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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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onginkorea ·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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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선생 구하는 패기 남학생 ㄷㄷ.jpg
과외선생 구하는 패기 남학생 ㄷㄷ.jpg https://wootpick.com/free/2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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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wayfromme · 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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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진짜 역시나 독특하고 창의적이고 쫀쫀하고 재미지다 기발하다 이런 게 무슨 드라마가 되나 싶은데 드라마가 되네 이런 게 넷플릭스지 창작가의 역량인걸까 또 첨예의 대가랄까? 그 포인트도 너무 잘 알고 블랙코미디를 넘어선 암흑 핏빛코미디, 패기가 느껴져서 좋았다. 패왕색 패기 마냥 난 그런 게 좋단 말이지 근데 오염된 사람이 오염된 연기를 하니까 교만해 보이고 혐오스러워서 마지막에서는 도저히.. 스킵했다.. 모쪼록 다음날인 오늘은 기막히게 운이 연쇄적으로 작동해서 감사한 하루 /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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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jsk-writin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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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숙하다니 이건 패기 젊은 피
(Ooh) 빈틈을 보여줄게 이건 여백의 미
(Ooh) 수많은 재능 no thanks 하나면 돼 master key
모든 색에 욕심 없어 골라 땄지 검은띠
겁 없이 눌러 스탑워치
시작해 당장 고민만 하다 답 없지
보이는 그대로 있는 그대로
가다 보면 펼쳐져 무한대로
Try me, judge me
'Cause I don't give a 쉿
The way you look at my book cover
I ain't triggered, by all means
Embracing all my scars and imperfections
Turn the tide all my cons are my pros now
Flexing complexes just COMFLEX
Too bright I'm so flashy
Different? No I'm unique
That's right I'm so classy
Nobody can stop me
Complex
있는 대로 보여주지 다 COMFLEX
만족하며 살아 쓸데없는 complain
흠도 매력이지 COMFLEX COMFLEX
삐딱하게 비튼 고개 닿아 어깨 (어깨)
싸가지 바가지 말 많아도 내 솜씨에 (솜씨에)
박수가 절로 나와 이 정도의 결함은
있어 줘야 인간미가 있지 이게 내 COMFLEX
뻥 차고 나가 단점은 내 강점
날 밟았다간 피 봐 난 육각형의 압정
약점이 내는 아우성에 더 각성해
감추기에 급급할 때 모두 까고 발전해
Try me, judge me
'Cause I don't give a 쉿
The way you look at my book cover
I ain't triggered, by all means
Embracing all my scars and imperfections
Turn the tide all my cons are my pros now
Flexing complexes just COMFLEX
Too bright I'm so flashy (ooh)
Different? No I'm unique (ooh)
That's right I'm so classy (ooh)
Nobody can stop me
Complex
있는 대로 보여주지 다 COMFLEX
만족하며 살아 쓸데없는 complain
흠도 매력이지 COMFLEX COMFLEX (ooh)
Showing off my weakness
I'm not gonna hide it
Look how shiny it is
This is my pride, got it? (yeah)
없애지 않아도 It's so beautiful though
닦아내고 밝혀 (yeah that is what I want)
모두 찌푸려도 신경은 불필요
Combine complex & flex, COMFLEX
Not being perfect is all it takes 'cause we're perfect
Nothing can make the standard, show us some respect
Not being perfect is all it takes 'cause we're perfect
Love me the way I am
Flexing complexes just COMFLEX
Too bright I'm so flashy (ooh)
Different? No I'm unique (ooh)
That's right I'm so classy (ooh)
Nobody can stop me
Complex
있는 대로 보여주지 다 COMFLEX
만족하며 살아 쓸데없는 complain
흠도 매력이지 COMFLEX COMFLEX (o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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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k the song but sil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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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ovetrill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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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 the top, super lady (Oh)
I never lose, yeah ('Cause got a superpower)
I am a God, super lady (Oh)
I never die, 봤지? 모두 follow
Boy, boy, boy, 거기 비켜 어서
우린 love, love, love, 따위 하긴 바빠
여긴 war, war, war, 자비 따윈 없어
날 막는다면 slay it (Lock it)
남자들의 뻔한 가식 (Drop it)
억 소리 나는 그 사치
영웅은 조금의 흔들릴 틈 없이
Ready to shoot
입술이 다 번져도
그 어떤 놈보다 멋지게 (누구보다 멋지게)
Woah-oh-oh
웃어 보이지 더 거칠게
���하다 해, that's my name
I never bow on my way, yeah
Lady, lady
Call me 'Super Lady'
Lady, lady
Follow, ladies (Uh-huh)
Onward, ladies (Uh-huh)
Super ladies (Uh-huh)
하나 둘 셋 (Ah)
Mama said, "넌 언젠가 세상을 망칠 악" (왜?)
그 겁에 질린 눈빛도 참 못됐으니까
Oh, 그 눈빛은 패왕색 패기 여왕의 자질 the baddie
백이면 백이 다 기절한 각성에 겁먹은 devil
그래 뵈는 게 없거든 do you know-ow-ow?
입술이 다 번져도
그 어떤 놈보다 멋지게 (누구보다 멋지게)
Woah-oh-oh
웃어 보이지 더 거칠게
독하다 해, that's my name
I never bow on my way, yeah
Lady, lady
Call me 'Super Lady'
Lady, lady
Follow, ladies (Uh-huh)
Onward, ladies (Uh-huh)
Super ladies (Uh-huh)
Let's go on, fearless, we came to take win
Back it up (Oh)
Back it up (Oh-oh)
Back it up (Oh)
Back it up
Everybody say
누가 우릴 부른다면 yes, sir, super fast
누가 우릴 막는다면 yes, sir, supernatural
누가 봐도 우린 yes, stronger than Superman
Yes, sir, I got superpower
Yes, sir, I'm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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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r-hiver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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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겨운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다, 아니 벗어나고 싶지 않다.
part.1
인간은 관성적으로 stable 한 상태를 견디지 못하는걸까? 분명 안정적인 삶을 희망하면서도 조금만 생활이 몸에 익어 루틴이 되어 버리면 벗어나고 싶어진다. 지겹고 재미가 없다. 물론 내 경우에만 그럴 수도 있지만.
이직을 꽤 자주 한 편이다. 졸업하고 만 13년이 지났는데 그간 다닌 직장이 인턴을 포함해 7개다. 중간에 쉰 기간을 포함하면 평균 재직 기간이 2년도 채 되지 않는 것이다. 정규직으로 가장 짧게 다닌 회사는 8개월 정도이고, 가장 오래 다닌 회사는 2년 8개월 정도인 것 같다. 그나마도 나이가 들면서 조금씩 재직 기간이 늘어난 편인데, 아마도 이유는 점점 겁이 많아지기 때문이다. 어릴 땐 패기도 넘쳤거니와 자신감이 있었다. 늘 조금 자존감이 낮았던 것과 별개로 일에 대한 근거없는 자신감 같은 건 항상 있는 편이었는데, 그도 그럴 것이 매 번 다른 일을 했지만 그 안에서 평가는 항상 나쁘지 않았기 때문에(이해력이 빠르고 성실한 편이‘었’다) 여길 그만두더라도 어디든 갈 수 있겠지 하는 믿음이 있었던 것이다. 쓰고 보니 나름 근거가 있는 자신감이었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내가 내 연봉 혹은 직책만큼의 일을 해내고 있는 것인지에 대한 의문을 가지게 되었다. 신입때야 시키는 일 잘하고, 기본적인 것만 잘 지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는 생각이 일하는 나로서도 나를 쓰는 회사로서도 있게 마련이다. 하지만 조금 더 책임을 져야 할 것이 많아지고 전문성을 갖춰야하는 직급이 되어감에 따라 내가 그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에 대한 의문이 드는 것이다. 성과나 실적으로 이를 판단할 수도 있겠지만 불행인지 다행인지 내가 맡았던 업무들은 어떤 수치로 명확히 일의 잘하고 못함이 판명되는 일은 아니었다. 그래서 회사에서도 점점 내가 잘하는 사람인지 못하는 사람인지를 판단하길 모호해 했던 것 같고 내 자신도 그건 마찬가지였다. 솔직히 말하자면 이 무렵쯤부터 성실함을 조금씩 잃기도 했다. 열심히 달릴 거리가 있었던 신입땐 욕하면서, 울면서도 그걸 잘 해내는 것에 매진하는게 나를 증명해보이는 길이었다면, 연차가 쌓이자 무조건 달리는 것 만이 좋은 평가를 받는 것도 아니고 일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요령(이라고 불리지만 사실은 뺀질거림이 포함 된)이 생기며 일을 잘 해내는 방법에 의문이 생겼던 것 같다. 그래서 회사가 성에 안차서 그만두던 패기 넘치던 신입시절과는 별개로, 점차 ‘아 이 회사에선 내가 더 이상 뭘 어떻게 잘 해야할지 모르겠는데요..’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면 회사를 그만두고 싶어졌다.
지금도 아마 난 그 기로에 놓여있는 것 같다. 루틴하게 주어진 업무를 해내는건 어렵지 않지만 (업무 자체는 어렵지 않지만 속성 상 늘 새로운 것을 찾아야하는 상황은 점점 더 힘들긴 하다) 이걸 계속 한다고 내가 뭔가 이 회사에 대단한 기여를 할 것 같지도 않고, 그렇다고 지금 월급이 만족스럽지도 않은데 더 요구하기엔 스스로 이 일에 완전히 매진해 일하고 있지 않는 자신을 알다보니 양심에 찔리는 느낌도 드는 것이다. 그래서 이 나아가지도 돌아가지도 못하는 상황이 편하지만 지겹다. 정말이지 당장 오늘부터 그만 하고싶다.
Part 2.
나이가 이쯤 되니 자기 일을 시작했던 친구들이 하나 둘 씩 자리를 잡아가는게 눈에 보인다. 물론 무턱대고 그들이 부럽지는 않다. 정말 대단하다고는 생각한다. 나는 내가 돌아가도 하지 못했을 것들에 질투가 나거나 후회가 되지 않는다. 나라고 내 사업을 해볼 생각을 하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심지어 몇번이나 그 문턱까지 갔다가 지레 겁을 먹고 ‘잘 되지 못하면 어쩌지?’, ‘망하면 그 다음엔 정말 끝인거 아닌가’라는 생각을 24시간 놓을 수 없어 시작조차 못했던 나를 알기에 어느 순간부턴 애써 그쪽으로 눈을 돌리지 않으려고 노력해왔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런데 최근에 몇년간 일에 매진하느라 연락조차 못하고 지냈던 친구로부터 연락이 와 만나게 되었는데 마음이 동하게되는 말을 듣는다.
“이렇게 10년 넘게 내 것을 하고 싶은 생각이 마음 한 켠에 있다는 거, 회사와 어딘가 모르게 맞지 않고 자꾸만 튕겨져 나오는 거, 그런데에도 다 이유가 있는 거 아닐까? 그냥 시작해보면 어때? 고민할 시간에 그냥 하는거야.” 물론 어찌보면 당연한 말이다. 그래도 안정적인 회사, 넘치진 않지만 먹고 살기엔 크게 부족함은 없는 평범한 삶, 이걸 포기하는 건 너무 큰거 아니야? 그리고 어렸으면 실패해도 괜찮을 것 같은데 지금은 나이가 너무 많지 않나?.. 라는 의문이 따라붙으려는데 또 친구가 이렇게 말한다. “오히려 어릴 때 성공해서 다 누려보고 지금 실패하는거? 그거 더 어려운거야. 지금은 그렇게 현실감이 없지 않잖아. 근데 더 늦으면 정말 늦어버릴지 모르지. 그냥 지금 하는거야!”, “그리고 혹시 잘 안되면 어떡해? 너 지금 안정적인거 포기하면 나중에 후회한다. 하고 말하는 사람들 있지? 그냥 그런 사람들은 안보면 돼.” 이 부분에서 울컥했다. 나를 옭아메던 그 무언가의 빗장이 풀려내려가는 느낌. 그래 맞아. 내 미래와 성공을 의심하는 사람들, 그것이 아무리 가까운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그들이 내 인생을 대신 살아줄 것은 아니니까. 내가 얼마나 어떤 걸 어떻게 할 수 있는 사람인지 그들은 모르니까. 그리고 사실 나를 막아서는 나의 가장 큰 적은 내 안에 내 잠재력을 걸어 잠근 타성에 젖은 내 자신이니까. 그리고 친구가 덧붙인다. “대신 정말 죽어라 해야 해. 힘든 시기는 분명 계속 계속 올거야 그래도 멈추면 안돼. 그래도 나 자신을 위해 하는 일이라고 생각하면 견딜만 할 거야. 정말 죽을 것 같을 수도 있겠지만 사람은 그렇게 쉽게 죽지 않아. 정말 망해서 밥 한끼 먹을 돈도 없어 굶어 죽겠다 싶어지면 나한테 와. 언제든 내가 밥은 사줄게.”
(친구의 말은 기억나는대로 뉘앙스를 옮겨 적었을 뿐 정확히 저 워딩은 아니었음을 밝힌다)
Part 3.
머리에 망치를 한 대 맞은 듯 멍하다 이내 정신이 맑아진 나, 당장 회사를 때려치고 무언가 일을 벌릴 수 있을 줄 알았지만 다음 날도 아무 일 없었던 듯 일어나 출근을 한다. 퇴근 후에 사업 아이템에 대한 고민을 해야지 생각은 하지만 집에 오면 에어컨 키고 유튜브 보기에 바쁘다. 유튜브가 나쁜건 아니다. 충분히 유익한 콘텐츠도 많을텐데 용감한 형사들, 뉴진스 뮤비해석, 나영석의 나불나불 등 알고리즘이 나를 이끄는대로 주체성도 없이 보고 있는 내가 한심하다. 오늘 저녁부터 해야지, 다음 주부터 해야지, 회사가 조금 더 한가해지면 (지금만큼 한가할 수가 없다) 그 때부터 해야지.
이 지겨운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다, 아니 벗어나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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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icpersonatriumph ·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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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몽된 청년들의 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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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dans522 · 1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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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페이 패기
" 도망쳐라..도망치면...살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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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nkimhoshop · 2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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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목걸이체인 세금이 면제된다 참되다 남자 패기 수도꼮지 황금 색 펜던트 운전환 마네키 둥근구슬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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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compterup ·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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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놀라게 한 한국인의 패기 어찌 이런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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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shoopx8 ·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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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와 패기 넘치는 신인 감독 김진황이 완벽한 시너지로 만들어 낸 영화 '브로큰'은 오는 2월 5일 극장 개봉한다.황동혁 감독은 솔직하다. '오징어 게임' 시즌2를 둘러싼 높은 기대감과 그에 따른 혹독한 평가에 대해서 적잖은 부담감과 섭섭함을 토로했다. 캐스팅 단계에서부터 논란을 일으킨 탑 캐스팅에 대해서는 작품이 공개되기 전이나 후나 일관된 태도를 보였다.한마디로 '감독인 내가 쓰고 싶어 썼다는'는 입장이었다. 탑의 연기력 논란 역시 '감독인 내 책임'이라는 소신도 명확하게 밝혔다. 그렇다고 해서 무례하다는 인상을 주지는 않는다. 한 배에 탄 일원을 품는 모습에서 한 작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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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t-weverse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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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24 HOSHI Weverse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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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sten, write, laugh~! 615💖💙💎🐯 The answer* is
*: These are the lyrics to the song horanghae that Hoshi did on his vlive
난 호시 mic 넘겨줘 kick and bass 정박 리듬 너네끼리 해 비등비등 내 자세는 이미 비스듬
Missy Elliott work it track 위에 비행하는 멋쟁이 it looks like 짜세 음악을 하는 우리의 태도와 자세 Umm~ 겁나 빡세
어릴 때부터 뻔한 게 싫었어 틀린 걸 알면서 맞다 우겼어 가지 ��라 하면 한번 가보는 아이 Yo 하지 말라 하면 끝까지 해보는 아이
죽었다 깨 죽었다 깨어 나도 변하지 않아 누구나 DDAENG 누구나 DDAENG 따 따분하잖아 정답은 하나야 난 나야 내 스타일대로 해 싫은 건 죽어도 싫어요 티 나 얼굴에
(뒤봐) 야 야 비켜 아님 네 자리 지켜 왔다 갔다 거슬려 난 말이야 계속 보고 듣고 느낀 걸 가사로 쓰고 또 내뱉어 내 곡들은 자연스럽게 내 삶이 묻어있어
매번 하는 각오가 남다를 수밖에 가진 거라곤 객기와 패기 유남생? (You know what I'm saying) 내게 베팅했다면 넌 부자 I like it 골키퍼가 있어도 난 골 넣고 만세
옆방에서 우지 작업 중이지 10년 전에 얘도 나도 중2지 무대에서 나는 진짜 죽이지 반짝반짝 빛나 눈이 부시지
마이크를 채우면 난 제어가 안돼 관객이 많을수록 정신을 못 차리네
호랑해🐯
Uh woo~ 이제부터 보컬 누구도 말리지 마 내 꿈을 내 미래를 넌 결정할 수 없어 내가 주체하는 내 삶을 살 거야
갑자기 노래하는 이 노래처럼 난 갑자기 너의 귀를 사로잡을 거야
그냥 막 싸질러놔도 masterpiece ya 메모장을 열어봐 써놓은 verse가 몇 개야 덤빌 테면 덤벼보라고 고난과 역경 Don't stop 호시 다들 말해 미쳤어
미친놈이 세상을 미치게 해 세븐틴 더 이상 감당 못해 다음 앨범 나오면 우리 가친 열일곱 배로 뛰어 뭘 좀 아는 사람들 벌써 회사로 연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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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woke up early~^^
⤷🐯: Shall sleep a little more ㅋ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 Did you guess a lot of it correct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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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h everyone also they said replying to a comment will be difficultㅠ
⤷🐯: ㅠㅠㅠㅠ
⤷🐯: I also like being able to reply to a comment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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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t still times are changing we just have to get used to new things again~!
⤷🐯: Everyone did you all not sleep? Or did you wake up early?
⤷🐯: There are people who stayed up all night, and those who are going to work, school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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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 The translation feature is so comfortable~^^ Overseas carats thank you too
⤷🐯: Everyone worked hard to interpret my lyricsㅋㅋㅋ I wanted to post it even earlier ㅋㅋㅋ but I was organizing itㅋㅋㅋ
⤷🐯: I just started recording by myself and handling it by myself so I'm still lacking ㅠ But it is f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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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f you wait a little bit there will be something good coming out later?
⤷🐯: I don't know ㅠㅠㅠㅠㅠ I'm going to sleep a little more~^^ Carats too good morning good night 🐯🌙🌟☀️
⤷🐈‍⬛️: What is this? You released the full lyrics?
🔗: https://weverse.io/seventeen/artist/2-28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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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skz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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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405 MnetMcountdown:
정식 데뷔 직후 글로벌 팬들을 쏙~쏙 흡수하고 있는 #스트레이키즈 멤버들!!! 오늘도 여러분과 만나기 위해 멋지게 단장하고!! 기다리는 중 입니다!!! 오늘 저녁 6시! 패기 넘치는 #엠카 #스키즈 무대로 여러분 출석! 하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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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1126 ·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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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유재석과 유연석은 김희원, 주지훈에게 남다른 반가움을 드러냈다. 주지훈은 김희원을 자신이 출연하는 작품의 감독님이라고 소개 한 후 “이번 드라마 감독님이다. 캐스팅 때부터 웃겼다. 갑자기 전화해서 ‘뭐하니? 형이 작품 하는데 너랑 했으면 좋겠다’라고 해서 무슨 역할로 봐야 되냐니까 ‘너 하고 싶은 거 해~’라고 했다”라며 ‘신인 감독’ 김희원의 패기 있는 면모를 공개해 유재석, 유연석을 박장대소하게 했다. 이때 유재석의 레이더망에 포착된 것은 다름 아닌 김희원의 뻣뻣한 폼.이에 유재석이 “오늘 형사님으로 오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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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zydefendorsublime ·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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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영칼럼] 시니어 여러분, 리더십은 젊은 세대만의 것일까요?
안녕하세요, 시니어 디지털 금융 교육 강사 김동영입니다. 오늘은 디지털 금융 교육과는 조금 다른 이야기로 인사를 드립니다. 주제는 바로 '리더십'입니다. 흔히 리더십은 젊고 패기 있는 세대의 전유물로 여겨지지만, 나이와 상관없이 우리 시니어 여러분도 충분히 리더가 될 수 있습니다. 은퇴 후에도 가족과 친구들 사이에서, 또 지역사회에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멋진 리더십이 있죠. 여러분도 이순신 장군이나 조지 워싱턴처럼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사마천이 전한 세 가지 리더십의 유형
중국 역사가 사마천의 《사기》 중 ‘골계열전’에는 세 가지 리더십 유형이 나옵니다. 사마천은 각기 다른 특성을 지닌 리더를 소개했는데, 이 세 가지는 리더로서 갖추면 좋은 핵심 덕목이기도 합니다.
1. 지장(智將) – 유능하여 속일 수 없는 리더
지장은 지혜로운 리더입니다. 다양한 정보를 수집하고 정확히 파악해, 아무도 그를 속일 엄두조차 내지 못하게 합니다. 우리 시니어분들도 디지털 기술과 금융 지식을 조금씩 익혀가며 최신 정보에 능통해지는 것만으로도 지장에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새로운 기술을 알아가는 것 자체가 지장으로서의 첫 걸음이 될 수 있습니다.
2. 덕장(德將) – 존경스러워 차마 속일 수 없는 리더
덕장은 따뜻한 인품으로 존경을 받는 리더입니다. 덕장이 되기 위해서는 신뢰와 배려가 중요합니다. 가정에서 가족들에게 지혜로운 조언을 해 주거나, 친구들과 서로 격려하며 도움을 나누는 모습이 바로 덕장의 리더십입니다. 시니어분들의 연륜과 너그러운 마음이 덕장의 품격을 갖추는 데 큰 자산이 되죠.
3. 용장(勇將) – 감히 속일 엄두를 못 내게 하는 리더
용장은 두려움을 모르는 용기로 모두를 이끄는 리더입니다. 새로운 도전에 망설이지 않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결단력 있게 나아갑니다. 스마트폰 활용법이나 새로운 금융 기술을 배우며 도전에 나서는 용기 있는 모습이 바로 용장의 리더십이라 할 수 있습니다.
역사 속 인물들의 리더십: 이순신 장군과 조지 워싱턴
역사 속에서도 이 세 가지 리더십을 모두 갖춘 대표적인 인물이 있습니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이순신 장군은 조선의 위기 속에서 백성을 지키기 위해 전투를 치르며, 지혜와 덕망, 그리고 용맹을 모두 보여주셨습니다. 그의 전략적 능력과 결단력 덕분에 병사들 모두가 그를 믿고 따를 수 있었습니다. 미국의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도 마찬가지입니다. 독립 전쟁을 이끌며 국민의 신뢰를 얻고, 자신의 군사적 결단력과 품격 있는 리더십을 보여주어 나라의 기틀을 잡았습니다. 이처럼 세 가지 리더십을 모두 갖춘 인물들은 나라와 사회를 움직이는 큰 힘이 되었죠.
시니어 리더십으로 디지털 시대를 이끌다
이제 우리 시니어들도 이러한 리더십을 통해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디지털 금융 지식을 쌓아 후배들에게 조언을 해 주거나, 주변 시니어들에게 정보를 나누며 격려하는 덕장의 역할을 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또한, 낯선 기술에 두려워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배워가는 용장의 모습도 멋집니다.
디지털 금융을 배우고, 스마트폰을 활용하는 것은 단순히 새로운 기술을 익히는 것 이상의 의미를 가집니다. 가족과 친구, 그리고 나아가 지역사회에서 리더가 되어 영향력을 발휘하는 첫걸음이 될 수 있습니다. 지혜와 덕, 그리고 용기로 새로운 변화를 이끄는 여러분의 모습이 가족과 친구들에게 큰 영감을 줄 것입니다.
시니어 여러분, 오늘도 주저하지 말고 새로운 것에 도전하세요. 여러분의 지혜와 용기, 그리고 따뜻한 마음이 주변을 밝히고 이끄는 멋진 리더십이 될 것입니다. [칼럼니스트 김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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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ngkoburi ·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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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 is right outside your door
내가 의무경찰에서 군생활을 하던 때는 미군에 대한 한국 국내 반감이 최고조에 달해있을 때였다. 여중생이 미군이 모는 탱크에 깔려 죽었고, 기지를 평택으로 옮긴다고 해서 평택에서 농성을 하고 거기서 농성하던 사람들을 막 경찰들이 패면서 뜯어냈다. 나는 그 때 구리의 기동대에 입대를 한 신참이었다. 지금 돌아보니 이런 사실들이 있었고, 누가 잘못한거고 누가 잘한걸까 이데올로기의 문제인가 인권의 문제인가 하며 회상이 되지만, 군대에 입대를 한 당시에는 정말 말그대로 아무것도 몰랐다. 그냥 하루하루 고된 군생활을 견디는데 모든 체력과 정신을 쏟아붓고 있었다. 체중은 46키로까지 줄었다. 착한 고참이 "쟤 너무 말랐으니까 무조건 자기전에 컵라면 하나 먹여서 재워라" 라고 한 거는 아마 죽을때까지 잊혀지지 않겠지
문제는 이 일들의 배경을 나도 다른 부대의 구성원들도 열심히 이해하려고 하지 않았다. 젊은 남자들의 혈기에(나는 그렇게 혈기가 왕성하진 않았다) 기름을 부어주면 그만이다 '저쪽 쟤네들이 적이다' 이렇게 한 마디만 해주면 다들 눈을 반짝거리며 누군가를 상처주고 자신들의 힘 아래 굴복시키고 싶어했다. 시위대를 눈 앞에 두고 고참들이 중얼거린다 "오늘은 좀 붙었(싸웠)으면 좋겠다 아휴"
나는 어쨌냐 하면, 그냥 그 모든 것들이 힘들었다. 좁은 기동대 차 안에서 이틀씩 자면서 교대를 하면서 양치도 세수도 찌릉내가 심하게 나는 공중 화장실에서 순서를 기다리면서 해야했고 식사로 나온 도시락을 하나도 안 남기고 먹어야 하는 룰도 힘들었다(난 그래서 지금까지도 음식을 권함당하는게 싫다). 양말을 두겹 바지를 세겹씩 입고 평택의 어딘가 벌판에서 새벽에 보초를 섰을 때, 별이 하늘 가득 펼쳐진 아름다운 밤하늘을 보면서 제대하고 다시 와서 이 밤하늘을 봐야지 하고 마음을 먹고 그랬다.
시위대와 '붙는' 날에는 목숨의 위험을 느꼈다. 죽창이랑 돌이 상대편쪽에서 쉴새없이 날라왔다. 부대는 방패를 드는 한명, 곤봉을 드는 한명을 페어로 해서 그 페어들이 촘촘히 묶여있는 구조로 시위를 진압했는데, 나는 180센치 정도 되는 85년생 방패 고참이랑 짝이었다. 항상 밥을 먹고 치실을 하는 아저씨었다.
어지간하지 않으면 경찰 쪽에서 공격을 하라는 명령은 나오지 않기에 보통은 방패 아저씨 뒤에 숨어서 방패조들이 밀리지 않게 몸으로 밀어주고 있는데, 딱 한번인가 시위대의 공격이 거세서 준법의 범위를 벗어난 사람들을 체포하라는 명령이 떨어진 적이 있었다. 그 말을 듣자 기다렸다는 듯 곤봉 조들이 신나게 앞으로 나가서 시위대를 패기 시작했다. "씨발놈아 안나가고 뭐하냐" 라고 방패 고참이 소리를 질러 얼떨결에 나도 따라 나가서 흉내를 열심히 냈다. 내 아버지 뻘 아저씨의 얼굴과 몸을 향해 곤봉을 휘둘렀다 어디선가 그런 소리가 들렸다 "니들은 애미도 애비도 없냐"
시위가 끝나자 아드레날린이 가시고 시위대들에게 돌로 죽창으로 얻어맞은 몸이 욱신욱신 저려오기 시작했다. 한 고참이 얼굴에서 피를 철철 흘리며 들것에 실려가고 있었다 피에 젖은 얼굴이 장난스러운 웃음으로 물들어 있었다. 부대원들은 환호를 하면서 그가 구급차에 실려갈 때 까지 배웅을 하고 있었다.
나조차도. 그날은 어떤 종류의 고양감을 계속 느끼고 있었다. 기동대 차에서 선잠을 자며 혹한의 밤에 홀로 보초를 서던 날들이 보상받은 것 같았다. 부대원들과 함께 이런 고난을 이겨냈다는 사실에 조직에 대한 유대감 같은것도 느꼈고 다른 고난도 이겨낼 수 있을거 같다는 희망 같은것도 느꼈다. 처음 먹은 고기같았다. 먹기 전에는 맛을 몰랐는데 먹고 나니 다시 맛보고 싶었다. 그 질감, 향기 냄새 포만감이 내 몸안에서 나를 강하게 만드는 그 느낌을 몇 번이고 경험하고 싶어졌다. 고기가 되기위해 상처입고 죽임을 당한 동물의 생각은 나지 않았다. 고기를 먹기 전의 인생으로 돌아갈 수 있을거 같은 생각도 들지 않았다. 그들은 원래 먹히기 위해 태어난 존재들이야.
20년즈음 지나고 지금 그런 생각들이 난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의 보도를 접하면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의 전쟁을 접하면서. 거기에서 직접 싸우고 하루하루를 생존하는 사람들은 세상이 어떡케 생각하던, 죽이지 않으면 죽는 절실함을 가슴에 지니고, 폭력으로 상대방을 굴복시키는 쾌감에 중독이 되어 멀리서 바라보는 사람들이 아무도 원하지 않는 행동을 스스로 하고 있을거라는 생각이 든다. 그들에게 전쟁이 지금 너나 내가 느끼는 '오늘 저녁 뭐 먹지' 랑 똑같은 감각이 된 거가 아닐까. 하루하루 세계가 멸망으로 다가가고 있다는 듯 보도하던 미디어들도 이제는 간간히 국제사회 소식과 함께 전쟁의 양상을 전할 뿐이다. 이 사태를 바꾸기 위해선.... 이라고 떠드는 오만과 화면에서 피를 흘리며 우는 피부색이 다른 아이들을 보며 느끼는 위선이 잦아드는 걸 느낀다.
지금도 평택에서는 경찰과 시위대가 대치하고 있나? 아닐거 같은데 어찌됐던 이제는 나하고는 별다른 상관이 없다. 거기서 당시 '이러다 죽겠다' 라고 느낀 인생 최고조의 위기는 지금 내 안에서 종이 한 장보다 얇고 가벼운 추억이 되어있다.
우크라이나니 팔레스타인 사람들한테 정말 미안하고 가슴아픈 일이지만 나는 내일 출근해서 처리해야 할 일이 산더미라서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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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icpersonatriumph ·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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