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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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일 아침에 유일무이하게 개인폰으로 전화를 주고 문자를 넣은 이는 자매님^^ "형제님, 주임신부님께서 부활절 미사도 미참석이냐고 물으시네요... 꼭 참석하셨으면 합니다..." 고해성사한지도 오래됐고 나가긴해야겠는데, 오늘 그대로 제끼고 있는 중^^ 최근에 죄지은게 많아서리, 가정부 아주머니가 아내와 준비한 저녁이나 먹습니다... 게코(Gek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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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안에서 교통하는 형제 자매
날 일절 깨끗함으로 자매에게 하듯 대하는 형제 고마워요
내 사슬을 무시하고 은혜를 끼치는 형제님 감사해요
진주 는 능지처참 ㅋㅋ ㅠㅠ 능지가 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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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몸에 병病이 나은 이유는 몇가지가 있다?>
내가 지금 어려워져서
몸까지 아픈데 이것이 약을 먹어서 나은 것인지?
강의를 들어서 나은 것인지?
이 분별부터 바르게 해야한다.
떠라서 약을 먹어서 좋아진 것도 있고,
강의를 들어서 좋아진 것도 있지만,
근본적인 하나는 다른 것이다.
왜 내가 몸이 조금 좋아졌는지?
"'이근본은 따로 있다!"
이 말입니다.
이것은 약도 아니고 강의도 아니다.
근본은 뭐냐?
내가 어렵다 보니 누구를 찾아 간 것이
의사를 찾아갔다?!
의사를 찾아갔는데 의사의 말을 잘 들었기 때문에
지금 내가 좋아진 것이다.
'의사의 말을 잘 들었다'
이것이 무슨 소리냐하면 내가 어려울 때는
누구를 찾아 가라고 어려운 것이다.
몸이 아프든지,
경제가 어렵든지, 너가 살기가 곤란 하든지!
내가 어려우면 누구를 찾아 가라고
너를 어렵게 하는 것이다.
왜일까요?
너 방법 대로 살아가면 너는 더 어려워 지니까
누굴 찾아 가서 빨리 지혜롭게 도움을 받으라고
그러는 것이다.
>>>>>>>>>>>>>>>>>>>>>>>>>>>>>>>
그래서 우리가 목사도 찾아가고,
스님도 찾았고, 무속인, 도인도 찾아갔습니다.
그러면서 병원도 찾아 간 것이다.
이런 곳은 내가 어려워야 가는 곳입니다.
그래서 처음에 갈 때는
내가 어렵지 않았다면 나는 안갔을 것이다.
그런데 "나는 어렵지 않은데 친구따라 갔습니다."
따라 간 것은
"너가 기운이 모자라기 때문에 딸려 간 것이다"
이런 것이고,
어려워서 간 곳이면 전부다 병원이다
이말입니다.
스승에게 온 것도 병원이다.
병원인데 무엇을 병으로 칠 것인가?
이것으로 따져보면
"내가 힘이 모자라서 어려움을 겪었다"
이것입니다.
그래서 어려움을 겪었다면 사람을 찾게 되고,
사람을 찾았다면 그사람의 말을 들어야 한다.
��는 것이 제일 먼저이다.
그사람이 "이약을 꼬박꼬박 드세요!" 이러면
"예" 고맙습니다" 하고
갔다면 이제부터 그사람의 말을 들으면
좋아지는 것이다.
물런 약의 성분으로 그런 것도 있지만
사람의 말을 들었기 때문에 좋아지는 것이다.
어떤 사람에게 가니까,
"약을 먹기 보다는 아침저녁으로 물을 몇잔씩 드세요?
이렇게 이야기 해서
그레서 내가 물을 먹었다면 병이 낫는다.
인체는
기운이라는 것이 묘하게 생긴 놈이라
"약을 먹어야만 병이 낫는다" 라는
생각을 벗어야 합니다.
그사람을 찾아 갔다면
그사람이 처방해 주는 말을 들어야 한다.
그래서 따르면 좋아집니다.
>>>>>>>>>>>>>>>>>>>>>>>>>>>>>>
그럼, 지금 법문을 들어서 좋아지냐?
처방을 하는데 법문을 듣고 하니까, 좋아진 것인데
의사도 이런 처방을 줄수도 있는 것이다.
의사가 무엇을 얼마만큼 많이 아는가에 따라서
처방도 달라지는 것이다.
그러니까,
나는 단전호흡을 하니,
참 좋았다.
그러면 내 환자에게
단전호흡 시키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명상이 좋았다면 명상을 시킬수도 있는 것이다.
"이것은 처방을 같이 줄수도 있다"
이말이다.
그러면 "나는 잠을 푹 자니까 너무 좋았다.
이러면 약하고 잠자는 것하고 같이 병행해서
처방을 했다면 그렇게 해도 병은 낫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내가 좋아지는 것은 의사를 찾아 왔으니까,
의사의 말을 들으면 된다.
그러면 의사가 스승을 모셔 와서
나에게 스승의 말씀을 듣게 했다면 그럴 땐
스승의 말씀을 잘 들으면 된다.
너의 1차적인 인연은 의사이기 때문에
의사가 이 처방을 나에게 줬다면 이것을 따르면
더 좋아지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목사를 찾아 갔다면
목사가 이야기를 다 듣고
"형제님, 내가 기도를 해드리겠습니다." 라고 했다면
나는 이제 안심이 좀 되는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을 설명을 하고
이렇게 저렇게 하나님을 믿자고 하고
내가 그 말을 들으니
"나았네요!! "
이것이 며칠만에 낫는 것인가?
이것이 다른 것이지
"하나님을 믿읍시다. 제가 기도해 드리겠습니다" 하고
그래서 그분을 따르면 너의 병이 낫습니다.
처음에 온 병은 그렇게 큰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런 기운으로만 해도
너가 남의 말을 않듣던 사람이 남의 말을 듣는 것
자체로도 병이 낫는다.
그렇게 해서 병이 나았는데 이제 않가게 됩니다. 않가다보니 내생활은 않변했어!!
너가 그렇게 생활했기 때문에 아파 온 것인데
즉 오랫동안 고집을 부리고, 살았거나,
이런 것들이 아닌 것을 맞다 하고 살았거나
이런 것들이 없다면 내가 아프지 않았다.
그리고 어려워지지도 않는 것이다.
즉 잘못 알았던, 잘못 살아서
너가 아픔이 온 것이다.
아파지고, 어려워지는 것에는 잘못 살면
아프고 어려워진다.
다른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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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불멸의 진리이다.
법칙인데 자연의 법을 우리가 몰랐던 것이다.
잘못가서 그런 것이니
우리가 바르게 갈 수 있게 이끌어 주니,
그렇 할 수 있게 너가 삶을 바꾼다면 너가 어려운 것이 다풀린다.
병도 낫고, 다 낫는 것이다.
그래서 아까 질문을 한 것에 대해서는
내가 어려울 때 의사를 찾거나,
교수님을 찾거나 목사를 찾거나 해서
내가 간절히 도움을 원했습니다.
그래서 감사합니다 하고
따르면 처방을 ���서 그것은 내가 좋아진다.
좋아지는데 이것은 임시이다.
임시로 좋아지는 것은
우선 조금. 어려운 것을 풀어놓고
지금부터 진짜 좋아지게 정리를 해야 하는데
이게 공부이다
그래서 공부를 않하면
너의 사는 버릇이나 습관을 고치지 않으면
또 재발이 온다.
다른 식으로 어려움이 와도 오고
더 크게 어려움이 와도 온다.
이것은 임시방편으로 내 말을 들으니
그기운을 다스려 준 것이다.
몸이 좋아졌다면
이 여파를 몰아서 내가 아파서 이렇게 왔는데
이강의를 듣고 나에게 도움이 된다면
이 공부를 해서 내가 삶이 잘못된 것이
발견이 된다면
"이것을 조금 잡아가 보겠다! "
이렇게 간다면
이제는 몸이 엄청나게 좋아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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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에 잘못 잣대를 댄 것이
내가 발견이 된다면
"이것을 몰랐다" 이것을 알고 내가 노력을 한다면
엄청나게 내가 좋아지는 것이다.
그리고 자식을 대하는 것을
내가 잘못 대했다면 이것을 가르침을 받고 보니,
이해가 된다면 이해가 되니까.
자식도 바르게 대했다면 자식도 좋아지는 것이다.
그러면 남편을 바르게 대하지 못했다면
이런 것들을 들어보니,
내가 이해가 되어서 남편을 바르게 대했다면
남편이 좋아지는 것이다.
공부가 뭔가 하면 내가 이해가 되는 것이다.
세상에 아무리 답이 있어도
내가 이해가 않되면 내공부는 않되는 것이다.
내가 이해가 되면 내가 옳고 그름을 분별할 수 있고
틀린 것이 라면 노력할 수도 있는 것이다.
노력하면 바르게 갈 수 있습니다.
이것이 자연의 법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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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것을 알고
바르게 노력을 했는데 안된다면 이것은 바른 것이다.
이것이 자연의 법칙이다.
사람은 이땅에 육신을 받아서 태어난 이유가 있고
사람을 만났을 때 이인연을 만난 이유가 있고,
이 인연을 만나서 바르게 했다면
서로가 충만해 질수 밖에 없다.
이렇게 되겠끔 세상에 온 것이다.
그런데 이런것은 모르고 대하니
자꾸 크릭(상처)를 입는 것이다.
우리가 원소일때 그렇게 해서 죄는 지었듯이...
이지상에 올 때
우주의 원소가 운용하는 것에서
크릭이 조금씩 일어난 것이 억억년 지은 것이
탁해지는 에너지가 된 것이다.
그래서 이에너지들이
자연의 변동수를 일으키는 것이 되어서
지금이야기 하는 천지창조가 일어난 것이다.
이것을 내가 천부경을 줄때
그림은 빼주겠지만
81자에 그것을 적어놓은 것이다.
왜, 우리가 이 땅에 왔고
이땅에서 무엇을 하면서 그것을 바르게 돌려야 하는지?
이법칙을 설명한 것이 천부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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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지금 설명을 듣는 분이
처방도 받고 이강의를 듣기도 한것 같은데
그리고 여기서 좋은 가르침을 얻어 가지고
혜택을 받는 것인데
이렇게 가르치는 것을
경제로 따지면 이강의가 1억을 줘도 들을 수 없고,
또 인류에도 없습니다.
지금은 조촐하게 이렇게 하지만
이러한 법칙을 캐낼 수 있고, 이러한 것을
가르침을 받는 곳은 인류에 한군데도 없다.
창조 이래로 ���음 일어 나는 법칙이다.
자연의 법칙을
정확하게 우리생활속에 풀어내는 것은 없던 것이다. 그래서 이것은 돈을 주고도
얻지 못하는 그런 가르침이다.
그래서 지금 오늘 엄청나게 좋은 홍복을 얻는 것이고,
또 내가 질량이 작고, 가진 지식이 작으면
세상의 일을 풀수가 없는 것이다.
그래서 지금부터 공부를 좀 해야한다.
공부해야 한다고 하니까
공부에 징크스가 있어서 어릴적에 공부 했는데
또 "공부하나?!" 이말이 아니고
내가 좋아서 들으면
지식으로 바뀌고 나는 질량이 좋아지고
그래서 어떤 일도 헤쳐 나갈 수 있고,
병마도 이겨나갈 수 있고, 사회도 운용할 수 있고
내자식도 이끌수 있는 것이다.
나에게 이런 힘이 된다는 것이다.
세상에는 내질량을 갖추어야만
일어나는 문제들을 해결을 할 수 있는 것이고,
질량을 갖추는 것은
내가 지식의 질량을 갖추는 것 밖에 없습니다.
유튜브 정법강의 4944강 naya
https://youtu.be/0G4_a0IteFA?si=Rl4zzCbSDWVVbJkD
#몸에병이나은이유?
#유튜브 #정법강의4944 #천공스승님
#경산카페소셜랩 #사주상담 #미술심리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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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storyswapfell Asriel Dreemurr and storyswapfell Chara
*Classic Sans pours a lot of water over the fire using a fire hose*
*their house is saved!*
Classic Sans: there you go! Next time, Asriel, read the label to see if it's gasoline, or water, okay? *He said to him* because you kinda forgot to read the label before burning half of your house down. *He said to you*
Thanks… 고마워…
*Chara gives a sinister grin. 차라는 불길한 미소를 짓는다.
Hahah, you’re right, Sans. Dear brother, you should check the label before putting it on the house next time if you don’t want to lose your life. 하하, 네 말이 맞아, 샌즈. 친애하는 형제님, 다음엔 집에다가 그걸 던지기 전에 라벨을 먼저 확인해야 할 거야, 네가 목숨을 잃고 싶지 않다면 말이야.
O-okayyyy calm down, calm down, I’ll check… 아-알겠어어어 진정해, 진정해, 확인할게…
Good.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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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원 이 만난 35세 청년은 8살 연하 여친을 기쁘게 만들었고, 고개숙인 53살 형님은 여자친구 앞에서 목이 뻣뻣해 졌습니다! 자신이 있기 때문에 3통묶음이 아닌 무려 3알묶음으로 직접판매/배송합니다! #택배 는 1알도 #직접판매+ #배송가능 합니다! #인천 전 지역(도서제외) #김포 #한강신도시 / #일산 / #부천 #당일배송가능 ※ #식당 / #숙박업소 #바로당일배송가능 #팔팔정 #비아그라 #중독자 #형님 들 #남성기능식품 에 지친 분들 #아르기닌 을 먹어도 잘 모르겠다 이런 #형제님 #남자한테참좋은데 뭐라 말을 못하겠네요 #건강식품 아닙니다. #식품 입니다. #건강상담문의사절 https://www.instagram.com/p/CRLBJJhHWu1/?utm_medium=tumblr
#남보원#택배#직접판매#배송가능#인천#김포#한강신도시#일산#부천#당일배송가능#식당#숙박업소#바로당일배송가능#팔팔정#비아그라#중독자#형님#남성기능식품#아르기닌#형제님#남자한테참좋은데#건강식품#식품#건강상담문의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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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렌을 위해 수고하시는 박세호 목사님과 김호삼 형제님께서 테이블을 맡아주시느라 식도 보지 못하시고 죄송한 마음과 감사한 마음이 가득합니다 축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9.09.21 #킨미니스트리 #카렌 #박세호 #목사님 #가족 #김호삼 #형제님(THE CHAPEL (더 채플 앳 청담)에서) https://www.instagram.com/p/B2ysFD4le-1/?igshid=15trs3cvfmw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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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특별한 날에 지혜와 성공을 기원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제이 호프 형제님
Wishing you wisdom and success on this special day, Happy Birthday brother j hope @jhopebt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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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의 덕은 조만간 분출하는걸로... #가락시장 #가락시장맛집 #가락몰 #고려촌주 #광어 #돔 #민어 #우럭 #베스킨라빈스 #형제님 사랑합니다(가락시장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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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출근 ... 역대급 오피스 뷰 ... 그리고 #성인복사단 형제님 #결혼식 참여 했습니다. 마스크 쓰고 .. 하객 일부만 자리에 거리두기로 앉고 나머지는 밖에서 대기하고 단체사진만 찍는 등 특수한 상황에서 결혼식이였지만 신랑신부가 더 행복하기를 기원합니다. #오피스뷰 #논현2동성당 #성가정 (논현 2동 성당에서) https://www.instagram.com/p/B_H2B0slk0S/?igshid=18tckdatsjx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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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3 토요일 2 번째 성당 방문 및 평일미사 참여하기 함께한 다마소 형제님 가브리엘 형제님 마태오 형제님 마르티노 형제님 히지노 형제님 감사합니다. (Basilica of Notre-Dame-des-Victoires, Paris에서) https://www.instagram.com/p/B5PoFKlC9j0XqVEQTCNCltI-tr52iy3RYn1Bgs0/?igshid=11x5og3q3ufh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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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했다 망했다
우 형제님 왜그래요?? 그 눈빛이 뭐야? "참 놀라운 소식이다. 우리 같은 가족 할것 놀랐어. 너무 쇼킹해 ㅎ"
뭐야???!!!!
크리스마스날 다행히 어, 그래 우 형제님 잘생겼다 라고 인정 안 했다
왜 눈이 그렇게 반짝반짝 사랑스럽다 ? 야 하지마 니네 형님이 좋아잖아!!! 오래동안 좋았어... 아직도
열을받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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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누르면 바로 네이버스마트스토어로 연결됩니다. #남보원 이 만난 35세 청년은 8살 연하 여친을 기쁘게 만들었고,
고개숙인 53살 형님은 여자친구 앞에서 목이 뻣뻣해 졌습니다!
자신이 있기 때문에 3통묶음이 아닌 무려 3알묶음으로 직접판매/배송합니다! #택배 는 1알도 #직접판매+ #배송가능 합니다!
#인천 전 지역(도서제외) #김포 #한강신도시 / #일산 / #부천 #당일배송가능 ※ #식당 / #숙박업소 #바로당일배송가능
#팔팔정 #비아그라 #중독자 #형님 들 #남성기능식품 에 지친 분들 #아르기닌 을 먹어도 잘 모르겠다 이런 #형제님 #남자한테참좋은데 뭐라 말을 못하겠네요 #건강식품 아닙니다. #식품 입니다. #건강상담문의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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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방의 선물 명대사 /영화명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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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방의 선물 명대사 /영화명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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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이환경
이용구 役 류승룡 / 큰 예승 役 박신혜 / 작은 예승 役 갈소원
소양호 役 오달수 / 최춘호 役 박원상 / 강반범 役 김정태 / 신봉식 役 정만식 / 서노인 役 김기천 / 교도과장 役 정진영
즐거운 주말이 왔네요.
많이 늦은 풍이가 돌아왔어요, 감동 가득 [7번방의 선물]을 들고요~
울지 않을거라 다짐했건만- 결국 엉엉엉.
예승이만을 생각하는 아빠, 용구와
아빠를 사랑하고 챙길 줄 아는 똑똑한 딸, 예승이의 이야기입니다.
1.
빠이빠이- 하고 돌아서는
아빠 용구와
그 뒷모습을 바라보며
생글생글 웃음꽃인
딸 예승이.
” 하나- 두울- 셋. “
예승이가 숫자를 세었고,
셋. 을 외치자 짠- 하고 돌아선
아빠 용구.
이화여자대학교 무용과 과점퍼를
입고서 온갖 괴상한
포즈를 취한 후
싱글벙글 신나서 출근~
2.
교도소, 7번 방에 입장!
자기소개 시~작.
” 안녕하세요- 이용구.
천구백육십일년 일월 십팔일 어났어요.
경기도 이천.
제왕절개. 엄마 아팠어요.
응- 내 머리서.
으흥흥. 흥흥. “
3.
“1심. …형.”
“……????”
혼내주러 용구에게 뚜벅뚜벅 다가가던 양호(오달수)가
읽고 있는 춘호(박원상)의 말을 듣고 다리에 힘이 풀려 후덜덜-
))
4.
뿅, 예승이가 7번 방에 나타났습니다.
그러자 못 참겠는 봉식(정만식)은 벌떡 일어나 교도관를 부릅니다.
“우리방에, 우리방에…!!”
말을 더듬기만 하는 봉식이 짜증나는 정교도관(박길수).
“우리 방에 뭐. 뭐. 우리 방에 뭐. 야. 우리 방에 뭐 인마. 야.”
“-!!!”
말하려는 찰나, 예승이의 초롱초롱 사랑스런 눈망울과
간절함이 담긴 손 잡기.
끄엉엉엉 울며 봉식은 말합니다.
“ 하나만 더 주세요!!”
“아- 참. 네가 장발장이냐, 빵 하나에 울고??
자. 먹어라. 먹어, 이 자식아.”
결국 화난 간부는 모자 속에 넣어 둔 빵을 꺼내 봉식에게 투척.
봉식은 울고만 싶어라~
5.
“히히히, 여긴 교야, 학교.
나쁜 데는 아니고.”
우유를 건네며 여기가 어디냐고 묻는 예승에게 학교라고 대답하는 노인(김기천).
하지만 용구는 천연덕스럽게 아니라고 대답합니다.
“하, 학교 아니야. 여긴 옥. 감옥.
(7번 방 사람들을 가르키며) 다 쁜 사람들.
(방긋 웃으며) 아빤 나쁜 짓 안 했어.”
그러자 다들 째릿 째릿.
이용구 이 샛키….
6.
예승마저 감옥으로 들이는 양호(오달수)에게 봉식(정만식)이 떼를 ��니다.
곧 자신의 아이도 태어나니, 이 아이를 데려와 달라.
그러자 양호가 손짓으로 봉식을 부릅니다.
“그렇게 여오고 싶어? 일로 와봐.”
후다닥, 양호에게 달려가 귀를 가져다 대는 봉식.
쿨하게 말하는 양호.
“그럼, 너도 형 받아. 가라, 마.”
7.
“조직 폭력배와 사기 죄로 역했던 사람의 진술을 과연 믿을 수 있을까요?”
조직 폭력배 양호(오달수)
사기 죄 춘호(박원상)의 진술에
검사가 말했습니다.
그러자 양호가 몸을 일으켜 마이크에 입을 바짝 가져다 대고,
“아, 형제님. 아아니, 검사님. 검사님. 우리 형법에. 응?
사기죄로 복역했던 사람의 진술은 뭐, 듣지 마라,
(당황당황)하는 검사.
“
(예쑤! 니가 없다고 했다잉.)
“아니 그러니까! -(마이크에 입을 바짝 가져다 대며)아니 그러니까 건달들은 뭐, 어.
이런데 나와가지고 뭐, ((웃음바다))
“없습니다. 저, 이상. 심문을 마치겠습니다.”
“심문이 아니라
((다시 웃음바다))
8.
법원에서 용구가 고개를 숙이며, 말합니다.
“나, 나, 나 때문에 죽었어요.
그러자 교도과장(정진영)이 버럭.
“넌 뭐가 그렇게 너한테
넌 도대체
9.
아기가 태어난 봉식(정만식).
아기 사진을 보여주며 싱글 벙글-
“우리 봉선이 크면 연예인이나
그러자 옆에서 용구가 웃어버립니다.
“우히히, 웃겨요. 애기가 기게 생겼어요, 으흥흥흥흥”
다들 민망해하며 자리를 뜹니다.
이렇게 말하며.
“어우, 사람이 지나치게 “미안해요. 으흥흥흥흥.”
10.
“예승아.” “네, 아빠.”
““어떤 걸요?”
“오늘을. 그리고
11.
12월 23일.
예승이의 생일.
그리고 용구가 떠나는 날.
선물을 받고 예승이가 꾸벅, 절을 하며-
“아빠, 절
“뭐해, 아빠도 뭐 한 마디 해야지.”
쿡쿡 양호(오달수)의 찌름에 용구도 제대로 앉아서 꾸벅-
“아빠 딸로, 태어나서,
12.
“전 오늘 피고인 이용구.
아니, 내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했던 우리 아빠.
천사같은 우리 아빠를 위해, 본 변호인.
마지막 변론을 하겠습니다.
의의 이름으로.
아빠를.
서… 하겠습니다.”
[ 7번 방의 선물 ]
────────
아빠와 딸의 사랑이 애틋한 영화, 7번방의 선물 이었습니다.
권력에 짓눌린 경찰의 모습에 모든 경찰이 그렇지 않다는 걸 아이들이 알아줬으면 하는 바램도 있었습니다.
부패경찰 한 사람 때문에 모든 성실한 경찰분들이 부패경찰의 굴레에 가두지만은 않아야하겠죠^^!
‘정의의 이름으로 널 용��하지 않겠다!’… 하는데 어찌나 익숙하던지.
하핫. 저도 세일러문, 참 좋아했었는데요. ….
왜 감옥에 대한 환상이 심어질까 염려하셨는지 알 수 있었어요.
순간 저도 홀딱 넘어갈 뻔…
어찌됐건, 부녀의 사랑이 너무나도 아름다웠습니다.
좋은 영화네요^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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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82D6;”>> 7번방의 선물 사진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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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82D6;”>└ 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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