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mgik
keizie · 8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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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materialistic.kr/post/141087802693
=
https://blog.hongminhee.org/2016/03/16/1410925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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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izie · 8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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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옴표 표기 문제
텀블러, 미디엄, 워드프레스.com에서 모두 따옴표를 입력하면 보기 좋으라고 있는 다른 따옴표로 바꿔서 보여준다.
일상적인 기록에서야 별 문제가 안 될 수 있지만, 기술적인 내용을 쓰려고 하면 따옴표나 대시(-)도 고유한 의미가 있는 문자라서 바꿔버리면 안 된다.
흔히 smart quotes라고 하는 모양이고, 워드프레스.org 경우에는 소스코드에서 변환하는 부분을 제거하는 정도로 처리가 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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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izie · 9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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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중고로 샀는데 보낸곳 이름이 '고시책사랑'이다. 도대체 저 책을 사고 고시촌 헌책방에 판 사람은 누굴까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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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izie · 9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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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양자 얽힘이 출동한다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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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izie · 9 years
Quote
이제 난 그때보다 더 무능하고 비열한 사람이 되었다네
절룩거리네, 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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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izie · 9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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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시간 시끄러웠으니 당연히 hub.docker.com 어딘가에 올라왔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렇게까지 빨리 올라오긴 어려웠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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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izie · 9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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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노래 가사 소동
워낙 영향력 있는 인물이기도 하니 논의 자체가 여러 방면으로 갈라진다. 나는 어느 쪽에 말을 보탤만한 식견이 있는 것도 아니니 가만히 있는 게 정답이다.
다만 떠올려본다. 예전 김연아를 대상으로 한 말과 소동과 사건에 대해. 어느 교수는 대학 들어간지 얼마 되지 않은 김연아에게 감수성을 키우라고 충고를 하기도 했었지. 쉽사리 넘보지 못할 실적을 쌓은 사람에게 입을 털 때는 조심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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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izie · 9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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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witter.com/gorekun/status/314996594854461441 도 같은 얘기다. (실은 2015년 11월 초, 그러니까 얼마 전에 같은 뜻을 담은 문장을 아마도 트위터 어디선가 봤는데 검색으로는 못 찾았다)
의미를 명확하게 하기 위해 조금 부연을 하자면 '무엇을 어떻게 고쳤다'는 기록을 남긴다는 거다. 상상속의 상사에게 보내는 실적 보고서가 커밋 로그라고 한다면 아무런 맥락이 없는 작업들을 묶거나 전혀 다른 맥락의 작업을 엉뚱한 곳에 끼워넣는 짓은 하면 안 된다고 당연히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그 상사가 미래의 (멀지도 않고 그냥 몇 주 정도 뒤의) 나라고 생각하면 되겠다.
적고 보니 http://ohyecloudy.com/pnotes/archives/114/ 와 통하는 얘기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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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izie · 9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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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은 좋아요 버튼을 확장할 거라고 한다.
https://blog.twitter.com/2015/hearts-on-twitter
트위터는 별 버튼을 하트 버튼으로 바꿨다.
https://twitter.com/sangseek_kim/status/661568185984937984
트위터가 기왕에 버튼을 바꾼 김에 종류 자체를 확장하는 방향으로 가자고 하는 얘기가 있는데, 페이스북이 하려는 것과 동일한 얘기라고 이해된다.
#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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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izie · 9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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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ache로는 모듈이 패키지로 없기도 하고 따로 해보니까 뭔가 잘 안 되어서 접었다.
lighttpd는 lighttpd-mod-mysql-vhost 패키지 설치하고 (mysql에서 DB랑 계정은 맞춰두고) /etc/libghttpd.conf 파일에 관련 설정 내용을 간단하게 추가만 했더니 잘 동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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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izie · 9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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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mission-remote-gui feature request
transgui 코드를 잠깐 살펴 보았지만 Pascal로 작성되어 있어서 익숙하지도 않거니와 (기능은 충분히 제공하지만) 애초에 transmission의 rpc가 제공하는 기능에 대응하는 식으로 되어 있어서 꽤 많이 손댈 생각이 아니면 편이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확장하기 쉽지 않아 보인다.
지금은 폴더 단위로 구분해서 목록을 볼 수 있는데 그 묶음 자체를 하나의 단위로 취급할 수는 없다.
가령, 폴더 단위를 대상으로 우클릭을 하면 거기 속한 전체를 대상으로 작업을 진행할 수 있다거나 하다못해 폴더 주소를 복사하거나, 아니면 실제 폴더인 것처럼 드래그 앤 드롭으로 항목을 이동하는 식의 처리도 가능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애초에 폴더 단위 자체가 전체 목록 중에서 추려낸 걸 보여주는 방식이라서 단위로 묶여 보이기는 하지만 묶음 자체에 특별한 기능이 걸려 있지는 않다. 뭘 더하고 싶으면 건드려야 되는 부분이 많다.
더구나, 제대로 하자면 고유번호를 전달해야만 명령을 내릴 수 있는 RPC 쪽을 건드리는 게 선행되어야 할 것도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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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izie · 9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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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브라우저 전체 화면 상태
전체화면 기능
OS X Lion 이후로 하나의 앱에 Spaces 중 하나를 할당해서 독립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해주는 기능이 들어갔다. OS X와 iOS의 통합 얘기가 같이 나왔기 때문에 의미있는 방식이라고 느꼈고 iOS 9과 El Capitan에 한 화면을 2개 앱에 할당하는 Split View가 나왔기 때문에 (통합 자체에 대한 얘기는 최근에 부정되었다지만) 양쪽 OS가 동질성을 유지하는 방향은 계속 진행이 되고 있다고 본다.
이 전체화면 기능을 가장 충실하게 지원하는 게 iTunes이다. 개인적으로 주로 쓰는 앱 중에 항상 전체화면으로 바로 열리는 게 이것뿐이다. Photos 같은 것들은 일단 열리고 난 후에 전체화면으로 바꿀 수는 있지만 애초부터 전체화면으로 열리지는 않는다.
전체화면 브라우저
OS X 환경에서는 Safari, Chrome, Firefox 정도가 흔히 쓰이는 브라우저일 텐데 이 중 Chrome만이 최근 들어 일상적인 동작에서 앱이 닫힐 때 전체화면 상태였는지를 기억해서 다음 번 열릴 때도 전체화면 상태로 열린다. (stackoverflow를 통해 알게 되었는데) Safari도 기능이 있긴 하지만 종료할 때 Option 키를 눌러야 해서 ‘종료는 Command-Q’라는 맥 환경의 일상적인 동작에서는 벗어나 있다. Firefox는 Aurora에서��� 기능이 없는 것 같다.
Firefox는 특히 El Capitan 환경에서 한글 입력이 중간중간 씹히는 증상이 있어서 더 꺼려진다. 다른 입력기를 설치하면 된다고는 하지만 그렇게는 하고 싶지 않았다.
Chrome을 쓰면 간단할 것 같지만, 전체화면 상태에서 탭을 분리하는 게 안 되는 게 걸린다. 웹 브라우저가 탭을 쓰는 게 기본이 되면서 한 창에서 탭을 뜯어서 새로 창을 열거나 다른 화면으로 옮기는 동작이 가능해졌는데 그게 안 되는 거다.
그래서 Safari를 쓰는 것도 고려하게 됐다. 전체화면 같이 전체 사용성에 영향을 끼치는 기능이 훨씬 체감되고, 광고 차단 같이 확장기능이 필요한 것도 대부분 이미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어느 브라우저를 쓰든 큰 차이가 없기는 하니까.
키보드 단축키
Safari이 항상 전체화면을 유지하도록 바꿨다. 방법은 단순했다. 어차피 기능 자체는 있는 거니까 어떤 키 조합으로 써야 하는지만 바꿨다. 시스템 환경설정을 열고 키보드 항목의 단축키 탭을 연다. 목록 중 App 단축키를 선택하고 + 버튼을 눌러서 Safari를 대상으로 단축키 재정의를 2개 추가했다. 하나는 ‘종료 및 윈도우 유지’라는 제목에 Command-Q를 넣고, 다른 하나는 ‘Safari 종료’라는 제목에 Command-Option-Q를 넣는다. 두 개의 제목을 맞바꾼 거다. 이렇게 해서 Safari는 기본적인 종료 동작 후에도 다음 번 열릴 때 전체화면 상태를 유지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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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izie · 9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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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태그
Medium 개편 소식 때문에 생각이 나서, Bloggers에서 Tumblr로 옮겼듯이 Medium도 써볼까 했다.
한방에 처리해주는 건 없어 보이고, Medium의 Import 기능을 써볼까 했는데 글을 긁어오는 기능이 그렇게까지 딱 떨어지는 건 아닌지 화면 안의 온갖 내용을 다 가져온다.
전에도 그랬듯이 수동으로 넘겨볼까도 했는데 글을 하나 써보니 태그에 한글을 쓸 수 없다고 한다. Last.fm 이후로 이런 경우를 보기는 처음이라 좀 당황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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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izie · 9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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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값
화성 탐사대원의 생존기를 다뤘다는 영화가 주인공 역을 한 배우의 다른 출연작과 엮여서 미국이 구하느라 돈 많이 들인 사람이라는 우스갯소리가 보인다. 재밌는 얘기라고 생각한다.
같은 얘기가 퍼지는 과정에서 말투가 조금 바뀌어서 ‘사람 한 명 때문에 돈 많이 깨진다’는 표제가 붙는 걸 봤다. 이건 재밌지 않다. 아 다르고 어 다르다.
사람에게 수사를 붙이고 금전과 같이 등장시킨 문장은 전혀 재밌는 얘기가 아니다. 그런 식으로 남의 목숨과 돈을 저울질하는 세상에 바로 지금 우리가 살고 있다. 이게 천국 같지는 않잖은가?
그리고 한 사람을 구하는 데 비용과 노력을 쏟는 건 단지 그 한 사람만을 위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 전체의 차원에서도 필요한 일이다. 사고가 났다고 우주에 나갈 만큼의 재능과 노력을 보인 사람을 간단하게 포기한다면 도대체 누가 미지의 위험으로 가득한 공간에 나가려고 하겠는가? 군에서 전몰자 유골을 수습하는 것도 그런 점을 고려해서 노력하는 것이다.
목숨값을 계량해야 하는 상황이 분명 존재하지만 아무 때나 할 일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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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izie · 9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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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I Passthrough
다른 건 다 괜찮은데 OS X 환경에서는 qemu가 제공하는 오디오 장치를 쓰는 게 아무래도 번거롭거나 완전하지 않다. 가장 단순한 건 싸구려 USB 오디오 장치를 사서 붙이는 거다. 하지만 qemu에서 USB Passthrough를 적용해서는 소리에 잡음이 섞이는데 이게 딱히 해결책이 없는 문제다. yosemite에서는 잡음이 섞였는데 el capitan에서는 괜찮다.
그래서 보통은 USB 컨트롤러 자체를 PCI Passthrough로 게스트에 넘기는 방식이 가장 그럴듯하다.
그동안은 linux + vfio-pci + qemu + chimera + yosemite 구성으로 썼다.
하지만 OS X 버전이 바뀌면서 chimera로는 부팅이 안 되는 상황이라 linux + vfio-pci + qemu + ovmf + clover + el capitan 구성을 해야 하는데, VGA가 아닌 PCI 장치에 대해서는 인식만 되고 동작은 안 한다.
ovmf + ubuntu 부팅에서는 이상없이 인식되는 걸 확인했다. 그리고 ovmf + yosemite 구성에서도 똑같이 인식이 안 되는 걸 확인했으니 el capitan에서만 나타나는 문제도 아닌 것 같다.
정황상 clover를 거치면서 어떤 영향을 받는 걸로 보이긴 하는데 config.plist 파일에서 USB 관련 항목을 만져봐도, BIOS에서 EHCI 장치 설정을 바꿔봐도 달라지는 게 없다.
Passthrough 대상이 되는 USB 컨트롤러에 특정 USB 장치만 구성하면 동작하는 건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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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izie · 9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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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성공률을 측정할 수 있나?
검색어에 대응하는 검색 결과가 있었다 없었다 수준은 어떤 검색어에 대한 수요가 있었는데 공급이 없었는지 판단하는 데는 쓰일 수 있겠지만 개인적인 만족도를 나타낼 수는 없을 것이다.
검색어를 통해 최종적으로 어떤 상품에 도달했는지를 봐야 할 텐데 그 상품에 대한 접근이 검색어를 통한 유입이 맞는지, 아니면 못 찾고 다른 경로를 통해 들어와서 찾은 게 원래 원했던 건지를 파악하기 어려울 것 같다.
전체 검색 집단에서 봤을 때는 방향을 바꿔서 어떤 개별 상품 혹은 상품 분류 집단에 대해 유입이 많이 발생한 검색어를 추려내는 식으로 접근할 수도 있겠는데 이게 검색어로부터 출발한 측정과 같은 논리값을 가질 것 같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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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izie · 9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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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착오
추석이랍시고 애들 몇이 한복처럼 보일 법한 의상을 입고 큰북을 박자 맞춰 두들기는 난타류 공연을 한다. 그리고 그 뒤에는 큰 휘장에 농자천하지대본 한자가 적혀있다. 농업 인구의 비율, 다국적 종자 업체, 농업 기계화 같은 게 일단 떠오른다. 어느 대목에서도 농자천하지대본이라고 할만한 건덕지가 없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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