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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천장 바람
지하철 천장에서 쏘는 바람의 방향을 바꿨으면 좋겠다. 골고루 아래로 쏜답시고 바람이 쏴~아 올때마다 안 그래도 힘없고, 숱도 없어 늘어 붙어있는 내 머리카락을 머리에 더 착 붙게 만든다. 지하철에서 내릴때 즈음에는 정수리가 평평해진다.
저거저거 어떻게 좀 안되나.. 자리를 바꿔도 계속 머리위에서 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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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아줌마
‘박지윤’ 같은 그런 생산적인 욕망 아줌마를 말하는게 아니야. 그래도 박지윤은 좋아지지 않어. 가끔 일상에서 부딪히는 ‘욕망아줌마’ 혹은 ‘욕심아줌마’라고도 할수 있는 분들.
자기 상황이나 능력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오로지 남만큼 하는 것, 남을 따라가는 것에 집중하시는 분들이 있다. 이런 분들을 짧게 겪어보니 대부분의 특징이 주위에 대한 사소한 배려없이 그저 자기 하고 싶은 대로, 자기 하던 대로 하시는 것 같다. 이 사소한 배려라는 게 대단히 큰 게 아니라 상대에게 얘기하면 내가 유난 떠는 사람이 되버리고 말하지 않으면 내가 불편하게 되는 상황이 되는, 그런 것들이다. 예를 들자면, 줄을 설때 뒤에서 내 등에 바싹 붙어 서서 살짝 움직이기만 해도 서로 스치는 상황이 나는 많이 불편하다.
이 분들은 뭔가를 잘하고 싶다라는 것보다 남들하는 만큼, 혹은 남들보다 잘한다는 것에 더 집착하는 듯하다. 그리고 그 목적을 위해서는 안하무인으로 변신하는 특징들을 가지고 있더라.
남자들 또한 그런 사람이 많을거라 생각되지만, 이상하게도 내 눈에는 여자분들만 보여서 욕망아줌마 란 말이 떠올랐다. 욕심이라 하기에는 이또한 애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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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못되 처먹었어도
나는 못 되처먹었어도 미안한 줄은 알고 사과할줄도 안다 이 무식한 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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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는 그럴수 있지
그래 애는 그럴 수 있지 근데 너는 그러면 안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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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 할순 없지만,
내가 쓰레기 버린다고 쓰레기통 뚜껑을 들어 올릴 그 틈에 니 쓰레기를 쏙 던져넣으면 고맙다는 말은 못하더라도 머쓱하게 고개짓 한번 해줄수 있지 않겠니 이 아줌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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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판 컨트리하우스
http://sophism-travel.tistory.com/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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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네 엄마 몸 판다메?
출처 :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210126&s_no=210126&page=5
초등학교가 아닌, 국민학교 시절. '왕따'라는 단어가 없던 시절. 한 아이가 "너네 엄마 몸 판다메?" 라는 모욕적인 말을 했다. 화는 났지만, 싸우기 보다는 무시를하며, 언젠가 삼촌이 해줬던 말을 되새겼다.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 드러버서 피하는기다." 그 후로 그 똥은 점점 불어나서 더 큰 똥덩어리가 됐다. 피하고 싶어도 피할 수가 없었다. 한 아이가 아니라, 반 전체 아이들이 '창녀 자식'이라며 놀리기 시작했다. 아비에게 이 말을 했다. 아비는 너무 바빴다. 논 일, 밭 일, 집안 일로 눈코 뜰새가 없다. 그래서인지 아니면, 그 옛날 선비였던 조상을 본 받으려함인지 아무 말이 없다. 곰방대를 툭툭거리며, 한참 말���이 허공을 쳐다보다 입을 열었다.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 드러버서 피하는기다." 그리곤 피곤한지 등을 돌려 눕고는 탱크지나가는 듯한 코골이를 시작했다. 이상했다. 아비는 평소에 코를 골지 않는데. 놀림으로 시작된 창녀 자식새끼가 어느 순간 정말 창녀 자식처럼 불렸다. 머리 속에서 '픽' 소리가 나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인내'라는 끈이 끊어졌다. 수돗가 근처에 있던 대가리만한 짱돌을 줏어다가 교실로 들어갔다. 그리고 제일 처음 어미에게 창녀 혐의를 씌운 자식을 찾았다. 냅다 뛰어서 정수리에 있는 힘껏 짱돌을 박았다. 무서웠다. 그 자식 머리에서 흐르는 선명한 피가 무서웠다. 이 자식의 부모와 선생이 난리를 칠 것이 무서웠다. 하지만 진짜 무서운 건, 드러븐 똥을 피하지 않으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라는 생각이었다. 한 바탕 난리가 지나간 교실은 조용했다. 물론, 예상대로 선생은 화를 냈고, 맞은 새끼의 부모도 화를 냈다. 창녀 새끼라는 별명, 아니 왜곡에 대해 설명을 했다. 설명하는 도중 너무 분해서 울고 말았다. 맞은 새끼의 부모는 똥이 더럽다는 아비에게서 몇 원인가 치료비를 뜯어갔다. 그리고 피가 나도록 종아리를 맞았다.
더 이상, 교실 어느 누구도 창녀의 '창'자도 꺼내지 않는다. 똥이 더러워서 피했던 시절에 말도 섞지 않던 아이들이 살곰살곰 다가와 어울리려고한다. 맞은 새끼는 눈을 쳐다보지 못한다. 인간대접이란 게 너무 달콤하다. 똥이 더러워서 피한다는 사람들을 보면 이제 비웃음이 나온다. 자기 집 안방에 똥을 퍼다 부으면, 다락방으로 기어올라 피해가면서도 그 말을 하는 거 같기 때문이다. 무섭지 않다며 피하는 것은 결국 허세와 비겁과 인지능력의 부재는 아닐까?
똥을 치우고나니 더이상 악취를 맡을 필요가 없다. 정말 똥이 무섭지 않은 사람은 똥을 치운다. 똥을 치웠더니, 세상이 달라보인다. 똥이 무섭지 않지만, 피해간다는 사람들은 다 사기꾼처럼 보인다.
풀잎 없고 이슬 한 방울 내리지 않는 지하도 콘크리트벽 좁은 틈에서 사는 귀뚜라미같은 인생도 그렇다. 누군가 똥을 던지고 가면, 피하기보다 치우고 다시는 못 던지게 하는 것이 맞다. 별 일 아니라고 무시하면 더 많은 오물들을 버리고 갈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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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호텔 Grabel 도착. 생긴지 얼마 안된 호텔이라 그런지 2성급치고는 깔금하고 시설도 훌륭하다. 전망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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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공항에 두 번째 와봄 김포���항 국내선은 처음 타본다 공항, 개코딱지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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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질
화질 좋은 카메라로 기억을 남기겠답시고 카메라와 사진에 늘 미쳐있다. 최근에는 그 미침이 영상쪽으로 기울고 있지만, 영상 또한 아주 좋은 화질로 기록하고 싶다는 욕심은 같다. 좋은 카메라, 캠코더를 늘 검색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그나마 몇 년간 시커먼 큰 카메라를 들고 다녀보니 정말 중요한건 필요할 때 순간순간 꺼낼수 있는 작은, 가방에 휙휙 들어가는 휴대성 좋은 카메라더라. 그리하여 시커먼 커다란 dslr은 던져버리고 조그만 미러리스 하나 들고 다닌다. 하지만, 화질은 포기하지 않았다.. 게다가 영상을 찍어보니 손떨림이라는 것도 중요하게 생각되어 짐벌구입이나, 손떨림방지 기능이 좋은 카메라나 캠코더를 하나 더 살까를 궁리하고 있던 중, 이런 글들을 봤다.
노올부 -
이제 아이가 어느덧 자라 고등학생이 된 부모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애기 찍는덴 화질. 손떨방 그딴거 필요없습니다. 항상 손에 쥐고 있을수있는거 편하고 들고 다닐수 있는거 언제라도 우리 애기 찍을 수 있는 편한걸로하세요. 나중에 보면 모두 추억입니다. 화질떄문에 추억이 바래진 않습니다.
kjw518 - 저 역시 노올부님과 시골감독님의 말씀에 공감하며... < 중략> 우리가 어렸을 때 찍었던 필름 사진들... 지금 DSLR결과물에 비해 깨끗하지도 않고 선명하지도 않다고 다 버리나요? 오히려 더 소중히 간직합니다. <생략>
그렇네. 나도 잘 아는 것들이었네. 휴대성 좋은 카메라를 찾기 시작한 것도, 다 순간순간을 위한 것들이었는데, ㅎㅎ 조금 자극이 된 글들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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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찜질방 박달재 넘어가는 길, 박달재 교차로 근처 박달재 자연휴양림, 충주호 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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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부력
출처–http://cafe.daum.net/ssdc 중성부력이라 함은 우리 동아리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겠지요. 보통 처음에 중성 부력을 맞추기는 쉽지 않은 일입니다. 이론적으로 설명해도 체득하는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쉽게 되지 않는 과정입니다.
하지만 이론도 모르는 상태에서 체득 하는것 보다는, 대략적인 원리를 알고서 연습한다면 훨씬 수월하게 익힐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글을 써 봅니다.
중성부력은 이론상으로 신체에 스쿠버 장비를 착용한 상태의 전체 비중이 물과 동일한 상태를 의미 합니다. 물의 비중은 해수 표면이나, 심해나 거의 비슷합니다. “액체"는 비압축성 성질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지요. 따라서 우리의 몸이 비압축성이라면 1회의 중성 부력 맞춤으로써 바다속 어디든지 자유롭게 유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은 아무리 정밀하게 중성 부력을 맞추어도 "중성부력"이다라고 할 수 없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호흡 때문이지요. 가슴속에 3.5L 정도의 폐를 가지고 계속해서 폐의 부피를 조절해가며 호흡을 하게 됩니다. 보통 1회 호흡에 0.5L 정도의 공기를 호흡하게 되며, 심호흡을 할 경우 4~5L 정도 부피의 공기를 순환시킵니다. 따라서 중성 부력을 맞췄다고 하여서 물에서 같은 수심을 유지 하기는 힘들다는 이야기 입니다. 또한, 사람의 몸은 압축성 물질의 혼합체 입니다. 물의 비중은 동일 하지만, 깊이에 따라 물의 무게 때문에 압력이 증가하게 되는데, 이를 수압이라 합니다. 사람의 몸은 수압에 의해 압축됩니다. 주로 작아지는 부분은 뼈속의 동공(사이너스)와, 물렁뼈들, 폐, 내장기관등 몸의 모든 부분이 압축됩니다. 따라서 1회 중성부력을 맞추었다고 하더라도, 수심이 변화하는 순간 중성 부력의 균형이 깨지게 됩니다. 또한 잠수복도 압축이 됩니다. 윁슈트, 세미드라이수트, 드라이수트 모두 수트 내부에 공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윁수트, 세미드라이 수트의 경우, 옷감의 재질 사이에 수많은 기포가 있으며, 드라이수트는 수트 자체가 하나의 커다란 풍선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_-; 따라서 다음과 같은 물리적 현상이 발생 합니다. 즉, 중성부력을 맞추었다->수심을 깊게 이동을 했다-> 몸이 압축된다->비중이 커진다->무거워진다->가라앉는다. 또한, 중성부력을 맞추었다->수심을 얕게 이동했다-> 몸이 팽창된다->비중이 작아진다->가벼워진다->뜬다.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물리적 현상을 상쇄시키기 위하여 우리는 부력조절기 (Buoyancy Compensator)를 착용하여 부력을 조절합니다. 부력 조절기는 호흡용 공기탱크의 압축 공기를 이용하여 구명조끼처럼 생긴 단단한 조끼에 공기를 집어넣어 부피를 조절함으로써 다이버의 총 비중을 조정하는 역할을 합니다. 우리는 이러한 B.C.를 이용하여 편하게 다이빙을 할 수 있게됩니다. 보통 우리의 몸은 약한 양성 부력입니다. 호흡을 최대한 들이 마신 상태에서 물에 들어가면 대부분 이마정도까지 살짝 뜨고, 더이상 가라앉지 않습니다. 하지만 다이빙시에는 보통 강한 양성 부력이 됩니다. 그 이유는, 1) 바닷물의 비중이 민물보다 높고, 2)수트 착용으로 인한 비중 감소로 부력 증가 등이 있습니다.
즉, 수트입고 죽는놈은 바보다라는 공식이 성립 합니다. 우리의 목적은 바다속을 구경하는 것인데, 가라앉지 않는다면 손해지요. 그래서 납추(weight)를 착용하는데, 납추는 "이론상” 물 표면에서만 가라앉게 해 주면 됩니다. 조금이라도 가라앉으면 위에서 언급한대로 음성부력이 점점 커지게 되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여기에 약간의 변수가 있습니다. 바로 공기탱크의무게 입니다. 공기탱크는 입수와 출수시에 약 3kg 정도의 무게 변화(공기의 무게)가 생깁니다. 따라서 입수시에 물 표면에서 가라앉을 정도의 웨이트 벨트를 착용하였다면, 출수시에는 3kg 정도의 양성 부력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출수시에 양성 부력을 갖는것은 매우 불편한 사실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부력 조���은 다이빙활동중에 항상 다이버의 통제내에 있어야 합니다. 부력 조절에 실패했다는것은 다이빙 사고를 의미 합니다. 자 그렇다면, 이론적으로 이상적인 다이빙시 웨이트 벨트의 무게는, 표면상의 약간의 음성부력+3kg 정도가 되겠군요. 출수시의 안전갑압 깊이인 5m 에서의 부력 조절에 미숙하다면 약간의 여유를 두는것도 괜찮은 방법입니다. 사람에 따라서는, “좀 많이 차면 어때, 잘 가라앉고 좋지"라고 생각 할 수 있습니다만, 웨이트벨트를 오버해서 차는것은, 부력 조절을 위하여 더 많은 공기를 소모하여야 하며, 이동시 더 많은 질량을 움직이기위해 많은 칼로리를 소모해야 한다는 뜻이기 때문에, 쉽게 피로해지고, 다이빙시간은 더욱 짧아지게 됩니다. 자. 서론이 길었는데. 중성부력을 맞추어 봅시다. 보통 수영장에서는 맨몸에 B.C.를 착용하고 중성부력을 맞추는 훈련을 합니다. 하지만, 이왕이면, 수트와 웨이트 벨트를 착용한 상태에서 중성부력을 맞추는 연습을 하는 것이 실제와 더욱 흡사하여 연습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 됩니다. (보통 조금 더 어렵습니다.)
보통 수영장 바닥에서 음성 부력인 상태로 부력을 맞추기 시작합니다. 간단한 방법은, 음성부력인 상태에서 호흡을 약간만 많이 들이마시고, B.C.에 공기를 채우기 시작합니다. 몸이 살짝 뜨는 느낌을 받을때 공기 채우기를 멈추면, 거의 중성부력이 맞습니다. 원리는 호흡을 약간 많이 들이마신 상태에서(몸을 약한 양성 부력상태로 만든다) 약한 양성부력상태까지 B.C.에 공기를 채우는 것입니다. 이후 약간 많이 들이마신 공기를 약간만 뱉으면 거의 정확한 중성부력을 맞추게 됩니다. 만약 양성부력으로부터 중성부력을 맞추고 싶다면 위의 과정을 반대로 하면 됩니다. 즉, 약간 숨을 내쉰 상태에서 B.C.의 공기를 점점 빼다가 살짝 가라앉을정도에서 멈추고 정상 호흡을 하면 중성부력이 맞게 됩니다. 다들 알고 있겠지만, 수심 이동중에도 계속해서 부력을 맞춰주게 되는데, 일단 하강시에는 B.C.에 몸이 압축된만큼 공기를 계속해서 주입하면서 이동하게 되면 중성부력이 맞게 되고, 상승시에는 몸이 부푸는만큼 B.C.에 공기를 빼주면서 상승해야, 원하는 속도 이상으로 상승하는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사항을 초보다이버는 잘 조정하기 힘들기 때문에, 보통 B.C.에 공기를 빼고 상승하라 라고 교육하는데, 정확한 원리는 알고 있어야 하겠습니다. 특히, 초보다이버의경우, 부력조절의 미숙함으로 웨이트를 조금 무겁게 차는 편인데, 깊은 수심에서 몸이 압축되어 5~6kg 이상의 음성부력을 받고 있는 상태에서 B.C.에 모조리 공기를 빼고 상승하는것은, 상황에 따라서 위험할 수 있으며, 해보면 매우 힘든일입니다. -_-; 상승시에 B.C.에 공기를 빼는것을 반드시 기억하고 이를 이행하면, 상승 초기에 B.C.에 공기를 몽땅빼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참고로, 입수전에 몸에 맞도록 찬 웨이트 벨트는 보통 수심 30m 정도에서는 헐겁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몸과, 수트가 압축되었다는 증거입니다. 웨이트 벨트가 헐렁하지 않기 위하여 웨이트벨트를 고쳐메게 되는데, 이때 혹시나 웨이트 벨트를 떨어뜨릴까봐, 웨이트벨트 탈착 훈련을 수행하게 됩니다. 이렇게 웨이트 벨트를 고쳐매면, 상승할때까지 이 상황을 잊어버리게 되는데, 이럴경우, 웨이트 벨트가 마치 코르셑마냥 복부를 누르게 됩니다. 그러면, 배변욕구와, 소변욕구가 강하게 생기게 됩니다. 주의하여야 할 사항 입니다.(물론 다른 원인도 많이 작용 합니다.) 특히나, 출수후에 웨이트 벨트 자국이 선명하게 남거나 아플수 있으니 재량껏 웨이트 벨트를 조절하는것이 필요합니다. 아참. 방구를 많이 끼는 사람은, 물속에서 방구꼈을때의 부력을 계산하여 입수전에 웨이트 벨트 무게를 조절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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