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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닝샷
usunsin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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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닝샷 호치민 평일 일상(Hochiminh City에서) https://www.instagram.com/p/CkvDnqsJwZf/?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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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orlaser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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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의나 다이나 헤헤 #할리 #스트릿밥 #잠수교 #반포대교 #패닝샷 #다이나 #미들스텝구합니다 #바튜매 #tvmc (JAMES Club에서) https://www.instagram.com/p/Ci_5osupo_m/?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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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d-leic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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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5M3 + leica 12-60] ------------------------- #올림푸스#마이크로포서드#1240f28pro#MFT#microfourthirdsgallery#microfourthird#EM5M3#EM5MIII#스냅사진#06년생#seoul#korea#breakfreewitholympus#homewitholympus --------------------------- #자동차사진#자동차#패닝샷(신논현에서) https://www.instagram.com/p/CH2XUIHMVS4/?igshid=15uot9j9v4m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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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siarei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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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작가님, 땡큐! 👍👍👍 #Repost @minkyu_foto with @get_repost ・・・ 📷 #패닝샷 #sony #a7c #20mmf18G #i30n #sonyimagegallery #photography #photooftheday #photoshoot #photography #snapshots #daily #소니이미지갤러리 #사진계정맞팔 #사진작가 #색감보정 #프로필촬영 #사진 #사진계정 #사진스타그램 #사진소통 #사진맛집 #프로필사진 #인물사진 #스냅촬영 #인물스냅 #스냅사진 #스냅 #스냅작가 #여행스냅 https://www.instagram.com/p/CJOH0wBF-0k/?igshid=1doiium55h7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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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zokucycles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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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from @park1098 #첫줄빠이 사진만 빨라보이는척 전문 😎 역시 아르마는 돌아갈때가 가장 이쁘다. 오랜만에 업뎃 ! photo_by @lil_pistonchio #일상 #소통 #좋아요 #fixie #fixedgear #fixedgear_korea #Engine11 #Engine11critd #critd #Armaracing #Armawheels #sugino #sugino75 #suginozen #seoul #street #엔진11 #크릿디 #아르마 #픽시 #패닝샷 #라이딩샷 #24살 #빨라보이는척 #실제로는 #느림 #주말끝 #굿밤💫 #hizokucycles Visit Hizokucycles.com for all types of bike gear. https://www.instagram.com/p/CTkU7NKH9jn/?utm_medium=tumb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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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amtzuyu-blog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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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집에 아무도 없어! #고속 #질주 #패닝샷 #그리고아무도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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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lbertyoo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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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KBL 농구 시즌 스타트 하면서 회원분들 오늘 많이 나오셨네요. 저희 "3쿼터" 충남도청 농구팀은, 내포신도시 특성상 각 직종 발령이 잦은만큼 오래 정착이 어려우신 분들을 위해 편하게 교류하고 소통하고, 서로 나이와 직종에 관계없이 존중하는 팀입니다. 농구 좋아하고 열정만 있으시면 언제나 환영입니다.😄 #충남도청농구팀 #3쿼터 #3쿼터즈 #3quarters #내포농구 #내포농구팀 #내포농구동호회 #홍성농구 #홍성농구팀 #홍성농구동호회 #충남도청농구 #내포신도시농구 #내포신도시농구팀 #내포신도시농구동호회 #고스트샷 #유령샷 #패닝샷(내포중학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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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issuelist-blog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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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블로거들 이야기] 인천국제공항 ‘와이파이’, 최신 기술로 성능 2배 이상↑ 위치기반 기술까지 적용 - 2018-05-17 09: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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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gon9375-blog1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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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lr...패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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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을의 인천공항 드라이브 (맥라렌 675LT , 페라리 458스페치알레,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로드스터, 페라리 캘리포니아T, 페라리 488GTB 등) +을왕리 칼국수집 추천 + 양재동 셀프세차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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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을의 인천공항 드라이브 (맥라렌 675LT , 페라리 458스페치알레,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로드스터, 페라리 캘리포니아T, 페라리 488GTB 등) +을왕리 칼국수집 추천 + 양재동 셀프세차장 +
런던에서 귀국하자 마자 우리를 맞이한 푹 푹 찌는 무더위는 긴 휴가를 다녀온 우리를 더욱 지치게 만들었다.
간혹 짬이나 차(달리는 차) 를 타도 등줄기를 에워싸는 땀은 식을 줄 몰랐다.
거짓말처럼
20 년 만에 찾아온,
어느 때보다 뜨거웠던 여름은 비와 함께 어디론가 사라져 버렸다.
30 년이 넘는 시간을 서울에서 보내며
올해 같이 하루 만에 날씨가 ‘변신’ 한적이 있었던가.
가을은 항상
서서히 옷깃을 스며드는 기분 좋은 바람처럼 우리에게 은근히 다가오는 선선한 바람이었다.
매년, 서서히 계절 색이 옅어 지는 걸 느끼며
천천히 손을 흔들며 지나간 시간들을 회상했다.
그러나 어느 날,
인사 할 틈도 없이 강렬했던 무더위는 비와 함께 사라져 버렸다.
참 신기한 2016 년 가을의 시작이었다.
‘달리기 번개’ 라 하면 지칠 줄 모르는 열정을 불 태우는 바나나 형의 ‘바나나’ 아벤타도르 로드스터.
바나나 형은 675LT 스파이더도 노랑색(볼케이너 옐로우)으로 오더해 곧 출고 예정이고,
이번주에 추가 구매한 3,000 km 밖에 안 탄 민트급 458 스페치알레도 역시 노랑색 (1 년 6 개월 전 내가 오더 했다가 취소했던 그 차),
맥.람.페의 가장 대표적인 차 3 대 모두 노랑색으로 깔맞춤하는 변태스러움을 보여주었다.
역시 바나나 형은 바나나이고,
바나나는 노랗다.
런던에 다녀온 후 눈 코 뜰새 없이 바쁘기도 했고,
아니 물리적인 시간이 없어서 라기 보다는
습한 날씨와 나를 지치게 하는 무더위
그리고 여기 저기서 날아오는 원 – 투 – 스트레이트 펀치를 얻어맞고
귀차니즘까지 더 해져 드라이브를 거의 다니지 않다가
뻔대기가 허물을 벗고  변신하 듯
어느 순간 갑자기 밀어 닥친 가을의 한복판에서 시동을 걸고 나가지 않을 수 없었다.
‘날 것’ 그대로의 느낌을 간직한 토비를 타고 가을 바람을 가로지는 일은 생각만해도 가슴이 콩닥 콩닥 뛴다. 허구언날 ‘타봐야 별거 없다’, ‘내집단이 되면 결국 다 똑같은게 인간 집단’이라며 툴 툴 거리지만 절대자 라는 것이 정말로 있다면 (없다고 믿지만), 무더위에 지친 우리를 위해 잠시 쉬어가라고, 다시 이 천상의 계절이 돌아올 것임을 기억하며 곧 찾아올 차디 찬 칼바람을 견디라며 만들어 준 이 계절에 ‘달리는 차’를 탄다는 것은 아주 큰 즐거움이 아닐 수 없다. 
​봄과 가을은 사람이 활동하기에 가장 좋은 계절이다.
땅거미가 질 때즘 청량함을 머금은 바람을 어깨에 두르고 걸으면 자연스레 입가에 미소가 번진다. 여담을 하자면 내가 살아가면서 본 사람 중 가장 걷기 싫어하는 top 5 안에 드는 Mr. 황을 데리고 한강을 걸으며 가을 바람의 청량함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다. 이런 날 한 번도 산책을 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인간의 가장 근본적인 욕망 중 하나를 배반하는 일이 라는 생각마저 든다.
가을은 차를 타기에도 최고의 계절이다.
 봄과 가을은 ‘달리는 차’의 냉각에도, 노면의 온도도, 창문을 살짝 내리고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을 느끼며 도로를 가로질러 가는 느낌도 그 어느 때보다 극적인 감각을 선사한다. 느리게 달려도 된다. 창문을 살짝 열고 그 틈 사이로 들어오는 기분 좋은 감각과 으르렁 대는 배기음을 듣고 있으면 이보다 좋은 오케스트라가 없다.
잘 돌아다니지 않는
진느님도 최근에 출고한 따끈 따끈한 애마 488 GTB 를 타고 합류.
FLOSSY 가 건진 패닝샷 !
올해  을왕리 해수욕장을 온 것은 이번이 두 번째였다.
본격적인 봄이 시작된 5 월 어느 날의 포스팅은 아래 참고.
그 때 왔던 칼국수 집 보다 망치 동생 덕분에 이번에 온 곳이 훨씬 맛있었다.
“경기” 어쩌구 써져 있었던 칼국수 집,
이 곳이 그 옆에 사람 많은 집보다 훨씬 괜찮으니 참고.
//
맥라렌 675LT + 페라리 458 스페치알레 + 페라리 488 GTB + 오토글로시 PPF + …
산들 산들 거리는 바람이 불어오는 5 월, 우두커니 앉아 창 밖에 비친 푸른 녹음과 바람을 보고 있으면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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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쪽으로 가면 을왕리-인천공항,
동쪽으로 가면 가평, 춘천, 남양주, 팔당
남쪽으로 가면 분당, 용서 고속도로
정도가 아주 루틴한,
지난  5 년 간 의례 행사처럼 다녔던 곳들이라 이제는 새로운 루트로 달려보고 싶다 .(자유로는 길이 너무 안좋아서 달리기에는 적합하지 않음)
분명 더 좋은 스팟들이 많을텐데,
동/남/서 쪽으로 가는 길 중 괜찮은 스팟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길이 좋지 않거나 턱이 많은 지방 국도는 모두 제외)
칼국수를 먹는 행위 보다 빽빽하게 들어선 거대한 건물 숲에서 벗어나
소박하지만 잔잔하게나마 ‘자연의 감각’을 느낄 수 있는 이런 곳이 좋다.
기분 좋은 감각은 사람을 들뜨게 하고,
그 들뜬 감정들을 안고 우리 앞에 펼쳐진 풍경을 바라 볼 때 우리의 감각은 활짝 열려 공중을 부유하는 작은 냄새조차도 놓치지 않으려고 애를 쓴다. 배낭 하나를 짊어지고 낯선 땅에 처음 발을 내딛였을 때의 감각을 생각해보라. 난 처음 인도 땅을 밟았을 때의 극한 긴장감과 퀴퀴한 냄새가 14 년이 지난 지금에도 잊혀지지 않는다.
이런 계절, 이런 사람들과 가슴이, 마음이 들뜨지 않는다면,
세상의 모든 유희활동이 이제는 식상해 마음이 동하지 않는다면,
 아무리 많은 부와 권력을 가진다해도 얼마나 공허한 삶이겠는가.
어떤 사회에서든 많은 재력가들이 ‘결국 뽕’을 맞고 자신만의 성에서 환각 파티를 벌이는 것도  결국 마음 깊이 가슴을 흔드는 감각을 잃어버려서 그런 것이 아닐까. 말초신경만을 자극하는 감각을 좇다 보면 결국 남는 건 끝없는 공허의 늪이다.
달려라 토비~ 
흩뿌려 놓은 콩나물시루처럼 빽빽하게 들어서 있는 주황 전조등 아래서 반짝 반짝 빛나던 토비,
언제까지 토비와 함께일지는 모르겠지만
현재 토비 외에는 아무런 대안이 떠오르지 않는다. 뮬산을 팔고 달리는 차 한 대를 더 입양할까 생각도 해보았지만 결국 토비에 밀려서 안타게 될거라는 생각에 포기,
내게 최고의 만족을 주는 머쉰 !
​ 칼국수를 먹고 바람을 쐬러 밖으로 나오니 작고 조촐해 보이는 바다 위로 듬성 듬성 터지는 폭죽 가루들이 흩날리고 있었다.
적막한 밤하늘 위에서 잠깐 반짝이다 사라지는 별가루들은 살랑살랑 불어오는 바람들 사이로 이내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화려한 네온사인을 달고 호객 행위에 여념이 없는 사람들,
그 앞에서 우스꽝스럽게, 찰나의 순간 사라져 버릴 걸 알면서 열심히 나팔 소리를 내며 흩어지는 별가루들은 90 년대 동네 뒷골목에서나 볼 수 있었던 낡고 뿌연 촌스러운 조명들, 그리고 높고 높은 적막한 하늘과 묘하게 어우러져 있었다.
 을왕리 해수욕장 칼국수 거리는 어울리지 않는 잡동사니들을 한 데 모아놓고 숟가락으로 냄비를 치며 연주하는, 익숙한 듯 하면서도 이질감이 느껴지는 풍경을 가지고 있다.
그럼에도 계속 마음을 잡아 끄는 감각을 일깨워 주는 곳,
그래서 종 종 이 곳을 찾으면 기분이 좋아진다.
몇 일 전까지만 해도.. 너무 더워 걷기 조차 싫었는데.. 어떻게 이럴 수가 하며
그 바람을 맞으며 칼국수 집 안에서 우리는 다소 우스꽝스러운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팔뚝형과 내가 마주보고 앉으면
결국 끝나지 않을 덤 앤 더머 같은 대화를 나누곤 하는데 (그래서 팔뚝형이 요즘 나를 피하는 것 같다. )
이 날도 역시 끝나지 않은 페라리, 아니 스페치알레 찬양에 빠진 팔뚝형의 고집을 아무도 꺾을 수가 없었다.
을왕리에서 신나게 생선 대가리를 까다가
밤 12 시가 넘은 시각,
우리는 인천공항 앞에서 사진을 한 장 박고자 국도를 타고 이동.
형형색색의 슈퍼카들이 텔레토비 군단으로 보인다.
역시 토비가 대장
  하드코어 버젼끼리 뒷태 대결
FLOSSY 가 뒤에서 찍어 준 사진
공항으로 가는 길
뚜뚜 형의 캘리포니아 T 와 바나나 형의 아벤타도르 로드스터.
뚜뚜 형도 다음번에는 캘리포니아 T 같은 차를 3 억 이상 주고 사는 과오를 범하지 않겠노 라고 (처음 슈퍼카 입문이었으니)
다짐했다.
캘리포니아 T 는 선대의 모델에 비해 굉장히 많은 발전을 하여 (선대의 캘리포니아는 NA 배기음 빼고는 너무 쓰레기라 평할 가치도 없다고 생각)
상대적으로 상당히 좋은 퍼포먼스를 가진 스포츠 GT 카로 활용도가 굉장히 높은 차라고 생각을 하지만
488 GTB 도 역시 승용차처럼 편안한 승차감을 가지고 있어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면 굳이 캘T 를 선택할 이유가 전혀 없고 (488 을 사야한다는 뜻),
예산의 문제가 있고 488 GTB 정도의 포지셔닝이 용납된다면 570S 를 구입하는게 훨씬 나은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짐이 조금 더 많이 실린다는 것 빼고는 어떠한 장점도 찾을 수 없고 가격 또한 더 비싸 그 돈을 주고… 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는 차.
어쩌다보니 망치동생(빨간 스페치알레) 와 내가 선두.
하드코어 버젼끼리 한 컷 찰칵.
빠른걸 떠나서 한 브랜드의 하드코어 버젼은 조금 더 하드하게 운전할 수록 재미는 배가 된다.
평소에는 잘 느끼지 못하는데,
어떤 지점에서 하드코어 버젼을 사길 잘했다는 생각을 할 때가 많다.
여유가 많았다면 모든 브랜드의 하드코어 버젼들을 다 사서 타보겠지만 그럴 수 없으므로 토비 하나로 만족하기로.
공항에 도착. 지금 부터는 사진 투척.
대장[?] 토비가 선두에서 찰칵
인천공항 도착하는 곳에 굳이 오는 이유는 사진을 찍기에 빛이 너무 좋기 때문.
아무런 조명을 쓰지 않아도 차의 라인이 너무 잘 살아나기 때문 !
반짝 반짝 빛나는 토비.
신차로 출고한지 8 개월 가까이 되었는데
이제 고작 3,350 km 를 탔다.
올해는 조금 많이 타려고 했는데 상황이 허락하지 않아 간간히 타다보니 키로수가 제자리.
9~10월 에는 가을을 만끽하며 열심히 타보는 걸로 !
조리개를 쪼여서 한 방 찰칵
망치 동생의 빨간 스페치알레
색상이 조금 아쉽다. 한국에 들어오는 스페치알레 중 스페셜 오더 칼러의 차량은 거의 없다. 이유는 페라리(FMK) 에서 펄 옵션을 말도 안되는 눈탱이 가격을 받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단순한 3단 레이어 노랑 펄이 웬 3,000 만원. 따라서 이 스페셜 모델에 스페셜 칼러를 한 차가 거의 없다는 것은 참 아쉬운 대목이다.
페라리도 펄이 들어간 칼러는 반짝 반짝 빛나 굉장히 이쁜데 말이다.
스페치알레 사진들
스페치알레를 사야만 팔뚝형에게 사랑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내가 페라리 (458) 을 탈 때만 해도 팔뚝 형이 우리 동네에 자주 놀러오곤 했는데
맥라렌으로 변심한 이 후부터…정말 단 한 번도 우리 동네로 놀러오질 않는다.
무�� 사연이 많은 스페치알레,
그래도 나와 많은 시간을 보내며 이제는 눈에 익숙한 페라리의 스페셜 모델.
많은 애프터마켓 카본 파츠들을 장차해
단조로워 보이는 흰색의 단점을 완벽하게 커버한 팔뚝표 스페치알레,
그는..
일본 어느 사이트에서 라페라리 핸들을 구해
장착까지 한 변태였다.
페라�� 순정 핸들은 조금 큰 느낌이 있어 그립감이 조금 떨어진다고 생각했는데
라페라리 핸들은 스페치/488 에 들어가는 핸들보다 작아 (맥라렌 핸들하고 비슷한 크기) 그립감이 훨씬 좋다고 한다.
또한 네모 모양의 이 라페라리 핸들은 멋스럽기까지 하다.
내가 팔뚝형의 ‘쓰잘데기 없는 튜닝’ 에 대해 항상 딴지를 걸고 그런걸 왜 하냐 라고 핀잔을 주지만 (그러나 팔뚝형의 멘탈은 절대로 흔들리지 않는다.)
라페라리 핸들 만큼은 가격 대비 상당히 괜찮은 아이템이라 인정.
솔직히 이 핸들은 이국적이면서도 멋지다.
Mr. 황의 650s 스파이더.
등짝, 시트 뒤에까지 풀 카본이 들어간,
650s 스파이더 중에서는 거의 가장 많은 옵션을 달고 있는,
색상도 와인 펄 칼러(Elite 색상) 의 옵션 색상.
Mr. 황은 퍼시픽 블루 675LT 스파이더가 곧 도착하니 이 차량을 판다고 한다.
//
영국 맥라렌 본사, 맥라렌 테크널러지 센터 (MTC) 를 가다. (영국 여행, 675LT 스…
맥라렌 & 애스턴마틴 서울에서 준비한 이번 런던 투어는 매우 타이트하게 짜여져 있었다. 첫 날은 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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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MTC 에서 본 Mr. 황의 정말 미친 색상의 퍼시픽블루 675LT 스파이더.
그가 타던 650s 스파이더는 1 년 동안 4,000 km 밖에 주행하지 않은 민트급 차이니
중고로 650s 스파이더를 노리고 있는 사람에게는 최적의 매물이 아닐까 싶음.
반짝 반짝 빛나는
와인 펄 칼러.
자연광 아래서 보면 정말 아름답다.
사진 몇 장 투척
빛 아래서 보면 칼러가 정말 예술이다.
하나 첨언을 하자면,
이번 바나나 형이 자신의 570s 를 사가는 ‘구매자 분’ 에게 들은 이야기인데,
바나나 형의 570s 를 사기 전 xx 직수업체의 570s 도 견적을 받았다고 한다.
그 때 직수업체에서는 모든 as , 보증이 똑같이 가능하니 우리쪽에서 사도 문제가 없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하지만 슈퍼카는 직수로 사면 risk 가 정말로 크다.
1. 일단 사고가 나면 답이 없다.
2. 보증 ? 수리 잘 안된다. 하물며 진단기 하나 못찍어서 정식 센터로 와 찍어달라고 부탁/협박/사정을 한 사람도 있었다.
3. 미션에 문제가 있어 타다가 차를 반납한 사례도 있었다. 결국 고치지 못했다.
4. 가격이라도 많이 싸면 싼걸 찾는 사람들에게는 괜찮을 수도 있겠다고 생각이 드는데 가격도 확 싸지도 않다. 아니 오히려 570s 같은 경우는 정식과 가격이 똑같거나 더 비싸게 올려놓기도 했다. 매번 말하는거지만 맥라렌 처럼 민감한 슈퍼카를 2~ 3 천 만원 싸다고 직수로 사는 건 정말 어리석은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아니, 2~3 천 싸지도 않다 문제는.)
선택은 본인이 하는 거지만 슈퍼카 시장은 정보가 굉장히 불균등하다. 모든 정보가 오픈되지도 않고, 은폐되고 속이고 거짓말하는 사람들이 판치는 자동차 세계에서 정보 획득은 직접적인 금전적 이득과 맞닿아 있다. 그 금액이 몇 백만원 수준이 아닌, 몇 천만원 이상이 되니 올바른 정보 획득은 필수라고 생각한다. 또한 3~ 4 억을 넘게 주고 슈퍼카를 구입했는데 트러블이 생기고, 그것을 적절하게 해결하지 못하면 스트레스가 이만 저만이 아니다. 정말로 차를 갖다 버리고 싶어진다.
굉장히 빠르게 달리고, 민감한 슈퍼카의 직수에 대해서는 조금 더 많은 고민과 정보 획득이 필요하다.
뒷태 한 컷.
이제 bye Bye ~
오랜만에 보는 바나나 형의 아벤타도르 로드스터.
한 번 팔려고 내놓았지만 노랑이 컬렉션을 한다며 그냥 내년까지 타겠다며
바나나를 열심히 타는 바나나 형.
50 주년 기념 범퍼가 이제는 식상해질 법도 한 아벤타도르를 확 살려준다.
전에도 이런 이야기를 한 적이 있는데,
국내에 돌아다니는 아벤타도르 중 바나나가 제일 이쁘다.
너무 과하지 않게 50 주년 기념 범퍼를 바탕으로 잘 꾸며놓은 바나나 !
열심히 바나나 사진을 찍고 있는 FLOSSY 군
이 날 슈퍼 업그레이드를 한 Mr.동
부디 자동차 “종교”에 빠지지 마시길.
앞으로 경험해 볼 수많은 브랜드들과 차들이 있으니 !
경험을 해보고 공부를 하며 알아가는 것과
본인에게 유리한 정보만을 취득하며 알아가는 것은 천지 차이.
Rosso Corsa 색이 개인적으로는 페라리 하면 떠오르는 가장 대표적인 색이라 식상한데,
사진빨은 정말 잘 받는 색이라 생각.
Mr. 동의 488 GTB 와..
진느님의 노랭이 488 GTB
어떤 색이 더 이쁜가요.
두 대의 488 GTB
488 디자인 중 가장 마음에 드는 헤드램프
테일램프
아무래도 488 은 뒤에 날개를 달아주면 더 멋질 것 같다.
뚜뚜 형의 캘리포니아 T
스쿠데리아 로쏘 색상
한 때 자주 몰려다녔던
하드코어 버젼끼리 한 컷 찰칵
공항에 차를 세워놓고 노갈 노갈
난 열심히 사진을 찍고 있는데
친구 한은이와 바나나 형 그리고 진느님이 길을 잃은 어떤 일본 여행자와 열심히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그 일본 여행객 두 명은 너무 늦게 공항에 도착해 버스가 끊겨 이동을 할 수 없었던 상황,
택시를 타고 가라고 하니 택시비가 부담되 버스를 찾는 중이라 했다.
결국 한은이가 친절하게 버스를 찾아주었는데
역시 착한 우리 일행들.
여행을 하다가 당황스러운 일을 겪었을 때 현지인이 아주 작은 도움의 손길이라도 내밀어주면
그 나라에 대한 인상이 굉장히 좋아진다. 나 역시 그런 경험이 몇 번 있었다.
아주 바쁜 상황이 아니라면 우리나라를 여행하는  도움을 필요로 하는 외국인들에게 도움을 주는 것도 좋겠다.
사진을 찍고 망고 쥬스 한 잔을 마시고.. 이제는 집으로 돌아갈 시간
뚜뚜 형이 먼저 길을 나섰다.
우리는 PPF 필름 위에 자살특공대로 임명되어 눌러부터 죽어버린 벌레들을 떼어내고자
집으로 가기 전 양재동의 어느 주유소 구석탱이에 숨어있는 24 시간 셀프 세차장을 찾았다.
오늘도 열심히, 안전하게 달려주었으니 깨끗히 물로 쓰읔 토비를 닦아주었다.
토비의 근육질의 뒷태를 잘 살린 마음에 드는 사진.
Mr. 황은 귀찮다며..
내일 H 에 가서 세차를 맡길거라며 ..
하루 350 보 걷기의 위엄이 거짓이 아님을 보여주었다.
귀찮아도 가끔 씩 운동 좀 하자고 !
망치 동생은 취미로 킥복싱을 하는 상남자의 체력을 과시하며
꼼꼼히 망치를 닦고 있었다.
역시 우리는 세차만 하고 들어가자고..했으나..
결국 노가리 마약을 끊지 못하고 새벽이 깊어질 무렵 까지 떠들다 집으로 귀가했다.
요즘 차도 잘 타지 않았고..시간도 없어 이래 저래 피곤했는데
이 날 스트레스를 한 방에 확 날려버렸다.
좋은 사람들과 즐거웠던 드라이브 !
9~ 10 월에는 자주 다녀야겠다.
산책과 드라이브의 계절, 
모두 안전운전 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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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unsin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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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장비를 탓하지 않더라.... 잘 찍는 사람은 장비가 좋으면 더 잘 찍을뿐이지 장비가 안좋다고 못 찍진않더라 ㅋㅋㅋㅋ . #청주 #포토그래퍼 @pksuhan #사진과 @suhansgram #패닝샷 #야간촬영 #g70(Cheongju University에서) https://www.instagram.com/usunsin/p/BtYTC92A0Rs/?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bfgxv7klr6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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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siarei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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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작가 체고 👍 Repost @minkyu_foto with @get_repost ・・・ 📷 #패닝샷 #i30n #사진에감성두스푼 #사진에미치다 #색감맛집 #부산 #양산맛집 #감성사진 #신상카페 #라이트루�� #풍경사진 #사진계정 #사진보정 #여행사진 #일상사진 #사진작가 #인물사진 #사진소통 #부산카페 #감성 #일상 #소통 #좋아요반사 #소니이미지갤러리 #광안리 #선팔하면맞팔 #팔로우 #팔로잉 #맞팔환영 #사진계정맞팔(이기대에서) https://www.instagram.com/p/CI-GNoFlU6i/?igshid=1otij1hlkcb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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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idiot0930 · 10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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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르르르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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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siarei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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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안에 웬 난쥉이가? 🤔 #Repost @masan1817_car with @get_repost ・・・ #I30Nline #아이서티n라인 #tgdi #아삼공 #스냅샷 #snapshot #영암서킷 #백설뷔 #차쟁이 #차스타그램 #Carstagram #CANON #6DMark2 #Carstagram #autoporn #패닝샷 model : @susiarei photo by #양덕동제스타.(창원nc파크에서) https://www.instagram.com/p/CERhIrolymY/?igshid=1gm1jag1q6o8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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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siarei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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