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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사회
내가 하려 했던 것들은
처음 그 시작은 모두 나를 위한 것이었다.
나의 인정
나의 업적 혹은 명예
그러나 분명
봉사활동을 다니고
군대를 가서 선임이 되고 책을 읽고
학생회장을 하고
어학연수를 가고
다시 돌아와 내 진로를 선택하려 했을 때
거기에는 나와 관계 없는 혹은 관계 없다고 생각한 타인들이 포함되어 있었다.
그들에게 도움이 되는 것
뭔가를 알려주고
뭔가를 누릴 수 있도록 하고픈 그 마음이 있었다.
미미했지만 분명 존재했고
그 생각은 조금씩 커져갔다.
나보다 못해 보이는 이들을 도와준다는 개념도 있었지만
경험을 할수록
그들과 나는 낫고 못함이 없음을 깨달으며
그저
내가 아는 것을 나누고픈 마음이었다.
불을 전하려한 신화 속 인물처럼
목화를 전하려한 조선시대의 인물처럼
혁명 속 인물들 처럼
(실제로 그들이 그러했는지 모르지만 어쨌든 나는)순수하게 나누고픈
욕심인지 사랑인지 모를
그런 마음
나만 좋을 게 아니라
남도 좋을
괜히 내가 착한 척을 하려는 것이 아니라
good boy syndrom 이 아니라
서로 나누고 사랑하라는 그분의 말 그대로
그런 삶을 꿈꿔왔다
지금 이 감정이
지금 이 생각이
단순 새벽녘의 갬성인지
진실로 나를 깊이 들여다본 것인지는
그를 만나서 이야기해보면 조금은 답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분명
우리 가족
나와 너의 소중한 몇 명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그 이상의 보통의 나머지 존재들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하나
실제 나의 생활을 보면
환경오염이나
주변 다른 생물을 쉬이 생각하고 행동함은
단순 새볔갬성일 수도 있으리라
.
그녀는 어덯게 생각할까
.
또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아직도가야할길과 우파니샤드 이후에는
단순한 지적 호기심이나
타인으로부터의 인정을 위한 행동이나
단지 눈치를 보는 행동이 아니었다는 것이다.
누군가를 도와주고 베푸는 나의 모든 행동이 말이다.
.
이것은 위선일까
아니면 정말 나의 모습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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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중세
- 카톨릭 종교음악 : 합창위주
*르네상스 1450-1600
-종교음악but 기악, 세속음악이 조금씩 치고 올라옴
*바로크
1600(오페라탄생)-1750(바흐죽은해)
-장조 단조 체계 생김
-평균율 쓰기 시작
-오페라, 칸타타, 오라토리오 생김
(바흐, 헨델 ...)
*고전 1750-1820(베토벤이 1829에 죽었는데, 죽기 전 음악들은 낭만에 가까움. 그래서 낭만의 문을 연 작곡가라고도...)
- 기악음악이 거의 메인
- 음악의 형식이 중요(내용이 담기기 보단) 이런 음악을 ‘절대음악’이라고 함
(하이든,모차르트,베토벤)
*낭만 1820-1900
- 주관적이고 감정적인 선율이 많아
- 표제음악 : 제목이 붙어있거나 줄거리, 내용이 들어간 음악
-이때도 살롱문화!
( 슈베르트, 브람스, 쇼팽, 리스트 등등)
*현대 1900-
- 이제 틀을 깨는 음악 많이 나옴
(존 케이지 ‘4분33초’ 피아노 뚜껑 열고 닫고만 하고 연주는 안하는데 그게 음악...- 우연성음악)
-전자음악도 많음
-인상주의 음악(드뷔시: 반음계 많고 모호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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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one or together
아플 때 나의 모습을 보았다
내 옆의 이가 어떻든 간에 아무 관심이 없어졌다
없어도 무관하게 생각하는 모습이었다
아플 때 누가 가장 생각나느냐는 질문이 온다면
나 말고는 아무 생각도 나지 않는다
나 힘드니까 날 좀 봐줘, 내가 힘들어하는 것 좀 봐, 뭐 이런
그런데 아이러니하게, 나 아픈데 네가 왜 더 호들갑이냐며 속에서 올라오는 반감은 무슨 심보인가
누군가를 사랑하라는 것은 나에게는 숙제와 같은 느낌으로, 하기 싫은데 해야만 하는 과업으로 여기고 있다
몸으로는 관심 없으면서 머리로는 이래야 사랑하는 거야, 사랑을 한다면 이렇게 해야 해라는 짐짝으로 뿐이 생각하지 않는 것 같다.
물론 내 마음 속애서 우러나오는 사랑이 아니다.
사랑이라는 틀을 맞추기 위한 행동들의 집합이지.
이런 와중에 나에게 있어서 결혼���, 나의 상대가 무척이나 외롭지 않을까하는 우려와 그렇게 되리라는 꽤나 높은 확률을 보고 있다
그녀는 나를 늘 생각하나
나는 그녀만큼 그렇지 않다.
물론 둘의 마음의 균형이 항상 일치하는 사랑은 없으리라 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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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를 두지 않고 행하고 있으니 삶이 무미건조한 것이다. 나태 여유 관조 해탈 의미를 두지 않는 것 살면서 죽는 것과 마찬가지 뜻을 두고 행하면 행하는 걸음마다 의미가있음인데 뜻, 그게 무엇이든 행위자체가 목적이어서는 삶이 깊어지지 못하고 기계적인 하루하루만 지내게 될 따름이다 우리의 심적 정신적 단련은 어떤 결과물로서 눈에 띄게 나타내어지지 않는다 스스로 깨닫고 스스로 가꿔야 한다 자신의 일과 관련된 뜻이 아니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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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는 사람이 있어"ㅡ#유해진 자신의 위치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이 분명 있다. 준비란 게 어떤 특별한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멀지도 가깝지도 않은 자기 내면 속에 있는 걸 알아차릴 즈음에서부터, 꾸준히 변화하고 나아가고 있는 실제를 비로소 보게 된다. 그러한 실제가, 세상의 변화가 미미해 보일 수 있으나 자신의 인생은 세상 모습을 쫒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가 정하고 추구하는 것임을 기억하자. 이래나 저래나 내 인생은 세상이 마련해서 내 앞에 차려주지 않는다. 지금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고, 무엇을 만들어 나가고 싶은가? #1987 #history #과거는과거고현재는현재 #쫒을것인가만들것인가 #하정우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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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1일차 스타트 네식구 다같이는 처음 난 일본이 처음 이 뭔지 모를 혈실감 제로인 이유는 뭐지, 영화 드라마 속에 들어온 느낌 맛집추천받습니다 대신먹어드립니다 #오사카 #오사카맛집 #가족여행 #travel #family #오늘저녁 #초밥 #타코야끼 #사케 #한국인반일본인반 #에(Osaka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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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평2탄 이틀 전 폭설로 기대햇건만, 내리쬐는 동남아햇볕에 보는사람마다 #싸와디깝 지금 내가 타는게 #스노우보드 인지 #웨이크보드 인지 간신히 내린 파우더눈이 녹아버린덕에 떡진슬로프는 보드를 붙잡고 보내줄 생각이 없고, 슬로프 옆 오프로드 탐험하다가 5바퀴 구르면서, 용평에 어떻게 왔는지 어떻게 리프트 탔는지 최근 기억증발... 예전에 겨루기하다가 뒤돌려차기맞고 뇌진탕 왔던게 오버랩 시즌방 형님이 빌려준 헬멧 안 썼으면 NS로입원_#81w빈자리있나요 파크입성해서 #제라드_17세_평창금메달리스트 보여준다던 패기는 엉덩이반납 + #으악 으로 마무리 #평창선수들존경 덕분에 내일 #사족보행 예약 그래도 파크 1번,2번킥 성공 #레벨업 알 수록 모르는 것이 많아져 배움의 길은 끝이 없으니 공부란 이 숨을 놓을 때까지 계속되는 것이며 지식이 축적될수록 고개를 숙임은 보다 더 높은 곳으로 갈 수 있는 지당한 길이다 낮춤은 높임과 상반되나 몹시도 가역적이다 #용평 #용평리조트 #평창동계올림픽 #스노우보딩 #구르기 #뇌진탕 #헬멧의중요성 #안보하세요 #오프로드 #파크 #킥 #겨울에 #동남아날씨 #제라드존경 #폰안잃어버렸으면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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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규격화된 사회제도,장치에 얼마나 더 알맞게 행동하느냐를 두고 성공과 실패가 갈린다. 그것이 바로 그 시대의 사회가 바라는 옳은 길이니까. 옳고 그름은 절대불변이라기 보다는 꾸준히 변화하고 진화하므로 현재 자신이 위치한 시대에 맞춰 사는 것이 현명할 수 있다. 살아가는데 있어 갈피를 잡지 못하겠다면, 사회에서 바라는 성공만이 자신을 위한, 진정 자신의 성공은 아닐 것임을 인지하는 것이 필요하다. 여기까지 왔다면 성공이 무엇인지 정하는 것은 결국 사회가 아니라 자신이 정하는 것임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니 맘대로 하라는 말은, 단순히 이기적으로 살라는 말이 아니라 원래부터 그러한 너무도 당연한 사실이 된다. 그렇게 된다면 이제 포인트는 나와 같은 70억과 조율하는 것이라는, 마지막이며 계속되는 과제만이 남는다. #성공 #실패 #조율 #삶 #beyour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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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죽음의 문턱에서야 돌아보게 된다. 당장 우리 앞에 놓은 소소한, 혹은 크다고 생각되는 일들을 처리하기에 바쁜 나머지 우리가 마음만 먹으면 발견하고 느낄 수 있는 바로 곁에 있는 행복들을 지나치고 있다. 감사할 것들과 베풀 수 있는 것들은 바쁜 일상에선 너무도 이질적인 것들로 여겨진다. #2 죽음의 이전에 자신을 사랑할 수 있을까. 죽은의 이전에 자신을 알 수 있을까. 죽음의 이전에 자신의 진정한 사랑을 알 수 있을까. 죽음의 이전에 그것을 느끼고 다른 누군가를 진실되게 사랑할 수 있을까. #3 "걱정해서 해결되는 일은 없다. 거기에 스트레스 받는 대신 그 일을 해결하려는 데 애써라" #4 믿음과 속임은 결국 자기가 어떤 마음을 갖는 지에 의해 판단된다. 그러나 잘못된 믿음은 구별할 필요가 있다. #5 너무도 자연스럽고 당연한 과정이나 너무도 절망적이고 불행하고 부정적으로 여긴다. 이 삶에서의 일들은 끝이 분명하나 태어난 것에 대해 자연스레 생각하듯 언제든 가야함을 받아들이도록 노력해야 한다. "그냥 그런 일이 일어난 거예요"라던 그녀는 삶에 대한 집착대신 지금 지신이 할 일과 앞으로 할 일들을 생각하며 꾸준히 나아가고 있다. #6 질병과 싸우는 데 온 시간을 보내어 잠깐의 시간을 늘리는 대신 못했던 일들과 하고 싶었던 일들을 자신과 가족과 심지어 그 질병에게도 보여주겠는가. "암도 생명인데"란 막장 드라마의 말이 웃기지만은 않을 수 있다. #있는것은아름답다 #rbid_1월 #wellding #righttodie #life #death #whynotchoose #whyme #endoflife #삶 #죽음 #love #friends #marriage #help #hope #family #행복 #나 ##myself #uptoyou #받아들임 #호스피스 #hosp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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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규격화된 사회제도,장치에 얼마나 더 알맞게 행동하느냐를 두고 성공과 실패가 갈린다. 그것이 바로 그 시대의 사회가 바라는 옳은 길이니까. 옳고 그름은 절대불변이라기 보다는 꾸준히 변화하고 진화하므로 현재 자신이 위치한 시대에 맞춰 사는 것이 현명할 수 있다. 살아가는데 있어 갈피를 잡지 못하겠다면, 사회에서 바라는 성공만이 자신을 위한, 진정 자신의 성공은 아닐 것임을 인지하는 것이 필요하다. 여기까지 왔다면 성공이 무엇인지 정하는 것은 결국 사회가 아니라 자신이 정하는 것임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니 맘대로 하라는 말은, 단순히 이기적으로 살라는 말이 아니라 원래부터 그러한 너무도 당연한 사실이 된다. 그렇게 된다면 이제 포인트는 나와 같은 70억과 조율하는 것이라는, 마지막이며 계속되는 과제만이 남는다. #성공 #실패 #조율 #삶 #beyour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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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몸 이끌고 재채기하며 콧물닦으며 온 보람있다매우아주엄청 감기니까 레몬티먹고 가야지했는데 손님 다나가고 뻘쭘해서 핸드드립 한잔 더... 혼자 너무 뽕뽑는것 같아서 미안 ㅋㅋ 핸드드립전문이라 카페모카 마끼아또 이런거 없어욥 인테리어에 취하고 쳇 베이커의 트럼펫에 힐링하고 갑니다 좀 멀고 교통불편하고 앉는데도 변변찮고 들어오는길도 헷갈리지만 속초오면 또 올 곳 1순위 #여행 #속초 #속초카페 #속초맛집 #고성 #고성카페 #tail #분위기먹으러오는곳 #힐링 #재즈 #핸드드립 #카페뿌시기 #차사고싶다 #먹스타그램 #카페스타그램 #코감기 #공복에약먹기 #분위기에취한거맞음? #에페드린에취한듯? #감기조심하세요 #다들하고자하는일잘찾아서잘살자 #liveyourlife #cheerup #옛날집이라화장실구림 #검은개3마리개조심물어도책임못짐 #피크닉가방빌려줘서해변가에서놀다가넹 #여친이랑언제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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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산으로 불리던 곳.. 의료봉사라는 이름으로 갔건만 그곳 현실과 상황에 대해 씁쓸함과 안타까움으로 가득찬 속내를 숨기려 이런 저런 말들로 합리화하고 좋은 쪽으로 승화시키려 많이 애썼던.. 잠깐의 시간이라도 크던 작던 그들에겐 도움이 되었던 것은 사실이나 다시금 이 사진을 보니 내가 그곳에어 나고 자라지 않았음에 감사하고 다행이라는 자기위주의 생각이 차오른다.. 태어난 곳, 살아가는 곳이 다르며 그곳의 현실은 지금 내가 살아가는 현실과는 다르긴 하나... 그저, 그런 방법으로 선을 긋는 것은 같은 종으로서 공감하고 이해하는 선을 대체 어디즘으로 유지해야하는 건지 어려울 따름이다.. 지금 내 앞에 놓은 일들을 처리하다보면 이런 마음은 도무지 생각할 겨를이 없으나 문득 문득 떠오르는 그런 허무함과 무력함 또한 막을 길이 없다.. 우리네 삶, 그네들의 삶을 계속 지금처럼 굳이 구분짓는 건 자본주의적, 정복적이며 자기중심적인 관점에 기인한 것일 수 있으나 단지 문화적 차이라며 그대로를 인정해 주는 것만이 답은 아닐 것임도 분명하다.. 우리의 경계선은 어디인지, 그 무게중심을 잘 올려놓아 평온함을 찾을 수 있는 사람은 참 현명하다.. 잠깐의 관심 또한 관심이나 그 관심이 단지 자신만을 위한 것이 아니면 그것은 꽤나 성공한 관심일테니, 무관심의 삭막함에서 보다 자유로울 것이다.. 노블리스 오블리주는 돈과 기술력에서만 국한 되는 것은 아니다.. 가장 듣고 싶지 않은, "더 많이 받아왔다"는 말.. 정말 불편한 이야기이나 그만큼 우린 가진게 없다.. 정말 중요한 건, 그들을 우리처럼 되게 하는 것도 아니고 우리가 그들처럼 되는 것도 아니고 스스로가 무얼 하고 싶은지 알고 무얼 하려는 지 생각해보는 것.. 벌써 4년 전.. 그때보다 지금은 조금 더 나아졌는가, 노력하고 있는가.. 과거를 보면 자신이 무엇을 좋아했고 무엇을 잘 할 수 있는지 조금씩은 찾을 수 있는 것 같다.. 무언가 막막할 때에는 쌓여진 시간을 돌아보면서 앞으로의 길을 찾아갈 수 있다는 걸 다시금 발견해본다.. 너의 삶은 나의 삶이 아니고 나의 삶도 너의 것이 아닌, 그 아주 당연하고 간단한 사실을 굳이 인식하지 않고도 행동할 수 있다면 진정 자기 길을 잘 가고 있는 것이니 스스로 독려해주길.. 이시간 고생한 모두 잘 되기를 #payatas #medicalmission #dcumc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의료봉사 #빠야따스 #역사 #humanism #life #volunteer #helpyourself #자아정체감 #balance #균형 #성찰 #myway #자책은짧게대신오래오래잊지는말고 #함께 #wearetheworld #나눔 #공감 #잘살자(Payatas, Quezon City, Philippines에서)
#자책은짧게대신오래오래잊지는말고#잘살자#medicalmission#함께#자아정체감#myway#humanism#빠야따스#균형#역사#dcumc#의료봉사#payatas#balance#공감#helpyourself#life#wearetheworld#volunteer#성찰#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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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집 나이트달리고 이사하는 맛 independent day my way what to do how to live 이제 진짜 시작이다 노예생활을 대가로 얻은 것, 얻을 것 . . . 할머니가 말씀하셨다 독립하더라도 잠은 집(엄빠네)에 와서 자라고. 네? 우리할머니는 정정하시다. 이름도 정정순이다. 그냥 시대가 다를 뿐이다. 집에는 어느 누구도 들이지 말라 하셨다. 하나 둘 들이면 눌러앉는 놈이 생긴다고. 이런 건 새겨듣는다. 그래도 할머니의 이 말씀 덕에 집주인이 화장실을 리모델링 해준 것 같다. 그분도 정정하시다. 뭘까. 하려고 해도 안 되는게 있는가 하면, 저절로 되는 일도 있다. 세상 일은 그런건가. 그러나 어찌됐든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 다는 것은 확실하다는 것으로 급마무리. #독립 #이사 #홈인테리어 #정정함 #이름이정정순 #잠은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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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멀었어요?" 그는 시크하고 무심한듯 그렇게 종이 한 장을 던져주고 유유히 떠났다 덕분에 앞에 2명 기다리다 바로시작 ㅋ 츤데렜 #strike #탄천종합운동장 #볼링장 #영미 #컬링하는느낌은왜지 #100점넘길수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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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 분실..... 카톡전화 안되요 인스타메시지로... . . . @jee_1_b ㅠㅠㅠㅠㅠㅠㅠ나도너랑같은곳같은상황으로 핸드폰과작별했다..... 라인타냐 ㅠㅠ #폰잃어버림 #노트8 #노트8위치추적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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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2일차-2 -날씨가 다했다 한국서 보기 힘든 맑고 청명한 날씨 한파피해서잘옴 #오사카성 크게볼거없고 #도쿠시마 카레우동 기다려도먹어야되고 그옆에카페는 교양+100 업그레이드하고 안 가면 쫒겨날분위기지만 커피전문성+맛+앤틱함에 감동 수족관 왜가냐며 타박한거 반성 #누나미안 #tempozan 서 몸녹이고 자려했는데 웬걸, 눈보라치고 무서워서 #월광소나타 로 안정취하기 석양은 베토벤으로 취한 감성을 최고조로 달궜으며 #다카시마야백화점 #동양정 은 맛있었으며 #놋토시계 완전 아주 매우 #excellent #재구매예정 #개취 #tourists 로 바글바글했던 #글리코상 찍고 일본식 주점 찾다가 적응못해서 그냥 모던 #craftbeer 에서 아일랜드기네스의 향을 느끼고 숙소와서 #사케 +과일 +일본홈런볼 일본의 친절함에 대한 엄마의 감동스토리, 콧물재채기를 달고온 아빠는 빠른취��� #감기조심 마무리 홀로 일본 향 찾아삼만리 . 2일차 마무리 오사카 3번4번갔다던친구 타박한거 #반성 #2번째 #osakacastle #kaiyukan #glico #osakasnow #날씨굿 #dotonbori #가족여행 #물반한국인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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