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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해칼국수
wonhocho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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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회사 사람이라면 한 번은 꼭 가는 곳. #칼국수 면 보다 조개가 많으면 조개탕. #영종도 #황해칼국수 #youngjongdo #korea #koreanfood (at 황해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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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innerpeace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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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아부지 황해칼국수 안 좋아하는데 서여사랑 먹고 싶다구 쫄라서 끌고 왔지 히히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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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집 가면 조개, 면, 국물 다 초장맛으로 먹는데 이 집은 간이 핏따리해서 초장 필요없다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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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높이고 양은 줄이는 양심 없는 집들에 비해 여긴 가격만 높이고 양은 그대로 줘. 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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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노을이 예쁜데 어떻게 바로 집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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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바닷가 앞 카페에 들려 차 마시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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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도 밤에도 너무 너무 예쁜 하늘, 나 요즘 가족들이랑 보내는 시간 너무 즐겁고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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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jin-park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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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에 드라이브 갔다가 맛본 칼국수 맛집 https://brunch.co.kr/@roi-zoe/78
#인천섬여행 #영종도맛집 #영종도칼국수 #황해칼국수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주말에 다녀온 인천섬 영종도에
다녀온 이야기를 해보려고 하는데요~
요즘처럼 갈곳없고, 거리도 부담스럽다면
기분전환 드라이브로 인천분들도 다리건너 영종도 을왕리
많이들 다녀오시잖아요 ~ 저는 미세먼지가 심해서 을왕리
까지는 가지못했구요~ 창밖으로 보이는 용유도에가서
드라이브를 하고 왔네요 ~ 아이들과 함께 이시라면
영종도 서구쪽 초입에 있는 BMW 드라이빙센터도 즐기기
좋게 잘꾸며져 있더라구요 ~
영종도 갈때마다 내돈내산으로 들리게 되는 칼국수 맛집
이 있는데요~ 황해칼국수 라는 곳인데요 ~
황태가 베이스라서 그런지 요즘날씨에는 국물요리가죄고죠?
3인분 시겼는데 양이 많아서 남겼네요~
영종도데이트 가셨거나 드라이브 가셨을때 뭐먹을지
고민이시라면 인천의 자부심으로 추천드려요~
1호점과 2호점이 있는데 1호점을 방문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맛이나 서비스 면에서 저는 1호점이 더 좋았던것 같아요~
https://m.blog.naver.com/aidma7/222619267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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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eats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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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d some clam knife-cut noodles at Hwanghae in Incheon. Great broth with plenty of shellfish. The pollock broth with onions and delicious noodles went perfectly with their cabbage and turnip kimchi. The giant abalone was delicious and velvety. Yum. Recommended if you are on the island. It’s a popular place so expect to wait a bit. #seouleats #koreafood #foodporn #love #instagood #beautiful #food #korea #instafood #instatravel #travelgram #goodeats #foodblogger #푸드스타그램 #맛스타그램 #맛있어 #좋아요 #냠냠 #데일리 #맞팔 #데일리 #맛있다 #먹스타그램 (at 황해칼국수) https://www.instagram.com/p/B6zz12an3vZ/?igshid=dy4o0axf3a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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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철도 타고 가는 마시란해변 입구 맛집 - 황해해물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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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철도 타고 가는 마시란해변 입구 맛집 - 황해해물칼국수
    국수의 역사를 보면 대략 기원전 5,000년 경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가늘고 긴 형태의 국수가 만들어진 것은 3세기 무렵이라고 하는데 국수 특유의 긴 모양 때문인지 예로부터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의례음식으로 많이 쓰였다.
  ​재밌는 것은 동양의 세 나라가 국수 만들 때의 표현 방식이 각각 다르다는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는 “국수를 뺀다 또는 누른다(押(압))” 고 표현하지만 중국에서는 “국수를 친다(拉(납))” 고 한다. 일본에서는 “국수를 썬다(切(절)) 또는 뺀다(伸(신))” 고 하는데 이는 반죽을 어떤 기구로 어떻게 만드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국수는 원래 반죽을 손으로 눌러서 풀잎처럼 만들었다는 수인병(手引餠)이었고, 그 후에 반죽을 누르면서 늘여서 만드는 박탁(餺飥)이 되었다가 도마와 칼이 생기고 나서는 얇게 밀어서 칼로 써는 칼국수가 된 것이다. 즉, 칼국수는 이름 그대로 밀가루 반죽을 방망이로 얇게 밀어서 칼로 가늘게 썰어 만든 국수를 뜻한다.
      그런데 국수의 긴 역사에 비해 의외로 칼국수의 대중화는 최근에서야 이루어졌다. 원래 밀가루가 상당히 귀한 식재료였기 때문인데 한국전쟁 이후 미국의 원조 밀가루를 받으며 칼국수는 크게 번져 대중의 음식이 되었다. 특히 1970년대까지는 쌀이 부족하니 하루 한두 끼는 칼국수나 수제비와 같은 밀가루 음식으로 식사를 하기도 했다.
    그러다가 드디어 1980년대가 되자 칼국수에 지역의 개성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서울에서는 사골 국물에 가는 면발로 끊인 제물 칼국수가 유행하고, 충청도 지역에서는 닭고기 국물에 중간 면발로 끊인 건진 칼국수가 유행하기 시작한 것인데, 특히 해안 지역에서는 해산물 국물에 굵은 면발로 끊여 낸 칼국수가 생겨나기 시작했다. 주변에서 나오는 재료를 최대한 활용한 이른바 특화 된 칼국수집이 생겨나기 시작한 것인데, 그러니 싱싱한 해산물들이 가득한 영종도 근처 바닷가 주변으로 해물 칼국수 식당이 많이 생긴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
           혹 서울 근교에서 괜찮은 맛의 해물 칼국수를 먹고 싶으면 공항철도 용유임시역 근처로 가면 된다. 용유임시역 주변으로 해물 칼국수 전문 식당이 꽤 많은데 그 중에서 황해 해물 칼국수가 가장 유명하다. 이 집의 특징은 메뉴가 해물 칼국수(8천원)과 산낙지(15,000원), 전복(4마리에 16,000원)으로 아주 단촐하다는 것. 밥을 먹고 싶어하는 손님을 위해 공기밥이 준비 되어 있기는 하지만 3가지 메뉴만이 적혀 있는 메뉴판은 그저 소박하고 단촐하다.
  ​칼국수는 주문하면 끊여서 나오는데까지 크게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는데 전반적으로 칼국수의 양이 많고 동죽, 가리비, 새우, 바지락 등 해산물의 양도 제법 넉넉하게 많은 편이다. 곁들임 반찬으로는 적당히 익은 깍두기와 배추김치가 나온다. 주변에 바로 을왕리 해수욕장이나 왕산 해수욕장 등 바다가 있어 식사 후 주변을 산책하기에도 좋다.
    <을왕리 황해해물칼국수 이용 정보>
​– 전화번호 : 032-746-3017
– 주소 : 인천 중구 덕교동 128-1
– 가는 방법
​① 평일 : 공항철도로 인천공항역에서 하차 > 202번, 302번 또는 306번 버스를 타면 마시란해변 입구 하차 
② 주말 : 공항철도 용유임시역 하차 > 도보 5분
       ▲ 황해해물칼국수 입구 / 주말이면 용유임시역까지 서해바다열차가 운행함에 따라 황해칼국수 식당까지 가는 것이 훨씬 쉬워졌다.
     ▲ 해산물이 가득 들어 있는 해물칼국수. 여름철 별미가 된다.
     ▲ 산낙지를 주문하면 산낙지 회로 먹을 수 있게 주기도 하지만 칼국수에 넣어 주기도 한다. 식성에 따라 선택하면 된다. 
     ▲ 마시란해변 가는 길
    ▲ 공항철도 타고 가서 가볍게 산책하기 좋은 용유도의 바닷가
      – 작성자 샐린져(tndk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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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kim · 11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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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인천 바다를 보러! 맛집 칼국수도 푸짐하게 먹고… 마치 영화 knocking on heaven’s door 의 앤딩장면 같은 서해 날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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