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고니아

[yesesg-seoul]

B Corp을 통해 본 파타고니아의 지속가능경영 성과와 영향

B-Corp 인증제도의 목표와 지속가능경영의 5가지 범주 B-Corp의 주관 재단인 ‘B-Lab’은 “B-Corp은 모두를 위한 공동의 튼튼한 번영을 창출하기 위해 비즈니스의 힘을 사용하는 사람들의 세계적인 운동이며, B-Corp의 참여는 같은 비전과 목표를 지향하는 다른 공동체와 합류하는 것이다. 이것은 단순히 인증을 받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다”라고 설명하고 있다. B-Corp은 기업의 비즈니스 활동을 성장시키고 비즈니스가 성공하도록 변화시키는 것을 목표로 ‘기업의 경영 활동 개선’, ‘긍정적인 영향의 조명’, ‘현재 또는 새로운 영향의 확대’, ‘새로운 작업의 제시’ 역할을 한다. 기업이 B-Corp에 참여하지 않더라도 당신이 핵심 의사 결정자이든지 경영팀이든지 관계없이 위의 이점을 비즈니스에…

[min01]

[joyofminimalism]

<파타고니아 : 파도가 칠 때는 서핑을> 이본 쉬나드 "우리는 우리의 터전, 지구를 되살리기 위해 사업을 합니다" 파타고니아 회사의 직원들에게 배포하는 경영철학인데 일반인들에게도 인기가 많아서 베스트셀러에 올랐습니다. 모든 기업의 경영자들과 패션업계 종사자들이 꼭 읽어 보아야 할 필독서라고 생각합니다. 파타고니아는 단순히 최고의 제품을 만드는 것을 뛰어 넘어, 최고의 기업이 되려고 끓임없이 노력하고, 다른 기업의 모범이 되며 ESG 경영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제휴 업체나 타 기업에게도 윤리적 경영을 종용하는 회사입니다. 환경보호를 위해 수많은 풀뿌리 단체를 지원하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창업주와 가족들이 가지고 있던 회사 지분 100%를 매각했고 그 돈으로 환경단체를 돕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환경과 관련해 이전에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을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minimalist #simplelife #puravida #homoludens #놀며빌어먹기 #자유로운영혼 #일하지않을권리 #단순한삶 #독서 #책 #친환경 #파타고니아 (Gunsan에서) https://www.instagram.com/p/CmG9y98v8WI/?igshid=NGJjMDIxMWI=

[chaesong]

2022년 기록

3월

후줄근한 티셔츠에 기타를 든 남자 톰미쉬 공연을 봄.

UMF 아마도 처음으로 제대로 즐겨본 음악 페스티벌. 이제와서 알게된 edm의 맛.

여전히 추워 도톰한 후드를 입고 다녀야 했다. 혼자 견디기는 조금 외로웠던 3월.

4월

SICA강연. 학부생들을 보니 새삼 내가 나이가 많다는 것과 여유가 많아졌다는 것을 느꼈다.

리아를 초대해 학교 클럽에서 토크를 진행했다. 생각보다 많은 학생들이 와줬고, 유튜브 십년차 크리에이터의 연륜 덕에 원활하게 흘러갔다. 의미있었던 날.

Met Cloister. 너무 예뻤던 정원.

5월

우리 클러스터 친구들과 멕시코 여행. 서핑 타운으로 유명한 puerto escondido에 다녀왔다. 바다는 예뻤고, 친구들은 설사로 고생했지만, 내 장은 강했다.

학교 마지막 달 그리고 졸업. 오빠가 온다.

뉴욕을 길게 그리고 잠시 떠나갈 친구들과 만나고, 다음을 기약하는 나날이 많았던 오월.

행복도 함께 셋이 떠나는 첫 여행이던가? 서부 여행.

6월

LA여행 오빠가 가고 난 뒤 오랜 친구 소민이와 만남. 눅언니도 만남.

LA에서 돌아오니 뉴욕은 너무 바쁜 도시였고, 이때부터 뉴욕의 단점들이 더 크게 보이기 시작했다.

하람 덕에 돈키호테 발레 본 날.

7월

July 4th 펜실베니아 여행.

내가 동경하는 브랜드 파타고니아 인터뷰를 봤다.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어떤지 궁금했는데, 인간적이고 ‘우리가 하는 일’보다 더 큰 일을 하기 위해 함께 모인 사람들 같았다.

흥미로운 일에 대한 대화가 시작됨.

Toro y moi 공연. 나이 있어보이는 사람들이 미라지에 와서 음악을 즐기는걸 볼때면 나도 늙어서 저래야겠다 생각한다.

나의 생일엔 친구들과 딤섬을 먹었다. 그리고 바에 가서 비어퐁으로 한껏 취한 뒤 무아지경 댄스 타임.

8월

런던, 스톡홈, 코펜하겐 여행. 혜리와 만든 또 하나의 추억.

내가 없는 동안 제니, 성혁, 피터가 행복이를 돌봐주었다. 피터는 행복이를 무지 좋아하게 됐다. 고마운 친구들.

[agaapesblog]

비포장 100km, 파타고니아 끝까지 가야 나오는 신비한 펭귄마을. 내차 타고 세계여행. 아르헨티나3

[dailymaker]

삼성전자, 2023국제IoT가전로봇박람회 참가

[soundlight]

파타고니아, 바다를 위한 ‘MPA’ 캠페인 전개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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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dlf0928]

#B형계의이단아 결항 소식에도, 2박 3일간 셋이라 외롭지 않았던 섬 백패킹. 그렇게 싸돌아 다녀도 밖에서 사람 사귀기 쉽지 않은데, 성격 좋은 동생을 둘이나 만나게 되어 즐겁고 행복했다. 알고 보니 첫 날 대부도 대합실에서 배낭 멘 사람 있는지 서로 눈치 보며 의지했다랄까? 그렇게 우리의 모험은 시작되었다!🤣 일몰이 아름답다던 북배에서의 추억은 똥 바람 뿐이었지만, 지속 가능성을 위해! 야생화 피는 내년 3월 다시 기약해본다. 아듀~ * * * 🤙🏻 #아웃도어아티스트 🏷 #풍도백패킹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ChannelCamping #Camping #Backpacking #Hiking #Trekking #Hiker #Lundhags #Makkepants #Patagonia #채널캠핑 #캠핑 #백패킹 #하이킹 #등산 #트레킹 #하이커 #섬백패킹 #대부해운 #룬닥스 #마케팬츠 #파타고니아(풍도에서) https://www.instagram.com/p/ClxbJpDvez7/?igshid=NGJjMDIxMWI=

[patagoniaworks]

patagonia memo pad

November 09, 2015

[agaapesblog]

비포장 100km, 파타고니아 끝까지 가야 나오는 신비한 펭귄마을. 내차 타고 세계여행. 아르헨티나3

[jungbongkwan]

#마운틴리더 #힐링 #상어잡기 #파타고니아 . . 세상은 시끄러워도 내 인생은 나의 것!! https://www.instagram.com/p/CNeVSF-n1z6/?igshid=ijop7ll1fe3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