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강랩

[yeonheelab2019]

나와x연희x전통x우리 그리고 동시대

l 2019.11.12.(화) 10:00 ~ 13:00

노을(하림) 11 창작 벙커 4

조명이 들어오지 않는 대극장, 적막이 흐르는 소극장, 예전 모습 그대로인 나선형 계단… 현재 동숭아트센터의 풍경입니다. 랩 연구원들의 프로젝트가 이곳에서 진행됩니다. 오늘은 프로젝트 현실적인 실행을 위해 동숭아트센터 구석구석을 탐색하는 날인데요, 장소 탐색에서 아이디어가 샘솟기도 하고 지하 2층��터 5층까지 모든 층을 사용하고 싶다는 의견도 나오는 등 동숭아트센터의 매력을 다시금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프로젝트 ‘매듭’ 주요 키워드 }

#물, 술, 불

#제도

#공간디자인

#감독

#어둠

#조명

[yeonheelab2019]

2019 전통연희 증강랩(LAB) 다큐멘터리 영상

[hinge]

Hinge presents an anthology of love stories almost never told. Read more on https://no-ordinary-love.co

[yeonheelab2019]

전통연희 증강랩(LAB) 과정공유 프로젝트 ‘매듭’

프로그램 소개

[yeonheelab2019]

전통연희 증강랩(LAB) 실험 과정을 공유하다!

서울문화재단 홍보 페이지

[yeonheelab2019]

전통연희 증강랩(LAB) 과정 공유프로젝트 ‘매듭’ 무빙포스터

[yeonheelab2019]

l 2019.11.04.(월) 22:00 ~ 25:00

순심 X 노을 전통연희 증강랩 되돌아보기

전통연희 증강랩(LAB)이 시작한지 어느새 두 달, 3분의 2 지점에 다다랐고 매일매일 정해진 시간에 쫓겨 이야기 나눌 시간이 부족했던 점을 해소하기 위해 설계자인 다다, 증강연구원, 랩연구원이 모여 허심탄회하게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누가 누구에게 일방적으로 질문을 하는 것이 아닌 각자 그동안 증강랩을 해오며 느꼈던 점,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서 하고 싶었던 말들을 쏟아냈습니다. 전통, 증강, 과정 공유회, 동시대 등 랩 연구원뿐만 아니라 증강연구원 모두 자신의 생각과 방향에 어떤 변화가 생겼는지 돌아볼 수 있는 진솔한 대화의 시간이었습니다.

{ ‘전통연희 증강랩(LAB) 되돌아보기’ 주요 키워드 }

#창작

#소설과 그림책

#증강

#확장

#동시대

#사물놀이

#기획

#L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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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x연희x전통x우리 그리고 동시대

l 2019.10.07.(월) 10:00 ~ 13:00

06 증강랩 랩 연구원 중간점검(워크샵)

전통연희 증강랩은 10월 7일 ~ 10월 8일 이틀간 도봉숲속마을에서 1박 2일 워크숍으로 진행됐습니다. 그동안의 과정을 뒤돌아보고 부족한 건 채워나가는 쉼표가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워크숍의 첫 시간은 노을 랩으로 시작됐습니다. 지금까지 진행된 증강랩에 대한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변화된 지점을 짚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랩 연구원들은 3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많은 이야기를 쏟아냈습니다.

    { 지금까지 진행된 증강랩에 대하여 }

    시골총각 : 증강랩을 하면서 내가 더 분명해진 느낌이다. 정말 오랜만에 공부 아닌 공부를 했다. ‘내가 왜 하고 있지?’라는 생각이 들다가도 과제를 다 하면 ‘내가 했다’라는 만족감이 생기더라.

    깃 : 개인 활동으로 바쁜시기라 수업을 걱정하면서도 재매있고 즐겁다. 내가 하고 싶은 열정을 다 쏟아내지 못해 안타깝다. 시간이 생긴다면 그림책을 내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포레 : 나를 바라보는 시간, 타인을 통해 나를 보는 시간,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다. 졸업 작품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토리의 수업이 스토리 만들 때 굉장히 많은 도움이 됐다.

    하심 : 나금의 게스트 아티스트 협업 사례를 보면서 그동안 내가 생각했던 협업과 현실이 다름을 느꼈다. 작은 것부터 시작하면 되는구나, 어려운 것이 아니라는 용기를 얻었다.

    숭늉 : 많은 레퍼런스를 보면서 내가 좋아하는 게 무엇인지 명확해졌다. 하나하나 디테일하게 계획한 로와정팀의 작품이 좋았다.

    파도 : 순심의 절제된 표현 방식을 보면서 저런 방식이 가능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는 왜 의미 있는 동작을 만들려고 했을까. 여기서 덜어내도 되겠다는 생각을 했다.

    심디 : 규칙적인 생활을 하게 돼서 좋다. 움직이는 작업을 해본 적이 없었는데, 처음으로 몸을 사용하는 랩을 하면서 배우는 게 확실하게 있다.

    봉오리 : 그동안 ‘왜?’라는 질문을 생각하지 않았다. 노을의 랩을 시작한 후부터 스스로 어느 분야에서는 ‘왜?’라는 질문을 붙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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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연희 증강랩(LAB) 과정공유 프로젝트 ‘매듭’

퍼포먼스ㅣ   leiermann's 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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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연희 증강랩(LAB) 과정공유 프로젝트 ‘매듭’

퍼포먼스ㅣ  OM;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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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연희 증강랩(LAB) 과정공유 프로젝트 ‘매듭’

퍼포먼스ㅣ 투명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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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연희단 육성지원사업 예술가 역량강화 프로그램 ‘전통연희 증강랩(LAB)’ 과정 공유프로젝트 매듭

참여 예술가    김영찬, 조은성, 인승현, 심준보, 권다솔, 이지희, 최문혁, 원재연 조력자(증)      김윤진, 하림 조력자(강)      김난령, 홍보라, 장성진 기술감독         유성희 무대감독         양정현, 김희진 무대크루         한진규, 이상호, 조장호, 박주경 운영PD           김윤미(공연), 강지현(전시) 홍보PD           권미소 공간연출         장성진(기술지원: 서찬석, 남하나) 그래픽디자인  강주성 영상                 피그리프 스튜디오, 이승태 사진                 조현우 음향                 스탠딩플러스 조명                 오케이조명 영상장비         일단쏴봐

사업기획운영             임미혜, 서명구, 서금슬, 김윤영 책임연구원(설계자)    김정이 동시대 종합지원체계 구축 연구원       박정민, 박진우, 강지현, 권미소

주최/주관     서울특별시, 서울문화재단 예술창작본부 예술축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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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연희 증강랩(LAB) 과정공유 프로젝트 ‘매듭’

퍼포먼스ㅣ   Animal Requi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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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연희 증강랩(LAB) 과정공유 프로젝트 ‘매듭’

전시ㅣ   ‘사물’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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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연희 증강랩(LAB) 과정공유 프로젝트 ‘매듭’

퍼포먼스ㅣ   시간물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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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연희 증강랩(LAB) 과정공유 프로젝트 ‘매듭’

퍼포먼스ㅣ   새,ㄹ,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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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연희 증강랩(LAB) 과정공유 프로젝트 ‘매듭’

퍼포먼스ㅣ   4개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