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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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photo-man ·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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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사회 기말 2024년 2학기) 다음 참고문헌 질병, 낙인 무균사회와 한센인의 강제격리, 2021, 김재형 독후감  인간과사회 기말 질병낙인 무균사회 독.hwp 해당 자료는 해피레포트에서 유료결제 후 열람이 가능합니다. 분량 : 10 페이지 /hwp 파일설명 : 2024년 2학기 인간과 사회 기말 과제로, 참고 도서의 주요 내용을 요약하고 본인의 의견을 담은 독후감을 작성한 자료입니다. 1) 책을 통해 바라본 질병과 사회적 낙인에 대한 문제와, 이에 맞서는 우리의 태도에 관한 생각을 포함하여 작성하였습니다. 2) 서론 본론 결론 형식으로 글은 글자 크기 11, 줄 간격 160으로 편집되었습니다. 3) 2024년 2학기 인간과 사회 기말 과제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유용한 참고자료가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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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johanjohn · 17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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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체슬라스 4세 구출 1403 Rescue of Wenceslaus IV in 1403
언제 탈출했는지는 동일한데 어떻게 탈출했는가에 대해선 의견이 분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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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오스트리아의 빌헬름 1세 공작이 감시 (William, Duke of Austria 합스부르크 왕가 일원)
1403년 11월 11일 일요일 점심식사 후 / 정오 이후
변장하고 4명의 기병 —궁정 시종2+충직한 동료2— 과 함께 탈출
어부가 배에 태워 도나우 강 건넘
강 너머 스타들라우에서 기다리고 있는 존 2세와 50명의 사수/저격병/기병/궁수
행선지: 도나우 강 -> 스타들라우 -> 미쿨로프 성 -> (브르노) -> (카를슈테인 성) -> 쿠트나호라 -> 프라하
참고문헌 바탕으로 서술된 사이트 https://www.e-stredovek.cz/en/post/second-captivity-wenceslaus-iv/ 1403년 11월 11일, 오스트리아의 빌헬름 1세 공작의 묵인 아래, 그리고 요한 폰 리히텐슈타인의 도움으로 벤체슬라스 4세는 빈에서의 구금 상태를 탈출했다. 그날 점심 식사 후, 그는 변장한 채 다뉴브강으로 향했고, 그곳엔 리히텐슈타인의 사람들이 배와 함께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다음 날, 체코 국왕은 이미 모라비아의 미쿨로프에 도착해 자국 영토에 발을 디뎠다. 이후 그는 먼저 견고한 카를슈테인 Karlštejn 성으로 이동한 뒤, 쿠트나호라로 향했다. 그리고 내부정치 재조정 후 프라하로 복귀
(삽화 잘 보면 확실히 배가 있음)
작가 프란티섹 팔라츠키 František Palacký 의 저서 <<보헤미아와 모라비아의 체코 민족 역사>> 중 10권에서 발췌 https://cs.wikisource.org/wiki/D%C4%9Bjiny_n%C3%A1rodu_%C4%8Desk%C3%A9ho_v_%C4%8Cech%C3%A1ch_a_v_Morav%C4%9B/Doba_druh%C3%A1_i_neshody_s_panstvem_sv%C4%9Btsk%C3%BDm (요프스트 관심있다면 읽어보길 추천. 배신하고 손잡고 성격 잘나와있음 그리고….지기벤체가 너무강하다……..) 왕 벤체슬라스는 빈에 머물며 오스트리아 공작들의 권력 아래 감시를 받는 신세였다. 처음에는 공작의 성에 거처하였고, 도시와 그 주변을 말을 타고 매일 산책할 수 있는 허가를 받았다. 반년이 지난 후, 공작 빌헬름(Vilém)이 그에게 Kienmarkt에 있는 별도의 저택을 내어주었고, 공작은 존경심을 표하기도 하고 동시에 감시하기 위해 매일 왕을 방문했다. 비록 벤체슬라스는 실제로는 포로 신세였지만, 이 상황은 사람들 앞에서 가능한 한 철저히 숨겨졌고, 겉으로는 그의 고귀한 신분에 걸맞은 모든 존경이 표명되었다. 그래서 빈에는 그만을 위한 궁정이 따로 유지되었는데, 그 구성원들의 지위로 보건대 결코 하찮은 수준은 아니었다. 그리고 벤체슬라스가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인 것처럼 보였기 때문에, 감시의 엄격함도 점차 완화되었다. 결국 그는 경비병들을 속이는 데 성공했다. 몰타 기사단의 기사인 보후시(Bohuše)의 도움을 받아, 11월 11일 정오 이후, 변장을 하고 아무에게도 들키지 않은 채 빈 시민들의 눈앞을 지나 도망쳤다. 그리고 도나우 강변에 도달하자, 한 어부가 그를 배에 태워 강을 건너 스타들라우(Stadlau)로 데려갔다. 그곳에는 얀 리히텐슈타인(Jan z Lichtenštejna)이 50명의 사수(저격병)와 함께 기다리고 있었고, 그는 왕을 자신의 모라비아 영지인 미쿨로프 성(Mikulov)으로 빠르게 데려갔다. 이후에는 왕의 충신들이 있는 쿠트나 호라(Kutná Hora)로 그를 호송하였다.
리히텐슈타인 역사학회 https://www.hs-liechtenstein.cz/Historie-rodu-Liechtensteinu.html 바츨라프 4세가 두 번째로 투옥되었을 때, 리히텐슈타인의 요한 2세는 그가 빈에서 탈출하도록 도왔습니다. 1403년 11월 11일 일요일 점심 식사 후, 보헤미아 왕은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변장한 채 포로 상태에서 탈출하여 네 명의 기병과 함께 빈을 떠났다는 것은 확실합니다. 저녁 무렵, 그는 다뉴브 강 반대편 슈타틀라우 마을로 건너갔습니다. 그곳에는 리히텐슈타인의 요한 2세가 이미 50명의 기병과 함께 그를 기다리고 있었고, 그들은 그를 미쿨로프 성으로 안전하게 이송했습니다. 그 후 바츨라프 4세는 브르노로 갔고, 그곳에서 안전을 위해 카를슈테인 성으로 우회했습니다. 리히텐슈타인 가문은 왕으로부터 도움의 대가로 보상을 받았습니다. 무엇보다도 왕은 1419년에 브레츨라프 Břeclavi 를 그들에게 영지로 하사하는 것을 확정했습니다.
저자 Joseph Aschbach <<지기스문트 황제의 역사 Geschichte Kaiser Sigmund's,>>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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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 슈타이어 공작 빌헬름은 라디슬라우스 왕의 누이와 결혼한 인물로, 자신의 처남이 헝가리 왕위에 오르길 원했기에 벤체슬라스 억류에 더이상 관심 두지 않았다. 그의 소홀한 감시는 결국 보헤미아 왕의 탈출을 초래했다. 191 벤체슬라스는 탈출에 앞서 몇 주 전부터 준비를 하고 있었으며, 보헤미아 귀족들의 지원을 받았음이 1403년 11월 9일자로 작성된 문서에서 확인된다. 그 문서에서 그는 두 명의 궁정 시종, 즉 하인리히 폰 자이들리츠(Heinrich von Seidlitz, 일명 라젠 출신)와 얀코 폰 브셰미��(Janko von Wsemisl)에게 헌신적인 봉사에 대한 보상으로 영지와 수입을 하사하였다. 그로부터 이틀 후인 성 마르틴 축일(1403년 11월 11일), 벤체슬라스는 이 두 궁정 시종과 다른 충직한 동료 두 명과 함께 비밀리에 비엔나를 떠났다. 그날 저녁, 다뉴브 강의 슈타틀라우(Stadlau)에 도착했을 때, 한 어부가 도강 준비를 모두 마쳐놓고 있었다. 도나우 강 건너편에서는 리히텐슈타인의 요한(John von Liechtenstein)이 50명의 궁정 궁수들과 함께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들의 호위를 받으며, 벤체슬라스는 니콜스부르크(Nicolsburg, 미쿨로프)로 향했고, 거기서 보헤미아로 돌아갔다. 192 벤체슬라스는 프라하로 가지 않았다. 프라하는 지기스문트의 총독이 모든 권력을 장악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대신 그는 쿠텐베르크(Kuttenberg)로 갔는데, 거기서 많은 지지자들을 규합한 뒤, 자신이 실제 수도로 복귀하려 했기 때문이다. 벤체슬라스가 자유를 되찾자마자, 그는 자신이 감금되어 있던 동안 지기스문트의 명의로 보헤미아에서 내려진 모든 명령과 조치를 무효라고 선언했다. 또한 그는 자신의 동생(지기스문트)에게 항의서한(Beschwerdeschrift)을 보내어, 보헤미아 통치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였다. 그는 베를린에 머물고 있던 사촌 요프스트(Jobst)에게 급사를 보내어, 즉시 쿠텐베르크로 와줄 것을 요청했다. 벤체슬라스는 요프스트의 협조를 더욱 확실히 얻기 위해, 그에게 이미 저당 잡혀있던 룩셈부르크 공국(Herzogtum Luxemburg)을 다시 오를레앙 공작에게 담보로 넘길 수 있도록 허락했다. 보헤미아인들이 지기스문트 치하에서 과도한 세금으로 고통받고 있었기 때문에, 벤체슬라스가 왕위에 복귀했다는 소식은 전국적으로 환호를 받았다.
왕 해방의 대가로 오스트리아 공작들의 지지를 잃고 다뉴브 강 일대 영지를 몰수당하고 구금되었다
1. 실각+영지몰수 존 2세가 아니라 삼촌 존 1세 얘기던데 워호스가 잘못알았나봄 전후사정 생략 궁금하면 -> 리히텐슈타인 왕가 위키 https://de.wikipedia.org/wiki/Haus_Liechtenstein 존 1세 위키 2개 https://cs.wikipedia.org/wiki/Jan_z_Lichten%C5%A1tejna-Mikulova https://oesterreichwiki.org/wiki/Johann_von_Liechtenstein
2. 구금 "1405년 말이나 1406년 초, 요프스트는 자신의 휘하에서 포로로 잡힌 존과 하인리히 리히텐슈타인을 위해 2,000 코펙의 몸값을 지불했습니다" 리히텐슈타인 역사학회 https://www.hs-liechtenstein.cz/Historie-rodu-Liechtensteinu.html
(저 문맥으로봐선 동생 하인리히 5세도 요프스트 수하로 있었던듯 싶은데 저거 외엔 언급된 기록은 없음)
왕의 구출때문에 책임 추궁당한 기록은 어디에도 없다. 동생과 함께 구금됐단 기록으로 봐선 구출때문이 아니라 요프스트로부터 임무수행 중 포로가 된게 유��해 보인다. 그 임무수행이 뭔지에 대한 정확한 사유가 기록된것 또한 없다. 다만 요프스트 측 활동의 연속성으로 인해 충분히 해석의 여지가 있다
코펙이란? 그로셴보다 낮은 가치의 은화이며 공식문서상 정확한 명시가 필요해 작은단위의 금액으로 표기했다
프라하 그로셴 위키 https://pl.wikipedia.org/wiki/Grosz_praski "그룬발트 전투에서 튜턴 기사단 편에 서서 싸운 기사들의 석방을 위해, 블라디슬라프 야기에우로는 100,000 코펙(6,000,000 그로셴)을 요구했다. 이 금액 중 상당 부분인 37,000 코펙(2,220,000 그로셴)을 1412년에 왕은 지기스문트 룩셈부르크에게 빌려주었으며, 그 대가로 이른바 '스피슈 담보(zastaw spiski)'를 받았다." "바르샤바 주민들은 1413년 야누시 스타르시 공작이 그들에게 부여한 특권의 대가로 매년 60 코펙(3,600 그로셴)을 납부해야 했다." "1427년 미콜라쉬 트르치카는 클로드즈코 인근의 호몰레 성을 1,000 코펙(60,000 그로셴)에 구입했다."
60 코펙 (3600 그로셴) -> 마을 주민들 연간 세금 총액 300~500 코펙 -> 중소도시나 작은 영지를 살 수 있음 1,000 코펙 이상 -> 성곽/대지 구입 수준 5,000~10,000 코펙 이상 -> 고위 귀족도 쉽게 접근 못함 (국가급 자금)
더 자세한 화폐가치 비교 (이건 재미로만)
1. 오늘날 한화가치로는 얼마? 킹덤컴 레딧 https://www.reddit.com/r/kingdomcome/comments/katmu0/medieval_bohemia_prices/ (게임 물가 얘기 아님) 노가다 하루 일당 1그로셴 -> 최소 10만원 잡고보면 리히텐형제 몸값지불 2000코펙=12만 그로셴=120억…………………….. (두명분이긴해도 요프스트의 무조건적인 신뢰와 존을 많이 애낀다는게 느껴지는 액수…)
2. 게임 물가는 얼마? 게임 세계관의 평민들이나 병사들이 받는 임금, 브라반트가 언급한 마을 연수입을 보면 실제 가치가 반영된거같긴한데 주인공 보정으로 퀘 완수보상 3~500, 중무장 적 파밍으로 400 이상 먹는거보면 간극이 상당히 비정상적임 (그리고 평민들은 그로셴이 아닌 그보다 낮은 화폐단위를 사용했다한다. 게임편의상 그로셴으로 통일한것)
헨리기준으로 환산해보자 (토끼가죽 8, 노루가죽 45, 돼지가죽 13, 사슴가죽 36, 소가죽 17, 사슴고기 6, 마늘 1, 우유 2, 치즈 6, 달걀 0.6, 빵 4그로셴, 말 목욕 200, 값비싼 투구 5000, 값비싼 갑옷 6000, 포도밭 일꾼 일당 10, 제일 비싼 말 5천, 퀘완수보상 300, 중무장한 적 한명 400) 다른거보면 0 하나빼는걸로 생각해도 되긴한데 퀘보상이랑 파밍하며 먹는 돈 생각하면 0 두개는 빼야됨 12만 그로셴 -> 1억 2천만
(요프스트의 핵심인물로서 구금되고 요프스트가 2000코펙이나 지불할만큼 중대한 정치적 사건이 뭘까. 1405-1406 사이면 변경백령 전쟁밖에 없는데 1405 봄에 평화협정을 맺었다하고. 평화협정+프로콥 사망 후 요프스트 중심 정치재편 과정에서 반대세력이 정치적 교섭수단으로 낼 협상카드로 쓰기위해 구금…이 아닐까 하고 gpt가 추측해줌ㅎ) (이거 조사하면서 자꾸 눈가리개+팔다리 구속된채 감옥 석조바닥에 쓰러져있는 존이 요프스트가 구해주기만 기다리는걸 떠올리는 난 잘못없다 하인리히:????) (벤체 구출말곤 별다른 기록없길래 겜 묘사처럼 유능한거맞나 의심해도 요프스트 행적이 그걸 다 부숴버리네 죄송합니다)
-> 즉, 코덱스의 '왕 구출로 인한' 영지몰수는 오류이며 구금은 인과성이 모호한 기록이다 1편 존 코덱스 그대로 복붙한 워호스 (겜 설정이라하면 할말없음)
1947년에 시작되고 9월마다 열리는 미쿨로프 와인축제 Pálavské vinobran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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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쿨로프 성에서 출발하는 행렬이 탈출한 왕을 맞이하는 장면을 재현, 역사적 사건을 기념하는 고정 퍼포먼스가 있다 축제사이트 https://www.palavske-vinobrani.cz 이거알게되고 좀…감동이었음 존의 업적이 후세에 남겨져 즐거운 축제로 기억되고있다는게 (체코사람 다 아는데 씹덕외국인이 말하며)
더해서 존이라면 떼려야 뗄수없는 와인에 대해
남부 모라비아는 체코의 포도+와인생산 중심지이다 체코와인투어 https://www.justapack.com/south-moravia-czech-wine/ 체코의 와인생산 96%를 책임지는 남모라비아 여기서도 4개 지역으로 나뉘는데 그중 체코에서 가장 오래되고 유명한 미쿨로프 지역 (+빠지지않는 리히텐슈타인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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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쿨로프 성에는 체코에서 가장 큰 와인 통이 있는데, 이 통에는 앞으로 370년 동안 매일 와인 한 병씩 마실 수 있는 양의 와인이 담겨 있다고 합니다. (이런 통 하나쯤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요?)" (존 이거보면 영원히 지하실 체류 쌉가능. 17세기 다른가문이 제작한거긴하지만)
"남부 모라비아에서는 아침 식사로 와인을 마시는 게 전혀 문제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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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영지에서 생산한 고오급 와인으로 샘 입맛 길들이는 존 경이 보고싶다)
조사하면서 언급된 지명 표시 (걍 궁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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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텐버그 똥물만 봤을 사무엘.. 존이 호수근처 자기네 영지로 데려가서 같이 물놀이했음 좋겠다
— 조사후 감상…나라영업 이렇게 하는거구나….. 직접 조사하니 몬가 애정까지 생김 — 하…………기빨려 🫠 그래도 재밌었다 — 근데 아직 알고 싶은게 많아 요프스트 반쯤..한거같고 사무엘은 가상캐릭터라 대신 유대교 율법같은거 언제 다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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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dlelal98 ·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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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끈기를 대신할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재능은 그렇지 않습니다. 재능이 있지만 실패한 사람보다 더 흔한 것은 없습니다. 천재는 그렇지 않습니다. 보상받지 못한 천재는 거의 속담과 같습니다. 교육도 그렇지 않습니다. 세상은 교육받은 버림받은 사람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Press On'이라는 슬로건은 인류의 문제를 해결했고 앞으로도 계속 해결할 것입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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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manlanvincat ·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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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던져진 존재 Geworfenheit 被投掷性存在
     연극배우 박종관은 낚시를 좋아한다. 단순히 낚시를 하는 것이 아니라 밤낮으로 낚시를 하며 일을 할 때도 낚시 생각을 한다. 낚시에 대한 지나친 집착 때문에 아내와 다툰 적도 있다. 하이데거에 의하면 현실의 박종관은 이미 죽은 사람이다. 자기 존재를 낚시에 던져 버렸으므로, 현존하고 실존하는 자기 존재는 없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이처럼 ���엇에 완전히 빠진 사람에게는 실현해야 할 가치가 없으며 무엇에 종속된 타율적 육체만 남아있다.
     독일의 철학자 하이데거(M. Heidegger 1889 - 1976)는 인간을 내던져진 존재라고 말했다. 히틀러에 협조했기 때문에 그가 과연 철학자로서 논리적인 사고를 했느냐는 비판을 받는 하이데거는, 실존주의와 존재론 및 인식론에 빛나는 업적을 남긴 철학자다. 하이데거에 의하면 인간은 창조된 것도 아니고 태어난 것도 아니다.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우연히 어떤 시간과 공간에 내던져졌을 뿐이다. 그런데 세계에 ‘내던져진(Gewortenheit) 존재’인 인간은 ‘내던지는(Antwortenhein) 존재’가 될 수 있으므로 자신을 어디로 어떻게 던지느냐에 따라서 자기 존재를 실현할 수 있다. 이런 하이데거의 사상은 ‘신은 죽었다’라고 선언한 니체의 철학에 맥이 닿아 있으며 이천년간 서구를 지배한 기독교와 이성중심주의에 반기를 드는 현상학적 실존주의로 분류된다.
     만약 신이 죽었다면 인간은 정신적으로 고독한 존재이며 사상적으로 고립된 고아이다. 하지만 인간은 허무하고 자유로우면서도 신의 응답을 바라는 역설적인 존재이기도 하다. 또한 인간은 자유의지를 가지고 자기를 던질 수 있는 존재이면서 그 존재가 무엇인가를 사유할 수 있고, 의지를 가지고 무엇을 성취하고자 하는 존재이다. 아울러 감각적으로 반응하면서 다른 존재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관계하는 존재이다. 그런 점에서 하이데거는 인간은 자신을 던져서 자기 스스로 무엇인가 이루어가는 현존재(Dasein)라고 말했던 것이다.
     인간을 포함한 모든 존재는 그냥 있는 것이 아니고 어떤 시간과 공간 속에서 ‘그 무엇’ 또는 ‘그 어떤’ 속성을 가진 존재로 ‘있는’ 것이다. 하이데거는 존재와 존재자를 구분했다. ‘지금’과 ‘여기’에 현존하는 것이 존재(existensia)이고 '무엇이나 어떤'이 본질(essentia)인 존재자다. 또한 내던져졌다는 의미에서의 현존재[Da - Sein]는 ‘거기(there) 있는(being)’ 존재라고 할 수 있으며 존재자와 존재는 같을 수도 있고 다를 수도 있다. 이처럼 내던져진 인간은 허무를 깊이 깨우치고 자신을 던져서 실현하기 때문에 실존(實存)하는 것이고 실존하기 때문에 현존재인 것이다. 이처럼 하이데거는 존재자와 다른 존재는, 현실이라는 시간과 공간 속에 내던져졌기 때문에 자기 존재는 전적으로 자기의 책임이라고 보았다.
     한편 하이데거에 의하면 죽음을 불안하게 생각하고 무서운 공포감을 가지는 것이야말로 실존을 이해하는 길이며 죽음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길이다. 죽음에 대한 불안을 통하여 허무가 실존으로 바뀌며 억압이 자유로 바뀌기 때문이다. 그리고 허무라는 이름의 죽음에 자신을 내던지면 자유로운 존재가 될 수 있다. 하이데거의 철학은 사르트르를 포함한 실존주의 철학에 큰 영향을 미쳤지만 그는 사르트르가 실존의 개념을 ���못 이해했다고 말한 바 있다. 반면 많은 철학자들이 하이데거의 철학을 거짓명제, 철학적 독약, 언어의 폭동, 철학의 죽음 등으로 비판한다.
- 끝 - (충북문화예술연구소장 / 충북대교수 김승환, 2010년 11월 18일 목)  *참고나 인용을 했을 경우에는 정확하게 출처를 밝혀야 합니다. 표절은 범죄입니다.
*참고문헌 Martin Heidegger, Being and Time, trans. by John Macquarrie and Edward Robinson (London : SCM Press, 1962); re-translated by Joan Stambaugh (Albany : State University of New York Press, 1996).
*참조 목요학습 83 <실존주의> 목요학습 122 <제행무상>
[출처] 내던져진 존재|작성자 청주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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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redaehan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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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 숨겨진 프레임! 우리가 모르는 진짜 이야기 #세계를움직인열가지프레임 #북하우스 #uncivilised
  @BookhouseTV 📚 『세계를 움직인 열 가지 프레임』 📚 🗺 현대 문명의 본질과 허상을 단숨에 꿰뚫는 세계사🗺 uncivilised ✒️수바드라 다스 Subhadra Das 📝 장한라(옮긴이) 📚목차 들어가는 말 1. 누구의 말도 그대로 믿지 말라: 과학 Nullius in verba 2. 아는 것이 힘이다: 교육 Knowledge is power 3. 펜은 칼보다 강하다: 문자 The pen is mightier than the sword 4. 정의의 여신은 눈을 가리고 있다: 법 Justice is blind 5. 민중에게 권력을: 민주주의 Power to the people 6. 시간은 돈이다: 시간 Time is money 7. 국가는 당신을 원한다: 국민 Your country needs you 8. 예술을 위한 예술: 예술 Art for art’s sake 9. 죽음 앞에서는 모두가 평등하다: 죽음 Death is the great equalizer 10. 우리는 한배를 타고 있다: 공동선 We’re all in this together 나오는 말 감사의 말 참고문헌 현대 문명의 본질과 허상을 단숨에 꿰뚫는 세계사 "서양 문명" 에 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괜찮은 '아이디어'라고 봅니다 . 누군가 실행에 옮겨봐야겠죠." "현대 문명의 위대한 신념인가?" "역사를, 우리의 생각을 조작한 도구인가?" ✍🏻 수바드라 다스의 『세계를 움직인 열 가지 프레임』은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는 현대 문명의 열 가지 가치의 이면을 파헤칩니다. "과학은 가치중립적이다", "시간은 돈이다", "펜은 칼보다 강하다" 같은 말들은 너무 익숙하죠? 과연 이 가치들은 어디서 왔을까요? 누가 이익을 보고 있을까요? 이 책은 '과학', '교육', '글', '시간' 등의 개념들이 어떻게 형성되었고, 서구 권력이 어떻게 이를 통해 세계를 나누고 억압해왔는지 탐구합니다. 한 번도 의심하지 않았던 신념들을 뒤집어 보고, 새로운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합니다. 이 책은 한국 사회에 깊이 뿌리박힌 서구의 사상과 가치관에 대해 근본적인 질문을 던집니다. 이제는 이 프레임에서 벗어나 다른 세상을 상상할 힘을 되찾아야 할 때입니다. 『세계를 움직인 열 가지 프레임』은 고난스러울지 몰라도, 권력의 프레임을 벗어나 진정한 역사를 보는 관점을 얻을 수 있는 길을 제시합니다. 지금, 이 책을 읽고 새로운 시각을 얻어보세요! 📖 펴낸곳 ㅣ북하우스 #세계를움직인열가지프레임 #북하우스 #세계사 #문명 #역사 #수바드라다스 #프레임 #권력 #인문학 #도서 #책 #book #독서 #북 #신간도서 #신간추천 #추천도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리뷰 #책후기그램 #books #Civilization #History #SubhadraDas #Frames #BookReview #Bookstagram #Reading #uncivili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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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leyeorayab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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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게 걷는 즐거움 다비드 르 브르통
서문 다시 한번 걷기를 예찬하다
걷기의 위상 다시 걸음을 옮기다 길 느림 온몸의 감각이 열리다
길 위의 만찬 그곳에서는 별조차 다르다 길을 걷는 여자들 뜻밖의 조우 여정의 흔적
풍경 지중해 본질로의 회귀 세상의 경계가 무너지다 느리지만 멈추지 않기
걷기의 쓴맛 산책 도시에서 걷다 오래 걷기 숭고함 길 끝에서 우리를 기다리는 것
참고문헌 길 위의 동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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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lovlun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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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모든 it의 역사 정지훈
10주년 기념 프롤로그_20세기 100년의 변화를 뛰어넘는 2010~2020년의 새로운 거의 모든 IT의 역사 2010년의 프롤로그_사람의 역사가 IT의 역사다 Chapter1 인간을 바라봐야 세상을 바꿀 수 있다 문제는 기술이 아니라 인간이다 창의성과 고유정신이 넘치는 문화를 향해 가다 Chapter2 첫 번째 전환 : 개인용 컴퓨터 혁명(1976~1985) 숙명의 두 라이벌, 그리고 미래의 라이벌이 탄생하다 스티브 잡스, 스티브 워즈니악을 만나다 컴퓨터 천재들, 마이크로소프트를 창업하다 애플 컴퓨터, 혁명의 중심으로 태어나다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손을 맞잡다 애플Ⅱ, 비지캘크와 함께 날아오르다 IBM과의 계약 실패로 눈물 흘린 비운의 천재, 게리 킬달 7 IBM PC의 등장과 MS-DOS의 대약진 매킨토시, GUI의 옷을 입고 태어나다 마케팅 귀재, 스티브 잡스를 축출하다 그리고 남은 이야기 | 폴 앨런과 스티브 워즈니악 Chapter3 두 번째 전환 : 소프트웨어 혁명(1985~1995) 마이크로소프트, 최초의 윈도를 선보이다 HP와 델 컴퓨터, PC 시장의 강자로 등장하다 스티브 잡스의 새로운 도전, 넥스트와 ���사를 시작하다 그리고 남은 이야기 | 두 괴짜를 사로잡은 여인들 Chapter4 세 번째 전환 : 인터넷 혁명(1993 ~ 1999) 네비게이터의 등장과 함께 웹 세상이 도래하다 인터넷 스타기업의 등장, 닷컴 버블을 동반하다 몰락하는 애플, 스티브 잡스를 다시 받아들이다 IBM, 오픈소스 진영에 뛰어들다 실리콘밸리의 양대 벤처캐피탈, 구글에 투자하다 그리고 남은 이야기 | 벤처캐피탈과 썬 마이크로시스템스 Chapter5 네 번째 전환 : 검색과 소셜 혁명(1999~2006) 재능 있는 인재들, 구글로 모여들다 귀환한 황제, 애플을 구해내다 스티브 발머, 마이크로소프트 CEO에 오르다 닷컴 버블 붕괴, 그리고 에릭 슈미트 등장하다 디지털 허브 vs 디지털 라이프스타일 야후!, 오버추어를 인수하고 구글과의 관계를 끝내다 구글, 수익모델을 장착하고 날아오르다 애플, 아이튠즈 뮤직스토어로 음악산업을 뒤흔들다 구글, 획기적으로 상장하며 기발한 서비스를 개발하다 소셜 웹의 최강자, 페이스북 오픈하다 애플의 2인자 팀 쿡 활약하다 구글, 유튜브를 인수하다 마이크로소프트, 위기에 빠지다 Chapter6 다섯 번째 전환 : 스마트폰 혁명(2007~2010) 애플, 아이폰으로 새로운 판을 짜다 구글, 광고시장을 완전히 장악하다 구글, 안드로이드를 삼키고 전장에 뛰어들다 Special Chapter 거의 모든 동아시아 IT의 역사 세계적인 전자제품 하드웨어 기업들을 탄생시킨 일본 취약했던 동아시아 소프트웨어의 역사 인터넷 혁명의 시작, 역동의 소프트뱅크와 한국의 약진 온라인 게임의 발전 모바일 혁명의 시작, 삼성전자의 약진 Chapter7 여섯 번째 전환 : 클라우드와 소셜 웹 혁명(2010~2016) 구글, 소셜 웹에서 길을 잃다 마이크로소프트, 소셜 웹에 접속하다 페이팔 마피아들 유쾌하게 세상을 휘젓다 아마존, 웹 운영체제와 전자책으로 세 거인에게 도전하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 7과 클라우드 서비스에 미래를 걸다 애플, 아이패드를 통해 콘텐츠-서비스 융합 마켓을 노리다 구글, 안드로이드와 크롬 쌍두마차로 달리다 Chapter8 IT, 마침내 인간을 초월하다(2016~) 정보화 사회에서 초연결 사회로 변화하다 맞춤형 작은 기업의 영향력이 확대되다 인공지능, 새로운 IT 역사전쟁의 격전지가 되다 아마존과 뉴럴링크, IT 우주를 벗어나는 외계인들 2020년의 에필로그_코로나19, IT 역사를 새로운 세계의 역사로 만든다 참고문헌 연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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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lab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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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구매 도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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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아마존에서 구매한 책들은 우선 마지막 단계에서 눈에 들어온 조선철학사 연구자인 오구라 키조(小倉紀蔵)의 『韓国の行動原理』(PHP研究所, 2021) 한국 사회를 ‘이치’와 ‘기질’로 해석했던 앞서 한국 사회 연구의 기반 위에서 일본인들에게 한국 사회에 대한 이해의 방안을 제시한다. 우리의 눈에는 조금 낯선 해석도 있겠지만, 타자의 눈에 비춰진 관찰이라는 점에서 자기 관찰과 다른 무언가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 물론 동시에 일본인이라는 전제가 외부 관찰에 작동하는 양식을 다시 관찰하는 재미도 있을 것이라 기대.
- 다음은 사회학자 오오사와 마사치(大澤真幸)가 오랫동안 진행해왔던 “세계사의 철학” 시리즈로 새로 출판된 두 권 『〈世界史〉の哲学 近代篇1 〈主体〉の誕生』(講談社, 2021)과 〈世界史〉の哲学 近代篇2 資本主義の父殺し』(講談社, 2021) 통사의 구조처럼 보이지만 이 시리즈는 엄밀하게 말하면 ‘사회 시스템’ 이론에 기반해서 역사의 동학을 살펴본다는 취지인데, 여기서 조금 복잡한 것이 오오사와 마사치의 ‘사회 시스템’ 이론이 가진 특징 때문이다. 사회 시스템 이론이라면 당연히 루만을 떠올리게 될 것이고, 오오사와 마사치 역시 루만 사회 시스템 이론에 깊게 영향을 받고 있지만, 문제는 그의 루만 해석 방식이 기존 루만 연구자와는 꽤나 거리가 있다는 점이다. 오오사와 마사치의 박사 논문이 스펜서-브라운의 『형식의 법칙』을 해제한 것이고, 미야다이 신지와 함께 『형식의 법칙』의 일어판을 낸 적도 있다. 그러다 보니 루만이 취한 방법론으로서의 스펜서-브라운이라기 보다는, 스펜서-브라운을 통한 루만이라는 색깔이 강하게 나타난다. 이런 차이는 나중에 형식/내용이라는 스펜서-브라운의 논의가 형식/미디어라는 루만의 논의로 전환되는 부분에서도 크게 느껴지는데, 하여간 그런 점 때문에 『현대사상』에 실렸던 루만에 대한 오오사와 마사치의 글이 루만 연구자들에게 심하게 낯설었던 이유가 아닐까 싶다. 하여간 다시 책으로 돌아가자면, 이렇게 구축된 독특한 오오사와 마사치의 사회 시스템 이론에 기반해서 역사의 동학을 통사적으로 살펴보자는 것이 이 시리즈의 목적이고, 현재 일곱 권까지 출판되었다. 원래는 올해 스승인 미타 무네스케(見田宗介)/마키 유스케(真木悠介) (주제에 따라 다른 이름을 사용했다) 전집과 함께 오오사와 마사치의 모든 책을 읽는 것을 목표로 했지만, 여전한 나의 산만함 때문에 이 목표는 어딘가로 날아가 버렸는데…ㅠ.ㅠ
- 그리고 이번 기대작. 이케가미 슌이치(池上俊一)의 『ヨーロッパ中世の想像界』(名古屋大学出版会, 2020) 뒤랑의 이미지와 상상계에 대한 연구를 좋아하는 나에게는 그 외의 작업들에 대한 갈증이 항상 있는데, 이번 책은 그런 면에서 꽤나 충실할 듯. 1000페이지 정도되는 책에서 색인, 도판, 참고문헌, 각주만 200페이지 정도가 되니, 읽으면서 또 얼마나 많은 읽을 거리를 보여줄까 생각하면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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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photo-man ·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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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의 이해 2학년) 선택한 수필집에 실린 글 가운데 세 편을 선택하여, 각각의 글에서 가장 아름다운 문장이 나 기억에 남는 장면이 포함된 부분을 한두 단락씩 그대로 옮겨쓰고
(문학의 이해 2학년) 선택한 수필집에 실린 글 가운데 세 편을 선택하여, 각각의 글에서 가장 아름다운 문장이 나 기억에 남는 장면이 포함된 부분을 한두 단락씩 그대로 옮겨쓰고,  선택한 수필집에 실린 글 가운데 세.hwp 해당 자료는 해피레포트에서 유료결제 후 열람이 가능합니다. 분량 : 11 페이지 /hwp 파일설명 : (문학의 이해 2학년) 선택한 수필집에 실린 글 가운데 세 편을 선택하여, 각각의 글에서 가장 아름다운 문장이 나 기억에 남는 장면이 포함된 부분을 한두 단락씩 그대로 옮겨쓰고, 해당 부분을 선정한 이유와 본인의 감상을 한두 단락씩 서술하시오.   Ⅰ. 서론 Ⅱ. 본론 1. 피천득의 생애와 문학 2. 피천득의 ‘인연’에서 「수필」 부분을 선정한 이유와 본인의 감상 3. 피천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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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sookwon-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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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fkennedy #존f케네디 #암살사건 #19631122 #재키 #배경지식 . #의문5. 군산 복합체 월남전을 확대하지 않겠다는 케네디의 생각이 군부나 사업계에서 알게됨으로서 케네디를 암살했다는 설이다. 이후 케네디를 승계한 존슨에 의해 월남전은 전면화되고 군부와 산업계가 많은 이득을 보았다는 설이 있다. 이는 영화 JFK에도 나왔다. #의문6. 닉슨 전 대통령 닉슨은 일생에 3번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였다. 첫 번째는 1960년 선거에서 민주당 케네디와 경합을 벌였으나, 0.5%의 근소한 표 차이로 졌다. 3년 뒤인 63년 11월 22일 케네디는 암살 되었다.두번째 출마는 1968년 선거에서 케네디의 막내동생인 로버트 케네디와 경합을 벌였고, 케네디는 6월 5일 캘리포니아주 예비 선거에서 승리를 거둔 직후 저격당하여 다음날 아침에 죽었다. 이로 인해 닉슨은 미국 37대 대통령에 취임하게 된다. 세 번째 출마는 1972년 선거에서 재선을 위해 출마하게 되는데, 민주당의 맥거번과, 무소속의 조지 윌리스와 경합을 벌였다. 조지 윌리스는 닉슨과 사상이 비슷하고, 보수층을 기반으로 한다는 점에서 닉슨의 표를 깍아 먹었다. 그러나 조지 윌리스는 1972년5월 선거유세 중 저격을 당하여 하반신 불수가 되고 선거를 포기함으로서 닉슨이 대통령에 당선된다. 3번의 출마와 3번의 저격 사건으로 인해, 닉슨이 케네디 암살에 깊은 관여를 하고 있다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믿고 있다. #의문7. 마피아설 케네디의 아버지인 조 케네디는1930년대 마피아의 도움으로 밀주를 만들어 거부가 되었다. 그 중 시카고 마피아의 대부인 샘 지앙카나로 부터 많은 도움을 얻었고, 특히 케네디의 선거에 많은 도움을 주었으나 케네디가 당선된 후 케네디는 막내동생인 로버트 케네디를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하여 많은 마피아들을 감옥에 집어 넣었다. 그래서 마피아에서 케네디를 암살하게 되었다는 이야기이다. #의문8. CIA 덜레스 국장 케네디의 대통령 재임시절 소련과의 군비경쟁 대신 냉전을 종식하려고 많은 노력을 했고 이런 결과로 CIA에서 많은 미움을 샀다. 특히 쿠바 카스트로 정권의 전복을 위한 피그즈만 기습사건 이후 작전 실패를 이유로 CIA 덜레스 국장과 부국장을 비롯한 많은 CIA요원이 해임되었고, 이에 불만을 느낀 CIA에서 케네디를 암살했다는 설이 있다. #의문9. FBI 후버 국장 FBI는 후버에의해 건설되었고 후버가 죽을 때까지 아성을 이루었다,그러나 케네디는 이러한 후버가 못마땅하였고, 특히 후버는 케네디의 복잡한 여자관계(이중 마피아 정부도 있엇다)를 모두 도청하여 케네디에게 위협도 했으나, 이를 더욱 못마땅히 여긴 케네디는 후버를 해임시키려고 했고, 이에 반발한 후버국장이 케네디를 암살했다는 설이 있다. #의문10. 케네디 암살 후 결정적 증인 18명이 연이어 기이한 사고로 죽었다. 그 중 여섯명은 총에, 세 명은 차에 치여, 두 명은 자살, 한 명은 목이 졸려, 그리고 다섯 명은 자연사했다. 워런 위원회는 케네디 조사 관련 서류를 75년동안 (2039년) 공개할 수 없도록 해놓았다. 이 서류는 CIA, FRI, 국무원, 대통령 특별 경호원, 해군 육군부대등의 기관과 연관되어있다. 2003년 케네디암살 50주년 미국의 방송 ABC의 조사에 따르면 미국인의 70%가 케네디 암살은 거대한 음모라고 알고있다고 한다. 그 외에도 다양한 의문점들이 있다. . #참고문헌 F.E.A.R., 『제왕열기』, 허윤정, 도서출판 들녘, 2002. 2. 28. 「케네디 대통령 암살사건」, 『네이버 블로그』, 2006. 10. 28, http://blog.naver.com/jjanga1179/130010359382, (2017. 0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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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imo-blog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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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브르(macabre)의 일종으로서의 ‘죽음의 무도’(danse macabre/Totentanz): 서구 중세에서 죽음에 대한 관념 <1>
*중세의 죽음에 대한 관념
중세 초기에는 죽은 자들의 시체가 ‘최후의 심판’의 날에 모두 되살아나 예수 앞에서 심판을 받는 것으로 이해되었다. (인류 전체에 대한 벌로서의 죽음이 아담 한 사람에게서 비롯된 만큼 인류 전체에 대한 부활은 한 사람의 인간인 예수로부터 말미암을 수 있다) 이때 심판받는 대상인 되살아난 육체(���혼과 아직 분리되지 않음)는 그리스도의 영향 하에 있는 한, 그러니까 세례를 받은 한, 벌을 받지 않고 영생을 누린다. 다시 말해 대부분 기독교인이었던 중세 초기의 사람들에게 죽음은 최후의 심판의 날까지, 천국의 날이 올 때까지 오랜 잠에 빠지는 것이었으며, 영생을 얻지 못해 존재가 완전히 사라지는 공포는 이교도들이 감당할 몫이었다. 죽음은 이렇듯 종교적, 기독교적인 공동체의 단위 내에서 이해되었으며 그 안에서 개개인의 죽음은 그 자체로는 큰 의미를 갖지 못했고, ‘오랜 잠’에 불과한 유한한 것인 만큼 격렬하게 거부되는 종류의 것도 아니었다.
그러나 중세 중반이 되어 점차 인간에 대한 개별적인 존재로의 인식이 시작되면서 심판은 다른 양상을 보인다. 그리스도가 다시 오는 최후의 심판이 도래하기 이전, 죽은 자의 영혼의 임시보호처로의 천국과 지옥이 구분되는 소규모의 심판이 진행된다. 이 심판에서 인간은 살아온 행적에 따라 지옥으로도, 천국으로도 갈 수 있으며(후에 연옥이라는 개념이 도입되기 시작) 최후의 심판이 도래하는 날까지 천국이나 지옥, 혹은 연옥에서 시간을 보낸 후 ‘그 날’이 찾아오면, 땅속의 육체와 결합하여 다시 한번 최후의 심판을(죽은 직후에 선고받은 재판의 결과와 같은 것일지라도) 받는다는 것이다. 이때 영혼이 받게 되는 심판은 개개인의 인간이 재판의 형식으로 악행과 선행을 저울질하여 받는 것이며, 이교도나 기독교인 자신과는 관계없는 심판이 아닌, 성직자들까지 피해갈 수 없는 무서운 ‘나’의 문제가 된다.
죽음이 더이상 ‘우리’가 아닌 ‘나’의 문제가 되고 ‘죽음을 기억하라 memento mori’의 경고가 설교와 판화를 통해 종교인들에게서 일반인들에게로 전파되면서 죽음의 이미지는 한층 더 단순하고 생생하게, 원시적이고 피상적인 두려움으로 변모하게 된다.  죽음이 가지고 있는 새로운 탄생과 같은 다양한 함의는 소거되고 죽음의 이미지는 ‘사라 없어진’다는 측면에 집중되어 한편으로는 심판에 대한 공포가, 다른 한편으로는 현세에 대한 무상함이 부각된다. 육체는 지상에서의 무상한 삶을 드러내듯 추악하게 썩어 없어지며 현세에서 누리는 행복과 아름다움은 일시적이고 덧없는 것이다. 이를 강조하면서 ‘죽음을 기억하 memento mori’며 경건한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은  하나의 위협이 되고 썩어가는 시체를 그리는 마카브르(macabre) 예술은 중세를 대표하는 장르가 된다.
*참고문헌 울리 분덜리히, 김종수 역, 󰡔메멘토 모리의 세계: ‘죽음의 춤’을 통해 본 인간의 삶과 죽음󰡕, 서울: 도서출판 길, 2008 이군호, 「죽음의 무도- 미술적 모티프의 문학적 수용에 관하여」, 헤세연구 제 26집 (2011), 81-104. 진중권, 󰡔춤추는 죽음 1󰡕, 서울: 세종서적, 1997. 박홍식, 「주검은 왜 춤추게 되었을까: 죽음의 무도의 기원을 찾아서」, 󰡔중세의 죽음󰡕, 서울대학교중세르네상스연구소 지음, 윤양미 펴냄, 도서출판 산처럼, 2002, 30-51. 요한 하위징아, 이종인 역, 󰡔중세의 가을󰡕, 경기도 고양시: 연암서가, 2012. 필립 아리에스, 고선일 역, 󰡔죽음앞의 인간󰡕, 서울: 새물결 출판사, 2004                     --,  이종민 옮김, 󰡔죽음의 역사󰡕, 동문선, 2016,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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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trno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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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6
주제: 이 사진을 보고 떠오른 상황이나 스토리를 이용해 글 쓰기. 사진 속 장면이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 (사진은 저작권 문제로 게시하지 않았습니다.)
 역사 이전 시대를 연구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대부분의 자료는 위대한 투쟁에서 소실되었고, 야만인들은 스스로의 건축물을 불태웠다.1) 그럼에도 역사 이전 시대를 연구하는 일은 과거를 반성하고, 같은 일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하는데 의의가 있다. 본 연구는 역사 이전 종교, 그 중에서도 '성경'을 기반으로 한 '기독교'의 의식에 대해 탐구하고자 한다.
 역사 이전 시민들은 지하에 구멍을 뚫어 거대한 쇳덩어리를 넣었다. 그리고 주기적으로 쇳덩어리 안에 들어가는 행위를 반복한다. 이러한 행위는 과거 시민들이 숭배하던 '예수 그리스도'2)의 부활을 재현하는 것이다.
 "지하에 들어가 짧게는 몇 분, 길게는 몇 시간동안 예수의 죽음을 경험한 뒤, 지상으로 나와 부활한다. 그러한 죽음과 부활의 재현은 그들의 교리를 밑 세대에 전하고 신앙심을 고취시킨다. 의식에 참여하는 동안 시민들은 반드시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대화하지 않는다. 엄숙하고 침울한 분위기를 유지하며, 의식에 무리하게 참여해 사망하는 경우 또한 있었다고 전해진다."3)
 의식에 시간이 정해져 있지는 않지만, 오전 7시~9시 사이에 가장 많은 시민들이 의식에 참여했다. 이 특정한 시간이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4) 쇳덩어리 안에 의자가 있기는 하지만, 대다수의 시민은 몇 시간을 서 있는 고행을 자처했다. 또 구역별로 전파를 쏘는 장치를 설치해 집단 트랜스 상태를 만들기도 했다.
 이 의식은 지금까지 엄숙하고, 침울하며, 스스로를 체력적으로 몰아가는 자기파괴의 행위로 해석되었다. 하지만 최근 발견된 이 사진(사진 1)은 지금까지의 해석과 상당히 반대되는 정보를 가지고 있다.
(사진이 있던 자리가 찢어져있다.)
 이 사진은 벨체인 지역에서 발굴되었다. 사진의 배경은 의식이 진행 중인 쇳덩어리 속이다. 가운데 한 시민이 고행 중 즐겁게 웃고있다. 지금까지의 이론에 따르면 주변 시민들이 그 시민을 제지해야 함에도, 어떤 상호작용도 일어나지 않고 있다. 심지어 그 시민에게 긍정적인 감정 작용을 하는 시민 또한 존재한다.
 나는 이 사진에서 새로운 가설을 세웠다. 만약 쇳덩어리에 들어가는 행위가 종교 의식이 아니라면 어떨까? 다른 목적이 있다면? 과거 사장된 가설 중 쇳덩어리가 지하에서 움직인다는 가설이 있었다. 저자의 죽음으로 사장되었지만, 그 가설의 근거는 꽤 탄탄했다. "쇳덩어리 하단에 바퀴5)가 달려있으며, 지하의 구멍은 각 지역별로 연결되어, 그저 구멍이 아닌 길로 사용되었다."6)
 나는 이 쇳덩어리를 지하철[地下鐵]이라 명명했다. 지하의 쇠라는 뜻이다. '지하철'은 종교 의식의 도구가 아니라,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는 편리한 이동 수단이었을 것이다. '지하철'을 만드는 기술은 대부분 소실되었지만, 만약 이 기술을 되찾을 수만 있다면, 지역간 정보 격차를 줄이고 시민들의 편의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
1) 본국이 야만국의 문화재를 소실시켰다는 주장이 있으나, 형제서를 오독한 것에 불과하다. 자매서 p276에 보다 명확하게 적혀있다. 2) 사망 3일 뒤 부활했다고 믿어지는, 역사 이전 생물들에게 '죽음'이 있었을 당시 만들어진 가상의 인물이다. 타 종을 배제하는 인간중심사상과, 인간과 신, 영혼이 같다는  '삼위일체'사상을 주장했다. 3) 김소연, <역사 이전 종교 의식과의 비교 분석을 통한 현대 종교 의식>, 437, p57 4) 가장 일어나기 힘든 시간을 골라 일부러 고행을 하는 것이라는 주장이 있으나, 확실하지는 않다. 5) 역사 이전 사물을 돌리거나 굴리기 위해 둥글게 만든 물건. 만드는 방법은 위대한 투쟁때 소실되었다. 6) 서희경, <역사 이전 종교 의식의 실제와 정치>, 316, p98
참고문헌
[1] 이윤재, <종교 의식에 기초한 미의 성립에 관하여>. 426 [2] 성혜윤, <역사 이전 종교 의식에 대한 철학 담론>, 398 [3] 변나현, <세계종교대사전>, 410 [4] 서예빈, <급진적 종교 의식: 역사 이전 종교의 현대성 이론> [5] 동민영, <종교 부정성 연구>, 421 [6] 김준홍, <비판적 관점에서 본 종교이론>, 379
  *이 글은 사상을 저해할 가능성이 있어 헌법에 의해 간행, 발매, 소유, 열람이 금지되었습니다. 이 글을 소유하고 있을 경우 불이익을 당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을 발견할 경우 즉시 국가보안부로 신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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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onia-milly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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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rican and European big companies love Hittler because Hittler gave them freedom to made money so American president Roosevelt Jr. worry about these thing and they will control America's future too. Their nazi's and big companies slogan was anti- communist but their dangerous than communists, Roosevelt thought .. and I agree with Roosevelt jr. I think that's why that nazi's gang made attack Hawaii by Japanese because japanes knew they couldn't won if they attacked America. I think they want some deal with America and japan is so important to Nazi and today is same to me. Now nazi's wife want nuclear water to Pacific ocean they have to stubborn about that like Pacific war so I think their background is nazi's wife - big companies I see this Nazi groups are love money than people's life. To them life is garbage but money is everthing meanwhile their kid's sex lifestyle are really bottom of pit by rumors I heard and I love Roosevelt jr. He adopted Korean orphan boy from Korean w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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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lovlun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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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2 스튜어트 러셀 피터 노빅
PART V 기계학습 CHAPTER 19 견본에서 배우는 학습3 19.1 학습의 여러 형태 ······················································································· 4 19.2 지도학습 ····································································································· 6 19.3 결정 트리의 학습 ····················································································· 11 19.4 모형 선택과 최적화 ················································································· 21 19.5 학습 이론 ································································································· 30 19.6 선형 회귀와 분류 ····················································································· 35 19.7 비매개변수 모형 ······················································································· 47 19.8 앙상블 학습 ······························································································ 59 19.9 기계학습 시스템 개발 ·············································································· 69 요약 ···································································································· 81 참고문헌 및 역사적 참고사항 ··························································· 82 CHAPTER 20 확률 모형의 학습89 20.1 통계적 학습 ······························································································ 90 20.2 완전 데이터를 이용한 학습 ····································································· 93 20.3 은닉 변수가 있는 학습: EM 알고리즘 ················································· 109 요약 ·································································································· 119 참고문헌 및 역사적 참고사항 ························································· 120 CHAPTER 21 심층학습125 21.1 단순 순방향 신경망 ··············································································· 127 21.2 심층학습을 위한 계산 그래프 ······························································· 133 21.3 합성곱 신경망 ························································································ 137 21.4 학습 알고리즘 ························································································ 144 21.5 일반화 ····································································································· 148 21.6 순환 신경망 ···························································································· 153 21.7 비지도학습과 전이학습 ·········································································· 157 21.8 응용 ········································································································ 165 요약 ·································································································· 168 참고문헌 및 역사적 참고사항 ························································· 168 CHAPTER 22 강화학습173 22.1 보상 기��� 학습 ······················································································ 173 22.2 수동 강화학습 ························································································ 176 22.3 능동 강화학습 ························································································ 183 22.4 강화학습의 일반화 ················································································· 191 22.5 정책 검색 ······························································································· 199 22.6 견습 학습과 역강화학습 ········································································ 202 22.7 강화학습의 응용 ····················································································· 206 요약 ·································································································· 209 참고문헌 및 역사적 참고사항 ························································· 211 PART VI 의사소통, 지각, 행동 CHAPTER 23 자연어 처리217 23.1 언어 모형 ······························································································· 218 23.2 문법 ········································································································ 231 23.3 파싱 ········································································································ 233 23.4 증강 문법 ······························································································· 240 23.5 실제 자연어의 복잡한 사항들 ······························································· 246 23.6 자연어 처리 과제들 ··············································································· 250 요약 ·································································································· 252 참고문헌 및 역사적 참고사항 ························································· 253 CHAPTER 24 자연어 처리를 위한 심층학습259 24.1 단어 내장 ······························································································· 260 24.2 NLP를 위한 순환 신경망 ······································································ 264 24.3 순차열 대 순차열 모형 ·········································································· 268 24.4 트랜스포머 구조 ····················································································· 274 24.5 사전훈련과 전이학습 ·············································································· 277 24.6 현황 ········································································································ 282 요약 ·································································································· 285 참고문헌 및 역사적 참고사항 ························································· 285 CHAPTER 25 컴퓨터 시각289 25.1 소개 ········································································································ 289 25.2 이미지 형성 ···························································································· 291 25.3 단순 이미지 특징 ··················································································· 298 25.4 이미지 분류 ···························································································· 306 25.5 물체 검출 ······························································································· 311 25.6 3차원 세계 ····························································································· 314 25.7 컴퓨터 시각의 용도 ··············································································· 319 요약 ·································································································· 334 참고문헌 및 역사적 참고사항 ························································· 335 CHAPTER 26 로봇공학341 26.1 로봇 ······································································································ 341 26.2 로봇 하드웨어 ······················································································ 342 26.3 로봇공학이 푸는 문제들 ······································································ 347 26.4 로봇 지각 ····························································································· 349 26.5 계획 수립과 제어 ················································································· 357 26.6 불확실한 운동의 계획 ·········································································· 378 26.7 로봇공학의 강화학습 ············································································ 381 26.8 인간과 로봇 ·························································································· 384 26.9 로봇공학의 또 다른 틀 ········································································ 394 26.10 응용 영역 ····························································································· 397 요약 ································································································ 400 참고문헌 및 역사적 참고사항 ······················································· 402 PART VII 결론 CHAPTER 27 인공지능의 철학, 윤리학, 안전411 27.1 인공지능의 한계 ····················································································· 411 27.2 기계가 정말로 생각할 수 있을까? ······················································· 416 27.3 인공지능의 윤리 ····················································································· 418 요약 ·································································································· 443 참고문헌 및 역사적 참고사항 ························································· 443 CHAPTER 28 인공지능의 미래451 28.1 인공지능의 구성요소 ·············································································· 452 28.2 인공지능 구조 ························································································ 459 APPENDIX A 수학적 배경465 A.1 복잡도 분석과 O( ) 표기법 ··································································· 465 A.2 벡터, 행렬, 선형대수 ············································································· 468 A.3 확률분포 ································································································· 470 참고문헌 및 역사적 참고사항 ························································· 473 APPENDIX B 언어와 알고리즘에 관해475 B.1 BNF를 이용한 언어의 정의 ·································································· 475 B.2 알고리즘 서술에 쓰이는 의사코드 ························································ 476 B.3 온라인 보조 자료 ··················································································· 478 ? 참고문헌 ·················································· 479 ? 찾아보기 ·················································· 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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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lab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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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도맥의 줄기, 『한국의 신선』
- 그 계보와 전기
 임채우,
소명출판, 2018
 - 이대 정재서 교수의 작업이 주로 학자적인 관점에서 객관적 태도를 견지하려 했다면, 이 책은 그보다는 더 도교, 저자에 따르면 ‘선도’의 맥락에서 한국 도교, 선도의 흐름을 살펴보는 작업. 특히 책 후반부에서는 여러 책들을 종합해 한국의 ‘신선’을 정리하고 있다는 점에서 좋은 참고문헌 역할을 한다.
 - 그 보다 흥미로운 것은 자생적인 선도의 맥이 있다고 할 때, 이것이 민족주의가 가장 팽배할 수밖에 없는 조선 말, 일본 식민지 시기 하나의 종합 과정을 겪었을 것이라는 해석과 함께, 전��교의 도맥 하에 있으면서 중국에서 독립운동을 했던 전병훈의 ‘정신철학통편’과 여기에 담겨 있는 ‘천부경’ 그리고 대종교의 중심 문헌들이, 자생적으로 나타났던 선도의 사상과 이론의 일종의 종합 작업이 아니었을까 바라보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작업들이 ‘환단고기’ 같은 위서나 환빠들의 작업에 의해 오염되었지만, 어떤 문헌이 맨바닥에서 등장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고려한다면, 쓰여진 것이 20세기 초반일지라도, 해당 문헌들이 오랜 기간 이어온 도교, 선도의 전통에서 쌓여온 것의 결과물이 아닐까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 그 외에도 불교 전통 내에서 선도와 접맥되어 수행을 해온 불선들, 특히 개운조사와 양성선사 역시 흥미 있는 이야기인데 다, 이 분들에 대한 기억들이 다른 고승들에 의해서도 언급된다는 점에서 불교에서의 수행과 선도의 전통이 맞물리는 부분이라는 점에서 한국 도교의 특색 중 하나로서 살펴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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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photo-man ·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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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여가문화의 방향을 사례를 중심으로 제시하여 기술하시오.
청소년 여가문화의 방향을 사례를 중심으로 제시하여 기술하시오.  청소년 여가문화의 방향을 사례를 중심.hwp 해당 자료는 해피레포트에서 유료결제 후 열람이 가능합니다. 분량 : 5 페이지 /hwp 파일설명 : 청소년 여가문화의 방향을 사례를 중심으로 제시하여 기술하였습니다.   Ⅰ. 서론 Ⅱ. 본론 1. 한국에서 청소년 여가문화가 중요하게 된 사회적 배경 2. 청소년 여가문화의 방향을 사례를 중심으로 제시 Ⅲ. 결론 Ⅳ. 참고문헌 청소년문화는 청소년 세대가 공유하는 생활양식 및 사고방식으로 청소년들이 살아가고 있는 다양한 사회문화적 환경과의 상호작용과정에서 만들어진다. 청소년의 건강하고 주체적인 성장과 삶의 질적 발전을 위해 청소년들의 문화를 존중해주어야 할 뿐만 아니라 생동적인 문화를 창조해 나가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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