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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리넷
iamkenlee-blog · 8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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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보관중인 악기들"
SNS에 매일 하나씩 올리는 글에서 가끔 악기 얘기를 했더니 페친 중 한 분이 몽땅 꺼내 보여달라 하셔서… 공간 부족으로 인해 상당수 처분했거나 선물로 줘버렸기 땜에 현재 보유 중인 거는 얼마 안 됩니다.
스트라디바리 짝퉁 바이올린, 마틴 백패커 기타, 셀마 클라리넷, 부페(Buffet) 클라리넷, 최초 구입한 연습용 클라리넷, 야마하 플룻, 미화 크로매틱 하모니카, 야마하 앨토 리코너(플라스틱), 독일제 소프라노 리코더(나무), 트럼펫용 마우스피스.
연습용 클라리넷은 십여 년 방치했다 꺼내 본 거라 문제 있음 버리려고 했는데 별 이상이 없어서 외려 당황.
트럼펫용 마우스피스는 코넷에 관심이 좀 있어서, 일단 배음 내는 연습 좀 해보려고 알리에서 싼 거 구입. 당연히 전혀 소리 못 내고, 게다가 플룻에 적응하느라 손도 못대고 있는…
향후 노리고 있는 악기는 소프라노 색소폰이고, 코넷도 혹시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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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maker · 5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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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교육지원청, 지역연계 학생 예술지원 ‘맘+점프’ 프로젝트  『2024. 음악 분야 진로 지원』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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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iophil · 10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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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현악을 위한 협주곡 (Concerto for Orchestra, Sz.116)
작곡 시기 : 1943년 8월 15일 착수, 10월 8일 완성
헌정자 : 나탈리아 쿠세비츠키 (지휘자 세르게이 쿠세비츠키의 아내)
악기 편성 : 플루트 3(한 대는 피콜로 겸), 오보에 3(한 대는 잉글리쉬 호른 겸), 클라리넷 3(한 대는 베이스 클라리넷 겸), 바순 3(한 대는 콘트라바순 겸), 호른 4, 트럼펫 3, 트롬본 3, 튜바, 팀파니, 사이드 드럼, 베이스 드럼, 심벌즈, 트라이앵글, 탐탐, 하프 2, 현악 5부
(1940년 가을, 바르톡은 전쟁의 참화에 휩싸인 유럽을 떠나 미국으로 향했다. 1920년대와 30년대에 걸쳐 미국의 몇몇 연주자와 음악 애호가들이 바르톡의 재능을 인정해 주고 바르톡도 그들에게 자신의 가장 중요한 작품들을 헌정했지만, 미국 사회는 이 현대 작곡가를 매정하게 대했고 그는 쇤베르크처럼 강의로 생계를 이어야 했다. 그의 재능을 잘 알고 있으며, 그의 성격 - 까칠하고 남에게 신세 지는 것을 무엇보다 싫어하는 - 도 속속들이 파악하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요제프 시게티와 지휘자 프리츠 라이너는 그를 간접적으로 도울 방법을 찾았다. 1943년, 바르톡은 보스턴 심포니의 음악감독 세르게이 쿠세비츠키로부터 1천 달러의 보수와 함께 관현악곡 의뢰를 받는다. 당시 바르톡은 백혈병을 앓고 있었으며, 고열이 시도 때도 없이 그의 몸을 기습했고, 체중이 감소했다가 다시 불어나는 현상을 겪는 등 최악의 몸 상태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현대 관현악곡에서 빼놓을 수 없는 걸작을 완성했다(완성하는 데 걸린 시간은 고작 7주에 불과하다). 이 곡은 지금까지 만들어진 관현악의 패러다임을 뒤집어엎는 새로운 작품이었다. 악기가 오케스트라의 부속품으로 종사하는 것이 아니라, 능동적이고 민주적인 방식으로 오케스트라의 일원이 되었다. 개개의 악기들은 자기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면서도 오케스트라의 통일성을 해치지 않는다. <관현악을 위한 협주곡>이라는 제목 자체가 모순되는 두 가지 체제를 상징한다.
1944년 12월, 쿠세비츠키에 의해 초연된 이 작품은 삽시간에 미국 전역으로 퍼져나갔고, 바르톡은 하룻밤 사이에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현대 작곡가가 되었다. 그에게는 작곡 요청이 쇄도했고, 바르톡은 병중에도 바쁜 나날을 보내며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와 <피아노 협주곡 3번>, <비올라 협주곡>, <현악 4중주 7번> 작곡에 착수했다. 그러나 이중에서 완성된 것은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 뿐이다. 그는 <피아노 협주곡 3번> 오케스트라 파트의 마지막 17마디를 완성시키지 못했으며(제자 티보르 셸리가 이를 완성했다), <비올라 협주곡>은 스케치 상태, <현악 4중주 7번>은 몇 마디의 메모만을 남겼을 뿐이다. 그는 고통을 인내한 끝에 보상을 받았지만, 그 보상을 누렸던 기간은 너무도 짧았다. 끝내 고국 헝가리에 돌아가지 못했던 작곡가는 1945년 9월 26일 뉴욕의 한 병원에서 생을 마쳤다.
바르톡에 대한 감동적인 저서 <바르톡의 생애와 음악>을 집필한 헐시 스티븐스는 이렇게 말했다.
"만약 창조자가 통렬한 그 무엇을 가능한 진지하게 말할 경우에는 현미경적 해부는 무의미하다. 바르톡의 <관현악을 위한 협주곡>은 걸작이며 금세기에 배출된 가장 위대한 작품의 하나인데, 이는 그 자료들의 독창성이나 처리 기법의 참신함 때문이 아니라, 그들이 제기하는 문제들이 폭 넓고 중요하며 또 이들이 더할 나위 없는 논리와 확신으로 해결되기 때문이다. (...) 이들은 필연적인 작품들로서 너무나 강한 인상을 주기 때문에, 우리는 이것이 어떤 ��른 방식으로 쓰여지는 것을 생각할 수 없다. 바르톡은 이와 같은 필연성을 현악 4중주곡 제4번에서 처음으로, 그리고 <관현악을 위한 협주곡>에서 마지막으로 획득했다.")
1악장 <서주> (1.Introduzione. Andante non troppo 3/4 - Allegro vivace 3/8)
(‘준엄함’ - 작곡가의 곡 해설 팜플렛 설명)
(1악장 <서주>. 파를란도 루바토(Parlando rubato)1)가 쓰이는 엄격하고 무거운 안단테에 서서히 속도가 붙는다. 아첼레란도 지시에 의해 알레그로 비바체의 주요부로 넘어가면 바르톡의 특성을 집약하고 있는 1주제를 맛볼 수 있다. 4도 진행, 5음음계 스케일, 도치 기법이 집약된 이 주제는 바르톡의 페르소나와 같은 것이며, 수십 년에 걸쳐 단련된 모티브 사용법의 원숙함을 능수능란하게 보여준다. 목관에 의해 제시되는 2주제는 단2도 모티브(E, F#)에 의해 구성되며 침착한 분위기로 긴장을 푼다. 여기서부터 바르톡 대위법의 주제 중 하나인 푸가토가 풀려나오며, 푸가토의 2제시부에서 주제의 도치형이 등장한다. 푸가토의 후반부는 금관악기가 이끌어나가는데, 곡 특유의 톡 쏘는 힘을 더한다.)
2악장 <짝들의 놀이> (2.Giuoco delle coppi. Allegretto scherzando 2/4)
(‘익살스러움’ - 작곡가의 설명)
(2악장 <짝들의 놀이>. 바르톡의 가장 유쾌한 스케르초. 작은북의 선도에 맞춰 개개의 악기들이 짝으로 등장한다. 바순이 6도, 플루트가 5도, (약음기를 낀) 트럼펫이 장2도, 클라리넷이 7도, 플루트가 5도로 움직이는데, 이 음정은 개개 악기의 특징에 딱 맞는 음정이며, 바르톡은 천부적인 감각으로 개개 악기가 표현할 수 있는 최고의 개성을 끄집어낸다. 트리오라 해도 좋을 부분은 금관의 단순한 코랄로, 난삽한 느낌이 나는 스케르초와 좋은 대조를 이룬다.)
3악장 <비가> (3.Elegia. Andante non troppo 3/4)
(‘음울한 죽음의 노래’ - 작곡가의 설명)
(3악장 <비가>. 어두운 '밤의 음악' 이 진지하고 음울한 분위기로 곡을 이끌고, 중간부에 1악장 서주에서 데려온 모티브가 재등장한다(사실상 서주부의 거의 모든 모티브가 토막토막 잘려서 악장의 절반동안 등장한다). 다섯 개 악장 중에서 가장 헝가리적인 분위기가 강하며 특히 몇 개 주제는 민요적 성격을 분명히 드러내고 있다.)
4악장 <중단된 간주곡> (4.Intermezzo interrotto. Allegretto 2/4+5/8)
(4악장 <중단된 간주곡>. A-B-A-중단-B-A. 리트의 A-B-A-B-A에 '중단' 부분을 삽입한 변형 가곡 형식. 전악장과 마찬가지로 민요적인 성격을 띠며 불가리아 리듬(5, 7, 11 등의 홀수 리듬) 패턴을 가지고 있는데, 갑자기 예고도 없이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7번의 '전쟁' 주제에서 가져온 것이 분명한 경직된 8/8박자 음악이 간주곡을 끊어버린다. 우스꽝스럽고 경박하기 짝이 없는 음악적 조롱은 쇼스타코비치를 제대로 패러디 하는데, 중간에 베이스 트롬본과 테너 트롬본을 위한 아주 뛰어난 글리산도가 있다(여기서 바르톡은 트롬본 슬라이드의 1포지션부터 7포지션까지를 모두 사용한다). 아무 일 없었다는 듯 간주곡으로 돌아오면 조용하게 마무리가 이루어진다.)
5악장 <피날레> (5.Pesante 2/4 - Presto)
(‘생명력 넘치는 활달한 주장’ - 작곡가의 설명)
(5악장 <피날레>. 짤막한 금관의 페잔테(무겁고 중후하게) 섹션이 끝나자마자 무궁동의 현이 광속으로 돌진하고, 관현악의 모든 악기들이 순차적으로 이 레이스에 동참한다. 프레스토의 빠른 움직임 속에서 모티브들이 튕겨나가듯이 생성된다. 레이스가 종료된 후 (페잔테 패시지에서 파생된 것이 분명한) 푸가 주제가 등장하는데, 온음계적인 성격에도 불구하고 수법이 복잡하고 증대와 감소가 교묘하게 일어나며, 도치가 곳곳에 포진하고 4중 스트레토까지 있다. 이 복잡한 푸가 작법을 거치고 나면 다시 프레스토의 레이스가 펼쳐지고 이번에는 의문스러운 분위기로 빠져든다. 현의 음송이 위에서 주제들이 모습을 보이고, 클라이맥스에 도달하며 곡은 끝을 맺는다. 바르톡은 피날레 악장의 엔딩을 두 개 썼는데, 원래 엔딩은 바르톡 고유의 분위기가 강하며, 새로 쓴 엔딩은 미국적인 분위기가 강하다. 새로 쓴 엔딩이 약간 더 길다.)
참고자료
- 헐시 스티븐스, <바르토크의 생애와 음악>. 경북대학교 출판부.
1) Parlando rubato : Parlando는 이탈리아어로 ‘말하다’라는 뜻. 한 마디 한 마디를 확실하게 액센트를 붙여서 이야기 하듯이 노래하는 형식. (<음악용어사전> p.599, 세광출판사, 1986.)출처: https://slive58.tistory.com/26 [여엉감의 청력검사:티스토리]
https://slive58.tistory.com/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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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lovlun119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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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를 듣는 소년 / the book of form and emptiness / 베니 ; 애너벨(어머니) 케니 오(켄지 히로시마 출신 ; 아버지 ; 재즈 클라리넷 연주자 사망) / 조(색소폰) / 책 / 일본 한국 오 코니쉬 /
분더쇤 아름다운 / 노잼 스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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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위한 편안한 빗소리, 그리고 피아노와 클라리넷 - 수면, 명상, 공부, 요가, 스파 등 집중력 강화, 배경음악, Just a Little Tired, 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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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xander Zemlinsky (1871-1942) - Trio for Clarinet, Cello and Piano in d minor, Op.3
쳄린스키 / 클라리넷,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3중주 라단조, Op.3
I. Allegro ma non troppo II. Andante III. Allegro
Clarinet- Romain Guyot
Piano- Hyosun Lim
Cello- Seungmin Kang Cl.
로망 귀요, Vc.강승민, Pf.임효선 2022
Seoul Spring Festival 2022서울 스프링페스티벌
I. Allegro ma non troppo (2:33) II. Andante (16:36) III. Allegro (2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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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youngseob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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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우산 - 클라리넷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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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plparty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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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형의 기묘한 가요 LIVE 4곡 모음 https://youtu.be/_E06h5c3x1c "미운 그 세상을 어떻게든 안는 난 너의 포옹을 봤지"👀 각자의 몫인 외로움의 경계를 허물기 위해 '어떻게든'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세션: 하범석(기타), 양영호(베이스), 이원희(건반), 서주영(드럼) 00:00 [김제형 - 어떻게든] #김제형 #어떻게든 #스페이스공감 -------------------- "당신이 누구라고 단정 짓지 않을게요 당신이 누구인지지" '관객'과 '배우'라는 설정으로 우리네 만남의 모습을 표현한다.🎞 🔗세션: 하범석(기타), 양영호(베이스, 코러스), 이원희(건반), 서주영(드럼), 박기훈(플루트), 박준규(쉐이커) 03:47 [김제형 - 극장에서] #김제형 #극장에서 #스페이스공감 -------------------- "긴 시간 못 본다 해도 지금이 좋아요 몇 날이 지나도 떠오를 지금" 불꽃처럼 피었다가 날아가 버리는 것 같은 뜻깊은 만남. 노래 안에서나마 조금 더 오랜 시간을 붙들고 싶다. 마치 '농담'처럼.🕰 🔗세션: 하범석(기타), 양영호(베이스), 이원희(건반), 서주영(드럼), 박기훈(색소폰), 박준규(트럼펫, 쉐이커) 07:22 [김제형 - 오늘 같은 농담] #김제형 #오늘같은농담 #스페이스공감 --------------------- "가족 같은 분위기라니 친구 같은 분위기라니 그런 위기 달갑지 않아" 뉴욕의 타임스퀘어 광장에서 외로움이 광고된다면? 한 사람의 홀가분한 발걸음을 떠올리며🕺🏻 🔗세션: 하범석(기타), 양영호(베이스, 코러스), 이원희(건반), 서주영(드럼), 박기훈(클라리넷) 11:06 [김제형 - 외로움의 즐거움] #김제형 #외로움의즐거움 #스페이스공감 TheEbss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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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mkenlee-blog · 5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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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가며 트럼펫 마우스피스 불기, DNJ 식당"
얼마 전 중고 트럼펫을 공짜로 하사받은 관계로, 클라리넷, 플룻 하기도 벅찬데 이걸 어떻게 하나 갈등이…
좀 더 생각하니 고민할 문제는 아닌 거로. 어차피 현재 트럼펫은 제대로 소리가 나는 것도 아닌 데다 원할 때 배음을 낼 수도 없는 수준이니 지금은 마우스피스만으로 연습해도 되겠더라고.
그래서 집에서 마우스피스만 챙겨 나와 길 가면서 불어대고 있다. 아마 누가 보면 전자 담배 피우는 거로 오해할 거도 같은…
의외로 마우스피스만으로도 꽤 음이 크던데, 게다가 얼핏 들으면 꼭 방귀 소리다. 이리저리 궁리했더니 바람구멍을 적당히 막아 음량을 줄일 수 있더만.
또 이것만으로 할 수 있는 게 결국 롱톤(Long tone)인데, 본질은 호흡 수련과 같아서 뜻밖에 몸공부를 겸하게 돼 좋네.
트럼펫을 얻는 과정에서 알게 된 거로 악기 만지는 사람들 상당수가 나처럼 다른 거에 호기심이 많아 남 모르게 다들 이것저것 만져본 후에 자기 전공 악기를 정한 듯.
같은 오케스트라에서 플룻 부는 분도 클라리넷, 트럼펫 다 만져봤다 하심. 근데 트럼펫과 플룻을 병행했더니 주법이 달라 플룻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치는 거 같아 중단했다고. 아직 초보인 나는 외려 트럼펫 연습을 시작한 이후 플룻 고음 소리가 더 잘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바람이 막 새 나가 얼마 불지도 않았는데 헥헥대는 거도 좋아진 거 같고.
어제는 지인 만나기 위해 7호선에 승차해 하계역에 내렸다. 걷는 동안 사람이 없길래 편하게 삑삑댐.
점심으로 고추잡채밥 먹었는데 식당명이 익숙한 중국식이 아니고 "DNJ"였다. 메뉴판에 무슨 약자인지 나와 있었다. '다윗과 자네(=David & J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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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maker · 10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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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앙상블 크리스마스 콘서트 ‘호두까기인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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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kelloss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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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리넷 추천 판매순위 10선 2022년 3월3주차
클라리넷 추천 판매순위 10선 2022년 3월3주차
안녕하세요! 클라리넷구입 예정이신분 계신가요? 클라리넷 요즘 다양하고 기능이 많은 상품들이 많이 출시되었습니다. 이 많은 상품 중 나에게 맞는 형태가 무엇인지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래서 지금부터 클라리넷 추천 및 구매가이드,장단점 비교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클라리넷 상품중에 가장 많이 구매하는 10개를 말씀드릴까 합니다 인기순으로 모아봤으니 천천히 둘러보세요~!♡ 클라리넷 추천 인기순위 TOP10 1. 삼익 클라리넷, NSCL-300, 혼합 색상 165,440원 ★★★★★ ✅21% 할인✅1458개 상품평 및 후기 사진을클릭하시면 최저가격을 확인할수 있습니다.상품정보를 확인해서 추가된 할인 가격을 꼭 확인하세요. 최저가 확인 2. 반도린 트래디셔널 Bb 클라리넷 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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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을 위한 편안한 빗소리, 그리고 피아노와 클라리넷 - 수면, 명상, 공부, 요가, 스파 등 집중력 강화, 배경음악, Just a Little Tired, I'm OK 🎺 안녕하세요, 레인문(Rain Moon)입니다. 🎶 빗소리, 피아노, 클라리넷이 조합된 음악 영상을 제작했습니다. 요즘 신경쓰는 일이 많아서 머리가 조금 아프더군요. 곡이 잘 안써져서, 머리를 비웠습니다. 이번 작품에서는 그저 손이 이끄는 대로 흘러가듯 곡을 썼어요. 그랬더니 써지더라고요. ^^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음악은 3시간 정도 재생되며, 그 이후부터는 빗소리만 재생됩니다.) 이 음악은 수면, 명상, 집중력 향상, 공부, 일, 요가, 스파, 스트레스 해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이 가능하며, 여러분들의 일상에 편안함을 더해줄 것 입니다. 영상 시청하다가 귀에 거슬리는 소리가 있거나, 콘텐츠 관련하여 요청 사항이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여러분들의 소중한 의견을 수용하여 다음 작업에 참고하겠습니다. 영상을 즐겁게 감상하셨다면 '좋아요👍'와 '구독💌' 부탁 드립니다. 또한, 제 음악은 대부분의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 트랙 정보: 제목: Just a Little Tired, I'm OK. (2023년, 5월 발매 예정) 작곡 및 연주: 레인문(Rain Moon) Copyright ⓒ 2023. All rights reserved by Rain Moon. 😍 레인문(Rain Moon)은 누구? 편안한 음악을 작곡하고, 디지털 아트를 창작해요. https://rainmoonmusicdesign01.carrd.co/ 함께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요! 🌹 사운드 클라우드에서 저의 음악을 지금 바로 무료로 들을 수 있어요. You can now listen to my music for free on SoundCloud. https://soundcloud.com/rainmoon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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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plparty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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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형 LIVE 6곡 모음 (1집 '사치' 수록곡) https://youtu.be/qX-9_rlDUvY "여전히 쓸모없는 것의 쓸모를 떠올리는 사람들이 이곳엔 많다" 아름다운 시간 속에서 각자의 노래가 교환되기를. 🤝 🔗세션: 하범석(기타), 양영호(베이스, 코러스), 이원희(건반), 서주영(드럼), 박기훈(클라리넷, 퍼커션), 박준규(트럼펫, 쉐이커) 00:00 [김제형 - 노래의 의미] #김제형 #노래의의미 #스페이스공감 ----------------- "담담한 사람들의 모든 걸 흉내 내겠지 괜찮아진 거라고 날 속여가면서" 나머지 없이 딱 떨어지는 마음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세션: 하범석(기타), 양영호(베이스), 이원희(건반), 서주영(드럼) 📌미공개곡 02:52 [김제형 - 남겨진 감정] #김제형 #남겨진감정 #스페이스공감 ----------------- "한 사람에게 너무 냉혹했었지 그 사람을 아주 잃어버릴 만큼" 더 이상 많은 걸 의심하지 않을 테야. 경쾌한 스윙이 포인트! 🎵 🔗세션: 하범석(기타), 양영호(베이스), 이원희(건반), 서주영(드럼), 박기훈(색소폰), 박준규(트럼펫) 06:07 [김제형 - 의심이 많아진 사람의 마음이 있었지] #김제형 #의심이많아진사람의마음이있었지 #스페이스공감 ----------------- "넌 진실인 것처럼 굴었지 한 번도 너를 의심하지 않은 채" 진실은 한 사람이 쥘 수 있는 성질이 아니라, 함께 만들어가는 것! 09:34 [김제형 - 넌 진실인 것처럼 굴었지] #김제형 #넌진실인것처럼굴었지 #스페이스공감 ----------------- "널 좋아한다고 여전히 말하고 싶어 어쩌면 날 좋아했던 것보다" '공평한 우정'이라는 게 있을까? 행복하게 우정을 나눠가질 수 있다면 좋겠다. 우리 '뉴잭스윙' 리듬과 함께 들썩여봅시다. 💃🏻 🔗세션: 하범석(기타), 양영호(베이스), 이원희(건반), 서주영(드럼) 13:02 [김제형 - 인정투쟁] #김제형 #인정투쟁 #스페이스공감 ----------------- 때로는 편애가 더 넓은 사랑의 세계로 인도해주는 것 같다. 🔊여러분 편애하세요! 🔗세션: 하범석(기타), 양영호(베이스, 코러스), 이원희(건반), 서주영(드럼), 박기훈(클라리넷, 쉐이커), 박준규(트럼펫, 쉐이커) 16:11 [김제형 - 편애하는 사람] #김제형 #편애하는사람 #스페이스공감 TheEbss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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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mkenlee-blog · 5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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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펫 득템"
2024년 4월 14일 일요일에 아마추어 윈드 오케스트라 연습 갔더니 함께 클라리넷 하시는 분이 "십 년 넘게 방치한 거라 어떨지 모르겠다"며 트럼펫을 공짜로 주심.
당연히 오일이 다 말라 벨브를 누르면 올라오질 않는 게 있더만. 집에 갖고 와서 싹 다 분해하고 물세척하고 말린 뒤 조립해서 불어 보니 뿌우 뿌우 소리는 난다.
하지만 정확한 상태는 모르기 때문에 오는 토요일에 트럼펫 부는 친구 만나 점검받은 뒤 냉면 사 먹기로.
뭐… 이상이 있더라도 수리에 돈 쓸 물건은 아닌 거 같고, 이대로 배음 내는 연습은 할 수 있기 때문에 그냥 쓰려고. 또한 내가 관심을 두는 악기는 트럼펫 아닌 코넷이기도 하고.
암튼 이로써 입술 마찰로 소리 내는 거(=트럼펫), 리드 떨림으로 내는 거(=클라리넷), 콜라병 불듯 내는 거(=플룻) 모두 만져 봤다. 한 우물 파는 대신, 이렇게 두루두루 만져 보는 게 아마추어로서의 재미가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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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maker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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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연계 학생 예술지원 ‘맘+점프’ 프로젝트  『음악 분야 진로 지원 사업』닻을 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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