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eart

[dheart]

never doubt that you are valuable and powerful

나는, 나를 의심하지 말자.

[dheart]

You reap what you sow.

다 네탓이니라.

다 내탓이니라.

[dheart]

each day brings a new beginning

1.4만 여개의 선물을 받았다. 그것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dheart]

“I must not fear. Fear is the mind-killer. Fear is the little-death that brings total obliteration. I will face my fear. I will permit it to pass over me and through me. And when it has gone past I will turn the inner eye to see its path. Where the fear has gone there will be nothing. Only I will remain.” — Bene Gesserit “Litany Against Fear” from Frank Herbert’s Dune

"두려워해서는 안된다. 두려움은 정신을 죽인다. 두려움은 완전한 소멸을 초래하는 작은 죽음이다. 나는 두려움에 맞설 것이며 두려움이 나를 통과해서 지나가도록 허락할 것이다. 두려움이 지나가면 나는 마음의 눈으로 그것이 지나간 길을 살펴보리라. 두려움이 사라진 곳에는 아무것도 없을 것이다. 오직 나만이 남아 있으리라"

[dheart]

좋은 사람이고 싶습니다. 힘내서 우리랑 어울리는 걸 찾아다닙니다. 공간과 장소를 구분하여 사용하고 싶어 합니다. 때때로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수시로 하기 싫은 일을 합니다. 우리는 많은 것을 스스로 결정합니다. 와중에 남몰래 하는 것이 있습니다. 또 해보는거, 울거나 웃는거, 자위하는 거, 침울해 하는 거, 멍한거, 좋아지는 거, 나빠지는 거, 다시 좋아지는 거. 정답이 없는 것 같은 수수께끼를 좋아합니다. 어떤 답이 기다리고 있을지 모른 채로 문제 푸는 시간은 우리를 이로울 수 있게 도왔습니다. 그래서 산책을 시작했고, 식물에 물을 줬고, 읽지 않을 책도 사 모았고, 하릴없이 멍 때렸습니다. 노는 것 같아 보였다면 성공입니다. 종종 우리의 메시지는 우리를 앞서갑니다. 아마도 그것은 좋습니다. 언젠가부터 이런 것들이 좋아졌습니다

-평화와 평화

[dheart]

the heavier with great power comes great responsibility

책임보다 힘을 누리기 위한 자들이 더 많다.

그것인 인간의 본성인가?

본성이긴 하다. 인간도 짐승이었다. 그들은 짐승의 기질을 버리지 못 한 진화하지 못 한 인간들이다.

[dheart]

life is really simple but we insist on making it complicated.

복잡합은 욕구에서 나온다. 욕구를 채우기 위해 복잡함에 복잡함을 더 한다. 그렇게 우리 일상에 혼란과 고통이 찾아오게 된다.

[dheart]

i would rather be lonely all my life than drift with the tide.

조류에 휩쓸릴 바에 혼자가 되겠노라. 오로지 혼자 힘으로 나아가겠노라.

[dheart]

the best preparation for tomorrow is doing your best today

[dheart]

There's no place like home.

집보다 좋은 곳은 없다.

[dheart]

growth and comfort do not coexist.

[dheart]

a small group of thoughttful people could change the world.

indeed, it’s the only thing that ever has.

[dheart]

위대한 업적은 힘이 아니라 인내로 부터 이루어 진다. Great works are performed not by strength but by perseverance

사무엘 존슨

[dheart]

1년만에 나라가 씹창나고 있다.

나라 경제는 IMF떄 보다 더 나락으로 가고 있고.

왜놈 앞잡이들이 나라를 통채로 팔아먹으려하고.

학교에는 학폭이, 도로에는 음주운전으로 소중한 목숨이 세상을 등지고...

씨발 이게 나라냐.

[dheart]

 프리드리히 니체의 표현을 빌리자면, "자기 자신(그동안 축적한 것의 총체)을 계속 넘어서려고 한다. 이것이 진정한 의미의 생성이고 창조다." 인공지능은 어느 정도 유산을 재활용할 수 있게 되었지만 인간과 달리 새로운 것을 찾지는 못한다. 인공지능은 자기 자신을 넘어설 수 없다.

챗지피티는 ‘이해’하지 못한다 - 시사IN (sisain.co.kr)

[dheart]

“It is not only for what we do that we are held responsible, but also for what we do not do."

우리가 하는 일에도 책임을 져야 하지만 하지 않은 일에도 마찬가지다.

[dheart]

어리석은 답변은 있어도 어리석은 질문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