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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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sroent ·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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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껐다 켜!(Turn It Off and On!)' MV - Behind the Scenes #송민경 (SONG MIN KYUNG)
Artsro is a K-pop idol casting specializing company. A company with a lot of casting experience and project experience can help you easily do the projects you want to do. If you join us, you'll get good results with easy casting!! 
Website : https://artsro.com 
Contact Email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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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miki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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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덕 - 주(酒)세요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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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gwangky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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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를 너무 잘해 앞으로 인기가수가 될것 같고 미스터트롯3에 나와도 전혀 손색이 없는 실력파 가수지망생 50명만 골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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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ocommunity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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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redaehan ·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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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영웅, 트로트의 경계를 넘다! 그의 부드러운 파괴력 🎤
🎤🎼 우리 모두가 사랑하는 감성 장인 임영웅의 힘🎼🎤 ✒️서병기 현 《헤럴드경제》 대중문화 선임기자 연세대 사학과 졸업, 동 대학원 사학과 문학석사 서울시립청소년음악센터 운영위원 마포문화재단 비상임이사 한국음악산업학회 이사 한국여가문화학회 이사 KBS 〈탑밴드〉 시즌 1, 2 전문심사위원 서울가요대상 심사위원 서울드라마어워즈, 대전드라마페스티벌 심사위원 KBS TV 활용 교육(TIE) 대회 심사위원 주요 저서 ㆍ『방탄소년단과 K팝』(2019, 성안당) ㆍ『한국 대중음악사 개론』(2015, 공저, 성안당) ㆍ『음악산업백서』(2014, 2016, 2017, 공저, 한국콘텐츠진흥원) ㆍ『유재석처럼 말하고 강호동처럼 행동하라』(2008, 두리미디어) 목차 서문 / 대大 팬덤 시대를 만들어 낸 임영웅 현상에 주목한다 프롤로그 / 임영웅은 트로트 가수가 아니다 ‘장르 노마드’ / 서병기 1 여백이 있는 힐링 보이스의 감성 장인 ★ 가수 임영웅, K팝 이노베이터 ★ ‘OST 킹’ 임영웅은 OST에서도 새로움을 창조했다 ★ [미스터트롯] 감성 장인 임영웅의 힘은 어디서 오나? 그의 부드러운 파괴력 ★ 임영웅의 힐링 보이스에 정화되다 - 2022년 ‘IM HERO’ 서울 마지막 공연을 본 소감 ★ “영리한 가수, 여백 있는 노래에 특히 강해” - 작곡가 조영수가 바라보는 임영웅 2 임영웅 신드롬을 탄생시킨 [미스터트롯] ★ [미스터트롯]에서 조영수 작곡가의 중요한 역할 ★ 서혜진 국장이 바라보는 [미스터트롯]의 히트 비결 ★ [미스터트롯] 노윤 작가, “임영웅의 창법은 사람들을 울린다” ★ 2020 이전에는 낮았던 트로트의 위상 ★[미스터트롯], 오디션 예능 새 역사 만들었다 ★ ‘트로트 활성화’에서 읽어야 할 사항 3 임영웅 현상이 된 팬덤 ★ 임영웅의 독특한 팬덤 ★ 임영웅, 선행과 미담 진원지… 선행 선순환 구조 ★ ‘임영웅 콘서트’ 눈물바다 만든 80대 팬, 나문희 4 음원에도 강한 임영웅의 노래와 앨범들 ★ 임영웅, 생애 첫 정규 앨범 [IM HERO] 공개 ★ 임영웅 노래는 왜 음원에도 강한가 ★ 임영웅의 예능 출연… 그의 인간미를 제대로 볼 수 있는 생애 첫 단독 리얼리티 ★ 임영웅의 엄청난 EDM 도전… [Do or Die], 180도 반전 매력 ★ 에필로그 임영웅은 임영웅을 부르고, 우리에겐 모두의 임영웅이 있다 / 정덕현 서병기 지은이의 책은 임영웅의 현상을 분석하고, 그가 대중음악의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임영웅은 [미스터트롯]을 통해 큰 인기를 끌었으며, 그의 콘서트는 피케팅으로 인해 효녀 효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가족들 사이에서 사랑받는 가수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이 책은 임영웅이 대중에게 마음을 다스리고 공감을 얻는 방법을 해석하고 있습니다. 임영웅의 음악은 오팔 세대를 포함한 다양한 연령층에게 따뜻한 위로와 공감을 전달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서병기 기자는 오랜 기간 동안 대중음악 분야를 취재해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임영웅의 매력과 문화적 파워를 정확하고 담백하게 분석하고 있습니다. 임영웅이 음악을 통해 어떻게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공감을 얻는지를 다양한 시각에서 분석하고 있습니다.그가 가진 음악적 재능과 매력에 대한 새로운 시선을 제공합니다. 펴낸곳 ㅣ 성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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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maker ·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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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수’로 착각...김호중, 탐욕으로 가득 찬 조직적 ‘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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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pinkashcrimson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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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t post about Edgeworth's favorite music being Korean disco had me digging and not only was it TRUE from a fanbook interview but ALSO I learned the genre is specifically 'ppong-jjak', and I lost my fucking mind.
I need everyone to listen to this and know that this is the song ace prosecutor Edgeworth has in his ferrari sports car this is it
Edit: this post blew up AND EVERYBODY HAS BEEN DRAGGING ME WHEN IM A FAN OF PPONGJJAK SO ADDITIONAL CONTEXT: ppongjjak, or its real name, 'trot'; is a genre created during the Japanese occupation of Korea, and it has many musical influences from traditinal korean to japanese enka and even american/european folk.
It's a very long standing genre, so it has a very strong demographic of 40-80 year olds. So it's kinda what you would call boomer music I guess? Recently there's been a trot resurgence in Korea though!
Here's one of the songs that brought about the resurgence it's about socr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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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s a good article I found if you're interes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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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min-updates · 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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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e praise for Jim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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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interview:
And the lovely things he had to s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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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ain, it’s so wonderful when the people who work with Jimin shower him with lo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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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kmuffin ·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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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as interested in the business of Ateez (and KQ) as I am taken by the guys themselves. I suspect that this is because I personally don't get a whole lot out of shipping any particular pairing (...yet, can never say never, since I did not expect the Lego live to be so kinky but it so was). Every now and then I just dig around on the internet for coverage of Ateez from the past, and I found this one!
Dong-A is one of the major print news outlets, and this one particular freelance reporter, Ms Hyejin Yoon, identifies her self as being in her early 40s as of 2023 and being all about Ateez (after 20+ years of being an Idol Stan).
The headline is worth examining: "How many Current Idol Names Do you know? " The byline reads: "An Idol Stan of 20+ years. They say, does being a Stan feed you, but I will say that at least it makes me have friendly conversations with my teenaged child while we eat togeth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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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defensiveness of women, where she has this nasty voice in her heard that asks her, "Does Liking That Band Feed You Your Daily Bread" when it's about Idols who cater to female tastes being the first thing that pops out is painful to witness, though I should be used to it by now. I dare one singular man who likes a golfer, a baseball or basketball player enough to own merch, to attack himself in this way! Anyway.
A few interesting things!
In 2023, Ateez was already performing gangbusters (they sold literally 1,000,000 albums but nobody in KOrea had ever heard of them at home, such that K- Atiny called themselves 한줌단 (Team Barely A Handful).
For this K-Atiny, she thought that the songs that really show what Ateez is all about are "Say My Name" and "Hala Hala."
As of 2023, the overall size of the Kpop market was bigger, but it was also becoming A League Of their Own - which is a phrase Koreans use for, Lacks Mass Appeal and Fame. Music shows were only achieving 1% of viewing audience capture.
Debuting is difficult but life is harder after debut. The year that Ateez debuted (2018) no fewer than 60 (!!) groups debuted with them.
The full article in Korean, under the cut:
에이티즈’ 알아?”
요즘 뭐 하고 살길래 연락 한 통 없느냐는 질문을 들을 때마다 덕질하느라 바쁘다며 내 최애 그룹 에이티즈를 아느냐고 물어본다. 이 질문에 30·40대 대부분은 모른다고 답한다. 아이돌을 좋아하는 초등학생이나 10·20대는 좀 낫다. 꼭 팬이 아니더라도 에이티즈가 라이브 실력과 마라 맛 퍼포먼스로 유명한 건 안다. 아예 아이돌에 관심 없다면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엔딩곡 ‘GRAVITY(그래비티)’를 에이티즈 메인보컬이 불렀다고 설명해준다.
40대 초반의 나는 여러 아이돌을 거쳐 2년 전부터 8인조 보이 그룹 에이티즈에 푹 빠져 있다. 독기 넘치는 무대 위 모습과 초등학생 무리 같은 무해한 평소 모습의 갭 차이가 매력적이다. 팬클럽 ‘에이티니’에 가입하고 지난해 10월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콘서트에도 다녀왔다. 2018년 데뷔한 에이티즈는 4세대 아이돌을 언급할 때 빠지지 않는 그룹 중 하나다. 지난해 여름 발표한 ‘더 월드 에피소드 1: 무브먼트’를 통해 음악방송 6관왕과 ‘빌보드 200’ 3위, 첫 밀리언셀러 달성이라는 자체 최고 성과를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30일 발표한 첫 싱글앨범 ‘스핀 오프: 프롬 더 위트니스’는 ‘빌보드 200’ 7위로 진입했으며 타이틀곡 ‘HALAZIA(할라지아)’는 발매 직후 29개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를 차지했다.
눈부시게 성장 중이지만 여전히 에이티즈는 배가 고프다. 국내보다 해외 인기가 훨씬 높다 보니 아이돌 팬이 모이는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한국 에이티니는 ‘한줌단’(팬이 한 줌 정도밖에 안 된다는 의미) 취급을 받기도 한다. 주변의 십중팔구는 그룹명도 모르지만 음반 100만 장을 파는 에이티즈를 어디서부터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NCT·스트레이 키즈·투바투와 god·소녀시대의 차이는?
에이티즈를 가장 잘 드러내는 근본 곡은 ‘Say My Name’과 ‘HALA HALA(할라할라)’다. 데뷔 3개월여 만에 낸 두 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Say My Name’에서는 ‘네가 내 이름을 불러주면 어느새 먼 곳을 향해 더 Fly high’ 한다며 ‘내 이름은 이름은 A to the Z. 나를 불러줘’라고 노래한다.
일찍이 김춘수 시인은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 그는 나에게로 와서 / 꽃이 되었다”고 노래했다. 아이돌 홍수 시대에는 멤버 개인은커녕 그룹명 알리기도 쉽지 않다. 톱 아이돌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투바투)’ ‘Stray Kids(스트레이 키즈)’ ‘NCT’는 국내외에서 엄청난 사랑을 받고 있지만 ‘god’나 ‘소녀시대’ 같은 국민 아이돌과는 결이 다르다. ‘방탄소년단 동생 그룹’이란 양날의 검이 주는 부담감을 스스로 뛰어넘은 투바투를 ‘티엑스티’로 부르는 사람이 있을 것이며 무한 개방, 무한 확장을 키워드로 하는 NCT U와 NCT 127, NCT DREAM의 차이를 모르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지난해 ‘빌보드 200’ 1위를 두 번 기록한 스트레이 키즈의 경우 2009년 소속사 선배 원더걸스가 미국에서 맨땅에 헤딩할 때보다 훨씬 높은 성과를 이뤘지만 아직은 국내에서 원더걸스의 인지도는 못 넘었다.
아이돌 시장이 규모는 커졌지만 그들만의 리그화하고 있다. 요즘 음악방송 평균 시청률은 대부분 1% 미만이다. 알아들을 수 없는 음악에 누가 누군지 모르겠다며 채널을 돌린 적이 있다면 아이와 한 번만이라도 제대로 보길 바란다.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한바탕 몰아친 트로트 열풍도 관심 없는 이에겐 피로하긴 마찬가지였다.
특히 ‘요즘 아이돌’ ‘K-팝 스타’로 뭉뚱그려 부르기엔 이 어린 직업인들이 더 어릴 때부터 흘린 피, 땀, 눈물이 아깝다. 일하며 아이돌을 가까이에서 살필 기회가 많았다. 밤낮 상관없이 높은 텐션으로 카메라 앞에서 웃었지만, 대부분은 한두 시간씩 쪽잠을 자고 배달 음식으로 식사하거나 그나마도 다이어트하는 경우가 수두룩했다. 그래도 “무대에 설 때 행복하다���며 눈을 반짝였다. 그 모습에 감탄하면서도 자식을 낳으면 아이돌은 시키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다. 물론 내가 말리지 않아도 아이돌로 데뷔하기란 쉽지 않다. 데뷔 후 성공하기는 더 어렵다. 에이티즈가 데뷔한 2018년만 해도 유닛을 포함해 총 60개의 그룹이 세상에 나왔다.
화려한 무대 아래 뜨기 위한 물밑 발길질
그나마 대형 기획사 아이돌은 사정이 조금 낫다. 대형 기획사는 연습생으로 발탁되고 최종 데뷔조까지 확정되는 과정이 촘촘한 대신 풍부한 자본과 인력, 패밀리 팬덤을 바탕으로 한발 앞선 채 출발할 수 있다. 새해 첫날 블랙핑크 이후 7년 만의 걸그룹 ‘BABYMONSTER(베이비몬스터)’ 론칭 소식을 알린 YG의 경우 다음 날 주가까지 상승할 만큼 큰 화제가 됐다. 화제성에 노래와 안무, 콘셉트까지 뒷받침된다면 하이브 산하 레이블 어도어 소속의 걸 그룹 ‘뉴진스’처럼 데뷔 2개월 만에 손익분기점을 넘기는 기적도 가능하다.
중소 기획사는 이름을 알리려면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 중소 기획사 연습생이 주로 찾는 지름길은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악마의 편집, 부정 투표 등으로 인기가 한풀 꺾이긴 했지만 2021년 엠넷 ‘걸스플래닛999: 소녀대전’에서 선발되어 데뷔한 케플러의 성공은 왜 아직도 오디션 프로그램이 제작되는지 보여준다. 9인조 한중일 합작 프로젝트 걸 그룹인 케플러는 최근 발표된 일본 ‘오리콘 연간 랭킹 2022’ 아티스트별 세일즈 부문에서 신인 랭킹 1위를 차지했다.
이미 데뷔한 그룹도 저마다의 간절한 이유로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출연한다. 2017년 데뷔한 더보이즈는 엠넷 서바이벌 ‘로드 투 킹덤’(2020)에서 우승하고 ‘킹덤: 레전더리 워’(2021)에서 준우승하며 성장에 가속도가 붙었다. 올 2월 첫 전파를 타는 JTBC ‘피크타임’은 아예 ‘망한 아이돌’ 꼬리표를 단 그룹들이 팀 대결을 벌인다. 우승 그룹에게는 슈퍼주니어 규현, 하이라이트 이기광 등 아이돌 선배부터 SM의 퍼포먼스 디렉터 심재원, 프로듀서 라이언 전 등의 조언을 통해 글로벌 보이 그룹으로 재탄생할 수 있는 인생 역전의 기회가 주어진다.
기회는 왔을 때 무조건 잡아야 한다. 국내든, 해외든 어디라도 먼저 터진 곳에서 파이를 키우고 그 화제성으로 다른 쪽 파이를 키우면 된다. 애초 에이티즈가 해외를 공략해 태어난 그룹은 아니다. 전원 한국인으로 ��을 이루고 유학생 출신의 외국어 담당 멤버가 없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그저 실력을 먼저 알아본 해외에서 조금 더 크게 투어를 돌고 열심히 벌어 다시 좋은 음악을 만들 뿐이다. 그래서 에이티즈는 짧고 굵게 국내 활동을 마치고 올 2월 유럽 투어를 떠난다. 해외 팬들의 넘치는 사랑 듬뿍 받고 얼른 ‘내한’하길 기다리면서 덕질에 쓸 총알을 열심히 모아야겠다. 부디 다음 컴백 때는 에이티즈를 아느냐는 내 질문에 안다는 ‘머글’(‘해리 포터’ 시리즈에서 마법사가 아닌 일반 인간을 가리키는 말에서 유래한 일반인을 뜻하는 덕후 용어)이 늘어나기를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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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sroent ·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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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 '껐다 켜' (Turn It Off and On) - #송민경 (SONG MIN KYUNG) #shorts #트로트
"껐다 켜" 는 신나는 드럼과 펑키한 베이스 기반의 화려한 트랙 사운드가 인상적인 댄스곡으로, 기억에 남는 익숙한 탑라인과 흥을 돋우는 드랍 멜로디가 매력적인 EDM 트로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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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etwith ·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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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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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 귀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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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 @anemoiawithatouchofobsession I've recently been getting into the 80s and 90s K-pop songs and kdramas, but I don't know where to start. Do you have any recommendations on where I should start?
I love your posts, by the way. Keep going 😊🫰🏼
BESTIEEEEEEE LUV YA FOR THISSS
Sooo I'll try and keep it general. I got into the 80s and 90s through 1st gen Kpop (whoch is late 90s - 2000s kpop) and working my way backwards- but that might not work for everyone.
I would say, let YouTube do your thing. There are a lot of compilations and playlists, some are specific, some are general.
You will have to search in Korean because 99% of the content on 80-90s Kpop is in Korean, like so :
"80년대" if you want the 80s, "90년대" if you want the 90s or "8090년대" for both.
If you're specific, you can add "남자" for specifically songs by male artists, or "여자" for female artists.
Then your genre (Ballad : 발라��/Rock : 락/Dance : 댄스/Folk : 포크/Trot : 트로트)
Then you want to search for a compilation so you can add "노래모음". Literally means song compilation. Then you'll get a few compilation videos, and you can listen to it. Pick out songs and artists which you like, and slowly start building your own playlist and taste!
For example : 80년대 댄스곡 노래모음 gives you this result page. I personally love love THIS compilation of stages - also helps you to get into the artists and their performances and all.
If you just want to dive right in randomly, you can just hit random and search "8090년대 명곡 베스트" (8090s hit songs best") and let a bunch of compilation vidss take you wherever. Or there are compilation albums on YT and YT music that are supposed to have the "Best Of". Albums such as "7080 명동연가" or "7080 회상" are a good starting point,
And then, literally - just let the algorithm take over. When you're on spotify, click on the "realted artists" section or on YouTube Music look in the "related" tab...
You might have to have a translator at hand or learn how to read Hangul. Or you can ask me! Hehe.
For dramas... this is a bit harder since you need subtitles and allat. I would literally just go on MyDramaList and search for certain actors, scroll to their dramas section and just pick one that has a streaming source linked. YouTube has a lot, and SBS-KBS-MBC are currently re-uploading and re-broadcasting a lot of their older dramas. KBS's oldschool channel is here, MBC's is here and SBS's is this one
If you want recommendations, I'm good for early-to-mid 90s dramas and it seems like @seulpeunballad knows a bit about late 90s dramas. MDL is your best bet though. A lot of 90s fans there.
My MDL profile is also slowly starting to build some "Best Of" lists for notable 80s-90s talents, so here you go t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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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burgundy ·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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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불패를 보니까 많이 트로트 노래를 다시 들어 시작될겠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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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gsuho240 · 1 day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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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신곡 청춘화살 뮤비]#트로트 #트롯 #민요 #애간장 #청춘화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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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man1974 ·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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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미 명곡모음 💖주현미 트로트 추천 💖 주현미 트로트 노래 모음 20곡 연속듣기💖신사동 그사람/추억으로 가는 당신/짝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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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zbox · 10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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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무료 트로트 연주곡 02] 총 24곡 1시간 연속 듣기 playlist | 마음껏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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