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로쇼 일시: 5월 21일 저녁7시 장소: 부산 프라미스 랜드 (대청2가 30-11 지하 1층 [용두산길 10]) 입장료: 1만원 (현장구매가능) 신청 방법- 구글 폼 작성 https://goo.gl/cUjiHR ----------------------------------------------------------------------------------- 삶을 그리는 기타리스트 & 바이올린 플레이어 로로 입니다! 제가 쇼를 하나 기획하게 됬습니다! 이름하야! 로로쇼!! Start Stage 그 첫번째 공연이 5/21(월) 에 부산에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저와 더불어 * 왕립음악원 오케스트라 수석 연주자이신 플루티스트 박은아 선생님 * 세계여행하며 사람들의 가치있는 꿈 찾기를 돕고 응원하는 엉뚱새부부 * 기부 공연 단체인 DWDW공연단 단장이신 이경욱 선생님 까지 많은 어마어마한 분들이 함께 해주시게 됬습니다! 음악, 춤, 강연이 있는 로로쇼에서 즐겁게 놀고, 즐기는 행복한 시간을 가지려 합니다! 저의 첫 단독, 기획 공연... 함께 해주시면 너무나 감사하겠습니다^^!! 인원 선착순(입금) 100명 신청 방법- 구글 폼 작성 https://goo.gl/cUjiHR 장소: 부산 프라미스 랜드 (대청2가 30-11 지하 1층 [용두산길 10]) 5월 21일에 볼게요~ 제발요~~!! (p.s) 멀어서 못오시는 분, 시간이 안맞아 못오시는분, 그냥도와주고싶으신분들의 격려금 사랑합니다. 계좌: 국민 669102-01-509567 이정욱 (매니져) 감사합니다!!#을��로3가맛집 #그랑블루 #장진우식당 #로로 #로로기타 #기타로로 #기타리스트로로 #바이올린하는남자 #루프스테이션 #roro #roroguitar #guitarroro #guitaristroro #violin #loopstation #roroshow #로로쇼 #부산프라미스랜드 #엉뚱새부부 #이경욱 #dwdw공연단 #5월21일저녁7시(프라미스랜드에서)
part2. 한강 공원 피크닉에 이은 2차전 ㅎㅎ 사당 안성각 양꼬치집 어떻게 이름도 참 🤔ㅎㅎ 그리고 골뱅이집 마무리 노래방~🤣ㅋ 축하해 주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착하게 살아야겠어요~🥰🥰ㅎ #생일상 #잠원한강공원 #도시락 #한강나들이 #크크루 #그랑크크 #크크블루 #크랑블루 #크나물에크밥 #생일파티 #birthday #birthdayparty #krangbleu #프리다이빙하길잘했다 #크크루만나길잘했다 #그랑블루 #프리다이브그랑블루보홀센터 (안성각에서) https://www.instagram.com/p/B3j2vpdDPgM/?igshid=1p83cmrplvhtq
_ 0724 辨明. ⠀ 금주 금요일 칠시 반에 있을 예정인 레모출판사 @ed_lesmots 윤석헌 대표 #프랑스소설번역출간북토크 의 먼저 공지를...이미지에 <토요일>에 올린 죄(?)로 컴플레인을... (그런데 말이죠 그 다음 피드에 정정을 해서 올렸나는.) 해서 구차한 변명과 함께...아직 두 자리 남았으니 라스트 찬스 신청을 해주십사...죄송하고 사랑합니다.🤗 _ 이번 심야책방의 날 행사는...단언컨대 없습니다.😳 행사 아닌 행사를 콘셉트로 #빛아래책이있어 가 이번 7월 #올오어낫싱심야책방의날 테마입니다.🤭 희한한 조명을 몇 개 주문을 했는데요. 그 빛 아래 깔린 책들이 그날의 테마도서입니다. 그저 그 빛을 즐기고 책을 즐기시면 되겠습니다. 대신 새벽1시까지 강행합니다. 안 오시면(작년에도 비슷한 짓을 한번 했는데 폭망 했다는...행사 아닌 행사...잼 없나요? ㅋ) 저 혼자 묵묵히. 😞 ⠀ 빛 아래 책을 가장 열심히 읽으신 분께는, 그 빛을! 과감히 드리겠습니다. 집에 가셔서도 꾸준히 보시길. 책은 사시거나, 마시거나(채우거나 비우거나 아입니더) _ 버스를 탔습니다. 아니 탔었습니다. 꽤 긴 행로였고 내린 곳은, 익은 곳이었습니다. 익숙한 흉내를 내며 휘적휘적...볼 일을 봤고 지금은 여전히 현재現在입니다. 책방은 여전하다는 것이...최대의 불만不滿 이자 불안不安 입니다. D'you know? _ 또또또 찾아 온 신간 소개. ⠀ 📎 #일상이추억이될날들을위한기록 오하림 @harim_in_winter 작가 씀. ⠀ <기록記錄에는 다양한 형태가 있다. 아마도 이 책은 그중 가장 평이하면서 자기중심적인 책. 일상이라 하고는 일관적이지 않은 흐름을 타고 있다. 그것이 꽤 나쁘지 않아서 타지 않고 빠르고도 느리게 읽을 수 있을 책이 된다. 그리고 그것을 '추억追憶'이라 할 수 있는 것이겠지... 특별하지 않은 누군가의 추억이 된, 될 기록물을 들여다보고프다면. 그건 아마 당신의 기록.> ⠀ 그렇겠죠. 이 지루한 일상도 지나고 나면 숨막히는 추억이 될 날이. 이 서툰 감성도 날카로운 기록이 될 날이. _ 📎 #꽃인너는꽃길만걷자 이원영 @w_o_n_young 작가의 시집. ⠀ <간혹은... 적당히 리듬을 타게 만드는 책이 있다. 바로 이 책처럼. 지은이의 직업이 뮤지션이어서가 아닌, 운율이 넘치는 그런 책 말이다. 그럴 경우, 노래하듯 책을 읽는 경험을 하곤 한다. 그건... 노래가 아니고 수영水泳일지도 모르겠다. 자유형일지, 평형일지, 배영일지... 아니면 잠수潛水일지. 어찌 됐든 이리 쉬운 언어로 된 시집은 부담이 없어 좋다. 어쩌면...이 시들은 노래로, 수영처럼 만나게 될지도 모르니 일말一抹의 기대감도 가져볼 수 있지 않을까?> ⠀ 꽃이어서...때리지도, 맞지도 말고 그 길만 걷자는. 부담스럽지 않은 '낙낙함'을 가진 그런 시집이에요. - 구본관 @googoobooks.kr 작가의 #단편의단편 재 입고 됐습니다. ⠀ #편않3호 @editors_dont_edit 넘버 뜨리 당도했습니다.무려 공짜! 물론 선착순!! 준비 탕!!! 편않의 패킹은 여전히 무시무시하네요. 패킹의 정석. 덕분에 뜯는 건 매우 힘들다...는. - 오늘 신규 입고를 온 #바다에살고싶어서 제나 @jenna_yony 작가 때문에 오늘 새벽 2시 37분 58초 경에는 아마도 #그랑블루 를 다시 보고 있지 않을까...그 심해에 들어가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을 만큼의 '절대 고독'을 만날 수 있다면 말이죠. 아님 말고... 입니다.🌊🌊🌊🌊🌊 _ 내일 다시 뵈어야 겟죠? ⠀ ⠀ ⠀ #독산책방 #올오어낫싱 #독립책방 #독립서점 #독립출판물 #독립출판 #개성출판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책방스타그램 #서점스타그램 #북코멘터리책방 #북코멘터리 #김성진작가북토크 #전시와북토크 #윤석헌대표북토크 #번역소설 #번역 #심야책방의날예고(올오어낫싱에서) https://www.instagram.com/p/B0TKn-fF39G/?igshid=2mdwmue8lpel
질문이 있는데 혹시 어디서 팬픽 한국어로 읽을 수 있는지 알아여?? 한국어 읽기 연습하고 싶지만 ao3에서 LoZ 팬픽 한개 밖에 없더라고요 ㅠㅠ 도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 🙏
안녕햐새요! 내가 이 대답 쓰는동안 unclemoriarty님이 오래 기다료줘서 죄송해요 ㅠㅠ 사실 저노 젤다 팬픽 잘모르겠지만 naver cafe/naver blog와 postype에 그랑블루 판타지 팬픽 본적이 있어서 그런 사이트에 찾아보면 나올도수있어요. 잘보세요!
#인스타그램 #인스타 #인스타라이프 #데일리 #인스타데일리 #오늘 #투데이 #일상 #일상그램 #일상스타그램 #데일리그램 #인스타데일리 #인스타일상 #일상생활 #일상소통 #일상기록 #일상스타 #daily #instadaily #today #instatoday #instagram #instaday #instagood #청주공예비엔날레 #감성 #북스타그램 #글 #감성글 #그랑블루 가장 힘든 것은 바다 맨 밑에 있을 때야. 왜냐하면 다시 올라와야 할 '이유'를 찾아야 하거든. '그랑블루'에 나온 대사다. 삶에 이유 따위 굳이 의식하며 살지 않는 나로써는 '인간이란 세상에 툭 내던져진 존재'라는 말을 숭배한다. 좋아하는 음악 선생님이 첫 만남에서 내게 해준 말이다. 이 말은 철학자 '데카르트'가 말한 것이라고 했다. 알수 없는 앞 날에 무슨 이유가 필요할까. 그러기에 나는 굳이 의식하며 살지 않는다. 꿈? 목표? 가족? 이런 것들은 살아가는 과정에서 부여되는 이유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내가 말한 것은 이게 아니다. 나는 태어났기 때문에 산다. 그러다 때가 되면 죽는다. 과정에서 누리는 모든 것들은 옵션이다. 인간은 이 세가지 순리의 집약체일 뿐이다. 그렇다고 굳이 이것들에 이유를 또 붙인다면, 어쩌면 우리가 삶을 영위해가는 것은 궁극적으로 '피곤'하고 '귀찮'을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