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레미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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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마온천 가족여행 (Arima onsen-hotspring)_1
지출내역 (4명이 쓴거)
카드로 낸 숙박비 : 150,000엔 (료칸, 아침 저녁 포함, 온천포함)
현금으로 낸 숙박비 : 35,000엔
교통비 : (1980 + 770 + 330 + 210 + 230 + 980) * 4 = 18,000엔
로코산 케이블카 : 1890엔 * 4 = 7560엔
밥값 : 6000(마지막날 점심) + 4800(아리마 점심) + 2500(편의점1) + 2500(편의점2) + 1200 (라멘) + 1000 (타코야키) + 5000(오코노미야키) + 2000(오뎅, 아이스크림) + 3,240(아리마맥주) + 2000(공항 간식) = 30,240엔
오사카성 입장료 : 600 * 4 = 2400엔
기타 : 1,420엔 (기억안남)
총 - 209,620엔
날짜가 2019년 4/11-14일로 목요일 아침출발, 일요일 저녁출발 이어서 비행기표는 1인당 35만원 정도 썼다.
아 그리고 1인당 20만원정도 하는 고베규는 뺏다. 먹어보는건 추천이지만 혼자가서 궃이... 부모님과 같이 간거고 어머니 환갑이었으니 먹은것도 있지.
이런걸 말한다... (특 필레미뇽, 서로인) 인당 1.7-1.8만엔
물론 고기는 녹았다. 혀에 닿자마자 사라진달까....
아리마온천은 정말 좋았다. 사람도 많이 없고 한적하고.... 벚꽃도 흐드러지게 폈다.
육갑산(로코산)도 완전 추천.
알프스 마을 같은걸 조성해 놨고 케이블카로 아리마에서 올라갈 수 있다.
아리마 마을 넘나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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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pper Filet Mignon with Mushrooms Sauce 필레미뇽 스테이크와 버섯 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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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맛집] 보나카바(Bona Ka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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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맛집] 보나카바(Bona Kava)
[동탄 맛집] 보나카바
(Bona Kava)
분위기와 맛에 반한 보나카바^^*
031-377-5777
경기도 오산시 외삼미동 119-12
//
11:00~22:30
보나카바 : 갤러리에서 즐기는 고품격 차와식사
www.bonakava.com
친구에게서 초계국수 맛집 추천받고 갔다가..
우연히 옆에 있던 보나카바를 보게 됨었어요.
외관이 오~~하게 만들었는데, 친구가 여기도 맛있다기에
휴가마지막날 윤재네와 간만에 약속^^
우선… 이날 날이 선선해서 야외에서도
많이 ���시던데,
분위기가 정말 좋은 레스토랑!!!!!!
들어가기전부터
눈이 먼저 만족하는 곳이었습니다.
가격은 쪼금 비싼편이긴 하지만
(샐러드, 피자, 파스타 15,000부터~~)
다시 오고 싶은 곳이에요!!!
참고로 같이 간 윤재네도
외국에 온듯하다며
매우 만족하며
이런 곳을 알게 해줘
고맙다고 했답니다~~^^
SFC카드 10% 할인도 된답니다.
▼ 이 사진찍을때가 6시 조금 넘은 시각
▼ 한토이 옆인데, 한토이는 나만 구경하고 나오기…ㅋ
선주는 보나카바앞에 있던 놀이터를 보더니
한토이는 전~혀 거들떠 보지도 않았다.
이렇게 인조잔디가 깔려있고 스크린도 설치되어 있다.
▼ 어른 4, 아이 2 미리 예약하고 옴
우리자리서 본 밖
2층자리가 더 좋은 듯 하다.
담엔 2층으로~~~
▼ 메뉴가 넘넘 많아서…..
고르기 힘들어 우린 Familly Set 주문.
98,000원
▼ 식전빵
이것보다 더 많이 담겨있는데,
이미 애들 손에 잡혀서^^;;
빵도 맛있다!!!!!
▼ 필레미뇽 샐러드
안에 안심이 어찌나 부드러운지
윤재, 선주가 넘넘 잘 먹었다.
▼ 고르곤졸라 피자
샐러드 먹고 있는데, 나왔다.
뜨거워서 식혀놓고 있었는데,
고소한 치즈냄새가 정말 많이 났다.
맛도 굿!!!!
▼ 단호박 크림파스타
건강한 맛이겠지….생각하고…
맛은 사실 별 기대 안했는데..
이거 진짜 맛있었다…ㅋㅋ
물론, 아이들도 잘 먹음!!
아이들 먹인다고 어른들 많이 못 먹을 정도…
새우도 탱글탱글!!!
▼ 마레 리조또
이건 사실 한숟가락도?
먹어보질 못해서 맛을 모르겠다.
새우랑 토마토, 해산물만 먹음…ㅋㅋ
▼ 왕갈비 스테이크
미국산 600g이길래 그리 기대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얘가 메인이라면 메인인데….
너무 질겼다…
그래서
질긴 고기 싫어하는 선주는
아예 주지도 않았다.
요 아이는 모나카바에서
유일하게 비추하는 스테이크~~~
메뉴판에서 찍었네요.
담엔 이거 절대 안 시킬거라고….ㅋㅋㅋ
▼ 이건 식사끝내고 8시 조금 넘어서~
밖이 선선해서 아이들 소화도 시킬겸 놀다 왔어요.
유일하게 있는 차한대로 둘이서
나름 사이좋게 갈아타기……..
윤재아빠 의견 묻지도 않고 사진올리기..ㅋㅋㅋ
스크린에 비욘세를 틀어줬는데,
우와…멋있다 하면서 계속 봤네요..ㅋㅋㅋ
▼ 구슬 아이스크림 주의보!!
나는 들어올 때 보지도 못했는데,
아이 눈높이에 딱 이게 보인단다…
입구서 바로 보심..
다먹고 못 앉아계시는 아이들..
꼬시는 용으로 아이스크림 구입…..ㅠㅠ
▼ 보나카바 메뉴는 너무 많아서 못 찍고…
세트 메뉴만 쫌 찍어왔어요.
홈페이지에 보니 메뉴랑 가격 나와있네요~
▼ 밖에서 고기를 굽고 계시던데,
그게 이 메뉴인듯해요.
어제같은 날씨는 괜찮았는데,
폭염에 이걸……음…….
이제 계속 선선해지겠지요?^^;
▼ 키즈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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