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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팬티
kimtaku · 6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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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그룹 사쿠라자카46 출신, 키 169cm 장신의 슬렌더 몸매 마츠다이라 리코(松平璃子) 1st 사진집 리코피(りこぴ)와 프라이데이 디지털 My Baby Riko 발매중! 티팬티 입고 삽입 기다리는 섹시한 엉덩이 화제! 아타시코욕(あたシコ欲) 대폭발, 코피 터지는 사람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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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54b1o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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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hyeyeon · 9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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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이야기 #5,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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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은 주로 골프 얘기가 될 테니까 첫 짤은 골프 이미지로 시작~
그리고 아래 포스팅은 공지 사항에 밀려 올라온 것을 모르시는 분들도 있을 것 같아서 다시 한번 링크 걸어요. 못 보신 분들만 읽고 오세요~
이제는 본격적으로 골프 라이프에 대해 적어 볼께요. 올해 골프 라이프는 제 sexual life의 90% 정도 차지할 정도로 굉장히 중요한 변화의 핵심이었죠.
원래 골프를 다시 본격적으로 레슨 받게 된 계기는 회사 사람들이랑 칠 때 폼나게 치려고 했던 건데.. 레슨 사부님을 통해 소개받은 백사장님과 또 거기서 이어진 인연들로 올해 상반기는 뜨겁게 보낼 수 밖에 없었어요.
레슨을 받고 가혹한 조건에서 아마츄어 고수 남자와 내기 골프를 치다보니 웬만한 명랑골프 조건에서는 예전보다 월등한 성적을 낼 수 있었어요. 스크린에서 여간해선 1등 자리를 내주지 않게 되고 날이 따뜻해지니 필드에서 그린 미팅하게 될 때 한 두번씩 저를 부르더군요.
덕분에 회원제 명문 골프장도 여러 군데 가보고 좋은 골프장은 이런 거구나 체험할 수 있었어요. 눈만 괜히 높아진 부작용도 있긴 하지만요. 진짜 중요한 그린 미팅이라면 제가 낄 수 있는 자리가 아니지만 관계 유지나 가벼운 친목 도모를 위한 자리에는 우리 회사 2명 중 한 명 자리로.. 나중에 상대방 사장님이 저를 포함해서 자리를 만드는 경우엔 우리 회사 3명, 상대쪽은 사장님만 나오시는 라운딩도 많이 했어요. 평일에는 이렇게 회사 업무상 라운딩을 많이 다녔고요. 주말에는 백사장 패밀리에 섞여서 매주말 2번씩 라운딩을 했어요. 7월 이후에는 더워서 제가 모든 초대를 거절하고 휴식기를 갖고 있고요.
회사에서 나간 라운딩은 깔끔하고 부담없는 라운딩이기 때문에 저는 그저 잘 치기만 하면 모두가 기뻐하는 자리였어요. 특히 제가 레이디 티를 안 치고 화이트에서 같이 치기 때문에 약간 자존심 상해하는 분들도 있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인정하고 나이스 나이스를 연발하는 상황이 되곤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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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백사장 패밀리와의 주말 라운딩인데요. 첨에 백사장님 소개받아서 스크린 치고.. 왕창 져버려서 패널티로 19홀 플레이를 하며 연하남의 놀이개가 되버렸는데요. 한번 이 사람은 내가 이기기 힘들다는 의식이 자리잡으니 호구잡혀서 충분한 실력 발휘가 잘 안되더라구요.
백사장 패밀리라는 말은 제가 그냥 붙인건데요. 백사장님이랑 같이 골프 치는 자영업자 친구들 모임이 있어요. 첨에 스크린에서 5명이 모여 2명, 3명 방을 나눠서 가운데 터 놓고 겜을 하다가 자연스럽게 필드로 가자는 의견이 모아졌죠.
어차피 4명만 나갈수 있기에 남자들은 한 명씩 빠지면서 로테이션 했고요. 초반에는 캐디가 있는 필드로 다니다가 곧 노캐디로 우리끼리 플레이할 수 있는 데를 찾아다니며 플레이했어요. 이유는 뭐 당연히 남의 눈치 안보고 저를 맘대로 희롱하려는 목적이었죠.
백사장 패밀리에 대한 얘기는 차차 더 하기로 하고요.. Q&A에 들어온 질문 바로 답변 들어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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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추본부장님 크기가 궁금한데요. 휴지심 기준으로 길이와 굵기를 확인해 본 적이 있을까요? 휴지심에 들어가는지, 휴지심에 넣었을때 밖으로 얼마나 나오는지. 그리고 길이나 굵기에 따라 섹스의 만족감이 많이 차이가 나는지? A : 전에 언젠가 쓴 적 있지 않나 싶은데요. 휴지심을 끼우면 헐렁해요. 밖으로 나오지도 않고요. 거듭 말씀드리지만 제가 경험했던 모든 자지들 중에 가장 소추에요. 그마나 첫 관계때는 극도로 흥분해서 120% 풀발기 했던 것 같은데.. 그 이후에 평범하게 발기했을 때는 별로 크지 않은 제 손안에 포근히 감싸이는 정도.. 예전에 길이나 굵기는 제게 그리 중요하지 않다고 했지만... 진짜 대물에 스테미너 좋은 남자들을 경험하다 보니 섹스의 만족감은 천지차이였어요. 소추남들과는 본플레이 전후에 다양한 다른 롤플레이나 섹스토이를 이용해 서로의 만족도를 높이고 직접 섹스는 오히려 남자의 사정만 유도하는 식으로 하고 있어요.
소추님이랑 요즘두 옥상 에서 만나서 즐기나요? 파라솔 아래에서 티팬티 보여주면 좋아서 미치나요? A : 네 새벽에 일찍 둘이 같이 나오는 날은 옥상에서 커피 마시며 하루를 시작하는게 기본 루틴이에요. 외근이 있어 직출하거나 다른 일이 있어 누군가가 재택근무해야 하는 날은 그게 안되지만.. 적어도 일주일에 두 세번은 옥상 미팅을 해요. 팬티 보여주는 것도 사실 우연히 장난처럼 한 건데 넘 좋아하셔서.. 그리고 저도 그런거 즐기고요^^ 자연스럽게 하나의 새벽 루틴이 되어 버렸어요. 회사라는 공간이 아무래도 기본적인 긴장감은 도는 곳이기 때문에 아무리 아무도 보는 사람 없다고 해도 키스나 가벼운 터치 이상으로 진행하진 않고요.
섹파 사부님 한테 레슨 받은 효과가 실전에서 크게 빛을 보고 있는지요? A : 위에 포스팅에 충분히 설명된 거 같아요. 사부님이 강조하는 보지턴.. 결국 몸통 스윙이겠죠..? - 계속 연마한 결과가 비거리의 증가로 이어졌고 원래 자신이 있는 정교한 숏게임과 시너지 효과를 내서 실전에서 많이 도움이 되고 있어요.
골프 섹파 백사장과의 관계는 아직도 현재 진행형? @ 제3 제4 제5..의 새로운 인물들도 섹파로 등장했을 것 같은데??!@ A : 백사장 패밀리에 4,5,6,7.... 포함되는데요. 차차 더 얘기할께요.
오늘은 요기까지.. 성인 커뮤니티 레이블 달고 발행하니 몇 명이나 보실수 있는지 체크해 보려 합니다. 반응에 하트 한번씩 눌러주세요~ 많이들 못 보시면 일반 포스팅으로 수위조절 해서 올리려구요. 230820_#3 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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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uoekim · 1 mo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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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잎의 여행
와잎이 친구와의 4박5일 해외여행에서 돌아왔어. 와잎은 피곤한듯 먼저 씻고 잠이 들었어. 난 그녀의 여행 캐리어를 열었어. 그리고 빨래를 모아놓은 봉투를 열었어.
티팬티가 2장이 있었어. 그리고 신었던 검은 스타킹 2개와 가터벨트도 있었지. 모두 내가 사준적도 없었고, 와잎의 옷 서랍장에서 보지 못했던 것들이야.
그리고 나머지 짐들에서 입지 않은 팬티가 있었어. 그리고 자주색 우머나이저도.
왜 와잎은 6개의 팬티 중 티팬티 2개만 입었을까.
왜 와잎은 더운 동남아로 여행을 가면서 가져간 하늘거리는 꽃무늬 긴원피스에 어울리지 않는 검은 스타킹을 가져가 신었을까.
왜 와잎은 불편해 보이는 가터벨트를 입었을까.
내가 사준 우머나이져는 검은색인데 색깔만 다른 똑같은 우머나이져를 왜 가지고 있을까.
와잎은 3일을 노팬티로 다녔을까. 아니면 팬티가 필요 없었을까.
가져간 원피스와 어울리지 않은 검은 스타킹과 가터벨트는 언제 입었을까. 아니면 원피스 없이 입었을까.
우머나이져는 혼자 썼을까. 아니면 누군가 와잎을 위해 썼을까.
와잎의 짐은 날 궁금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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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loghiofphaedo · 10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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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바지에 니삭스 넘나 고자극에오... 엎어져서 핸드폰하고있눈 연하 반바지 입고있으면 자리 한참 남아서 연상은 허벅지부터 스윽 타고가서 고 틈새로 연하 엉덩이 만질 거 가탕요ㅠㅠㅠ
ㅜㅜㅜㅜ 연하 다리도 얇고 엉덩이도 작아서 반바지 안으로 연상 손바닥 스윽 들어갈 것 같지 않나요 연하 처음에는 연상 보고 아 왜 그러냐고 질색하기도 했었는데 이젠 익숙해져서 하던 핸드폰이나 마저 하는 연하겠죠.. 연상 연하 반응 보고 괜찮나? 싶어서 슬금슬금 손 더 들어가면 연하의 봉긋한 둔덕이 느껴지는데... 여전히 속옷 감촉은 안 느껴지면.. 어떡하나요 연상 연하가 설마 안에 아무것도 안 입었나 싶어서 목 바로 밑에서 심장 펑펑펑펑 엄청 빨리 뛰실 듯한ㅜㅜ 연상 손 뻣뻣하게 굳어 있으면 연하가 무심하게 형 그만하고 손 빼 이래도 좋은데 연하 장난기 돌아서 계속 핸드폰하면서 너무 아무렇지 않게 더 안 만져봐? 하고 도발해도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연하 아래 훌렁 벗겨봤더니 티팬티 입고 있었음 좋겠습니다.. 니삭스랑 셔츠는 그대로 입힌 채로 티팬티 끈만 옆으로 살짝 넘겨서 연하 아래 쑤셔주는 연상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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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1892l · 10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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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팬티 차림인데 진짜 민망하네
티팬티 입고도 당당하게 걸어다니는 등 자신감이 넘치는 모습이었다. 이어 그는 ‘연습생 시절, 연습실에서 한 번만 더 떨어지면 바로 실신할 것 같아’라며 걱정했다. 티팬티 바로가기: 티팬티에 대해 더 알아보기 이에 MC들은 “실신은 너무 위험하다”라며 그를 진정시켰다. 박보영은 “어릴 때부터 운동을 해서 다리는 좋지만, 유연성은 부족하다”며 “그래서 항상 무릎에 무리가 간다”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안선영이 “그래도 꿋뚝하지 않냐”고 묻자 “박소현 씨보다 잘하지는 못해도 꾸준히 운동한다”고 밝혔다. 또 이날 방송에서 박지윤은 데뷔 후 첫 쇼케이스를 가졌다. 평소 귀여운 높이고 털털한 성격으로 알려진 그녀는 시종일관 밝은 표정을 지으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무대에서는 카리스마 있는 모습으로 변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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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4tron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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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崇韓
#자영
#오프
#일탈
#가슴
#티팬티 culo
#노브라 t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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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tda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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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hyeyeon · 8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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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리뷰 : 음의 방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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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팬무 회사 출근 안하는 날은 집에서 오팬무는 無로 지낼 때도 있지만 예상치 못한 자극 때문에 젖을 때를 대비해 팬티 라이너를 하려면 팬티를 입을 때도 있어요. 외출할 때는 작고 타이트하고 이쁜 팬티를 골라입는다면 집에 있을 때는 밋밋한 패턴의 기본 팬티를 입어요. SHEIN 같은 데서 가성비 좋은 티팬티 산 것 중에는 기대만큼 쫀쫀하지 않아 평소에 거의 선택받지 못하는 애들이 있거든요. 저혼자 편하게 입을 때는 평소에 소외되었던 애들 챙겨주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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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의 방정식], 미야베 미유키 著
주말에 원래 리뷰하려던 책은 제가 2권을 사서 소추본부장님께 한 권 드리고 저도 읽으려고 했던 [무엇이 임원의 성패를 결정하는가] 라는 책인데요. 승진 축하로 펠라 봉사 같은 거 하는 거는 스페셜한 느낌이 없어서 같은 책을 읽고 얘기해 보려고 선물했었어요. 실제로 임원이 되서 경험하는 세계와 책에서 얘기하는 것이 얼마나 차이가 있는지도 궁금했거든요. 친오빠는 글로벌 거대기업의 연구임원이지만 그쪽은 커리어 패쓰가 완전히 달라서 얘기를 들어도 이해를 못할 것 같았고.. 바로 옆에서 보고듣는 생생한 현실의 이면이 더 궁금했거든요.
근데 이 책은 리뷰를 쓰기에는 적절하지 않은 일종의 매뉴얼 같은 것이라 둘만의 독토용으로 두는 게 나을 것 같아요.
대신에 전에 사두고 안 읽었던 미미 여사의 [음의 방정식]이라는 소설을 골랐습니다. 130여 페이지의 짧은 소설이어서 완독하는데 1시간 정도 걸린 듯 하네요. 읽기 시작하면 앉은 자리에서 독파할 수 있을 만큼 빠르게 넘어갑니다. 대신 일본 이름의 등장인물들이 많이 등장해서 아예 노트 한 페이지에 인물 관계도를 적어가며 읽었는데요. 지금 세어보니 딱 20명의 이름이 적혀 있군요.
사건은 사립 중학교 3학년 교실에서 발생합니다. "피난소 생활 체험 캠프"라는 이벤트로 하룻밤 교실바닥에서 자면서 비상시 상황을 시뮬레이션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시행합니다. 자정 무렵 한 학생이 무단 이탈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그 원인에 대해 담임교사와 학생들의 주장이 완전히 다릅니다. 어느 한 쪽은 분명히 거짓말을 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학교 측은 일단 교사를 정직 처분하고 적당한 선에서 덮어버리려는 태도를 보입니다. 참가했던 학생 중의 한 명의 아버지로부터 조사 의뢰를 받은 남자 탐정이 주인공이고, 해당 교사의 의뢰를 받은 여자 변호사가 조연 정도가 되겠네요.
짧은 소설이어서 그런지 주인공이나 조연의 개성이 선명하게 들어나지 않아 호불호나 매력을 느낄 공간이 부족합니다. 탐정이 여기저기 탐문하러 다니는 과정에서 사건의 진실의 퍼즐 조각들이 슬슬 맞춰져 가는 것을 따라가는 재미가 있고요. 결말은 다소 반전이 있긴 하지만 무릎을 탁 치게 하는 신박한 면이 있는 건 아니에요.
본문 안에서 "음의 방정식"에 대한 주인공 탐정의 생각이 나옵니다. "음의 방정식이라고 나는 생각했다. 선생과 학생, 가르치는 쪽과 배우는 쪽, 이끄는 쪽과 따르는 쪽, 억압하는 쪽과 억압받는 쪽의 조합부터 잘못되었고, 그러니 어떤 숫자를 넣어도 마이너스 답만 나온다."
한가한 시간에 time killing용으로 소비하기엔 나쁘지 않은.. 그렇다고 오래 기억될 인상깊은 작품은 아니었다는 정도로 리뷰해 둘께요.
혜연 23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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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aidqwuewqewq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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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wau003##amazon#버블라임#bubblelime#티팬티#T팬티#스포츠언더웨어#여자언더웨어#섹시#레깅스#운동 https://www.instagram.com/p/CFrfnQcFGGs/?igshid=i62b1tv5x4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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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upreeme547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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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토끼 오피셜 방문] 광고쟁이들 썩 물러가라. 우리의 텀블러 망치치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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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tda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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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hyeyeon · 8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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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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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팬무
컬러는 다르지만 요런 스타일. 색은 수박색과 핑크색이 섞여있는 아이로.. 비가 오는 새벽이라 옥상 파라솔 회동은 불가! 야간에 시설팀에서 아예 옥상 출입을 막아놓은 듯 해요. 바람이 불면 날아갈 수 있으니 파라솔도 접고 테이블도 구석으로 치워 놓고요. 탕비실에서 커피 내리면서 잠깐 오팬무 보고 완료! 소추본부장님(입에 잘 안 붙고 지나치게 기네요) 제가 커피 내리고 ���이스 커피 만드는 동안 뒤에서 스커트 밑으로 어떤 팬티인지 더듬어 상상해 보고 눈으로 확인하기 게임! 여름에는 팬티 스타킹 안 신기 때문에 직접 터치가 가능하죠. 워낙 팬티가 많기 때문에 두 번 같은 팬티 입은거 볼 기회가 없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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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아무튼 시리즈
특정 사물이나 습관, 행위에 대한 자신만의 덕후적 경험과 사유를 담은 에세이 시리즈인데요. 몇 번 저도 포스팅에서 언급해서 기억하시는 분들 계실 거에요. 제일 처음 접한 시리즈는 "아무튼 떡볶이" (가수이자 작가, 독립서점 주인장인 요조 작가님 작품)였고, 그 뒤에 "아무튼 피트니스", "아무튼 쇼핑", "아무튼 서재" 등등 자신만의 독특한 취향을 담은 에세이를 부담없이 읽었어요.
최근에는 "아무튼 메모"와 "아무튼 양말"을 읽었고, 밀리의 서재를 통해서도 몇 권 더 훑어본 적이 있습니다.
읽다보면 저도 "아무튼 티팬티"로 몇 꼭지까지는 흥미로운 글을 쓸수 있을것 같단 생각이 들곤해요. 이런 생각이 드는 경우는 좀 밋밋하게 글을 쓴 작가의 글을 접할 때고요. 톡톡 튀는 독특한 표현과 재기발랄한 유머와 반전을 녹여낸 감탄스러운 글을 읽다보면 그런 생각�� 싹 사라지고 쭈글해져 버리죠.
제가 아직 구매하지 않은 티팬티는 위와 같은 진주알 티팬티. 전적으로 이벤트용인데.. 저는 팬티라이너 붙이기 어려울 것 같아서 장바구니에 담지 않았던 실용주의자인 걸 보면 "아무튼 티팬티"를 쓸 자격이 아직 모자라는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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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가슴 가슴 가슴
어제 달리기 사진 올렸던 AI 모델(?)에 대해 단톡방에서 의견이 좀 있던데요. 어제 정도의 가슴이 왜 저의 희망하는 정도라고들 생각하시는지 어이가 없....
같은(?) 모델의 다른 몸매를 찾아 봤는데.. 이 정도라면 저도 다음 생에는 한번 갖고 싶단 생각이 듭니다.
뭐 그렇다구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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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Q 티팬티속 라이너는 하루에 한번 갈아치우나요? 그거안차면 팬티가 젖여서?
A 많�� 젖지 않는 날은 오전 오후 한번씩. 아침부터 유난히 자극을 많이 받고 많이 젖는 날은 수시로 갈아차요. 대부분 제가 입는 팬티는 애액을 흡수하는 기능을 애초부터 상실한 애들이라.. 라이너 안차면 스커트에 자국이 생기죠.
Q 양재천 코스는 주로 어디로 달려요? 일상생활에서 바이브나 딜도 꽂고 있을때 타인에게 노출 등 의도치않은 실수 사례 없었는지 궁금. 글고 첫 돔(?)을 경험해보면서 섭 입장에서 즐길때와 어떤 부분이 다르다고 느꼈는지 궁금.
A 특정 장소 언급하는게 요즘같이 흉흉한 시기에 위험하다고 조언해주시는 분들도 계시는데요. 양재천변 코스는 번화가까지는 아니지만 진짜 조깅, 라이딩, 산책하시는 분들도 붐벼요. 물론 자정 가까운 시간이 되면 많이 한산하고 그땐 좀 위험할 수도 있겠지만요. 레깅스 입고 다니는 분들 많아서 제가 눈에 확 들어올 일은 없을듯요? 그리고 양재천 코스는 탄천과 만나는 지점부터 과천시청까지 2~30km는 되기 때문에 특정 장소라고 할수도 없어요.
일상에서 딜도를 꼽고 있는 일은 없고요. 바이브나 애널 비즈를 끼고 다니긴 하죠. 근데 다른 여자분이 회사에서 끼고 있는거 눈치 챈 적은 있지만 제가 타인에게 노출된 적은 없어요. 적어도 제 기억에는요. 혹시 저도 모르는 사이에 제가 봤던 여성분처럼 들킨 적이 있었을지도?
첫 돔 경험했다는 건 소추본부장님과의 관계 얘기겠죠? 권력관계에서 분명 펨돔 역할인 건 맞는데, 천성이 섭체질이어서 몸에 안 맞는 옷을 입은 느낌이죠. 소추를 희롱하면서 잠깐 잠깐의 짜릿함은 있지만 곧 이어서 맘이 편치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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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가 한풀 꺾였네요. 오늘도 발기차게 시작하세요!
230823 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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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m1230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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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토끼 오피셜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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