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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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hotline ·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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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범규 인천시당위원장과 당원들이 인천종합터미널에서 설 명절 귀성 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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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chstory · 1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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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한동훈 겨냥 "대권 욕심 때문에 대통령과 각 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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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gwak · 2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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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홍보특보예요!
#홍보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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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zenbashi · 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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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판] 내란 공범 105인 역적들 경남 진주시 국힘당 의원 박대출, 강민국 2명 등장! 갑진105적 갑진백오적(甲辰百五賊) [풀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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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mongbites · 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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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계엄-탄핵 정국, 국민의힘 채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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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구 가나다순
2024년 12월 10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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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choi · 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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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q1004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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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최재형 종로국회의원후보 개소식 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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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ongeko1 ·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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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대선에서의 득표율 현재 최소 64.7%~ 최대 75.5%... 이 재명 득표율 예상치 상향... +10% 올린다... 그래도 강골 김 문수는 인정했고만, 이 예상도 틀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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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kim048910 ·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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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한덕수총리와도 단일화 가능하다 #한덕수 #이낙연 #새미래민주당 #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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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reedul · 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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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사앞, #2차윤대통령탄핵소추안 표결전날, 14일 오후4시, 국회앞, 국회의사당 정문풍경, @WRD-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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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maker ·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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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김영선 공천 도움 ‘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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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anbinh1992qv · 2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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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의 직격탄! 김문수 지지율 역전 충격! 국민의힘 분열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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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522 ·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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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정치를 계속 하기 어려운 것 아닌가?
“사실상 그 상황까지 왔다. 각오한 일이다. 계란으로 바위 치기라서 언젠가는 너덜너덜 깨지고 패가망신할거다. 당 내에선 사형 선고받고 집행 기다리는 사람처럼 되어있다. 정치를 그만한다 하더라도 다시 돌아갈 수 있는 사회적 기반도 붕괴됐다. 다만 최대한 시간을 벌려고 한다. 역사는 경험의 누적이다. 제가 너무 빨리 무너지면 다음에 이런 일이 있을때 누가 명예로운 불복종, 충성스러운 반대를 할 수 있겠나. 정치가 무섭고 잔인하다는 걸 잘 알지만, 최대한 시간을 벌어야겠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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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llygood21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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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힘이 4.10 총선 대구 중남구 공천자로 치열한 경선을 거쳐 확정된 도태우 변호사의 공천을 취소하고 대신 낙하산 전략공천으로 급히 내려 꽃은 김기웅 전 통일부 차관의 과거 안보관련 발언이 논란이 되면서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
김기웅 전 차관은 노무현 정권 시절인 2007년 8월 22일 과장급인 통일부 평화체제 구축팀장으로 재직하면서 국정브리핑 사이트에 '서해 바다를 평화와 민족공동번영의 터전으로'라는 제목의 기고문을 올렸다.
그는 이 기고문에서 "우리 측이 일방적으로 설정한 NLL(서해북방한계선)은 애초부터 남북 간에 큰 갈등의 소지를 안고 있다고 할 수 있다. NLL 지역의 평화 방안을 모색하는 것조차 북측에 일방적으로 큰 양보를 하는 것처럼 매도한다면 참으로 어리석고 불행한 일이다"고 주장했다.
이 주장에 대해 당시 재향군인회는 "북한 요구를 반영해 NLL을 재설정하겠다는 의도로밖에 볼 수 없다. 국가 안보와 영토 주권을 포기하는 발언"이라며 강도 높게 비판한 바 있다.
김기웅 전 차관이 노무현 정권 시절 공무원의 신분으로 당시 정권의 정책에 맞춰 기고문을 올린 것으로 볼 수 있지만 문제는 김 전 차관의 이런 주장은 'NLL은 영토주권의 문제로 반드시 수호해야 한다'는 윤석열 현 정부의 안보정책과는 명확히 배치된다는 점이다. 또 국민의힘의 핵심 지지층인 우파 성향 유권자들의 정서와는 차이가 나도 많이 나며 오히려 좌익세력이 좋아할 만한 주장이라는 것도 분명하다.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지난 16일 원내대책회의에서 "북한의 주장은 자신들이 인정하는 해상 국경선을 침범할 시에는 무력 도발로 간주하겠다는 공언"이라며 정부 차원의 강력한 대응을 촉구한 바 있다.
북한은 현재의 북방한계선(NLL)보다 훨씬 아래의 해상 한계선을 주장하며 NLL과 북방한계선 사이를 공동어로수역·평화수역으로 하자고 요구하고 있다.
이런 북의 주장에 대해 전옥현 전 국정원 1차장은 지난 2014년 10월 16일 한 방송에 출연해 "남북 기본합의서에 별도 남북 합의가 없는 한 현행 경계선을 존중하기로 이미 합의된 것"이라며 "NLL이 무력화 될 경우 정전협정체제, 기본합의서의 합의정신과 합의 문서를 정면으로 위배하는 것으로 한반도의 평화구조 자체가 무너지고, 해양 주권이 무너지는 것은 말할 것도 없다"고 지적했다.
김기운 전 차관의 노무현 정권 시절 국정 브리핑 기고문 내용을 알게 된 대구 시민들은 "도태우 후보는 정당하게 경선을 치뤄 공천을 받았는데 소위 5.18 발언으로 공천이 취소된 자리에 NLL 무력화 발언으로 북한을 옹호한 인사를 전략공천하는 것이 공정한 공천이냐"며 반발했다고 인터넷매체 더 팩트는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김기웅 전 차관은 <더팩트>와 통화에서 "이걸 쓴 이유는 당시에 정치적으로 퍼주기 했다 하고 논쟁들이 많이 벌어질 때였다"며 "평화체제 팀장인데 담당 과장으로 국민들에게 NLL 문제의 본질과 NLL이 뭔지, 왜 지켜야 하는지, 또 장기적으로 어떻게 풀어가야 하는지를 알려드리고 싶어서 칼럼을 썼다"고 말했다. 또한 "칼럼을 자기 필요한 대로 잘라서 인용하는 것은 왜곡된 것 아니냐, 원본을 읽어 보면 다르다"고 주장했다.
한편 대구경북 지역 최대 종합일간지인 매일신문은 오늘 <국민의힘, ‘NLL 대안 모색’ 주장한 김기웅 전략공천 합당한가>라는 제목의 사설을 통해 도태우 변호사 공천을 취소하고 북의 NLL 무력화 기도에 호응했다는 논란이 일고 있는 김기웅 전 통일부 차관을 급히 대구 중남구 공천자로 내려 꽂은 한동훈 국민의힘에 대해 날카롭게 질타했다. 매일신문의 오늘 사설 내용�� 다음과 같다.
국민의힘이 대구 중남구 지역구에 도태우 후보 공천을 취소하고, 대신 이름도 얼굴도 생소한 김기웅 전 통일부 차관을 전략공천한 데 대한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김 전 차관이 노무현 정부 시절 'NLL(서해 북방한계선) 대안 모색'을 주장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김 후보가 국민의힘 지지층의 정체성과 거리가 먼 후보'라는 비판도 나온다.
도 후보의 공천 취소 배경이 된 '5·18 북한군 개입 조사' 발언은' 5·18 특별법'의 진상 규명 범위에도 명시돼 있는 항목이다. 그럼에도 국민의힘은 논란이 일자 공천을 취소하고 그 자리에 'NLL 대안'을 주장했던 인물을 전략공천했다. '상대 진영'의 눈치를 살피느라 지역민이 뽑은 후보를 내치고, 상대편이 문제 삼지 않을 만한 인물을 골라 공천했다는 비판을 면할 수 없는 것이다.
김 전 차관은 노무현 정부 시절인 2007년 국정 브리핑 기고문에서 "우리 측이 일방적으로 설정한 NLL은 애초부터 남북 간에 큰 갈등의 소지를 안고 있다고 할 수 있다. NLL 지역의 평화 방안을 모색하는 것조차 북측에 일방적으로 큰 양보를 하는 것처럼 매도한다면 참으로 어리석고 불행한 일이다"고 주장했다.
이 주장에 대해 당시 재향군인회는 "북한 요구를 반영해 NLL을 재설정하겠다는 의도로밖에 볼 수 없다. 국가 안보와 영토 주권을 포기하는 발언"이라며 맹비난한 바 있다. 실제로 북한은 NLL을 무력화하기 위해 줄곧 '평화 수역' 주장을 펼쳐 왔다.
국민의힘 지도부에 묻고 싶다. 지역 유권자들이 경선에서 선택한 후보를 내치고, 지역민들에게 이름도 얼굴도 생소한 인물, 국민의힘 지지층의 정체성과 거리가 멀어 보이는 인물을 전략공천하고 표를 달라는 것이 합당한가? 국민의힘을 지켜온 대구경북민을 이토록 무시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대구경북은 '국민의힘 작대기'만 꽂아도 당선된다고 여기기에 함부로 대하는 것인가? '그렇다'고 생각한다면 "그렇다"고 답하고 그렇지 않다면 정중한 사과와 합당한 대책을 내놓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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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icpersonatriumph ·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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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부가 이재명 불법대북송금재판 연기 시키기 전 먼저 치고 나간 국민의힘 김용태 "국민 알권리 헤아려 지혜로운 판단 내려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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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week ·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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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악의 동시다발 산불로 국가유산도 막대한 피해
지난 21 일 경남 산청 , 경북 의성 , 울산 울주 등지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대형 산불이 안동 , 청송 영양 , 영덕 등으로 번지며 국가지정 문화유산 11 건과 시도지정 문화유산 19 건 등 총 30 건 (3.30, 17 시 기준 ) 이 피해를 입은 가운데 국가유산청의 화재 대응 매뉴얼이 사실상 유명무실한 것으로 알려졌다 . 김승수 국회의원 ( 국민의힘 · 대구 북구을 ) 이 국가유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25.3 월 산불 관련 국가유산 피해 현황 ’ 에 따르면 , 국가지정 문화유산 가운데 보물 2 건 , 명승 3 건 , 천연기념물 3 건 , 민속 3 건 등 총 11 건 , 시도지정 문화유산 가운데 기념물 3 건 , 유형문화유산 3 건 , 민속문화유산 6 건 , 문화유산 자료 7 건 등 총 19 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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