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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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lino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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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하🖐 @drummerlino #우리의무대를지켜주세요 라는 주제로 클럽하우스에서 플래쉬몹을 하고 있습니다. 좋은 분들께서 모여서 아티스트들의 무대를 살리기위해 플래쉬몹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도 구경하다가 뮤지션으로서 감동을 받아 홍보에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좋은 캠페인을 진행하는 많은 뮤지션 분들과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며 응원합니다~!!! #가리온 #갤럭시익스프레스 #넋업샨 #노브레인 #다이나믹듀오 #W24 #DJ스킵 #DJDOC #레이지본 #로큰롤라디오 #브로콜리너마저 #블루파프리카 #소란 #솔루션스 #에고펑션에러 #이정선 #이루리 #잔나비 #잠비나이 #주석 #최고은 #카더가든 #크라잉넛 #피싱걸스 #피타입 #화나 #해리빅버튼 #향니 https://www.instagram.com/p/CLzZCrXnm66/?igshid=1d7y3hdx81i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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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ch-house-ian-park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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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EJAY - 기적을 믿어 (feat. 자메즈, 수민, 김아일) Cover illustration by @ian_park_ SBS의 정통 #힙합 드라마, "힙합왕-나스나길"의 OST PART. 2, 한국 힙합 의 1세대 ' #가리온 '의 #MC메타 님이DJ WRECKX 님과 함께 2011년도에 공개했었던 "무까끼하이(Yes Yes Yall)'가 오늘 드라마 '힙합왕 #나스나길 ' 1화 방영일에 맞춰서 OST로서 공개됐습니다. 이제부터 매주 금요일마다 엄청난 아티스트 분들의 멋진 곡들�� 차례로 공개될 예정입니다! 11시10분에 SBS에서 방영하는 드라마와 그에 맞춰 공개되는 7개의 음원들을 모두 기대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https://www.instagram.com/p/B1OBrjZnCsy/?igshid=on8toswrhj1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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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pandol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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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최대, 최강의 라인업으로 2박3일 동안 펼쳐지는 올 여름 최고의 힙합 페스티벌!! 🚫2일권 일부 매진 되었습니다! 나머지 2일관과 3일권도 수량이 몇장 남지 않았습니다~ 🙏🙌🙌🙌 최고의 무대로 보답해 드리겠습니다! 비밀리에 진행중이 콜라보 무대를 기대하세요! 온라인 티켓 링크 (멜론) http://ticket.melon.com/performance/index.htm?prodId=200776 #부산 #해운대 #힙합 #페스티벌 #여름 #축제 #초대권 #이벤트 #지코 #불한당 #가리온 #일리네어 #도끼 #엠비션 #창모 #비스메이져 #넉살 #에이오엠쥐 #로꼬 #하이라이트 #팔로알토 #제시 #쇼미더머니 #부산여행 #휴가 #벡스코 #힙합공연 #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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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kyurield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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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yee yang fotbar sama PSY 😁😁 진짜 싸이를 찾아라🕺💃 #아는형님 #싸이 #PSY #고등학생때엄청들었었는데 #조PD #3534 #가리온 #RayJay #DigitalMasta #Yota #HoneyFamily #Xteen #4WD #등등 학교 다닐 땐 공부 안하고 맨날 놀고, TV만 보고, 게임만 해서 엄마가 걱정했는데 요즘은.. "아들 공부 시켰으면 큰일날 뻔했네" 😀😁😂🤣😃😄😅😆😉😊☺😏 나도 내가 이렇게 풀릴 줄은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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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plparty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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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BAND FESTA(노밴드, 크래쉬, 디아블로, 가리온) (2022년 10월 01일)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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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plaskr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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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믹듀오 최자 @choiza11 with CARNET-ARCHIVE in SMTM 조광일 ‘가리온’ // CRUSTACEAN Wide leg trousers White. [2021A/W PAPER CRUSTANCEAN / 1 Collection] CARNET-ARCHIVE는 LCF 출신의 듀오 디자이너 공영대, 김하린에 의해 서울에서 전개되는 디자이너 브랜드 입니다. ‘Experimetal Luxury’라는 브랜드 철학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그들의 컬렉들은 아방가르드 하면서도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지니고 있습니다. 미국 LA를 대표하는 디자이너 편집샵중 하나인 H.Lorenzo에서 2021AW 컬렉션을 릴리즈 하는 등 패션 씬의 새로운 주역으로 조명 받고 있는 브랜드 입니다. 현재 모든 제품은 오프라인 스토어에서 실제로 착용하시고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서울시 마포구 독막로5길 23 2F SAMPLAS] _ _ _ Fashion Store in Korea WWW.SAMPLAS.CO.KR International Order Contact. DM or [email protected] #SAMPLAS #샘플라스 #CARNETARCHIVE #카르넷아카이브(Samplas에서) https://www.instagram.com/p/CaHL5qEvpVI/?utm_medium=tumb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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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otte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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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캠핑접이식야외테이블세트 판매순위 TOP 30
2021년 캠핑접이식야외테이블세트 판매순위 TOP 30
안녕하세요. 해피샵입니다. 여러분이 궁금해 하시는 캠핑접이식야외테이블세트 제품중에 이번달에 가장 많이 판매된 추천 인기 제품 상위 30개를 정리해드립니다. 캠핑접이식야외테이블세트 찾는 소비자들이 가장 추천을 많이하고, 실재 구매가 많았던 정말 괜찮은 캠핑접이식야외테이블세트 제품 중 상위 30가지 제품 입니다. 캠핑접이식야외테이블세트 구매하시는데 참고가 되시길 바랍니다^^ 이 중에 골라보시면 실패 확률 줄일 수 있을거 같습니다.^^ 이미지 클릭하시면, 상세한 제품의 소개와 상품평 확인하실 수 있으니 실재 구매하신 분들의 상품평도 꼭꼭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TOP1] 가리온 트랜스포머 캠핑 테이블, 아이보리 가격 42,900 원 제품 소개 및 상품평 확인하기   [TOP2] 조아캠프 캠핑테이블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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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ildergaming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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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3 스틸얼라이브 캐릭터 직업 추천
A3 스틸얼라이브 캐릭터 직업 추천
넷마블 <A3: 스틸얼라이브> 캐릭터 5종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A3 스틸얼라이브 직업은 ‘광전사 / 궁수 / 마법사 / 수호기사 / 암살자’ 이렇게 5가지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A3 스틸얼라이브는 ‘배틀로얄’을 메인 컨텐츠로 밀고 있는 만큼 전투에 최적화 되어 있는 모바일 배틀로얄 MMORPG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캐릭터가 자신의 전투 스탈일에 가장 잘 맞는지에 대해 제대로 알아두고 시작하는게 좋습니다.
A3: 스틸얼라이브 직업 목차
광전사
궁수
마법사
수호기사
암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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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전사 가리온
거대한 도끼로 적들을 산산조각으로 분쇄하고 저주받은 힘으로 자신의 방어력을 낮추어 더 강력한 공격을 퍼붓는 물리근접 공격 캐릭터입니다.
암흑에 희생당한 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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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ch-house-ian-park ·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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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META ( @mc_meta )with DJ WRECKX ( @djwreckxofficial ) - ‘ #무까끼하이 (Yes Yes Yall) ’ Cover illustration by IAN Park SBS의 정통 #힙합 드라마, "힙합왕-나스나길"의 OST PART. 2, 한국 힙합 의 1세대 ' #가리온 '의 #MC메타 님이 DJ WRECKX 님과 함께 2011년도에 공개했었던 "무까끼하이(Yes Yes Yall)'가 오늘 드라마 '힙합왕 #나스나길 ' 1화 방영일에 맞춰서 OST로서 공개됐습니다. 저는 여전히 감사하게도 OST들의 자켓 커버 디자인들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제부터 매주 금요일마다 엄청난 아티스트 분들의 멋진 곡들이 차례로 공개될 예정입니다! 11시10분에 SBS에서 방영하는 드라마와 그에 맞춰 공개되는 7개의 음원들을 모두 기대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https://www.instagram.com/p/B08E6tsHbV6/?igshid=1v2kev2ffwjv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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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sunamo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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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13 진짜 싸이를 찾아라🕺💃 #아는형님 #싸이 #PSY #고등학생때엄청들었었는데 #조PD #3534 #가리온 #RayJay #DigitalMasta #Yota #HoneyFamily #Xteen #4WD #등등 학교 다닐 땐 공부 안하고 맨날 놀고, TV만 보고, 게임만 해서 엄마가 걱정했는데 요즘은.. "아들 공부 시켰으면 큰일날 뻔했네" 😀😁😂🤣😃😄😅😆😉😊☺😏 나도 내가 이렇게 풀릴 줄은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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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ion707-blog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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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알바 꿀알바
시흥 노래방 도우미 모집
출퇴근 차량지원
010 - 2643 - 5840 가리온 강실장
투잡 주말알바 시간알바 가능 출퇴근 자유
시간 : 6:00p.m ~4:00 a.m
수입 : 20~36만 (시급3만 + tip) 당일지급 기본 2시간부터
자격 : 21~38세 초보가능 , 얼굴만 이쁜 분 사절, 왕년에 지명좀 받아보신분 우대
하시는 일: 맥주마시며 같이 놀아주세요
진상처리 : 실장 믿고 바로 일어나십시요
정왕동 노래주점 일대 거래처 80곳 이상 거래처 확보
원룸 아닌 최신 아파트 숙소 제공, 복지 제공
수신자 부담전화도 가능합니다. 1677(휴대폰), 1541(공중전화)
전화가 망설여지신다면 카톡 라인도 오케이
카톡 ID : garion2018
라인 ID : garion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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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soulcity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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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온 / 옛 이야기 (Feat. Seven)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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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plparty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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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BAND FESTA(노밴드,크래쉬,디아블로,가리온,김바다)티켓 오픈 안내 ─ 티켓오픈일 2022.08.16(화) 12:00 https://ticket.melon.com/csoon/detail.htm?csoonId=6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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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musicstoryxyz-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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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블로거 워렌이 생각하는 한국가요 K-Pop의 특징! (90년대-00년대-10년대 순으로 한국 가요를 비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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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블로거 워렌이 생각하는 한국가요 K-Pop의 특징! (90년대-00년대-10년대 순으로 한국 가요를 비교하다.)
From. 블로그씨 나도 답하기▶
한국가요만의 특징이 있는 거 같아요, 한이 절절 발라드, 감성 뚝뚝 인디음악, 섹시 뚝뚝 댄스음악.. 당신이 생각하는 한국가요의 매력은?
  안녕하세요, Warren Jay입니다.
간만에 블로그씨께서 음악블로거에게 걸맞는(?) 질문을 하나 던져 주셨네요. ^^
한국 가요만의 특징이라…
아주 좋은 질문인지라 답변을 하지 않을 수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워렌이 생각하는 한국 가요의 특징이라면… 제가 한국 가요를 본격적으로 조금씩이나마
듣기 시작했던 90년대부터 00년대 10년대 순으로 간단히 느낀 점을 말씀드릴께요.
  90년대 – 팝 음악 문화의 본격적인 도입 및 정착의 시기.
흠… 저는 90년대를 팝 음악 문화의 본격적인 도입 및 정착의 시기라고 보고 싶은게,
현진영, 듀스, 서태지와 아이들을 비롯하여 우리나라의 90년대 가요계를 리드하였던
인기 아이돌들의 음악은 대부분 외국에서 유행하거나 시도되었던 팝 음악 스타일인데요,
그 이전까지 트로트나 기타 성인가요(?) 그리고 신중현과 시나위를 비롯한 몇몇 소수의 락 음악 씬 외에는
우리나라 가요 씬이라는게 존재할 게 없던(?) 시기였던 지라.. 오죽했으면 들을 음악이 없어서 팝 음악을 주로 들었던 세대들이 많다고 하니..
외국 팝의 스타일을 국내 가요계에 들여오는 것만으로도 상당히 파격적인 행보로 취급되었었죠.
특히 유로 테크노 댄스와 힙합이 적절히 조화된 댄스 가요가 인기를 끌었으며
그 외에도 신승훈과 솔리드를 중심으로 하던 감성 돋는 발라드가 R&B/Soul의 포맷을 슬슬 받아들여
더욱 인기를 구가하였었습니다. 그리고 서태지와 아이들, 김종서, 넥스트 (신해철) 등
가요계 안에서도 점점 락 음악씬이 고개를 들면서 음악 장르도 다양화 되었었습니다.
물론 공륜에 의한 악명높은(!) 심의제도가 존재하기도 하고, 표현의 자유에 대한 제한이
존재하던 시절이었지만 서태지와 아이들 그리고 그 외에 뜻있는 여러 뮤지션들과 팬들의 노력으로 인해
1996년 공륜 사전심의제도의 폐지를 이끌어내었던 쾌거를 이룩했던 때이기도 합니다.
  90년대 중후반기에는 10대 아이돌의 전성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H.O.T, 젝스키스, S.E.S, 핑클 등 여러 아이돌들이 인기를 끌었으며,
음악도 음악이지만, 아이돌 팝의 가사도 주요 소비자 층인 10대를 제대로 겨냥하여
이들의 심정을 대변하는 역할을 톡톡히 해주었던 점은 긍정적이었으나
라이브로 해야 할 공연도 립싱크로 진행하거나, 표절 및 무단 샘플링의 남용 등
아직까지 우리나라 가요계의 시스템이 성숙하지 못한 탓에 뮤지션들 역시 다소 프로페셔널하지
못한 점이 많이 지적되기도 하였던 시절이었습니다. 지금이라고 별 다를바는 없지만
그래도 PC통신이 점점 활성화되고 인터넷이 도입되어가는 시점에서
90년대 가요 씬이 갖고 있던 이러한 문제점은 PC통신 BBS 게시판의 주요 쟁점으로 부각되면서
뮤지션들로 하여금 반성의 여지(!)를 주고, 결과적으로는 우리나라 음악이 한 층
성숙할 수 있었던 계기를 제공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리고 90년대에는 언더그라운드 및 비주류 음악 씬이 생성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비록 오버그라운드 씬에 비하자면, 이제 겨우 판이 생성되는지라 매우 미약하였지만
대학교 동아리��� PC통신을 중심으로 의기투합하여 밴드나 기타 음악 그룹을 만들어 활동하는
사람들이 많이 생겨났으며, 홍대나 신촌을 중심으로 음악 활동을 하면서 점점
공중파 방송에도 출연했던 언더 가수들도 늘어나던 시점이었습니다.
크라잉넛과 자우림, 삐삐밴드 등이 대표적이지요. 그리고 방송사에서도 심의 규정에서 허락하는 한도 내에서는
음악 저변의 다양성에 대하여 그나마 생각이라도 해주었던 시기였기도 합니다.
물론, 방송에서 음악하라고 멍석을 깔아 놓았더니 삐삐롱스타킹이나 카우치 등 깽판을 치는 병맛 뮤지션들도 있어
그들의 행동이 오히려 언더 뮤지션들의 오버그라운드화에 지장을 초래했던 흑역사도 존재하였지만…
90년대 음악에 대한 이야기가 살짝 길어진 느낌인데요 (아무래도 워렌은 90년대에 가요를 많이 접했던 사람인지라..
그래서 토토가 신드롬에 더욱 공감을 갖게 되는게 아닐까… 추억 돋으니까요..) 어찌됐든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90년대만큼은 한국 가요의 종류와 음악성이 혁신적으로
확장성을 띤 시기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00년대 – 한국 가요, 스타일을 굳히며, HOT한 시기로 접어들다! 본격 K-Pop의 시기로…
2000년 밀레니엄(?) 시기에는 제가 한국 가요에 대하여 관심이 많이 안갔던 시기이므로
90년대에 비해 논평이 다소 짧을 수도 있음은 양해 부탁드려요~ㅎㅎ
여하튼, 90년대 한국 가요가 음악성을 확장하면서 외국 음악의 다양한 장르를
시도하고 학습해나가는(?) 과정이라면 그 때문에 어설프게(?) 도입된 장르의 음악도 많았지만..
밀레니엄 시대에는 그동안 학습되었던(?) 외국의 음악을 우리나라 가요 씬에 맞추면서
K-Pop 이라고 명명할 수 있을 정도로 우리나라 음악 씬을 어느정도 정립해나가는 과정인 듯 싶습니다.
댄스 음악 역시 90년대에 어설픈(?) 느낌의 전자음의 사용을 지양하면서도
리듬과 그루브 중심적인 댄스곡들이 매우 많이 나왔으며 훨씬 자연스러우면서도 HOT한 느낌이 드네요.
그리고 퍼포먼스를 펼치던 여가수들의 특징을 보면 90년대에 비해 확실히 HOT한 음악을 과감히(!)
표현하기 위해 미국 뺨치듯(?)한 섹시 컨셉을 본격적으로 내세웠던 시기이기도 합니다.
이효리, 채연, 유니, 원더걸스, 소녀시대 등 다양한 섹시 여가수들이 대표적인데요,
물론 음악보단 섹시 컨셉이 우선이냐면서 비판과 회의의 시선으로 바라보던 사람들도 많았지만
일단은 전세계 음악 씬에 있어 한국 가요의 HOT한 느낌을 제대로 전달하는 데에 성공하게 됩니다.
사실 이 때부터 성숙기에 접어든 한국 가요를 본격적으로 해외로 수출(?)하기 시작한 해이기도 한데요,
중화권 국가와 동남아를 기��으로 하여 해외 각 나라에 K-Pop이 점점 주목을 받으면서
K-Pop을 즐겨듣는 외국인들도 많아졌다는 점에서 문화 강국으로써 한 층 성장하는 계기가 된 시기라고 보면 될 것입니다.
슈퍼주니어 하면 여전히 중화권 (중국, 대만, 홍콩) 그리고 동남아에서는 갑이지요 ㅎㅎㅎ
덕분에 미쿡과 쭝궈에서 있었을 때 ‘쏘뤼쏘뤼’ 그 곡 하나는 정말 지겹게 들었네요;
  언더그라운드 씬을 언급하자면 락 뿐만 아니라 힙합과 일렉트로니카 음악이
홍대와 강남을 중심으로 점점 자리매김을 하고 있으며, 90년대 당시 하이텔, 천리안, 나우누리 등에서
동호회 활동을 하던 음악 애호가들이 마스터플랜과 소울트레인 등을 중심으로 뭉쳐 직접 음악을 하면서
점점 저변이 넓어지게 되고, 라이브 클럽 공연 문화가 정착되면서 클럽 순회(!)가 가능한 클럽데이가 생기면서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로 하여금 언더그라운드 쪽에도 점점 관심을 가지게 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힙합 쪽에서는 가리온, 주석, 데프콘, 버벌진트 등이 매우 유명했었으며, 일렉 쪽에도 미약하나마 DJ들이
외국의 하우스나 트랜스 음악을 홍대 클럽에 소개함으로써 일렉 매니아들이 점점 생겨나갔었죠.
물론 언더그라운드 씬에서 인정받은 이들이 점점 방송에 진출하거나, 오버그라운드 쪽에 이미 자리잡은
뮤지션들과 공동 협업하면서 더욱 좋은 음악적 성과를 거두었기도 합니다.
힙합 쪽으로만 자꾸 이야기를 해서 그런지 좀 송구스럽긴 하지만,
오버그라운드 진영인 드렁큰타이거, 업타운, 은지원 (젝스키스), 그리고 YG 패밀리 등이
언더그라운드 뮤지션들과 협업하여 훨씬 좋은 음악적 성과를 거두는 경우가 많았었습니다.
CB Mass, 그리고 다이나믹듀오 등이 가장 좋은 예이지요. 이제 뭐 다듀의 경우 거의 오버그라운드에 가깝다능.
  10년대 – 한국 가요, 글로벌 음악 트렌드를 주도하다!
밀레니엄 시대로부터 탄탄하게 기본기를 쌓아온(!) 한국 가요 음악씬은
J-Pop의 몰락 이후 아시아 음악 시장에 있어 새로운 대안이 요구되던 시점에서
EDM이나 트랩 비트 등 서구 음악의 트렌드를 잽싸게 받아들여 발전시키면서
K-Pop 이라는 이름으로 점점 전 세계에서 인정받게 됩니다.
비록 아직까지 오리콘차트 처럼 권위있는 음악차트 시스템도 없으며,
100만장 판매의 플래티넘 뮤지션들이 많이 나오지 못하는 현실이
아직까지 K-Pop에 대한 큰 숙제로 남아있으나,
2012년 싸이의 괴작(!) ‘강남스타일’을 통해 우리나라 가요 음악이
세계 음악 시장의 트렌드를 주도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았으며,
그 외에도 2NE1의 CL, 빅뱅의 G-Dragon이 미국 유명 EDM 뮤지션 스크릴렉스의
정규 앨범에서 협업을 진행하였던 만큼, 전 세계 음악 애호가들은 아시아 음악 시장을
한국 가요가 리드하는 모습을 보면서 여전히 한국 가요에 큰 기대를 걸고 있으며,
이제는 미국이나 유럽 등 제 1세계 음악 시장에서도 한국 가요를 크게 주목하고 있다는 점에서
한국 가요의 세계화는 이제 멀지 않았다는 느낌을 갖게 합니다.
  솔직히 말씀드려서 한국 가요에 대한 컨텐츠 저변 확보의 부분이라던지, 뮤지션에 대한 수익 배분의 공정성 및
정책적인 지원에 있어서는 아직까지 아쉬운 점이 느껴지는 것은 사실입니다만,
어려운 여건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여전히 한국 대중 음악계에 있어 자신의 음악 세계를 선보이는 것을
업으로 삼는 많은 뮤지션들이 갖고 있는 역량은 이미 세계적인 수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이제 우리나라 뮤지션들도 우리나라의 좁은 음악 시장을 넘어
앞으로는 세계적인 관점에서 글로벌 음악 트렌드를 어떻게 주도할 것인지 깊은 고민을 해야 할 듯 합니다.
적어도 워렌은 우리나라 가요 음악이 갖고 있는 컨텐츠와 경쟁력 만큼은 여느 미국 팝에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만, 우리나라 가요계 내부의 구조적인 문제와 함께 우리나라 리스너들의 의식 구조를
개선해야 할 필요는 있겠지요. 아직까지는 특정 장르로써의 쏠림 현상이 심한지라
다양한 장르를 시도하고 있는 여러 국내의 뮤지션들에게 관심을 더욱 주어야겠죠.
몇몇 리스너들은 K-Pop의 인기가 궤도에 오를 때 더욱 다양하고 글로벌적인
컨텐츠를 준비하지 않는다면 우리나라 가요도 J-Pop처럼 잠깐 주목받았다가 추락하는 상황이 올 수 있다고도 하는데요,
제가 봤을 땐 K-Pop의 글로벌 행보는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일본이야 뭐 수십년전부터 이미 글로벌화된 거대한 음악시장을 가진 지 오래이니 비교하는 거 자체는 무리데쓰;;
정리해보자면, 제가 보기에는 한국 가요는 본격적으로 성장한지 30년이 채 안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 동안의 세월에 비하면 음악성이라던지 그 영향력이 엄청나게 상승한 것은 긍정적으로 보입니다. 이제는 K-Pop의 영향력을 글로벌적으로 더욱 확대시키면서 어떻게 다양한 컨텐츠를 확보하느냐, 그리고 내부의 여러가지 구조적 문제점을 개선하면서 한국을 어떻게 ‘음악하기 좋은 나라’로 만드느냐 할 지는 뮤지션들과 리스너, 그리고 해당 관계 부처의 정부기관과 음반사등 관련 업체들이 다같이 머리를 맞대고 진지하게 고민해봐야 하겠죠?
아직까지도 아이돌을 공장식으로 찍어내면 된다카더라 되도록 여자 아이돌로 해서 야한 옷에 야한 퍼포먼스면 다 된다카더라 뭐 이런 제작자들과 이를 선호하는 몇몇 생각없는 리스너들이 있다는 점은 아쉬운 점이지만…
우리나라 음악 시장이 성숙해지면 자연스럽게 해결될 문제라고 봅니다.
아이돌이라고 너무 까지 말자 아이돌 출신 중에서도 훌륭한 뮤지션들이 한두명씩은 꼭 솔로로 많이 나왔음!! 
P.S: 좋아하는 뮤지션의 음악은 웬만하면 공짜로 듣지 말고 단 1곡이라도 좋으니 정정당당하게 음원 구매 쫌 합시다!!
워렌에게는 아이튠즈 스토어가 있다능~ 잇-힝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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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youmeetinfo-blog ·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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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리뷰] 이센스(E-sens) - 에넥도트 The Anecdote / Writer's Block / 가사 / 음악 듣기 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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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리뷰] 이센스(E-sens) - 에넥도트 The Anecdote / Writer's Block / 가사 / 음악 듣기 재생
[음악 리뷰] 이센스(E-sens) – 에넥도트 The Anecdote / Writer’s Block / 가사 / 음악 듣기
        아직까지도 변함이 없다. 난 이센스보다 다이나믹듀오가 좋다. 아무리 이센스가 개코와 최자를 디스해도, 난 다듀를 응원할 것이다. 왜냐구? 다이나믹 듀오는 진짜 잘하거든! 노래가 좋거든!(난 설리보다 최자가 아깝다고 생각할 정도로 다듀를 아낀다.)
  이센스, 싫지 않다. 근데 대마초 두 번은 아니었다. 한 번은 실순데, 두 번은 아니다. 사실, 노래를 듣기 전에 난 인성을 본다. MC몽이 복귀했을 때 깨달았다. 그가 멜론 top 10을 휩쓸 때도 난 그의 음악을 접하지 않았다. 그럼에도 지조를 지키지 못하고 이센스 1집 발매일에, 시간(자정)까지 맞추어 그의 음악을 찾아 들은 건 부정할 수 없는 그의 실력 때문이다.
      대마초로 천재적인 재능을 낭비하고 있는 이센스. 어쩌면 그래서 더 돋보이는 걸지도.
    고등학교 때 에픽하이의 ‘평화의 날’부터 시작됐으니, 나의 힙합 사랑은 10여 년이 흘렀다. 공부에 찌든 나에게(고2 때부턴 나름 열심히 공부했다.) 힙합은 하나의 비상구 같은 존재였다. 다이나믹듀오, 에픽하이, 리쌍 등 무브먼트 크루부터 시작된 힙합 사랑은 가리온, P&Q, Infinite Flow, 각나그네 등 언더 그라운드까지 이어졌다.
  하지만 예전만큼의 애정은 식은 게 사실이다. 쇼미더머니, 언프리티 랩스타 등 힙합이 대중화되면서 애정이 식었다. 마치 나만 아끼던 무엇가를 뺏긴 느낌이랄까? 오혁이 갑자기 너무 뜨니까 뭔가 아쉬운 마음이 드는 것 처럼.
  아무튼, 이제 힙합은 실력 있는 친구들이 아니면 즐겨 듣진 않는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들었다. 이센스의 실력만큼은 다듀 다음이니깐.(힙합의 힙자도 모르는 필자의 지극히 개인적인 평가입니다.) 진짜 이센스가 Writer’s Block 가사에서 적은 대로 요즘 한국 래퍼듣고 좋은 적이 없다.(‘근데 난 요즘 한국 래퍼듣고 좋은 적이 없네 그냥 내가 해야지’)
        서문이 길었다. 이센스 1집 에넥도트 The Anecdote에 대한 개인 평을 해보고자 한다.
  이센스 정규 1집을 슈프림팀의 음악 정도로 생각했던 리스너들은 실망했을 수도 있겠다. 달달한 멜로디보단 하드코어적 느낌이 강하고, 가사 또한 사랑 이야기 같은 대중적 소재가 아닌 이센스 자신의 이야기에 집중했기 때문이다. 앨범명 The Anecdote도 ‘개인적인 진술’이란 의미를 가진다.
  그나마 슈프림팀 느낌이 드는 음악이 앞서 등장한 Writer’s Block다. 나머지 트랙에 비해 다소 차분한 멜로디가 돋보인다. 대중들은 이센스에게서 슈프림팀 시절의 모습을 보고 싶었던 걸까? 멜론 실시간 순위에서도 타이틀곡  The Anecdote을 제외하면 Writer’s Block가 단연 앞서가고 있다.
      ​
물론 다른 곡들도 중상은 치지만, 필자도 개인적으로 The Anecdote 중에서 Writer’s Block이 가장 좋다. 그래서 지금 노트북으로 이센스와 The Anecdote에 대해 급 끄적이고 있기도 하고. 일단 한 번 들어보자.
        ​[가사] 이센스(E-sens) – Writer’s Block
  무표정으로 보는 뉴스. 보다가 끄고 문자온 거 보는 중 야 어디갈라고 오늘은? 몰라 작업해야지 넌 노는 중? 괜히 조바심에 어제 쓰다만 거 뒤져봐도 하나같이 구린 가사 버린 이유가 있네 그냥 나갈까? 전에 사다놓은 맥주는 남았나 없네. 아마 그저께 쯤에 집에서 5차정도 까지 달린듯해 청소안해서 먼지 쌓인 집에 나와 개 한마리만 누워있네. 뭐라도 해볼라고 꺼낸 펜으론 줄만 수십개 그었네 계속. 집중안돼 날씨만 맞춰 대충입고 택시불러 목적지는 내 studio.
I got the writer’s block so come to my block
 내 일터는 집하고 녹음실. 가는 길이 익숙해진게 좋은 일 인 지 모르겠어 뭔가 좀 새로운 느낌 있어야 뭐 좀 나오는거 아닌지. 매번 보는 길. 이런 말해놓고 몇달 째 같은 내 플레이 목록. Nas 하고 Jay Hova 와 Biggie, M.E.T.H.O.D Man 거기에 새 것 조금. 매일 돌리네. 한국의 밤에 가 본 적도 없는 뉴욕 이야기에 뻑가네 사장들이 봤다면 웃긴 일이지만 어때 난 아직 그것들이 제일 죽이지. 쓸데없는 고집에 꼬맹이같이 떼쓰는 게 내 모습이래네 근데 난 요즘 한국 래퍼듣고 좋은 적이 없네 그냥 내가 해야지 Back to basic. 모든 시작은 이 Basement 에서..
I got the writer’s block so come to my block
가만히 앉아있길 몇시간째. 아까 다 비운 맥주캔 다 핀 담배. 새벽이 오고 이젠 잠까지 참네 그래도 이게 투잡뛰는거 보다 훨씬 낫네 머리가 아파오지만 끝내 놓지않고 집에 들어 가기가 내키지 않아 아직 내가 못 꺼내놓은게 있어 그것만 찾으면 가짜와 내가 구분 될 수 있어. 노래하는 법 다 까먹어버린 걔는 거래하는 법을 배웠네 그게 여기서 오래하는 법이라며 날 가르치네 첫번째 나의 동기는 제일 잘하는 것 그거 말곤 없었는데. 이제는 그냥 이 과정에 남는게 있기를 바랄 뿐이고 하루 하루 조금씩 움직여. I’m still in my 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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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블로그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많이 찌끄리는 말이 ‘판단을 할 때 이성보단 감성에 치우친다’는 말인 것 같다. 신경숙도 봐줬으면 좋겠고, 이센스도 바줬으면 좋겠다. 잘 하니까. 이들 때문에 정말 즐거웠으니깐. 엠씨몽급 잘못은 아니지 않은가.(엠씨몽 팬에겐 죄송.)
  정치인들에게나 도덕적 잣대를 똑바로 대라는 말은 못하겠다. 이들도 파급, 영향력은 어마어마 하니까. 그래도 정치인보다 훨씬 큰 즐거움을 주니까.. 방송 활동은 못하게 하더라도.. 계속 음악 활동할 수 있게 응원해줬으면 좋겠다. 물론, 이들의 행복이 아닌 내 행복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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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otte ·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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