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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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yongchul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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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부터 시장에 대낮부터 큰 소리로 떠들며 다니는.사람들이 있었다
마치 싸우듯 크게 소리를 질러대통에 모두의 눈쌀을 찌뿌리게 하며 시선을 집중시키는데 뭐하는 사람들이 대낮부터 저러나 싶었다.. ( 된소리와 쎈소리로 구성된 육두문자가 문장의 60프로를 차지하는 저품질 언어를 구사하는 토속적인 외모의 어르신급 사람들 .. )
뭐지 ..? 저건..? 딱 외모 만큼의 언어구사 능력 인데 ..?
그러던 오늘.드디어 궁금증이 풀렸다
한참 떠들던 사람들이 뭐라나 가만들어보니 유창한 북방언어 ..
아하 땅은 크지만 사람의 됨됨이가 잘아 중간쯤.이라는 그 국가 츨신..
그동네 분들의 종특 어디서나 큰소리로 떠들기 ..
와 시끄럽다 시끄럽다 하더니 진짜였네 ..
이래서 다들 싫어했구나 ..
에궁 그사람들도 구원 받으면 좀 조용히 지려나 ..?
그 목소리로 전도하러 나가면 대박 이겠네 ㅎㅎㅎ
#광명전통시장 #광명시장 #전통시장 #추천맛집 #광명왕족발 #광명할머니왕족발 은 #광명소셜상점 #미리내가게 #광명8경 #광명동굴 #광명시 #LocalGuides 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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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hing--personal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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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는 바질을 다듬고 잤다. 줄기 한묶음은 끈으로 묶어 파라솔 아래 걸어두고 꽃가지는 수북히 한 데 모아서 담아두었다. 어젯밤은 그걸로 충분했다.
- 오늘은 지렁이 퇴비를 수확했다. 채에 잘 거르니 작은 양동이 하나가 찼다. 몇 봉지 담아 a에게도 주었다.
- 그저께 밤에는 엄마에게 전화를 했다. 참 오랜만이었다. 엄마에게 조차 속내를 잘 얘기하지 않게된 나. 이곳에 와서 울면서 전화했던 건 이번이 두 번째 였다. 이야기 하고나니 마음이 많이 편해졌다. 한국으로 발신 통화 50분. 요금은 70센트.
- 나의 말들이 여기저기 흩어지는 것이 싫다. 트위터 안 하기로 한 지 일주일 째. 없으면 못 살 것 같았는데 의외로 괜찮다. 아무런 소식을 알 수가 없다. 오프라인 생활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 소속감…. 느끼고 싶다. 그렇지만 난 온라인에서도 오프라인에서도 외톨이! (명랑한 외톨이) 체질인 것 같다. 몰라. 떠들기 싫다. 몰려다니기 싫다.
- 메모. 긴 글. 일기장 📓
- 집 정리는 여전히 진행중이고 요새 나는 아무것도 가지고 싶지 않다. 정말이다. 책은 버리기 힘들어했는데 이제 책을 쌓아놓고 살겠다는 허��도 버리고 싶다. 올해가 가기전에 가지고 있는 물건의 양을 반으로 줄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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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ybriankang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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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H_official: [ #Xtra_Scenes ] 열대야 탈출 꿀팁: 데키라에서 개밥즈랑 떠들기🌴 무더위도 시원하게 날려주는 이 조합🫶 앞으로도 Jun Han&주연의 퀴즈 카페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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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eoo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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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바칩프라푸치노
나는 스타벅스의 자바칩프라푸치노를 너무나도 사랑하는 사람인데, 밥은 밥대로 잘 챙겨먹고 싶은 사람이기도 하여서 잘 마시진 않는다. 밥도 잘 챙겨먹고 음료수도 잘 챙겨먹으면 왜인지 모르게 죄책감이 든다 말이지.
어쨌거나 이 죄책감을 최소화하기 위해 찾은 방법은 다름아닌 여행지에서 먹기. 남들은 여행지에서 스타벅스에 앉아 글을 끄적이는 나를 보며 시간 아깝지 않냐고 물어보는데 글쎄. 그저 나의 욕구 해소 방법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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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살이를 하니 한 달에 한 번씩은 꼭 여행을 다니는 것 같다. 어쩔 때에는 펑펑 쓰며 재벌이 된듯한 부유한 여행을, 어쩔 때에는 밥 사 먹을 돈도 없어서 대충 과일로 몇 끼 때우는 여행을. 그럼에도 스타벅스는 꼭 들린다. 은은한 힐링
별 생각 없이 맛있는 음식을 먹고, 여행지를 돌아다니며 내키는 대로 걷다가 마음에 드는 곳에 들어가고, 자바칩프라푸치노를 마신다. 이번 여행도 그랬다.
혼자 온 여행이지만 항상 누군가와 함께해 행복했던 여행.
좋아하는 사람들과 있으면 그게 언제 어디서든, 모든 부가사항에 구애받지 않고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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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예전에는 분명 행복에 대한 기준치가 높았어서, 끊임없이 갈망하고 도달하지 못하는 자신에 대한 혐오감이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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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별 생각 없이 길거리를 걷거나 친한 친구들과 맛있는 음식을 먹기, 공원에 앉아 노을을 보며 떠들기
모든 것이 행복요소다 그저 내가 만족하지 못하며 살았을 뿐.
스쳐간 인간들에 연연해하지 말기, 내가 좋아하는 일하기, 가끔씩은 별 생각 없이 길을 떠돌아다니거나 공원에 앉거나 누워 쉬기
너무 바쁘면 이런 간단한 것도 잊어버린다. 결국 나를 해치고 마는 바쁜 삶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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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comma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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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부터 달이 좋아졌다. 언제부터 인지 모르겠다. 은은한 빛도 좋고, 매일 다르게 보이는 그 모습 또한 좋다. 달이 잘 보이는 밤이 좋다. 달처럼 살고 싶다. 해처럼 강렬한 빛이 아닌 은은하고 마음이 편안해지는 그런 빛을 내는... 어디서 보아도 예쁘고, 어떤 모습이어도 예쁜 그런사람이 되고 싶다. 그냥 나는 달이 너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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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1point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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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직원 때문에 일을 두 번 하게 된 동료 직원이 열받는다며 떠들기 시작했다. 그는 옆에서 가만 듣고 있던 나에게 “형, 안 열받아요?”라고 물었다. 나는 “열? (이런 일이 벌어진 것이) 난 슬퍼.”라고 대답했다. 동료는 눈이 동그래지더니 “슬… 뭐요?”
자주 연락이 됐더라면, 그랬더라면 심술을 부리지 않았을까. 그릇이 큰 사람처럼 보이는 게 나았으려나. 내숭도 계속 떨면 성격이 된다 했다.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살아남는 사람은 참가자들이 아닌 박진영이었다. 그의 음악성과는 별개로 실로 대단한 사람이다. 어쩜 그렇게 처음 느낌 그대로 느낄까. 한결같다는 건 뭘까. 심술을 부리지 않는 것일까.
다시 “슬.. 뭐요?”로 돌아가 본다. 나는 덧붙였다. “화내는 건 슬픈 일이야.” 화내고 난 다음에는 어떡할 거야,라고 더 붙이지는 않았다. 티키타카를 잘하는 그 직원은 “맞지. 슬프네요. 슬퍼.”라고 중얼거렸다. 우리는 하던 일을 마저 했다. 속상하고 귀찮더라도 당장 눈앞에 놓인 일을 뒤로 미룰 수가 없다. 아마 다들 이런 삶을 살고 있을 거라 생각한다. 타란티노 영화처럼 다 터트리고 후련하게 제2의 삶을 사는 것은 만화 같고, 박찬욱 영화처럼 복수의 결말은 자살이지! 명함 박는 것도 참 영화스럽다. 현실은 죽을 날까지 병에 물들인 체로 살아가는 것이다.
그리고
당신이 나를 오랫동안 내버려 뒀다고 투덜거렸어. 오랫동안이라고 하지만 이틀이었나 삼일이었나. 당신은 고작 며칠이라고 말했지만 나는 어떻게 그런 말을 할 수 있냐고 되받아쳤다. 솔직히 그렇게까지 날카로워지고 싶지는 않았다. 모든 것에 달관한 당신이 나에게서 몰래 떠나려는 생각을 하고 있는 건 아닐까 불안했거든. 나는 짐작이 가는 점이 있지만 조금도 확실한 건 없었다. 그저 이런 일이 벌어진 것이 슬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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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dk-00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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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빨리 피해 right
Cherry bomb feel it yum
빨리빨리 피해 right
Cherry bomb feel it yum
빨리빨리 피해 right
Cherry bomb feel it yum
빨리빨리 피해 right
Cherry bomb feel it yum
I'm the biggest hit
I'm the biggest hit on this stage
I'm the biggest hit
I'm the biggest hit on this stage
I'm the biggest hit
I'm the biggest hit on this stage
I'm the biggest hit
I'm the biggest hit on this stage
시간이 됐지 반드시
I'ma do my thing
대기실 앞은 바글거려 다들 눈 못 떼
모두 따라와 yo hands up in the air
We back get away
이제 막 터질거야 everywhere
나를 삼켜봐 그리곤 느낀
Stomach 꽤 오래 절여진 cherry bomb
언제 언제 터질지 몰라
Popping your head like 킹스맨 chip
No fireman 이건 fireworks
Cherries in the sky high
I'm the biggest hit
I'm the biggest hit on this stage
I'm the biggest hit
I'm the biggest hit on this stage
If you are happy and you know it, clap your hands yo (in this beat)
If you are happy and you know it, clap your hands (in this beat)
빨리빨리 피해 right
Cherry bomb feel it yum
빨리빨리 피해 right
Cherry bomb feel it yum
빨리빨리 피해 right
Cherry bomb feel it yum
빨리빨리 피해 right
Cherry bomb
I'm the biggest hit
I'm the biggest hit
모두 다 쉿
터지기 직전의 스릴
It tastes like a cherry bomb
쉽게 보다가는 큰일 나
이미 넌 빠져들어 가
팽창하는 지금 폭발 직전인 기분
죽이네 do do that
노랠 불러야지 na na na
꽂힌 안전핀들 다 뽑아냈지
다 깜짝 놀라겠지 모두가 we gonna make it
I'm the biggest hit
I'm the biggest hit on this stage
I'm the biggest hit
I'm the biggest hit on this stage
If you are happy and you know it, clap your hands yo (in this beat)
If you are happy and you know it, clap your hands (in this beat)
빨리빨리 피해 right
Cherry bomb feel it yum
빨리빨리 피해 right
Cherry bomb feel it yum
빨리빨리 피해 right
Cherry bomb feel it yum
빨리빨리 피해 right
끝이 어디인지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 (yeah, yeah)
이제 시작해 just the half of it
뒷걸음질 치는 모습 it's over
떠들기 바쁜 세상 속에 갇혀 헤매고 싶지는 않아
단 한번의 불꽃으로 내 전불 태워
I'm the biggest hit
I'm the biggest hit, yeah
Uh, hard rock scalp
Head shot pop
No talk 어딜가나 숙이는 삶
주변 탐색하는 자들께 박수
Ay 너네 덕에 분명히 정신을 차렸네
쫓기는 거 싫어서 이젠 앞에서 말해
허리는 너 앞에서 안 굽힐게
Keep watching 맨날 보기를 바래
Hater hater talk talk
뭘 먹어도 너네껀 소화 잘돼 take a fist or stone or a gunshot
독해져버린 Nine 받아봐 cherry bomb
I'm the biggest hit
I'm the biggest hit on this stage
I'm the biggest hit
I'm the biggest hit on this stage
Yeah
If you are happy and you know it, clap your hands yo (in this beat)
If you are happy and you know it, clap your hands
If you are happy and you know it, clap your hands yeah
빨리빨리 피해 right
Cherry bomb feel it yum
빨리빨리 피해 right
Cherry bomb feel it yum
빨리빨리 피해 right
Cherry bomb feel it yum
빨리빨리 피해 right
Cherry bomb feel it yum
Na na na na na na
I'm the biggest hit
I'm the biggest hit on this stage
Na na na na na na
I'm the biggest hit
I'm the biggest hit on this stage
Na na na na na na
어서 빨리 피해 right cherry bomb
Na na na na na na
어서 빨리 피해 right cherry bomb
I'm the biggest hit
I'm the biggest hit on this stage
this song fucks so hard it brings me back to when i was first getting into kpop i used to listen to it all the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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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thebreakdown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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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up: NCT 127  
Song: Cherry Bomb 
Album:  Cherry Bomb 
Release Date: June 14, 2017 
Lyrics: Taeyong, Mark, Deepflow, Lim Jung-hyo, Oh Min-Joo 
Composers: em Jointz, Jennifer Decilveo , Deez, Jacob Mihoubi, Rudi Daouk, Michael Woods, Kevin White, Andrew Bazzi, MZMC 
Company: SM - Genie 
Average Age of Members: 22.7
Numbers 
Total Number of Words: 598
 Average words per Member: 
157 (26.3%) in Korean vs. 441 (73.7%) in English 
44 (7.4%) Sung by All vs. 554 (92.6%) by Individual 
Member with the Highest Number of Words: Mark - 131 (2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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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ber with the Lowest Number of Words: Johnny - 35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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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 - 131 Words
Taeyong - 86 Words
Yuta - 66 Words
Jaehyun - 57 Words
Haechan - 54 Words
Winwin - 50 Words
Doyoung - 47 Words
Taeil - 42 Words
Johnny - 35 W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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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Favorite Lyrics
Jaehyun
끝이 어디인지 kkeuchi eodiinji Where is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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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young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 이제 시작해 Just the half of it eodikkaji gal su itneunji ije sijakhae Just the half of it How far can I go? I’m starting it now, just the half of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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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hyun
뒷걸음질 치는 모습 It’s over dwitgeoleumjil chineun moseub It’s over Stepping backwards? It’s 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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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il
떠들기 바쁜 세상 속에 갇혀 헤매고 싶지는 않아 tteodeulgi bappeun sesang soke gachyeo hemaego sipjineun anha In this world that’s busy chatting I don’t wanna be trapped and l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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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s
**If the lyrics are marked as Member & All, it simply goes to all.  Everyone is singing, but one person’s voice is just a little bit more noticeable than the others.  **
*When two singers sang together, I added it twice for each - but for the percentage and Number of words overall I took it out for the final count.  So It goes towards the personal members records and not the overall for the song.** 
IF YOU WOULD LIKE A SONG PLEASE LET ME KNOW (CURRENTLY JUST DOING SONGS I LIKE OR WANT TO KNOW MORE ABOUT) 
Links 
Lyrics: https://colorcodedlyrics.com/2017/06/nct-127-cherry-bomb  
Info: https://en.wikipedia.org/wiki/Cherry_Bomb_(EP) - https://kprofiles.com/nct-127-members-profile/ 
Youtube: https://www.youtube.com/watch?v=WkuHLzMMTZM 
Master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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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jessie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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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는 약속이 있어 전포 카페거리에 갔다. 외출하는 김에 사두고 개시하지 못했던 슬릿 스커트를 입고, 좋아하는 레이스업 부츠도 신었다. 가려고 했던 카페가 없어져서 아쉬웠지만 대충 찾아 들어간 근처의 카페도 예쁘고 좋았다. 카페인에 약한 사람 두명이서 논 커피 음료를 마실 계획이었으나 딸기 스콘을 먹기로 결정한 이상 아메리카노를 피해갈 수 없었다. 반샷만 넣은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나란히 드링킹하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떠들기. 마지막엔 서로 사��을 찍어주는 시간이 있어야 한다. 마음에 드는 그날의 룩을 남겨놓을 예쁜 사진, SNS에 올릴만한 만족스러운 사진 같은 것. 친구들과 이런 코드가 잘 맞아서 즐겁다. 
 사진 찍는 걸 좋아한다. 찍는 것 찍히는 것 둘 다 좋아한다. 예전에 만났던 남자친구들 중에서 사진 찍는 게 취미인 사람들이 몇 명 있었다. 좋은 카메라와 비싼 렌즈로 파파라치 처럼 시도 때도 없이 사진을 찍어준 덕분에 나도 제법 예쁘게 사진에 나올 수 있구나, 라고 처음 생각했었다. 그 전까지는 디카나 DSLR로 사진을 찍어서 예쁘게 나오는 사람들은 정말 연예인 같은 사람들 뿐일 거라고 여겼었는데, 피사체의 외모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찍는 사람의 실력과 피사체에 대한 애정도, 그리고 장비였음을 알게 되었지.
 그 때 좋았던 사진들은 시간이 지나서 봐도 좋다. 언젠가 더 나이가 많아졌을 때, ‘어리고 예뻤을 때’의 내 모습이라며 누군가에게 보여줄 수도 있겠지. 그럴 때 휴대폰 전면 카메라로 찍은 얼굴만 커다랗게 나온 셀카보다는, 누군가가 구도를 잡아 찍어준 고화질의 멋진 사진이 남아있으면 더 좋을테니까. 내 모습이 마음에 들 때마다 최선을 다해서 기록해놔야지. 그래야 나 스스로도 잘 기억할 수 있다. 내가 어떤 것들을 좋아했었는지, 어떤 모습으로 보여지고 싶어했었는지, 어떤 시절의 내 모습과 취향 같은 것들을.  
 요며칠 다시 밤잠이 늦어지고 있다. 어제는 새벽 세시 반에 잠들어 아침 열 시에 일어났다. 밤새 잠이 오지 않아 유튜브를 배회했는데 아무리 스크롤을 내려도 보고 싶은 영상도 없고, 뭔가를 재생해보아도 그렇게 흥미롭게 느껴지지 않았다. 솔직히 말하자면 가만히 앉아서/누워서 영상을 보는 행위 자체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 편이다. 정말 내 취향의 영화나 드라마가 아닌 이상은 그렇다. 그래서 넷플릭스에는 1화만 보다가 그만둔 프로그램들이 많고, 유튜브 프리미엄에 가입을 하긴 했지만 추천 영상 피드에는 음악이 대부분이다.
 어젯밤에도 결국 보고싶은 게 없어서 음악을 들었다. 크리스마스 캐롤을 듣다가, 백예린 노래들을 듣다가, 김윤아 무대를 보다가, 어쩌다가 잔나비의 음악을 처음으로 들었는데 그 한 곡이 듣자마자 마음에 들었다. 유명한 곡인 것이 분명하지만 나는 이제서야 알게 된. 노래 제목이 길었다. <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남은 건 볼품없지만>. 지금은 밤 열한 시 반, 아��� 잠이 오려면 멀었다. 누워서 잠이 오길 기다리다가 영 지루해서 일어나 노래를 듣는다. 여름을 보내고 추운 날에 접어들며 듣고 있자니 제법 이 시기에 어울리는 곡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노래를 들으면서 오랜만에 텀블러를 켜서 일기를 써본다. 이제 잠이 올 때까지 카펫 바닥에 엎드려 책을 읽어야지. 요즘 읽는 책은 로맹 가리의 <노르망디의 연>. 역시나 즐겁게 읽고 있다. 로맹 가리의 책은 그렇다. 제인 오스틴의 책을 읽을 때처럼, 내가 어떤 식으로 즐거워질 지 책장을 열기 전부터 알 수 있다. 그럼 이제 따끈한 바닥으로 내려가볼까. 열두시 반 쯤에는 잠이 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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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sedworldofmathiel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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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엘- 또 시작이야! 대놓고 준비한다고 떠들기!
소피엘- 그치? 지금 여기 저기에 갑자기 우리의 위대한 창조자의 동상이 마구잡이로 나타나고 있거든! 앞 마당에 잔뜩!!!
마태엘- 진짜...... 그러다 잘 못되시기라도 하면 우리도 영향을 받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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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icsoma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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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Post has been published on 나만의 세상~!
New Post has been published on http://blog.seabow.pe.kr/?p=7636
새로워진 네이버 메인 페이지, 네이버 베타 서비스
안녕 하세요
이번 포스팅은 요즘 이슈가 되고있는… 새로운 네이버 메인 페이지에 대한 글 입니다. 현재 구글 앱 스토어에서 새로운 네이버 앱에 대한 베타 테스트를 진행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기존에 알던 네이버가 아닌??? 구글 스러워진 네이버를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뭐… 그렇다고 구글까진 아니어도… 왠지 … 휑~! 해지는 메인 페이지를 경험 하실 수도 있습니다.
자… 그럼 현재 베타 테스트를 진행 하고있는 네이버 앱을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좌측이 최 상단에 위치하는 네이버 메인 페이지 입니다. 우측은 기존 메인 페이지에서 동그란??? 아이콘 형태를 누르면 나오는 메뉴들 입니다. 이런 형태로 메뉴를 만들었네요.
            각 메뉴를 누르고 들어가면 기존에 볼 수 있었던 페이지들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현재 핵심은… 네이버의 메인 페이지 인듯 합니다. 기존에 메인 페이지에 표출되었던… 광고나 뉴스 그리고 실시간 검색 등등이 메뉴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기존 네이버에 익숙해진 사람이라면… 정말 답답할듯 하네요… 물론 저도 마찮가지 입니다. 부디… 네이버의 이번 도전이 성공 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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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lab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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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적 인간의 삶, 『우남 이승만 연구』
- 한국 근대국가의 형성과 우파의 길
 정병준
역사비평사, 2005
 - 민족 민주주의가 자리 잡을 수 있는 기회를 파괴한 매국과 독재, 자국민에 대한 대량 학살만으로도 역사에 씻을 수 없는 죄인인 이승만이지만, 그럼에도 그를 살펴보고 싶었던 것은 ‘이승만’이라는 이가 한 시기 모든 국민의 존경을 받으며 초대 대통령이라는 자리에 올랐다는 것을 부정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그는 어떻게 사람들의 존경을 받으며, 헌신적인 독립운동가로서 자리잡을 수 있는가, 그리고 어떻게 많은 경쟁자를 이기고 그 자리를 차지�� 수 있었는가에 대해 알고 싶었다. 그 시대의 집단적 사유는 부정하고 싶어도, 인정하지 않으면 논의가 될 수 없기 때문이다. 우리가 이명박이나 박근혜를 대통령의 자리에 앉힌 그 힘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듯이 말이다. 태극기와 극우가 없어지지 않는 것처럼.
 왕족이라는 이중적 콤플렉스
 -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이정도로 치밀한 책을 쓴 정병준 교수에 대해서는 감탄이 나온다. 촘촘하게 대통령 당선 순간까지 이승만의 삶을 다양한 문서들을 통해서 존경스러울 정도로 촘촘하게 살펴보고 있다. 그가 이승만의 출발점으로 삼은 것은 방계 왕족, 그것도 몰락해서 더 이상 왕실 족보에도 오르지 못한 왕족이라는 삶이다. 그럼에도 이승만의 부친은 끝없이 왕족이라는 지위를 다시 세우기 위해서 돌아다녔기에, 이승만은 빈곤한 삶을 살 수밖에 없었다. 과거를 통해 출세를 하려 했으나, 그 마저도 여의치 않았기에 그에게 있어서 조선-대한제국과 고종은 증오의 대상이다. 하지만 동시에 왕족은 그가 가진 평생의 선망이다. 그 자리에 내가 있어야 했다는 그 선망과 원망의 교차는 그의 삶을 마키아벨리적인 권력 욕망으로 이끈다.
- 어디에서도 인정받지 못하던 이승만에게 손을 내민 것은 마찬가지로 나라를 바꾸기 위해 분연히 일어났지만, 인정받지 못하고 박해받은 개화파의 잔존 세력들과 당시 기호 지역을 중심으로 선교에 나선 감리교 선교사들이다. 빠르게 영어를 익히고 기독교로 개종한 이승만은 이제 본격적으로 개화파와 손을 잡고, 김홍집 내각을 몰아내고, 일본과 미국의 힘을 등에 지고 개혁을 하고자 한다. 하지만 이 때부터 이승만의 기가 막힌 줄타기가 나오는데, 논의에서는 열심히 나서지만, 막상 행동에서는 뒤로 물러서는 모습. 이것이 그가 해방 이후 마지막 순간까지 가장 강력한 세력을 유지했던 이유가 된다. 개화파에 대한 대한제국의 탄압은 개화파의 단결을 이끌었고, 월남 이상재 선생 같은 이의 끝없는 지지를 이승만이 받게 된 계기가 된다. 게다가 개화 세력에 대한 탄압과 7년간의 옥살이는 그로 하여금 더 철저하게 조선을 그리고 이씨 왕가에 대한 증오를 키우는 한 편, 그 과정에서 개화파 출신, 기호지역의 기독교도들을 평생의 동지로 만드는데 성공한다. 그래서 어쩌면 이승만은 개화파가 이 땅에 던진 복수가 아닐까?
 포장과 선전술의 사이에서
 - 이승만의 독립운동은 항상 의문투성이다. 그 핵심에 대해 정병준 교수는 이승만의 친미 성향으로 설명한다. 한국을 지도할 기독교 지도자로 키우겠다는 미국 선교사들의 물심양면의 지지 속에서 미국 유학까지 단기로 마치고, 그는 미국에서 박사를 받았다. 그리고 주로 기호지역 기독교 지도자들이 만든 ‘한성 정부’의 대표 자리를 ‘대통령’으로 포장하여 미국의 정치가를 만나고, 다시 그런 만남 자체를 가장 중요한 정치적 자산으로 삼아 독립 운동의 대표자연 하게 된다. 필요할 때는 한성 정부를, 세력이 필요할 때는 중경의 임시 정부를 오가면서 그는 당시 식민지 조선과 미국 사이에 존재하는 커뮤니케이션의 어려움, 정보의 비대칭적 자산을 자원 삼아, 양쪽에 대해 각기 다른 쪽의 대표성을 통해 자신이 독립 운동에서 가장 중요한 자라고 선전했다.
 - 그러나 그 과정에서 가장 주목할 ��은 이승만이 일본에 대해서 어떤 태도를 취하고 있었는가 하는 점이다. 3.1 운동이후 독립 운동의 기운이 승할 때에는 자신이 독립운동의 대표자연 하지만, 20년대 일본 총독부의 문화 정책 이후에는 노골적인 일본과의 비적대성, 일종의 자치 운동 수준에서만 운동에 나서고, 40년대 들어 미일 전쟁의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다시 일본과의 무장 투쟁을 ‘말로만’ 주장한다. 이 책에서는 이런 이승만의 태도가 철저하게 미국의 정책에 따라 움직였음을 다양한 문서와 사례들을 통해 보여준다. 미국이 일본과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던 2~30년대에는 ‘실력양성론’이라는 미명 하에, 직접적인 독립 운동 대신 교육과 기업가 양성을 주장하면서, 이를 위해서는 일본 총독부와 협력 관계를 유지하거나, 일본의 지원을 받는 것을 거리끼지 않았다. 하지만 미국과 일본이 다시 적대적이 되자, 미국의 COI(CIA의 전신)과 적극적 협력 관계를 유지하면서, 반일 투쟁에 나서겠다고 떠들기 시작한다. 그리고 이 때 자신이 추천한 인사들을 미군 내 한국 침투 요원 양성에 참여시킴으로써 자신의 인맥을 미국의 지지하에 키우기 시작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승만에게 일본에 대한 태도는 철저하게, 미국의 입장에 의해 결정되는 종속 변수다. 이는 이승만이 처음 개화파로서 투옥되고, 기독교도로서 성장하면서 한 결심, 한국을 기독교 국가로 만들고, 가장 이상적인 국가인 미국을 한반도에 재현하겠다고 했던 결심의 연장선상일 것이다. 그가 미국에 반대했던 유일한 사례는 미국 국무부가 한반도 전체에 대한 강대국 신탁 통치를 실시하려고 할 때 뿐이다. 반소 정책을 펼치던 미국 국방부와 함께 그는 남한에서만이라도 단독 정부를 건설해야 한다고 국무부를 공격한다.
 - 이렇게 기회에 맞춰 자신을 적절하게 포장하고, 그것을 다시 과장해서 선전하는 이승만의 능력이 정점을 찍은 것은 미국의 소리 방송을 통해 반일 투쟁을 선동하는 방송을 한 일일 것이다. 미국의 입장에서는 COI와 밀접하게 일을 해온 이승만은 자신의 뜻에 가장 잘 호응해줄 인물이었으며, 이승만의 입장에서는 정보가 비대칭적 위치에 놓여 있던 조선의 민중에게는 마치 자신이 미국과 함께 해외에서 치열한 독립 투쟁을 하는 지도자로 자리잡게 되는 절호�� 기회였다. 그래서 가는 당시 한반도에 남아 있던 자신의 제자들을 통한 네트워크를 통해 단파 방송에 대해 적극적으로 알려 나간다. 이런 기회를 통해 심지어 여운형, 박헌영과 같은 좌파 지도자들조차도 이승만이 해외에서 인정받은 독립 투사로 인식하게 되는 착란이 발생한다. 이로서 20년대 이후 일본과 유연한 관계를 가지면서 점차 독립 운동 일선에서 모습이 사라지고, 나중에는 죽은 개가 되었던 이승만은 화려하게 부활하게 된다. 그리고 그의 부활은 독립 이후 미 국방부, 특히 맥아더와 반공 반소 전략으로 의기투합하면서, 미군정의 강력한 자금 지원과 인력 동원을 통해 우익의 지도자로 자리잡게 되면서 정점에 이르게 된다.
 ‘영구’, ‘단일’과 ‘돈’에 대한 집착  
 - 이 책에서 가장 흥미 있었던 대목 중 하나는, 이승만은 어떤 조직을 만들건, 어떤 조직에 지도자로 추대되건, 반드시 요구하는 것이 ‘영구’, ‘단일’ 그리고 ‘돈’이라는 것이다. 반드시 ‘영구 총재’, ‘영구 총통’을 요구하여, 교체의 가능성을 거부했고, 합의제가 아닌 ‘단일 지도 체제’를 바랬으며, 무엇보다 당시 어떤 운동 지도자들보다도 강력하게 단체 명의의 ‘채권’ 발행에 대한 권리를 자신에게 제공할 것을 요구했다. 이런 그의 태도는 그가 관련된 많은 미국 주로 하와이의 교포 단체들이 결국 소송전으로 분열하게 된 원인이 된다. 그의 불투명한 자금 확보와 사용은 지속적으로 문제를 일으켰다.
 - 이런 그의 태도는 독립 자금의 전용, 해방 후에는 경제보국회라는 일제 시대 친일 자산가들 단체와의 결탁, 외교 기금이라는 명목 하에 실효성 없는 해외 활동을 위한 기부 선전, 심지어 해방 후 개인 자격으로 귀국하자 마자 미국 자본가에게 다양한 한국에서의 사업권을 팔아먹는 등, 정치 자금의 확보를 가장 우선시했던 것은 그 이전의 지사적 운동가들의 모습과는 천양지차다. 그러나 그런 자금을 확보해서 그가 유효한 활동을 한 결과는 거의 없고, 오로지 유명 미국 정치가들과 사진 찍기에 나섰을 뿐이며, 다시금 그 사진을 이용해 세계에서 한국을 대표할 정치 지도자로 자신을 포장할 뿐이다. 책에서는 이런 사례들이 너무나도 많이 등장해, 이승만의 이 철저한 일관성에 감탄이 나올 정도다.
 - 그러나 그가 이렇게 끝없이 자금에 대해 집착하면서 이룬 게 무엇인가 하면 여전히 의문이 남는다. 그가 자강 정책으로 노력했던 집단 농장 및 미국 군수품 납품 사업은 막대한 빚과 함께 실패로 돌아갔고, 그가 미국 각지를 돌아다니면서 벌였던 외교 활동 역시 개인의 명망 제고를 제외하고는 모두 결실을 보지 못했다. 그가 그 자금을 통해 실현한 것은 개인적인 미국내 인맥과 국방부, 국무부 출신의 개인 고문을 둔 것들인데, 이것은 독립에 기여하기 보다는 독립 이후 미군정과의 협업, 미 국방부와의 협조를 통한 개인 집권에 기여했을 뿐이다.
 김구는 누구였을까?
 - 이승만의 문제적 삶에 대한 이해에는 큰 도움이 되었지만, 이 책을 보는 내내 당혹했던 것은 ‘김구 선생’은 누구였을까 하는 의문이다. 철저할 정도로 비타협적인 반일 투사였던 김구 선생의 삶에 대한 의문이기 보다는 김구 선생이 지닌 정치적 비젼에 대한 의문이다. 김구 선생은 임시 정부 이후 내도록 이승만에 대해 모호한 태도를 취했을 뿐만 아니라, 이승만의 명백한 서류 위조를 통한 범죄, 해외에서의 참칭을 통한 사적 이익의 추구 등 다양한 문제를 통해 비판을 받았으나, 위기 때마다 이승만을 구원했고, 심지어 장개석 정부가 임시정부에 제공했던 독립 자금 역시도 이승만에게 넘겨주는 일을 저지르기도 했다. 독립 이후에도 이승만과의 논의 속에 반탁 투쟁을 벌이거나, 미군정에 대한 쿠테타 시도 등을 통해서 스스로 고립되었다. 이 때 역시 이승만은 논의만 하고 뒤로 빠져 있어, 모든 책임은 김구 선생이 지기도 했다. 그럼에도 그는 마지막 순간까지도 이승만과의 연대를 통한 반탁 투쟁에 집중했다. 이 과정에서 이승만이 주장하는 남한만의 단독 정부 수립에, 애매한 형태로 참여하기도 하는 등, 자신이 지닌 ‘임정’의 권위를 역사적 순간에 적절하게 활용하기 보다는 이승만의 후광에 이용되도록 방치 내지는 협조한 혐의가 있다. 물론 마지막 순간 통일을 외치며 북행을 하기도 하지만, 이미 그 과정까지 이승만과 협조하다가 최종적으로 한민당-한독당 통합 과정에서 벌어진 장덕수 피살 사건과 관련하여 미군정에게 추적 당하는 상황에서 어쩔 수 없는 선택일지도 모르겠다. 어쩌면 김구 선생은 좌익에 대한 무차별 테러라는 잘못보다, 이승만을 위한 끝없는 디딤돌 역할을 한 더 큰 오류를 범한 것은 아닌가 의문이다. 물론 이 책은 이승만에 대한 연구의 곁에서 김구 선생이 다뤄지기는 하지만, 지금처럼 신화화된 인물이 아닌 김구 선생의 모습을 이 책만큼의 깊이에서 다뤄진 책을 읽을 수 있기 바란다.
 끝으로
 - 끝으로 책에 실린 이승만이 정권을 장악한 후 CIA의 평가를 보자. “이승만은 개인적으로 이 나라를 장악할 궁극적인 목적으로 한국의 독립에 전생애를 바쳤다. 이 목적을 추구하면서 그는 자신의 개인적 출세를 위해 기꺼이 이용할 수 있었던 요소들을 이용하는 데 주저치 않았다. 중요한 하나의 예외가 있다면, 그것은 그가 공산주의와의 거래를 항상 거부했다는 점이다. 그의 지성은 천박했고, 그의 행동은 흔히 비합리적이거나 유치하기조차 했다. 그러나 이승만은 결국 자신이 아주 빈틈없는 정치인임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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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dme1241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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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다시보기' 달이 뜨는 강' 리뷰
드라마 다시보기' 달이 뜨는 강' 사극 로맨스
  KBS2 - 달이 뜨는 강   편성 : KBS2 월화드라마 출연진 : 김소현, 나인우, 이지훈, 최유화 外 ​장르 : 사극 방송일자 / 방송시간 : 21. 2. 15(월) 첫 방송 / 월,화 저녁 9시 30분 방송회수 : 20부작 연출 : 윤상호 / 극본 : 한지훈   드라마 다시보기 '달이 뜨는 강' 소개   오늘 저희가 보여드릴 포스팅은 소소한일상으로 돌아왔는데요! ​이번 KBS 월화드라마 달이 뜨는 강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저도 아직 1화만 시청한 상태���서 정확한 내용은 잘 모르지만 1화만으로도 임팩트가 꽤 강한거 같아 흥미롭게 생각중입니다. ​현재 4화까지 나왔고 3월1일날 5화 예고편까지 회차정보가 나왔네요.   일단 달이 뜨는 강은 평강공주 이야기로 저희가 조금 더 재밌게 시청할 수 있는 그런 드라마인거 같아요. ​대충적인 줄거리는 다들 아시겠지만 드라마는 약간 틀릴 수 있으니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드라마 기획의도는 배은망덕하고 의리 없음이며, 인도는 끊어지고 창생들은 다 제 죄로 죽는다는 그런 의도라고 합니다.   ​"혐오의 시대, 말은 칼이 되어 서로를 베고 칼은 종에 스스로의 심장을 겨눈다. 개벽한 세상을 향한 그들의 염원은 지금 이 순간에도 곳곳에서 움튼다. 여기, 태왕의 나라 대고구려국 25대왕 평원왕공주의 이야기이다." ​유명해서 다 알지만 실상 아무도 몰랐던 역사에 기록되지 않은 그 찬란했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고 합니다.     달이 뜨는 강 주요인물   드라마 다시보기 '달이 뜨는 강' 주요인물   평강(염가진) / 김소현 탐욕스러운 간신들을 몰아내고 무너진 고구려의 영광을 되찾고 말겠다. 고구려 평원왕의 외동딸인 공주일 땐, 총명하고 강직하며 담대하다. 천주방의 살수인 염가진일 땐 시니컬하고 냉철하여 때로는 잔인하다. 예외적으로 온달 앞일 땐 허당에 덜렁대고 때로는 순진무구하다.   무능한 아버지와 이기적인 간신들을 몰아내고 무너진 고구려의 위상을 바로 세워야 한다는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여장부 마인드이다. 여성 최초의 고구려 태왕을 꿈꿀 만큼 대단한 야심가처럼 보이지만,나라와 백성을 지키고 싶은 마음만큼은 진심이다. 시작은 복수였지만 점차 대의를 위해 자신만의 싸움을 하게 된다.   온달 / 나인우 평강의 검이 되어 그녀의 뜻을 이뤄주리라. 前 순노부 족장 온협의 아들이자 現 대성산 귀신 혹은 바보 온달이다. 어릴 땐 호기심, 모험심, 의협심 모두 과했던 열혈소년 이였으나 지금은 세상 만물 모두를 위하고 사랑하는 비폭력주의자로 변하였다. 밀렵꾼들이 쳐놓은 덫에 빠진 짐승들을 구해주고, 가뭄이 들자 목마른 동물들을 위해 산 곳곳에 우물을 파러 다닐 정도로 선하고 순박한 인물이다.   그러나 싸움을 한번 하게 되면 그 파괴력이 어마무시 해진다. 제비같이 몸이 빠르고 힘도 장사에 돌팔매질 기술이 넘사벽인데다 가공할 만한 점프실력까지 갖췄고, 결정적으로 양손을 자유자재로 쓰니 무예를 따로 익히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적수가 없다. 뭔가를 빼��거나 얻기 위해 싸우는 사람들과 달리 그는 누군가를 지키기 위해서만 싸운다.   고건 / 이지훈   평강공주를 가지고야 말겠다.   상부 고씨 계루부 고추가 고원표의 장남이자 계루부땅 송학산성 성주이다. 거느리는 선인이 1천 명이 넘는, 태학 수석 출신의 엘리트 장군이고 한눈에 봐도 ‘왕족’인 걸 알 수 있을 정도로 품위와 권위가 느껴진다. 해모용 / 최유화 고구려를 가지고 놀겠다는 소노부 고추가 해지월의 양녀이다. 빼어난 미모.주도면밀한 성격에 셈이 빠르고 이재(理財)에 능하며, 약초를 다루는 실력도 탁월하다. 아버지 해지월 대신 실질적으로 소노부를 이끌고 있는 비선실세이지만 숨겨놓은 속내가 있는 미스테리한 여인이다.   드라마 다시보기 '달이 뜨는 강' 그외 인물들   달이 뜨는 강 그외 인물들   온협 / 강하늘 온달의 아버지이자 순노부 족장과 동시에 고구려의 무장이다. 나라와 부족에 대한 의무와 책임을 다하느라 마음껏 사랑해주지 못한 아들에 대한 미안함을 가슴에 품은 채 역도 누명을 쓰게 된다.   평원왕 / 김법래 내 과오를 바로 잡고 고구려의 왕권을 되찾겠다! 고구려의 오셀로이고 반전의 태왕이며 평강의 아버지이다. 가뭄이 들면 반찬 수를 줄이라고 할 정도로 백성들을 위하는 자애롭고 너그러운 성품의 성군이었다. 그러나 실권을 쥔 신하들에게 밀려나면서 예민하고 의심많은 성격으로 변한다.   진필 / 차광수 잘 키운 딸 하나 열 아들 안 부럽다! 관노부 대가이자 제2왕후 진비의 아버지이고 왕실의 외척이다. 손자 건무가 태왕이 되길 바란다. 소심하고 유약하지만 딸의 권력을 등에 업고 거들먹거린다.   공손 / 김정영 평강의 유모이고 8년 전 공주가 실종된 후 홀로 빈 목련당(공주궁)을 지켰다. 매년 공주의 천도제가 돌아올 때마다 절로 눈물이 나오기에, 평강이 살아 돌아왔을 때 누구보다 기뻐하고 감격했다.   태감 / 손우혁 태왕을 모시는 우두머리 환관. 평원왕의 최측근인 동시에 고원표의 사주를 받고 왕실의 동향을 보고하는 위협적인 인물이기도 하다.   김평지 / 안신우 소노부 출신 이전에 고구려의 신하였고 평원왕의 벗이다. 출신 가문도 별 볼 일 없고 가진 재산도 없고 심지어 지켜야 할 가족도 없어서 아무도 견제하지 않는 인물중의 한명이다. 그 투명한 이력 덕분에 제가회의의 의장인 대대로(임기 3년)를 연임할 수 있었다.   진비 / 왕빛나 평원왕의 계비이고 빼어난 미색과 교태로 왕의 마음을 얻고 왕자 건무를 낳았다. 호시탐탐 태자 원을 몰아내고 건무를 왕위에 올리려고 한다.   현비 / 기은세 편원왕의 후궁이고 티 없이 맑게 자란 전형적인 귀족 아가씨이다. 보이면 보이는 대로, 들리면 들리는 대로 떠들기 좋아하는 성미 때문에본의 아니게 화근을 만들기도 하는 한 마디로 좀 푼수다.   사씨 / 황영희 온달의 유모이자 비폭력평화주의자이고 용서와 이해, 더불어 사는 삶을 중시한다. 온협 족장님의 생전 뜻에 따라 온달에게 무예도 가르치지 않고 사람의 소중함, 목숨의 무거움, 삶의 지혜만 강조한다.   사운암 / 정욱 순노부 원로고 귀신골 촌장으로 백성들과 눈높이를 맞추는 사려 깊고 온후한 성품의 소유자이다. 온달을 아들처럼 아낀다.   사풍개 / 김동영 운암의 아들이고 순노부에서 온달과 부대끼며 자란 오랜 벗이다. 온달과 티격태격하면서도 결정적인 순간엔 형제보다 진한 우정을 발휘한다.   월이 / 오아린 귀신골(화전민마을) 실세이자 백제 유민 출신으로 구김 없고 해맑고 씩씩하다. 나이는 어리지만, 가끔씩 애늙은이 같은 소리로 사람들을 놀라게 한다.   석구 / 이상찬 군영의 마굿간에서 일하다 모진 매질을 못 견디고 도망쳐왔다. 성치 않은 몸으로 죽어가던 것을 온달이 발견하여 귀신골로 데려왔다. 과묵하고 무뚝뚝해 보이지만 사실 속정이 깊고 의리도 아는 남자다.   필구 / 원우 장안성 축조에 동원되었다가 야반도주했다. 이 산, 저 산 떠돌며 초목 피로 하루하루를 연명하다 사냥을 하러 나온 온달을 만나 귀신골 주민이 됐다.   홍매 / 윤아정 귀신골에 사는 아낙으로 말도 많고, 정도 많고, 오지랖도 넓다. 전쟁 통에 남편과 자식을 잃은 신세지만 지금은 귀신골에 없어서는 안될 살림꾼이다.   고원표 / 이해영 왕좌는 우리 상부 고씨의 것이다! 계루부 고추가. 제가회의의 수장이고 냉혹하고 무자비한 동시에 주도면밀하다. 언젠가 내부 고씨를 몰아내고 상부 고씨가 태왕이 될 날을 꿈꾸고 있다.   고상철 / 윤주만 상부 고씨 가문으로 계루부 고추가 고원표의 오른팔이다. 온갖 위험한 임무와 지저분한 일을 도맡아하며 고원표에게 충성을 바친다.   해지월 / 정인겸 돈이 곧 권력이다! 소노부 대가(족장). 대외무역을 하는 상단을 운영해서 막대한 자금을 확보하고 있는 거부이다. 가장 부유한 부족이지만 그 부를 유지하기 위해 계루부 고원표의 눈치를 봐야한다.   두중서 / 한재영 살수 집단 천주방 방주. 주술과 신점에도 능한 그는 본래 고구려의 길흉화복을 점치는 황실 소속 복사(卜師)였다.   타라산 / 류의현 천주방 살수이자 타라진의 쌍둥이오빠고 똑부러지는 동생과 달리 사람 죽이는 살수치고 순진하고 어리숙하다. 틈만 나면 동생과 티격태격하지만 우애는 깊다.   타라진 / 김희정 천주방 살수이자 타라산의 쌍둥이 여동생으로 말투 거칠고 선머슴 같은 성격에다 얼굴도 닮아서 사람들이 자�� 타라산으로 착각한다. 그래도 평강보다는 자기가 여성스럽다고 착각하며 평강이 온달을 만날 때 나름 연애코치까지 해준다.   마태모 / 문진승 천주방의 살수이고 죽여야 할 상대에게 자비란 없다.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칼을 휘두른다. 방주의 총애를 갈구하지만 늘 가진(평강)의 그늘에 가려 2인자에 머물러 있다.   염득 / 정은표 천주방 일원으로 평강(염가진)을 키워준 양아버지고 순박하고 선한 성품의 소유자다. 직접 만든 소금을 만들어서 팔고 남은 이익과 그 과정에서 얻은 정보를 천주방에 제공한다. 전쟁에서 아내와 딸을 잃고 가난에 허덕일 때 천주방이 거둬주었다.   간단하게 등장인물, 인물관계도를 알아봤어요~   드라마 다시보기는 링크사이트 링크스타 에서 드라마 사이트를 확인하시고 시청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드라마 다시보기 여름아 부탁해 - 드라마 다시보기 기막힌 유산 Read the full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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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din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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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생각하기. 누워서 책 읽으면서 여유즐기기. 책 보다가 지치면 가장 좋아하는 노래만 모아 들으면서 아무생각 안하기. 하루종일 뒹굴거리다 친구들 만나 맥주한잔 하면서 세상 얘기듣기. 친구들이랑 환승연애 얘기로 하루종일 떠들기. 첫 만남에 마음 다주지 않고, 천천히 신중하게 만나기. 담백하게 표현하는 방법 배우기. 느즈막한 저녁에 나가서 산책하기. 생각하고 표현하기. 읽고 쓰기. 좋아하는 일 찾기. 발 뻗고 맘편히 잠들기. 무엇보다 정성껏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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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uisco1g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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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장교 '일본 문헌 속 이순신 장군 표상' 정리해 출간
오창록, 2년 연속 설날대회 한라급 제패…통산 11번째 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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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이들기 전에 보람있는 일 해보려 봉사 시작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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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애(한겨레신문 기자)씨 모친상
연규신(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운영팀)씨 모친상
양승동(전 KBS 사장)씨 모친상
정구호(전 KBS·경향신문 사장)씨 별세
'日 극우 망언 제조기' 이시하라 전 도쿄지사 암으로 사망(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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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적인 투자 스타일로 널리 알려진 캐시 우드 아크 인베스트먼트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미국 기술주의 급락에 위기를 맞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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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먹으면 ��으론 (봉사를) 못하잖아요…무슨 보람 있는 일을 하다 죽을까 생각하다가 '기부천사'를 시작했죠" 여름에는 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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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의 전기차 정책에 각을 세워온 테슬라 최고경영자(CE0) 일론 머스크가 바이든 대통령을 원색적으로 비난했다. ...
하나금융그룹이 김정태 회장의 뒤를 이을 차기 회장 후보군을 5명으로 추렸다. 김 회장은 최종 후보군 명단에서 빠져 10년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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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xanti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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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 어용학자 당신들 국민을 개돼지로 알고 속이는 코로나 가짜 뉴스 중단하라!
이동욱TV3 대국민 사기 “방역농단” 에 대한 팩트 폭격2
<발표자: 경기도 의사회 이동욱> 질병청, 어용학자 당신들 국민을 개돼지로 알고 속이는 코로나 가짜 뉴스 중단하라!
(백신관련) 정은경, 기모란, 이재갑 등 어용의사들 당신들 말장난으로 방역농단 국민 그만 속여라! 정부에 들러 붙어서 폴리페서하며 많이 해 먹을 지금 좋은데 당신들 교묘한 방역농단 계속하면 국민�� 헌법상 기본권 유린한 죄로 반드시 징역간다! (아래 지적한 공개 질의 팩트에 대해 할말있으면 국민 앞에서 공개 대답하기 바랍니다)
첫째, 코로나 확산의 주범이 백신 미접종자 탓이라는 천인 공노 가짜 뉴스 2021.12.8 하루동안 코로나 확진자 발생 중 연령대별로 비교해 보면 미접종자 10대는 고작 728명 접종자 20대 이상 확진자 발생 현황 = 20대 600명, 30대 857명, 40대 940명, 50대 937명, 60대 1506명,70대 665명,80대 278명(접종율92%)
팩트 질문1. 미접종자 10대에 비해 무려 92% 백신 맞은 30대,40대,50대,60대에서 코로나 확진자 왜 더 많죠? 가짜 뉴스인가요? 당신들이 화이자가 예방율 95%라고 국민들에게 거짓말 해 왔습니다. 95%가 예방되면 미접종자 10대보다 접종자 연령대에서 95% 적은 5% 정도의 숫자가 발생해야 백신의 예방효과가 95% 인 것이다.
팩트 질문2. 어용 정은경, 이재갑이는 화이자의 코로나 예방효과가 95%라고 아직도 대국민 거짓말하는 것인지 국민 앞에서 분명히 대답해라! 그래서 정은경 당신은 지금 미접종자 10대가 코로나 확산 주범이어서 백신패스 강제접종해야 한다고 거짓말 퍼뜨리나! 정은경의 말이 거짓말인 정부 자료 미접종자 10대는 고작 728명 접종자 20대 이상 확진자 발생 현황 = 20대 600명, 30대 857명, 40대 940명, 50대 937명, 60대 1506명,70대 665명,80대 278명(접종율92%) 지금 미접종자 10대는 확진자 고작 728명임에 비해, 접종자 20대 이상은 무려 5783명이다. 20대 이상의 92%가 백신 맞았으니.. 5783X0.92를 하면 접종자에 의한 하루 코로나 전파자는=5320명이다. 지금 확진자 발생의 거의 8-90%가 백신 접종 완료자에 의한 재확산 발생이 엄연한 팩트인데..
팩트질문3 정은경씨, 이재갑씨(난 폴리페서 당신들을 의사라고 볼 수 없습니다) 코로나 백신 접종자에 의한 식당, 까페, 전철, 직장에서의 8-90% 코로나 전파에 대한 대책은 무엇인가요? 미접종자만 백신패스하면 코로나 확산 해결되나요? 절대 안 된다는데 내 손가락을 거니 백신패스라는 사기 방역 중단하기 바랍니다. 백신 접종자들에 의한 재확산이 8-90%인 것이 엄연한 팩트인데, 백신접종했으니 그냥 나는 안전하다고 자기 세뇌하며 막 돌아다니게 하는 김부겸, 정은경이 엉텅리 방역농단으로 코로나가 해결됩니까? 지금 확산이 대부분 8-90% 접종자에 의한 돌파감염 재확산인데, 미접종자 마녀사냥 탓만 하며 백신패스하면 코로나 확산이 없어진다는 것은 무당 논리보다 황당한 논리이다! 미접종자 백신패스는 인권유린일 뿐이지, 확진자 재확산 정작 주범인 코로나 백신 접종자에 의한 절대다수 8-90% 확산은 어떻게 해결할건가? 국민 92% 맞았으면 넘치도록 맞았으니 백신패스 즉갂 중단하라!
당신들 분명히 국민 80% 맞으면 된다고 했음 이게 10대에게 백신을 강요, 강제할 문제인가? 미접종자 고작 8% 수준의 20대 이상 국민에게 백신 강요할 문제인가? 이 사기꾼 XX들아! 둘째, 어용교수들 ‘오미크론’ 탓 가짜 뉴스 방역농단 지금 확진자 7000명 쏟아지는 주범은 ‘델타형’이고 지금 ‘델타형’이 해결 안 되어 문제이다. 이걸 오미크론 탓으로 국민을 속인다. 오미크론 탓하는 이유는 문재인, 정은경의 델타 방어에 이미 실패하여 코로나가 창궐하고 있는 것이 현재 상황 팩트인데, 방역실패를 코로나 백신 2번 다 맞은 불쌍한 인천 목사님 부부 탓, 즉 국민 탓을 하기 위한 저열한 공작이다. (김일성이 경제파탄을 주민 탓 하는 것과 동일) 결국 정부는 이렇게 잘했는데 우매한 인천목사부부(국민)가 오미크론 퍼뜨려 이렇게 되었다. 그러니 교회 통제하자고 하며 문재인, 정은경에게 향할 방역실패에 대한 국민적 분노를 개돼지 국민 탓 선동하는 치졸하고 비열한 논리.. 방역농단 정은경,이재갑이 당신들 반드시 감옥가야 한다.
팩트질문4 국민들 앞에 지금 델타가 돌파감염이 주 원인으로 7000명씩 뚫리는데 왜 오미크론이 현재 확진자 폭증의 주범인양, 인천목사 부부가 원흉인양 거짓 호들갑 떨고 거짓말하는지 해명해라! 셋째 전체주의 100% 접종 북한처럼 강요하며 집단면역 온다는 사기.. 현재까지 18세 이상 국민의 92%가 백신 접종 후 1300명 이상 사망하며 목숨걸고 코로나 백신을 맞았습니다. 팩트질문 5 백신 접종 시작 전보다 18세이상 국민 92% 접종 후 코로나 확진자가 35배 폭증(일200명→일7000명)을 했고, 사망자도 현재 35배 폭증(일2명→ 일70명)을 했습니다. 백신 접종 92% 했는데 확진자, 사망자 왜 무려 35배 폭증했나요? 팩트질문 6 아직도 정은경, 이재갑이는 백신 맞으면 집단면역 온다고 주장하는가? 예, 아니오라고 분명히 밝혀라! 아니오이면 20대 이상 이미 92% 백신 맞았으니 불씽한 국민들 상대로 백신 강요 중단하라!
그리고 국민들 이렇게 백신 강요(세뇌에 의한 자의든, 백신패스에 의한 타의든)당해 거의 전국민이 백신 맞았는데 앞으로 집단면역 안 오면 당신들 모가지 스스로 광화문에 달겠다고 국민 앞에 약속하고 방역 농단 떠들기 바랍니다! 어린이들 백신패스, 코로나 백신 강요 비윤리 만행에 대해 침묵하는 비겁한 윤석열이 국민 위하기 위해 대통령하겠다? 아이들 인권이 유린되고 희생자가 나오는데 분명한 입장 밝히기 바랍니다! 국민기만 방역농단, 인권유린 백신패스 즉각 중단하라!!!! (작성자 이동욱) <백신패스 반대 1만 국민 대회> 일시 2021년 12월 11일 오후2시 장소 광화문역 3번출구 앞 이순신 동상 우리 아이들의 신체 자기 결정권 어른으로서 보호하고, 아이들 희생을 막아야 합니다. (정부 통계 자료에서 10-19세 코로나 사망자 0명이고, 코로나 백신 접종 후 사망자는 2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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