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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anna Be With U
17 posts
당신, 나 그리고 이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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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withu365-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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思い出について。 幸せ記憶を忘れて 愛してる人も忘れてしまったら、その時の気分はどうなるか? 私たちはね。記憶のせいで苦しい時もあるんだが、記憶のおかげで思い出もできるし、色々な良い事もたくさんある。 そして、この映画がすごく悲しいんだろうか?ポンポン泣いてしまった。 #明日の記憶 #내일의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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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withu365-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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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 있는 고백이란, 어쩌면 사람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일 수 있다. 마음을 전달하는 방법엔 현명함이 필요하겠지만, 소중한 누군가를 내 곁에 머무르게 하기 위해서는 나의 진심을 상대방에게 전달하는 것이 필요하다. / 오늘 현대일본문학 수업 中 , 신지숙 교수님 こと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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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withu365-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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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마음을 가져다가 내 것으로 하고 싶었다. 하지만 훔친다고 온전히 그 마음을 내 것으로 할 수 있나. 나 또한 그 누군가의 '내 것'이 될 수 있나. -하성란, 아직 설레는 일은 많다 #라빠르망 #lapartement #theapart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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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withu365-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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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을 동반한 현실적인 사랑보다 비현실적인 낭만이 묻어나는 로맨스가 더 아름답다. 나는 사실 이 영화를 보면서 운명을 찾아 17개 주를 넘어 시애틀-뉴욕 을 뛰어 넘은 사랑보다, 정말 사랑했던 사람과 사별한 남자가 시작하는 새로운 사랑에 더 감명 깊었다. 뻔하디 뻔한 90년대 구닥다리 로맨스 영화면 어떤가, 너무나 아름다운 제목이 한 몫 했다. #sleeplessinseattle #시애틀의잠못이루는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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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withu365-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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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에게 물들어 '자신'이 달라지는 것. 그건 우리 주위에도 자주 볼 수있는 것이 아닐까. 독일 비밀 경찰에 대한 영화라는 이유로 본 영화지만, 경찰 역사와는 별개로 타인에게 베풀고 그 베품에 감사하는 것이 얼마나 값진 것인지 깨닫게 해주었다 #타인의삶 #thelivesofothers #독일 #비밀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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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withu365-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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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른 곳을 볼 때 날 바라보는 그의 눈빛이 좋아." #비포선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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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withu365-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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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げんきですか ? #러브레터 #저는잘지내요. 일본영화 특유의 잔잔함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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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withu365-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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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sei is everything to me. #냉정과열정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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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withu365-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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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고통스러운 건 사랑이 끝나서가 아니라. 사랑이 계속되기 때문인 것같아요, 사랑이 끝난 후에도_" #시월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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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withu365-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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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ever let somebody tell you "you can't do something" Not even me, alright? 그 누구도 너에게 "넌 할 수 없다"고 말하게 만들지 마. 그게 나라도 말이야 , 알겠니? You got a dream, you got to protect it.People can't do something themselves, they want to tell you , you can't do it. You want something, go get it, period. 꿈이 있다면, 지켜. 사람들은 ���인이 못하면 , 너도 못할거라고 말하고 싶어한다. 무언가를 원한다면, 가져, 반드시. #persuitofhappines #행복을찾아서 #꿈 #응원해줘서감사합니다 #저도당신을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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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withu365-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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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ways listen to your heart. Because even though it's on your left side : it's always right. 사랑한다면, 이들처럼 #노트북 #Notebook #사랑한다면이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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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withu365-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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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도 내가 "난 아냐"라고 해도, "넌 맞아"라고 해주는 사람이. 현실이라는 끝에 닿더라도 주체할 수 없는 사랑에 숨이 막혀보길. 나 같은 감성쟁이에게 너무나 취향저격이었던 #라라랜드 #영화 #재즈 #라이언고슬링 #엠마스톤(광장코아 롯데시네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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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withu365-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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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가까웠던 사람이 낯설게 느껴질 때도 있고, 가까웠던 사람과 이름조차 모르는 사이가 될 수도 있다. 많은 명언을 남긴 좋은 영화라고 말하고 싶다. 20대 초반에 보면 이건 무슨 영화야..라 하고 20대 후반에 보면 공감이 가고 30대에 보면 씁쓸하다고 하는데 이해가 가지 않으면서도 이해가 되는 나는 후반으로 달려가고 있나보다. 가장 가까웠던 댄에게는 자신의 실명을 알려주지 않았고 낯선 다니엘에겐 알려준다 어쩌면 closer 한 사람이 stranger 한 사람일수도 있겠다 #영화 #클로저 #closer #whereisthelo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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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withu365-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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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란 다고 가버릴 놈이라면, 가버려. 언젠가 그를 사랑하지 않는 날이 올거야. 언젠간 나도 당신을 사랑하지 않을 날이 오겠지, 다시 고독해지겠지 언젠가 네가 사라지게 되면, 길을 잃은 조개 껍데기처럼 혼자서 바다 밑을 데굴데굴 굴러다니게 되겠지 하지만, 그것도 괜찮아、 순간의 감정을 믿고 영원을 자신한 츠네오와 만남과 동시에 이별을 준비하는 조제、 경쟁자에게 뺨을 후려칠만큼 당찬 그녀가 사랑이 떠날 땐 담담했던 게, 조제는 이미 알고있었던 것 같아 마음이 짠하다、 #ジョゼと虎と魚たち #조제호랑이그리고물고기들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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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withu365-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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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리분별하는 데 몇 살이나 더 필요하니! 속죄는 자기 위안과 자기합리화의 또 다른 이름、 어리석었던 과거에 대한 변명을 속죄로 미화하지 말라 #영화 #어톤먼트 #atonement #속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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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withu365-blog · 9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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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번 해운대를 방문했었을 때, 스페인 클럽을 종종 봤었다. 어마어마한 식객들의 인파들을 보고 갈 엄두를 못냈었지만 이번만큼은 getcha! 일찍 방문한 까닭일까, 추워지는 날씨 탓일까. 내가 봐왔던 스페인 클럽의 가장 한산한 날이었다. 우리가 시킨 건 “감바스”,“샹그리아”,“빠에야” 였다. 새우의 오동통한 살결이 나를 유혹하는 것만 같다🍤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빠에야 등장! 호불호가 많이 갈린다고 해서 약간 걱정했지만 다행히 우리 둘의 입맛에는 맛있었다고 한다. 바다와 함께하는 “무드"덕에 더 맛있었는 지도? 🔺더베이 101 가는 길에 잠깐 계단에 앉아 이런 저런 대화를 하던 중, 바다가 내보이는 곳에 살고있는 저 아파트의 주민들은 어떤 나날들을 보내고 있을 지 잠깐 부러워졌다 🔺더베이 101 도착! 남들 다 찍는 구도에서 한번 쯤 나도 그 인파 중 한명이 되어보고자 흔하디 흔한 그 구도로 사진을 찍어보았다. 원래 인생은 유치한 것이 아닌가 . 🔺반짝반짝 빛나는 더베이의 나무를 보고 있자하니, 한달 남짓 남은 크리스마스가 생각나곤 하지만 예쁘게 빛나고 있는 전구들을 보면 마음 한 구석이 설레는 건 어느 여자나 마찬가지일 것이다🎄 🔺생각치 못하게 남은 1시간에 당황해, 남은 시간을 어떻게 보낼지 이렇게도 저렇게도 생각해보았지만 그냥 파도소리 들으며 맥주 한 잔 하는 것, 그것은 부산 주민들에겐 흔하디 흔한 일일 지 몰라도 대구 거주자인 우리에겐 흔한 것같아도 특별한 것이라 생각. 바다냄새와 버드와이저 , 어떠한 술과 안주보다 더 찰떡 궁합이라고 생각한다 😁 이 시각 해운대에 울려 퍼진 김광석 노래에 취해 남은 1시간의 부산 여행 마무리, 굉장히 뜻 깊게 잘한 것 같다
/ 두 여자의 2016 11 19 부산 여행기 2 마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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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withu365-blog · 9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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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두새벽 부터 일어나 부지런히 발걸음을 재촉했던 이유는 “부산” 이었다 🔺잠깐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을 해놓은 사진인데 그 잠깐의 찰나동안 이쁘다며 내 기분을 좋게 만들어주신 우리 엄마 , 기분이 좋았다 🔺나의 부산 여행 동행자의 사촌오빠 분이 몸 담고 있는 “fm커피하우스” , 커피에 대해 관심이 생기는 중이던 찰나 맛있는 커피 맛보게 되어 행복했다 “투모로우모카”, 내가 먹은건 “투모로우바나나” 둘다 좋았지만 내가 먹은 바나나가 난 더 좋더라😊 🔺"American Apparel". 내 스타일의 브랜드가 아니라 언니가 아니었다면 ��애 한 번 들러 보지도 못했을 뻔. 맘에 드는 옷이 안보여 애꿎은 모자들만 썼다 벗었다.. 그래도 좀 마음에 들어서 “selfie"☺️ 🔺피팅룸 위에 적혀 있던 문구가 마음에 들었다. 🔺전시회와 인연이 없다고 생각했었지만, 이번 여행에서 우연히 "2016부산비엔날레"와 인연이 닿았다. 폐공장을 재사용해서 만든 전시장이라고 하는 데, 그 앞에서 찍은 전신 샷 🔺문화생활이라곤 해본 적이 없어 이 작품을 어떻게 봐야 할까 했지만, "좋은 시간 보내라"는 저 문구만큼은 나에게 확실히 잘 전달되었다🤗 🔺 전시장 안에 함께 있었던 카페 "terarosa”. 카페라고 하기엔 부족한 자리와 카페와는 어울리지 않는 것 같은 카페 구조, 좀처럼 자리를 찾기 어려운 많은 인파 속에서도 우리는 우리 자리를 찾아냈다. 어디를 가나 우리의 “자리"를 찾을 수 있길.. 앞 전에 갔던 카페에서의 커피가 너무 맛있었던 탓일까 , 빵도 커피도 그리고 카페 구조도 너무 아쉬웠지만 그래도 카페 탐방을 했다는 것에 의의를 두고 발걸음을 재촉했다 🔺아침에 화장할 때 부터 조금 신경쓰였던 "왼쪽 뺨 뾰루지” , 그게 시간이 지날 수록 익어버려 대화를 나누던 언니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시선강탈해버렸다니, 네 이놈! 😡
/ 두 여자의 2016 11 19 부산 여행기 1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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