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학교

[park-dong-hun]

#선물 #감사합니다 #단풍 #은행나무잎 #단풍나무? #교회학교 오면서 주워서 선물~ #7세아이 #교회학교 #화성교회 #jbch(화성시 향남읍에서) https://www.instagram.com/p/CHl_NMCnndAEO_dLOpSrIgeFKPDaSLR6tIjrAU0/?igshid=1ko5e9v1gdslu

[makariosme]

동경드림교회 아가들아, 너희들을 위한 나의 기도는 간절하다. 환한 꿈으로 속속들이 채워넘친 이루 말할 수 없이 소중한 아가들아 너희를 위하여 나 살거니, 소중한 것은 무엇이든 너에게 주마 너희가 이 땅에 교회 되도록... #아침기도 #일본 #교회학교 #소망의하나님 https://www.instagram.com/p/BygdmJklCEy/?igshid=g4kbwwzt0g8n

[guitaristroro]

송파 임마누엘 감리교회입니다~~ 5시부터 공연이지요ㅎㅎ 시간되시면 들렸다 가세요 ㅎ 1층 베들레헴 성전이에요ㅎ #임마누엘감리교회 #교회학교 #교사세미나 #로로 #기타로로 #기타리스트로로 #로로기타 #바이올린하는남자 #루프스테이션 #기타로로tv #기타로로티비 #roro #guitarroro #roroguitar #guitaristroro #loopstation #violin #기타 #기타연주 #좋은음악 #바이올린 #바이올린연주 #운전할때듣기좋은음악 #좋은음악 #헨리 #같은연주 https://www.instagram.com/p/Bx6uEF2B5fL/?igshid=1f9l5tmteuori

[kiyomin]

어린이대공원 왔습니다. 주일학교 가을소풍이 시작 #공원 #어린이대공원 #소풍 #가을소풍 #주일하교 #딸과함께 #우리딸 #교회 #교회학교 #말씀교회 (Children's Grand Park) https://www.instagram.com/p/BpI9IWRFHxe/?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8ue9wwbgjapz

[seongsilkang-kbs]

#손은혜 선생님 2018년 제38회 #교회학교 #서대문지방연합회 #예능대회 #유치부 , #유초등부 , #중고등부 #아현교회 #아현중앙교회 #MethodistChurch 참석 #KBS강성실  ■ 유치부.초등부 예능대회 일시: 2018.5.20.(주일) 14:00 장소: 아현교회 사회: #강정구 장로(아현교회) 준비찬양: #이성실 전도사(아현교회) 조용한 기도 찬송: 405장 기도: #이정옥 장로( #대신교회 ) 성경: 사무엘하 6장14절~15절 설교: 기쁨으로 , #유종근 목사( 교육부총무 #예닮교회 ) 회장인사: #이수혁 권사( #창천교회 ) 광고: #김성택 권사(부총무 아현교회) 축도: 유종근 목사(교육부총무 예닮교회) ■ 중고등부 예능대회 일시: 2018.5.27.(주일) 14:00 장소: 아현중앙교회 사회: #이평식 장로(아현중앙교회) 준비찬양: 이성실 전도사( 아현교회) 조용한 기도 찬송: 204장 기도: #김기용 장로(아현교회) 성경: 야고보서 3장17절~18절 설교: 어떤 마음을 품었습니까? #최성원 목사(아현중앙교회) 회장인사: 이수혁 권사(창천교회) 광고: 김성택 권사(부총무 아현교회) 축도: #이선균 목사(아현중앙교회)

[sinhwansu82]

올바른 성경적 성교육을 위한 김지연 약사님의 말씀.

성경적인 성교육이라는 접근은 참 어려우면서도 우리가 전적으로 바라봐야하는 부분중에 하나입니다. 성교육은 아이들이 자라면서 반드시 제대로 알고 있어야할 교육적인 내용중에 하나이며 정확한 성지식은 정말 필요한 부분입니다.

 이를 위해 성경적인 성교육을 시도해주시는 한분이 계신데요. 바로 한국가족보건협회 김지연 대표 약사이신데요, 2020 성경적 성교육을 주최하면서 성경적 성교육이 궁금한 묵회자, 부모, 교회학교 교사들에게 좋은 경향을 심어주기 위해 노력하신 분입니다.

 김지연 대표께서는 이성교제의 성격적 내용을 가르치시면서 아이들이 제대로 알고 있어야할 성에 대한 교육적 내용을 성경 내용으로 풀어 설명함으로써 좀 더 쉽게 이해하고 아이들이 다가갈 수 있도록 강의를 하시고 있으십니다. 또한 요즘 이슈가 되고 있고 하루빨리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부분중에 하나인 성범죄 관련 음란물을 어떻게 대처해야 하고 어떤 방법으로 차단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성경적 성교육을 통해 알려주고 계신 분입니다.

 게다가 옛날에 비해서 미혼모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고 매해 미혼모 수가 급증함에 따라 청소년 조기 성애화의 문제점과 예방법, 임신과 자녀 양육의 기쁨, 거룩한 성, 과도한 피임위주의 성교육의 문제점과 대안에 대해서 강의를 하며 올바른 성 지식을 전파하시는 게 핵심이라고 하십니다.

 모든 사람들은 성에 대해 올바른 지식이 필요하며 이를 배울때는 올바른 접근으로 성교육을 배워야 합니다. 이에 김지연 약사 대표께서는 성에 대한 지식을 윤리와 도덕을 지키면서 가르칠 수 있도록 힘쓰시고 계십니다. 무엇보다 아이들에게 올바른 지식을 전달할 수 있도록 성경적 성가치관 교육의 활성화에 목소리를 높이시고 계시는 분입니다.

 잘못된 성교육은 사람의 인생을 바꿀 수도 있으며 청소년들에게는 자극적인 문화로 다가오게 되면서 정상적인 성에 대한 지식을 접할 기회를 놓치게 되는 것입니다. 김지연 약사께서는 이에 성경적 성 가치관 교육을 통해 아이들에게 “이 땅에 번성하고 충만하며 이 땅을 다스리고 경영”하는 그 시작을 주님 안에서 시작함으로써 생명의 소중함과 하나님의 사랑 그리고 가정의 가치, 부부의 사랑, 형제 사랑, 인간의 전반적인 성품에 대한 이론을 배우며 올바른 영혼으로 이끌고자 하십니다.

 또한 성교육을 반드시 알아두는 것또한 중요하지만 성인이나 부모 역시 제대로 알아두는 것이 좋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김지연 약사께서는 아이의 인생과 그 아이의 영육간의 강건함을 위해서라도 기도하고 애쓰는 것이 성교육을 진정으로 담당하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uwiyasuui]

대한예수교장로회 반야월교회 정의 대구광역시 동구 동호동에 있는 교회. 설립 목적 대한예수교장로회 반야월교회는 첫째, 사람들을 그리스도께 인도하여 예수의 제자가 되게 하고, 둘째, 교회에서 헌신하며 세상에서 선교하기 위한 건강한 교회를 세워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해 설립했다. 변천 대한예수교장로회 반야월교회는 1905년 4월 3일 아담스 선교사가 동호교회라는 이름으로 설립했다. 1909년 4월 5일 초가를 육칸으로 확장하면서 교회당을 증설하였다. 1918년 2월 19일 대구광역시 북구 동호동 11번지로 교회를 이전하였다. 1920년 4월 10일 남전도회 조직, 1920년 4월 10일 교회학교 교실을 증설했다. 1920년 4월 17일 남녀연합전도회 조직, 1920년 5월 4일 당회를 조직하였다.1943년 5월 1일 대구광역시 동구 금강동에 기도실을 설립했다. 1946년 1월 1일 기독청년회, 기독학생회를 조직했다. 1947년 4월 1일 금강교회가 분립했다. 1947년 12월 8일 동호교회가 반야월교회로 개칭했다. 1964년 3월 10일 반야월유치원을 설립했다. 1965년 2월 3일 ‘교회 60년사 편찬위원회’를 구성했다. 1968년 2월 29일 반야월서부교회가 분립됐다. 1984년 9월 30일 교육관을 완공했다. 1988년 3월 20일 사일교회를 개척분립하고 예배했다. 1998년 3월 5일 특별기관을 설립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대한예수교장로회 반야월교회는 성도들의 주거지를 따라 기쁨, 축복, 은혜, 약속, 믿음, 사랑, 소망이라는 7개 지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7개 지역 안에 전체 59개 마을과 260개 목장이 구성되어 있다. 각 지역마다 대표 지역장과 각 마을을 대표하는 촌장, 부촌장들로 구성되어 있다. 지역과 함께하는 사역의 일환으로 전, 후반기 각 3개월 과정으로 교회 및 지역의 주부들을 대상으로 여러 가지 강좌를 개설하고 있다. 개설 강좌를 통하여 지역을 섬기는 기회로 삼고 �� 교실의 전공자를 영입하고 있다. 현재 중국어회화, 서양화, POP와 캘리그라피 자격증반, 필라테스, 우쿨렐레, 드럼, 홈바리스타 자격증반, 탁구, 요리, 영어회화초급반이 개설되어 있다.대한예수교장로회 반야월교회 여러 자원봉사자의 참여[양육팀, 후원팀]를 통하여 65세 이상 어른들의 모임으로 건강체조, 특강, 찬양교실, 미용봉사, 생신축하, 야유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중이다.[일시: 매주 화요일, 오전 10:30~12:00, 장소: 반야월교회 사랑홀]국내선교로는 군인과 경찰, 재소자, 장애인을 선교하고 있으며, 협력교회선교, 지하철선교, 아파트전도, 병원전도, 노방전도, 대학부전도가 활동하고 있다.대한예수교장로회 반야월교회는 1990년대 중반 이후 국내뿐 아니라 국외에서도 선교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1997년 7월 12일 청년부 단기선교[중국]를 1차 파송했다. 1997년 9월 29일 사마르칸트 찰힌교회당을 헌당했다. 2008년 7월 29일 필리핀 아가페, 바세코에 반야월교회를 건축했다. 2010년 7월 19일~24일 러브몽골 선교를 했다. 2010년 9월 9일~16일 ���프리카 우간다 우물파기를 펼쳤다. 해외선교로는 동북아시아와 인도에 선교사를 파송하고 있으며, 캄보디아, 우크라이나, 알바니아, 베트남, 인도, 수단카르툼, 미국, 몽골, 인도네시아, 괌, 동북아시아의 협력선교사가 있으며, 우즈벡, 필리핀에 협력하는 교회와 협력선교단체가 활동 중이다.대한예수교장로회 반야월교회는 지역사회에도 큰 이바지를 했다. 2007년 10월 28일 의료선교팀 성주남부교회 봉사활동을 하고, 2007년 12월 27일 긴급구호팀 120명을 태안반도에 긴급파견했다. 2008년 11월 16일 소망지역시설, 2009년 1월 1일 위대한 교회 선포를 했고, 2009년 6월 1일~6월 6일 동구행복축제, 2009년 7월 27일~29일 러브문경, 2010년 7월 26일~28일 러브문경, 2010년 3월 1일~4월 19일 행복비상을 위한 50일 간 캠페인, 2011년 8월 15일~16일 러브상주선교 등을 하고 있다. 현황 대한예수교장로회 반야월교회는 현재 담임목사 1명, 부목사 12명, 전도사 11명, 장로 14명[원로장로 1명], 직원 8명과 제적 인원은 7,000여 명이다. 주일학교 영유아부, 유치부, 유년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청년 1부, 2부, 아볼로성경학교, 디모데제자학교, 사명자학교, 예수청년학교, 중보기도학교 등이 조직되어있다. 의의와 평가 대한예수교장로회 반야월교회는 대구광역시 동구뿐 아니라 대구광역시에서 가장 초창기에 만들어진 교회 중 한 곳으로, 한국 근현대 교회사 연구에 필요한 기독교 단체이다. 의 감정을 숨길 자신이 없었다. 교무회의에서 자신에게 교사의 자��에 운운하며 비난을 퍼부을 때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고스란히 받았던 말들이 가슴에 새차게 파고 들어 꽉 박힌 가시처럼 빠져나갈 생각도 않고 쉴새 없이 찔러 댔다. 한남자를 사랑하는 여자로서 자신의 행동은 지금도 후회하지 않는 다. 그렇지만 교사로서의 그것은 정말 부끄러운 일이었다. 기사를 통해 알려지지 않는 다 하더라도 . 마지막 날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눈들을 마주 대하는 순간 교사로서의 양심에 고개를 숙일 수 밖에 없었다, 강제로나마 휴직이 권고 당했을 때 마음 한구석에선 안심이 되었던 것도 사실이다. "딩동딩동" 진우가 그녀의 집을 찾은 것은 꽤 늦은 밤이었다. 막내 오빠의 안내를 받아 들어서는 그를 본 순간 명채는 놀라서 입을 다물수가 없었다. 늦은 밤 그의 방문도 방문이었지만 너무나 변해버린 그의 모습이 너무나 충격이었다. 심벌 마크처럼 길렀던 머리는 짧게 잘려 있고, 흰 와이셔츠와 밤색 양복 차림의 그는 막 출근하는 회사원의 전형이었다. 낯선 그의 모습은 늦은 방문이란 것도 잊어 버리게 하였다. ' 잘 있었어?' 진우가 살짝 웃으며 눈으로 명채에게 인사를 건넸다. 명채

[pianist-parkjeewoon]

7/30(화) 저녁엔 제 공연도 합니다^^ #피아노 #박지운 #콘서트 “백석예술대학교와 함께하는 광주 예배 컨퍼런스” ‘여름 예배컨퍼런스’는, 지역교회의 찬양 팀을 더 좋은 예배 팀으로 업그레이드하고자 준비된 행사입니다. 현재 한국교회의 예배는, 클래식 악기에서 현대 대중음악에서 사용되는 악기로 전환한지 이미 오래이며 분명 예배는 새로운 변화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교회마다 여기에 따른 이론의 부족과 이러한 악기들로 이루어지는 앙상블에 대한 이해 부족 등으로 원활하게 예배하지 못함으로 많은 교회 내에서 문제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이에 따라 오래전부터 이 예배찬양사역분야의 전공을 설치하여 한국교회의 찬양의 일꾼들을 양성하고 있는 백석예술대학교 교회실용음악전공에서는, 매년 여름과 겨울 방학을 이용해 교수와 학생들이 지역교회를 순회하며 예배컨퍼런스를 개최하여 지역교회들의 예배와 찬양의 수준을 향상 시키는 등 지역교회의 예배사역자들을 섬기고 있습니다. 올 여름에도 어김없이 백석예대 교회실용음악 전공에서는 이 분야의 10명의 교수들과 30여명의 학생들이 광주 중앙장로교회(대한예수교 장로회 합동)와 연합하여 광주지역에서 ‘교회학교수련회를 겸한 예배컨퍼런스’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3박 4일간 백석예술대학교 교회실용음악전공의 교수 10명과 CCM전공 학생 30여명이 광주에서 교회��� 청소년 예배팀뿐 아니라 청장년, 성인 예배팀들에 이르기까지, 지역교회 예배찬양 팀들을 클리닉을 통해 문제점을 개선하고 더 수준 있는 교회 예배 사역팀이 되도록 여러 강의와 실습으로 섬기고자 합니다. 강의 내용으로는 보컬, 드럼, 기타, 베이스, 건반, 교회음향 등의 기능별 강의와 ‘예배란 무엇인가?’ ‘예배와 공동체’ 등 쉬운 예배 이론 강의 이론과 실습이 어우러지는 등등 예배사역에 있어 중요한 기초를 다지는 알찬 강의가 열립니다. 또한, 이 행사는 광주중앙장로교회의 교회학교 수련회를 겸하여 개최하기 때문에 컨퍼런스가 진행되는 3일간 저녁마다 유명 찬양사역자들의 공연에 이어, 찬양과 말씀이 있는 부흥집회로 함께 은혜받는 시간이 마련됩니다. 강사- 하덕규 목사(찬양가수, 목사) 광주지역의 올바른 예배자들을 도전하고 양성하고자, 광주중앙장로교회 (광주 북구 우치로 219)에서 3박 4일 동안 열리는 ‘예배와 찬양컨퍼런스’ 및 수련회에 광주, 전남 지역의 찬양팀 들 및 관심 있는 성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일시: 2019년 7월 29일(월)~8월 1일(목)장소: 광주 중앙장로교회(북구 우치로) 문의: 062) 265-1389 참가비: 1만원(점심식사 제공 비용) 참가 교수 명단 하덕규 목사. 백석예술대학교 교회실용음악과 학과장. 시인과 촌장. 가시나무 등 발표 정성실 교수. 한국다리놓는사람들 예배인도자학교 책임간사.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외 작곡자 최요한 목사. 예배사역자. 어노인팅 대표. ‘내가 버린 십자가’ 등 작곡자 함부영 교수. 마커스커뮤니티 예배사역자. ‘힘을 내요’ ‘소독차’ 등 작곡자 임승종 교수. 성악가. 다수의 성가 음반발표 류세종 교수. 밴드 디렉팅 전문강사. 예배인도자 길창욱 교수. 작곡가. 영화, 영상 음악감독 김한상 교수. 음향엔지니어. CCM팀 발자국 멤버. 미드타운 레코딩 스튜디오 실장 남정호 교수. 베이시스트. 前 가수 이승환, 김건모 밴드 디렉터 박지운 교수. 재즈 피아니스트. 작곡가. 현재 가수 이승철 밴드 디렉터 https://www.instagram.com/p/B0OhBA_F7_f/?igshid=1oo4zd4g1vc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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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향

귀향(歸鄕)

(youtube. 매일설교 김환수 목사. 매일 밤 11시 live 방송)

https://www.youtube.com/channel/UCJ7XY67n4u8dEks9JFMTNkA

(대상9:1-34)

길게 보면 세상의 모든 일은 하나님의 약속대로 된다. 하나님은 선지자로 하여금 알게 하지 않고는 일하심이 없다. 선지자는 하나님의 대변인이 되어 하나님의 계획을 미리 세상에 선포한다. 하나님께 주목하기만 하면 세상 사람들은 모두 미래의 일을 다 알고 살아갈 수 있게 된다.

아브라함 이후의 구약은 대개 2가지 예언과 성취로 이루어 졌다. 하나는 창15장에서 예언된 출애굽 예언이고, 다른 하나는 롐25장에서 예언된 바벨론에서의 귀향이다. 이 두 사건은 사람들의 의심에도 불구하고, 미리 예언된 그대로 성취되었다.

역사의 전환기에는 하나님께 선택 받는 자가 생기고 버려지는 자가 생긴다. 그 기준이 무엇일까? 이스라엘 12 지파가 다 버려지고 유다 지파만 살아남았다. 하나님이 왜 유다지파만을 선택했을까? 야곱의 아들 중에서 유다가 곤경에 처한 이웃(요셉)을 살렸고, 그 전통이 유다의 가문(지파)에 유전되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관심을 세상을 구원하는 일이다. 이 일에 동역자가 필요했다. 유다 지파가 하나님의 동역자로서 적합했다. 대홍수에서 노아를 살려낸 것도 노아가 모든 생명체들을 살려낼 구원자로서 적합했기 때문이다. 우리가 ���악의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동역자로 선택받고 살아남으려면 구원 사역에서 하나님의 동역자가 되어야 한다.

우리는 매일 매일 하루의 일과를 시작하면서, 오늘도 나는 사람을 살리기 위해서 나간다. 맹세하고 출발해야 한다. 말로도 살리고, 마음으로도 살리고, 행동으로, 눈빛으로도 사람을 살릴 수 있다. 이것은 인위적인 노력이 없이는 저절로 될 수 없는 일이다.  

두 번째는 하나님의 일을 살리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오늘 성경에 보면, 바벨론(페르시아) 포로에서 귀향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누구인지 소개된다. 가장 먼저 돌아와 정착한 사람들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하게 취급되는 사람들이 제사장, 례위사람, 성전 수비대 등이다. 하나님의 성전에서 일할 사람들이다.    

우리는 칭찬 받을 생각하지 말고, 하나님의 성전에서 어떤 분야가 되었든 섬기는 일에 헌신해야 한다. 교회학교, 성가대, 속회, 청소 봉사, 식사 봉사, 차량 봉사등 해야 할 일들이 많다. 남이 하지 않으려 하는 부분을 떠맡아서 꾸준히 봉사해야 한다. 이런 봉사자들을 통해서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가 살아서 움직인다. 맡은 사람이 헌신하지 않으면 마치 한부분이 마비된 중풍병자와 같은 교회가 된다. 교회의 머리 되시는 그리스도가 고통을 당한다.

우리는 누구나 지상에서 단 한 번의 생을 살게된다. 그리스도인 되었으니 성도로서의 지상의 삶도 단 한 번 산다.  여기서 살아간 이 성적표를 가지고 다음 세상으로 갈 때 심판을 받게 된다. 기왕에 사는 것, 기왕에 신앙생활하는 것, 제대로 해보도록 하자, 하나님 일을 위해서 시간과 재물을 드리면서 살자, 그러면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를 필요로 하시고, 선택해 주실 것이다. 우리가 지상에 살면서, 하나님을 위한 것을 다 포기하고 산다 해서, 우리에게 그렇게 득 될 것이 없다. 생활이 행복하고 풍요롭지 못하다. 하나님의 일을 하면서 살아도 분주하고, 안하고 살아도 분주하다. 표가 나게 한가한 것이 아니다. 재물도 마찬가지이다. 하나님의 것을 드리고 살아도 부족하고, 안 드리고 다 써도 부족하다. 쓰고 남는 사람은 별로 없다. 그런데, 어차피 바쁘고 부족하게 살면서도 하나님의 것을 드면서 10년 살고 나면, 안드리면서 10년 산 것하고 큰 차이가 난다.

믿음대로, 기도대로, 헌신한 대로, 즉 심은대로 다 거두게 된다.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살았는데 어느 날 보면 다 성취된 것을 알게된다. 똑같이 사는 것 같아도 시간이 지나서 거두는 것이 다르다.

같은 재산가 였지만 아나니아 삽비라는 계속해서 하나님을 속이면서 헌금을 하다가 죽었다. 그러나 온전히 헌금한 바나바는 세월이 지나서, 이방인의 사도가 되었다. 비슷한 것 같았는데, 그 결과가 확실하게 차이가 났다. 기왕에 신앙생활 할바에는 온전하게, 확실하게 해 보자.

우리는 어떤 삶을 살 것인지 각자가 알아서 선택해야 한다. 성경에 나타난 선례(先例)들을 살펴보고, 어떻게 사는 것이 유리한지 생각해보고, 바른 선택을 해야 한다. 이 선택이 결국은 위기의 상황에서 하나님의 선택을 받느냐 못 받느냐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

이웃을 살리는 역할을 감당한 유다 지파는 똑같은 죄로 다른 지파들이 몰락할 때 살아남았다. 하나님이 남겨 두셨다. 똑같이 귀향(歸鄕)했을 때, 하나님은 하나님 집을 섬기는 일에 종사하는 사람들을 귀하게 보셨다. 우리는 이 땅에 살면서 이 두가지 일의 중요성을 깨닫고, 이 일에 헌신해야 한다. 이것이 세상에서 살면서 어떤 상황을 만나도 살아남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요인이 될 것이다.

[park-dong-hun]

#유치부 #교회학교 #무너진여리고성 #암송 #뽑기 #jbch #생명의말씀선교회 #화성교회(Homeplus Hyangnam에서)

[makariosme]

친구가 다녀갔다. 우리 교회학교 헌신예배에 말씀을 청했는데, 귀한 말씀을 전하고 갔다. 숙소를 따로 정하지 않고 사택에 함께 있었다. 늘 그렇듯이, 내 삶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나누려고 했다. 덕분에 아내가 수고가 많았다. 하지만 잘 지내고 아쉽게 보낸 것 같다. 주님을 위해, 교회를 위해 항상 헌신하려는 친구부부의 모습에 아내도, 나도 감명을 받았다. 잘 닮아가야겠다. 우리의 인생에 주인되신 주님께서, 이곳과 그곳에서 교회를 지켜 주시고 변치 않는 맘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주님은 언제나 옳으시다. #친구 #헌신예배 #섬김 #기도 #주님은언제나옳으시다 https://www.instagram.com/p/ByUI7EMFXYt/?igshid=193oeduskvtsd

[guitaristroro]

드디어 도달했습니다 ㅎ 20키로 감량 ㅎㅎ 이제 겨우 사람으로 돌아왔네요ㅎ 당분간 사람으로 살아보겠습니다ㅎㅎ 벌써 여름이에요 여러분ㅎ 분발해요 우리 ㅎㅎ <오늘의 공연> 설봉공원 세라피아 광장 2:00-2:30 2019 송파지방 교회학교 교사 세미나 공연 장소: 임마누엘 감리교회 17:30-18:30 #설봉공원 #세라피아 #임마누엘감리교회 #교사세미나 #교회학교 #로로 #기타로로 #기타리스트로로 #로로기타 #바이올린하는남자 #루프스테이션 #기타로로tv #기타로로티비 #roro #guitarroro #roroguitar #guitaristroro #loopstation #violin #기타 #기타연주 #좋은음악 #바이올린 #바이올린연주 #운전할때듣기좋은음악 #좋은음악 #헨리 #같은연주 https://www.instagram.com/p/Bx6KkU5hW6w/?igshid=1n0ugwflr72eb

[ilovesky2009]

[2017-035] 이천년전 그들처럼

Daum에디터

제목 : 이천년전 그들처럼

저자 : 돈 에버츠

옮긴이 : 강봉재

출판사 : IVP

읽은날 : 2017/04/11 - 2017/04/17

초대교회때의 그리스도인들은 어떻게 살았을까?에 대한 답을 주는 책

베드로의 설교에 응답한 신자들은 어떻게 교회를 이루고 생활했는지를 마치 그곳에 있었던 사람들을 내세워 기록하고 있다.

사도행전에 나오는 가르침과 교제와 성찬, 그리고 기도에 힘썼던 모습을 그려내고 있다.

저자는 그들이 교회나 다른 것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고 예수님을 이야기했다는 것에 주목한다.

지금은 교회가 프로그램에 집중해서 예수님을 말하지 않는다는 듯한 뉘앙스가 숨겨져 있다.

우리는 예수님에 대해서 더 많이 이야기해야 한다는 뜻이 아닐까 싶다.

사실 현대교회는 성도들이 교회에 많이 참석하도록 수많은 예배와 친교로 묶어놓는다.

우리 교회만 하더라도 주일예배뿐만 아니라 속회, 남전도회, 교회학교 등 다양하게 성도들의 시간을 요구한다.

당시 초대교회도 그랬을까? 매일 예배하고 성찬을 했던 걸 보면 초대교회도 그랬던것 같다.

결국 교인들은 교회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살며, 교회 외부의 사람들은 전도나 포섭의 대상으로 인식하는 것이 성도들에게 요구하는 모습일까? 이 책을 보면 그런 느낌이 든다.

난 날나리 신��라 그런지 그런 모습이 성도들의 모습이어야 한다는데 회의적이다.

성도들의 모습이 어떠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참 풀리지 않는 숙제다. 그냥 그런 고민을 하면서 난 계속 교회를 다니고 있다.

답이 없다.

p32 예수님의 제자들이 눈에 띄는 행동을 하기에 그들에 대해 의문을 품지 않을 수 없다는 사실이댜

p35 예수님은 곁에서 질문하는 사람들은 더없이 칭찬하셨지만, 고집세고 입도 뻥긋하지 않으며 질문과 담을 쌓은 사람들은 호되게 나무라셨다

p36 자력으로 답변을 얻고자 하면 벽에 부딪치기 십상��라는 사실이다

p39 뭐가 뭔지 잘 모른다고 생각되면 마음속에 떠오르는 질문들을 거침없이 던지라

p48 베드로는 예수님 이야기를 하면서 자신이 역사적 사건에 대해 언급하고 있음을 아는지 언제나 확인했다

p78 아직 성령을 선물로 받지 않은 사람들에게 내적인 변화를 기대하는 것은 어리석다

p86 그들은 헌신했다

p93 가르치는 햇수가 거듭되면서 무언가 새롭고 기발하고  기지넘치는 것을 짜내야 한다는 이 미묘한 유혹과 매번 힘겨운 씨름을 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받은 메시지가 있지만, 세상은 무언가 새롭고 요란하고 신기한 것을 기대한다

p98 단순히 성경을 읽되, 시간을 정해서 규칙적으로 읽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p106 예수님은 삶의 모든 것이 하나님과 사랑하는 관계를 맺고, 우리 옆에 있는 얼간이들과도 사랑하는 관계를 맺느냐에 달려있다고 가르치셨다

p114 믿음의 공동체에서 서로 사귀는 일에 헌신하는 것과 관련해 당부할 말이 있다. 완벽한 교회를 기대하지 말라. 죽었다 깨어나도 그런 교회를 찾지 못할 것이다

p118 식탁교제는 조금은 지나치게 친밀하다. 조금은 지나치게 비효율적이다. 조금은 지나치게 노골적이다. 그래서 우리는 진정한 식탁교제를 피할 수 있는 방법이 뭐 없을까 머리를 짜낸다

p136 내 시선을 예수님께로 다시 향할 수 있게된 계기는, 교회 성도들이 매주 참여하는 비효율적이고 시간이 걸리는 성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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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제38회 #교회학교 #서대문지방연합회 #예능대회 #유치부 , #유초등부 , #중고등부 #아현교회 #아현중앙교회 #MethodistChurch 참석 #KBS강성실  ■ 유치부.초등부 예능대회 일시: 2018.5.20.(주일) 14:00 장소: 아현교회 사회: #강정구 장로(아현교회) 준비찬양: #이성실 전도사(아현교회) 조용한 기도 찬송: 405장 기도: #이정옥 장로( #대신교회 ) 성경: 사무엘하 6장14절~15절 설교: 기쁨으로 , #유종근 목사( 교육부총무 #예닮교회 ) 회장인사: #이수혁 권사( #창천교회 ) 광고: #김성택 권사(부총무 아현교회) 축도: 유종근 목사(교육부총무 예닮교회) ■ 중고등부 예능대회 일시: 2018.5.27.(주일) 14:00 장소: 아현중앙교회 사회: #이평식 장로(아현중앙교회) 준비찬양: 이성실 전도사( 아현교회) 조용한 기도 찬송: 204장 기도: #김기용 장로(아현교회) 성경: 야고보서 3장17절~18절 설교: 어떤 마음을 품었습니까? #최성원 목사(아현중앙교회) 회장인사: 이수혁 권사(창천교회) 광고: 김성택 권사(부총무 아현교회) 축도: #이선균 목사(아현중앙교회)

[kiyomin]

우리딸이 교회학교 갔는데 11시예배까지 시간이 생겨서 스타벅스에서 쉬고 다시 갑니다. 교회도 학교도 스타벅스도 그리고 주민센터까지도 같은 건물에 있어서 생활의 중심이 되는 건물입니다. 이번주도 축복된 한주가 될 것 같습니다. #주일 #말씀 #성경 #커피 #카페 #스벅 #스타벅스 #coffee #cafe #starbucks #コーヒー #カフェ #スタバ #スターバックス (대연힐스테이트 스타벅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