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전주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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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작은문화축전

○ 기간 : 2024.2.9(금) ~ 2.12.(월) ※ 휴관일 : 2.10(토) ○ 장소 : 국립전주박물관 옥외뜨락, 본관 로비, 세미나실 등 ○ 행사내용 구 분일 자시 간행사명행사 내용장 소상설체험마당2.9(금)~2.12(화)10시~17시전통민속놀이마당활쏘기, 대형윷놀이, 연날리기, 제기차기,투호놀이, 팽이치기, 가족줄넘기, 굴렁쇠굴리기옥외뜨락국악(풍물)체험마당사물놀이(북,장구,꽹과리,징,소고)추억의놀이마당고누놀이,딱지치기,공기놀이,비석치기, 윷점, 바둑, 장기옛생활도구체험마당맷돌돌리기, 지게지기, 학독, 절구질하기,도량(저울,되,말 등) 형기구 사용하기소망부적찍기새해소망부적찍기전래놀이 스탬프투어놀이마당‘오감’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전래놀이에 참여후 스탬프를 모두 모으면 기념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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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jeonju_museum_blog/222629780344 ( 출처 : 국립전주박물관 블로그 )   #국립전주박물관 #문화체육관광부 #초성퀴즈이벤트 #퀴즈이벤트 #팔로우이벤트 #온라인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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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전주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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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Top Things to do in Jeonju

The city of Jeonju is a unique place to visit in Jeollabuk-do. Best known as the birthplace of the Joseon dynasty, Jeonju has one of the most beautiful traditional Korean hanok villages in South Korea, and also well-known for its tasty bibimbap dish (rice, egg, vegetables mixed as a “salad”). Jeonju is also worth visiting in South Korea.

Here are some of the top things to see in Jeonju city (전주) in Jeollabuk-do.

1.) Wear Hanbok Traditional Korean Clothes in Jeonju Hanok Village [Slow City] (전주한옥마을 [슬로시티])

The Jeonju Hanok Village is the most popular place to visit in Jeonju city, with its traditional village with 735 traditional Korean hanok houses. You can leisurely walk the alleys of the village, and you can even rent a hanbok or eat bibimbap to experience traditional Korean life.

Some of the 735 traditional Korean hanok houses are guesthouses, coffee shops, restaurants, souvenir shops, art galleries, and tea-houses. The city was named UNESCO City of Gastronomy in 2012.

Address: 29, Eojin-gil, Wansan-gu, Jeonju-si, Jeollabuk-do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어진길 29 일대

2.) Jeonju Gyeonggijeon Shrine

Respectfully, you can rent a hanbok, the Korean traditional dress or costume to feel the ambiance of the traditional hanok village.

3.) See the famous Jeondong Catholic Cathedral (전주 전동성당)

Near the Gyeonggijeon Shrine is the Jeondong Cathedral. Its gray and red bricks with three Byzantine bell towers are recognized as one of the most beautiful Catholic churches in Korea. According to visitkorea.com, the church was built in honor of Roman Catholic martyrs of the Joseon Dynasty on the same spot where the martyrs lost their lives. The construction of the church began in 1908 until 1914, and was designed by Priest Poinel, who also designed the famous Myeongdong Cathedral in Seoul! Today, you could attend mass, or just enjoy its unique architecture.

4.) Jeonju Jaman Mural Village (자만벽화마을)

This art mural village is located behind the Hanok Village, so you can easily walk up the hill to enjoy colorful murals painted on the buildings and walls.

5.) Eat Jeonju’s Famous Bibimbab Dish or Dumplings next to the Jeonju river

There are a variety of dumpling (만두) shops and restaurants near the Gyeonggijeon Shrine, the perfect snack for refueling during your hanok village exploring.

6.) Learn Cultural Treasures and Artifacts at Jeonju National Museum (국립전주박물관)

Established in 1990, the museum has Jeollabuk-do’s most prized cultural treasures of 40,000 artifacts, and history exhibitions. Additionally, you can experience hands-on educational programs of making pottery or stone inscriptions. The museum is free and walk-able, just over the bridge from Hanok Village.

7.) See the Jeonju Moak Mountain

8.) Enjoy Jeonju Arboretum (한국도로공사수목원(전주수목원))

This outdoor arboretum garden has many diverse plant species. According to visitkorea.com, it’s operated by Korea Expressway Corporation, and was built to restore the local Jeonju environment during construction of an expressway in 1972. Visit it for free during the summer season (April-October) 09:00-20:00 and winter season (November-March) 09:00-17:00 to see year-round flowers.

9.)  Ride on the Jeonju Hanok Rail Bike (전주한옥레일바이크)

All year long, the 3.4-kilometer trail runs through the city along the abandoned section of the Ajung Line near Jeonju Hanok Village. There is a photo zone and Ajung Dabang (cafe) with a special Ajung latte and strawberry slush. It costs 2-persons: 20,000 won, 3-persons: 25,000 won, 4-person seats: 30,000 won.

Address: 420, Dongbu-daero, Deokjin-gu, Jeonju-si, Jeollabuk-do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동부대로 420 (우아동1가)

10.) See Diverse Animals and Plants at Jeonju Zoo (전주동물원)

In the zoo, there’s Jeonju DreamLand (roller coaster, ghost house, floating bicycle, bumper cars, chair-o-plane, etc.), Aquarium, Magic House, Zoo, rest area, Museum of Insects and reptiles. There’s also a soccer field, a volleyball court, and many other sports facilities. In addition, the amusement park 'Dreamland' is in the zoo. Its admission fees are Individuals - Adults 1,300 won / Teens 600 won / Children 400 won.

11.) Enjoy the Jeonju Wansanchilbong Peak (Wansan Park) (완산칠봉(완산공원))

Located on the southern outskirts of downtown Jeonju, you can enjoy nature in Wansan Park. There is a pavilion located at the top of Wansan Mountain where people can look out over the surrounding area. It is a popular park for locals or couples, especially in spring when the trees are in full bloom.

The city of Jeonju is well-known in Korea for its beautiful own tradition Korean hanok houses. I hope you can enjoy the ambiance of traditional Korean life here.

Thanks for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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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당일치기 여행코스 Top10 추천

[joyofminimalism]

National Jeonju Museum 국립전주박물관 오랜만에 박물관 나들이 불교 문화 전시품 있는 곳에서 크리스마스 캐롤🎅이 나오는 아이러니 😆 박물관 무료, 주차도 무료 이런 게 바로 놀고 먹는 즐거움☺ 주차장에서 박물관이 잘 안보이는 게 함정. 한바터면 옆에 있는 조그�� 역사 박물관만 보고 돌아갈 뻔. #minimalist #simplelife #puravida #homoludens #놀며빌어먹기 #자유로운영혼 #일하지않을권리 #단순한삶 (국립전주박물관에서) https://www.instagram.com/p/Ckkrct9hZMw/?igshid=NGJjMDIxMWI=

[thekoreanist]

황산대첩비 탁본

국립전주박물관 역사실에 들어서게 되면 거대한 비석의 탁본이 사람들을 맞이한다. 높이 267cm, 폭 130cm에 이르는 탁본의 윗부분에는 한자 전서(��書)체로 ‘황산대첩지비(荒山大捷之碑)’라는 비의 제목이 크게 쓰여 있다. 황산대첩은 고려 말 1380년 이성계가 장군이던 시절 전라도 남원 운봉의 황산에서 왜구를 크게 물리친 전투를 말한다. 그렇다면 이 탁본에 담긴 의의와 역사는 무엇인지 살펴보도록 하겠다. 고려 말 한반도는 외부의 침략에 의해 혼란에 빠져 있었다. 북쪽에서는 홍건적 세력이 남하하여 개경에 이르렀으며, 남쪽에서는 왜구가 남부 내륙을 비롯하여 해안을 따라 약탈을 자행하던 상황이었다. 이 두 난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면서 국가를 안정시킨 인물이 바로 이성계였다. 개경탈환에 큰 공을 세운 이성계는 전국적으로 이름이 알려졌다. 그러한 그를 국가적인 영웅으로 이끈 전투가 바로 남원 운봉에서 있었던 황산대첩이다. 지리산 자락까지 내륙을 침략했던 왜구의 세력은 이 전투를 기점으로 약화되었다. 황산대첩을 계기로 이성계는 조선 건국의 정치적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다. 또한 전북 지역에 전하는 이성계 설화의 시초가 되기도 하였다. 이 승리를 후세에 길이 전하기 위해 선조 10년(1577)에 황산대첩비가 세워졌다. 당시의 승전 사실을 길이 전하기 위하여 호조판서 김귀영이 글을 짓고 송인이 글씨를 써서 제작되었다. 건립 당시에는 비각(碑閣) 등의 다른 건물도 지어 비를 지키도록 하였는데, 지금도 비터에 그 흔적이 남아 있다. 1945년 1월에 일제의 민족문화 말살정책에 따라 소방대를 동원하여 비를 폭파하고 비문의 글자를 긁어 문화재를 훼손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광복 이후 사적으로 지정된 뒤 비석을 새롭게 세우고 비각을 건립하였다. 파괴된 비석의 조각은 현재 파비각(破碑閣)을 마련하여 보관하고 있다. 국립전주박물관에 전시되고 있는 <황산대첩비 탁본>은 비가 파괴되기 전의 탁본으로 옛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중요한 자료로 평가되고 있다.

/정대영 국립전주박물관 학예연구사 출처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http://www.jjan.kr)

http://www.jjan.kr/news/articleView.html?idxno=2048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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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1박2일 여행지 베스트10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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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전주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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