는 닉슨과 홀더먼은 국가안전보장에 대한 문제를 날조하는 것으로 조사를 저지할 계획을 세운다. 테이프는 ‘결정적 증거(스모킹 건(Smoking gun))’라 불렸다. 닉슨에 대한 상원의 지지는 하원과 마찬가지로 약했다. 사임 연설을 하는 닉슨 대통령 대통령 사퇴
유죄판결을 받기에 충분한 표의 존재를 중요한 공화당 상원의원에 의해 전달받자, 닉슨은 스스로의 의사로 사퇴할 것을 결정했다. 1974년 8월 8일 밤 국민전체에 대한 TV연설에서 닉슨은 8월 9일 정오에 사퇴한다는 것을 발표했다(즉, 그때 닉슨은 탄핵을 받게 된 유일한 대통령으로 소개되었으나, 현실에서는 탄핵결의가 나오기 전에 사퇴했기 때문에 닉슨은 현실에서는 탄핵을 받지 않아 유죄판결을 받지 않았다).
닉슨의 사임 후 부통령인 제럴드 R. 포드(Gerald Rudolph “Jerry” Ford, Jr.)가 대통령으로 승격되어 9월 8일 “닉슨 대통령이 지시한 가능성이 있는 범죄에 대해선 무조건 대통령 특별사면(놀리 프로시콰이)을 재판 이전에 하겠다”라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것으로 인해 닉슨은 이후 모든 조사와 재판을 피할 수 있었으나, 사면을 받았다는 것은 죄를 인정한다는 의미를 가지는 것이다.
찰스 콜슨은 그 후 에르즈바크 사건에 관한 고발로 유죄가 인정되어 은폐에 대한 고발은 취하되었다. 스트론에 대한 고발은 취하되었다. 3월에 기소된 7명중에서 남은 5명은 1974년 10월에 공판이 진행되었다. 1975년 1월 1일 파킨슨이외 모두는 유죄를 피했다. 1976년 상소재판소가 마디안때문에 새로운 재판을 명령했다. 또한 그들에 대한 고발은 모두 취하하였다. 홀더먼, 아릭크만 및 미셸은 1977년에 변명을 끝냈다. 아릭크만은 1976년에 다른 2명은 1977년에 형무소에 들어갔다.
그러나 그중에서 워터게이트 사건의 영향은 닉슨의 사퇴와 보좌관들 중 몇 명이 형무소에 수감되는 것으로 끝나지 않았다. 간접적으로 워터게이트 사건은 선거운동의 자금조달의 광범위한 변화에 맞추어 새로운 법률의 원인이라 할 수 있다. 또한 그것은 중요한 정부고관의 새로운 자산공개요구 법률과 그와 맞먹는 정보의 자유법가결의 주요인이 되었다. 이것은 법률상 요구받지 않으나 한편 최근의 소득세형식의 공개에 대해 다른 타입의 개인정보개시는 기대할 수 없었다.
닉슨은 1972년 선거에서 우세했으나, 대립후보 조지 마크가벤과 토론하는 것은 거절했다. 이후 토론을 회피하는 자는 주요 대통령 후보는 되지 못하였다. 프랭클린 루스벨트 이후 대통령은 회화의 대부분을 기록하였다. 그러나 워터게이트 사건 후 이런 기록을 하는 일은 사실상 존재하지 않게 되었다.
워터게이트 사건은 매스미디어가 정치가의 활동에 대해 보고하는 것이 정력적으로 활동하는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게 되었다. 예를 들어 유력한 하원세입위원장 윌버 밀즈가 닉슨 사퇴후 몇 개월 후 음주 운전 중 사고를 일으켰을 때 미디어는 예전이라면 이것과 비슷한 일에 대해선 언급하지도 않았으나, 사건은 보도되어 밀즈는 곧 사퇴할 수밖에 없었다. 더해서 리포터가 중요한 정치가의 개인 행위를 밝히는 것에도 예전에 비해 정력적으로 활동하게 되어, 민감한 정치적 문제에 대해서도 보고하게 되었다. 윈드워드 및 번스타인을 목표로 하는 리포터의 새로운 세대는 조사보도와 정치가와 연관된 활동에 관련된 공표도 하면서 증가한 금융정보에 대해서 새로운 스캔들을 찾아내 보도하게 된다. 대한민국
워터게이트 사건에서 미국 하원 법사위는 사법방해죄, 권력남용죄, 의회모욕죄로 탄핵소추를 가결하였는데, 현재 대한민국에서는 공무집행방해죄, 직권남용죄, 의회모욕죄가 존재한다. 조문이 약간 다르다. 호주의 경우 의회모욕죄는 징역 25년형의 중범죄인데 비해, 한국의 의회모욕죄는 징역 3년형이다. 같이 보기
   딥 스로트    불법사찰    불법감청    인터넷 검열    탄핵    최순실 게이트(박근혜 게이트)
각주
배니티 페어
브리태니커
한국어판은 1991년 홍성사에서 《거듭나기》 1,2권으로 출판되었으며, 2003년 《백악관에서 감옥까지》로 다시 출판되었다.
이재철. 《청년아, 울더라도 뿌려야 한다.》. 크리스천과 부활. 홍성사. 139-141쪽. 에서 재인용
찰스 콜슨의 《거듭나기》에 의하면, 닉슨파 고위관리들은 장관, 장군,군대를 옮길 수 있는 권리, 공무원의 채용, 승진, 해임을 대통령에게 위임받아서 결정할 수 있는 권리, 연방정부의 예산을 자신들의 뜻대로 쓸 수 있는 권리,전화 한 통화로 리무진과 제트기를 동원할 수 있는 권리 등의 엄청난 특권을 누렸다고 한다.[4]
같은 책, p.140-141
맥시멈 존이라 알려져 있다.
고령이기 때문에 귀가 부자유스런 정치적 친구 존 C. 스테니스 상원 군사위원장이 내용을 보증했다.
   범죄의 공모는 한가지의 형사죄명이 된다.
참고 자료
   찰스 콜슨. 《백악관에서 감옥까지(Born Again)》. 홍성사. : 워터게이트 사건 관련자인 찰스 콜슨의 자서전
바깥 고리
   백악관 테이프 채록    워싱턴포스트지(紙)의 워터게이트 사건 기록    워터게이트 사건에 대한 BBC 뉴스    Watergate.info – “리처드 닉슨 대통령을 파멸시킨 스캔들”    워터게이트 사건의 경과    워터게이트 사건 관련 광범위한 온라인 정보
분류:
   워터게이트 사건    1972년 미국    1973년 미국    1974년 미국    미국의 역사 (1964-1980)    미국의 정치 스캔들    리처드 닉슨 행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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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김홍석시인
아무  싸이트에  김홍석 시인  때려 보시삼 전자책  시집  저 멀리 섬  .  유혹....두려움 . 돌고 돌아 돌아버리니 개네   종이책  관계 .아름다운 우울 . 외  동인지  다수 수상경력 빵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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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thought on “워터게이트 사건&스모킹 건”
김홍석시인 01/17/2017 2:03 pm 수정 삭제 이 댓글에 응답하기↓
김홍석    화약 연기 앞을 가려 눈 못 뜨고 헤매 일 때- -스모킹 건-단장의 미아리 고개 13:55 삭제 리플달기    0
김홍석    스모킹 건=주사위는 던져졌다=빼박 캔트 비슷한 표현 13:38 삭제 리플달기    0
김홍석    그렇담 피스톨과 건의 차이점? 13:31 삭제 리플달기    0
댓글 김홍석    피스톨은=회사이름 서부극에서 사용하는 탄창 돌아가는 주먹=권 총 GUN=권 은 일반 권총임 13:36 삭제 리플달기
김홍석    코난 도일의 셜록홈즈에서 스모킹 피스톨에서 유래 13:20 삭제 리플달기    0
댓글 김홍석    범죄의 결정적 증거 13:21 삭제 리플달기
댓글 김홍석    정운호 게이트 한보게이트 롯데게이트 등등? 13:23 삭제 리플달기
댓글 김홍석    호텔이름에서 유래 ..특정 사건으로 인해 ..줄줄히 잡혀 들어가는 사건..게이트는= 문이란 뜻이죠 13:25 삭제 리플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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