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정당

[jnctv2017]

소녀상 철거정지 소송 패소한 미테구청, 다시 사유지 이전 제안

소녀상 철거정지 소송 패소한 미테구청, 다시 사유지 이전 제안 -코리아협의회 “소녀상, 현재 자리에 존치해야” 입장 불변 -소녀상 영구 존치 권한 가진 미테구청장, 이제는 결단 내려야 -베를린 문화재단의 코리아협의회 프로젝트 탈락에도 일본대사관 개입 정황 JNCTV: https://wp.me/pg1C6G-43x 유튜브: https://youtu.be/A2RCO5BzoVI Read the full article

[uchmaeng]

"대표님의 개인 SNS 계정"

본인의 이메일인데 자신에게 이러한 표현을 쓰는지는 저는 어법에 맞지 않는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항상 택배를 보낼때는 상대방의 의사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방송국에 출연하는 출연자에게 선물을 할 때는 요즘은 어떤지는 모르겠습니다.오늘 진보정당 한 22여년의 기간을 정리합니다.자신은 소중한 인연이라고 생각했는데,그렇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자신은 친숙하다고 생각했는데,이해관계와 법적잣대의 이중성,아마도 편이 먼저인 현상을 보고 있습니다.대학때 인연은 그래도 소중한데,이익을 우선시하는 잣대의 편향성이라고 생각합니다.대중을 우롱하는 현실을 많이 봅니다.그리고 영화에서 나오는 표현도 법적처벌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자의성과 편향성을 보게 됩니다.아뭏튼 인연은 소중한데 그렇지 않은가 봅니다.그래도 사람은 사람입니다.

[dailymaker]

진보정당, 금투세 폐지 이재명 차충수 될 것

[jeongyunseok]

제22대 총선 단상 240410

녹색정의당은 원외로 퇴출되었다. 이번 선거 "야권 200석"에 나의 당은 포함되지 않는다. 예상하지 못 했던 바는 아니었다. 정치는 한두 해 하고 마는 게 아니니까. 원외로 퇴출될 것을 감안하고서라도 진보의 기치를 지켜야 한다고 주장했던 것은 다름 아닌 나였다. 그러나 진보정당 창당 20년만에 처음으로 노동 대중을 대변하는 정당이 없는 국회가 꾸려졌다는 사실은 여전히 마음 한 쪽에 텅 빈 구멍을 남긴다. 이제 노란봉투법을, 차별금지법을, 기후정의법을 국회의사당 발언대에서 논할 수 있는 기회를 찾기는 바야흐로 퍽 난망해진 것이다.

제6공화국은 종말이 목전에 다가왔다. 200석에 육박하는 민주당은 이제 개헌을 입에 올릴 수 있게 되었다. 탄핵은 개헌과 함께 할 것이라고 추측한다. 그들의 공화국이 무엇을 보장할지는 아무도 모른다. 이미 민주당의 입에서 노동과 소수자의 가치는 농담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국힘은 벌써 당선자 대부분을 사법 처리하겠다고 벼르고 있다. 검찰은 분명한 권력 기구요 정치적 주체가 되었다. 2019년 나는 검찰 개혁이 의미가 없어서가 아니라 그 전선을 제대로 그을 수 없어서 당이 민주당과 공조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아직도 그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 왜냐하면, 검찰 기구가 정치적 주체가 아니었던 적이 없고 그것이 문제가 아니었던 적이 없었던 바로 그만큼, 정치적 전선이 국회 바깥으로부터 시작하지 않았던 적이 한 번도 없었다는 사실 또한 명확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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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 운동은 언제나 검찰과 경찰에 맞서왔고, 타협 없는 승리를 쟁취해 왔다. 이제 우리는 패배의 대가를 패배 속에서 정산해야 한다. 시한부로 다가온 윤석열 정권 내내 노동 운동은 패배를 거듭해왔다. 대우조선해양이 그랬고 화물연대가 그랬고 SPC가 그랬다. 당연히 원내 정당과 타협을 하지 않아서는 아니다. 노동 운동의 의제가 의미 없어서는 더더욱 아니다.

결국 전선은 언제나 현장에 있다. 어떻게 싸울 것이냐 라는 질문보다, 우선 어떤 방식으로든 싸워내야 한다. 투쟁은 원해서 하는 것이 아니다. 지금처럼 유래 없는 정국, 제6공화국의 질서가 그 어느 때보다도 흔들리는 이 기동전의 시대에는 더더욱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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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헌선을 위협하는 국회는 역설적으로 정치적 전선을 국회 바깥으로 옮겨두었다. 개헌권을 가진 입법부와 검찰권을 가진 행정부의 싸움으로 말이다. 어느 때보다도 '정치' 그 자체가 대두되는 시기이다.

나는 여기서 독일의 68혁명을 떠올린다. 원외반대파(APO)가 혁명의 핵심 세력으로 부상할 수 있었던 것은 CDU와 SPD의 대연정이 국회 내 비중 있는 야당을 없애버렸기 때문이었다. 대의제 의회가 대변하지 못 하는 목소리들을 품은 운동은 전사회적 문화를 겨냥한 신사회운동으로 발전해갔다.

제도에 의해 대변되지 못 하는 목소리는 언제나 존재해 왔다. 1968년 독일에서 목소리들은 기동전의 정국을 열어냈다. 2024년 남한에서 기동전은 이미 의회에 의해 열려버렸다. 이 수많은 패배들과 자포자기들 앞에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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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수많은 설움 속에서 기어코 지켜낸 진보의 기치 앞에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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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기동전의 정국이다. 어느 때보다도 소수자를 헌신짝 취급하고 오히려 당에 그들을 복종시킬 수 있다고 외치던 민주당이 열어버린 정국이다. 거꾸로 뒤집으면, 민주당이 더 이상 팔아먹을 수 있는 명분은 단 한 개도 남지 않았다는 말이기도 하다. 어쨌든 국힘이 싫어서 찍은 정당 아닌가?

그러나 민주당으로 꽉 들어찬 국회에서 주목해야 할 자들이 몇 있다. 개혁신당은 순번 2번 천하람까지를 국회에 진입시키는 데에 성공했다. 자유통일당 또한 자력으로 국회 진출에 성공했다. 조국혁신당의 열풍보다 적어도 내게는 이들 혐오 세력의 정치적 성과가 훨씬 위협적으로 다가온다.

국회 바깥의 기동전이 어떻게 전개될지는 그러므로 여전히 미지수로 남아 있다. 이준석의 입과 광신도들에게 민중의 목소리를 빼앗길 것인가, 국회 바깥에서 당당한 주체로 그 어느 때보다도 급진적인 정국을 이끌 것인가. 그러나, 노회찬이 처음부터 원내 정치인이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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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답은 언제나 한결같다:

최종 심급은 언제나 현장에 있다.

[boseung0422]

이번 총선에서 홍준표 지지율이 제일 궁금하다ㅋㅌㅋ칼을 갈았는지 무소속으로 대구 수성구 출마했던데 이번 득표율이 기대이상이라면 당선 후 미래통합당 복직하고 다음 대선까지 무난하게 출마할듯 물론 서울 종로 이낙연vs황교안 매치에서 황교안이 개똥싼다는 가정하에. 홍준표 저번 대선 이후로 금방 정치판 떠날것처럼 하더니 절대 손 안뗌ㅋㅌㅋ

내생각에 이낙연이 꽤많은 득표수로 황교안 이길것같다 황교안 진짜 ㅂㅅ정치 개못함 문재인이 조국사태 이후로 지지율계속 떨어지면 물들어올때 노저어야지 황교안이랑 나경원이랑 둘이서 뻘짓하고 있으니 어휴,,,이번에 연동형비례대표제 선거법 개정된거 그냥 받아들이면 된지 거기서 황교안 진짜 교활하게 이상한 정당 만들어놓고 ‘지역구는 미래통합당에게, 비례대표는 미래한국당에게’ ㅇㅈㄹ하는거 개역겨움 근데 더웃긴건 민주당도 따라함ㅋㅌ더불어시민당인가? 차라리 열린민주당에서 표 많이가져가는게 나을거같다 진보정당 찍는답시고 정의당 뽑을 바에야

안철수가 국민의당에서 지역구 공천안했던데 결단력이 대단한듯 근데 안철수는 황교안이랑 야권연대안했으면 좋겠다 끝까지 중도정치인으로 입지 지켰으면 좋겟다 자꾸 휘둘리는것 같음

이번에 의외로 이재명이 잘하는거같던데 아마 유력한 차기 대선 후보가 될거같다 어쩌면 진짜 대통령 될수도;;

저번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이 압살했었는데 이번엔 여론이 얼마나 뒤집혔을지 궁금하다

그리고 김무성이 광주에 출마한게 레전드ㅋㅋ

[dooboo1983]

나는 당적이 있다.

나는 당적이 있다. 진보정당 운동에 대한 지지의 뜻이 있었고, 열광과 참여에 대한 최소한의 책임감을 갖는 일이 당적이라고 생각했었다. 그래서 몇년전인가, 사람들이 메갈당이니, 지랄 할 때- 가입했다. 그러니까 민주노동당 때, 의왕에서 했던 선거운동을 돕기 위해서 가입했던 이래- 수년만에 당적을 갖게 되었다. 뭐 이것도 사실 몇년전의 이야기다. 어찌되었든 당적이 있다. 최근 사는 동네를 옮기면서, 지역위원회가 변경되는 소소한 변화가 있었고- 이름만 갖고 있던 당적이 부끄럽기도 하고, 시간이 좀 남을까 싶어서- 지역 위원회 단톡방에도 들어가고, 쭈삣쭈삣 인사도 남겼다. 뭐 그렇다고 어디 나가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한번 나가볼까...?’ 하는 생각정도는 하고 있다. 그러다가 아주 빈정상하는 읽을 겪었는데 - 최근 유시민 이사장이 고 노무현 대통령 10주기 추모 문화제에서 했던 이야기가 그것이다. 뭐 대강 요약하면 민주당과 정의당이 크게 다른 당 같지 않다는 말이었는데, 이건 정의당 구성을 고민해보면, 뭐 나올수 있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그냥 요 정도 이야기로 정리가 되었으면 좋았을 것을, 참여하고 있는 ��톡방에 고 노무현 대통령관련된 동영상들부터, 유시민의 일정과 출연소식까지 지속적으로 올라오고, 고 노무현 대통령 추모 사진전을 당차원에서 하고 있다는 소식까지 보니까...

막 거꾸로 솟는건 아닌데, 피가 좀 거꾸로 튕기기는 하더라. 개인적으로는 고 노무현 대통령을 추도하고, 추모할수 있다고 생각하고, 개인적으로도 그러고 있다. 고 노무현 대통령에 대해서 하고 싶은 이야기는 많지만 굳이 여기서 떠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고- 

그러니까 화가 나는건 그런거다. 이 당은 집권의지가 없는가? 정말 민주당 2중대 역할을 해야한다고 생각하는건가? 아니면 참여계가 현 진보정당의 미래를 대신해줄수 있다고 생각하는건가? 노무현 대통령의 민주당 후보가 아니었나? 민주당 대통령이 아니었나? 아 - 물론 정세적인 요인에 대해서는 잘 알겠는데, 선거개혁의 문제라거나- 그걸로 설명하기에는 지금 보이는 태도와 참여계가 이 문제를 대하는 태도는 부족해 보이는데? 

내가 이상한건가 싶기도 하고. 내가 진영논리에 빠진건가 싶기도 한데. 

참 이상하다 싶다. 

[agtv7004]

(민노총 간부, 북한 공작금 수령. 진보정당 간부 北공작원으로부터 교육받은 곳. 쌍방울 김성태 수행비서 체포된 곳 모두 캄보디아 . 문재인부부 공군 2호기 따로 불러 여행간곳에서)

[wytdfdyuquvlh-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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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이야기 주요신문 사설(6월2 바다이야기8일자 조간)|▲경향신문 = '희망버스'는 계속 달려야 한다 / 대통령과 야당 대표의 만남 지속돼야 / 수신료 인상해선 안될 이유 보여준 KBS 토론 ▲국민일보 = 청와대 회동 성과 후속 바다이야기대책에 달렸다 / 한진重 노사, 이제라도 공생의 길 찾아야 / 소비자  바다이야기기만한 식음료 업체 엄벌하라 ▲동아일보 = 李ㆍ孫 진정한 민생정치 바다이야기style="background-color: #38db14;">바다이야기 위해 더 소통해야 / 서민 소비자 우롱한 농심 '신라면블랙' / 4세 여아 외화벌이에 내모는 김정일 정권 ▲서울신문 = 靑ㆍ野대표 더 자주 만나 민생 고민하라 / 평가 싫다고 파업하는 SC제일銀 노조 / 의원들 공약이행 내년 총선 잣대 삼자▲세계일보 = 선진화 방안 합의, 국회 거듭나는 계기 되길 / 대통령과 여야 정치인 만나는 것이 곧 정치다 / 금감원 개혁 흐 바다이야기지부지해선 안 된다 ▲조선일보 = 政局 풀려면 대통령과 與ㆍ野 대표 함께 만나야 / 국회, 학원법 처리  바다이야기바다이야기 미적대는 배경 있나 / 생계형 자영업자ㆍ서민들 油價 부담 낮출 방안을 ▲중앙일보 = 현대차 생산직 채용…문제 해결의 답이다 / MBㆍ 바다이야기손학규 회담, 구체적  바다이야기후속 논의 필요 / 금감원 개혁, 그 정도로는 어림없다▲한 겨 레 = 성과없이 끝난 청와대 회담에 '윈윈 게임'이라니 / 바다이야기 진보정당 통합을 위한 배전의 노력 필요하다 / 정리해고 해결 못한 채 파업 철회한 한진중 노조▲한국일보 = 여야, 청와대 회담 의미 살려 나가야 / 평가가 극과 극인 진보교육감 1년 / 경찰 집단반발도 볼썽사납긴 마찬가지▲매일경제 = 아쉬움 남긴 MB-孫 회 담, 수시로 무릎 맞대길 / 공기업 '근무 중 주식투자' 엄히 바다이야기 책임 물어야 / 국세청 퇴직자 부정 막을 시스템 확립해야  ▲서울경제 = 입장차만 확인한 영수회동 / 복수노조 조기정착이 시급한 이유▲파이낸셜뉴스 = '통 큰 선물' 없이 끝난 청와대 회담 / 여성인력 활용 10년째 횡보 중 ▲한국경제 = MB-孫 회담, 만나지 않았던 것보다는 낫지만… / 한국은 계속 나락으로 떨어졌다는 역사 교과서 / 한ㆍEU FTA 절차도 모르는 기업이 많다 ▲디지털타임스 = 2G서비스 종료 가이드라인 세워라▲전자신문 = 상생협력 모델 제시한 삼성과 SK / MVNO 정책 더 빠르고 명확해야 (서울=연합뉴스)               을 넘어 승천을  바다이야기꿈꾸는 무인들이였다,는 것은 아니올시다였다.   tI�� R��

[dailymaker]

‘뜨거운 감자’ 강원도 알펜시아-레고랜드 ‘재가열’

[csswook]

[카드논평] 5.18 헬기 사격 확인, 전두환을 다시 법정에 세워야 한다.

[umkiyangzo]

2020.05.16 / 다음 선거에서 고민하지 않고 투표하고 싶은 진보정당 지지자들을 위하여 / 마포 인권재단 사람 한터홀 /  속기록 /  행사 사진 /  후원금 회계 내역 / 행사 라이브 영상

[uchmaeng]

오늘은 도어락,차임벨,우편함을 설치하고나서,촬영을 해 보았습니다.태극기,대한민국헌법전문,민주노동당뺏지,효순이 미선이와의 약속,차별철폐,잊지 않겠습니다,무사귀환을 기원합니다.이더군요.대한민국 101년 역사에서 진보정당 민주노동당을 다시 생각해 봅니다.

[jujuking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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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kingju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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