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씨
Explore tagged Tumblr posts
shinycoffeevoid · 2 months ago
Photo
Tumblr media
(Xユーザーの유섭さん: 「하씨 진짜... #ジークアクス #GQuuuuuuX https://t.co/p05C5VQPSD」 / Xから)
0 notes
ahyunkimel · 2 years ago
Text
Tumblr media Tumblr media
양떼목장의 양들은 정말 소리없이(한가로이) 풀을 뜯고있었다.
하씨 덕분에 당일치기 강릉여행
0 notes
bloghelloalice-blog · 6 years ago
Photo
Tumblr media
#Summer 🌊 Candles Sparkling half gel candle • Gel + Soy wax • Fragrance : beach days, aquamqrine • Soy wax : Ivory, tropical sea green • Summer doco/ Party Table #yycevent #yycnow #yycliving #yycgiftideas #캘거리일상 #캘거리원데이클래스 #캘거리캔들공방 #summercandle #gelcandle #nuitblanchecalgary #하씨 #yycsummer #캘거리답례품 #캘거리이벤트 https://www.instagram.com/p/ByJE6beA5zt/?igshid=4a9u4igen2mp
1 note · View note
mjunds · 4 years ago
Photo
Tumblr media
하씨...ㅠㅠ 어쩌지.......... 삼육두문자가..나옴.. 두뇌풀가동 =ㅅ =!! 어..엄마~~~!!!?!! . . ᴰᴱˢᴵᴳᴺᴱᴿ ᴹᴶᵁᴺ #두유 #터짐 #꼬다리 #날라감 #하씨 #왜 #어떻게하지 #일상 #빡침 #엄마? #도와주세요 #이걸 #헬프미 #하놔 #mjun https://www.instagram.com/p/CLtWG4Ul_9R/?igshid=39ukttjg5vtr
0 notes
ha-mwa · 2 years ago
Text
하씨... 마스토돈 어려워서 텀블러 왔는데 얘는 뭐 버튼이 일케 많냐
0 notes
madchoigo-blog · 8 years ago
Link
Short Birthday Story for Jaeho😂
1 note · View note
bi-cot · 8 years ago
Text
미친거 아냐 너무 귀여워 ㅠ 하씨 짤을 더 만들어 둘껄...흐뷰ㅜ 귀여운 하로 하튜...!
Tumblr media
하로쟈기도 오너캐 덕질 자주해주기..!!! 오너캐 덕질이..최고야… 자캐 덕질도 최고야…
11 notes · View notes
winta24 · 8 years ago
Photo
Tumblr media
결말이 뻔한 하씨 시즌2 마지막회가 보입니다. .
0 notes
psybong87-blog · 7 years ago
Video
[쉐도우 복싱 하이라이트] 20180801 Shadow boxing highlight!
하이라이트로... 
1. 뛰는 상태로 근접으로 따라다니는 공격 
2. 오늘 첫 근접연타. 
3. 레프트훅 연타로 몰아서 구석연타. 
4. 마지막 라운드 하씨! 바디 공격 후 다리 풀림.
0 notes
acei20-blog · 7 years ago
Photo
Tumblr media
This is ‘Why me?’ 2017 9/2 일 1회 방송에서 나온 장면입니다. 기석하시나요? 하늘을 원망하는 주인공. . . 기억에 남습니다. . . 참 힘드네요, 하느님... 이봐요 하씨 ! 당신 내인내심 시험해? 양심좀 있어라. 당신이 진짜 신이라면, 정도껏해... 정도껏... 어쩜 이럴수가 있어... 이렇게 인간 마음도 모를거면서, 뭐하러 하느님 해... 흐...
0 notes
hotissuelist-blog · 7 years ago
Text
[SLRCLUB] 흔한 천조국 학교 풍경.feat 나들이 - 2018-05-04 05:46:11
[SLRCLUB] 진짜 돈버는 망치부인 - 2018-05-04 05:46:11
[SLRCLUB] 포토프린터 질문입니다 - 2018-05-04 05:36:10
[SLRCLUB] 차량 안테나에 끼우는 인형 - 2018-05-04 05:36:10
[SLRCLUB] 아메리카에서온 영도 하씨 - 2018-05-04 05:36:10
[해외 IT 이야기] Brabham BT62는 하이퍼 카 시장 비디오에 호주의 플레어를 제공합니다 – Roadshow - 2018-05-03 20:31:46
[해외 IT 이야기] 새로운 자동차 기술을 사용하여 움푹 들어가게하는 것을 피하는 방법 – Roadshow - 2018-05-03 20:25:17
[해외 IT 이야기] Razer Phone은 현재 100 달러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 CNET - 2018-05-03 20:21:47
[해외 IT 이야기] 트위터는 모든 사용자가 일반 텍스트로 노출 된 결함이 발생한 후에 암호를 변경하도록 권장합니다. – CNET - 2018-05-03 20:20:48
[해외 IT 이야기] NPR과 This American Life를 포함한 공공 라디오 대기업, Pocket Casts – CNET 구입 - 2018-05-03 20:18:10
[해외 IT 이야기] 8 월 Smart Locks에서 이제 자동 연결 기능을 통해 잠금 해제를 쉽게 할 수 있습니다. – CNET - 2018-05-03 20:11:42
[해외 IT 이야기] AT & T는 LG G7 ThinQ – CNET을 건너 뜁니다. - 2018-05-03 20:07:26
[RIS PLAY BLOG] all about meeeeee!!!!!!!!!!!! by palma755 - 2018-05-03 17:03:25
[RIS PLAY BLOG] all about meeeeee!!!!!!!!!!!! by palma755 - 2018-05-03 17:03:25
[RIS PLAY BLOG] all megalovania songs remix by asriel70707 - 2018-05-03 17:03:23
[RIS PLAY BLOG] all megalovania songs remix by asriel70707 - 2018-05-03 17:03:23
[RIS PLAY BLOG] all megalovania songs remix by asriel70707 - 2018-05-03 17:03:23
[RIS PLAY BLOG] That’s All, Folks! remix by The_N_Gamer - 2018-05-03 17:03:22
[RIS PLAY BLOG] That’s All, Folks! remix by The_N_Gamer - 2018-05-03 17:03:22
0 notes
winta24 · 8 years ago
Photo
Tumblr media
잘가셩 하씨 ㅋㅋㅋㅋ
0 notes
heygirlsneedco-blog · 8 years ago
Text
[오세훈/박찬열] 연인》홈메이트 02
New Post has been published on http://heygirlsneed.co/%ec%98%a4%ec%84%b8%ed%9b%88%eb%b0%95%ec%b0%ac%ec%97%b4-%ec%97%b0%ec%9d%b8%e3%80%8b%ed%99%88%eb%a9%94%ec%9d%b4%ed%8a%b8-02/
[오세훈/박찬열] 연인》홈메이트 02
눈에 거슬리지 말아줬으면 좋겠다. 그거 알아? 똥차가면 벤츠 온다고. 누가 그러더라. 지나간 사랑 잊는 최적의 방법이 새 남자 만나는거래.
연인》홈메이트Season 2 엑소빙의글/오세훈/박찬열 빙의글 W.MYME
02. 불편한 동거
일요일 오전이 되자 병원에 나가지 않는 오세훈이 먼저 티비 앞에 앉아 멍하니 시간을 떼우고 있는 것을 보고 나도 모르게 한숨부터 나온다. 어제 병원 회식이라 술에 절어들어온 그는 곧장 자신의 방으로 향했었다. 헤어지기 전 같았으면 북어국이라�� 끓여줬을법 한데, 잠자코 그를 방관하는 나였다.
“…하씨..속이야..작작 마실걸, 짜증나게.”
나를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쓰릴법한 속을 부여잡고 쇼파에서 몸을 뒤척이던 그가 힘겹게 신음하며 내뱉은 말이었다. 그러다 거실에 나온 나를 그제서야 발견한건지 큼, 하고 헛기침을 하더니 흐트러진 자세를 바로 하고 아무렇지 않은 척 표정을 굳히는  오세훈.
그를 본 체만체 부엌으로 들어가 밥을 하기 시작했다. 북어국은 개뿔, 국물도 없을 줄 알아. 등 뒤에서 그가 어쩌고 있는진 모르겠지만,오전부터 봐야하는 얼굴이 오세훈이라는 생각을 하니 나도 모르게 성질이 나온다.
“야, 내 밥은 하지마라. 속 안 좋으니까.”
“..김칫국 마시긴. 내가 왜 네 아침을 챙겨?”
등뒤로 화투 던지듯 툭툭 말을 내뱉는 오세훈에게 질세라 최대한 얄밉게 대답한다. 누가 자기 밥 챙긴데나? 지랄하고 있네. 볶음밥이라도 해먹으려고 야채를 썰기 위해 칼을 꺼내든다. 그런 내 등 뒤에 뭔가 망설이는 듯, 시선을 이쪽으로 고정하고 있는 오세훈의 시선이 느껴져 신경을 곤두세웠다.
그러더니 갑자기 쇼파에서 일어나 입을 막고 화장실에 달려가는 오세훈의 구역질 소리가 들려온다. 얼마나 마셨으면 저래..북어국을 끓여줄까, 하다가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며 허튼 생각은 집어치운다. 이내 입가를 헹구고 미간을 찌푸리며 걸어나오는 오세훈.
” 야.”
“계속 부르지 말지?  좀 조용히 살자.”
“….집에 북어 사둔 거 있냐.”
무심한 말투로 묻는 오세훈이 저 말을 하기로 결정하는 데까지 꽤 오래걸렸을 것이다. 자존심 챙기느라 바쁘지? 냉장고 깊숙히 처밖아놓은 북어가 생각나 움찔하며 칼질을 멈추는 나였다.
” 왜 묻는데.”
“내가 끓여먹으려고.”
“네가 찾아봐. 귀찮게 하지 말고. 작작 마시지.”
인상을 찌푸리며 그를 가뿐히  무시했다. 쇼파에 걸터앉아 나를 빤히 바라보던 그가 내 성의없는 대답에 “후…”  하고 한숨을 내쉬더니 벌떡 일어나 부엌 쪽으로 다가와 신경질적으로 냉장고를 열어쟂힌다.
냉장고를 뒤지는 그의 뒷통수를 슬쩍 노려보며 야채를 써는 칼질에 힘을 싫는다. 주말이라 오세훈이 집에 죽쳐 있을텐데 어디 가있어야 하지? 이런 고민을 하는 것도 열받��� 죽겠다. 점점 손길이 거칠어져 탁탁 칼질을 하다가,
” 아,앗!”
하고 외마디 비명을 지르는 나다. 칠칠맞게 칼에 손을 베어버려 왼쪽 엄지손가락에서 빨간 피가 뚝뚝 떨어지고 있었다. 쓰라린 고통에 나도 모르게 입가가 뒤틀린 채 멍하니 칼을 쳐다봤을 뿐이다.
그런 내 모습을 보았는지 냉장고 문을 닫고 성큼성큼 다가오는 오세훈.
” 어디 봐.”
“됐어.”
“손 줘보라고.”
얘는 앞뒤 가리는 게 없는지 예전 습관대로 한 손으로 내 손을 잡아다끌어 상처를 살핀다. 누가 의사 아니랄까봐. 그의 손아귀에 붙들려 내 손을 붙잡고 피를 물로 헹구어내는 오세훈을 멍청히 바라보다가 화들짝 놀라며 휙 손을 뿌리친다. 정신 차려.
” 신경쓰지 말고 저리 꺼져.”
“…..”
그제야 깨달은 건지 날카로운 내 목소리에 놀라 아차 하는 표정으로 물러서는 오세훈을 등지고 돌아서서 물기 묻은 손가를 툭툭 털어낸다. 꼴보기 싫어, 순간 예전으로 돌아간 줄 알았잖아.
그와 헤어지지 얼마되지 않아서인지 가끔 실감이 나지 않을 때가 있는데 지금이 바로 그런듯하다. 헹궈낸 손에서 다시금 피가 고이는 것을 보고 푹 한숨을 내쉰다. 칼질하기는 기분도 잡치고 아무튼 글렀다.
” 짜증나.”
칼한테 신경을 부리는건지, 아님 내 등 뒤에 멀거니 서있는 오세훈한테 신경을 부리는 건지. 싱크대에 칼을 대충 던져두고 그를 지나쳐 방으로 향한다. 진짜 내가 먼저 이 집구석을 나가던가 해야지. 등 뒤로 자기도 역시 꽤나 거슬리는 듯 머리를 쓸어넘기는 오세훈을 곁눈질한다.
” 냉동실 맨 위 구석에 북어 있으니까 꺼내 끓이던가. 콩나물은 냉장실 두번째칸. 소금 한 스푼 고춧가루 반 스푼. 멸치는 됐고 조미료 써.”
봐줬다.
연인》홈메이트 W.MYME
ㅁㅁ카페면, 이 쪽 사거리맞지? 운전대를 꾹 눌러잡고 주변을 둘러보니 한산한 길거리 위로 깔끔한 카페가 눈에 들어온다. 일요일 오훈데도 사람이 없네? 한적한 분위기가 마음에 들어 이 장소로 약속을 잡아준 박찬열에게 내심 고마워한다. 센스 있단 말이야.
주차를 해놓고 카페에 들어서니 이미 왔있었던 건지 텔레비전 속에서나 보던 박찬열이 메뉴를 훑어보고 있는 것을 발견한다. 진심…인물 한 번 훤칠하네. 조심스레 다가가 머뭇거리며 큼, 하고 헛기침을 하자 번뜻 놀라 위를 쳐다보는 그.
“…아, 안녕하세요 찬열씨..? 저 그…”
“ㅇㅇㅇ씨죠? 반가워요!”
유쾌한 그의 목소리에 비실비실 웃으며 맞은편 의자에 천천히 앉았다. 가방을 ��려두고 어색한 시선을 그에게로 향하는데, 마냥 부드러운 미소로 나를 맞아주는 그의 시선에 몸 둘 바를 모르겠다. 실물 폭격 엄청나네..
작사작업 때문에 몇몇 연예인의 실물을 많이 영접해보았지만 갑중에 갑은 박찬열인듯 했다.
“…듣던대로 굉장히 미인이시네요.”
“네…네? 저저, 저요?”
미남이다, 하고 생각하고 있는데  미인소리가 나오길래 나도 모르게 네, 하고 대답하려다 화들짝 놀라 손가락으로 나 자신을 가리킨다. 저요? 이게 뭐야..완전 공주병처럼. 얼굴이 불그스레 해지며 완강히  손사레를 쳐보이자 푸흐흣 낮은 웃음을 터뜨리는 박찬열.
“네, ㅇㅇㅇ씨 말하는 거였어요.”
“….무..무슨 농담을..그렇게.”
시뻘개진 얼굴을 부채질하며 고개를 돌려버리자 물컵에 물을 따라주며 한 잔 마시라며 권하는 박찬열이다. 만난 지 5분도 안됐는데 우리 사이에 화색이 감도는 것은 내 착각일까?
*
” 남자친구는, 있으세요?”
“네?”
“남자친구요.”
“아…”
밥을 먹다가 그와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던 중, 애인 얘기가 나왔다. 작업 얘기를 하려고 나온 자린데, 어쩌다보니 일 얘기 보다는 이런 사적인 얘기만 나누고 있었던 우리다. 박찬열, 그는 유쾌하고 부드러운 사람 같았다. 나이도 나랑 동갑이고, 자기가 얘기하기 보단 남의 얘기를 좀 더 들어주는 편? 그러던 그가 내게 첫 질문을 먼저 던졌다.
“….있으신가보네?”
“아, 없어요. 사실 헤어진지 얼마 안 지나서..”
“그렇구나.”
오세훈이 생각나 잠시 멍해졌던 내가 그의 나지막한 목소리에 우리의 결별사실을 토해놓고만다. 처음 만난 사람한테 고작 하는 소리가 며칠전에 헤어졌어요, 라니. 꼭 속 보이는 여자같잖아?
” 이런, 작업 얘기를 하러 왔는데 ㅇㅇㅇ씨랑 얘기하다보니 딴 얘기만 했네요.”
“그러게요. 시간이 벌써..2시간이나..”
“제가 바래다 드릴게요.”
“아, 저 차 가지고 왔는데..?”
박찬열이 자리에서 일어서며 데려다 주겠다고 하자, 나는 괜찮다며 차키를 흔들어보인다. 멈칫 하며 아, 하고 너털웃음을 짓는 그.
“..그냥 제 차타고 가시는 건 어때요?”
“네?”
“아니, 그..작업 얘기가 많이 남았는데, 차 안에서 마무리하죠.”
머리를 긁적이며 자신의 키를 흔드는 그에게 어색한 미소를 지으며 끄덕이는 수 밖에. 그렇게 박찬열의 ��를 타고 얼마나 달렸을까. 
아까 밥을 먹을 때와는 다르게 차안에는 오늘 처음 만난 우리 두 사람의 숨소리 밖에는 나지 않았다.
“……..”
…어색해죽겠어.아깐 얘기 많이 했는데, 지금은 왜 저런다니. 작업 얘기는 개뿔!! 말없이 앞만 보고 운전만 하는 박찬열을 흘긋 쳐다보다가 어느새 우리 집앞에 도착했음을 발견한다. 언제 작업 시작하면 되려나?
“…도착했네요, 감사했어요 찬열 씨. 작업은..?”
“아, 오늘 일요일 이니까 화요일 쯤에 ㅁㅁ빌딩 3층 작업실에 오실 수 있으세요? 306호에요.”
“네. 그 때 찾아뵙겠습니다.”
“그리고, ㅇㅇㅇ씨!”
차문을 닫으려고  차에서 내려 꾸벅 고개를 숙이려는데, 창문을 내리고서  다급히 옆을 돌아보며 내 이름을 부르는 박찬열의 말에 놀라서 다시 그를 쳐다본다.
” 네?”
왜 그래요, 박찬열 씨? 하는 표정으로 다음 말을 기다린다. 뭔가 망설이는 듯하다가 나를 향한 작은 미소를 짓는 그. 곧 이어 낮은 목소리로 나직이 속삭이는 박찬열이다.
” 저도 애인 없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연인》홈메이트 02.불편한 동거.
0 notes
mentorj · 8 years ago
Text
“회화 해결사”
지금 선생님한테는 2달째 배우고있네용..ㅎㅎ 벌써 그리됬나 시간이 넘넘빨라요 제가 처음에 받게된계기는요~ 고등부 영어전문학원 강사를 하며 회화는 쓸일이없어 크게 문제될게없다고생각했는뎁 아니 이게왠걸.. ㅠ^ㅠ 학원원장님께서 잘가르치니 고등부회화를 해보는게어떠시겠냐고.. 회화엔 영 자신이없어서리 어떻게꾸역꾸역 매수업마다 넘어가는데 죄책감이 살짝들더라구요.. 이건아니다싶어! 회화를 찾던중 정말 괜찮으신 선생님께서 있다고하셔서 찾아뵜는데 넘나 좋은것! 조만간 외국나갈생각이기도 해서 배우고있는데 넘 넘 재밌어욯ㅎㅎ 지루하지도않고 최대의 장점이라면 한국말도 가능하시고 영어는 엄청 유창하시다는거? 크크 덕분에 쌤께는 몰래몰래 회화강의 팁도좀 얻고 ( 이건비밀인뎁..ㅎㅎ) 쌤덕분에~ 회화스킬도 얼마안했지만 느는것같고 아이들도 덩달아 좋아하구요 ~ 월급나오면 쌤께 식사 대접해야겠네요 ㅎㅎ 도움도많이받고 강추 bbb -하씨 직장인-
0 no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