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mgik
#하자는
hypnotherapye · 8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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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 폐기물 처리 번호가 쓰여진 포스트잇을 붙인 스탠드형 괘종시계가 있다. 폐기처리까지는 내가 했지만 밖에 내어 놓는 건 나 혼자 할 수 없는데 누구하나 나서서 함께 하자는 이가 없어 2년째 한 구석에서 방치중이다. 그걸 가리키며 들어온 지 1년 안된 직원에게 그간의 일을 말해주었다. 직원이 눈을 반짝인다. 설마 혼자 처리하려는 걸까..
한참을 말없이 시계를 이리저리 살피던 직원이
제가 가져가도 되는거예요? 묻는다.
폐기하라했고 서류절차까지 다 끝났으니 폐기해주면 넘나 땡큐죠 했더니 이게 무려 30년된 시계라며.. 앞으로 30년만 더 갖고 있으면 그 가치는 배가 될 거라며 원목 상태도 좋고 역사적으로 초대 기관장이 하사한 것이니 스토리도 맘에 든다나.. 역시..
누군 보며 내내
저놈의 쓰레기 어떻게 처리하나 하고
누군 보자마자 바로
이건 돈된다! 하고..
그래 역시 난 아직 멀었다.
부서장이 꼴뵈기싫다고 갖다버리라고 했으니 버렸다 하면 되는걸까? 근데 초대 기관장과 부서장은 뭔 왠수 질 일이 있었기에 울 삼실 오자마자 저거부터 버리라 했던걸까..
그보다 내눈에만 띄는 곳에 놓인 저 괘종시계에 건전지 넣어 작동되면 내 전용 삼실 시계로 두고 봐야겠다. 그 직원이 행동으로 옮기기 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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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kind-son · 5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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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빠지기도 싫고 의미없이 에너지 소모하기는 더욱 싫으며, 그냥 할만큼 하자는 팀장은 더 싫다.
성장하고 싶은 욕구는 딱히지만, 퇴보는 철저히 거부하고 싶다.
점점 회사에 잠식되어서 회사가 아닌 다른 이야기를 꺼내는 것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 애초에 일에 미친 사람이었어서 일 이야기가 아니면 대화 주제 선정에 곤욕인데, 요새 주변 인간 관계에서 회사 말만 하는게 아닌가 하는 걱정이 든다.
이럴 땐 입을 다무는게 최선이라도 지난 과거가 알려주고 있다.
어차피 다 스쳐지나가는 사람, 스쳐지나가는 사건들이니까.
풍화된 삶에 물을 붓는다고 생명이 피어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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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anproject · 7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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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과자"
*추억의 과자
나는 어릴적부터 불량식품 사먹는 걸 좋아했다.
100원 200원씩 받아서 사먹던 것들이 한정적이고 다채로워 좋았다.
오늘은 초코맛 카라멜, 내일은 포도젤리, 그런 내일 먹을것들을 아쉬워하며 오늘을 즐기는 기분이 즐거웠다.
종종 그런 불량식품 가격이 추억을 묻혀 1000원, 2000원 이 된 걸 볼 때면 묘한 기분이 들지만 그것대로 맛있어서 좋다.
내 추억이 대단한 기억은 아니겠지만 자그마했던 나의 시야도 주머니사정도 내가 어리숙했던 모든 순간을 곱씹게한다.
재밌고 씁쓰레한 과자들.
-Ram
*추억의 과자
벌써 5년도 넘었지. 새벽에 출근하기 전 짬을 내어 영어학원에 다녔었다. 7~8명 되는 소수의 인원이 모두 모여 되도 않는 영어를 열심히 해가며 배운 뒤 수업이 끝나고 회사 쪽으로 걸어가고 있는데, 같은 반인 분이 어쩌다 보니 옆에 있어서 아는 체하며 같이 걸어가게 되었다. 방향만 동향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같은 건물이었고, 또 알고 보니 같은 층이어서 또 한 번 소스라치게 놀라며 신기해했다. 그 이후로 그 친구랑 늘 영어학원에서 만나 같이 출근을 했고, 죽이 잘 맞아 퇴근 후에는 같이 요가 클래스도 다녔고, 영어 스터디도 했고, 해외 여행도 함께 다녀오고, 심지어 주말에도 만나서 한강에도 갔다. 이렇게 워낙 친하다 보니 서로의 회사에 다 소문이 나서 다른 회사임에도 불구하고 모두가 우리 둘을 알았다. 어떤 여름, 퇴근 후 바로 요가를 가야 하기 때문에 도무지 저녁을 먹을 수가 없었는데, 그때 우리가 생각했던 대안은 바로 왕만쥬! 왕만쥬를 사서 퇴근 직전에 먹고 그 힘으로 가서 요가를 하자는 취지였다. 그래서 그 친구가 왕만쥬 한 박스를 주문한 다음 이틀 뒤 커다란 박스가 그 친구의 회사로 배달되었다. 우리는 비상계단에서 접선 후 커다란 박스를 뜯어서 각자 준비한 쇼핑백에 왕만쥬를 신나게 넣었고, 그 행위 자체가 너무 웃겨서 조용하게 킥킥댔다. 오피스룩을 입은 채로 차가운 계단에 쪼그려 앉아 박스를 뜯고, 왕만쥬를 열정적으로 담고 있다니. 왕만쥬를 두둑하게 챙기고 사무실로 돌아왔고 그렇게 하루에 한 두 개씩 왕만쥬를 먹었다. 원래는 요가 가기 전에 먹으려고 했지만 아침에 오니 배가 고파서 1층 카페에서 라떼를 산 후 올라와서 왕만쥬를 먹었고, 점심을 약간 적게 먹은 날엔 또 왕만쥬 쇼핑백에 손을 넣어 하나를 집어 들었다. 그 뒤 밤만쥬, 왕만쥬를 볼 때마다 그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지금은 멀리 떠나버려서 보고 싶어도 쉽게 볼 수 없는 친구. 오늘따라 보고싶다.
-Hee
이번 주는 휴재입니다.
-Ho
*추억의 과자
말레이시아에서 코로나로 발이 묶였을 때, 집에 너무 가고 싶었지만 잘 참았다. 말레이시아 로컬 마트에도 한국제품이 꽤 들어와 있는데, 내가 집에 못 가지 이거 못 사먹겠나 싶어서 추억을 핑계로 얼마나 많은 간식을 사 날랐는지 모른다.
빙그레에서 나오는 메로나, 원래 농심은 잘 안 사는데 새우깡도 사먹고, 오뚜기 진라면 등등.. 평소에는 관심도 없었는데 악착같이 한국 껄 찾아 먹었다.
과자나 빵은 혈당 스파크를 높여서 안 좋다고 하던데, 언제쯤 군것질에 초연해 질까.
겨울이 가는 게 아쉬워, 붕어빵 가게를 지나치지 못한다. 붕어빵은 죄가 없어. 나는 붕어빵 감별사가 될 거야.
-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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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mental · 7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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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쾰른에 거주하는 마지막 달. 어제 산책은 지난날을 추억하기에, 현재를 소화시키기에 좋은 발걸음이었다. 천천히 안녕합니다. 작별파티를 하자는 T의 말에, 사실 전에도 몇몇 물어오기는 했으나 선뜻 '응'이라고 할 수 없었다. 작별이란 것이 과하다고 느껴진건 내가, 우리가 위치 상의 거리때문에 작별할 순 없다고, 내심 그 단어를 부정하고 있기에.
근황. 짐을 3박스로 줄이겠단 결심은 지키기에 무리인 것 같다. 그래도 지난달 내내 물건을 고르고 나누고 처분하면서 반은 줄지 않았을까. 코세라로 구글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수업을 들으면서 오랜만에 공부다운 공부를 하고 있다. 연구나 리서치 아니고 정말 학습. 요새 새로운 사람을 만나서 내가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 소개할 때 버퍼링이 걸려. 난 예술을 했던 사람, 캐리어 체인지하는 사람. 영화 프로덕션이랑 예술경영하고싶은 사람. 알코올을 한달간 끊었다가 지난 금요일과 일요일에 개의치않고 마셨다. 속앓이를 하며 괜찮다. 이번 달은 즉흥이다. 즉흥! 을 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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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9tae · 2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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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꾸준히 하고 있어서 기특합니다 본 세트는 자극 위주로 힘줘서, 드랍 세트는 끝까지 하자는 생각으로 하고 있습니다. 평소와 달라진 것은 닭가슴살 쉐이크를 먹고 있습니다. 그래서 맛을 떠나서 더 먹습니다. 날이 더워서 금방 땀이 납니다.
얼마 전부터 내 주변은 사물이든 사람이든 다 주기가 있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 엄마도 월세처럼 구독하고 있다고 생각이 들어 조금 우울하기도 했습니다 나이가 곧 마흔인데도 조금 더 순간 순간에 집중하고 하지 않은 말을 상상하지 말고 하는 말에만 집중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식비도 주거비도 전기세도 부모님 용돈도 건강 보험료도 다달이 나가고 있습니다 제 벌이가 잘 쓰였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니까 앞으로도 더욱이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과 좋아하는 것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는 것에만 더욱 집중하고 싶습니다. 제게 그런 힘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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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yongchul · 6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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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매장에 나오는데 날씨가 꾸물꾸물 ..
매장을 펴며 보니 시장 밖이 누리끼리한게 영 거시기한 비쥬얼 ..
황산가..?
그래서인지 시장에 손님도 뜸한데 양념으로 비까지 뿌려주니 느므느므 행복하시다
가뜩이나 주변 재개발로 주민이 없는 상황에서 날씨까지 딱딱 맞춰주니 몸이 매우 편하시네 ㅎㅎㅎ ( 한주간 고난주간 새벽특새로 피곤함을 아시고 이리 몸을 아껴주시니 얼마나 감사해 ㅎㅎㅎ )
이런 말을 나누고 있는데 상인분이 지나가며 하시는 말씀 ..
니미 재개발로 사람 없는데 선거 한다고 다 알바뛰러 가니 시장에 개미새끼 한마리 없네 .
그러고보니 공식 선거일정이 시작 됐구나 ..
어쩐지 우리 단골들 안보인다 했드만 다들 알바뛰러가서 그러가보네 ..
오늘 비 오는데 이런날도 그냥 쳐주겠지 ..?
선거알바는 그냥 한시즌으로 쳐주는건가..? 아니면 출석일자로 쳐주나..?
족발아저씨는 안 필요한가..?
뭐라도 좀 먹어가면서 해야지 하는거 아냐..?
저런 악덕 사장들을 봤나..
사원 복지가 영 아니네 ..
단기 계약직 이래도 그렇치 않그래요..?
먹을건 먹여가며 일을 시켜야지 ..그쵸..?
어쩐지 저양반들 뽑아주면 안면 싹 바꾸더만 원래 그런 양반들 이었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더니 .벌써 알바들 챙기는거 보니까 알겠네 .
그렇다고 족발 많이 시켜주라는건 아니고 ( 시켜주세요 쫌 ^ ^ )
일을.시키려면 좀 먹여가며 하자는 거지 ( 그니까 족발 좀 먹으라고 ..ㅡ ㅡ ;; )
비와서 그냥 아무말이나 해봤어요 ㅋㅋㅋ
#광명전통시장 #광명시장 #전통시장 #추천맛집 #광명왕족발 #광명할머니왕족발 은 #광명소셜상점 #광명8경 #광명동굴 #광명시 #LocalGuides 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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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im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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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당신을 용서했다는 뜻은, 다시 예전처럼 하하호호 하자는 것이 아니라, 더 이상 미워하는 것에 시간을 쓰지 않는 다는 것이 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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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2alpaca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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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드리는 캘거리랑 다르게 그린빈, 블루빈 두개가 있다. 그린빈은 올가닉이고 블루빈은 재활용. 이번 주 첨으로 그린빈 스티커 받았다. 시에서 이런 거 하는 지도 몰랐는데. 하나 받으니 또 블루빈도 스티커 받고싶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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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캘거리처럼 블랙빈- 일반쓰레기용- 하자고 투표중인데 나는 반대에 한 표. 일단 우리집은 2사람+고양이라 쓰레기 한달에 한봉지 나오는지라 저 통 관리하는 게 더 귀찮을 듯 하다. 근데 하자는 여론이 더 많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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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3magazine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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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23 Weverse Magazine
지민 “저는 사랑받고 싶어 하는 사람이더라고요”
방탄소년단 ‘BE’ 컴백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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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은 대화할 때 ‘그냥’이란 단어를 종종 쓰곤 한다. 그러나 그가 ‘그냥’이라고 하는 말 다음에는, 진심 없이는 아무리 생각해도 할 수 없는 말들이 이어지곤 한다.
10월에 한 브이라이브에서 투어가 열리면 공항에서 입으려고 했던 옷을 입었어요. 지민: 저도 깨닫지 못했었는데, 지금의 현실을 그제야 받아들이게 됐던 것 같아요.
팬들을 직접 만나기 어려운 상황이요? 지민: 네. 지금 상황에서 우리가 무대를 보여줘야 한다면, 음악을 들려줘야 한다면 어떤 식으로 보여주고 들려줄까에 대해 고민하게 됐어요. 그러면서 닫혀 있고 막혀 있던 것들이 열린 기분이 많이 들었어요. 한창 투어를 돌면서 가지는 그 텐션까지는 아니에요. 그래서 쉽게 피로감을 느끼기도 하고요. 하지만 노래를 만드는 것처럼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하려고 해요.
새 앨범 ‘BE’가 마음을 정리하고 앞으로 나아가려는 과정을 담은 것 같기도 해요. 지민: 멤버들이 앨범에 넣고 싶은 이야기들에 대해 듣는 입장이었는데, 각자 마음을 정리했다기보다 딱 지금 현재의 기록을 남겨둔 앨범 같아요. 이겨내고 싶은 사람은 이겨내고, 힘들면 힘들다고 자유롭게 생각을 이야기하면서 만들었어요.
‘BE’의 프로젝트 매니저를 하면서 멤버들의 이야기를 어떻게 모으고 정리했나요? 지민: 윤기 형이 프로젝트 매니저로 저를 추천해서 하게 됐는데, 뭘 이끌어야겠다고 생각한 건 아니고 멤버들이 수월하게 빨리 작업할 수 있게 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각자의 생각이라든지, 회사에서 알고 싶어 하는 저희의 입장이라든지. 그래서 빨리 의견을 물어보고 취합해서 정리하고 “이런 의견이 나왔어, 어때?” 이렇게 다시 물어보고, 괜찮다고 ��면 회사에 알리고, 곡을 만든 게 있으면 받아서 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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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이 늦는 멤버들은 어떻게 재촉했어요?(웃음) 지민: 단톡방에 이름을 꼭 집어서 남기니까 답변을 주더라고요.(웃음) “누구누구누구는 아직 의견을 안 줬는데?”라고 하면 알아서 서로 “얘들아 빨리 해줘.” 하고 얘기해서 주더라고요.
멤버가 하면 그게 좋네요.(웃음) 의견이 다를 땐 어떻게 조정했나요? 지민: 맨 처음에 만나서 한 시간 정도 이야기할 때, 다 같이 그랬어요. 지금 힘들다고 느끼는 사람은 그냥 절실하게 힘든 곡을, 희망을 주고 싶은 사람은 희망적인 곡을 편하게 작업해보자. 그래서 일단 주제부터 내보자. 그리고 우리가 일곱 명이고 지금 상황에 대한 이야기니까 ‘skit’ 하나 넣어서 딱 일곱 곡 넣고, 개인 곡은 절대 넣지 말자, 다같이 할 수 있는 뭔가를 만들어보자고 했어요.
작업 방식도 최근 앨범들과 달랐겠어요. 지민: 누구누구는 이 곡을 하고, 다른 사람은 저런 곡을 하자는 식의 이야기가 없었어요. 그냥 곡 놓고 “이거 하고 싶은 사람!”, “저거 하고 싶은 사람!” 이렇게 나누게 된 거예요. 그래서 뭔가 욕심이 더 나고, 내 작업물로 멤버들한테 인정받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함께하는 게 너무 즐거우니까 뭔가 만들면 빨리 멤버들한테 들려주고 싶었고, 칭찬도 받는 시간들이 즐겁다 보니 즐겁게 불타서 했던 것 같아요. 완성될 때쯤에는 그 감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곡들이 팬들한테 잘 전달되면 좋겠다는 생각까지 하게 됐어요. 안 들어간 곡들이 있지만.(웃음) 네, 즐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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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에게 곡을 들려주는 것 자체도 중요하지만 준비하는 과정도 중요하게 느껴지네요. 지민: 얼마 전 저도 몰랐던 제 자신에 대해 알게 됐는데, 저는 사랑받고 싶어 하는 사람이더라고요. 돌이켜보니까 내가 하는 일뿐만 아니라 친구 관계, 가족 관계, 멤버 관계 그리고 팬들과의 관계를 통해 정말로 그렇게 사랑을 받고 싶어서 이렇게 하는 거란 걸 알게 됐어요. 그 사람들과의 관계를 지켜내기 위한 행동들은 너무너무 힘들었는데, 인정받고 그 관계를 지켜냈을 때의 뿌듯함과 나만의 무언가가 생기는 느낌이 있었던 것 같아요.
그냥 사랑을 받기보다 사랑을 주기 위한 노력에서 서로 생기는 깊은 신뢰에서 오는 만족이라고 해야 할까요? 지민: 제가 많은 사람들에게 받았던 것에 대한 걸 내가 그분들에게 한 것보다 조금 더 자주 생각했던 것 같아요. 팬들이나 멤버들한테 꼭 뭔가를 해줘야 되는 건 아니지만 그분들한테 받은 감사함을 다시 한 번 절실하게 느꼈어요. 또 저를 배려하지 않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인지에 대해서도 느끼게 됐고요. 그 사람들을 멀리한다기보다 그런 반응에 감정적이지 않게 될 수 있었고요. 저한테 너무나 넘치게 배려해주시는 분들에게는 감정적으로 넘치게 다가갈 수 있게 됐고요.
요즘 팬들에게 그런 마음을 전하기 어려워졌잖아요. 발표하는 작품들로 전달할 수밖에 없는데, 무엇을 전하고 싶나요? 지민: 앨범을 내고 뮤직비디오를 찍을 때 메시지는 항상 들어 있지만, 메시지는 모르셔도 되는데 그냥 듣고 기분 좋았으면 좋겠고 보는 즐거움이 있으면 좋겠다가 1번인 것 같아요. 제가 풀어지지 않고 지켜내서 멋지게 만들어내는 작품에 더할 나위 없이 즐거웠으면 좋겠고, 거기에 맞는 완벽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관리도 하고 연습도 하게 돼요.
그 점에서 지민 씨의 노래와 춤도 많이 변화 중인 것 같아요. ‘Black Swan’과 ‘Dynamite’의 퍼포먼스는 전혀 다른데, 달라진 몸 라인 때문인지 춤이 전달하는 일관된 느낌은 더 분명해졌어요. 춤추는 사람으로서, 무엇을 표현하고 싶나요? 지민: 그냥 감정이 느껴졌으면 좋겠어요. 춤을 추든, 액션을 취하든, 노래를 하든, 어떤 감정으로 이걸 표현하고 있는지 느껴지면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모니터링도 많이 받고, 많이 물어보고, 많이 찾아봤을 때 무대 위에서 원하는 감정을 전달하기 적절한 몸들이 있는 것 같아요. 각자 가진 체형도 다르니까요. 그래서 저는 지금 제 나이에 제 감정을 제 몸으로 표현할 수 있는 가장 괜찮은 몸을 생각해서 열심히 다이어트도 했는데, 요즘엔 그때보다는 무너졌어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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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namite’에서 춤을 출 때 몸의 라인, 특히 뒷모습이 전과 다르더라고요. 춤 선이 더 가벼워졌고요. 달라진 몸이 춤에 어떤 영향을 미쳤나요? 지민: 제가 58kg 정도 나갈 때 원하는 핏이 나와서, 다이어트로 5kg 정도 빼는 동안 제가 보여주고 싶은 모습을 찾았어요. 스스로를 모니터링하면 객관적일 수는 없지만 약간의 분위기 정도였던 것 같아요. 전에는 정말 군더더기 없으려고 노력을 많이 했고, 그러다 보니까 새로운 시도보다 실수가 없는, 더 나아가지 않으려고 막고 있는 게 있었어요. 그런데 ‘Dynamite’ 하면서 안 써봤던 표정도 써보고, 이 곡에 진짜 집중하는 느낌을 갖게 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Dynamite’를 하면서 센치하게도 해보고, 뭐라고 해야 하지? 좀 폼 잡는 것(웃음) 그런 식으로도 해보고 그냥 표정을 웃기게도 써보면서 여러 가지 시도를 했어요. 각각의 요소들을 다 신경 쓰기보다 보여주고 싶은 그림 하나에 집중할 수 있게 됐어요.
뭘 보여주고 싶었나요? 지민: 코로나19 때문에 저희를 보여주지 못한 시간들이 있잖아요. 그동안 우리가 다 던지고 놨구나 하는 게 아니라 끝까지 잡고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어요. 계속 열심히 하고 있다는 것. 하지만 열심히 하는 게 춤으로 드러나는 건 너무 힘들어 보이니까 ‘Dynamite’에서는 표정이나 동작도 가볍게 웃으면서 했고요.
그게 어떻게 가능했을까요? 팀 전체에 동기부여가 쉽지 않은 상황이었을 텐데. 지민: 코로나19가 퍼지고 나서 처음에는 빌보드 HOT 100 1위 했을 때만큼 실감을 못했어요. 1위 할 때는 상황이 이렇다 보니 휴대폰으로 성적 보고 1등! 이래서 놀랍기는 한데 체감이 좀 어려웠어요. 멤버들끼리 울기는 했지만.(웃음) 그런데 코로나19는 처음에는 “에이, 금방 잠잠해질 거고, 우린 투어할 거야.” 이랬어요. 왜냐하면 저희가 올해는 “몸이 좀 힘들더라도 진짜 1년 달려보자. 달리고 부서지자.”고 했었거든요. 이런 상태였는데 진짜 맥이 팍 빠졌어요. 심지어 올해 공연이 어렵다는 말을 듣게 됐을 때 약간... 머릿속이 검은색이 됐던 것 같아요. 아무 생각도 안 나고, 그렇다고 그냥 쉬는 것도 아니고. 남들은 더 힘든데 저희는 일을 하고 있으니까 이걸 기뻐해야 할지 슬퍼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모든 게 도저히 답이 안 나오니까 참 힘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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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극복했나요? 지민: 인터뷰도 그렇고, 누군가 “목표가 뭐예요?”라고 물어보면 멤버들이랑 “오랫동안 공연하는 게 제 목표입니다. 아마 제 목표가 가장 큰 게 아닐까 싶습니다.”라고 했는데 그게 멤버들에게 보내는 메시지였어요. ‘나 너희들이랑 진짜 오랫동안 같이 하고 싶어.’ 그런 마음들이 서로 잘 전달된 것 같아요. 멤버들이 무너지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진짜 많았어요. 그런데 먼저 멤버들이 웃으면서 서로서로 힘내줬던 것 같아요. 같이 자연스럽게 이야기하는 시간이 늘어나니까 무슨 일이 있어도 모여서 술 한잔 하면서 이야기하면 잘 풀렸어요.
그렇게까지 일을 붙잡고 싶어 하는 이유가 뭘까요? 지민: 정말 순수하게 이 일을 사랑하고 싶어요. 일을 정말 일로만 바라보게 되면 돈에 대한 욕심만 남을 텐데, 팬들과 저희의 그리고 저희끼리의 관계가 단순히 그런 관계로만 형성됐다고는 절대 생각 안 해요. 그런데 몸이 너무 힘들고 마음이 피폐해지면 일을 억지로 하게 되니까 이 관계가 무너질 수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그런 게 무서웠어요.
‘병’이 일에 대한 멤버들의 생각을 이야기한 곡인데, 본인의 일을 어떻게 받아들이나요? 지민: 그런 건 있는 것 같아요. 공연을 하고 노래를 부르는 제 본업을 두고 일하러 갔다 온다고 얘기를 안 해요. 그런데 본업이 아닌데 카메라가 앞에 있거나 하면 일하러 갔다 온다고 하게 돼요. 노래하고 팬들 앞에서 공연하는 건 일이라기보다 너무너무 하고 싶고, 해야 하는 거라고만 생각해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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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에서 작곡을 했죠? 지민: 브리지 부분이요. 피독 형이랑 둘이서 녹음하다 멜로디가 없는 부분이 나왔는데, 그냥 제가 했던 추임새라고 해야 하나? 제 마음대로 불렀는데 그걸 다시 불러보라고 한 거죠. 그래서 “아 진짜요?” 그러니까 “너가 멜로디를 좀 정리해와라.” 이래서 그 멜로디를 쓰게 됐어요.
‘BE’의 다른 곡들도 그런 부분이 있지만 ‘병’은 정서적으로 뭔가 오래전 한국 힙합 같기도 해요. 지민: 저도 들었을 때 20년 전 그때를 생각하고 불렀던 것 같아요. 곡 전체는 홉이 형이 만들어서 저 혼자 그렇게 생각한 거긴 한데.(웃음) 보컬들이 어느 파트를 불러야 될지도 물음표로 돼 있는 상황에서 제가 불렀거든요. 그러다 완전 제 마음대로 하려니까 조금 제지를 받긴 했지만(웃음) 재밌게 했어요.
녹음을 하면서 보컬이 달라진 부분이 있나요? ‘BE’ 전체적으로 약간 말하듯이 음색만 자연스럽게 드러내는 부분들이 많던데요. 지민: 항상 곡에 대한 그림을 그리면서 불렀는데 이번에는 그런 게 없었어요. 특히 ‘Life Goes On’은 제 얘기라고까지 할 수는 없지만 감정이입할 수밖에 없어서 ‘목소리를 어떻게 들려줘야겠다’ 같은 생각은 아예 안 했어요. 그 곡만큼은 어떤 감정을 들려주겠다는 생각도 없이 그냥 지금 붕 떠 있는 마음을 그대로 녹음했어요.
‘잠시’의 영어명이 ‘텔레파시(Telepathy)’예요. 유튜브 스트리밍으로 제작 과정을 보여줄 때 멤버들이 텔레파시를 아이디어로 언급했었는데, 그만큼 팬들에게 보내는 노래란 생각이 들었어요. 텔레파시로 팬들하고 대화를 한다면, 무슨 말을 전하고 싶나요? 지민: 사람들이 가진 예쁜 마음들이 있는데, 그것만 안 잃었으면 좋겠어요. 텔레파시를 말씀하셨는데, 저는 팬들이랑 정말로 텔레파시를 나눈다고 생각해요. 물론 완벽하게는 할 수 없지만, 진심을 전하면 어떻게든 느껴진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팬들께서 저희를 응원하고 옆에 붙어 있으려고 해주시는 거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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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지민 씨가 팬들에게 듣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요? 지민: 팬들에게 항상 궁금한 것들이 있었는데, ‘어떤 부분이 가장 힘들까?’예요. 각자 어떤 것들이 정말 힘들까, 어떤 걸로 즐거워하고 있을까 이런 게 너무 궁금해요. 저희도 각자만의 힘든 것들이 있다 보니까, ‘팬들에게 그냥 괜찮냐고 물어봐줄 사람이 있을까?’란 생각이 많이 들어요. 빨리 상황이 좋아졌으면 좋겠고 사람들이 잘 견뎠으면 좋겠고, 어른들이 잘 지켜줬으면 좋겠어요. 지금 아이들은 하고 싶은 것들을 쉽게 할 수 없잖아요. 아이들 입장에서는 어른들이 강요한다고 받아들일 수도 있겠다 싶어요. 그래서 아이들에게 서로서로 도와야 이 시기가 끝난다고 잘 이해시켜줬으면 좋겠어요.
코로나19 백신이 개발됐다는 소식이 나왔어요. 어쩌면 멀지 않은 시기에 팬들을 만날 수도 있을 텐데, 그 현장에서 팬들에게 무슨 말을 하고 싶어요? 지민: 무슨 말보다는… 꽤 오랫동안 서로를 그냥 보고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무언가 말을 할 수 있다면 고생했다고 말하게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앞으로 또 잘 지내보자고.
English Translation
Jimin “I’m the kind of person who likes to be loved”
BTS BE comeback interview
When he’s talking, Jimin often starts his sentence with phrases like, “I just,” “it just,” “they just …” But then he immediately goes on to open up about his feelings, always providing a sincere response.
On one V-LIVE session back in October, you wore the clothes that you had planned to wear at the airport if you were to go on tour. Jimin: I hadn’t really noticed, but I think I’ve finally come to terms with the reality of our present situation.
By “situation,” you mean how it’s difficult to meet your fans in person? Jimin: Yes. If we had to go on stage in this situation, or if we had to perform our songs, I’m not sure how we would go about accomplishing that. At the same time, It felt like something that was closed up and blocked was opened up again. There isn’t the kind of excitement we got from tour season, though, so it’s easy to feel worn out. But, just like when we’re making new songs, I try to do whatever I can.
BE feels like it’s all about taking care of your feelings and the process of moving forward. Jimin: I had the role of listening to what the members wanted to include in the album, but it’s more a record of the present than it is about our individual feelings. We talked openly about how we’re having a hard time and how we’re trying our best to get over things, and that became the album.
As the project manager for BE, how did you go about gathering and organizing all the members’ ideas? Jimin: I became the project manager because Yoongi recommended I do it, but I didn’t think I had to lead anything along, more just make sure the other members could do their work quickly and easily. Usually that meant asking about their opinions, or passing opinions back and forth with our company. So I would collect ideas, organize them, say, “These are some of the ideas we got back. What do you think?”—ask them again, if they said okay, pass it on to the company, and if they made a song, I sent that over, too.
How did you prod along the members who were taking too long with their ideas? (laughs) Jimin: I would mention them by name in our group chat, and that got them to reply. (laughs) Any time I said someone or other didn’t submit their idea yet, all the others would chime in with, “Hurry up, guys!” and then they’d give it to me.
Sounds like it’s great for one of the members to be project manager. (laughs) How did you accommodate all the different ideas? Jimin: When we first started, we sat down for about an hour and said: If you feel downtrodden, just make a song about feeling desperate; if you want to give others hope, go ahead and write a hopeful song. Let’s find the topic and work from there. And since there’s seven of us, and the album’s going to be about current events, let’s put in one skit to make seven songs; and let’s not put in any solo songs. Let’s make something that we can all work on together.
That approach must have been different from the way you worked on your other recent albums. Jimin: We never said anything like, somebody will make this song and someone else will make that song. We would just take a song and say, Who wants to do this? Who wants to do that? I became more ambitious, and wanted the other members to recognize the work I was doing. And because it was so fun working together, any time I made something, I wanted to play it for them right away. I also loved when they gave me compliments, so that added to the fun. When the songs are eventually finished, we hoped the fans would be able to pick up on all those emotions exactly as we felt them, although there are some songs that didn’t make the cut. (laughs) It was really fun.
You could say that, while it’s important to deliver songs to the fans, the process of creation itself is also important. Jimin: A little while ago, I learned something new about myself: I’m the kind of person who likes to be loved. Looking back, I realized I do what I do not just for the work itself, but to be loved by my friends, family, the group, and fans. It’s been really hard to hold onto those connections, but I felt a fullness once I was sure of that love and kept those relationships close. It was like getting something of my own.
Rather than simply being loved, is it actually a satisfaction arising from the effort involved and the deep sense of trust it builds? Jimin: I used to think more frequently about what I was getting from them than what I was doing for everyone else. Even if I don’t strictly owe our fans or group members anything in return, I feel a deep and sincere appreciation for all the things they do for me. I also saw some people for who they really are, some people who don’t really care about me. Rather than pushing those people away, I learned how to react less emotionally to them. Likewise, I was able to be more emotionally honest with people who are very considerate toward me.
It’s become difficult to express those kinds of feelings to fans these days. The only choice, really, is to talk to them through your songs. What is your message this time? Jimin: There’s a message in every album and music video we make; but you don’t have to understand the message, I just hope you enjoy listening and watching. That’s the first thing. I hope you really like the songs and videos I created while working to not become complacent, so I took great care and practiced a lot to present something perfect to you.
On that note, I think your singing and dancing are changing quite a bit. Your performances in “Black Swan” and “Dynamite” are completely different, but perhaps because of your changed body silhouette, the feel of your dance has become more consistent. As a dancer, what is it you want to express? Jimin: I just hope my emotions come across. I just want the emotions I put into my dancing, actions, and singing to be felt. So I got a lot of feedback, asked around, did some research and found that for each emotion you might express on stage, there’s a body most appropriate for the job. We all have different body types. In order to get the body that can best express my emotions at my age, I went on a strict diet, but I don’t stick to it nearly as intensely as I used to. (laughs)
If you watch your dance in “Dynamite,” your body, especially when you turn away, looks different from before. You look lighter. What effect did your new body have on your dance moves? Jimin: I look how I want to look when I’m around 58 kg, so I went on a diet and lost 5 kg. That’s when I found the look I wanted to present to everyone. I can’t be objective about myself, but there was a certain vibe that I wanted. In the past I tried really hard to be no-frills, and by focusing less on trying something new and more on avoiding mistakes, I prevented myself from advancing any further. But in “Dynamite,” I tried out expressions I’d never tried before. I wanted people to be able to tell that I was really concentrating on this when they watched the video, so for this song, I tried to be sentimental and—how should I put this—I even tried to look suave (laughs) and funny, too . I ended up focusing on painting a single picture rather than on each of the individual elements.
And what is it you wanted to show off? Jimin: We haven’t been able to put on a real show during COVID-19. I wanted to show that we didn’t waste all that time but rather have kept going through it all, that we keep working hard. But portraying “working hard” through dance would look really tiring, so I smiled and danced throughout filming “Dynamite.”
How was that possible? It couldn’t have been easy to keep the whole team motivated. Jimin: With the spread of COVID-19, it took us a while to really believe our rise to the top of the Billboard Hot 100. When we checked our phones and it said we got first place we were amazed, but it was hard to believe, although we were all crying. (laughs) But when COVID-19 first hit, we said, “Ah, it’ll pass quickly and we’ll be right back on tour.” The reason was that we had said, even if it gets tough, let’s give it our all for the next year. Give it our all and collapse.. That was the plan, but we were really disappointed. What was worse was, when I heard it would be hard to have any performances this year, my head … it sort of went blank. My mind was empty. We couldn’t just take a break either. Other people had it really hard but we could keep working. I didn’t know whether we should be happy or sad about it. There were no answers for anything. It was really tough.
How did you get over that? Jimin: If an interviewer or anyone else asked me what my goal was, I told them my goal is to perform with the members for a long time, and that is probably my biggest goal; but I was really saying that to the group: I want to be with you guys for a really long time. I think we conveyed that feeling well to one another. I seriously worried a lot that the group would get exhausted. But they’d be laughing with one another, cheering each other up. We had a lot more time to chat together, so whatever was going on, we could always talk about it over a drink at our home and work it out.
What makes you take your work so seriously? Jimin: I really want to love this job inside and out. If we just look at work as work, all we’ll be after is money, but I never once thought that our group’s dynamic, or the relationship we have with our fans, was based on that. But I think if you’re exhausted mentally and physically, the work becomes a chore, and then your relationships will inevitably suffer. That’s what I was afraid of.
The song “Dis-ease” is about how each member feels about working. How do you feel about your work? Jimin: I don’t consider my main profession, performing and singing, “going to work.”. But when I’m doing something else with the camera right in front of me,that feels like “work.” Singing and performing for our fans isn’t work—it’s something I really, really want to do.
You helped write “Dis-ease,” correct? Jimin: The bridge. I was recording with Pdogg and there was one part that didn’t have a melody, so—should I call it improv?—I was just singing something without thinking about it, and then he asked me to sing that again. So I asked if he was sure, and then he asked me to write the melody, so I ended up writing it.
Some of the other songs on BE have something like that too, but “Dis-ease” somehow feels particularly like old school Korean hip hop. Jimin: I thought so too. I thought of 20 years ago when I sang it. The majority of the song was written by j-hope, so that might just be my thinking (laughs) but I sang it when there was a question mark on who would sing the vocals. I was really doing whatever I wanted, so I sort of had to be restrained (laughs) but it was fun.
Was there any place the vocals changed while recording? There are a lot of parts on BE where you use almost a normal speaking voice. Jimin: I usually already have the big picture set in my mind when I sing, but this time it wasn’t like that. “Life Goes On,” especially—that song’s not about me, but I couldn’t help but empathize with it, so right from the beginning I performed it without having to think about how my voice should sound. I wasn’t thinking about some particular emotion of mine I wanted to express to you. I just recorded exactly the feelings I had as I sang.
There’s a song titled, “Telepathy.” When you streamed yourselves in production on YouTube, the group mentioned the idea of telepathy which made me think you were sending the song directly to your fans. If you could talk to them through telepathy, what would you say? Jimin: People have kind hearts, and I just hope they don’t let that go. You asked about telepathy, but I think we really do have a telepathic connection with our fans. It’s not crystal clear or anything, but I think if we’re sincere then they can feel it somehow. I think that’s why our fans support us and are always by our side.
And what about the other way around? What would you like to hear from your fans? Jimin: One thing I’m always curious about, about our fans, is what’s the hardest thing in their lives. What each of them is struggling with, what’s making them happy—I’m really curious to know. We face our own difficulties as well, so I always wonder if there’s someone in each of our fans’ lives to ask them if they’re doing okay. I hope things get better soon, that people can keep holding on, and that the adults will follow all the rules. Kids don’t have a lot of options right now to do the things they want to do. I imagine a lot of kids see this as something that’s being forced upon them by adults, so I hope the grown-ups will properly explain the situation to the kids so they can help each other too, to end the pandemic.
The news is saying that they’ve made a COVID-19 vaccine, so you might be able to meet your fans sooner than later. What are you going to say to them when you finally see them again? Jimin: I don’t think we’ll say anything. I think we’ll just look at each other for a very long time. And if I’m able to say anything, I’ll probably say, “You made it. Now let’s get back to having a good time.”
Source: Weverse Magazine ENG: Weverse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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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범죄도시3 정보.
2023년 5월 31일 개봉한 한국 영화.
15세 관람가.
장르: 범죄, 마동석, 액션, 코미디.
러닝타임: 105분.
누적 관객수: 792만명.(6/13 기준)
네이버 관람객 평점: 7.80점.
내점수는요: 7.9점.​
현 박스오피스 1위.
이상용 감독.
(출연진/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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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마석도 형사 역), 이준혁(주성철 역), 아오키 무네타카, 이범수, 김민재, 이지훈, 김도건, 고규필(초롱이 역), 전석호, 안세호, 한규원, 윤충, 최동구, 이세호, 이태규(마사 역), 홍준영(마하 역), 강윤(히로시 역), 배누리(미미 역), 최광제, 심영은, 김기호(백사장), 고건한(스피드), 신현용(자동문), 쿠니무라 준(이치조 회장 역), 박지환(장이수 역) 출연.
<시놉시스>
대체불가 괴물형사 마석도, 서울 광수대로 발탁! 베트남 납치 살해범 검거 후 7년 뒤, ‘마석도’(마동석)는 새로운 팀원들과 함께 살인사건을 조사한다. 사건 조사 중, ‘마석도’는 신종 마약 사건이 연루되었음을 알게 되고 수사를 확대한다. 한편, 마약 사건의 배후인 범죄도시3 다시보는곳 '주성철'(이준혁)은 계속해서 판을 키워가고 영화 범죄도시3 약을 유통하던 일본 조직과 '리키'(아오키 무네타카)까지 한국에 들어오며 사건의 규모는 점점 더 커져가는데… 나쁜 놈들 잡는 데 이유 없고 제한 없다. 커진 판도 시원하게 싹 쓸어버린다!
범죄도시3.. 마동석의 범도시리즈 3편.​
사실 큰 기대를 안해서 실망 역시 크진 않았다. 하지만 아쉬움이 남는건 어쩔수 없었다. 기존의 범죄도시 시리즈를 보면 1편에서 범죄도시3 다시보는곳 가장 악랄하고 강력했던 윤계상이 연기한 하얼빈의 장첸, 그리고 2편에서 베트남의 강해상(손석구).
<인물 비교>
1편과 2편을 비교해보면 나름 괜찮았다. 1편의 빌런 장첸이 범죄도시3 다시보는곳 너무 강렬하였지만 2편의 강해상 역시 조금은 어색할지라도 인간성을 훼손한 캐릭터를 잘 살렸고, 1편에서 이어지는 마석도 특유의 캐릭성과, 전일만 반장이나 장이수등 연결성 있는 등장인물의 반가움이 모든 기대에 충족했다.
1편은 19세 관람가로 다소 강렬함이 있었고, 2편은 잔인성이 많이 보이기도 하지만 아슬아슬하게 15세 관람가 등급을 받아 영화 범죄도시3 대중의 인기를 한몸에 얻어 1000만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는 대박을 쳤다. 범죄도시3 다시보는곳 이제 문제는 시리즈 3편..
악당 주성철역의 이준혁 배우가 이전작들에 비해 너무 약하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이준혁이란 배우는 아마 대중들에게 영화 <신과 함께>시리즈에서 수홍을 죽인 악역 장교 박중위로 많이 알려져있지 않을까싶다. 그전편들의 악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네이밍이 부족한 배우였는데, 문제는 단지 그런 이유뿐만 아니라 영화속에서 비중 자체가 많이 빠진 느낌이었다.
각본의 문제였을까?
빌런이 너무 분산되어 하나에 집중을 못한 느낌이 없지 않았다. 범죄도시3 다시보는곳 꽤나 강렬해 보였던 빡빡이 백사장(김기호)과 뭔가 할 듯 했지만 아무것도 하지못했던 진회장(심영은)은 그렇다할 임팩트를 남겨주지 못한채 너무 쉽게 주성철(이준혁)에게 제압당했고, 나름 강렬한 인상을 심어준 일본의 야쿠자 이치조 회장(쿠니무라 준)의 심복이자 살수인 리키(아오키 무네타카)는 주성철과 한판 벌일듯 보이는 기싸움을 했지만 그저 마석도의 밥이 되고 말았다.
리키의 부하 마하
리키의 오른팔 급으로 보이는 마하는 홍준영님이 영화 범죄도시3 연기하였는데, 실제 코리안좀비 MMA 소속의 이종격투기 선수다.
홍준영(마하 역)
1990년생, 키 178cm 몸무게 77kg.
더블G FC/AFC 엔젤스파이팅 패더급 챔피온.
MMA전적 12승 7패 1무.​
실제 선수인지라 격투기 테이크다운 기술등 멋진 범죄도시3 다시보는곳 스킬을 선보였지만 마석도 앞에선 속수무책이었다. 이후 리키 역시 너무 손쉽게 마석도에게 제압당한다. 결국 그 어떤 악당도 마동석의 시원한 샌드백(?) 역할을 해준이가 없었다. 이전작들에 비해 확실한 절정의 클라이막스가 하향조정된 느낌.
특별출연으로 영화 곡성으로 출연해 유명한 야쿠자 영화 범죄도시3 이치조 회장역의 '쿠니무라 준'은 그저 까메오 수준으로 등장하여 얼굴은 반가웠으나 그렇다할 임팩트를 주지 못하고 온데간데 없이 조용히 .. 범죄도시3 다시보는곳 (어디갔지..?)
쿠키영상, 장이수 등장
반가운 얼굴 장이수는 쿠키 영상에서 등장한다. 노란색 고급 외제차를 타고 다니며 나름 성공했는지 부하들에게 회장님 소리를 듣고 구찌 가방을 들고 다니지만 실상은 오락실 운영하는 수준으로 보여지며 구멍가게 사장 정도로 보였다. 1편에선 빠박이, 2편에선 좀 길어진 헤어스타일이 3편 쿠키영상에선 엄청 긴 장발을 한게 변화라면 범죄도시3 다시보는곳 변화다. (점점 장첸 흉내를 내려나..ㅎㅎ)
이후 등장한 마석도가 다시 한번 일을 같이 하자는 말을 남기며 범죄도시4편에서의 활약을 기대하게끔 만들며 쿠키영상도 짧게 끝났다. 아마 3편에서까지 장이수가 등장했다면 오히려 식상했을법도 한데 차라리 잘된 듯하며 이번 3편에선 초롱이 역할의 고규필 배우가 장이수를 대신한 감초역할을 맡았다.
분산된 캐릭터
중복되는 캐릭터라면 초롱이 역할의 고규필과 드라마 <미생>의 하대리로 유명한 김양호 역할의 '전석호'배우가 있었는데 이 둘의 어벙한듯 하면서 크게 인상을 심어주지 못한 수박 겉 핥는 듯한 느낌이 각 캐릭터의 개성을 나눠가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두 캐릭터중 범죄도시3 다시보는곳 하나를 빼고 하나에 집중했더라면 더 좋았을텐데..
리키, 마하, 주성철, 백사장도 모두 그러했다. 모두 영화 범죄도시3 강해보였고 그럴싸 했지만 이 악역들이 그렇다할 쌘 느낌이 나올듯 나올듯 나오지 못해 아쉬움이 꽤나 남았다.
아쉬운 낮은 평점..
네이버에서 관람객들이 남긴 평점은 8점대에도 못미친 7점대 수준이었다. 현재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전일 기준 790만을 돌파하여 이미 사실상의 800만 관객을 넘었고, 남은 상영기간을 더하면 아마도 1000만명이 또다시 돌파될수도 있지만, 아마도 평점이 낮은 원인은 위에서 언급된 인물들의 분산. 또 하나의 이유를 굳이 더 들자면 개인적으론 애써 15세 관람가 등급으로 상영하려는 욕심이 범죄도시3 다시보는곳 아니었을까 싶다.
시리즈에서 가장 강력한 악역은 하얼빈 장첸이었고, 영화 범죄도시3 그럴 수 있던 이유는 청소년 관람불가로 강력하게 밀어부친게 악역을 더 잘 살릴수 있던 계기가 아니었을까 싶다. 범도2편에서도 강해상 역시 강렬했지만 이어지는 인물들의 반가움, 기대감이 있어 여러모로 커버가 되었는데 이번 3편은 그 많은 모습들이 기대치를 하회한듯 범죄도시3 다시보는곳 보여졌다.
마동석 액션은 어땠어?
전편들과는 조금 다른 스타일의 촬영 기법을 선택했다. 마동석의 주먹 액션은 이전작들보다 펀치가 조금 더 잘 다듬어진 복싱에 가까워졌고, 파워는 명불허전 강력했다.
액션 촬영 기법이 어디서 본 듯한 느낌이 영화 범죄도시3 들기도 하는데, 영화 <마녀 1> 에서의 느낌과 황정민,이정재 주연의 느와르 액션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에서 봤던 기법처럼 보였다. 이부분은 보는이에 따라 더 좋고 나쁨이 다르게 보일텐데 개인적으로 나쁜편은 아니었다.
범죄도시 3편 관람한 솔직한 후기를 남겨보았다. 최초 언급되었듯 왠지 느낌상 큰 기대는 안했었기에 실망이 크진 않았다. 나름의 몰입감이 꽤 있었기에 스토리 전개는 나름 평타는 쳤다. 하지만 약간은 기존 작품들보단 식상한 분위기를 느꼈기에 범죄도시 시리즈 영화를 보고있으면서도 그간 의리로 질리게 봐왔던 "마동석 양산 범죄도시3 다시보는곳 영화"를 보는 느낌이 아주 쬐끔 들었다.
그래도 주인공이 뚜드려맞아도 크게 영화 범죄도시3 걱정이 안되서 너무 좋고, 범죄도시3 다시보는곳 시원하게 한방 날리는 맛으로 볼만했던 작품이었다. 범죄도시4편은 조금 더 개선된 멋진 모습을 기대해보며.. 이상은 시원한 액션 범죄도시 3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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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터리, 제이크 부부의 셋째 딸로 툭이란 애칭으로 불리는 등장인물. 이렇게 <아바타2 물의 길> 정보와 개봉일, 등장인물을 살펴봤습니다. 범죄도시3 풀 무비 버전 구글 드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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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디어 스트리밍 ♢♢♢
스트리밍 미디어는 공급자가 전달하는 동안 최종 사용자가 지속적으로 수신하고 제공하는 멀티미디어입니다. 스트리밍 동사는 이러한 방식으로 미디어를 전달하거나 획득하는 과정을 나타냅니다. [설명 필요] 스트리밍은 매체 자체가 아니라 매체의 전달 방법을 나타냅니다. 대부분의 전달 시스템이 본질적으로 스트리밍(예: 라디오, 텔레비전, 스트리밍 앱)하거나 본질적으로 비스트리밍(예: 책, 비디오 카세트, 오디오 CD)이기 때문에 배포된 미디어와 전달 방법을 구별하는 것은 특히 통신 네트워크에 적용됩니다. 인터넷에서 콘텐츠를 스트리밍하는 데는 문제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인터넷 연결에 충분한 대역폭이 없는 사용자는 콘텐츠의 중지, 지연 또는 느린 버퍼링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또한 호환되는 하드웨어 또는 소프트웨어 시스템이 없는 사용자는 특정 콘텐츠를 스트리밍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라이브 스트리밍은 라이브 텔레비전이 텔레비전 신호를 통해 전파를 통해 콘텐츠를 방송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인터넷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것입니다. 라이브 인터넷 스트리밍은 소스 미디어 형태(예: 비디오 카메라, 오디오 인터페이스, 화면 캡처 소프트웨어), 콘텐츠를 디지털화하기 위한 인코더, 미디어 게시자, 콘텐츠를 배포 및 전달하기 위한 콘텐츠 전달 네트워크가 필요합니다. 라이브 스트리밍은 종종 발생하지만 원래 지점에서 녹화할 필요는 없습니다. 스트리밍은 최종 사용자가 콘텐츠를 보거나 듣기 전에 콘텐츠에 대한 전체 파일을 얻는 프로세스인 파일 다운로드의 대안입니다. 스트리밍을 통해 최종 사용자는 전체 파일이 전송되기 전에 미디어 플레이어를 사용하여 디지털 비디오 또는 디지털 오디오 콘텐츠 재생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스트리밍 미디어"라는 용어는 라이브 자막, 티커 테이프 및 실시간 텍스트와 같이 비디오 및 오디오 이외의 ���디어에 적용될 수 있으며 모두 "스트리밍 텍스트"로 간주됩니다.
♢♢♢ COPYRIGHT ♢♢♢
저작권은 일반적으로 제한된 시간 동안 창작물을 복제할 수 있는 독점적 권리를 소유자에게 부여하는 일종의 지적 재산입니다. 창작물은 문학, 예술, 교육 또는 음악 형식일 수 있습니다. 저작권은 창의적인 작업의 형태로 아이디어의 원래 표현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지 아이디어 자체를 보호하는 것은 아닙니다. 저작권은 미국의 공정 사용 원칙과 같은 공익 고려 사항에 따라 제한됩니다. 일부 관할 구역에서는 유형의 형식으로 저작물을 "고정"해야 합니다. 이는 종종 여러 저작자들 사이에 공유되며, 각 저작물은 hMy Hero Academia: World Heroes' Mission 저작물을 사용하거나 라이선스할 수 있는 일련의 권리이며, 일반적으로 hMy Hero Academia: World Heroes' Missioners의 권리라고 합니다. [더 나은 출처 필요] 이러한 권리에는 종종 복제, 파생물에 대한 통제, 배포, 공연, 저작자 표시와 같은 저작인격권이 포함됩니다. 저작권은 공법에 의해 부여될 수 있으며 이 경우 "영토권"으로 간주됩니다. 이것은 특정 주의 법에 의해 부여된 저작권이 특정 관할권의 영역을 넘어서 확장되지 않음을 의미합니다. 이 유형의 저작권은 국가마다 다릅니다. 많은 국가, 때로는 대규모 국가 그룹에서 작업이 국경을 “초과”하거나 국가의 권리가 일치하지 않을 때 적용할 수 있는 절차에 대해 다른 국가와 합의했습니다. 일반적으로 저작권의 공법 기간은 관할권에 따라 작성자가 사망한 후 50년에서 100년 사이에 만료됩니다. 일부 국가에서는 저작권을 설정하기 위해 특정 저작권 절차가 필요하고, 다른 국가에서는 정식 등록 없이 완성된 작업의 저작권을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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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daimotors010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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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United States of America 🇺🇸
Korea language services
도로 통행 요금소 설치 건의안
예시
안덕 요금소 서귀포 중문 요금소 표선 요금소 성산 요금소 조천 요금소 등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도심으로 들어오는 구간에 톨게이트 를 설치 하자는 주장 입니다
또한 도심 통행료 등 서울특별시 처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지방재원 마련에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합니다
기업에 20년 장기 분할 임대나 시공을 주시면 됩니다 다 돈 쓰고 싶어 합니다 다만 지역이 관광특성상 외유성 선물인 Duty-free 면세점 규모라서 통합이 어렵습니다
백화점 형식으로 대기업처럼 해야 고용도 늘어나고 고용에 대한 투자소비도 살아납니다
현재의 개인 사업장 규모의 Duty-free 면세점 으로는 구멍가게 수준에 인력충원 및 고용지출에 한계가 따릅니다
혼자서 벌어 먹기도 힘에 부친다는 말입니다 주제넘지만 어쩝니까 연금 20년 장기 신용 여신 균등분할 매 월 300만원 씩 받게 하려고 제주특별자치도청과 머리를 쥐어짜다보니 이렇게
레알벌레 소리를 다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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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day6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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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ionz89.1
[#성진의_D_Day] 빵D-Day 약 3시간 전 오늘만 기다렸을 마데를 위해 첫방송 비하인드 전격 공개❕ 1️⃣ 일찍 와서 답문 쓰는 빵디 해주고 싶은 말이 차고 넘쳐서 다섯 개나 쓴 쏘스윗 디제이🤎 2️⃣ 첫방송 끝내고 나온 빵디 (어떻게 사람이.. 붕방 곰돌이❔) 평생 디제이 하자는 제작진 말에 🐻 “500회 해야 되는 건가?” 🐻 “10년 동안? 오케오케 해!” 여기 박제합니다. 무르기 없음🙃 #스테이션제트 #StationZ #데이식스 #DAY6 #성진 #SUNGJIN #빵디 #마이데이 #My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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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연말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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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외삼촌이 돌아가셨다. 가까운 가족의 죽음, 상주와 심정적으로 �� 가까운 장례식은 머리가 크고 나서는 처음이었다. 찾는 사람 없는 조촐한 식장에서 대충 요를 깔고 누워 잠을 청할 때 들려오던 엄마와 친척들의 두런거리는 목소리. 사람은 평생 과거를 얘기하며 살아가는 존재구나라는 생각. 펑펑 울다가도 이게 다 비용이라며 급하게 비닐에 싸던 반찬들과 손으로 대충 쑥쑥 뽑은 영정사진 옆의 하얀 국화꽃 송이들. 한 사람 분의 묵직한 관의 무게. 묘지공원 입구에서 눈과 추위를 피해 모여 있던 고양이들. 그리고 콧물이 자꾸 흘러서 마스크 안에 고이던 불편하고 축축한 감각. 이 경험에 대해서는 1월부터 지금까지 종종 말할 수 없는 많은 감상이 들었지만 이제는 이런 것들만이 남아있다. 어렸을 적에는 할머니네 댁에서 자주 자고 왔는데 삼촌이 집에 태워주고 내려줄 때마다 차에서 티티마의 노래가 나왔다. 그래서 이 노래를 들으면 항상 삼촌이 떠오른다. 항상 바래왔던 건 네게 머무르기를 나의 마음 네게 닿기를. 이제는 삼촌이 조용한 곳에서 다만 편해졌기를 바란다.
2월
개노잼달. 유일하게 남아 있는 사진이 내가 코 찌르는 기계였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자가키트 사진이네요. 작년 보니까 작년에도 별 게 없더라. 이리하여 2월이 최고 개노잼먼쓰라는 것이 통계적으로 증명되었습니다.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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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은 개표사무를 해보고 싶었는데 이왕 할 거면 대통령이지!!하고 냅다 자원함. 표 개수를 집계하는 파트여서 일 자체는 어렵지 않았지만 중간중간 대기가 엄청 길어서 힘이 들었다. 맡은 지역을 넘어선 거시적인 상황을 알 수가 없어서 조금 답답하기도 했고. 그래도 유익하고 좋은 경험이었다. 그 밖에도 3월은 어바등을 읽기 시작해서 완전 빠져버림. 최고.. 최고의 웹소설. 올해 여기저기서 대상도 받았어요. 짱.
4월
물이 차오르는 해저기지에서 탈출할 일이 생겼을 때를 대비해서 운동을 등록했다. 몸이 계속 아픈 걸 보면 체력 증진보다는 겨우 유지나 하고 있는 듯... 그래도 내년도 꾸준히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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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래기 도착. 생각보다 더 하찮고 귀여워. 나랑 올해 같이 좋은 곳을 나름 많이 다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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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행복해 보인다.. 날씨 좋아서 놀러다니기 시작!! 갸루피스 유행 야무지게 챙겼죠. 지금은 별 뭔 루피피스 체리피스 어쩌구 별 게 다 나오던데 살아남기 힘들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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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우리 집에 살았던 스피아민트.. 봄날씨는 이제 나도 식물을 잘 키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헛바람을 마음에 불어넣는 힘이 있지.. 개같이 실패하고 엄마한테 넘겼다네요. 한 줄기 정도는.. 살아남았음..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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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오빠의 생일이 있는 달. 최고의 달. 옵바가 있어도 없어도 올해도 끝내주게 즐겼어요. 완전 나는 이제 너 없이도 너를 좋아할 수 있다임. 시구절 같은 애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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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좋으면 술이 왜이렇게 들어가는지. (손에 피자 들고 또 피자 집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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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에서 고기를 구워 먹고 있으면 사바나처럼 작고 노란 사자들이 주변을 기웃거렸다. 보고 싶은 치즈 가족. 8월의 기록적인 폭우 직전에 다른 센 고양이한테 다같이 쫓겨나간 뒤 다시는 보지 못했다. 더 잘해줄 걸...ㅠㅠ 부디 어디선가 잘 지내고 있길.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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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산골영화제를 다��왔다. 영화제는 부천에 덕질하러 간 이후로 처음이었는데 산골이라 정말 추웠고 의자는 불편했다. 그래도 그 불편함마저 재밌었어. 그리고 마침 영화제와 맞춰서 반딧불축제를 하고 있길래 신청했는데 이게 정말 최고의 선택~~~ 반딧불 관찰은 날씨 특히 습기?가 굉장히 중요해서 전생에 덕을 많이 쌓아야 볼 수 있다는 설명까지 들었는데 다음날 비가 오기 직전의 밤이라 조건이 적절했는지 반딧불이들을 정말 많이 봤다. 영상이나 사진에는 하나도 담기지 않아서 오로지 추억에만 열심히 담아야 하는 풍경. 다들 멀리서 날아다니는데 호기심 많은 개체들이 있는 건지 굳이 사람한테 가까이 다가오는 애들이 뭔가 기특하고 귀여웠다.. 그 로맨틱하고 환상적인 광경을 보고 헌터헌터 장면이 생각난다고 얘기하던 보야도 진짜 개노답오타쿠 같고 웃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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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치즈 사건. 사고뭉치 애기치즈 삼총사 중 한 명이 엄마 차 바퀴 위에서 놀다가 백화점 지하주차장까지 따라갔던 레게노사건. 주차장에 도착해서야 튀어나가서 다른 차 보넷 안에서 달달 떨다가 겨우 구조됐다.. 얼마나 무섭고 힘들었을까..ㅠ 양해해 준 다른 차주분도 넘 고마웠고 모든 게 잘 풀려서 정말 다행인 사건이었다. 애기 치즈야..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길 바라.. 진짜진짜루...ㅠㅠ.. 넌 운이 좋은 아이이니까.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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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더레콛이 서른 번째 생일 챙겨주기. 올해의 모든 주요 사건에 올출한 그녀. 내년에도 그녀가 더 분발해서 나와 놀아줬음 좋겠다^^♡
8월
펜타포트에 가서 돗자리에 하루종일 누워 있었다. 그 다음주에 부산 여행을 가야 해서 코로나를 절대 걸리면 안됐기 때문에. 태어나서 사람을 제일 많이 본 날인 듯. 스킵잭을 알게 됐고 숙소 에어컨 물바다사태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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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즐거웠던 여름휴가 부산여행. 다대포 해변이 제일 인상적이었다. 원래 석양을 보러 간 건데 날씨가 안 좋아서 마른 하늘에 천둥번개가 쳤다. 그래서 더 좋았다. 8월말에는 2년반만에 입사하고 처음으로 부서 이동을 했다.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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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빡센 새 부서에 적응하느라 몸도 마음도 힘들었던 시기에 오프더레콛이가 표를 잡아줘서 킹이유 콘서트를 다녀왔다. 날씨와 하늘도 돕는 그녀의 콘서트. 사실 퍼포먼스가 강한 아이돌 무대를 주로 봤기 때문에 초반에 살짝 기대보다 평범하네.. 하고 있었는데 열기구 나오면서부터 몰아치는 자본의 향연에 무릎꿇음.. 표값이 아깝지 않은 무대였어요. 짱이유님 짱.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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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락. 최고. 올해의 노란구슬. 르세라핌이 좋아졌고 올해의 영화 에에올을 봤다.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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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과 칭구들을 본가에 초대해서 (엄마가) 대접했다. 갑자기 몸이 아파 못 온 친구도 있고 나도 컨디션이 최상은 아니었고 시기도 일 년 중 제일 할 게 없는 때에 와서 아쉬운 점이 많았다 흑흑. 내년엔 여름에 초대하고 싶은데 엄마가 고생을 넘 많이해서 미안해가지구.. 바비큐하는 법 같은 것 좀 미리 배워놔야겠다. 그리고 11월에는.. 버튜버에 입덕함ㅋㅋㅋㅋㅋ 니지산지 같이 하실 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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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폭풍 같은 달이었음. 큰 행사를 준비했다가 취소 됐다가 코로나 걸렸다가 격리 해제되자마자 개빡센 부서송년회 갔다가 병가 때문에 눈치 보여서 휴가 못 내고 처음으로 말일에 출근해서 종무식이라는 것도 해봤다가 2일에 다시 큰 행사가 잡히는 바람에 동원돼서 1월1일 출근을 앞두고 있는.. 송년회랑 종무식도 할말이 참 많은데 너무 입 터는 것 같아서 마음 속에 간직하기로 했음.. 사정상 1월에 또 부서 이동을 앞두고 있어서 이제 이런 이벤트들은 전무후무할 것 같다.. 이 부서에 4달 정도 있었는데 4년은 있었던 것 같네... 노는 것도 일하는 것도 개빡씨게 하는 0000과.. 존나... 잊지 못할 겁니다.
이렇게 올해도 어떻게 흘러가는지 모르게 흘러가버렸고 내년은 새 부서에 적응하느라 또 바쁠 것 같지만 2023년은 기록을 더 열심히 하자는 다짐을 하게 됐다. 원래 연말 결산은 1줄씩 간단히 남기는 건데 일기를 안 썼던 사건들이라 자꾸 구구절절 적게 되니까 힘듦ㅠㅋㅋ 그리고 올해 나름 영화제, 페스티벌, 콘서트를 예년보다 자주 다녀왔는데 다 좋은 기억으로만 남아서 내년엔 체력이 되든 안 되든 더 부지런히 다녀야지라는 결심을 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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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ya7875 · 15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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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젠더 갈등, 어떻게 생각하나요?>
사회가 멈추면 욕심내는 사람이 많이 생긴다.
여기서부터 일어나는 것이다.
지금 기업들이
더이상 발전하는 방법을 못찾으니.
광고에 투자를 하고 힘을 쓴다보니.
광고의 홍수 같은 시대이다.
그렇다 다보니
이제는 "자극적인 광고가 아니면 안되겠다." 라는
생각이 시작된 것이다.
그리고 우리 사회가 멈춰서 화가나는데
이것들이 나를 건드는 자극을 합니다.
여성단체, 남성단체,
각 사회단체들이 건수만 잡히면 물고 뜯는 것이다.
왜일까요?
이것이 자기들의 생명입니다.
그래서 지금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것이다.
당이 건들고, 국회가 건들고, 사회의 모든 젊은이들이
갈 길을 모르고 헤메고 있는데
잘 걸린 것입니다.
이것은 화풀이가 일어난 것입니다.
우리는 돈만 벌려고 앞장서다보니
사회를 무시하고 선정적인 광고만 하고,
뭔가 이렇게 나오면 이것이 심해져 물고 뜯는 것을 사회단체들이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해야지만 그들이 뭔가 일을 한 것 같은 것이다.
그러니 오만 일이 다 일어난다.
>>>>>>>>>>>>>>>>>>>>>>>>>>>
그래서 metoo 부터 해갖고
학교폭력 오래 된 것까지 전부다 끌어 내다 보니까.
직위에 있는 사람을 다 내려오게 생긴 것이다.
지금 인기있는
교수들이나 이런 사람들에게 막쏟아 내면
너도 나도 내려와야 하는 것이다.
예전 왕년에 학교 다닐 때
싸움 안 해본 사람 누가 있나요?
인기가 조금 있으면 전부다 me too 하고,
인기가 없는 놈은 절대 metoo 안합니다.
저사람은 위에 있고, 나는 밑에 있으니
위에 있는 사람을 뜯는 것이다.
저 밑에 있는 놈은 부끄러워서 안합니다.
자신의 치부가 들어날까 봐!
사회에서 위에 있는 놈만 헐뜯는 것이다.
전부다 꼽은 거지~너도 지식인, 나도 지식인인데
너는 위에서 잘났다고 하고,
나는 댕겨 주지도 안하고 그러니 에이쉬~ 하고
긁어 버리는 것이 지금의 me too 이다.
이 사회가 지금 보복형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이런데 발맞춰서 기자들이나.
정치하는 사람들이 할 일이 없어서
여기에 쏠려 나오는 것이고,
우리가 시대적으로
싸울 때가 있고, 그리고 어떤 때가 되니까,
질서가 잡힐 때도 있는 것이다.
그런데 그때 것을 갖고 와
지금 처벌 하자고 들면 어떻게 하자는 것인가?
즉 질량으로
우리가 성장할 때는 밟고 일어날 때가 있었던 것이다 그런데 그때 밟고 올라간 놈 다내려 온다.
지금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것이다.
이제 이런 것들을 지양해야 된다..
그래서 발전하기 위해서는 우리의 삶이 희망적인 것으로 돌아간다면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 것이다.
다시말해 지금 우리의 기업이
실력이 안되는 사람이 운영을 하다 보니
어떤 때가 되니까, 돌아 버리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이 볼 때는 지나치다 싶은데
본인은 모르는 것이다.
이 사회가
이런 것으로 태클 걸지를 자신은 몰랐던 것이다
그래서 지금 사회는 안좋은 모양이 다 나올 때이고,
그것이 발목을 다 잡는 것이다
이런 현상들이 일어나는 이유는
사회가 재미가 없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
그리고 오만 것을 트집을 잡을 때
너희들이 트집 잡을 일만 하는 것이다.
이런 것들이 뒤섞여서 있는 것이다.
이것을 정화 하는데는
다른 것이 아니고 사회교육, 국민교육이 일어나야 하는데
우리는 이런 교육을 받은 적이 없다.
학교에서 지식을 나눈 적은 있어도
우리국민들의 교육부재가
오늘 날 이사회를 이렇게 만들어 가는 것이다.
어마 어마한 힘을 갖추고도 앞으로 가지 못하고
그기에서 시궁창이 만들어지고
이런 현상이 지금 사회에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니 잘났다, 너 잘났다 하는 것은 바르게 가는 것이 아니다.
그렇게 해서 우리가 할 일을 찾아서 가야 한다.
그래서 인류에 도움이 되는 삶을 사는 민족이 되어야 하는데 그안에서 서로가 헐뜯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심각한 것이다.
그래서 이런 일은
교육부재에서 일어나는 일이기 때문에
누가 잘못했다 라고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우리가 다같이 책임져야 할 일인 것이다.
이렇게 분별 해야지,
어떤 것이 옳고, 그르다는 그것은 옳지 않은 것이다.
그래서 지금 판결을 내릴때가 아니고.
누가 잘못했고를 따지기 보다는 그것을 만져야 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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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우리는 대인이 되어야 합니다.
소인이 되면 않되고,
그런데 소인배로 빠져들고 있다는 말입니다.
우리의 조상님들이 너희들 소인배가 되라고
조상대대로 노력을 했던가?
하늘이
우리를 그렇게 보살펴서 딱 몇십년 만에
이 나라를 일으켜 세워서 인류에서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게 해준 것은
너희들은 한번 생각해봐야 하는 것이다.
우리는 홍익인간들이고
홍익인간이 빛을 내야 할 때 전부다 매몰되어 있는 것이다.
우리는 우리 일을 할 때 힘이 쏟아 나는 민족입니다.
이 길을 못찾는 것이다.
누구도 탓하고 원망하지 마라~
이것이 왜 그런가를 연구해야 한다.
유튜브 정법강의 11118강 naya
#젠더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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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카페소셜랩 #사주상담 #미술심리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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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yongchul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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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장로 동기중앤 무지 어마무시한 부자들도 있다 ..
뭐 .. 살다보면 그럴수도 있지.. 끄덕끄덕 ..
그중에 한분의 자재분이 이번에 결혼을 하는데 이분이 워낙 빵빵한 분이라 동기회에서 전원참석 하자는 문자가 왔는데 난 빠지기로 했다 .
몇몇 주변 분들은 이런 기회에 재벌급 인사를 친구로 두면 두고두고 좋을것이라고 다들 기대하는 눈치지만 주님의 대답은 가지 마라 였기 때문이다
상을 당했다거나 어려운 일이 있을때는 가서 위로 해주고 함께 하는것이 맞는 일 이지만 이것은 경사이니 굳이 바쁜데 사업장 뒤로 하고 걸것 없기도 하거니와
그런 경사에 우르르르 몰려가는 이유가 인맥을 만들기 위해서라면 그것은 주님만 바라보고 나아가는 종들에겐 오히려 피해야 하는 자리가 맞다
물론 그런 힘 있는 사람들과 친해두면 도움은 된다 ..
그러나 그것은 사람을 의지한 인간의 방식이지 주님의 방식은 아니다
주님의 방식은 천지가 무너져도 오직 주님만 바라보고 의지하는 온전한 주님의 종이 필요한 것이다 ..
그러기에 함께 가자는 분들의 권유를 만류하고 축의금만 보내기로 했다 ..
장로장립을 받고 여러 힘있는 분들의 틈바구니에서 어떻게 해야할까 기도할때 주신 말씀이 있다 ..
"너는 사람에게 무릎끓는 장로가 되지말고 오직 내게 무릎꿇는 장로가 되라 나는 그런 장로가 필요하다 . "
인간관계도 중요하지만 그 이전에 주님이 먼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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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pxpfkd · 26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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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베테랑2 다시보기 2024 (Veteran2)황정민정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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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베테랑2 다시보기 링크 >> https://bit.ly/4cNwdD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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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도 못 챙기고 밤낮없이 범죄들과 싸우는 베테랑 형사 '서도철'(황정민)과 강력범죄수사대 형사들. 어느 날, 한 교수의 죽음이 이전에 발생했던 살인 사건들과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밝혀지며 전국은 연쇄살인범으로 인해 떠들썩해진다. 이에 단서를 추적하며 수사를 시작한 형사들. 하지만 이들을 비웃기라도 하듯, 연쇄살인범은 다음 살인 대상을 지목하는 예고편을 인터넷에 공개하며 또 한 번 전 국민을 흔들어 놓는다. 강력범죄수사대는 서도철의 눈에 든 정의감 넘치는 막내 형사 '박선우' (정해인)를 투입한다. 그리고 사건은 새로운 방향으로 흐르게 되는데... 영화 베테랑2 다시보기 다운로드 보는곳 보는법 보는방법 실시간 영화 베테랑2 다시보기 티비몬 티비나무 티비위키 소나기티비 영화 베테랑2 다시보기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티빙 애플티비 쿠팡플에이 줄거리 디시 후기 평점 결말 스포 악당 빌런 2024 영화
배우 정해인이 영화 ‘베테랑2’에 합류한 소감을 전했다.30일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에는 영화 ‘베테랑’의 황정민, 정해인이 출연했다.‘베테랑2’는 류승완 감독의 천만 영화 ‘베테랑’(2015)의 속편. 9년 만에 새롭게 돌아온 2편은 나쁜 놈은 끝까지 잡는 베테랑 서도철 형사(황정민 분)의 강력범죄수사대에 막내 형사 박선우(정해인 분)가 합류하면서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연쇄살인범을 쫓는 액션범죄수사극.영화 베테랑2 다시보기 2024 (Veteran2)황정민정해인
또한 ‘베테랑2’는 앞서 5월 열린 제77회 칸국제영화제에 이어 다음 달 개최하는 제49회 토론토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됐다. 황정민은 영화제 초청에 대해 “기립박수를 쳐주시는 게 예의이긴 하지만, ‘베테랑2’는 10분 넘게 기립박수를 받았다. 이 분들이 진짜 영화를 재밌게 잘 보셨구나, 이런 게 느껴졌다”라고 회상했다.영화 베테랑2 다시보기 2024 (Veteran2)황정민정해인
또 시즌1에 이어 시즌2에서도 서도철로 열연한 황정민은 “9년간 체중 변화 전혀 없고, 1편에 입고 나온 의상도 그대로 입고 나온다. 마치 작년에 개봉한 것처럼 생소하지 않게 가려고 노력했다”며 “옷은 의상 실장님이 정말 잘 보관해 주셨다. 원래 1편 하고 나서 2편 하자는 얘기가 됐었다. 그런데 그게 9년이란 시간이 흐른 거다”라고 전했다.영화 베테랑2 다시보기 2024 (Veteran2)황정민정해인
정해인은 ‘베테랑2’ 합류 소감에 대해 “너무 부담스러웠다. 많은 사랑을 받았던 영화의 2편에 합류한다는 건 기쁨과 동시에 부담이 된다. 부담감이 없을 수가 없다. 하지만 ‘베테랑2’라는 작품이 좋고, 함께하는 것에 큰 의미를 두었기에 부담을 접을 수 있었다”며 “황정민 선배님이 촬영 내내 파이팅을 불어넣어 주셨고 촬영 이전부터도 응원해 주셨다”고 전했다.영화 베테랑2 다시보기 2024 (Veteran2)황정민정해인
황정민은 ‘베테랑2’ 관람 포인트로 정해인의 액션을 내세웠다. 그는 “액션이 1편보다 더 세졌는데, 정해인이 한몫했다. 진짜로 위험한 액션 촬영들을 정해인이 직접 다 했다”고 감탄했다. 이어 정해인은 “선배님도 액션을 많이 하셨다. 물론, 현장엔 대역분이 계시고 정말 위험한 것들은 전문가 분들이 해주셔야 그림이 잘 나온다. 근데 진짜 저희가 많이 하긴 했다”고 예고했다.영화 베테랑2 다시보기 2024 (Veteran2)황정민정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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