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주기

[without-ado]

The 10th Anniversary of the Sewol ferry disaster

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 적 없다_세월호 10주기

On April 16, 2014, the Sewol ferry sank off on its way to Jeju Island, South Korea.

The news shocked the whole nation. Initially, the media reported that all the passengers on board had been rescued. But it soon turned out to be false.

Of the 476 people on board, 304 were killed. Most of the victims were high school students on a school trip to Jeju. They were told to stay in their ship cabins for rescue. They followed orders, but eventually, the ship sank with them trapped inside.

Meanwhile, the captain and some crew members were evacuated while the ship was sinking.

This catastrophic tragedy has sparked widespread social and political upheaval in South Korea.

Our thoughts and prayers are with everyone affected by the Sewol Ferry disaster. Rest in peace to all those who lost their lives in the disaster.

art: siksikhouse l H l 세월호참사 10주기 위원회

[cho-yongchul]

대한민국은 저출산으로 급격한 인구 감소와 노령인구의 증가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정부에서는 출산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한다고 하기는 하지만 정부가 하는것을 보면 전혀 출산에 대해 노력하지 않고 있는것을 알수 있다

오늘은 세월호 10주기 ..

세월호는 땅으로 올라왔지만 그날의.진실은 아직도 차가운 바닷속에 잠겨있다

생때같은 나라의 매래들을 수장 시켜놓고 무슨 츨산증가..?

이태원에서 압사된 나라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리의 자녀들은 아직도 마약범 취급 받고 있고 ( 정작 마약껀으로 방송을 탄것은 사회지도층.자재들인데 )

명령에 따랏을 뿐인 해병대 채상병 사건은 아직도 은폐중인데 ..

피해본 사람들은 다 이땅에 미래를 짊어진 청년들 이었지만 누구도 그들을 보호하지 않았고 누구도 그에대해 책임지지 않았다

정부에서 그렇게 부르짖는 출산장려와 출산률 증가를 책임질 청년들을 의미없는 죽음으로 몰고가며 책임만 회피하려는 이 나라에서

누가 자녀를 낳아 기르고 싶겠나 ..

내 자녀의 안전이 보장되지 않는 나라 ..

말로만 출산장려 하지말고 살아있는 청년들을 신경쓰고 잘 보호해라

배는 올라왔어도 진실은 아직 수면아래 있다

먼저 떠나보낸 분들과 가신분들을 마음속에 남겨둡니다

더이상 눈물도 없고 고통도 없는 그곳에서 편히 쉬기를

#광명전통시장 #광명시장 #전통시장 #추천맛집 #광명왕족발 #광명할머니왕족발 은 #광명소셜상점 #광명8경 #광명동굴 #광명시 #LocalGuides 와 함께 합니다

[shrely]

#세월호 10주기 #애도의 봄비가 질퍽하게 #눈물처럼 내린다. 나노식품(#nanofood) 챙겨 빗속에 #우면산 #소망탑 등반, 실내 #골프 연습 그리고 #한강 #마라톤을 즐긴다. 나와 함께 세월을 보내온 스텝들도 나이가 들어 가끔 #모임에서 세월의 무상함을 느끼지만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살고 있는 모습을 본다. 그렇게 #역사와 #인생은 #봄비 속의 #일장춘몽 처럼 #추억을 남기고 흘러가는 것이다. #나노식품 #영양전달체 #창시자 #김동명

[kimtaku]

[일본방송] 국제보도 남겨진 마지막 메세지, 세월호 참사 10주기

[charrie21]

감독님, 가신지 10년이 되었습니다.😔 우리의 바람대로... 평안하신지요?🥺 #장효조 #삼성라이온즈 #레전드 #10주기 https://www.instagram.com/p/CTgL6CMFblF3Q56_VK3iaj76RJYnjChCriZZZg0/?utm_medium=tumblr

[junminkim]

아이 때부터 들어왔던 그의 저력을 제대로 실감하게 된건, 고등학생때 발매되었던 #Dangerous 앨범을 처음 들었을때였다. 팝의 황제라 일컬어지는 이유를 깨달았을 정도로 대단한 음악들을 경험했고 자연스레 그에게 빠져들게 되었었지. 그의 시대에서 그의 영향력을 느끼며 살았다는 것은 나의 작은 자부심 중 하나다. 오늘은 그가 떠난지 정확히 10년이 지난 날. 그가 그립고, 그를 듣던 어린날의 나도 그리워지는 밤. #MichaelJackson #TheKingofPop #1958_2009 #RestinPeace #마이클잭슨 #팝의황제 #10주기 https://www.instagram.com/p/BzIlMZQl4AH/?igshid=b8g1p680zzbn

[hwanshikkimus]

내가 숭배했던 인물들(1573) 우리나라가 일본 제국주의로부터 해방되던 1945년 나는 아직도 11세의 소년이었다. 좀 더 나이가 많았다면 일제하의 독립운동에 가담할 수도 있었겠지만 그럴 생각도 못 해보고 나의 소년시절은 끝이 났다. 해방이 되고 나는 일제 강점기를 용감하게 살고 간 선배들을 어느 누구보다도 존경하는 사람이 되었다. 그런 중에도 내가 이상적인 위인으로 간주한 어른이 두 분 계셨다. 한 사람은 ‘월남 이상재’였고 또 한 사람은 ‘도산 안창호’였다. 그러므로 나의 청년 시절은 그 두 분의 영향을 떠나서 생각하기 어렵다. 월남은 내가 태어나기 전 해에 세상을 떠나셨는데 그의 장례식은 자연스럽게 사회장이 되었다고 당시의 언론이 주장하였다. 그는 일본인의 박해나 보복을 두려워하지 않고 하고 싶은 말을 서슴지 않고 할 수 있었던 한 시대의 대단한 인물이었다. 도산 안창호는 1938년에 세상을 떠났다. 그의 10주기 추모 모임이 명동에 자리 잡고 있던 시공관(현 서울예술극장)에서 열렸는데 나는 기를 쓰고 그곳에 가서 자리 잡고 앉아 내가 존경하여마지않던 도산의 일생을 되새겨 보았다. 도산의 말씀 한마디가 나에게 큰 감동을 준 적이 있다. 군사정권에 반대하던 나는 감옥신세를 질 수밖에 없었는데 군사 정권에 반대하던 서빙고의 보안사령부에 구속되어 있던 나는 서울 구치소로 이감되어 ‘94상 18방’에 일단 수감되었다. “진리는 반드시 따르는 자가 있고, 정의는 반드시 이루는 날이 있다” - 누군가가 ‘샘터’라는 잡지에서 한 장을 뜯어 벽에다 붙여 놓은 것이었는데 도산이 남긴 말이었다. 이 한마디가 태어나서 처음 감방의 신세를 지게 된 나에게 큰 힘을 준 게 사실이다. “그렇지, 내가 진리 때문에 오늘 고생하지만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 그런 생각에 용기를 가지고 어려운 시절을 견디어 나갈 수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도산 안창호는 나의 영웅이었다. 나는 그 어른들처럼 살지는 못 했다. 그러나 한평생 그 분들을 존경하며 살아온 건 사실이다. 그 두 분이 우리 역사에 없었다면 나도 없을 것이다.2021-3-10hwanshikkimus.tumblr.com/archive

[dooboo1983]

나는 당적이 있다.

나는 당적이 있다. 진보정당 운동에 대한 지지의 뜻이 있었고, 열광과 참여에 대한 최소한의 책임감을 갖는 일이 당적이라고 생각했었다. 그래서 몇년전인가, 사람들이 메갈당이니, 지랄 할 때- 가입했다. 그러니까 민주노동당 때, 의왕에서 했던 선거운동을 돕기 위해서 가입했던 이래- 수년만에 당적을 갖게 되었다. 뭐 이것도 사실 몇년전의 이야기다. 어찌되었든 당적이 있다. 최근 사는 동네를 옮기면서, 지역위원회가 변경되는 소소한 변화가 있었고- 이름만 갖고 있던 당적이 부끄럽기도 하고, 시간이 좀 남을까 싶어서- 지역 위원회 단톡방에도 들어가고, 쭈삣쭈삣 인사도 남겼다. 뭐 그렇다고 어디 나가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한번 나가볼까...?’ 하는 생각정도는 하고 있다. 그러다가 아주 빈정상하는 읽을 겪었는데 - 최근 유시민 이사장이 고 노무현 대통령 10주기 추모 문화제에서 했던 이야기가 그것이다. 뭐 대강 요약하면 민주당과 정의당이 크게 다른 당 같지 않다는 말이었는데, 이건 정의당 구성을 고민해보면, 뭐 나올수 있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그냥 요 정도 이야기로 정리가 되었으면 좋았을 것을, 참여하고 있는 단톡방에 고 노무현 대통령관련된 동영상들부터, 유시민의 일정과 출연소식까지 지속적으로 올라오고, 고 노무현 대통령 추모 사진전을 당차원에서 하고 있다는 소식까지 보니까...

막 거꾸로 솟는건 아닌데, 피가 좀 거꾸로 튕기기는 하더라. 개인적으로는 고 노무현 대통령을 추도하고, 추모할수 있다고 생각하고, 개인적으로도 그러고 있다. 고 노무현 대통령에 대해서 하고 싶은 이야기는 많지만 굳이 여기서 떠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고- 

그러니까 화가 나는건 그런거다. 이 당은 집권의지가 없는가? 정말 민주당 2중대 역할을 해야한다고 생각하는건가? 아니면 참여계가 현 진보정당의 미래를 대신해줄수 있다고 생각하는건가? 노무현 대통령의 민주당 후보가 아니었나? 민주당 대통령이 아니었나? 아 - 물론 정세적인 요인에 대해서는 잘 알겠는데, 선거개혁의 문제라거나- 그걸로 설명하기에는 지금 보이는 태도와 참여계가 이 문제를 대하는 태도는 부족해 보이는데? 

내가 이상한건가 싶기도 하고. 내가 진영논리에 빠진건가 싶기도 한데. 

참 이상하다 싶다. 

[without-ado]

2014년 4월 16일

어른이 된 후 가장 부끄럽고 죄스럽던 날.

너무도 어린 목숨들이 물속으로 사라지는 걸

뉴스를 보면서 실시간으로 목도했던 날.

지금도 믿고 싶지 않은 그 날의 비극.

10년이 지나는 동안

그 참담함과 고통이 불쑥불쑥 가슴을 뚫고 나왔다.

사무치는 미안함에 고개를 들 수 없는 날들이 있었다.

그리하여

슬픔은 오래 지속된다.

illus.(1)

[solplparty]

선공개 | 정준희 - 어둠 그 별빛 | 우리가 사랑한 그 노래, 새가수 Episode 2 https://youtu.be/NFO0x81pg4g 매일 새로운 음악을 만나고 싶다면 다날엔터 구독( ღ'ᴗ'ღ ) https://www.youtube.com/channel/UCpmctTnUfbeoycGhieZQAmw/ 🎤 Artist : 정준희 🎵 Song : 어둠 그 별빛 👉 Album : 우리가 사랑한 그 노래, 새가수 Episode 2 - #정준희 #어둠그별빛 #새가수 #오디션 정성주 작사 / 김현식 작곡 1984년에 발매 후 1988년에 재발매된 김현식의 2집 앨범 타이틀곡으로, 블루스와 발라드가 맞닿아있는 선율에 토해내듯 거친 음색이 매력적인 곡이다. 박완규의 정규 3집에서 박완규가 리메이크하기도 했고, 김현식 10주기 추모음반에서 이승환이 다시 부른바 있다. #배철수 #성시경 #이승철 #김현철 #정재형 #거미 #솔라 #강승윤 ⓒ Danal Entertainment Inc. All rights reserved. - For More Information'◡'✿ http://music.danalenter.co.kr/ https://www.instagram.com/danalent_music/ http://www.facebook.com/DanalentMusic #다날엔터테인먼트 #DanalEntertainment #다날엔터뮤직 DanalEntertainment

[star1ent]

YouTube에서 '이태석 신부 10주기 토크콘서트 l 이금희 아나운서 l 인순이 l 신상옥 안드레아 l 이창민 수사 l 김진영 바울라 l 오선옥 아녜스 l 살레시오 수도회 l 남수단 l 울지마톤즈' 보기

[wooseok018]

천안함 10주기 잊지않겠습니다 #천안함10주기 https://www.instagram.com/p/B-MepGTBiZs/?igshid=1svcsppsnom9

[younggwak]

🇰🇷 오늘 천안함 10주기! 천안함 46용사, 대한민국은 당신들을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p/B-K9L_1lf4j1EPWKeb5Rg7bQ8fp1SOJ2AOOgtg0/?igshid=gkkaadotljyp

[theatermovie]

#노무현 #운명이다 책은 진즉부터 가지고 있었는데 엄두가 나질 않았다 10주기 지나며 이젠 진짜 미루지 말아야 싶어서 #팟빵 #오디오북 https://www.instagram.com/p/Bx00xmWlv_5/?igshid=5sez7uga73lg

[hwanshikkimus]

6.25 행사를 북한과 공동 개최?

김환식 장로 정상적인 사람이 미친 사람을 보고 “미쳤다고 하면 오히려 상대방을 미쳤다고 한다”는 말이 있는가 하면 “미친개에게는 몽둥이가 약이다”는 말도 있다. 지금 문재인 대통령님(이하 경칭 생략)이 통치하는 대한민국이 위에서 언급한 2가지 모두에 해당이 된다. 문재인을 추종하는 충견들인 ‘진보를 가장한 종북 좌파’(이하 종북 좌파) 정당 및 단체 소속원들은 아니라며 펄쩍 뛰겠지만 문재인 정권이 시행하는 정책들이 사실임을 증명하주고 있다. 조선일보가 단독으로 입수(취재)하여 오늘(4일)자 정치면에 ‘국방부, 내년 6·25 70주년 北과 공동행사 검토…’ 라는 제목으로 정치면에 대서특필한 기사를 읽어보면 문재인 정권이 미쳐도 단단히 미쳤다는 것을 알 수가 있으며 ‘미친개에게는 몽둥이가 약이다’는 말이 이러한 경우에 쓰이는 것이며 국민이 그대로 실천을 해야 하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마저 든다. 국방부가 이런 한심하고 매국적인 계획을 세우는 것은 문재인에게 충성하기 위한 반국가적·반국민적인 행위로 밖에는 생각할 수가 없다. ※※※※※※※※※※※※※※※※※※※※※※※※※※※※※※※※※※※ 軍, 내년 6·25행사 北과 공동개최 검토 국방부가 내년에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북한과 공동 기념사업 개최를 검토하는 것으로 3일 알려졌다. 현 정부의 평화 기조에 맞추느라 여전히 '북침(北侵)'을 주장하는 북한과 6·25를 함께 기념하자는 것이다. 6·25로 17만명의 국군·유엔군이 사망하고 수백만의 실향민이 생긴 만큼 거센 반발과 사회적 논란이 예상된다. 본지가 이날 입수한 국방부의 '6·25전쟁 70주년 국방사업 기본 구상 연구' 용역 보고서에 따르면 국방부는 6·25전쟁 70주년을 맞는 2020년을 목표로 각종 남북한 관련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보고서는 6·25전쟁 70주년 기념사업 추진 방향을 '기억의 장' '화합의 장' '약속의 장' 세 가지로 설정하며 "참전 당사국과 관련국이 함께 참여하여 냉전 시대를 마무리 하고, 참전 용사와 희생자 추모, 보훈 및 남북 화해를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대내적으로는 남과 북이 6·25전쟁 기념사업을 공동으로 참여·개최할 방안을 적극적 으로 모색하여 6·25전쟁 기념사업이 승전의 의미를 넘어 평화를 향한 도약임을 공고히 할 필요 가 있다"고 했다. 이 보고서는 이와 같은 사업을 추진해야 하는 배경으로 "새 정부 이후 한반도 종전 선언과 항구적 평화를 이루기 위한 다양한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다"며 "냉전 시대에서 평화 시대로, 정전 체제를 평화 체제로 바꾸는 역사적 전환점을 맞이했다"고 했다. 하지만 군 안팎에 서는 6·25에 대한 북한의 사과도 없는 상황에서 70주년 행사를 같이한다는 발상부터가 큰 문제 라는 지적이 나왔다. 김태우 전 통일연구원장은 "북한은 6·25전쟁 도발을 인정한 적도, 사과한 적도 없다"며 "오히려 관련 역사를 호도하고 있는 상황에서 공동 기념행사는 말이 안 된다"고 했다. 국방부는 문제의 용역 보고서를 지난 3월 1900만원에 계약했다. "2020년은 6·25전쟁 70주년 이 되는 해로 대내적으로 항구적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해 범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통한 전승 의지를 고양한다"는 등의 취지였다. 3개월 연구가 진행됐고 보고서는 지난달 3일 제작됐다. 국방부는 이 용역 보고서에 대한 평과 결과서에 "정책 연구 목적과 부합하며 추진 방법이 적절하고, 계약 내용에 충실했다"고 기록했다. 평가 보고회에는 인사복지실장을 비롯한 국방부 고위급도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는 이번 연구에 대한 '정책 연구 활용 결과 보고서'를 통해 "6·25전쟁 70주년 국방 사업 업무와의 연계 타당성 분석에 적극 활용할 것"이라며 "제도 개선 및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했다. 한 정부 관계자는 "정부 부처가 용역을 맡기면 착수 보고와 중간보고, 최종 보고를 하며 담당자가 내용을 감수한다"며 "보고서 내용대로 6·25전쟁 70주년 사업의 윤곽이 잡힌 것이라고 보면 된다"고 했다. 하지만 군에서는 "6·25전쟁 때 수많은 희생자를 낸 군(軍)을 총괄하는 국방부의 '정권 코드 맞추기' 행태가 도를 넘었다"는 얘기가 나왔다. 한 군 관계자는 "이런 행사를 하게 되면 6·25전쟁이 마치 쌍방 과실인 것처럼 보이는데 이는 6·25 전몰장병에 대한 모욕"이라고 했다. 국방부는 이 보고서에 대해 "국방 비전, 국정 과제 구현을 위한 방향을 연구 의뢰한 것"이라며 "정책 연구 용역 결과를 포함해 기존 10주기 대규모 행사 결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필요한 범위 내에서 선택적으로 검토할 것"이라고 했다. ※※※※※※※※※※※※※※※※※※※※※※※※※※※※※※※※※※※ 국방부 장관 정경두가 과연 정신이 있는 인간인지 의심스러우며 항간에서 문재인 정권에는 소위 ‘똥별’을 어깨에 단 인간이 하나둘이 아니라는 말이 회자되고 있는데 정경두는 자신이 이들 부류에 속하는 것이 아니라고 반론을 제기할 수가 있을까? 하긴 정경두는 1960년생으로 민족상잔인 6·25 사변을 직접 체험하지 않은 세대이니 그 참상에 대하여 무엇을 알겠는가마는 그래도 초등학교에 입학하여 1982년 공군사관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학생시절 16년은 철저한 반공교육을 받았을 것이고 공군참모총장까지 역임한 주제에 이런 한심한 짓거리를 보니 그의 어깨에 달린 4개의 별은 똥별이 맞는 모양이다. 6·25 사변은 민족반역자인 북한의 독재자요 공산당 수괴인 김일성이 아무런 선전포고 없이 불법으로 남침하여 일으킨 전쟁으로 유엔이 불법 침략자로 낙인 했고 16개국의 군사가 자유를 지키기 위해 참전하여 피를 흘린 전쟁인데 70주년 행사를 남북이 공동으로 개최할 계획이라니 아무리 문재인에게 충성을 하기 위한 정경두의 간사함이라도 2%만 제정신을 가진 인간이라면 이럴 수는 없는 것이다. 6·25 70주년 행사를 남북이 공동으로 개최겠다는 저의는 그 밑바탕에 남북이 6·25를 일으킨 ‘공동정범’이란 생각을 깔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행사를 북한의 독재자 김정은에게 제의하면 김정은은 쌍수를 들고 환영을 할 것이다. 왜냐하면 김정은의 할애비인 김일성이 불법 남침한 민족적 죄악이 사면을 받게 되는 것이고 남한이 6·25사변에 공동 책임이 있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문재인이 통치하는 당·정·청의 머리가 이렇게 밖에 돌아가지 못하니 지능지수는 보나마나 2자리일 것이니 김정은이 노리개처럼 갖고 놀기가 얼마나 편하고 즐겁겠는가! 문재인의 국정 운영이 주적인 북한의 독재자 김정은을 도와주지 못해 안달을 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어째서 제대로 되는 것이 하나도 없고 하는 짓거리마다 국민의 가슴에 소금이나 뿌리는 한심하고 참담한 추태의 연속인가! 북한 공산당 수괴요 독재자 1세인 김일성이 불법 남침하여 일으킨 6·25 사변으로 인하여 17만명의 국군·유엔군이 사망하고 수백만의 실향민(1천만 이산가족)의 원한에 사무친 가슴에 대못을 박은 천인공노할 만행의 책임 절반을 6·25 행사를 북한과 공동으로 개최하여 남한이 떠안게 만드는 국방부 장관 정경두와 이를 말리지 않고 그저 수수방관하는 문재인은 국가에 대한 반역죄가 아닌지 검찰은 반드시 수사를 해야 할 것이다. 북한 공산당의 침략을 대비한 아무런 준비도 없이 평화적으로 생업에 종사하는 대한민국과 국민들을 총칼로 무자비하게 살생을 한 죄과에 대한 아무런 반성이 없는 것은 물론이고, 명색 국가원수인 문재인이 사과를 요구하거나 책임을 묻지도 않고, 유엔과 5,000만 국민의 동의도 없이 문재인과 전경두가 작당을 하여 불법 남침을 한 원죄인(原罪人)인 김일성 일가의 죄를 절반으로 탕감해 주고 아무런 잘못도 없이 고스란히 당한 남한이 나머지 절반을 책임진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 6·25사변 70주년 행사를 북한과 공동으로 개최한다는 종북 좌파 정경두가 주군인 문재인에 대한 비뚤어진 충성심은 미처도 단단히 미친 짓거리이다. 이런 미친 짓거리를 해대는 인간에게 필요한 것은 몽둥이뿐이 아니겠는가! 그런데 정경두가 이런 반국가적이고 비민족적인 흉계를 꾸민 미련한 행동이 결과적으로 ‘북한의 목선이 노크 귀순을 하는 결과를 초래하게 했고 이를 대통령과 국민들에게 거짓으로 보고한 사기행위 등이 서로 어떤 관련이 있지 않겠는가!’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끝)2019-7-4

[chakyungil]

#노무현대통령 10주기#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 https://www.instagram.com/p/BxsHKYYF69-/?igshid=1w0g5f5z9brg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