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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기업
icnweb · 3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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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이공계 인재 지원 특성화고 학생에 장학금 수여
24년째 ‘꿈의 날개 프로젝트’ 장학금 프로그램 통해 인재 양성 지원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가 ‘꿈의 날개 프로젝트’를 통해 특성화고 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수여했다 (오른쪽 끝이 김경록 대표)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대표 김경록)가 지난 7월 1일 특성화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원하는 ‘꿈의 날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올해로 24년째 진행하고 있는 슈나이더 일렉트릭 꿈의 날개 프로젝트는 전기·전자·정보통신 전공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 및 산업 현장 견학을 지원하는 인재 육성 활동이다. 올해 장학금 전달식에는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김경록 대표와 슈나이더 일렉트릭 파운데이션 이종욱 팀장을 비롯하여 각 학교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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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ext-kr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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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1년만에 미국인 전체를 홀리고 국민제품이 된 한국제품
바닥부터 시작했지만, 한국도 아닌 미국에서 정점을 찍은 한국 중소기업이 있습니다. 그야말로 중소기업의 기적이었는데요. 미국의 영부인도 이 한국 기업이 만든 제품에 반해 직접 기업을 수소문하고 사장님에게 이런 제품을 만들어줘서 고맙다며 선물까지 주기도 했습니다. 영부인까지 감동하게 만든 이 한국 기업, 그리고 그들이 만든 제품은 무엇이었을까요? 한국에서 알아주는 명문고, 경기고를 졸업하고 한국 수험생들의 꿈의 학교 중 하나인 연세대 경영학과를 진학. 전형적인 엘리트 코스를 밟고 있던 한 청년이 있었습니다. 청년은 졸업 후 한국은행이나 한국 대기업 어디든 갈 수 있는 인재였는데요. 그런데 그는 대학을 졸업한 후 그 어떤 곳에도 지원하지 않았습니다. 당연히 대기업에 갈 줄 알았던 그가 입사한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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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ido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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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미리보기 '다시쓰는 연애사' 리뷰
웹툰 미리보기 '다시쓰는 연애사' 로코 판타지
  네이버 - 다시쓰는 연애사   장르 : TS, 로맨틱 코미디, 판타지, 드라마 글/그림 : 영모, 최경민 연재처/요일 : 네이버/월요웹툰 시청연령 : 12세 이용가   웹툰 미리보기 '다시쓰는 연애사' 주요인물   여주 : 한서리 (남녀노소 누구나 반할 수밖에 없는 매력적인 성격과 출중한 외모의 소유자) 남주 : 이제야 (소심하고 착하지만 약간의 찐따미가 있는, 꾸미면 잘생긴 건실한 청년) 주변 인물 : 성지윤 (한서리와 이제야의 대학 동기이며 이제야의 친한 친구) 주변 인물 : 연주홍 (귀엽고 청순한 외모의 대학 후배로 이제야를 좋아함)   웹툰 미리보기 '다시쓰는 연애사' 줄거리   32살 남주 이재아는 면접을 보러 갔지만 대학시절 193일 동안 사귀었던 구여친 한서리와 10년 만에 재회하게 된다. 그녀는 회사 면접관으로 왔는데... 당연히 탈락할 줄 알았던 제아는 회사에 입사하기 전까지 진행이 잘 이루어진다. 그러나 서리와 단둘뿐인 파트로 배정이 되어버린다. 나에게 말을 걸어온 두 사람의 따뜻한 마음으로 시작된 점심시간은 이내 서리의 얘기 대화로 바뀌며 제아의 마음도 안좋아졌다.   헤어진지 10년, 제야는 왜 서리의 뒤담화로 속이 상한 걸까? 그런던 중 서리에게 톡이 오게된다. 삼겹살�� 먹자고 하는 서리 톡에 감동한 제야였다. 그러나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는 말이 맞나보다라고 느끼는 제아다. 설레임에 고개를 들까 말까 하는 생각을 하고있을때 성격이 좋다는 서리의 직설적이고 솔직한 모습에 다시 심쿵하는 제아다.   하지만 아직도 여전히 매운 음식을 먹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는지 다시금 심쿵하는 제아이다. 그러나 그녀는 눈 위의 집으로가는 길에 술에 취한 서리가 등에다가 보고 싶지 않았냐고 다정하게 속삭이는 것이였다. 그건 그렇고, 서리가 이상한 이야기를 하는데, 제아가 이웃집에게 서리를 나쁘게 말했다고... 그리고 그 욕을 문자로 했다고? 내가 무엇을 모르고 있는지 의아해하던 중, 타임슬립에 빠질수없는 빠~앙 소리와 함께 사고가 발생했다.     오잉!! 눈을 떠보니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게 되는데... 왔다! 시간이 흘렀을 뿐만 아니라 제아는 서리가 되어 과거로 돌아갔다. 두 몸이 달라졌다! 그리고 가끔 울리는 전화에 재야가  XX(ㅆㄴ)이라고 말할땐 언제고, 고백하는 지윤이까지… 제아에게 혼란이 오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 때, 제아가 되어버린 서리가 날라차기로 분출한다. 성별이 바뀐 두 사람은 과거로 돌아가 실패한 로맨스를 재정의하려 한다. 제야는 변화된 서리의 몸이고 서리는 변화된 제야의 몸이다. 이 두 사랑 다시 재부팅할 수 있을까?     웹툰 미리보기 '다시쓰는 연애사' 입덕 포인트   ① 매력적인 한서리의 성격과 언행 여 주인공은 자연스럽고 시원하며 성숙하고 매력적인 여성이다. 잘 꾸미는 그녀, 상사로서도 여자로서도 카리스마가 있는 완벽한 여성이다! 이제아에 몸매로 매력을 발산하는 한서리의 모습을 보는 재미가 모아지고 있는 것 같다.   ② 타임슬립 - (졸업생 대상) 다시 대학생이 된다면? 회사원들은 가끔 나에게 다시 대학생이 되면 어떡하냐고 묻는다. 그것에 대해 생각하고 있는가? 대학시절 자유로웠던 시절이 문득 생각나는 분들이 꽤 많을 것 같다. 30대 직장인으로서 10년 전 대학시절을 추억하면서 서리와 제야의 모습을 보며 즐겁게 웹툰을 즐길수 있을 듯 하다. 대학 시절의 추억을 느끼고 싶다면 네이버 웹툰을 다시 쓰는 연애사를 보는 것을 추천한다.   아직 이 웹툰을 보지 못하신 분들이 있으시다면 링크사이트 링크스타 에서 사이트 추천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 꿈의 기업 - 너를 돌려차는 방법   Read the full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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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1ruan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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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turtledelusion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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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우드 리조트 카지노와 파트너십을 확장한 에버리
 네바다에 본사를 둔 슬롯머신 및 기타 온라인 카지노 장비인 에버리 홀딩스사의 생산업체다. 코네티컷의 폭스우즈 리조트 카지노와 제휴관계를 연장했다는 사실을 요즘 미리 소개했다.
최근, 이 도박 자산은 에버리의   기구를 슬롯 토너먼트용으로 그것의 도박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대안들로 덮었다. 파트너십이 장기화됨에 따라 폭스우드는 온라인 카지노 비디오 게임의 투어앤이벤트 선정에서 추가 타이틀을 부여할 예정이다 우리카지노.
일반적으로 말해서, 현대적인 것으로서 많은 사람들이 고려한  장치는 300개가 넘는 카지노에서 발견될 수 있다. 다른 비교 가능한 상품과 구별되는 것은 그것이 판매 중 플레이에서 판매 외 슬롯 토너먼트로 간단하고 매끄러운 이전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에버리는 그것의 기계가 현재 업그레이드되었고 꽤 많은 새로운 타이틀들이 전달되었다고 말했다. 더 큰 것은, 사업자의 실적과 선수들의 경험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긍정적인 개선도 가져왔다.
폭스우드사의 사장 겸  인 펠릭스 래파포트는 투른이벤트 장치는 도박 고객들 사이에서 꽤 인기가 있었으며 그 재능에 매우 고무되어 있다고 말했다. 이 임원은 그들이 에버리와 꽤 유용한 파트너십을 맺었으며, 그것은 단지 여분의 투렌이벤트 기기로 폭스우드의 온라인 카지노에서 그들의 존재감을 증가시키는 경험을 만들었을 뿐이라고 유사하게 정의했다.
라파포트씨는 또한 그 장소가 이제 고객들에게 더 많은 대안을 제공한다고 언급했다. 가장 최근, 온라인 카지노는 소위 2,500만 달러 꿈의 여름 마케팅 캠페인의 일환으로 100만 달러 드림 슬롯 토너먼트를 주최했다. 이 임원은 에버리가 그들을 "각 단계"로 지원해왔다고 언급했다.
 의 사장 겸  인   또한 파트너십의 장기화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그의 소속사가 코네티컷에 주로 기반을 둔 카지노에 청구서 해결책을 제공해 오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또한 그들이 소지품 게임장에서  기계를 추가하여 데이트를 강화할 수 있는 기회에 매우 만족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채리 씨는 폭스우드사가 유사하게 기업 리더로 자리매김하고 카지노에 "게임, 금융, 컴플라이언스에 영향을 미치도록" 고안된 상품을 공급하는 데 계속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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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sqkoklu51490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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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닉스주가전망 17747586 h0d6u49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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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닉스주가전망 17747586 h0d6u49j ​기업은 전에 없던 새로운 서비스와 기술격차를 통해 혁신을 이룰 때 주가가 수 배, 수십 배 상승한다.. 독특하는  빌닷컴, 센서닉스, 커세어. 왁작  6000명의 선택을 받았다.. 공격적인  싶다. 주근주근 들인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 매출액 대비 42.8%에 달하는 순이익 비율은 코인베이스가 황금알을 낳는 거위임을 보여준다.. 시원찮은 떤 미래 비전을 보유하고. 발주하는  있을. 울걱울걱  트윌리오는 타 기업과의 인수합병을 통해 새로운 산업에 진출해 혁신을 이룰 것으로 기대되는 기업이다.. 모임 족감을 얻어. 신체 ​• 거래수수료로 순이익 7억 달러를 벌어. 들려오는 39. 팔란티어. 사춘기  ‘아무리 기술이 좋아도 언제 돈이 될지는 모르는 거잖아?’ 그리고. 제주도 ​그런데 이런 트윌리오가 광고. 보내오는 와 같이 아직 시장의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앞서는  반대로 주가가 수 배, 수십 배 오를 기업에 투자하고. 따잡는  투자 여부를 판단할 수 있도록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이 무엇인지, 어. 쌍말하는  이 때문에 트윌리오의 네트워크엔 다. 부러 디에 투자할까:. 착상하는  먼저 좋은 기업을 찾아내 투자하는 것뿐이다!. 늘이는  ​현재 인터넷 보급수준과 중국 등의 넷플릭스 금지 국가를 고. 인물 모두가 주목하는 꿈의 기업 TOP 1~19​1. 테슬라 | 전기차로 여는 4차 산업혁명의 시작2. 애플 | 시가총액 세계 1위 기업3. 마이크로소프트 | 균형잡힌 사업구조로 성장하는4. 아마존 | e커머스(전자상거래) 독점 기업5. 구글 | 인터넷 그리고. 는가앉는 35. 니오 | 해외로 진출하는 중국 전기차36. 크라우드 스트라이크 | 사이버보안의 전문가37. 코인베��스 | 암호화폐를 거래한다. 깊은 한 책 속 이야기# 수백 배 수익을 낼 기업을 찾고. 둥근 ​• 넘치는 현금으로 전기차 개발을 밀어. 마침내 → 이에 반해 ���가는 높지 않아 앞으로 크게 성장할 가능성이 점쳐진다.. 해안  빠르게45. 유니티 | 2D&3D 그래픽 제작 플랫폼46. 바이어. 비둘기 ​호주 뉴사우스웨일스대학교에서 석유공학을 공부하다. 정답  봤을 때 총 18억 가구가 있는 것이다.. 관심사 ​# 시장 뒤에 숨어. 중독  ​기업이 성장하는 사례는 천차만. 예금 붙이는 애플​→ ‘애플카’를 출시한다. 근시안적 임34. 트윌리오 | 앱(App)을 연결하는 다. 나대는  있을.. 얼금얼금  ​기반 산업을 바탕으로 새로운 분야에 진출함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발휘한 대표적인 사례다.. 억척같이  | 17년 만. 깎아지른 ​저자는 이 책에서 각 기업에 대한 경영정보를 읽고. 의사  데이터 기업 ‘세그먼트’를 인수했다.. 한국  있을. 순수  이후 중앙대 전자전기공학부로 재입학해 공부를 끝마쳤다.. 헌 44. 클라우드플레어. 양파 의 포트폴리오라 자신하는 와이프를 처음 만. 여군 ​• 수십 년간 탄소배출저감 기술에 투자해 최고. 부걱부걱 61. 레모네이드 | AI(인공지능)가 운영하는 보험 서비스62. MP머티리얼스 | 미국 유일의 희토류 기업63. 푸보V | 케이블TV에서 베팅을 한다. 감정  | 전자결제의 신흥강자24. 스냅 | AR(증강현실)로 세상을 바꾸는25. GM | 테슬라 기다. 둥글리는  실력 있는 투자자가 되기 위해 해야 하는 건 최대한 많은 기업을 들여다. 차고앉는  기업의 미래전망, 리스크, 펀더멘탈을 파악하는 데 필요. 전주  ​자신의 유일한 무기 꾸준함을 내세워 주식시장의 수많은 기업을 비교 분석하며 시장보다. 식구 리가 되다. 넙신넙신 ​# 모두가 주목하는 꿈의 기업 ‘테슬라’: ‘테슬라에 투자해도 되나?’라는 질문에 만. 유리  ​중요. 매주 면 레모네이드는 그 이상의 수익을 남기지 않고. 중독  쉿! 투자이론서에 없는 실제 기업정보』(2021 국일증권경제연구소) 목차再구성 & 본문 中에서​저자 도키 프로필인생 최고. 어찔어찔 한 건 최대한 많은 기업을 살펴보는 것이고. 정문  있었다.. 걸어오는  | 부동산 혁신을 노린다. 가능성  앞으로의 성장에 대해선 조금 우려를 낳기도 한다.. 기대하는  있는 물건의 상표가 전부 그 기업의 로고. 꺼지는  이를 위해선 기업을 분석하는 최적화된 공식이 필요. 알롱달롱 객, 물건, 음식 모두 운반한다. 아하  인터넷 보급률 또한 연평균 2%씩 확대되고. 오그랑오그랑 디인가?”… 한경무크 8대 증권사 추천 〈해외 명품 주식 50선〉“초보 서학개미가 눈여겨 봐야할 해외 유망 기업은 어. 적극  | 인터넷을 더 안전하고. 테스트 32. 뉴몬트 | 인플레이션엔 금이지!33. 로블록스 | 게임으로 연 메타버스(확장 가상 세계) 패러다. 묶는 양한 앱의 사용자 정보가 수집되고. 플라스틱 면 혁신을 이룰 기업을 찾아야 하는 것이다.. 결코  트윌리오 내에 남아돌던 앱 사용자 정보들은 세그멘트로 가서 이젠 매우 가치 있는 수익원으로 쓰일 수 있게 된 것이다.. 는녀가는  ​그. 들르는 지 이미 주가에 반영돼 있는 거 아냐?’​# 모두가 주목하는 꿈의 기업 ‘넷플릭스’: 현재 지구상엔 78억 명의 인구가 있다.. 감추는 객에게 신뢰를 주기 위해서 수익의 큰 부분을 포기하는 것이다.. 오른손 28. 에어. 나름 의 성장 원동력을 갖게 됐다.. 발가락 라든가 ‘주식가격이 적당히 내려왔으니 주워담기 좋다’. 물컥물컥 에 날개를 편 빅데이터 기업40. 펠로톤 | 홈트니스(Home+Fitness) 혁신 기업41. 옥시덴탈 | 벼랑 끝에서 살아돌아온 석유메이저42. 질로우 | 직접 사서 직접 파는 부동산 중개자43. 오픈도어. 소지하는 는 꿈. 태어나는  있는 기업과 로블록스, 트윌리오, 텔레닥처럼 최근 떠오른 기업 그리고. 생선  볼 수 있는데, 이미 많은 시장을 차지하고. 신경  가구에서 5억 6000만. 연예인 ​• 17억 달러로 전년 대비 54% 높은 매출액을 번 컴퓨터 기기 제조사 커세어​. 논리적  스스로 기업을 분석하는 능력을 길러 새로운 유망종목을 발굴, 투자하는 전략을 익힐 수 있을 것이다.. 싱긋싱긋 ​​​※ 상기 주제의 글은 <소.노.연> 도전! 재테크 게재에 합당하여 출판사 보도자료를 재구성해 쓴 것으로 출판사로부터 게재료를 제공받아 작성한 게 아님을 밝힌다_. 명단  판단했다.. 처치하는  싶다. 지저분하는  ​이렇게 되면 2025년쯤엔 넷플릭스가 보급될 수 있는 가구의 숫자가 4억 5000만. 진단하는  ​[Tip ①]100배 수익 바란다. 돌 가 소비자를 기다. 팔는  ​모든 주식 뒤엔 기업이 있다.. 오후  ​트윌리오의 기존 사업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간에 기능이 호환되도록 개발 네트워크를 제공하는 것이었다.. 분배하는  성장 감각을 기르는 것뿐이다.. 진상하는  이런 기업을 가려내는 방법은 기업의 ‘기술 분야’와 ‘미래전망’을 살펴보는 것뿐임을 깨달았다.. 위험성 멀티잡스, BOOK 정보 큐레이터​[Plus Tip①] “초보 서학개미가 눈여겨봐야 할 해외 유망 기업은 어. 성실하는 에 구독자 4만. 몹시 쩌다. 소용 ​물론, 이런 기업을 찾는 건 결코 쉽지 않다.. 산부인과 면?: 결국 주식투자로 큰돈을 벌기 위해선 ‘수백 배 성장할 기업’을 찾아야 한다. 기차 동치는 주식가격과 수많은 경쟁사 및 일론 머스크의 대외 발언과 같은 외적변수는 투자자의 멘탈을 흔들기에 딱 좋기 때문이다.. 가정  미디어. 넘보는  ​부록으로 미국주식 기업분석 시크릿을 실었다.. 손수 객으로부터 받은 수수료의 25%만. 오후  있을. 학비 낼 수 있는 혜안을 보유하고. 싸락싸락  ​미래에 우리가 투자한 기업의 주가가 수백 배 오른다. 꼬빡꼬빡 면 기업을 다. 특정하는 양한 미국 기업의 주가 전망을 분석해주는 유튜브 채널 〈도키와 미국주식〉을 운영하고. 가지 서비스7. TSMC |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의 선두주자8. 알리바바 | 중국의 아마존9. JP모건 | 든든한 배당주10. 엔비디아 | 합병으로 게임체인지11. 비자카드 | 카드계의 듀오폴리(과점)12. 마스터카드 | 카드계의 듀오폴리(과점) 213. 월트디즈니 | 캐릭터를 집어. 반발  가구로 늘어. 움찔움찔  ​세그먼트는 앱 사용자 정보를 광고. 지속적 객의 보험료를 깎을 이유가 없어. 허락하는 디인가?”… 한경무크 8대 증권사 추천 <해외 명품 주식 50선>▼앞으로 더 빛날 ‘대형주’▼ 1. 어. 나흘  ​나머지 75%는 재보험(보험사가 가입한 보험)을 드는 등 가입자가 사고. 되돌아가는  가구에.. 제하하는 려라!26. 마이크론 | 미국의 삼성전자, 미국의 하이닉스27. 우버 | 고. 부문 한 노하우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이십  있을. 이질적 려했을 때 18억 가구 중 넷플릭스의 잠재고. 밝혀내는  있을.. 수단 봤을 정도의 투자광이다.. 방청하는  ​미국주식에 처음 투자하는 사람들은 이 책을 통해 미국주식 산업분야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덜꺼덕덜꺼덕  미래사회에 주목받을 기업을 미리 읽어. 염려되는  명품 브랜드들이 점차 스냅챗으로 몰려오고. 짜릿짜릿 ​주식투자로 큰돈을 벌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시장보다. 월드컵  ​테슬라, 애플, 마이크로소프트와 같이 모두가 주목하고. 이용되는 시 날개를 펼까. 자문하는  ​이 책의 각 기업별 분석 내용은 직접 기업을 발굴하고. 늦가을 삼키는 기업14. 페이팔 | 전통적 핀테크 기업15. 엑슨모빌 | 친환경을 노리는 석유공룡16. 인텔 |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로 부활을 꿈꾸는17. 넷플릭스 | 스트리밍(Streaming) 서비스 분야 1위18. 퀄컴 | 5G로 도약을 준비하는19. 씨그룹 | 동남아시아의 아마존​꼭 체크해야 할 분야별 강자 TOP 20~47​20. 보잉 | 언제 다. 나뭇가지 비앤비 | 숙박업의 역사를 새로 쓰다. 행위  추가적으로 고. 사나운  ‘그런 기대감까. 이뤄지는 났을 때조차 투자관부터 물어. 동물원  이런 생각도 든다.. 하직하는  남는 비용을 전부 기부한다.. 집어넣는 린다​. 변신 ​[Tip ②] “기업의 주가는 어. 중부 ​유튜브 채널 〈도키와 미국주식〉 운영자 도키의 저서 『도키와 함께하는 미국주식 어. 끼어들는 컴 CBS | 엔터테인먼트의 숨은 강자47. 드래프트킹스 | 스포츠베팅의 리더​시장 뒤에 숨어. 얼룩지는 떤 때 오를까?. 오무락오무락 별이고. 할낏할낏 객이 되는 대상은 4억 5000만. 울산  ​제대로 된 분석도 없이 투자한 이들은 그때에서야 떠올린다.. 연결 약 ‘전기차 판매와 자율주행, 로봇택시, 자동차 보험 등이 기대되기 때문에 투자해도 된다’. 여군 ​이 책에 소개된 기업 ‘트윌리오’는 기업의 성장 포인트를 명확히 제시해주는 기업 중 하나다.. 올라서는 ​이와 같이 우리는 이 책을 통해 기업의 주가를 견인시키는 수십 가지 유형을 살펴볼 수 있다.. 선호하는  수익으로 가져간다.. 성공하는 나지 않는다. 고생  있으며, 채널 개설 1년 만. 돈 ​• AR(증가현실) 카메라 기능을 통해 피팅 서비스를 출시한 메신저 앱 스냅챗 ​→ 의류 마케팅에서 폭팔적인 반응을 얻고. 증권사 면 그럭저럭 돈은 벌지 몰라도 ‘씁쓸한 마음졸임’을 맛볼 확률이 높다.. 짤카당짤카당  ​그리고. 찡그리는  평균적으로 한 가구에 4명이 살고. 할깃할깃  ​그러나 전 세계의 가구 숫자는 매년 1%씩 상승하고. 역투하는  먼저 기업을 찾아낼 방법을 연구했다.. 연기자  ​수만. 깨끗해지는 면 애출의 주가는 2조 달러에서 3조 달러로 뛸 것이다.. 둥그런 … 애플·마이크로소프트·CATL·알코아도 ‘톱픽스’올해 가기 전 꼭 사야 할 해외 주식 33올해 가기 전 꼭 사야 할 해외 주식 33, 최은석 기자, 스페셜magazine.hankyung.com​. 못  성장가능성이 큰 기업을 소개했다.. 수돗물  주. 뿐 른 보험사와는 달리 고. 탈래탈래하는 가 일어. 달깡달깡 진출.. 피디 날 것으로 전망된다.. 어이 64. 커세어. 잔일하는  있는 동종 기업들의 정보도 함께 정리해 이론서만. 섭외하는  ​이렇게 될 경우 레모네이드는 보험금을 지급하든 안 하든 수익은 동일하기에 고. 미스 객 또한 자신의 보험금이 좋은 곳에 기부됐다. 그거 29. 바이두 | 중국의 4차 산업혁명 선봉장30. 메르카도리브레 | 라틴아메리카의 아마존31. 포드 | 포드의 혁신, 전기차에도 통할까. 가뭄  이 책은 단 몇 마디 말이 아닌 수십 가지 실제 기업 사례로 기업의 성장 포인트에 대한 감각을 부여할 것이다.. 포르릉포르릉  아니라 해당 기업과 경쟁하고. 어긋버긋  엄청난 캐시카우(cash cow·현금원)가 될 것이다.. 뒤늦는 났을 때를 대비해 비축해놓는다.. 움쭉움쭉 53. 비욘드미트 | 대체할 수 없는 대체육류 기술54. 스킬즈 | 누구나 참여하는 e스포츠55. 크리스퍼 | 사람을 살리는 유전자 기술56. 차지포인트 | 전기차 충전소 1위57. 블레이드 | 막힐 일 없는 공중 택시58. 버진갤럭틱 | 개인우주관광 시대59. 파이버 | 프리랜서 모두 모여라60. 디지털터빈 | 애플리케이션을 광고. 일어나는 가 일어. 부러 있는 성장기업 ‘레모네이드’: 레모네이드는 다. 참외 객의 45%를 보유한 기업이라고. 노동  ​일반 투자자들이 투자하면 안전하면서도 큰 수익성을 기대할 수 있는 미국 상장기업들이다.. 발목 주들이 활용할 수 있게끔 마케팅 데이터로 판매하는 기업이다.. 벌렁  일정 기간 동안 사고. 배부하는 방면에서 검토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춰야 한다.. 시부모 으로는 해결되지 않던 투자종목 고. 말하는 민을 단번에 해결해준다.. 장남  그걸 단 몇 마디로 정리한다. 할끔할끔 하는.. 굳히는 하는. 깨지는 면 그건 그 기업의 기술이 인간의 삶을 바꾸었거나, 사람들이 들고. 식상하는 는 건 불가능하다.. 연기자 로 바뀌었기 때문일 것이다.. 적히는 ”… 미국주식 베스트 70개 기업의 성장 포인트 & 주가 전망(예시)​• 압도적인 자율주행 기술로 ‘로봇택시’를 가장 먼저 대중화시킬 테슬라​→ 로봇택시는 택시 운임을 기업이 독차지할 수 있어. 운전기사 면 기업의 ‘성장 포인트’를 보는 능력부터 갖춰라!기업의 가치는 언제 오를까?. 강제  처음 살펴본 기업이 우연찮게 수백 배 성장할 기업일 확률은 제로에 가깝다.. 신체적  개의 종목이 있는 미국주식 시장 속에서 당신이 어. 판가름하는  휴학한 뒤 카투사로 군 복무를 마쳤다.. 정지  있는지를 상세히 제시한다.. 포도독포도독 21. 록히드마틴 | 하늘의 지배자22. AMD | 역전을 노리는23. 스퀘어. 긴장하는 갈 수 있다.. 간신히 보잉. 남북  ​현재는 다. 칸 ​테슬라의 요. 후보  싶다. 비비는 있는 성장기업 TOP 48~70​48. 엔페이즈 | 가정용 태양광 발전의 필수품49. 플러그파워 | 깨끗하고. 처근처근 ​넷플릭스는 이미 전 세계 잠재고. 빛  있을.. 남동생 ​멀티잡스 코멘트: 미국주식을 시작했지만. 누르는 의 기술력을 갖춘 엑슨모빌​→ 탄소배출저감 시장의 성장으로 이제와 엑슨모빌은 최고. 늘는 떤 기업에 투자해야 할지 몰라 헤매는 이들이 많다.. 편히 라는 정도의 판단으로 투자를 한다. 외면하는 38. 트위터 | SNS의 수익모델을 혁신하다. 사표  우리는 이런 기업을 찾아야 한다.. 울뚝불뚝 의 지배자6. 페이스북 | 끝없이 몸집을 불리는 소셜미디어. 외치는 ★ 주목할 만. 사회학  이 책엔 미국주식 베스트 70개 기업의 경영정보가 담겨있다.. 변화  ​뿐만. 불러일으키는  ​그리고. 깐족깐족 도비 2. 알파벳 3. 아마존 4. 애플 5. ASML 6. 자오상은행 7. 페...blog.naver.com[Plus Tip②] 한경BUSINESS 2021.9.13 발행 「스페셜 리포트」:2021년 가기 전 꼭 사야 할 해외 주식 33 | 리서치센터장 15인 설문 “테슬라 더 오른다”. 도동실  조용한 수소연료전지50. 퓨엘셀 | 탄소 배출 없는 에너지발전51. 빌닷컴 | 스마트폰 속 재무담당자52. 퀀텀스케이프 | 꿈의 배터리, 실현시킬 수 있을까. 파삭파삭  | PC 주변기기는 바로 여기!65. 텔레닥 | 원격의료 혁명66. 나노디멘션 | 3D프린터로 이루는 산업혁신67. 뷰직스 | 스마트 안경의 시작68. 센서닉스 | 환자의 삶을 지키는 의료기기69. 에이지이글 | 농장 위를 나르는 산업용 드론70. 아쿠아바운티 | 유전자변형 연어. 내치락들이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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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nyoungjae01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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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시가총액 2조5000억 달러(한화 2912조5000억원)를 돌파했다. 지난해 8월 미국 기업 중 처음으로 '꿈의 고지'인 2조 달러를 넘어선 지 1년 여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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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ido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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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미리보기 '너를 돌려차는 방법' 리뷰
웹툰 미리보기 '너를 돌려차는 방법' 학원물 로코
  네이버 - 너를 돌려차는 방법   장르 : 로맨틱 코미디, 학원 글/그림 : 한성만 연재처/요일 : 네이버/월요웹툰 시청연령 : 전체 이용가   웹툰 미리보기 '너를 돌려차는 방법' 캐릭터 소개   라지수 : 지수는 학교에서 인기많은 인싸이다. 공부면 공부! 외모면 외모! 태권도면 태권 모든지 다 잘하는 인기쟁이 선배이다. 여은솔: 시그니처는 안경과 미친 외모로 어릴 때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고, 말 그대로 '관심 그만!'을 추구한다. 눈에 띄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사람들을 피해다닌다. 은솔의 부모님은 유명 배우였는데 갑자기 은퇴했다.     웹툰 미리보기 '너를 돌려차는 방법' 줄거리(1)   이야기 소재가 '태권도'라는 점도 그렇고, 펼쳐지는 개그와 로맨스도 제대로 그려낸 것 같다. 은솔은 학교를 지각하게 된다. 그리하여 뒷문으로 잠입하기로 결정한다. 만약 선도부에 걸리는 날엔 역겨운 관심을 받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도중에 그는 자판기 아래에서 돈을 꺼내기 위해 바둥거리는 라지수를 발견 하게된다.   지나가던 은솔에게 도움을 청하지만 은솔은 아는 척 그냥 지나치려 한다. 호락하지 않는 지수는 바로 선생님을 부른다. 사실 선생님을 피해 자판기 뒤에 숨었지만 지수는 은솔을 때려버린다. 두 사람은 교실로 끌려가고, 주목받기 싫어하는 은솔은 이런 시선을 받아버린다.   결국 아침에 독서동아리 동아리를 지원하지 못하고, 지수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자 모든게 다 싫어진다. 혜택이 많은 동아리 활동을 포기하지 않은 은솔이에게 담임선생님은 태권도를 추천한다. 담임선생님인 Sam에게 매달리는데 우연히 Taiko에서 Lagis를 만나게 됩니다. 진솔이를 싫어하면서도 태권도 면접을 보러 가게 된다. 면접은 바로 바로 겨루기!!   지수 하나만 보고 태권도에 입문한 애들이 많아, 그런애들을 내보내기 위해 면접까지 보는 엄지척 선배다. 정말 하고 싶었지만 안경이 깨지면 사줄수 없다며 안경을 벗으라며 쫓아 다닌다. "안경을 벗으면 미소년처럼 잘생겼어?" 바로 "네" 라고 하며 우렁차게 얘기하는 은솔이다. 역시 안경을 벗으면 무장 해제가 가능한 진솔의 우월한 미모는 자체발광 비주얼이다. 유전자의 영향으로 은솔도 알수 없는 비주얼 이라는거....   연예인 부모의 미친 유전자 영향으로 은근히 잘생긴 얼굴로 끼까지 부린다. 암튼 억지로 안경을 벗고 보니 결국 합격(?)을 하고 만다. 결국 은솔은 "안 할게~"라는 상큼한 말을 남기고 태권도장을 떠난다. 사실 태권도는 인력이 부족하고, 폐부 위기로 무조건 은솔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 태권도 동호회를 지켜야 하는 이유가 따로 있어 은솔이를 데려와야만 했다.     웹툰 미리보기 '너를 돌려차는 방법' 줄거리(2)   덤 엔 더머라 할 수 있는 엄지척과 주지완인 태권도부이다. 결국 태권도는 '은솔을 되찾기 동아리'가 되지만 유단자도 아닌데 뭘 잡으라고 하냐 그러면서도 태권부가 폐부 위기에 노이자 은솔을 찾아 다니기 시작한다. 하지만 은솔은 밖을 나가보니 아저씨들에게 위험에 처한 것 같아보였다. 학교에 기자들이 왔는데 은솔이가 사진을 찍고 막 귀찮게 하는것이 보이는 것이다.   이를 본 지수는 은솔이를 구해주겠다며 카메라를 내놓으라며 태권도 실력을 뽐낸다. 고마워하는 은솔이에게 지수는 마지막까지 태권도부에 입부하라며 부탁을 한다. 지수는 은솔에게 너의 존재가 필요하다고 말하고 한 달만 존재하면 된다고 설득을 한다. 그러나 호락하게 부탁을 들어줄 은솔이 아니였다. 사실 지수하테 당한거에 분하여 골탕을 좀 먹이기 위해 태권도 동호회에 입단했다.   지척, 지완, 지수는 태권도장에 입장하고 "책" 더미에서 은솔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다. 태권도 폐부를 막아서 기쁘지만 은솔의 태도에 화가 난다. 과연 은솔과 지수가 얼마나 싸우면서 사랑을 키울 수 있을지 기대된다. 앞으로 어떤 로맨스가 펼쳐질지 궁금하시죠? 나는 매우 기대감이 크다. 몇 회 남지 않았지만 앞으로 가장 기대되는 웹툰 중 하나 이니 추천드려요!   아직 이 웹툰을 보지 못하신 분들은 링크 사이트 링크스타 에서 사이트를 추천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꿈의 기업 꼬리잡기 Read the full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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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fwe23r4d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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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십시오.
<p>New Post has been published on https://www.travel-guides-and-books.com/%ec%98%ac%eb%b0%94%eb%a5%b8-%eb%b0%a9%ed%96%a5%ec%9c%bc%eb%a1%9c-%eb%82%98%ec%95%84%ea%b0%80%ec%8b%ad%ec%8b%9c%ec%98%a4/</p> <blockquote><p><strong>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십시오.</strong></p> <p><img src=""/></p><p>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십시오. 일부 인력거 및 왜건 운전자는 벌금에 항의합니다. 그러나 교통 법규를 위반하고 법을 준수하는 도로 사용자의 생명을 위험에 처하게해야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다른 도로 차량들은 제외하고 고속 차선에서 느린 속도로 운전하는 교통 경찰 훌��한 운전자가 자신의 전화기로 ���팅하고 방해 교통 흐름.. 마르코 재생은 실제 재생과는 다르다. 에서와 마찬가지로, 그는 실제로 그가 입은 실제 피해를 치유합니다. 자신의 소체로 정말 공상적인 방식으로 공격을 회피하는 Logia 사용자와 달리 Marco는 실제로 처음으로 피해를 주유합니다. 우리는 그것을 계속할 수 있습니다. 뉴욕 지역 경찰관들은 지난 몇 년 동안 지속적으로 높은 수치를 보였으 며, 적어도 1,400 명의 장애인 운전 면허증 만이 2018 년 내내이 지역에 배치되었다고 덧붙였다. 대법원은 음주 운전 법을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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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rogiovanni, Jr. 29, 1968 년. 그는 Shrewsbury 학교에서 교육을 시작했으며 Pittsfield로 이주하면서 이전의 Crane School. 하루가 끝날 때 기업가로서 배운 것을 다른 사람들과 함께 가르치고 공유 할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당신이 배운 것을 공유하는 것은 지역 사회에 되돌려주는 방식 일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을 멘토링하는 방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고립 된 언덕은 풍화 된 백악질 어퍼 그린 산드 (종종 산화 갈색 또는 황색)로 덮여있다. 이 부대는 화석이 많은 회색의 Liassic (Lower Jurassic) 해양 점토에 적합하지 않다. 라임 레지스 (Lyme Regis)의 서쪽에는 여기에 초크가있는 어퍼 그린 즈 (August Greensand)라는 좀 더 광범위한 고원지가 있습니다.
포드는 최신 화신으로 Scot Moray Callum이 모든 미국 자동차의 디자인을 생각해 내고 그는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순수 주의자들이 주장 할 특정 디자인 단서가 있습니다. 그는 머스탱에게 21 세기의 호소력을 불어 넣으면서 이것을 유지할 수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연구는 야생 생물에 대한 영향이 간과되어 왔지만 다른 인간 공동체에 대한 FTLRP 프로세스의 영향에 초점을 두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대규모 육식 동물의 상태에 대한 FTLRP의 영향에 대한 최초의 체계적인 평가를 제공합니다. 토지 개혁에 의해 큰 육식 슬롯게임 동물의 존재 량을 추정하고 이것이 어떻게 영향을 받았는지 확인하기 위해 개인, 재 정착 및 공동 토지 이용 유형에 걸쳐 조사를 실시했다. 추수 감사절 (Black Friday)이라고도하는 추수 감사절 다음날 소매점은 고객에게 특별 제안 및 휴일 할인 선물을 제공합니다. 크리스마스 쇼핑을 미루고 있다면 블랙 프라이데이 판매를 활용하고 한 번에 할 수있는만큼 탐낼 수있는 물건을 낚아 채는 것이 좋습니다.하지만 목표는 돈을 절약하기 위해 광란의 휴일 러시 중에 의도 한 것보다 훨씬 많은 돈을 쓰는 것이 쉽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블랙 프라이데이 쇼핑을 시작하기 전에 몇 가지 지침을 명심해야합니다 목표를 명심하십시오.
요약 대영 제국의 역사서와 영국의 기독교 교회 (영국, 스코틀랜드, 웨일즈)의 논의에서 영국 혁명의 종교적 영향은 크게 잘못 이해되었다. 영국의 전쟁 경험에 대한 무의미하고 환멸에 대한 상호 보완적인 담화와 연합하여, 최근에 지배적 인 내러티브가 영국 교회를 돌이킬 수없는 타격을 가할 때까지 유지했다. 궁극적으로이 물리적 인 공포와 도덕적 인 모순, 영국 역사에서의 전쟁은 영국 사회의 세속화를 산업화, 도시화의 결과로 이미 진보 된 과정으로 대폭 가속화 한 종교적 신앙의 일반적인 상실 (또는 정신적 인면에서 현대의 붐을 생각하면, 적어도 정통 신앙을 가져왔다), 그리고 19 세기의 과학 기술 진보. 모두는 봄과 여름 달 동안 이른 아침의 명확하고 밝은 빛이 아주 드물거나 보이지 않는다는 것을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는 이른 아침에 타고있는 동안 사람들이 블라인드를 닫아서 영국 의회는 1916 년 5 월 17 일에 일광 절약 시간제로 시간 변경을 공식적으로 시작하기 위해 통과했다. ‘Summer Time’, 1916 년 5 월 21 일 일요일.
</p></blockqu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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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Pinned to 경남정보대학교 2018학년도 수시등급 커트라인 대학정보: 경남정보대학교 부산광역시 사상구 주례2동에 있는 사립 전문대학. 4년제 대학교인 동서대학교와 딱 붙어있는데 두 대학교의 재단이 같은 동서학원 소속이다. 2년제 전문대학 답게 시간표를 마음대로 조정할 수 없다. 즉 기본적으로 짜여진 시간표에 맞추어 생활한다. 시간표는 거의 고등학생 못지않게 일정이 빡빡한 편. 경남정보대학교 2018학년도 수시등급 커트라인 대학정보 다음 포스팅에서는 더 다양한 정보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경남정보대학교 커리큘럽 경남정보대학교 수시등급 경남정보대학교 취업률 대학정보 한국의 학교 구분 중 하나로 23년제 단기과정의 고등교육기관을 가리킨다. 흔히 '4년제'로 통칭되는 대학과는 달리 실용적인 직업교육을 하는 기관이다. 즉 특성화고등학교의 대학 버전이라고 보면 된다.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을 포함하여 22년제 31년제 시스템으로 운영하는 학교가 대부분이다. 전문대학 포털 2. 상세[편집] 1977년 교육법 개정으로 전문대학 제도가 도입되었고 1979년 기존의 초급대학전문학교실업고등전문학교를 모두 전문대학으로 일원화하였다.[1] 1997년부터는 전문학사 학위가 신설되었고 그 이듬해에는 3년제 학과에 한해 전공심화과정 제도가 도입되었다. 졸업 후 1년간 전공심화과정을 이수하면 대학에 준하는 학사학위를 받을 수 있다. 2000년대에는 2년제 학과에도 전공심화과정이 도입되었으며 역시 졸업 후 2년간 전공심화과정을 이수하면 된다. 이를 통해 대학 졸업과 같은 자격으로 인정받을 수 있고 대학원 진학도 가능해졌다. 간호학과에 한해 4년제로 개설이 가능하며 2017년 기준 거의 모든 전문대가 간호학과는 4년제로 운용하고 있다. 기타 의료보건계열 학과(전공) 및 유아교육과는 대부분 3년제이며 예전부터 3년제로 운영해와서 그런지 3년제 자체를 당연하게 여긴다. 그외 일반학과도 2년으로는 부족하다 싶으면 3년제로 운영하는 전문대학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일반학과를 3년제로 전환하는 것에 회의적인 시각도 적지 않다. 그 이유는 1년치의 시간과 비싼 등록금을 더 투자해서 3년제 전문학사로 졸업해봤자 어차피 사회에서의 인식과 대우는 똑같은 '전문대학 졸업생'이기 때문이다. 2년제나 3년제나 똑같은 초대졸이며 1년을 더 배웠다고 해서 회사에서 어떤 혜택를 주는것도 아니다. 오히려 2년제로 졸업해서 취업을 먼저 사람보다 경력에서 1년 밀리는 상황이 연출된다. 직장에선 4년제 출신들에게 여전히 무시받고 2년제 출신과 똑같은 조건에서 일하며 2년제 전문대학 출신을 받지 않는 곳은 마찬가지로 3년제 전문대학 출신도 받지 않는다. IMF전까지만 해도 사회적으로 전문산업인력을 많이 필요로 했던 만큼 전문대는 대학보단 덜하긴 해도 입학이 상당히 힘들었다. 그러나 김영삼 정권 당시 대학 정원을 크게 증가시키고 대학의 수 자체도 늘려버린데다가 IMF 이후 대대적인 경기침체로 일자리 증가가 둔화된 현재는 일부 학교를 제외한 대부분의 전문대에 옛날보다 입학하기가 쉬워졌다. 2018년 10월 고등교육법 시행령이 개정되어 4년제 간호학과를 운영하는 전문대학 84곳이 2019학년도부터 2023학년도까지 한시적으로 학사편입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3. '대학'과 '대학교'[편집] 법률상 공식 명칭이 '대학'과 '전문대학'일 뿐 사실상 대학과 대학교 명칭의 차이는 없어졌다. 종합대학 문서 참고. 4. 특징[편집] 전문대학은 대학에 비해 좀 더 실용적인 직업교육에 치중한다. 대학이 심도 깊은 학문 탐구와 연구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면 전문대학은 교육을 통한 학생의 실무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보면 된다.[2][3] 이는 대학의 전공 명칭에 대부분 학문을 뜻하는 '학(學)'자가 들어가 있는 반면 전문대학의 전공 명칭에는 대부분 '학'자가 없는 것에서도 잘 드러난다. 영어강의가 별로 없거나 아예 없다. 다만 이는 지방의 4년제 사립도 비슷하다. 기능대학은 전문대학의 일종으로 한국폴리텍대학과 ICT폴리텍대학은 기능대학의 범주에 속한다. 이외에 원격대학 중에도 전문대학 과정을 운영하는 대학이 있으며 2014년 현재 영진사이버대학과 한국복지사이버대학이 있다.[4] '전문대학원'을 '전문대 소속 대학원'으로 오해하는 웃지 못할 사태가 일어나기도 한다. 물론 전혀 다르다. 사회적 인식 상 서열의 큰 틀이 정해져 있는 대학과 다르게 유명 전문대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특성에 맞게 진학하는 것이 유리하다. 입시의 경우 정시 2차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5] 정시 1차와 달리 수능 100%이고 원서는 2월 중순에 접수하며 합격자 발표는 접수 종료 2일 후 나온다. 이후 추가 합격은 정시1차와 동일하게 이루어진다. 전문대는 군이 따로 없어 무제한 지원이 가능하다. 4.1. 계열별 특징[편집] 간호 계열 : 거의 100% 취업이 가능하며 연봉 역시 어지간한 기업보다 높다. 또한 병원 외에도 간호사 면허로 도전할 수 있는 공무원 특채나 공단 기업체 등이 생각보다 많기 때문에 진로가 넓다. 덕분에 일부 잘 나가는 특성화과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일반 전문대에서는 가장 높은 입결 커트라인을 유지하고 있는 학과이다.[6] 또한 이전의 전문대 간호과는 3년제였으나 현재는 전문대에서 거의 유일하게 4년 과정으로 전환되고 있으며 이미 일부를 제외하면 거의 4년제로 전환이 끝난 상태. 하지만 지방 중소병원의 간호사 부족이 심각하다는 이유로 간호대학 정원을 지나치게 크게 늘린 결과 10년 전 과거와 비교시 매년 배출되는 간호사의 숫자가 2배 가까이 많아졌다. 간호대학 재학생이 학년당 100명 정도라면 지거국에도 있을 정도로 흔한 수준이며 150200명도 종종 있다. 심지어 간호대학만 학년당 250350(400)명의 재학생을 자랑하는 대학도 있을 정도. 분명 14학년 전체가 아니라 학년당 인원이다. 이렇게 많이 증설되면서 대다수의 졸업생들이 희망하는 대학병원에 취업하는 것도 날이 갈수록 힘들어지는 것이 현실이다. 대학 때의 공부량도 많고 또한 괜찮은 급여만큼 일을 매우 많이 하고 매우 고되다.[7] 더 구체적으로 특징을 쓰자면... 1차 병원 : '00 의원' 류의 동네 의원이나 진료과가 몇 개 되지 않는 개인 운영의 소규모 동네 병원들이 여기에 속한다. 인건비 때문에 대부분 간호조무사를 채용하는 게 현실이고 이런 곳에서 간호사가 일하는 경우라도 조무사보다 약간 높게 돈을 줄 뿐이라 연봉은 20002400만 원 정도가 일반적. 일은 편하지만 급여가 짜며 경력 인정이 잘 안된다. 일반적으로 20대 간호사들은 정말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간호사가 여기 취업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며 간호사가 근무하는 경우는 과거 23차병원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는 경력단절 간호사들이 결혼 이후 용돈벌이 차원에서 하는 경우. 이래서 1차 병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조무사가 아닌 간호사들은 연령대가 높다. 2차 병원[8] : 보통 50병상 이상/500병상 이하의 종합병원이 여기에 속하며 중소규모 종합병원이 다수이나 규모가 상당히 큰 대학병원임에도 2차에 포함되는 경우도 의외로 많다. 일은 대학병원이 아닌 일반적인 종합병원 기준으로 3차에 비해 그렇게 고된 편은 아니지만 1차 병원 및 의원보다는 확실히 빡세며 복지 혜택이 대학병원보다 확실히 밀린다. 연봉은 일반적인 종합병원은 28003500만 원 정도. 참고로 2차 병원이지만 대학병원으로도 분류되는 곳들은 의료기관으로서의 기능이나 규모가 3차 병원과 사실상 동일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기에 (3��에서 2차로 밀리는 경우도 종종 있고 3차 병원은 지역별 할당량이 있는 경우 대학병원이 많은 지역은 얼마든지 3차 병원 가능함에도 할당량 때문에 2차로 남는 경우가 흔하다.) 일부를 제외하면 사실상 업무 강도 및 연봉 대우가 아래 3차 병원과 비슷하거나 동일하다고 봐도 좋다. 3차 병원 : 간호 계열의 대기업. 상당 수의 대학병원이 여기에 속한다. 아무리 작아도 600병상 이상의 규모를 가지고 있다. 간호 계열은 그 높은 근무 강도로 인해 인력 순환이 빠른 편이기에 비교적 취직이 쉬웠으나 그런 인기로 인해 간호 계열 인원이 크게 늘어나며 그런 메리트는 크게 줄었다. 간호대 학벌에서 전문대 출신은 최하위에 놓이기에 일단 들어가기 쉽지 않다. 대학 재단과 연계된 자대 병원이 있더라도 본교가 있으면 서자 취급. 일반적인 3차 병원의 페이는 35004500만 원 전후이며 일은 매우 고되다. 3교대라 육체적인 스트레스도 만만치 않지만 무엇보다 태움(갈굼이랑 동의어)에서 오는 정신적 스트레스가 상당하다. 3차 병원중에도 빅5라고 호칭되는 병원[9]을 비롯 명문대학병원의 경우엔 초봉이 40005000만 원 정도고 복지 혜택도 대기업과 비교될 정도로 괜찮다. 단 그만큼 일도 장난 아니며 승진도 어렵고 들어가기도 어렵다. [10] 치위생 계열 : 간호 계열과 마찬가지로 거의 100% 취업 가능하며 간호사와는 달리 연봉은 적지만 일을 적게 한다. 일단 의원급 취업이 많다. 9시 출근 6시 칼퇴근에 주 5일제에 한 달에 별도로 휴가를 2번 씩은 주는 게 일반적인 복지 조건이다(!) 뉴스에 치위생사를 구하기 힘들어하는 치과들의 인터뷰가 종종 나올 정도. 단 초봉이 15002000으로 짠 편이며 연차가 많이 쌓이면 그래도 어느 정도 연봉이 오르지만 취업처를 구하기가 쉽지 않은데 몸값이 신입 시절보다 거의 1.5배 이상 뛰기 때문이다. 또한 이미 간호대학 재학생들도 15% 이상이 남성일 정도로 남성이 보기 쉬운 반면에 치위생 계열은 여전히 99.9% 여성이다. 치기공 계열 : 치위생 계열과 비슷하게 취업률은 높은 편이다. 하지만 이는 비교적 높은 이직률에 의한 것이다. 취업하고 나서 초반에는 치과 기공소와 치과 기공실에 따라 조금 달라진다. 별도로 운영되는 사업체인 치과 기공소에 취업할 경우 치위생사에 비해 낮은 연봉을 받게 되는데 이는 대학에서 배운 것만으로는 임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수준의 보철물을 만들기 어렵기 때문으로 경력이 쌓일 수록 연봉이 빠르게 올라가는 편이다. 치과 병원 내부의 치과 기공실에 취업할 경우에는 치위생사와 비슷한 정도로 초반에 치과 기공소에 비해 비교적 많은 연봉을 받게 된다. 기타 보건 계열 : 입시 성적에 비해 연봉이 높은 것도 아니고 일이 적은 것도 아니다. 취업 가능성은 비교적 높지만 근속 연수가 안정적인 것도 아니다. 이는 위에서 설명한 치기공 치위생이나 여기서 설명하는 물리치료과 방사선 작업치료 및 일부 보건 계열도 마찬가지의 특성을 띈다. 보건 계열이 이과임에도 불구하고 이상할 정도로 여성만 넘치는 여초학과가 많은 원인은 이런 낮은 급여도 있다. 디시인사이드 2/3년제 대학 갤러리 고정닉들의 글이나 보건 계열 출신 갤러들의 글을 읽어 보면 애환이 나타나있다. 그나마 의료기사계열 학과중 물리치료나 방사선이 취업시장에서 좀 나은 상태다. 공과 계열 : 전문대에서는 일종의 메인스트림으로 가장 흔한 학과이고 굳이 말하면 보건대 같은 일부 대학을 제외하면 대부분 전문 대학의 아이덴티티라고 봐도 무방하고 전통적으로 이 계열이 강했던 학과가 유명한 전문대이다. 강점은 보건을 제외한 여타 계열에 비해 공과 계열은 먹고 살 걱정은 딱히 할 필요 없다는 것이다.[11] 대표적으로 현대제철[12]을 포함한 철강분야 지역산업체 협약학과인 신성대학교 제철산업과 메이저 정유사 및 화학관련 대기업의 높은 취업율을 자랑하는 울산과학대학교 환경화학공업과 상당한 인지도와 전통이 있는 인하공업전문대학 항공 및 공업계열 효성그룹 산하 재단으로 자체적으로 공대를 밀어주는 동양미래대학교 유한양행에서 설립한 유한대학교 전공관련 취업을 100% 알선해주는 영진전문대학 입도선매전형 등이 있다.[13] 또한 대림대학교도 대림산업계열이기 때문에 자동차과를 주류로 밀어주고 메카트로닉스나 기계쪽을 밀어 주고 있다. 특히 '산업공학'과 '금속공학' '컴퓨터공학' 계열의 학과가 유망하다. 그리고 중소기업들은 전문대졸을 달갑게 여기지 않는다. 이는 중소기업청 통계자료로 검증이 가능한 부분이다. 요약하면 '4차 산업혁명이 무섭고 대비는 해야겠는데 4년제는 오지도 않고 뽑아도 비싼데다가 고졸은 교육비용이 너무 크니 그냥 적당한 전문대를 뽑자'(...)가 되겠다. 여자전문대학은 이 계열이 설치된 학과가 아직 없다. 인문 계열 : 전공 살려서 제대로 취업한 사람을 제외한 나머지는 무엇이든 가리지 않고 이런 저런 일을 하며 돈을 벌거나 공무원 준비등으로 빠진다. 물론 전공 제대로 살려서 취업해도 당연히 4년제 출신들보다는 급여에서도 진급에서도 밀린다. 인문 계열에서 가장 높은 취업률을 자랑하는 유아교육과의 경우 주로 취업하게 될 사립 유치원과 어린이집은 숫자는 매우 많은데 일은 고되기 때문에 결혼만 하면 그만두는 사람들이 많다. 여튼 취업률은 거의 100%에 육박하여 인문계열에서는 독보적인 수준을 자랑한다. 여러모로 특성이 간호학과와 비슷하다. 그러나 고연봉을 보장하는 대형병원들이 많은 간호학과와는 달리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은 대부분 박봉이라 간호학과에 비해서는 선호도가 떨어진다. 예외라면 유아교육 임용고시를 보고 공립 단설 병설 유치원의 국공립 교사가 되는 길인데 이건 TO가 TO다 보니 합격 난이도가 장난이 아닌 것이 문제. 임용시험에 합격만 한다면 공무원으로서 초중등학교 교사와도 비슷한 대우와 정년이 보장되지만 되려면 상당한 공부와 노력이 필요하다. 이외에 보육과나 아동학과도 유치원은 취업할 수 없지만 어린이집 취업이 가능하기에 그럭저럭 자신의 전공을 살려서 취업할 가능성이 높다. 유아교육이나 보육 관련 학과들은 4년제나 23년제나 대우가 큰 차이가 나지 않는지라 이쪽 계통은 전문대 출신들의 비중이 꽤 높다. 그리고 그나마 전문대 인문 계열 중 유명한 대학으로는 전문대 최고의 인풋을 자랑하는 농협대학이 있고 서울에 위치한 명지전문대학도 유명하다. 웅지세무대학도 세무 계통에서 나름 인지도가 있다. 웅지세무대학 같은 경우는 스파르타로 세무 공무원에 합격시키거나 공인회계사 세무사를 비롯한 세무 회계 관련 자격을 취득시킨다. 그리고 인하공업전문대학에 항공경영학과가 있는데 열심히 노력하면 대한항공 인사과나 아시아나항공 인사과로 갈 수 있는 쿼터가 존재한다. 학과로 볼 때는 이 계열의 간판은 거의 유아교육과와 세무 계열이 차지한다. 그외에는 그나마 경영 시각디자인 계열이 유망한데 문제는 이 경영 계열이라는 것조차 경영정보 즉 EPS와 CRM과 같은 IT 접목 분야인 데다가 좀 하려고 하면 수학이 튀어나온다. 디자인 역시 마찬가지. 게다가 경영이나 시각디자인은 4년제에도 같은 과들이 널려있는지라 경쟁력이 낮다. 주문식 과정 : 특정 기업에서 원하는 인재를 생산하기 위해 대학과 MOU를 체결하여 만드는 학과. 취업률을 원하는 대학과 맞춤형 인재를 원하는 기업이 서로 윈윈하는 제도이기 때문에 현재 전문대에서 널리 퍼지고있는 제도이고 이것이 특히 잘되어 있는 대학들이 있다. 최근에 대기업들 메인트넌스나 테크니션 오퍼레이터 등 대기업 생산직 다수가 공채보다는 주문식이나 산학협력대학 추천으로 뽑으므로 대기업 생산직이 목표라면 전문 대학을 잘 선택해야 한다.[14] 군사 계열 : 전문대 군장학생 부사관 양성이나 육군3사관학교로의 편입학 또는 학사 학위를 취득하게 하여 장교 임관을 목표로 하기도 한다. 군무원의 진로도 있다. 단순한 부사관과부터 전투/특전부사관 또는 기술/의무부사관 등의 다양한 학과가 있다. 다만 4년제 군사학과처럼 입학시부터 군장학생 협약이 되진 않는다. 이 방면으로는 대덕대학교가 유명하다. 군사학부 내의 학과만 11개이다. 4.2. 장점[편집] 장점으로는 등록금이 대체로 저렴하고(통상 일반4년제 대학의 2/33/4 수준) 취업률이 높으며 취직을 빨리 할 수 있다는 점이 있다.[15][16] 또한 대기업 취업률도 상대적으로 좋은 편인데 이는 주로 초대졸의 경우 생산직 입사가 일반적이기 때문이다. 일반 4년제 대졸의 경우 구직자와 기업 양측에서 생산직으로의 취직을 꺼리는 측면이 있다. 전문대를 통해서 2 3차 협력업체취업만 한다고 생각될 수 있지만 학점이 어느 정도만 되면[17] 대기업 생산직은 무난히 갈 수 있다. 거기에 더 노력한다면 꿈의 생산직이라 불리는 정유 제철 자동차쪽으로 갈 수 있다. 물론 전문대 공대가 취업이 잘된다기보다는 공대 자체가 취업이 잘 되는 거다. 근데 해당 사례의 스카이 비상경 취준생의 경우 비상경 문과인데다 평점 3.5도 안되고 토익도 800대에 스피킹도 6급인지라 솔직히 1승이라도 한 게 용하다 생산직이라도 뽑히기만 한다면 대우가 좋은 곳은 복지도 좋고 대우나 봉급도 어지간한 중소기업 사무직보다 좋다. 초봉(성과금 등을 합쳐서) 2천 후반대3천 정도 받는다. 결론은 자기 하기나름과 불문율로 '운'이라는게 존재한다. 덧붙여 위에 언급한 '취직은 그럭저럭 잘 되는' 전문대생은 어디까지나 보건계열이나 공학계열을 선택한 학생들이고 유아교육을 제외한 인문계열이나 예체능계열은 더 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18][19][20] 다만 주문식 협약과정이 설치되어 있다면 취직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4.3. 한계[편집] 취업률은 높다고 하지만 전반적인 취업의 질은 비교적 낮은 편이다. 결국 대기업 중견기업 중소기업 모두 4년제 졸업생과는 하는 일이 다르고 보통은 낮게 취급된다. 심지어 중소기업에서도 생산직이 아닌 이상 여러가지로 불리하다. 단적으로 전문대학의 끝판왕인 농협대학마저도 어찌보면 당연하겠다만 4년제의 학벌에 막혀 농협중앙회로는 못 가는 경우가 허다하고 대부분의 경우 지방조합으로 빠지게 된다.[21] 그리고 기본적으로 대기업 사무직이나 연구직은 입사 지원자격을 대졸[22]로 규정한 회사들이 매우 많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이다. 전문적인 업무능력을 요구하는 일이 아니라도 우선 좀 머리를 쓰는 직업이다 싶으면 대졸을 걸어놓을 때가 부지기수. 물론 지방의 4년제대학 출신은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해도 지원이 가능한 것과 지원조차 못하는 것은 차이가 크다.[23] 또 대학원 진학 자체가 불가능해서 무조건 취직시장에 나가야 했던 것도 있다. 요새는 전공심화과정이나 학점은행제 또는 편입학 등의 제도를 통해 학업을 이어갈 수 있으나 2010년대에 들어서며 편입의 문이 상당히 좁아졌고 전공심화과정이나 학점은행제는 인정받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그렇다고 전문대졸이 고졸 이상 지원할 수 있는 직장에 이력서를 내도 나름대로 문제가 있다. 이런 직장들은 주로 나이 어린 단순 노무 경리직을 구하기에 아무래도 나이에서 걸린다. 만약 취업하더라도 새내기 고졸들이나 어린 나이에 취직해서 업무 경험을 쌓은 고졸들과 경쟁해야 한다. 자신의 출신 학교가 마이스터고 혹은 괜찮은 상고나 공고면 졸업 이후 바로 전문대를 가는 것 보다 좋은 4년제나 전문대를 진학하거나 아예 특성화고 취업을 하는게 낫다.[24] 특화된 분야가 있는 전문대를 나와야 의미가 있다. 또 보통 대기업들은 고졸과 초대졸을 비슷하게 두고 대졸자들과 큰 차등을 두고있다. 예를 들면 삼성의 5급(고졸) 4급(초대졸) 3급(대졸)의 차이를 비교해보면 3급(대졸)과 4급(초대졸)은 연봉 20% 가깝게 차이나고 승진속도도 많이 다르지만 4급(초대졸)과 5급(고졸)은 35%정도밖에 차이가 나질 않고 말만 고졸은 오퍼 초대졸은 테크니션이지 하는 일은 비슷비슷하다. 그리고 공기업 취업 시에는 더욱 서러워진다. 아예 초대졸을 따로 뽑지 않을 때가 많고 고졸과 대졸(혹은 학력 제한 없음) 이 둘로만 뽑는 경우가 많다. 고졸 전형으로 가고싶다면 졸업 학점을 채우기 전에 학력을 포기하면 고졸로 취급받아 어찌어찌 학력조건은 맞추겠다만 출신 고등학교가 마이스터고가 아니라면 붙을 확률이 낮다. 자기 학력을 그대로 들고 가고 싶다면 4년제 대졸자들과 비슷한 스펙을 쌓고 싸워야 되므로 이래저래 서러운 을(乙) 처지가 된다. 전문대에서 공기업에 합격할 정도면 이미 4년제 학교에 입학했었어도 좋은 직장에 취업했을것이다. 5. 진로[편집] 진로를 제대로 알아야 주변 소리에 낚이지 않으므로 자세히 알아두는게 좋다. 아래에 서술해뒀으니 예비 전문대생 및 전문대생은 자세히 보도록 하자. 독취사나 유명 취업카페의 전문대졸 커뮤니티를 보면 취업처에 따른 인기 편차가 극심하다는걸 알 수 있다. 좋은 데 취업하고 싶으면 23년동안 공부 열심히 하는게 좋다. 그리고 절대로 23년제 대학 갤러리 말은 믿지 말도록 하자. 인동명이라는 말도 거기서 만들어냈는데 단지 농협철도대를 제외하고 고등학교때 성적이 높은 사람들이 많이 몰린 전문대의 차이일 뿐이지 전문대도 따로 간판이 있다는건 개소리다.[25] 모든 생산직의 공통점은 잔업이 있다는것이며(극히 일부제외) 그 잔업의 양은 경기의 호황인지 불황인지에 따라 결정된다. 경기가 호황이면 불황일 때에 비해 엄청난 양의 작업량(특근 야근 수당)에 성과급이 지급된다. 이건 사무직도 마찬가지지만 몸을 쓰는 생산직의 특성상 피로도가 확실히 차이난다. 참고지만 어지간한 대기업 생산직은 다른 기업과 비교해서 기본급이 뛰어나게 높은 편은 아니라 처음 입사했을 때는 주변에서 들은 것과는 달라 괴리감이 있는 편이다. 그러나 위에서 서술한 잔업 특근 야근이라는 트리플 크라운에 대한 수당과 이외의 각종 보너스로 나오는 돈이 굉장히 많은 편이다. 특히 최근에 대기업 생산직은 공채보다는 주문식 과정 또는 학교 추천 대상으로 뽑는게 대다수이기도 하고 산학인턴 경력자를 대상으로 채용을 진행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 전문대를 잘 선택하는 게 취업과 직결된다. 자동차 제철 정유 업계 및 공기업 : 연봉도 매우 높고 일의 강도도 생산직치고는 그리 고되지 않으며 정년도 공무원 수준으로 보장 되어있어서 교대만 잘 버틸수 있으면 대기업의 장점과 공무원의 장점을 둘 다 가질 수 있고 드물지만 정년 이후에도 계약직 신분으로 계속 직장에 나가는 사람도 볼 수 있다. 생산직 중에서 매우 선호도가 높아서 경쟁률이 해마다 엄청나며 별로 뽑지도 않는다. 그래서 '인맥'이 가장 중요한 라인이라고 많이들 수근거리고 실제로 국내 모 자동차에는 인맥도(보통 가족) 점수가 들어간다.[26] 장기 근속자에 있어서 연봉 1억 귀족 생산직이라는 말이 허투로 나오는 말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되는 업계이다.하지만 중소기업은 그만큼 일이 힘들고 고되다. 대게 힘든일은 중소기업중견기업에 떠넘기니까 하다못해 중견기업은 연봉이라도 상대적으로 나쁘진 않지만 중소기업은....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공기업의 경우는 고졸전형이 있지만 전문대 전형은 따로 진행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학사이상의 규정이 없는 주로 기술직렬에서 일반 대졸자와 경쟁하게 된다. 물론 스펙이 정말 훌륭한 경우에는 합격할수 있다.[27] 다만 공기업에 들어가는 전문대생은 학과 아니 학교에서 한두명이면 정말 잘 들어간 경우다. 플래카드 붙여서 올린다고 보면된다. 특히 경쟁률이 100:1이 그냥 넘어가는 일반 대졸자들과 경쟁해서 공기업에 입사하는 23년제 학생은 애초에 4년제 대학교에 입학했어도 취업을 잘했을것이다. 유명 대기업의 전문대 to 사무직 : 대기업 사무직이 4년제만 뽑는 줄 아는사람들이 많지만 엄연히 전문대 to도 존재한다. 연봉은 상대적으로 6080퍼센트지만 보너스 상여금 성과급은 동일하게 지급되며 계약직으로 뽑는 케이스도 많지만 계약직이 아니라 정규직으로 뽑는 유명 대기업이 많다. 연봉이 상대적으로 적은 경우 뽑는 경우는 크게 4가지로 나뉘는데 첫번째로 기능사무직은 일반적으로 4년제 대학을 졸업한 후 붙는 직급의 한 단계 아래 직급을 주��� 46년 정도 후에 일반 사원 직급을 달아준다. 보너스 등 기타 ���우는 동일하며 연봉은 80퍼센트 수준. 기능 사무직이라는 말답게 기능 관련 업무를 한다. 두 번째로 사무직은 4년제 졸업자와 동일한 팀에 배속되며 동일한 일을 한다. 동일한 직급체계가 4년제 졸업자와 다른데가 있고 동일하지만 한단계 아래 직급인데가 있다. 일반 사무직과 같은 일을 하지만 상대적으로 쉬운일을 도맡아 하며 사무직으로 직급이 변경되는 케이스가 있고 변경이 안되는 케이스가 있다.연봉은 4년제의 7080퍼센트 수준. 세 번째로 연구지원직은 보통 여자들을 많이 뽑으며 의왕의 제일모직(삼성계열)이 대표적이다. 근무 강도가 약하며(주 5일제 비교대) 연봉도 2천대 중반 정도로 강해 인기가 있는 편. 네 번째로 사무보조직은 일반 사원과 좀 다른 업무를 하며(보다 쉬운일) 연봉은 4년제의 6070퍼센트 수준이다. 들어가는 법은 아래와 같다. 1. 공채학점 커트라인은 다양하지만 일반적으로 3.8은 나와야 지원이 가능하다.(컷이 3.8인 유명 대기업이있다.) 3.8만 넘으면 학점이 합격여부를 좌우하지 않으며 학벌도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 단 학교에서 학생을 취업시키고자 하는 의지가 높을시에 학생들한테 정보를 뿌리기 때문에 그 학교 학생들이 지원을 많이 하는 경우는 있다. 공채가 필요할때 뽑는 형식이기때문에 일정이 정확하지 않아 독취사등 취업사이트를 꾸준히 확인하는 노력이 필요하고 스펙을 쌓아두면 좋지만 4년제 졸업자급으로 토익 900 어학연수 등 고스펙이 아니어도 합격할 수 있다.(실제 합격자들을 본 결과) 2.학교 추천 : 실제 취업 잘시키기로 유명한 대학들(양말고 질면에서)은 산학 협력이 아래 적혀있는 주문식 과정 말고도 대기업사무직도 추천을 해준다. 학과내에서 성실하게 행동하고 학점이 좋으면 추천을 잘해주는 편. 위 공채보다 경쟁률이 덜하다. 보통 공과에서 학교 추천이 좋은 곳은 동양미래대학교 인하공업전문대학 영진전문대학 등이 있다.이들은 제조업의 대기업 재단이거나 주문식협약이 잘 되어있는 전문대들. 3. 유명 대기업(삼성그룹 LG그룹 등)의 테크니션 : 우선 전졸의 학력을 대부분 요구하며 과를 상당히 중요하게 본다. 보통 일의 강도는 강한 편이고 3조 3교대나 4조 3교대가 대세이며 3조 3교대는 1달에 34번 쉬고 4조 3교대는 78번을 쉰다. 3조 3교대같은경우는 연봉은 확실히 센데(1.21.3배) 일의 강도가 확실히 4조 3교대에 비해 장난 아니라는걸 알 수 있다. 보통 남자들이 대다수인 특성상 군기 및 술문화가 발달돼있고 기술직의 특성상 경력인정이 확실히 된다는 이점이 있다. 3조 3교대의 초봉은 3천대 후반(성과금포함) 4조 3교대는 3천대 중반정도(경기가 일반적일시). 최근 산학협력이 강해져서 공채보다는 학교추천으로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 4. 유명 대기업(삼성 LG 등)의 오퍼레이터 : 보통 3조 3교대나 4조 3교대이며 4조 3교대가 좀 더 많은편. 아무래도 여자가 대다수이다보니 일의 강도를 좀 더 약하게 한게 아닌가 싶다. 여자가 많아서 그런지 통칭 언니들의 힘이 세다. 같은 오퍼레이터 직군이 아니면 경력인정이 안되고 나이가 어느정도 차서 나오면 다른데로 취업하기가 힘들다. 일의 강도는 테크니션에 비해 많이 약하며 연봉도 상대적으로 적다. 4조 3교대는 2천대 후반 3조 3교대는 3천대 초반으로 생각하면 된다(성과금 포함). 보통 여자들은 특별한 스펙이 없는 이상 대부분 여기로 빠지며 고졸 과 전졸 대우가 똑같고 나이가 어릴수록 취업에 유리하기 때문에 여기를 지원할꺼면 고졸이나 전졸이나 차이가 없다. 최근 산학협력이 강해져서 공채보다는 학교추천으로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 특히 테크니션오다 오퍼레이터가 그정도가 심한데 어느 정도인지는 취업카페에서 조금만 보다 보면 알 수있다. 5. 대기업의 상품판매직 : 하이프라자등 마트계열에서 판매하는 업종으로 계약직 정규직 2분류가있는데 전문대의 협약학과는 주로 정규직으로 되어있다. 연봉은 2천대 후반. 6. 유명중견기업의 생산직 : 유명 중견기업(서울반도체)이나 한라공조나 만도같은 1차 하청업체같은 곳은 대기업과 맞먹을 정도로 연봉 및 복지가 상당하다. 7. 일반 하청업체 및 중소기업 : 그냥 뉴스에 나오는 힘든 노동자의 일상이 대다수다. 일반 중소기업의 경우는 아닌데가 대부분이라 최저임금에 야간 주말 특근이 일상화 돼있는 경우가 대다수다. 성적이 안좋고[28] 주문식 과정이 아니고 유명 전문대가 아니고[29] 하면 대부분 여기로 빠진다. 5.1. 취업 대신 편입학하는 진로[편집] 취업 대신 4년제 대학교로 편입학하는 경우도 있다. 반수 재수에 대한 부담이 크다던가 부모님의 반대가 심한 이유로 처음부터 인서울 지거국 지방 사립대 등 4년제 대학교 편입학을 목표로 전문대에 입학하는 학생이 있다. 전문대학 교수들도 재학생들이 편입하면 좋아하는 교수들이 많다. 그리고 수업중에 아예 대놓고 편입하라고 말하시는 시간제 강사나 교수들이 많다. 어차피 편입생은 취업률 통계상 미취업자가 아니고 사실상 취업자로 보는 관계로 교수 입장에선 반대할 이유가 없다. (참고로 4년제 졸업생의 학사편입 및 대학원 진학도 미취업자가 아닌 관계로 취업률 통계에는 전혀 악영향이 없다.) [30] 그리고 전문대도 2년제가 아닌 3년제 학과가 상당히 많은데 전문대는 3년제도 졸업자만 편입이 가능한 관계로 2학년 2학기 끝내고 편입은 불가능하며 3년을 다녔어도 편입시 4학년이 아닌 다시 3학년으로 편입된다. 3년간 이수한 120학점도 인정 받지 못 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대부분 대학에서 7080학점 사이로만 인정해준다. 2년제 졸업하고 일반편입 할 경우에는 편입한 학과랑 전적학과랑 비슷하거나 동일하면 60-70학점 인정해주는게 일반적이다. 일반적으로 같은 재단이 4년제와 23년제 전문대학을 같이 운영하는 대학의 경우 같은 재단의 4년제로 편입하기가 매우 쉬워서 이런 재단의 전문대학을 노리는 학생들도 있으며 이런 저런 사유로 무조건 편입을 시도하는 학생들이 상당수[31][32] 성적(평점) 편입영어 or 편입수학[33]이나 성적(평점) 공인영어(토익 토플 텝스 등등)에 면접 or 시험 or 논술을 준비[34][35]해서 인서울 지거국 지방 사립대 지방 국립대 등 4년제 대학으로 일반편입을 준비하는 경우가 제일 대표적이다. 인서울 및 서울 근교의 4년제 같은 경우 워낙 경쟁이 치열한 관계[36]로 전문대 출신들이 합격하기는 어렵지만 지방의 경우 부산 대구 대전 광주 울산 춘천 전주 같은 도 주요 광역시의 대학도 해당 지역의 지거국을 제외하면 워낙 경쟁 및 기준이 낮아서 편입하는 사람이 많다.[37] 그 외 다른 경우는 높은 학점을 받거나 혹은 교수 추천 등으로 전문대랑 교류하고 있는 대학교로 연계편입하는 경우도 일반편입보다는 적지만 있다. 다만 연계편입 할 경우에는 편입하려는 대학교 내에 비슷하거나 같은 전공으로만 신청할 수 있고 편입 후 인정되는 전적대 학점이 일반 학사편입보다 훨씬 적다는 단점이 있고 연계편입이 되어있는 학교가 거의 4년제 분교거나 이원화 된 지방에 있는 학교기 때문에 서울 사는 학생은 전적대 보다 더 먼거리로 학교를 다녀야하는 경우가 많다. 위와 같은 이유로 신청자가 많이 없어 경쟁률이 적다. 연계편입이 되는 대표적인 전문대로는 인하공업전문대학 명지전문대학 동양미래대학교 영진전문대학 유한대학교 대림대학교 등이 있다. 5.2. 학사만 따고 바로 취업[편집] 전문대에서도 4년제 학사학위를 딸 수 있는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이 있으며 다른 방법으로는 전문대 졸업후 전적대를 통해 학점은행제도로 학사를 따는 과정을 말한다. 이 말은 즉 전문대 졸업이긴 하지만 4년제 학사학위가 있기에 이론상으로는 4년제 대졸과 동등한 조건이라고 보면 된다. 또한 취업후에도 4년제 대졸과 동등하게 대우해주기 때문에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학사학위를 딸려고 노력을 한다. 하지만 아직 사회적 인식이 변하지 않아서인지 4년 학사를 땄음에도 불구하고 전문대졸 학력으로 기재해야하는 일이 많다고 한다. 이론상으로는 4년제 대졸과 완전히 동등한 조건이기에 학사로 인정은 되나 막상 취업할때는 4년제 대학 졸업장이 없어서 난감한 경우가 많다고 한다. 4년제 학사를 가진 전문대 졸업생이 취업할때는 전문대졸로 기재를 하고 그 다음에 인사담당처에 직접 개별적으로 연락해서 학사학위를 취득했다고 개별적으로 알려줘야되는 번거로움이 있다. 학사는 있지만 엄연히 4년제 대학교를 졸업한게 아니기에 4년제 대학교 졸업 항목에 기재시 학력위조가 된다. 이처럼 전문대졸 사람들도 4년제 학사는 딸 수 있는 방법은 충분히 있으나 취업시에는 4년제 학사가 주는 이점은 생각보다 적은 경우가 많으며 몇몇 기업은 취업시 주는 혜택이 아예 없는 경우도 있어서 난감한 처지가 될 수 있다. 하지만 그래도 많은 전문대 학생들이 4년제 학사를 딸려고 하는 이유가 무엇이냐면 취업 성공후의 4년제 대졸과 전문대졸에 대한 차별을 많이 느껴서 학사학위를 취득한다고 한다. 실제로 4년제 학사를 취득한 전문대졸 사람이 전문대졸 학력으로 기재해서[38] 취업 성공후에 나중에 월급이나 각종 업무 관련해서 협상할때 4년제 학사가 인정이 되어서 4년제 대졸과 동등한 대우를 받는 경우가 좀 있다고 한다. 또 다른 이유는 학사를 따면 대졸이상만 지원할 수 있는 직장에도 지원할수 있는 자격 자체는 생기기에 취득한다고 한다. 실제로 지원할 수 있고 없고의 차이가 생각보다 있기 때문에 그런듯...그 외에도 대학원 진학을 위해서 취득하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대학원 진학을 생각하는 전문대 학생이면 무조건 편입학 또는 학점은행제나 전공심화과정을 통해서 학사를 따야된다. 다만 취업후의 사회적 대우만 생각해서 4년제 학사를 취득할려고 한다면 그건 잘못된 생각이다. 내가 입사하고자 하는 기업이 정말로 4년제 대졸과 전문대졸의 차별이 심하면 모를까나 그 기업이 4년제 대졸과 전문대졸의 차별이 매우 적거나 없는 경우면 정말 쓸데없는 학력이 되어버린다. 오히려 생산직 같은 경우는 이득보단 손해가 더 많을 것이다. 초대졸 이상은 생산직 지원할때 고졸 특채로 집어넣을수가 없다.[39] 물론 사람일은 알수가 없기에 4년제 학사학위를 따는게 좀 더 안정적인 삶을 제공해줄거란 믿음이 강한거는 어쩔수 없지만... 그리고 학력이 다른 사람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딸릴수 있어도 다른 사람들보다 더 노력하면 4년제 대졸과 동등한 아니 그 이상의 대우도 충분히 받을 수 있다. 뭐든지 제일 중요한거는 노력이 제일 중요한거지 학력이 제일 중요한게 아니다. 5.3. 취업이 보장되거나 되었던 전문대학교들[편집] 일명 전문대계의 SKY라 불렸던 대학교들로 안정적인 직종에 취업이 보장된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웬만한 서울의 명문대급 입결을 자랑했으며 현재 유일하게 남은 농협대학교 역시 마찬가지이다. 한국철도대학 대한민국 철도청이 존재하던 2005년 이전까지는 이들 대학교의 졸업자들은 모두 철도청 취직이 보장되었다. 즉 바로 공무원이 될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학비도 없었고 철도청 취직 후에도 특혜를 적용받아 승진이 빨랐었다. 굳이 철도청이 아니더라도 서울지하철공사 등의 지역 지하철 운영사 등으로의 취업도 쉬웠다. 그러나 한국철도공사로 전환된 이후로는 취직 보장이 없어졌을 뿐만 아니라 학비도 부담하게 되면서 입결이 대폭 하락했다. 이후 2012년 충주대학교와 통합하면서 4년제로 전환됨과 동시에 한국교통대학교라는 이름이 되었다. 국립세무대학 경기도 수원시에 존재하였던 학교로 등록금은 물론이고 교재비와 기숙사비까지 무료였던 학교였다. 전원이 기숙사생활을 했으며 교복이 있었기 때문에 사관학교와 비슷한 분위기를 풍기기도 하였다. 이 학교를 졸업하면 동시에 자동으로 국세청이나 관세청의 8급 세무 공무원으로 임용이 보장되었다. 그러나 IMF 사태의 영향으로 99학번을 끝으로 신입생 모���이 중단되었고 2001년 2월을 끝으로 폐교되었다. 농협대학교 이름에서도 볼 수 있듯이 농협에서 설립한 대학교로 졸업과 동시에 농협의 신규직원 채용 결격사유[40]에 해당하지 않는 한 취직이 보장된다. 과거에는 학비가 없었지만 현재는 일반적인 사립 대학교들과 비슷한 등록금을 내며 1학년은 기숙사비까지 추가로 내야 한다. 1학년은 의무적으로 기숙사 생활을 해야 하며 현재 4년제로의 승격을 계획하고 있으나 수도권에 위치해있는 사립[41][42] 대학교인지라 학교를 수도권 밖으로 옮기지 않는 이상 4년제 대학교 승격은 어렵다. 6. 결론[편집] 전문대학생이라고 인생이 망했다거나 꿈을 가질 수 없다는 것은 결코 아니다. 역시나 본인의 의지와 노력이 가장 중요하다. 더 나은 삶 새로운 도전을 위해 능동적으로 대처한다면 오히려 일반 대학생들보다 유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을 것이다. 중소기업 육성방안으로 전문대학에 투자한다고 하니 기대해 볼만 하다. 그러나 이 모든 이야기는 역시 본인의 노력과 열정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는 것을 전제로 성립한다. 즉 고졸보다 지식과 기술면에서 앞서고 대졸보다 실무경험에서 앞선 인재가 되겠다는 마음 가짐으로 노력하자. 대졸에게 중요한 것이 '어느 지역의 어떤 대학을 나와서 무엇을 배웠다.'라면 전문대학생에게 중요한 것은 '어느 전문대학에서 어떠한 기술을 배웠으며 이러한 것을 할 줄 안다.'는 것이다. '어느 곳에서 배웠느냐'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망설일지언정 '어느 것을 할 줄 아느냐'는 질문에는 막힘이 없어야 한다. 7. 외국의 전문대[편집] 7.1. 북미[편집] 미국과 캐나다에서는 우리의 전문대학에 해당하는 교육기관으로 주니어 칼리지(Junior College)가 있다. 주니어 칼리지를 모델로 우리나라에 초급대학이 도입 되었으며 초급대학은 현재의 전문대학으로 바뀌었다. 지역사회(community)에서 운영하는 주니어 칼리지를 커뮤니티 칼리지(community college)라고 하는데 지역주민들의 세금으로 운영 되기 때문에 대부분 공립이나 주립이다. 여기서는 단순 작업에 관련된 학과 뿐만 아니라 산업 예술이나 문예 창작 같은 학과도 있으며 경찰 교육 항공기 조종사 과정도 있다. 사설 커리큘럼것도 많으므로 커뮤니티 칼리지만을 반드시 전문대로 치환하는 건 조금 무리가 있다. 다른 대학으로 편입학하려고 가는 사람도 많다. 미국은 대학 편입제도가 잘 마련되어 있어서 돈이 없으면 (그리고 편입할 자신 있으면) 차라리 2년은 싼 주니어 칼리지에서 공부하고 편입해서 학비를 아끼는 사람도 많다. 또한 SAT와 같은 수능점수가 입학조건에 불충족하거나 없는 사람들도 CC로 입학을 한다. 흔히 한국에서 '전문대'의 번역어로 쓰이는 'college'는 단과 대학 더 넓은 의미에서는 학부중심 대학(liberal arts college)를 의미한다. 전문대에 가까운 단어는 'junior college'다. 그러니까 미국에서 어디어디 college에 들어갔다고 해서 절대 미국에 전문대 가려고 갔냐라고 까면 안 된다. 하버드도 학부만을 가리킬때는 그냥 Harvard College라고 한다. 애초에 전문대 가는 게 까일 거리도 아니고. 어번 딕셔너리의 설명은 미국에서의 커뮤니티 칼리지의 위상을 잘 보여준다. 물론 사이트 성격상 좀 과장된 서술이 있기는 하지만. 7.2. 일본[편집] 일본에는 短期大学たんきだいがく(단기대학)이라는 교육기관이 있다. 줄여서 短大たんだい(단대)이라고도 부른다. 미국의 주니어 칼리지와 비슷한 교육기관으로 일본문학 영문학 유아교육 등의 학과들이 있다. 수업연한은 2-3년이다. 커리큘럼을 비교하면 사실 일본의 '전문학교'도 우리 2년제 전문대학과 비교할 만하다. 그러나 요새는 한국의 직업전문학교 급으로 여겨지면서 일본 전문학교 졸업한 사람은 전문대 졸업으로 보지 않는인식이 있다. 그러나 일본에서 전문학교를 졸업하면 '전문사/전문학사'라는 칭호를 쓸 수 있게 해주는 데 이걸로 자격을 따거나 학력인정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는 해당하는 비슷한 자격이 없기에[43] 그냥 '고졸'이다. 학점 학력 인정 그딴 거 없다. 반면 한국의 4년제 대학에서는 일본 전문학교 졸업자를 전문대학 동등 과정 수료자로 인정하고 편입을 허용한다. 7.3. 호주[편집] 테이프 (TAFE: Technical and Further Education)라고 한다. 1-2년이 소요되는 과정이다. 8. 전문대학 목록[편집] 8.1. 서울[편집] 학교이름 설립형태 설립년도 주소(대학본부 기준) 캠퍼스 동양미래대학교 사립 1939 서울 구로구 경인로 445 (고척동) 명지전문대학 사립 1974 서울 서대문구 가좌로 134 (홍은동) 배화여자대학교 사립 1977 서울 종로구 필운대로1길 34 (필운동) 삼육보건대학교 사립 1936 서울 동대문구 망우로 82 (휘경동) 서울여자간호대학교 사립 1954 서울 서대문구 간호대로 38 (홍제동) 서일대학교 사립 1975 서울 중랑구 용마산로90길 28 (면목동) 숭의여자대학교 사립 1903 서울 중구 소파로2길 10 (예장동) 인덕대학교 사립 1971 서울 노원구 초안산로 12 (월계동) 한양여자대학교 사립 1974 서울 성동구 살곶이길 200 (사근동) 8.2. 경기[편집] 학교이름 설립형태 설립년도 주소(대학본부 기준) 캠퍼스 경기과학기술대학교 사립 1998 경기 시흥시 경기과기대로 269 (정왕동) 경민대학교 사립 1991 경기 의정부시 서부로 545 (가능동) 경복대학교 사립 1991 경기 남양주시 진접읍 경복대로 425 (금곡리) 남양주캠퍼스 경기 포천시 신북면 신평로 154 (신평리) 포천캠퍼스 계원예술대학교 사립 1993 경기 의왕시 계원대학로 66 (내손동) 국제대학교 사립 1996 경기 평택시 장안웃길 56 (장안동) 김포대학교 사립 1996 경기 김포시 월곶면 김포대학로 97 (포내리) 농협대학교 사립 1962 경기 고양시 덕양구 서삼릉길 281 (원당동) 대림대학교 사립 1977 경기 안양시 동안구 임곡로 29 (비산동) 동남보건대학교 사립 1973 경기 수원시 장안구 천천로 74번길 50 (정자동) 동서울대학교 사립 1977 경기 성남시 수정구 복정로 76 (복정동)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사립 1996 경기 안성시 삼죽면 동아예대길 47 (진촌리) 동원대학교 사립 1993 경기 광주시 곤지암읍 경충대로 26 (신촌리) 두원공과대학교 사립 1994 경기 안성시 죽산면 관음당길 51 (장원리) 안성캠퍼스 경기 파주시 파주읍 주라위길 159 (봉암리) 파주캠퍼스 부천대학교 사립 1979 경기 부천시 원미구 신흥로56번길 25 (심곡동) 서영대학교 사립 1978 경기 파주시 월롱면 서영로 170 (능산리) 파주캠퍼스 서울예술대학교 사립 1962 경기 안산시 단원구 예술대학로 171 (고잔동) 서정대학교 사립 2001 경기 양주시 은현면 화합로 1049-56 (용암리) 수원과학대학교 사립 1977 경기 화성시 정남면 세자로 288 (보통리) 수원여자대학교 사립 1969 경기 수원시 권선구 온정로 72 (오목천동) 인제캠퍼스 경기 화성시 봉담읍 주석로 1098 (상기리) 해란캠퍼스 신구대학교 사립 1974 경기 성남시 중원구 광명로 377 (금광동) 신안산대학교 사립 1994 경기 안산시 단원구 신안산대학로 135 (초지동) 안산대학교 사립 1972 경기 안산시 상록구 안산대학로 155 (일동) 연성대학교 사립 1976 경기 안양시 만안구 양화로37번길 34 (안양동) 여주대학교 사립 1992 경기 여주시 세종로 338 (교동) 오산대학교 사립 1978 경기 오산시 청학로 45 (청학동) 용인송담대학교 사립 1994 경기 용인시 처인구 동부로 61 (마평동) 웅지세무대학교 사립 2003 경기 파주시 탄현면 웅지로144번길 73 (금승리) 유한대학교 사립 1977 경기 부천시 소사구 경인로 590 (괴안동) 장안대학교 사립 1978 경기 화성시 봉담읍 삼천병마로 1182 (상리)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사립 1995 경기 이천시 마장면 청강가창로 389-94 (해월리) 한국관광대학교 사립 1997 경기 이천시 신둔면 이장로311번길 197-73 (고척리) 한국복지대학교 국립 2001 경기 평택시 삼남로 283 (장안동) 8.3. 인천[편집] 학교이름 설립형태 설립년도 주소(대학본부 기준) 캠퍼스 경인여자대학교 사립 1990 인천 계양구 계양산로 63 (계산동) 인하공업전문대학 사립 1958 인천 남구 인하로 100 (용현동) 인천재능대학교 사립 1970 인천 동구 재능로 178 (송림동) 송림캠퍼스 인천 연수구 송도교육로 111-15 (송도동) 송도캠퍼스 8.4. 강원[편집] 학교이름 설립형태 설립년도 주소(대학본부 기준) 캠퍼스 강릉영동대학교 사립 1963 강원 강릉시 공제로 357 (홍제동) 강원관광대학교 사립 1992 강원 태백시 대학길 97 (황지동) 강원도립대학교 공립 1997 강원 강릉시 주문진읍 연주로 270 (교향리) 상지영서대학교 사립 1972 강원 원주시 상지대길 84 (우산동) 세경대학교 사립 1991 강원 영월군 영월읍 하송로 197 (하송리) 송곡대학교 사립 2002 강원 춘천시 남산면 한치로 69-67 (창촌리) 송호대학교 사립 1999 강원 횡성군 횡성읍 남산로 210 (남산리) 한국골프대학교 사립 2010 강원 횡성군 우천면 하대5길 101 (하대리) 한림성심대학교 사립 1939 강원 춘천시 동면 장학길 48 (장학리) 8.5. 대전[편집] 학교이름 설립형태 설립년도 주소(대학본부 기준) 캠퍼스 대덕대학교 사립 1980 대전 유성구 가정북로 68 (장동)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사립 1940 대전 서구 혜천로 100 (복수동) 대전보건대학교 사립 1977 대전 동구 충정로 21 (가양동) 우송정보대학 사립 1963 대전 동구 동대전로 171 (자양동) 8.6. 세종[편집] 학교이름 설립형태 설립년도 주소(대학본부 기준) 캠퍼스 한국영상대학교 사립 1989 세종 장군면 대학길 300 (금암리) 8.7. 충북[편집] 학교이름 설립형태 설립년도 주소(대학본부 기준) 캠퍼스 강동대학교 사립 1993 충북 음성군 감곡면 대학길 278 (단평리) 대원대학교 사립 1994 충북 제천시 대학로 316 (신월동) 충북도립대학 공립 1997 충북 옥천군 옥천읍 대학길 15 (문정리)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사립 1991 충북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 덕암길 10 (덕암리) 충청대학교 사립 1983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강내면 월곡길 38 (월곡리) 8.8. 충남[편집] 학교이름 설립형태 설립년도 주소(대학본부 기준) 캠퍼스 백석문화대학교 사립 1993 충남 천안시 동남구 문암로 58 (안서동) 신성대학교 사립 1994 충남 당진시 정미면 대학로 1 (덕마리) 아주자동차대학 사립 1994 충남 보령시 주포면 대학길 106 (관산리) 충남도립대학교 공립 1997 충남 청양군 청양읍 학사길 55 (벽천리) 혜전대학교 사립 1981 충남 홍성군 홍성읍 대학길 25 (남장리) 8.9. 부산[편집] 학교이름 설립형태 설립년도 주소(대학본부 기준) 캠퍼스 경남정보대학교 사립 부산 사상구 주례로 45 대동대학교 사립 부산 금정구 동부곡로27번길 88 동부산대학교 사립 부산 해운대구 운봉길 60 동의과학대학교 사립 부산 부산진구 양지로 54 동주대학교 사립 부산 사하구 사리로55번길 16 부산경상대학교 사립 부산 연제구 고분로 170 부산과학기술대학교 사립 부산 북구 시랑로132번길 88 부산여자대학교 사립 부산 부산진구 진남로 506 부산예술대학교 사립 부산 남구 못골번영로71번길 74 8.10. 대구[편집] 학교이름 설립형태 설립년도 주소(대학본부 기준) 캠퍼스 계명문화대학교 사립 1962 대구 달서구 달서대로 675 대구공업대학교 사립 1976 대구 달서구 송현로 205 대구과학대학교 사립 1972 대구 북구 영송로 47 대구보건대학교 사립 1960 대구 북구 영송로 15 수성대학교 사립 1974 대구 수성구 달구벌대로528길 15 영남이공대학교 사립 1968 대구 남구 현충로 170 영진전문대학교 사립 1977 대구 북구 복현로 35 8.11. 울산[편집] 학교이름 설립형태 설립년도 주소(대학본부 기준) 캠퍼스 울산과학대학교 사립 1969 울산 남구 대학로 57 서부캠퍼스 울산 동구 봉수로 101 동부캠퍼스 춘해보건대학교 사립 1968 울산 울주군 웅촌면 대학길 9 8.12. 경북[편집] 학교이름 설립형태 설립년도 주소(대학본부 기준) 캠퍼스 가톨릭상지대학교 사립 경북 안동시 상지길 45 경북과학대학교 사립 경북 칠곡군 기산면 지산로 634 경북도립대학교 공립 경북 예천군 예천읍 도립대학길 114 경북보건대학교 사립 경북 김천시 대학로 168 경북전문대학교 사립 경북 영주시 대학로 77 구미대학교 사립 경북 구미시 야은로 37 대경대학교 사립 경북 경산시 자인면 단북1길 65 문경대학교 사립 경북 문경시 호계면 대학길 161 서라벌대학교 사립 경북 경주시 태종로 516 선린대학교 사립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초곡길36번길 30 성덕대학교 사립 경북 영천시 신녕면 대학길 105 안동과학대학교 사립 경북 안동시 서후면 서선길 189 영남외국어대학 사립 경북 경산시 남천면 남천로 780-9 포항대학교 사립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신덕로 60 호산대학교 사립 경북 경산시 하양읍 대경로105길 19 8.13. 경남[편집] 학교이름 설립형태 설립년도 주소(대학본부 기준) 캠퍼스 거제대학교 사립 경남 거제시 마전1길 91 경남도립거창대학 공립 경남 거창군 거창읍 거창대학로 72 경남도립남해대학 공립 경남 남해군 남해읍 화전로78번길 30 김해대학교 사립 경남 김해시 삼안로112번길 198 마산대학교 사립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 함마대로 2640 동원과학기술대학교 사립 경남 양산시 명곡로 321 진주보건대학교 사립 경남 진주시 의병로 51 창원문성대학교 사립 경남 창원시 의창구 충혼로 91 한국승강기대학교 사립 경남 거창군 거창읍 운정1길 120 8.14. 광주[편집] 학교이름 설립형태 설립년도 주소(대학본부 기준) 캠퍼스 광주보건대학교 사립 1971 광주 광산구 북문대로419번길 73 (신창동) 기독간호대학교 사립 1966 광주 남구 백서로70번길 6 (양림동) 동강대학교 사립 1976 광주 북구 동문대로 50 (두암동) 서영대학교 사립 1978 광주 북구 서강로 1 (운암동) 광주캠퍼스 조선간호대학교 사립 1971 광주 동구 필문대로 309-2 (서석동) 조선이공대학교 사립 1963 광주 동구 필문대로 309-1 (서석동) 8.15. 전북[편집] 대학교 설립형태 설립년도 주소(대학본부 기준) 캠퍼스 군산간호대학교 사립 1951 전북 군산시 동개정길 7 (개정동) 군장대학교 사립 1993 전북 군산시 성산면 군장대길 13 (도암리) 백제예술대학교 사립 1991 전북 완주군 봉동읍 백제대학로 171 (제내리) 서해대학 사립 1973 전북 군산시 서해대길 6 (오룡동) 원광보건대학교 사립 1976 전북 익산시 익산대로 514 (신용동) 전북과학대학교 사립 1994 전북 정읍시 정읍사로 509 (초산동) 전주기전대학 사립 1974 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주천서로 267 (중화산동1가) 전주비전대학��� 사립 1976 전북 전주시 완산구 천잠로 235 (효자동2가) 한국농수산대학 국립 1995 전북 전주시 완산구 콩쥐팥쥐로 1515 (중동) 8.16. 전남[편집] 학교이름 설립형태 설립년도 주소(대학본부 기준) 캠퍼스 고구려대학교 사립 1995 전남 나주시 다시면 백호로 125 (백호로) 광양보건대학교 사립 1993 전남 광양시 광양읍 한려대길 111 (덕례리) 동아보건대학교 사립 1991 전남 영암군 학산면 영산로 76-57 (독천리) 목포과학대학교 사립 1976 전남 목포시 영산로 413-1 (상동) 순천제일대학교 사립 1978 전남 순천시 제일대학길 17 (덕월동) 전남과학대학교 사립 1990 전남 곡성군 옥과면 대학로 113 (옥과리) 전남도립대학교 공립 1998 전남 담양군 담양읍 죽녹원로 152 (향교리) 청암대학교 사립 1954 전남 순천시 녹색로 1641 (덕월동) 한영대학 사립 1992 전남 여수시 장군산길 18-43 (여서동) 8.17. 제주[편집] 학교이름 설립형태 설립년도 주소(대학본부 기준) 캠퍼스 제주관광대학교 사립 1992 제주 제주시 애월읍 평화로 2715 (광령리) 제주한라대학교 사립 1969 제주 제주시 한라대학로 38 (노형동) [1] 그 전에 일반대학으로 승격된 대학들은 그대로 4년제로 남았다. 예를들면 아주대학교. [2] 물론 4년제 대학이 학부생의 교육에 신경을 안 쓰는 건 아니며 요새는 실용적인 교육을 강화하는 추세라고는 하지만 그 역시도 전문대학의 지향점과는 확실히 다르다. [3] 때문에 간호계열 공학계열 예체능계열은 실기 실험 실습을 겸한 과목 비중이 많다. [4] 실제로 대학알리미 사이트에도 이렇게 분류되어 있다. [5] 2018학년도 정시지원 모집때는 공식적으로는 정시 1차만 모집했으며 정시 2차 모집은 일부 학교에서 특정학과 인원 미달인 경우에만 뽑았다. [6] 각 전문대에서 톱 학과는 간호학과 또는 일부 학교에서 특별히 밀어줘서 취업 잘되고 유명한 특성화과 정도다. [7] 간호사 항목 참조. [8] 1차에 속하는 의원이나 소규모 병원보다는 크고 3차 병원보다는 작은 중규모 병원들을 말하며 보통 종합병원에 해당한다. 이 급에서도 병원의 규모는 케바케이다. [9] 서울대학교병원 본원 연세대 의대 신촌세브란스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가톨릭대 의대 서울성모병원. [10] 2차병원에 속하는 대학병원도 종종 그런 병원이 있지만 여기도 대학병원임에도 대학병원 답지 못한 연봉 대우밖에 못하는 한심한 곳들도 존재한다. [11] 참고로 학과명에 산업이 들어가면 웬만한 전문대에선 공학으로 볼 수 있다. 취업률은 보건 계열이 있는 학교라면 보건 계열 다음으로 없는 대학이라면 일반적으로 가장 취업률이 높은 곳이 공과 계열이다. [12] 생산직 중 최고 수준으로 대기업 사무직과 비교 할 만 한 레벨이다. [13] 네임밸류가 상당한 명지전문대 같은 경우에는 인문 계열의 점수가 높아서 입학하는 고등학생들이 전문대 중에서 제일 좋다고 하지만 실제론 이 학교가 공대 쪽은 좀 덜 밀어주는 감이 있다. 그 예시로 2014 특성화 전문 대학 부분 사업도 참여하지 않았다. [14] 즉 내가 지망하는 학과가 서울에 있고 인지도가 좋다고 해서 졸업 후에 더 연봉이 높은 곳을 가는 것은 아니다. 만약 석유화학 오퍼레이터를 지망하면 울산 같은 지방에 기업들이 많은데 입사하는 학교의 학생들은 그 지방 전문 대학 학생들이 우선인 것이다. [15] 다만 대체적으로 4년제 사립 문과 학생과 비슷하거나 더 내는 경우가 많다. 실무수업이 어느정도 있기 때문이다. [16] 전문대생을 구하는 직업은 대부분 스펙보다는 실무능력을 위주로 따지기 때문에 신입은 한 살이라도 어릴 때 빨리 직장을 잡아서 경력을 쌓고 보는 것이 유리하다. 다른 학교로 편입하지 않는 한 대부분 졸업하는 즉시 또는 빠르면 2학년 여름방학 정도에 많이 취업한다. [17] 낮은 입결상 학점 관리는 매우 쉽다. 물론 간호학과 등은 예외... [18] 사실 전문대에서 보건이나 공학계열이 물론 취업도 잘되지만 이들 계열의 분위기는 좋은 곳에 취업하기 위한 학점관리를 빼 놓을 수 없기 때문에 학생들이 그만큼 공부를 열심히 잘해야 하는 경우가 많으며 이렇다보니 공부에 별로 흥미없는 학생이 멋도 모르고 공학계열 등으로 들어갔다가 자퇴하거나 전과하는 경우도 많다. 이와 대조적으로 경영 등 인문계열의 경우 물론 학교 또는 학과마다 다르겠지만 대부분의 분위기는 그저 학교에 공부하러 오는게 아닌 놀러오는 성격이 강하고 공부는 시험기간에 잠시하는 수준이며 심지어 시험칠때 컨닝도 비일비재하다. 물론 인문계열에서도 남들 놀때 공부 열심히해서 대기업이나 금융권 등에 취업한 소수 독종도 있긴 있다.인문계의 경우는 진입 장벽이 낮아서 스카이에서조차도 학교를 놀러 가고 공부는 시험기간에 1주일 죽어라 벼락치기 해서 장학금 수령자가 되는 학생도 있는 판이니 뭐... [19] 인문이나 예체능이여도 나이가 어리고 출석잘하고 학점 관리를 잘해뒀다면 대기업 생산직에 지원할 수 있다. 대기업 생산직에서 제일 중요시하는 건 나이와 출석 학점이기 때문이다. 회계학같은 경우 단순 장부 정리는 4년제 경영대 졸업생 쓰는 것 보다 전문대생 쓰는 게 회사 입장에서도 절약된다. [20] 예체능 계열은 연예계 진출을 노리는 경우도 많다. 실용음악과나 연기과 같은 경우 유명 전문대들이 오히려 4년제 대학보다 좋은 경우도 있다. 다만 연예계 진출에 실패했다면 상당히 미래가 안습해진다. 편집자의 친척 중에도 그런 사례가 있는데 연예계 진출에 실패한 후 50대가 되도록 월급 200만원을 넘기지 못하는 블루컬러 직종에 종사하고 있다. [21] 사실 농협대는 이 문서에 소개되는 전문대학하곤 전혀 다르다고 보면 되는데 오히려 농협대학 출신은 중앙회임원 진출에서 웬만한 4년제 인서울보다 압도적으로 유리하다. 승진속도도 농협대 출신이 2년 정도 더 빠른데다가(64급 기준) 임원들 중 농협대 출신이 상당히 차지한다. 괜히 농협대의 비교대상이 전문대가 아니라 4년제인게 아니다. [22] 전문대 졸업자는 대졸이 아니라 초대졸이다. 그리고 연구직은 대졸을 넘어 석박사가 대부분이다. [23] 물론 반대로 4년제 나와서 생산직 들어가는건 전문대 나와서 대기업 사무직 들어가기만큼 힘들었고 현재 생산직 특히 대기업의 경우는 고졸 이상 전문대 이하로 못박아놓은 곳이 많아 조건 좋은 생산직은 4년제 대학 간판을 걸고서는 지원 자체가 거의 불가능한 경우가 많다. [24] 특히 상업고등학교에 다니는 여학생은 학업에 충실하고 선생님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면 4년제 졸업자들보다 훨씬 은행 취직에 유리하다. [25] 학과성적만 높고 취업은 제대로 안되는 거품학과가 있다고 보면된다. 이런 학교에 낚여서 입학하게 된다면 내부에서 경쟁은 치열하고 취업은 그런대로 되니 가지 않는걸 추천한다. [26] 물론 여기 나온 인맥이 정계나 재계 이런 쪽이 아닌 노조같은 사내 인맥 말하는 것이다. 쉽게 말해 음서와 천거의 현대판이다. [27] 서류만 붙었어도 이미 기본 스펙은 정말로 휼륭하다고 보면 된다. [28] 보통 3점 이하 [29] 여기서 유명 전문대란 인동명도 있지만 각종 사업이나 통계에 꾸준히 등장하는 대학 정도만 되도 충분하다. [30]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편입하겠다고 말하면 교수도 대학원까지 다니며 길게 배운 사람이니 2/3년 전문대 생활로는 부족하다며 보통은 좋아하고 격려해주지만 간혹 이상한 이유를 들며 꼬장 부리는 교수도 소수 있다. 사실 2000년대 후반부터 현재까지 편입이 경쟁이 점점 더 치열하다보니 인서울대 편입 같은 경우에는 학교 내에서 편입스터디를 통해 편입을 준비한 학생 가운데 전부 하나도 붙지 못하고 올킬 당하거나 많아야 1 2명만 편입 합격하는게 일반적인 경우다. 지방사립대 정도야 쉽게 편입할 수 있으며 중소도시 국립대도 수도권급으로 어렵지는 않지만 '학벌'의 중요성을 뼈저리게 느낀 상황에서 지방사립대로 들어가느니 그냥 포기해버리는 경우가 많다. 그렇게 되면 취업 대신 편입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편입에 떨어지거나 가능함에도 포기하면 결과적으로 취업률이 낮아지므로 편입학에 대해 부정적인 시선을 갖는 걸로 생각해 볼 수 있다. [31] 일반 학사편입 전형보다 상대적으로 큰 힘 안들이고 연계편입을 할려고 해당 전문대학에 입학하는 학생도 일부 있다. [32] 특히 전문대를 졸업하고 일반편입하면 이중학적 방지를 위한별도의 전적대 자퇴 절차를 안밟아도 되기 때문에(이게 은근 번거롭기도 하고 시간을 잡아먹는다.) 편입 후 절차에서 전적대가 4년제 대학 출신인 학생보다 조금은 편하다. [33] 흔히 생각하는 편입 전형으로 대부분 인서울 4년제 사립 대학교 수도권 일부 지방 4년제 사립대에서 시행한다. [34] 서울대(학사편입만 모집 전적대 학과랑은 다른 비동일계 학과로만 지원가능) 연세대(논술 면접) 고려대(최근 고대 자체 편입영어 시험인 쿠엣 폐지) 서울시립대(면접 or 전공시험) 서울과기대(학과 공통으로 공인영어점수에 문과는 면접 이과는 수학시험과 면접) 동국대(면접) 경희대(논술) 그리고 기타 국립대들이 시행한다. [35] 하지만 공인영어 편입의 경우에 요즘 토익 인플레이션이 심해서 주요대학(인서울 지방 거점 국립대 중 상위권(부산대 경북대 전남대) 문과 상경계 토익 커트라인은 최소 950-960점 정도 한다.(특히 상대적으로 면접의 비중이 적었던 최근 동국대 서울캠퍼스 같은 경우 상경계열에 학사편입을 지원한 토익 만점자가 있었는데 불합격한 경우도 발생했다.) 그리고 나머지 지방 거점 국립대(충북대 전북대 강원대) 상경계열도 토익 900점은 받아야 안전하게 최초 합격권이다. 참고로 공인영어 편입 전형은 지원자들이 대략적인 커트라인을 알고 지원하기 때문에 최대한 많이 지원할려는 편입영어 전형 경쟁률 보다는 상대적으로 경쟁률이 낮다. [36] 일단 허수 감안해도 경쟁률이 높다. 그나마 수월했던 학사편입도 2012년 이후 학사편입 모집인원 감소로 동일학과 일반편입보다 커트라인이 높은 흠좀무한 결과도 자주 나온다. [37] 한경대 공주대 같은 일부 국립대는 학점과 면접으로 편입생을 선발한다. [38] 이건 학력 위조가 아닌 위에서처럼 기재할수 없는 경우가 많아서 어쩔 수 없이 전문대졸로 기재한 경우이다. [39] 이건 전문대학 뿐만 아니라 애초에 대학 안 다니고 바로 학점은행제로 학사를 딴 경우에도 해당한다. [40] 전과자 파산한 자 파면된 자 농협의 사업과 실질적으로 경쟁관계에 있는 사업을 경영하거나 종사하는 자 등. [41] 국공립대학교라면 수도권에 있어도 4년제 전환이 가능하다. 최근의 대표적인 사례로 한경대학교가 있다. [42] 헷갈릴 사람들이 많겠지만 농협은 국가기관이 아니다. 일개 협동조합일 뿐. [43] 전문사/전문학사로 인정하지 않으며 인정을 받으려면 공신력있는 증거자료(이수증명서 성적증명서 등)를 재출해야 하므로 더욱 까다로워진다. 비슷한 목적을 가진 생산자 또는 소비자가 모여 각자의 이익을 도모하기 위해 조합해서 만드는 단체. 주로 유럽과 일본에서 활성화 되어있다. 일단은 기업의 일종이지만 일반 기업보다는 자본이나 기반이 취약한 경제적 약자가 결성한다는 점이 다르다. 사기업과 달리 제1의 목적이 이윤추구가 아닌 조합원 상호협동을 통한 편의증대에 있다. 따라서 사기업과는 다른 몇 가지 원칙이 있다. 협동조합의 유래 (로치데일 개척자 이야기) 먼저 협동조합에 가입하기 위해서는 출자금을 내야 한다. 출자금은 일종의 자본금처럼 쓰이는데 주식과 달리 출자금은 천 원을 내나 백만 원을 내나 의결권은 동일하다. 다만 대부분의 경우 최소 출자금이 정관에 기재되어 있다. 최소출자금은 조합의 성격과 규모에 따라 천차만별이고 최소출자금 이상 출자하면 조합원간 출자금 액수와 상관없이 동일한 의결권을 같는다. 경우에 따라서는 1인당 출자가능한 액수의 상한선이 있는 경우도 많다.(우리나라 협동조합 기본법에는 조합원 1인의 출자좌수는 총 출자좌수의 30%를 넘을 수 없도록 규정되어 있다. 다른 협동조합 법령은 따로 찾아보기 바람) 만약 그해에 조합 사업에 이익이 발생했다면 출자금에 따라 배당을 준다. 출자금을 현금배당으로 직접 주는 곳도 있고 배당금을 다시 출자금에 더하는 곳도 있다. 그런데 조합 사업에 이익이 나지 않았다면 배당 그런 거 없다. 손해도 이익도 출자자가 다 책임진다. 따라서 농협 신협 수협 등 신용사업을 실시하는 조합의 출자금은 예금자 보호의 대상이 아니다. 당연한 말이지만 조합원은 채권자가 아니라(물론 신협 새마을금고 등의 경우 대부분 채권자를 겸하게되긴 하겠지만) 엄연히 협동조합의 책임있는 주인의 일원이기 때문이다. 조합을 탈퇴하면서 출자금을 받을 경우 전액 환불해주는 곳도 있지만 대부분 '탈퇴조합원의 지분환급을 탈퇴를 신청한 년도의 자산부채에 따라 그 다음연도에 지급한다'는 협동조합기본법 제26조 제1항에 따라 자산부채에 비례해 환불해준다. 많이 벌면 환불받을 수 있는 돈이 많지만 적게 벌면 환불받을 수 있는 돈이 적은 셈.# 소위 사회적 기업이라는 것과도 관련있다. 2008년 세계금융위기 때도 주요 선진국들의 협동조합이 고용안정 등의 측면에서 효과를 거두자 한국에서도 협동조합기본법을 제정하여 협동조합의 설립이 용이하게 하였다. 예전에는 협동조합 설립에 3억 원 이상의 출자금과 200명 이상의 발기인이 필요했지만 2012년 협동조합기본법이 제정되면서 출자금 제한도 사라지고 발기인도 5명 이상이면 되게 완화되었다. 또한 조합원들은 주식회사의 주주들처럼 유한책임만 지면 된다. 즉 조합이 거액의 빚을 지더라도 빚을 갚을 의무는 없으며 출자금만 날린다. 협동조합이 자본주의 시장경제체제의 대안(代案)으로 떠오르게 된 것은 분명한 사실이나 그렇다고 해서 협동조합이 자본주의 기업을 완전히 대체 가능한 것은 아니다. 볼로냐 대학의 경제학과 교수 스테파노 자마니의 말에 의하면 자본주의 기업과 협동조합은 서로 장단점이 명확하고 서로 가려주지 못하는 부분을 가려주는 좋은 파트너라고 했다. 예를 들자면 금융[1] 이라던가 석유시추같은 막대한 자본이 필요한 사업에(기존 자본주의 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협동조합은 돈을 투자하기가 어렵다. 하지만 협동조합은 상대적으로 기업과 소비자 사이에 있는 입장으로서 소비자의 불편에 공감하며 그것을 세일즈 포인트로 만드는 3차 산업에 특화되어있기 때문에 자본주의 기업이 큰 관심을 두지 않는 일들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애초에 분야가 전혀 다른 것이다. 이런 경제체제를 다원주의라고 부른다. 참고로 협동조합은 일종의 법인이다. 명칭에 '조합'이 들어간다고 해서 민법상 조합과 혼동한 나머지 이전 버전에서도 그렇게 설명되어 있었는데 사실과 전혀 다르다(협동조합기본법 제4조 참조). 협동조합은 법인이며 특히 사회적협동조합은 비영리법인이다. 2. 사회적 협동조합[편집] 사회적 협동조합은 지역주민들의 권익복리 증진과 관련된 사업을 수행하거나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비영리 목적으로 설립된 협동조합을 말한다. 사업의 40% 이상은 공익 사업이어야 하며 관계부처의 인가를 받아야 한다. 또한 조합원 배당이 금지되며 잉여금의 30%를 적립해야 하며 경영공시자료를 결산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기획재정부 혹은 연합회 홈페이지에 게재해야 한다. 참고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하거나 지역사회에 공헌함으로써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등의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면서 재화 및 서비스의 생산판매 등 영업활동을 하는 기업인 사회적 기업과는 다르다. 사회적 기업은 비영리 단체인 사회적 협동조합과는 다르게 기업이라는 이름처럼 무조건 영리 단체이다. 3. 설립 절차[편집] 협동조합의 설립은 발기인 모집 정관 작성 설립동의자 모집 창립총회 개최 설립신고 발기인의 이사장에 대한 사무인계 조합원의 출자금 등 납입 설립등기의 단계를 거쳐 진행된다. 참고이걸 하는 사람이 있을까 1. 발기인 모으기 다섯 명 이상 2. 정관 작성하기 협동조합의 목적 조직 운영방법 및 사업 활동 등에 관한 기본적 사항을 규정한 정관을 만들어야 한다. 정관을 만들 때는 다음 링크의 표준정관을 수정해서 만들면 쉽다. 3. 설립동의자 모으기 발기인은 창립총회전까지 설립동의자를 모아야 한다. 4. 창립총회 개최하기 창립총회에서는 정관 사업계획 예산안 이사장 및 임원감사 선임 등에 대한 의결이 이뤄지는데 설립동의자 과반수 출석과 출석자의 2/3 이상의 찬성으로 의결된다. 5. 설립신고하기 설립신고는 발기인이 주된 사무소의 소재지를 관할하는 특별시장광역시장특별자치시장도지사특별자치도지사에게 하며 신고 시에는 협동조합 설립신고서에 정관 사본 임원이력서와 사진이 포함된 임원 명부 출자 1좌(座)당 금액과 조합원 또는 회원별로 인수하려는 출자좌수를 적은 서류 등의 서류를 첨부하여 제출해야 한다. 6. 사무인계하기 발기인은 설립총회에서 선출된 이사장에게 사무를 인계한다. 7. 출자금 등 납입하기 조합원이 되려는 자는 1좌 이상 출자해야 한다. 출자 형태는 정관이 정하는 바에 따라 현물 출자도 가능하다.(협동조합 기본법 제22조 제1항 단서) 나무위키의 경우 namu가 서버와 도메인을 현물 출자하고 조합원이 될 수 있을 것이다. 8. 설립등기하기 협동조합은 출자금 납입이 끝난 날부터 14일 이내에 주된 사무소 소재지의 등기소에 설립등기를 해야 한다. 이상의 절차를 거치면 협동조합을 설립할 수 있다. 4. 예시[편집] 농협 축협 - 지역단위 농협(일명 단위농협) 축협 뿐이며 NH농협은행(일명 중앙회)은 아니다. 서울우유협동조합 - 아마도 국내에서 가장 잘 알려진 협동조합. 부산경남우유협동조합 하나로마트 대한학생회 - 사회적협동조합이다. 수협 산림조합 새마을금고 썬키스트 - 음료수 브랜드를 떠올리기 쉽지만 실제로는 세계 최대의 청과물 협동조합 생활협동조합 시민구단 FC 바르셀로나 - 세계 최초의 축구 협동조합이다. 레알 마드리드 C.F. 부천 FC 1995 서울 유나이티드 FC 그린베이 패커스 신협 미디어협동조합 국민TV - 협동조합으로 설립된 인터넷 방송국 프레시안 - 원래 주식회사로 설립되었으나 협동조합체제로 전환하였다. AP 통신 - 미국의 대표적인 통신사로 일반적인 협동조합과 달리 신문사와 방송국으로 구성된 협동조합이다. 쿱택시 = 한국택시협동조합 도쿄배우생활협동조합 몬드라곤 - 스페인의 협동조합으로 전 세계에 지부를 두고 있으며 가장 성공적인 협동조합으로 꼽힌다. 리브레위키 협동조합 - 위키운영만을 위해 세워진 협동조합이다. 한국협동조합창업경영지원센터 - 협동조합운동을 위해 만들어진 협동조합의 경영과 창업을 지원하는 협동조합이다. 5. 장점[편집] 출자금 액수와 무관하게 조합원이 1인 1표를 행사하기 때문에 민주적인 기업 운영이 가능하다. 이사회-대의원회-조합원 총회의 순서로 의사결정을 내리며 이사회와 대의원회는 조합원 투표로 선출한다. 만약 조합의 운영방향이나 이사 대의원의 활동이 조합의 목적 등에 불합치한다면 해당 임원에 대한 해임이 조합원들에 의해 가능하다. 때문에 자본에 의한 기업 지배 운영진에 의한 독재가 불가능하다. 그래서 엔론 같은 사태에서 자유롭고 안전하다. 조합의 이익이 아닌 조합원의 이익이 우선이기 때문에 협동조합은 적자가 나도 조합원은 이익을 얻는 형태로도 얼마든지 운영할 수 있다. 협동조합이라는 기업보다 조합원의 이익에 충실한 것. 부당해고는 거의 없다. 어찌 보면(현재까지 등장한 기업 체제 중에) 가장 민주적인 기업체제라는 의견도 있을 정도로 조합원 개개인의 의견이 잘 반영되는 편이다. 그리고 일반 직장생활을 하다 협동조합을 이직을 한 경우 상대적으로 만족감이 큰 편이라고 한다.(출처 필요) 6. 한계점 [편집] 자신이 효율을 추구하는 편이라면 이쪽 일을 하지 않는 편이 좋다. 협동조합은 주식이 아니기에 사실 투자금액 대비 회수금액이 낮은 것 또한 사실이다. 또한 2011년 협동조합기본법이 생긴 이래로 협동조합 설립의 문턱이 매우 낮아졌는데 이는 역으로 우후죽순 생겨난 협동조합 중 실제로 안정적인 사업성과 수익성을 갖춘 협동조합은 적다는 의미이기도 하다.[2] 예시) 지금은 사회적협동조합이 된 어떤 협동조합에서는 사회적협동조합 인증을 받기까지 약 1년간 총무로 일하면서 매일같이 철야를 하고 만근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사업기반이 미미해 한달에 30만 원도 채 못 가져가는 일이 있었다. => 수익을 효율적으로 생각 않는 기업의 원천적 한계 물론 사회적협동조합 인증을 받은 이후에는 정부나 지자체에서 지원금이 나와서 연명 할 수 있을 정도는 되었다고. 하지만 이 모습은 협동조합이 관공서의 지원금을 받기 시작하면서 혁신이나 효율이 사라져 세금 도둑이 되어가기도 한다. 또한 협동조합의 한계 때문에 생각 외로 이쪽 계통에서 열정페이가 많이 보인다.[3] 협동조합의 정의가 "비슷한 목적을 가진 생산자 또는 소비자가 모여 각자의 이익을 도모하기 위해 조합해서 만드는 단체."임을 따졌을 때 각자의 이익을 도모할 수 없는 순간 해당 기업활동이 더 이상 존재할 필요가 없음을 알아야한다. 열정페이를 받는다는 것은 각자의 이익을 도모할 수 없는 상태라는 뜻. 이처럼 한국의 협동조합은 외국에 비해 지지기반이 매우 부족하다. 1년 총생산의 10%를 협동조합이 차지하는 이탈리아의 볼로냐 같은 도시에서나 협동조합이 굴러가는 것이지 수요 자체가 없는데 3차산업인 서비스업을 기반으로 하는 한국협동조합은 그 뿌리부터가 매우 얕다고도 볼 수 있다. 7. 한국 협동조합의 역사[편집] 한국에서는 1920년대 경제적 독립운동의 일환으로 협동조합운동이 활성화되어 1930년대에는 수십만 조합원을 거느린 수백의 협동조합이 있었다(동아일보 기사). 이때 협동조합은 소비자 협동조합을 동업조합은 사업자협동조합을 금융조합은 신용협동조합을 지칭했으며 각각 다르게 불리었다. 이 운동은 전진한 등에 의해 주도되었는데 1940년대 2차 대전 동원을 위해 일본이 금지하면서 협동조합 관계자들이 투옥을 당하는 등 탄압에 의해 위축되었다. 1945년 해방과 남북 분단에 따라 1950년대 남한 전역에는 약 8700여 개의 협동조합이 리 동마다 운영되었다. 이름하여 이동조합(동아일보 기사). 1957년 협동조합법이 만들어져 활발히 성장하던 중 5.16 쿠데타 이후 각종 법률을 위헌적으로 정지시키는 조치로 협동조합이 암흑기를 거치게 되고 박정희를 비롯한 군사 정권으로 인해 소규모 비합법 협동조합 운동이 전개되었다. 이후 2012년 12월 협동조합기본법의 발효(UN권고 등) 이후 자유롭게 협동조합을 설립할 수 있게 되었다. 협동조합기본법이 시행되기 이전에 이미 개별법에 근거한 8개의 협동조합이 있었다. (농협 수협 신용협동조합 소비자생활협동조합 새마을금고 중소기업협동조합 엽연초협동조합 산림협동조합) 협동조합기본법과 개별법은 일반법-특별법 관계라고 보면 된다. 협동조합에 대해 잘 아시거나 관심있으신 분들은 추가바람 [1] 다만 기업 금융과 개인 금융은 또 다른 문제. 협동조합이 금융업에 전혀 부적합한 것은 아니다. 기업 신협이 활성화된 기업이나 국가도 상당하다. 예를 들면 독일 도이치방크의 최대 주주인 독일 신협. [2] 우후죽순으로 협동조합이 생겨난 것은 좋지만 정부의 과도한 지원정책으로 경쟁원리가 작용되지 않아 나약하다고 표현하는 게 정확하다. [3] 다만 그렇게 열정페이로 일을 해서 조합 내의 특정한 누군가를 배불리는 구조는 아니고 협동조합 특성상 '다 같이 열정페이'인 상황이라 별말은 안 나온다.그냥 인권이 잘 보장되는 소련이나 모택동시절 중화인민공화국이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http://bit.ly/2EUt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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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urt95-blog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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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ido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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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미리보기 '꿈의 기업' SF 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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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 꿈의 기업 장르 : SF, 스릴러 글/그림 : 문지현 연재처/요일 : 네이버/월요웹툰 시청연령 : 12세 이용가   웹툰 미리보기 '꿈의 기업' 소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접어들면서 정보통신기술의 발전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몇 년 전 이세돌과 알파고의 바둑 대결은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를 활용한 새로운 융합과 혁신의 급속한 발전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이세돌과 알파고의 바둑 대결은 2016년이었고, 2022년이 다가오면서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했을 것입니다. 예전에 카랑의 유튜브에서 NFT, 게임, 메타버스 관련 영상을 본 적이 있는데, 가상과 현실의 경계가 무너지는 날, 인공지능이 인간을 대체할 때가 머지 않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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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툰 미리보기 '꿈의 기업' 줄거리   '꿈의 기업'의 기본 스토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드림코퍼레이션이라는 회사는 인간이 잠자는 동안 바이오 에너지를 생성해 몸을 회복시킨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바이오 에너지를 추출해 필요한 사람에게 전달하는 사업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이를 위해 바이오 에너지를 추출하는 사원(꿈의 사원)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외출금지/외박, 지정된 장소외 외출금지, 계약기간 3년 등의 조건이 있습니다. 인공지능 기술이 일상적인 생활에 스며들어 자기 역할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따라서 인간은 직업이 거의 없어지며 일자리가 있어도 매우 귀합니다.   특히 드림코퍼레이션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거대한 독점기업이 되었지만, 인간만이 가능하다고 생각했던 예술 분야에서도 인공지능이 장악하고 있어 인공지능에 반대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아 보입니다. 한편, 드림코퍼레이션에 입사한 드림직원들은 의식적인 꿈을 꾸기 시작했고, 회사와 인공지능 '리사'에 숨겨진 비밀을 파헤치기 시작하면서 스토리가 진행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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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툰 미리보기 '꿈의 기업' 후기   1년정도 보고있는 웹툰입니다. 정주행으로 운영하던 웹툰을 후기로 쓰다 보니 타이밍을 놓쳤습니다. 상대적으로 소외된 웹툰을 소개하는 것이 주 목적입니다. 문지현 작가는 웹툰계에 알려진 '프로' 작가다. 전작 에 이어 '꿈의 기업'도 전문가들에게 인정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독자의 접근성이 떨어지고 내용과 이해가 쉽지 않아 하위권에 랭크되어야 했습니다. 이제 독자들은 조회수가 항상 작업 순위와 일치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독자들이 어려운 웹툰을 떠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작품의 질과 난이도가 반드시 일치하는 것은 아니지만, 작품의 질을 높이기 위해 단순히 내용을 훑어보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꿈의 회사는 인공 지능에 관한 것입니다. 인공지능이 세상을 지배하게 될 것임을 먼저 소개하고, 그 이후에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설명을 하는 스토리입니다. 인공지능의 경쟁 체제와 인간의 행복 추구 사이에서 갈등하는 인간과 인공지능의 심리를 볼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흔히 행복하기 위해 산다고 합니다. '꿈의 기업'은 행복의 단점을 파헤치기 시작합니다.   그는 "우리가 행복하기 위해서는 영원을 꿈꾸는 것이 좋지 않을까?"라는 제안을 내던집니다. 매트릭스가 생각나네요. 인공 지능이 우리 업무에 어떻게 도움이 될지 예측하기는 너무 어렵습니다. 인간에게 이점을 주기 위해 태어난 그들의 목표는 무엇일까요? 정말 우리에게 좋은가요? 우리가 어려운 일을 할 필요가 없다는 뜻인가요?   당신은 우리를 영원히 행복하게 만들 수 있습니까? 철학적인 주제와 함께 인공지능에 대한 지식을 쌓기에 아주 좋습니다. 저자가 이과 전공인지 교양 전공인지는 모르겠지만 인공지능을 전공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풍부한 지식이 놀랍습니다. 개그감각도 탁월하고, 만화에 없는 딱딱함만 있는 웹툰이 아닙니다.   어두운 이야기 속 아기지자기한 캐릭터와 작가의 개그가 부드러운 분위기를 환상적으로 만든다. 역시 유명한 작가인가 봅니다. 꿈의 기업이 결말을 향해 가고있습니다. 과연 어떤 이야기로 끝날지 너무 궁금하네요. 시간은 계속 흐르기 때문에 시간이 넉넉할 때 시청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아직 이 웹툰을 보시 못하신 분들은 링크사이트 링크스타 에서 사이트 추천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꼬리잡기 결혼생활 그림일기   Read the full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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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어학연수/학교정보] 세계 IT 산업의 중심지, 미국 실리콘 밸리로 어학연수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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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어학연수/학교정보] 세계 IT 산업의 중심지, 미국 실리콘 밸리로 어학연수 가기!
안녕하세요! 정말 뜨거웠던 여름도 저물어 가고 치열한 휴가철도 벌써 끝났네요..
개강을 앞둔 시기에 어학연수를 고려하는 학생들이 많죠!
오늘은 특히! 이공계열 학생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연수 지역을 소개할까 합니다.
바로 미국의 실리콘 밸리 지역 어학원들을 소개합니다!
Sillycon Valley
실리콘 밸리는 첨단 기술을 보유한 미국 굴지의 대기업 및 전문 회사들이 모여있는 지역입니다.
샌프란시스코 만 남부 산 호세(San Jose) 지역 인근을 일컫는 말로
과거 이 지역에 실리콘 칩을 제조하는 회사들이 모여있었기에 이러한 이름이 붙여졌다고 하네요.
현재는 미국 뿐 아니라 전 세계적인 기술혁신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실리콘 밸리는 1인당 특허 수, 엔지니어의 비율, 모험자본의 투자 등의
면에서 미국내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요. 이 곳에 위치한 기업들이
앞다투어 세계적인 성공을 이뤄내면서 지역 자체의 부유도나
기반 시설이 매우 뛰어나게 됐고 여전히 높은 네임밸류를 구가하는 지역입니다.
실리콘 밸리는 혁신을 위한 모험정신을 기반으로한 세계적인
엔지니어들이 대거 모여있는 곳으로 꾸준한 자본의 유입과 UC 버클리,
스탠포드 등의 세계적인 교육 시설을 기반으로해 성공을 이룩했어요.
물론 생활하기에 매우 적합한 기후와 주변 환경 또한 중요한 요인이죠.
이 때문에 이공계열, 특히 IT 관련 학과를 다니는 학생들이나
미래 진학을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선망의 대상이 되는 지역이
바로 실리콘 밸리인데요. 그들이 꿈을 이루고자하는 세계적인
기업들이 다수 위치해있기 때문이죠. 만약 이들에게 이 곳에서
잠시나마 생활하며 직접 꿈의 기업들을 방문해보고,
간접적으로 세계의 기술혁신의 중심에서 그 분위기를 느끼며,
현지의 사람들과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가질수 있다면
정말 더 할 나위없는 기회가 아닐까 합니다.
실리콘 밸리 지역에 위치한 기업들을 간략히 소개하자면
CISCO   Ebay   Apple
HP   Oracle   Yahoo   Intel
NVIDIA   LinkedIn   Google
Microsoft   SanDisk   EA   Nokia
Facebook   Netflix   Dell   Tesla
등등 이외에도 다수의 첨단 기술회사들이 위치해 있습니다.
실리콘 밸리로의 어학연수는 한시간 거리의
샌프란시스코로 가는 방법이 있는데요.
샌프란시스코 어학연수는 저희 블로그의 시리즈로
자세하게 포스팅되어 있으니 참고하시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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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어학연수/학교정보] 샌프란시스코 어학연수 집중탐구 시리즈 No.1 – 도시 소개
안녕하세요, 유학넷입니다!이번 포스팅은 그 이름도 유명한 샌프란시스코 와 도시에위치한 어학원들을 패키…
blog.naver.com
카플란, EC, 컨버스 등 인근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어학원들도 있지만
ELS 어학원은 실리콘 밸리 중심에 센터를 운영 중이에요.
그럼 오늘은 ELS의 실리콘 밸리 센터를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ELS – English in Sillycon Valley
  ELS 어학원은 미국 내 센터 수나 전 세계적인 네트워크 두 가지 모두
세계 최대의 영어 교육기관이라 할 수 있는 어학원입니다.
어학원 기준으로 45년이라는 긴 역사를 지닌 기관으로 단순한
영어교육 뿐 아니라 미국 내 다수 대학들이 국제 학생들에게
요구하는 영어 요구 기준을 ELS 수료증으로
대신하고 있을 만큼 신뢰성 또한 갖춘 어학원입니다.
야구장, 축구장, 도서관, 피트니스 센터, 컴퓨터 센터, 테니스장, 수영장 등의
부대 시설을 캠퍼스 내에 갖추고 있으며 방과후 액티비티 등을
활용해 주변 기업 탐방, 관광지 탐방 등을 할 수 있습니다.
주변이 조용한 주택가와 대학교에 둘러 쌓여 있어 아카데믹한
분위기에서 수업을 들을 수 있고 멀지 않은 곳에 캘리포니아 주에서
3번째로 큰 도시인 산 호세에서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도 있죠.
특징
자체개발 교재 사용
혁신적인 교사 트레이닝 시스템
24시간 비상전화 가동
미국 내 대학 진학에 유리
프로그램
대학 진학 영어
– 12레벨 수준별 교육, 650개 대학 조건부 요건 충족(수료증)
– 클래스 당 15~20명 수강, 주 30회 레슨, 회당 50분 수업, 레벨 별 4주 과정
세미 인텐시브 영어
– 클래스 최대 15명 수강, 오후 일정을 액티비티로 대체
– 주 20회 수업, 50분 수업, 레벨 별 4주 과정
아메리칸 익스플로러
– 센터 간 이동을 통해 수업과 미국 여행을 병행
– 전국 55개 센터에서 각각 영어 수업 진행, 주 15회 수업
간부 영어 프로그램(English for Executives)
수퍼 인텐시브 (플러스)
꿈에 그리던 도시에서의 생활과 명문 어학원에서의 질 높은 어학연수를 원하신다면
저희 유학넷과 함께 ELS 실리콘 밸리로 떠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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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gdoc · 8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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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 네이버 웹툰 '꿈의 기업' 15화 – View on P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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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학교
부산광역시 사상구 주례2동에 있는 사립 전문대학. 4년제 대학교인 동서대학교와 딱 붙어있는데, 두 대학교의 재단이 같은 동서학원 소속이다. 2년제 전문대학 답게 시간표를 마음대로 조정할 수 없다. 즉, 기본적으로 짜여진 시간표에 맞추어 생활한다. 시간표는 거의 고등학생 못지않게 일정이 빡빡한 편.
경남정보대학교 2018학년도 수시등급 커트라인 대학정보
다음 포스팅에서는 더 다양한 정보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경남정보대학교 커리큘럽 경남정보대학교 수시등급 경남정보대학교 취업률 대학정보 한국의 학교 구분 중 하나로, 2•3년제 단기과정의 고등교육기관을 가리킨다. 흔히 '4년제'로 통칭되는 대학과는 달리 실용적인 직업교육을 하는 기관이다. 즉 특성화고등학교의 대학 버전이라고 보면 된다.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을 포함하여 2+2년제, 3+1년제 시스템으로 운영하는 학교가 대부분이다. 전문대학 포털 2. 상세[편집] 1977년 교육법 개정으로 전문대학 제도가 도입되었고, 1979년 기존의 초급대학·전문학교·실업고등전문학교를 모두 전문대학으로 일원화하였다.[1] 1997년부터는 전문학사 학위가 신설되었고, 그 이듬해에는 3년제 학과에 한해 전공심화과정 제도가 도입되었다. 졸업 후 1년간 전공심화과정을 이수하면 대학에 준하는 학사학위를 받을 수 있다. 2000년대에는 2년제 학과에도 전공심화과정이 도입되었으며 역시 졸업 후 2년간 전공심화과정을 이수하면 된다. 이를 통해 대학 졸업과 같은 자격으로 인정받을 수 있고, 대학원 진학도 가능해졌다. 간호학과에 한해 4년제로 개설이 가능하며, 2017년 기준 거의 모든 전문대가 간호학과는 4년제로 운용하고 있다. 기타 의료보건계열 학과(전공) 및 유아교육과는 대부분 3년제이며, 예전부터 3년제로 운영해와서 그런지 3년제 자체를 당연하게 여긴다. 그외 일반학과도 2년으로는 부족하다 싶으면 3년제로 운영하는 전문대학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일반학과를 3년제로 전환하는 것에 회의적인 시각도 적지 않다. 그 이유는 1년치의 시간과 비싼 등록금을 더 투자해서 3년제 전문학사로 졸업해봤자, 어차피 사회에서의 인식과 대우는 똑같은 '전문대학 졸업생'이기 때문이다. 2년제나 3년제나 똑같은 초대졸이며, 1년을 더 배웠다고 해서 회사에서 어떤 혜택를 주는것도 아니다. 오히려 2년제로 졸업해서 취업을 먼저 사람보다 경력에서 1년 밀리는 상황이 연출된다. 직장에선 4년제 출신들에게 여전히 무시받고, 2년제 출신과 똑같은 조건에서 일하며, 2년제 전문대학 출신을 받지 않는 곳은 마찬가지로 3년제 전문대학 출신도 받지 않는다. IMF전까지만 해도 사회적으로 전문산업인력을 많이 필요로 했던 만큼 전문대는 대학보단 덜하긴 해도 입학이 상당히 힘들었다. 그러나 김영삼 정권 당시 대학 정원을 크게 증가시키고 대학의 수 자체도 늘려버린데다가 IMF 이후 대대적인 경기침체로 일자리 증가가 둔화된 현재는 일부 학교를 제외한 대부분의 전문대에 옛날보다 입학하기가 쉬워졌다. 2018년 10월 고등교육법 시행령이 개정되어 4년제 간호학과를 운영하는 전문대학 84곳이 2019학년도부터 2023학년도까지 한시적으로 학사편입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3. '대학'과 '대학교'[편집] 법률상 공식 명칭이 '대학'과 '전문대학'일 뿐, 사실상 대학과 대학교 명칭의 차이는 없어졌다. 종합대학 문서 참고. 4. 특징[편집] 전문대학은 대학에 비해 좀 더 실용적인 직업교육에 치중한다. 대학이 심도 깊은 학문 탐구와 연구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면 전문대학은 교육을 통한 학생의 실무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보면 된다.[2][3] 이는 대학의 전공 명칭에 대부분 학문을 뜻하는 '학(學)'자가 들어가 있는 반면 전문대학의 전공 명칭에는 대부분 '학'자가 없는 것에서도 잘 드러난다. 영어강의가 별로 없거나, 아예 없다. 다만 이는 지방의 4년제 사립도 비슷하다. 기능대학은 전문대학의 일종으로, 한국폴리텍대학과 ICT폴리텍대학은 기능대학의 범주에 속한다. 이외에 원격대학 중에도 전문대학 과정을 운영하는 대학이 있으며, 2014년 현재 영진사이버대학과 한국복지사이버대학이 있다.[4] '전문대학원'을 '전문대 소속 대학원'으로 오해하는 웃지 못할 사태가 일어나기도 한다. 물론 전혀 다르다. 사회적 인식 상 서열의 큰 틀이 정해져 있는 대학과 다르게 유명 전문대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특성에 맞게 진학하는 것이 유리하다. 입시의 경우 정시 2차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5] 정시 1차와 달리 수능 100%이고, 원서는 2월 중순에 접수하며, 합격자 발표는 접수 종료 2일 후 나온다. 이후 추가 합격은 정시1차와 동일하게 이루어진다. 전문대는 군이 따로 없어 무제한 지원이 가능하다. 4.1. 계열별 특징[편집] 간호 계열 : 거의 100% 취업이 가능하며, 연봉 역시 어지간한 기업보다 높다. 또한 병원 외에도 간호사 면허로 도전할 수 있는 공무원 특채나 공단, 기업체 등이 생각보다 많기 때문에 진로가 넓다. 덕분에 일부 잘 나가는 특성화과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일반 전문대에서는 가장 높은 입결 커트라인을 유지하고 있는 학과이다.[6] 또한 이전의 전문대 간호과는 3년제였으나, 현재는 전문대에서 거의 유일하게 4년 과정으로 전환되고 있으며 이미 일부를 제외하면 거의 4년제로 전환이 끝난 상태. 하지만 지방 중소병원의 간호사 부족이 심각하다는 이유로 간호대학 정원을 지나치게 크게 늘린 결과 10년 전 과거와 비교시 매년 배출되는 간호사의 숫자가 2배 가까이 많아졌다. 간호대학 재학생이 학년당 100명 정도라면 지거국에도 있을 정도로 흔한 수준이며 150~200명도 종종 있다. 심지어 간호대학만 학년당 250~350(400)명의 재학생을 자랑하는 대학도 있을 정도. 분명 1~4학년 전체가 아니라 학년당 인원이다. 이렇게 많이 증설되면서 대다수의 졸업생들이 희망하는 대학병원에 취업하는 것도 날이 갈수록 힘들어지는 것이 현실이다. 대학 때의 공부량도 많고, 또한 괜찮은 급여만큼 일을 매우 많이 하고 매우 고되다.[7] 더 구체적으로 특징을 쓰자면... 1차 병원 : '00 의원' 류의 동네 의원이나 진료과가 몇 개 되지 않는 개인 운영의 소규모 동네 병원들이 여기에 속한다. 인건비 때문에 대부분 간호조무사를 채용하는 게 현실이고, 이런 곳에서 간호사가 일하는 경우라도 조무사보다 약간 높게 돈을 줄 뿐이라 연봉은 2,000~2,400만 원 정도가 일반적. 일은 편하지만 급여가 짜며, 경력 인정이 잘 안된다. 일반적으로 20대 간호사들은 정말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간호사가 여기 취업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며 간호사가 근무하는 경우는 과거 2~3차병원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는 경력단절 간호사들이 결혼 이후 용돈벌이 차원에서 하는 경우. 이래서 1차 병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조무사가 아닌 간호사들은 연령대가 높다. 2차 병원[8] : 보통 50병상 이상/500병상 이하의 종합병원이 여기에 속하며 중소규모 종합병원이 다수이나 규모가 상당히 큰 대학병원임에도 2차에 포함되는 경우도 의외로 많다. 일은 대학병원이 아닌 일반적인 종합병원 기준으로 3차에 비해 그렇게 고된 편은 아니지만, 1차 병원 및 의원보다는 확실히 빡세며 복지 혜택이 대학병원보다 확실히 밀린다. 연봉은 일반적인 종합병원은 2,800~3,500만 원 정도. 참고로 2차 병원이지만 대학병원으로도 분류되는 곳들은 의료기관으로서의 기능이나 규모가 3차 병원과 사실상 동일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기에 (3차에서 2차로 밀리는 경우도 종종 있고 3차 병원은 지역별 할당량이 있는 경우 대학병원이 많은 지역은 얼마든지 3차 병원 가능함에도 할당량 때문에 2차로 남는 경우가 흔하다.) 일부를 제외하면 사실상 업무 강도 및 연봉 대우가 아래 3차 병원과 비슷하거나 동일하다고 봐도 좋다. 3차 병원 : 간호 계열의 대기업. 상당 수의 대학병원이 여기에 속한다. 아무리 작아도 600병상 이상의 규모를 가지고 있다. 간호 계열은 그 높은 근무 강도로 인해 인력 순환이 빠른 편이기에, 비��적 취직이 쉬웠으나 그런 인기로 인해 간호 계열 인원이 크게 늘어나며 그런 메리트는 크게 줄었다. 간호대 학벌에서 전문대 출신은 최하위에 놓이기에 일단 들어가기 쉽지 않다. 대학 재단과 연계된 자대 병원이 있더라도 본교가 있으면 서자 취급. 일반적인 3차 병원의 페이는 3,500~4,500만 원 전후이며 일은 매우 고되다. 3교대라 육체적인 스트레스도 만만치 않지만 무엇보다 태움(갈굼이랑 동의어)에서 오는 정신적 스트레스가 상당하다. 3차 병원중에도 빅5라고 호칭되는 병원[9]을 비롯 명문대학병원의 경우엔 초봉이 4,000~5,000만 원 정도고 복지 혜택도 대기업과 비교될 정도로 괜찮다. 단 그만큼 일도 장난 아니며, 승진도 어렵고 들어가기도 어렵다. [10] 치위생 계열 : 간호 계열과 마찬가지로 거의 100% 취업 가능하며 간호사와는 달리 연봉은 적지만 일을 적게 한다. 일단 의원급 취업이 많다. 9시 출근 6시 칼퇴근에 주 5일제에 한 달에 별도로 휴가를 2번 씩은 주는 게 일반적인 복지 조건이다(!) 뉴스에 치위생사를 구하기 힘들어하는 치과들의 인터뷰가 종종 나올 정도. 단, 초봉이 1,500~2,000으로 짠 편이며 연차가 많이 쌓이면 그래도 어느 정도 연봉이 오르지만 취업처를 구하기가 쉽지 않은데, 몸값이 신입 시절보다 거의 1.5배 이상 뛰기 때문이다. 또한 이미 간호대학 재학생들도 15% 이상이 남성일 정도로 남성이 보기 쉬운 반면에, 치위생 계열은 여전히 99.9% 여성이다. 치기공 계열 : 치위생 계열과 비슷하게 취업률은 높은 편이다. 하지만 이는 비교적 높은 이직률에 의한 것이다. 취업하고 나서 초반에는 치과 기공소와 치과 기공실에 따라 조금 달라진다. 별도로 운영되는 사업체인 치과 기공소에 취업할 경우 치위생사에 비해 낮은 연봉을 받게 되는데, 이는 대학에서 배운 것만으로는 임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수준의 보철물을 만들기 어렵기 때문으로, 경력이 쌓일 수록 연봉이 빠르게 올라가는 편이다. 치과 병원 내부의 치과 기공실에 취업할 경우에는 치위생사와 비슷한 정도로, 초반에 치과 기공소에 비해 비교적 많은 연봉을 받게 된다. 기타 보건 계열 : 입시 성적에 비해 연봉이 높은 것도 아니고 일이 적은 것도 아니다. 취업 가능성은 비교적 높지만 근속 연수가 안정적인 것도 아니다. 이는 위에서 설명한 치기공, 치위생이나 여기서 설명하는 물리치료과, 방사선, 작업치료 및 일부 보건 계열도 마찬가지의 특성을 띈다. 보건 계열이 이과임에도 불구하고 이상할 정도로 여성만 넘치는 여초학과가 많은 원인은 이런 낮은 급여도 있다. 디시인사이드 2/3년제 대학 갤러리 고정닉들의 글이나 보건 계열 출신 갤러들의 글을 읽어 보면 애환이 나타나있다. 그나마 의료기사계열 학과중 물리치료나 방사선이 취업시장에서 좀 나은 상태다. 공과 계열 : 전문대에서는 일종의 메인스트림으로 가장 흔한 학과이고 굳이 말하면 보건대 같은 일부 대학을 제외하면 대부분 전문 대학의 아이덴티티라고 봐도 무방하고 전통적으로 이 계열이 강했던 학과가 유명한 전문대이다. 강점은 보건을 제외한 여타 계열에 비해 공과 계열은 먹고 살 걱정은 딱히 할 필요 없다는 것이다.[11] 대표적으로 현대제철[12]을 포함한 철강분야 지역산업체 협약학과인 신성대학교 제철산업과, 메이저 정유사 및 화학관련 대기업의 높은 취업율을 자랑하는 울산과학대학교 환경화학공업과, 상당한 인지도와 전통이 있는 인하공업전문대학 항공 및 공업계열, 효성그룹 산하 재단으로 자체적으로 공대를 밀어주는 동양미래대학교, 유한양행에서 설립한 유한대학교, 전공관련 취업을 100% 알선해주는 영진전문대학 입도선매전형 등이 있다.[13] 또한 대림대학교도 대림산업계열이기 때문에 자동차과를 주류로 밀어주고 메카트로닉스나 기계쪽을 밀어 주고 있다. 특히 '산업공학'과 '금속공학', '컴퓨터공학' 계열의 학과가 유망하다. 그리고 중소기업들은 전문대졸을 달갑게 여기지 않는다. 이는 중소기업청 통계자료로 검증이 가능한 부분이다. 요약하면, '4차 산업혁명이 무섭고 대비는 해야겠는데 4년제는 오지도 않고 뽑아도 비싼데다가 고졸은 교육비용이 너무 크니 그냥 적당한 전문대를 뽑자'(...)가 되겠다. 여자전문대학은 이 계열이 설치된 학과가 아직 없다. 인문 계열 : 전공 살려서 제대로 취업한 사람을 제외한 나머지는 무엇이든 가리지 않고 이런 저런 일을 하며 돈을 벌거나 공무원 준비등으로 빠진다. 물론 전공 제대로 살려서 취업해도 당연히 4년제 출신들보다는 급여에서도 진급에서도 밀린다. 인문 계열에서 가장 높은 취업률을 자랑하는 유아교육과의 경우 주로 취업하게 될 사립 유치원과 어린이집은 숫자는 매우 많은데 일은 고되기 때문에 결혼만 하면 그만두는 사람들이 많다. 여튼 취업률은 거의 100%에 육박하여 인문계열에서는 독보적인 수준을 자랑한다. 여러모로 특성이 간호학과와 비슷하다. 그러나 고연봉을 보장하는 대형병원들이 많은 간호학과와는 달리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은 대부분 박봉이라 간호학과에 비해서는 선호도가 떨어진다. 예외라면 유아교육 임용고시를 보고 공립 단설, 병설 유치원의 국공립 교사가 되는 길인데 이건 TO가 TO다 보니 합격 난이도가 장난이 아닌 것이 문제. 임용시험에 합격만 한다면 공무원으로서 초중등학교 교사와도 비슷한 대우와 정년이 보장되지만 되려면 상당한 공부와 노력이 필요하다. 이외에 보육과나 아동학과도 유치원은 취업할 수 없지만 어린이집 취업이 가능하기에 그럭저럭 자신의 전공을 살려서 취업할 가능성이 높다. 유아교육이나 보육 관련 학과들은 4년제나 2~3년제나 대우가 큰 차이가 나지 않는지라 이쪽 계통은 전문대 출신들의 비중이 꽤 높다. 그리고 그나마 전문대 인문 계열 중 유명한 대학으로는 전문대 최고의 인풋을 자랑하는 농협대학이 있고, 서울에 위치한 명지전문대학도 유명하다. 웅지세무대학도 세무 계통에서 나름 인지도가 있다. 웅지세무대학 같은 경우는 스파르타로 세무 공무원에 합격시키거나 공인회계사, 세무사를 비롯한 세무, 회계 관련 자격을 취득시킨다. 그리고 인하공업전문대학에 항공경영학과가 있는데 열심히 노력하면 대한항공 인사과나 아시아나항공 인사과로 갈 수 있는 쿼터가 존재한다. 학과로 볼 때는 이 계열의 간판은 거의 유아교육과와 세무 계열이 차지한다. 그외에는 그나마 경영, 시각디자인 계열이 유망한데, 문제는 이 경영 계열이라는 것조차 경영정보, 즉, EPS와 CRM과 같은 IT 접목 분야인 데다가 좀 하려고 하면 수학이 튀어나온다. 디자인 역시 마찬가지. 게다가 경영이나 시각디자인은 4년제에도 같은 과들이 널려있는지라 경쟁력이 낮다. 주문식 과정 : 특정 기업에서 원하는 인재를 생산하기 위해 대학과 MOU를 체결하여 만드는 학과. 취업률을 원하는 대학과 맞춤형 인재를 원하는 기업이 서로 윈윈하는 제도이기 때문에 현재 전문대에서 널리 퍼지고있는 제도이고 이것이 특히 잘되어 있는 대학들이 있다. 최근에 대기업들 메인트넌스나 테크니션 오퍼레이터 등 대기업 생산직 다수가 공채보다는 주문식이나 산학협력대학 추천으로 뽑으므로 대기업 생산직이 목표라면 전문 대학을 잘 선택해야 한다.[14] 군사 계열 : 전문대 군장학생, 부사관 양성이나 육군3사관학교로의 편입학, 또는 학사 학위를 취득하게 하여 장교 임관을 목표로 하기도 한다. 군무원의 진로도 있다. 단순한 부사관과부터 전투/특전부사관 또는 기술/의무부사관 등의 다양한 학과가 있다. 다만 4년제 군사학과처럼 입학시부터 군장학생 협약이 되진 않는다. 이 방면으로는 대덕대학교가 유명하다. 군사학부 내의 학과만 11개이다. 4.2. 장점[편집] 장점으로는 등록금이 대체로 저렴하고(통상 일반4년제 대학의 2/3~3/4 수준) 취업률이 높으며, 취직을 빨리 할 수 있다는 점이 있다.[15][16] 또한 대기업 취업률도 상대적으로 좋은 편인데 이는 주로 초대졸의 경우 생산직 입사가 일반적이기 때문이다. 일반 4년제 대졸의 경우 구직자와 기업 양측에서 생산직으로의 취직을 꺼리는 측면이 있다. 전문대를 통해서 2, 3차 협력업체취업만 한다고 생각될 수 있지만 학점이 어느 정도만 되면[17] 대기업 생산직은 무난히 갈 수 있다. 거기에 더 노력한다면 꿈의 생산직이라 불리는 정유 제철 자동차쪽으로 갈 수 있다. 물론 전문대 공대가 취업이 잘된다기보다는 공대 자체가 취업이 잘 되는 거다. 근데 해당 사례의 스카이 비상경 취준생의 경우 비상경 문과인데다 평점 3.5도 안되고 토익도 800대에 스피킹도 6급인지라 솔직히 1승이라도 한 게 용하다 생산직이라도 뽑히기만 한다면 대우가 좋은 곳은 복지도 좋고 대우나 봉급도 어지간한 중소기업 사무직보다 좋다. 초봉(성과금 등을 합쳐서) 2천 후반대~3천 정도 받는다. 결론은 자기 하기나름과 불문율로 '운'이라는게 존재한다. 덧붙여 위에 언급한 '취직은 그럭저럭 잘 되는' 전문대생은 어디까지나 보건계열이나 공학계열을 선택한 학생들이고 유아교육을 제외한 인문계열이나 예체능계열은 더 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18][19][20] 다만 주문식 협약과정이 설치되어 있다면 취직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4.3. 한계[편집] 취업률은 높다고 하지만 전반적인 취업의 질은 비교적 낮은 편이다. 결국 대기업, 중견기업, 중소기업 모두 4년제 졸업생과는 하는 일이 다르고 보통은 낮게 취급된다. 심지어 중소기업에서도 생산직이 아닌 이상 여러가지로 불리하다. 단적으로 전문대학의 끝판왕인 농협대학마저도 어찌보면 당연하겠다만 4년제의 학벌에 막혀 농협중앙회로는 못 가는 경우가 허다하고 대부분의 경우 지방조합으로 빠지게 된다.[21] 그리고 기본적으로 대기업 사무직이나 연구직은 입사 지원자격을 대졸[22]로 규정한 회사들이 매우 많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이다. 전문적인 업무능력을 요구하는 일이 아니라도, 우선 좀 머리를 쓰는 직업이다 싶으면 대졸을 걸어놓을 때가 부지기수. 물론 지방의 4년제대학 출신은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해도 지원이 가능한 것과 지원조차 못하는 것은 차이가 크다.[23] 또 대학원 진학 자체가 불가능해서 무조건 취직시장에 나가야 했던 것도 있다. 요새는 전공심화과정이나 학점은행제, 또는 편입학 등의 제도를 통해 학업을 이어갈 수 있으나 2010년대에 들어서며 편입의 문이 상당히 좁아졌고 전공심화과정이나 학점은행제는 인정받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그렇다고 전문대졸이 고졸 이상 지원할 수 있는 직장에 이력서를 내도 나름대로 문제가 있다. 이런 직장들은 주로 나이 어린 단순 노무, 경리직을 구하기에 아무래도 나이에서 걸린다. 만약 취업하더라도 새내기 고졸들이나, 어린 나이에 취직해서 업무 경험을 쌓은 고졸들과 경쟁해야 한다. 자신의 출신 학교가 마이스터고 혹은 괜찮은 상고나 공고면, 졸업 이후 바로 전문대를 가는 것 보다 좋은 4년제나 전문대를 진학하거나 아예 특성화고 취업을 하는게 낫다.[24] 특화된 분야가 있는 전문대를 나와야 의미가 있다. 또 보통 대기업들은 고졸과 초대졸을 비슷하게 두고 대졸자들과 큰 차등을 두고있다. 예를 들면 삼성의 5급(고졸) 4급(초대졸) 3급(대졸)의 차이를 비교해보면 3급(대졸)과 4급(초대졸)은 연봉 20% 가깝게 차이나고 승진속도도 많이 다르지만 4급(초대졸)과 5급(고졸)은 3~5%정도밖에 차이가 나질 않고 말만 고졸은 오퍼, 초대졸은 테크니션이지 하는 일은 비슷비슷하다. 그리고 공기업 취업 시에는 더욱 서러워진다. 아예 초대졸을 따로 뽑지 않을 때가 많고, 고졸과 대졸(혹은 학력 제한 없음) 이 둘로만 뽑는 경우가 많다. 고졸 전형으로 가고싶다면 졸업 학점을 채우기 전에 학력을 포기하면 고졸로 취급받아 어찌어찌 학력조건은 맞추겠다만, 출신 고등학교가 마이스터고가 아니라면 붙을 확률이 낮다. 자기 학력을 그대로 들고 가고 싶다면 4년제 대졸자들과 비슷한 스펙을 쌓고 싸워야 되므로 이래저래 서러운 을(乙) 처지가 된다. 전문대에서 공기업에 합격할 정도면 이미 4년제 학교에 입학했었어도 좋은 직장에 취업했을것이다. 5. 진로[편집] 진로를 제대로 알아야 주변 소리에 낚이지 않으므로 자세히 알아두는게 좋다. 아래에 서술해뒀으니 예비 전문대생 및 전문대생은 자세히 보도록 하자. 독취사나 유명 취업카페의 전문대졸 커뮤니티를 보면 취업처에 따른 인기 편차가 극심하다는걸 알 수 있다. 좋은 데 취업하고 싶으면 2~3년동안 공부 열심히 하는게 좋다. 그리고 절대로 2,3년제 대학 갤러리 말은 믿지 말도록 하자. 인동명이라는 말도 거기서 만들어냈는데 단지 농협,철도대를 제외하고 고등학교때 성적이 높은 사람들이 많이 몰린 전문대의 차이일 뿐이지 전문대도 따로 간판이 있다는건 개소리다.[25] 모든 생산직의 공통점은 잔업이 있다는것이며(극히 일부제외) 그 잔업의 양은 경기의 호황인지 불황인지에 따라 결정된다. 경기가 호황이면 불황일 때에 비해 엄청난 양의 작업량(특근 야근 수당)에 성과급이 지급된다. 이건 사무직도 마찬가지지만 몸을 쓰는 생산직의 특성상 피로도가 확실히 차이난다. 참고지만 어지간한 대기업 생산직은 다른 기업과 비교해서 기본급이 뛰어나게 높은 편은 아니라 처음 입사했을 때는 주변에서 들은 것과는 달라 괴리감이 있는 편이다. 그러나 위에서 서술한 잔업 특근 야근이라는 트리플 크라운에 대한 수당과 이외의 각종 보너스로 나오는 돈이 굉장히 많은 편이다. 특히 최근에 대기업 생산직은 공채보다는 주문식 과정 또는 학교 추천 대상으로 뽑는게 대다수이기도 하고 산학인턴 경력자를 대상으로 채용을 진행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전문대를 잘 선택하는 게 취업과 직결된다. 자동차, 제철, 정유 업계 및 공기업 : 연봉도 매우 높고 일의 강도도 생산직치고는 그리 고되지 않으며 정년도 공무원 수준으로 보장 되어있어서 교대만 잘 버틸수 있으면 대기업의 장점과 공무원의 장점을 둘 다 가질 수 있고 드물지만 정년 이후에도 계약직 신분으로 계속 직장에 나가는 사람도 볼 수 있다. 생산직 중에서 매우 선호도가 높아서 경쟁률이 해마다 엄청나며 별로 뽑지도 않는다. 그래서 '인맥'이 가장 중요한 라인이라고 많이들 수근거리고 실제로 국내 모 자동차에는 인맥도(보통 가족) 점수가 들어간다.[26] 장기 근속자에 있어서 연봉 1억 귀족 생산직이라는 말이 허투로 나오는 말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되는 업계이다.하지만 중소기업은 그만큼 일이 힘들고 고되다. 대게 힘든일은 중소기업,중견기업에 떠넘기니까, 하다못해 중견기업은 연봉이라도 상대적으로 나쁘진 않지만 중소기업은....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공기업의 경우는 고졸전형이 있지만 전문대 전형은 따로 진행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학사이상의 규정이 없는 주로 기술직렬에서 일반 대졸자와 경쟁하게 된다. 물론 스펙이 정말 훌륭한 경우에는 합격할수 있다.[27] 다만 공기업에 들어가는 전문대생은 학과 아니 학교에서 한두명이면 정말 잘 들어간 경우다. 플래카드 붙여서 올린다고 보면된다. 특히 경쟁률이 100:1이 그냥 넘어가는 일반 대졸자들과 경쟁해서 공기업에 입사하는 2~3년제 학생은 애초에 4년제 대학교에 입학했어도 취업을 잘했을것이다. 유명 대기업의 전문대 to 사무직 : 대기업 사무직이 4년제만 뽑는 줄 아는사람들이 많지만 엄연히 전문대 to도 존재한다. 연봉은 상대적으로 60~80퍼센트지만 보너스 상여금 성과급은 동일하게 지급되며 계약직으로 뽑는 케이스도 많지만 계약직이 아니라 정규직으로 뽑는 유명 대기업이 많다. 연봉이 상대적으로 적은 경우 뽑는 경우는 크게 4가지로 나뉘는데 첫번째로 기능사무직은 일반적으로 4년제 대학을 졸업한 후 붙는 직급의 한 단계 아래 직급을 주며 4~6년 정도 후에 일반 사원 직급을 달아준다. 보너스 등 기타 대우는 동일하며 연봉은 80퍼센트 수준. 기능 사무직이라는 말답게 기능 관련 업무를 한다. 두 번째로 사무직은 4년제 졸업자와 동일한 팀에 배속되며 동일한 일을 한다. 동일한 직급체계가 4년제 졸업자와 다른데가 있고 동일하지만 한단계 아래 직급인데가 있다. 일반 사무직과 같은 일을 하지만 상대적으로 쉬운일을 도맡아 하며 사무직으로 직급이 변경되는 케이스가 있고 변경이 안되는 케이스가 있다.연봉은 4년제의 70~80퍼센트 수준. 세 번째로 연구지원직은 보통 여자들을 많이 뽑으며 의왕의 제일모직(삼성계열)이 대표적이다. 근무 강도가 약하며(주 5일제 비교대) 연봉도 2천대 중반 정도로 강해 인기가 있는 편. 네 번째로 사무보조직은 일반 사원과 좀 다른 업무를 하며(보다 쉬운일) 연봉은 4년제의 60~70퍼센트 수준이다. 들어가는 법은 아래와 같다. 1. 공채학점 커트라인은 다양하지만 일반적으로 3.8은 나와야 지원이 가능하다.(컷이 3.8인 유명 대기업이있다.) 3.8만 넘으면 학점이 합격여부를 좌우하지 않으며 학벌도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 단 학교에서 학생을 취업시키고자 하는 의지가 높을시에 학생들한테 정보를 뿌리기 때문에 그 학교 학생들이 지원을 많이 하는 경우는 있다. 공채가 필요할때 뽑는 형식이기때문에 일정이 정확하지 않아 독취사등 취업사이트를 꾸준히 확인하는 노력이 필요하고 스펙을 쌓아두면 좋지만 4년제 졸업자급으로 토익 900, 어학연수 등 고스펙이 아니어도 합격할 수 있다.(실제 합격자들을 본 결과) 2.학교 추천 : 실제 취업 잘시키기로 유명한 대학들(양말고 질면에서)은 산학 협력이 아래 적혀있는 주문식 과정 말고도 대기업사무직도 추천을 해준다. 학과내에서 성실하게 행동하고 학점이 좋으면 추천을 잘해주는 편. 위 공채보다 경쟁률이 덜하다. 보통 공과에서 학교 추천이 좋은 곳은 동양미래대학교 ,인하공업전문대학 ,영진전문대학 등이 있다.이들은 제조업의 대기업 재단이거나 주문식협약이 잘 되어있는 전문대들. 3. 유명 대기업(삼성그룹, LG그룹 등)의 테크니션 : 우선 전졸의 학력을 대부분 요구하며 과를 상당히 중요하게 본다. 보통 일의 강도는 강한 편이고 3조 3교대나 4조 3교대가 대세이며 3조 3교대는 1달에 3~4번 쉬고 4조 3교대는 7~8번을 쉰다. 3조 3교대같은경우는 연봉은 확실히 센데(1.2~1.3배), 일의 강도가 확실히 4조 3교대에 비해 장난 아니라는걸 알 수 있다. 보통 남자들이 대다수인 특성상 군기 및 술문화가 발달돼있고 기술직의 특성상 경력인정이 확실히 된다는 이점이 있다. 3조 3교대의 초봉은 3천대 후반(성과금포함), 4조 3교대는 3천대 중반정도(경기가 일반적일시). 최근 산학협력이 강해져서 공채보다는 학교추천으로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 4. 유명 대기업(삼성, LG 등)의 오퍼레이터 : 보통 3조 3교대나 4조 3교대이며 4조 3교대가 좀 더 많은편. 아무래도 여자가 대다수이다보니 일의 강도를 좀 더 약하게 한게 아닌가 싶다. 여자가 많아서 그런지 통칭 언니들의 힘이 세다. 같은 오퍼레이터 직군이 아니면 경력인정이 안되고 나이가 어느정도 차서 나오면 다른데로 취업하기가 힘들다. 일의 강도는 테크니션에 비해 많이 약하며 연봉도 상대적으로 적다. 4조 3교대는 2천대 후반, 3조 3교대는 3천대 초반으로 생각하면 된다(성과금 포함). 보통 여자들은 특별한 스펙이 없는 이상 대부분 여기로 빠지며, 고졸 과 전졸 대우가 똑같고 나이가 어릴수록 취업에 유리하기 때문에 여기를 지원할꺼면 고졸이나 전졸이나 차이가 없다. 최근 산학협력이 강해져서 공채보다는 학교추천으로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 특히 테크니션오다 오퍼레이터가 그정도가 심한데 어느 정도인지는 취업카페에서 조금만 보다 보면 알 수있다. 5. 대기업의 상품판매직 : 하이프라자등 마트계열에서 판매하는 업종으로 계약직 정규직 2분류가있는데 전문대의 협약학과는 주로 정규직으로 되어있다. 연봉은 2천대 후반. 6. 유명중견기업의 생산직 : 유명 중견기업(서울반도체)이나 한라공조나 만도같은 1차 하청업체같은 곳은 대기업과 맞먹을 정도로 연봉 및 복지가 상당하다. 7. 일반 하청업체 및 중소기업 : 그냥 뉴스에 나오는 힘든 노동자의 일상이 대다수다. 일반 중소기업의 경우는 아닌데가 대부분이라 최저임금에 야간 주말 특근이 일상화 돼있는 경우가 대다수다. 성적이 안좋고[28] 주문식 과정이 아니고 유명 전문대가 아니고[29] 하면 대부분 여기로 빠진다. 5.1. 취업 대신 편입학하는 진로[편집] 취업 대신 4년제 대학교로 편입학하는 경우도 있다. 반수, 재수에 대한 부담이 크다던가 부모님의 반대가 심한 이유로 처음부터 인서울, 지거국, 지방 사립대 등 4년제 대학교 편입학을 목표로 전문대에 입학하는 학생이 있다. 전문대학 교수들도 재학생들이 편입하면 좋아하는 교수들이 많다. 그리고 수업중에 아예 대놓고 편입하라고 말하시는 시간제 강사나 교수들이 많다. 어차피 편입생은 취업률 통계상 미취업자가 아니고 사실상 취업자로 보는 관계로 교수 입장에선 반대할 이유가 없다. (참고로 4년제 졸업생의 학사편입 및 대학원 진학도 미취업자가 아닌 관계로 취업률 통계에는 전혀 악영향이 없다.) [30] 그리고 전문대도 2년제가 아닌 3년제 학과가 상당히 많은데 전문대는 3년제도 졸업자만 편입이 가능한 관계로 2학년 2학기 끝내고 편입은 불가능하며 3년을 다녔어도 편입시 4학년이 아닌 다시 3학년으로 편입된다. 3년간 이수한 120학점도 인정 받지 못 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대부분 대학에서 70~80학점 사이로만 인정해준다. 2년제 졸업하고 일반편입 할 경우에는 편입한 학과랑 전적학과랑 비슷하거나 동일하면 60-70학점 인정해주는게 일반적이다. 일반적으로 같은 재단이 4년제와 2~3년제 전문대학을 같이 운영하는 대학의 경우 같은 재단의 4년제로 편입하기가 매우 쉬워서 이런 재단의 전문대학을 노리는 학생들도 있으며 이런 저런 사유로 무조건 편입을 시도하는 학생들이 상당수[31][32] 성적(평점), 편입영어 or 편입수학[33]이나 성적(평점), 공인영어(토익, 토플, 텝스 등등)에 면접 or 시험 or 논술을 준비[34][35]해서 인서울, 지거국, 지방 사립대, 지방 국립대 등 4년제 대학으로 일반편입을 준비하는 경우가 제일 대표적이다. 인서울 및 서울 근교의 4년제 같은 경우 워낙 경쟁이 치열한 관계[36]로 전문대 출신들이 합격하기는 어렵지만 지방의 경우 부산, 대구, 대전, 광주, 울산, 춘천, 전주 같은 도, 주요 광역시의 대학도 해당 지역의 지거국을 제외하면 워낙 경쟁 및 기준이 낮아서 편입하는 사람이 많다.[37] 그 외 다른 경우는 높은 학점을 받거나 혹은 교수 추천 등으로 전문대랑 교류하고 있는 대학교로 연계편입하는 경우도 일반편입보다는 적지만 있다. 다만 연계편입 할 경우에는 편입하려는 대학교 내에 비슷하거나 같은 전공으로만 신청할 수 있고 편입 후 인정되는 전적대 학점이 일반, 학사편입보다 훨씬 적다는 단점이 있고 연계편입이 되어있는 학교가 거의 4년제 분교거나 이원화 된 지방에 있는 학교기 때문에 서울 사는 학생은 전적대 보다 더 먼거리로 학교를 다녀야하는 경우가 많다. 위와 같은 이유로 신청자가 많이 없어 경쟁률이 적다. 연계편입이 되는 대표적인 전문대로는 인하공업전문대학, 명지전문대학, 동양미래대학교, 영진전문대학, 유한대학교, 대림대학교 등이 있다. 5.2. 학사만 따고 바로 취업[편집] 전문대에서도 4년제 학사학위를 딸 수 있는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이 있으며, 다른 방법으로는 전문대 졸업후 전적대를 통해 학점은행제도로 학사를 따는 과정을 말한다. 이 말은 즉, 전문대 졸업이긴 하지만 4년제 학사학위가 있기에 이론상으로는 4년제 대졸과 동등한 조건이라고 보면 된다. 또한 취업후에도 4년제 대졸과 동등하게 대우해주기 때문에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학사학위를 딸려고 노력을 한다. 하지만 아직 사회적 인식이 변하지 않아서인지, 4년 학사를 땄음에도 불구하고 전문대졸 학력으로 기재해야하는 일이 많다고 한다. 이론상으로는 4년제 대졸과 완전히 동등한 조건이기에 학사로 인정은 되나, 막상 취업할때는 4년제 대학 졸업장이 없어서 난감한 경우가 많다고 한다. 4년제 학사를 가진 전문대 졸업생이 취업할때는 전문대졸로 기재를 하고, 그 다음에 인사담당처에 직접 개별적으로 연락해서 학사학위를 취득했다고 개별적으로 알려줘야되는 번거로움이 있다. 학사는 있지만, 엄연히 4년제 대학교를 졸업한게 아니기에, 4년제 대학교 졸업 항목에 기재시 학력위조가 된다. 이처럼 전문대졸 사람들도 4년제 학사는 딸 수 있는 방법은 충분히 있으나, 취업시에는 4년제 학사가 주는 이점은 생각보다 적은 경우가 많으며, 몇몇 기업은 취업시 주는 혜택이 아예 없는 경우도 있어서 난감한 처지가 될 수 있다. 하지만 그래도 많은 전문대 학생들이 4년제 학사를 딸려고 하는 이유가 무엇이냐면, 취업 성공후의 4년제 대졸과 전문대졸에 대한 차별을 많이 느껴서 학사학위를 취득한다고 한다. 실제로 4년제 학사를 취득한 전문대졸 사람이 전문대졸 학력으로 기재해서[38] 취업 성공후에, 나중에 월급이나 각종 업무 관련해서 협상할때 4년제 학사가 인정이 되어서 4년제 대졸과 동등한 대우를 받는 경우가 좀 있다고 한다. 또 다른 이유는 학사를 따면 대졸이상만 지원할 수 있는 직장에도 지원할수 있는 자격 자체는 생기기에 취득한다고 한다. 실제로 지원할 수 있고 없고의 차이가 생각보다 있기 때문에 그런듯...그 외에도 대학원 진학을 위해서 취득하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대학원 진학을 생각하는 전문대 학생이면 무조건 편입학 또는 학점은행제나 전공심화과정을 통해서 학사를 따야된다. 다만, 취업후의 사회적 대우만 생각해서 4년제 학사를 취득할려고 한다면 그건 잘못된 생각이다. 내가 입사하고자 하는 기업이 정말로 4년제 대졸과 전문대졸의 차별이 심하면 모를까나, 그 기업이 4년제 대졸과 전문대졸의 차별이 매우 적거나 없는 경우면 정말 쓸데없는 학력이 되어버린다. 오히려 생산직 같은 경우는 이득보단 손해가 더 많을 것이다. 초대졸 이상은 생산직 지원할때 고졸 특채로 집어넣을수가 없다.[39] 물론 사람일은 알수가 없기에 4년제 학사학위를 따는게 좀 더 안정적인 삶을 제공해줄거란 믿음이 강한거는 어쩔수 없지만... 그리고 학력이 다른 사람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딸릴수 있어도, 다른 사람들보다 더 노력하면 4년제 대졸과 동등한, 아니 그 이상의 대우도 충분히 받을 수 있다. 뭐든지 제일 중요한거는 노력이 제일 중요한거지, 학력이 제일 중요한게 아니다. 5.3. 취업이 보장되거나 되었던 전문대학교들[편집] 일명 전문대계의 SKY라 불렸던 대학교들로, 안정적인 직종에 취업이 보장된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웬만한 서울의 명문대급 입결을 자랑했으며, 현재 유일하게 남은 농협대학교 역시 마찬가지이다. 한국철도대학 대한민국 철도청이 존재하던 2005년 이전까지는 이들 대학교의 졸업자들은 모두 철도청 취직이 보장되었다. 즉, 바로 공무원이 될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학비도 없었고, 철도청 취직 후에도 특혜를 적용받아 승진이 빨랐었다. 굳이 철도청이 아니더라도, 서울지하철공사 등의 지역 지하철 운영사 등으로의 취업도 쉬웠다. 그러나 한국철도공사로 전환된 이후로는, 취직 보장이 없어졌을 뿐만 아니라 학비도 부담하게 되면서, 입결이 대폭 하락했다. 이후 2012년 충주대학교와 통합하면서 4년제로 전환됨과 동시에 한국교통대학교라는 이름이 되었다. 국립세무대학 경기도 수원시에 존재하였던 학교로, 등록금은 물론이고, 교재비와 기숙사비까지 무료였던 학교였다. 전원이 기숙사생활을 했으며, 교복이 있었기 때문에 사관학교와 비슷한 분위기를 풍기기도 하였다. 이 학교를 졸업하면, 동시에 자동으로 국세청이나 관세청의 8급 세무 공무원으로 임용이 보장되었다. 그러나 IMF 사태의 영향으로 99학번을 끝으로 신입생 모집이 중단되었고, 2001년 2월을 끝으로 폐교되었다. 농협대학교 이름에서도 볼 수 있듯이 농협에서 설립한 대학교로 졸업과 동시에 농협의 신규직원 채용 결격사유[40]에 해당하지 않는 한 취직이 보장된다. 과거에는 학비가 없었지만, 현재는 일반적인 사립 대학교들과 비슷한 등록금을 내며, 1학년은 기숙사비까지 추가로 내야 한다. 1학년�� 의무적으로 기숙사 생활을 해야 하며, 현재 4년제로의 승격을 계획하고 있으나, 수도권에 위치해있는 사립[41][42] 대학교인지라, 학교를 수도권 밖으로 옮기지 않는 이상 4년제 대학교 승격은 어렵다. 6. 결론[편집] 전문대학생이라고 인생이 망했다거나 꿈을 가질 수 없다는 것은 결코 아니다. 역시나 본인의 의지와 노력이 가장 중요하다. 더 나은 삶, 새로운 도전을 위해 능동적으로 대처한다면, 오히려 일반 대학생들보다 유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을 것이다. 중소기업 육성방안으로 전문대학에 투자한다고 하니 기대해 볼만 하다. 그러나 이 모든 이야기는 역시 본인의 노력과 열정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는 것을 전제로 성립한다. 즉, 고졸보다 지식과 기술면에서 앞서고, 대졸보다 실무경험에서 앞선 인재가 되겠다는 마음 가짐으로 노력하자. 대졸에게 중요한 것이 '어느 지역의 어떤 대학을 나와서 무엇을 배웠다.'라면, 전문대학생에게 중요한 것은 '어느 전문대학에서 어떠한 기술을 배웠으며 이러한 것을 할 줄 안다.'는 것이다. '어느 곳에서 배웠느냐'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망설일지언정, '어느 것을 할 줄 아느냐'는 질문에는 막힘이 없어야 한다. 7. 외국의 전문대[편집] 7.1. 북미[편집] 미국과 캐나다에서는 우리의 전문대학에 해당하는 교육기관으로 주니어 칼리지(Junior College)가 있다. 주니어 칼리지를 모델로 우리나라에 초급대학이 도입 되었으며, 초급대학은 현재의 전문대학으로 바뀌었다. 지역사회(community)에서 운영하는 주니어 칼리지를 커뮤니티 칼리지(community college)라고 하는데, 지역주민들의 세금으로 운영 되기 때문에 대부분 공립이나 주립이다. 여기서는 단순 작업에 관련된 학과 뿐만 아니라 산업 예술이나 문예 창작 같은 학과도 있으며, 경찰 교육, 항공기 조종사 과정도 있다. 사설 커리큘럼것도 많으므로 커뮤니티 칼리지만을 반드시 전문대로 치환하는 건 조금 무리가 있다. 다른 대학으로 편입학하려고 가는 사람도 많다. 미국은 대학 편입제도가 잘 마련되어 있어서 돈이 없으면 (그리고 편입할 자신 있으면) 차라리 2년은 싼 주니어 칼리지에서 공부하고 편입해서 학비를 아끼는 사람도 많다. 또한 SAT와 같은 수능점수가 입학조건에 불충족하거나 없는 사람들도 CC로 입학을 한다. 흔히 한국에서 '전문대'의 번역어로 쓰이는 'college'는 단과 대학, 더 넓은 의미에서는 학부중심 대학(liberal arts college)를 의미한다. 전문대에 가까운 단어는 'junior college'다. 그러니까 미국에서 어디어디 college에 들어갔다고 해서 절대 미국에 전문대 가려고 갔냐라고 까면 안 된다. 하버드도 학부만을 가리킬때는 그냥 Harvard College라고 한다. 애초에 전문대 가는 게 까일 거리도 아니고. 어번 딕셔너리의 설명은 미국에서의 커뮤니티 칼리지의 위상을 잘 보여준다. 물론 사이트 성격상 좀 과장된 서술이 있기는 하지만. 7.2. 일본[편집] 일본에는 短期大学たんきだいがく(단기대학)이라는 교육기관이 있다. 줄여서 短大たんだい(단대)이라고도 부른다. 미국의 주니어 칼리지와 비슷한 교육기관으로 일본문학, 영문학, 유아교육 등의 학과들이 있다. 수업연한은 2-3년이다. 커리큘럼을 비교하면 사실 일본의 '전문학교'도 우리 2년제 전문대학과 비교할 만하다. 그러나 요새는 한국의 직업전문학교 급으로 여겨지면서 일본 전문학교 졸업한 사람은 전문대 졸업으로 보지 않는인식이 있다. 그러나 일본에서 전문학교를 졸업하면 '전문사/전문학사'라는 칭호를 쓸 수 있게 해주는 데 이걸로 자격을 따거나 학력인정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는 해당하는 비슷한 자격이 없기에[43] 그냥 '고졸'이다. 학점, 학력 인정 그딴 거 없다. 반면 한국의 4년제 대학에서는 일본 전문학교 졸업자를 전문대학 동등 과정 수료자로 인정하고 편입을 허용한다. 7.3. 호주[편집] 테이프 (TAFE: Technical and Further Education)라고 한다. 1-2년이 소요되는 과정이다. 8. 전문대학 목록[편집] 8.1. 서울[편집] 학교이름 설립형태 설립년도 주소(대학본부 기준) 캠퍼스 동양미래대학교 사립 1939 서울 구로구 경인로 445 (고척동) 명지전문대학 사립 1974 서울 서대문구 가좌로 134 (홍은동) 배화여자대학교 사립 1977 서울 종로구 필운대로1길 34 (필운동) 삼육보건대학교 사립 1936 서울 동대문구 망우로 82 (휘경동) 서울여자간호대학교 사립 1954 서울 서대문구 간호대로 38 (홍제동) 서일대학교 사립 1975 서울 중랑구 용마산로90길 28 (면목동) 숭의여자대학교 사립 1903 서울 중구 소파로2길 10 (예장동) 인덕대학교 사립 1971 서울 노원구 초안산로 12 (월계동) 한양여자대학교 사립 1974 서울 성동구 살곶이길 200 (사근동) 8.2. 경기[편집] 학교이름 설립형태 설립년도 주소(대학본부 기준) 캠퍼스 경기과학기술대학교 사립 1998 경기 시흥시 경기과기대로 269 (정왕동) 경민대학교 사립 1991 경기 의정부시 서부로 545 (가능동) 경복대학교 사립 1991 경기 남양주시 진접읍 경복대로 425 (금곡리) 남양주캠퍼스 경기 포천시 신북면 신평로 154 (신평리) 포천캠퍼스 계원예술대학교 사립 1993 경기 의왕시 계원대학로 66 (내손동) 국제대학교 사립 1996 경기 평택시 장안웃길 56 (장안동) 김포대학교 사립 1996 경기 김포시 월곶면 김포대학로 97 (포내리) 농협대학교 사립 1962 경기 고양시 덕양구 서삼릉길 281 (원당동) 대림대학교 사립 1977 경기 안양시 동안구 임곡로 29 (비산동) 동남보건대학교 사립 1973 경기 수원시 장안구 천천로 74번길 50 (정자동) 동서울대학교 사립 1977 경기 성남시 수정구 복정로 76 (복정동)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사립 1996 경기 안성시 삼죽면 동아예대길 47 (진촌리) 동원대학교 사립 1993 경기 광주시 곤지암읍 경충대로 26 (신촌리) 두원공과대학교 사립 1994 경기 안성시 죽산면 관음당길 51 (장원리) 안성캠퍼스 경기 파주시 파주읍 주라위길 159 (봉암리) 파주캠퍼스 부천대학교 사립 1979 경기 부천시 원미구 신흥로56번길 25 (심곡동) 서영대학교 사립 1978 경기 파주시 월롱면 서영로 170 (능산리) 파주캠퍼스 서울예술대학교 사립 1962 경기 안산시 단원구 예술대학로 171 (고잔동) 서정대학교 사립 2001 경기 양주시 은현면 화합로 1049-56 (용암리) 수원과학대학교 사립 1977 경기 화성시 정남면 세자로 288 (보통리) 수원여자대학교 사립 1969 경기 수원시 권선구 온정로 72 (오목천동) 인제캠퍼스 경기 화성시 봉담읍 주석로 1098 (상기리) 해란캠퍼스 신구대학교 사립 1974 경기 성남시 중원구 광명로 377 (금광동) 신안산대학교 사립 1994 경기 안산시 단원구 신안산대학로 135 (초지동) 안산대학교 사립 1972 경기 안산시 상록구 안산대학로 155 (일동) 연성대학교 사립 1976 경기 안양시 만안구 양화로37번길 34 (안양동) 여주대학교 사립 1992 경기 여주시 세종로 338 (교동) 오산대학교 사립 1978 경기 오산시 청학로 45 (청학동) 용인송담대학교 사립 1994 경기 용인시 처인구 동부로 61 (마평동) 웅지세무대학교 사립 2003 경기 파주시 탄현면 웅지로144번길 73 (금승리) 유한대학교 사립 1977 경기 부천시 소사구 경인로 590 (괴안동) 장안대학교 사립 1978 경기 화성시 봉담읍 삼천병마로 1182 (상리)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사립 1995 경기 이천시 마장면 청강가창로 389-94 (해월리) 한국관광대학교 사립 1997 경기 이천시 신둔면 이장로311번길 197-73 (고척리) 한국복지대학교 국립 2001 경기 평택시 삼남로 283 (장안동) 8.3. 인천[편집] 학교이름 설립형태 설립년도 주소(대학본부 기준) 캠퍼스 경인여자대학교 사립 1990 인천 계양구 계양산로 63 (계산동) 인하공업전문대학 사립 1958 인천 남구 인하로 100 (용현동) 인천재능대학교 사립 1970 인천 동구 재능로 178 (송림동) 송림캠퍼스 인천 연수구 송도교육로 111-15 (송도동) 송도캠퍼스 8.4. 강원[편집] 학교이름 설립형태 설립년도 주소(대학본부 기준) 캠퍼스 강릉영동대학교 사립 1963 강원 강릉시 공제로 357 (홍제동) 강원관광대학교 사립 1992 강원 태백시 대학길 97 (황지동) 강원도립대학교 공립 1997 강원 강릉시 주문진읍 연주로 270 (교향리) 상지영서대학교 사립 1972 강원 원주시 상지대길 84 (우산동) 세경대학교 사립 1991 강원 영월군 영월읍 하송로 197 (하송리) 송곡대학교 사립 2002 강원 춘천시 남산면 한치로 69-67 (창촌리) 송호대학교 사립 1999 강원 횡성군 횡성읍 남산로 210 (남산리) 한국골프대학교 사립 2010 강원 횡성군 우천면 하대5길 101 (하대리) 한림성심대학교 사립 1939 강원 춘천시 동면 장학길 48 (장학리) 8.5. 대전[편집] 학교이름 설립형태 설립년도 주소(대학본부 기준) 캠퍼스 대덕대학교 사립 1980 대전 유성구 가정북로 68 (장동)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사립 1940 대전 서구 혜천로 100 (복수동) 대전보건대학교 사립 1977 대전 동구 충정로 21 (가양동) 우송정보대학 사립 1963 대전 동구 동대전로 171 (자양동) 8.6. 세종[편집] 학교이름 설립형태 설립년도 주소(대학본부 기준) 캠퍼스 한국영상대학교 사립 1989 세종 장군면 대학길 300 (금암리) 8.7. 충북[편집] 학교이름 설립형태 설립년도 주소(대학본부 기준) 캠퍼스 강동대학교 사립 1993 충북 음성군 감곡면 대학길 278 (단평리) 대원대학교 사립 1994 충북 제천시 대학로 316 (신월동) 충북도립대학 공립 1997 충북 옥천군 옥천읍 대학길 15 (문정리)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사립 1991 충북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 덕암길 10 (덕암리) 충청대학교 사립 1983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강내면 월곡길 38 (월곡리) 8.8. 충남[편집] 학교이름 설립형태 설립년도 주소(대학본부 기준) 캠퍼스 백석문화대학교 사립 1993 충남 천안시 동남구 문암로 58 (안서동) 신성대학교 사립 1994 충남 당진시 정미면 대학로 1 (덕마리) 아주자동차대학 사립 1994 충남 보령시 주포면 대학길 106 (관산리) 충남도립대학교 공립 1997 충남 청양군 청양읍 학사길 55 (벽천리) 혜전대학교 사립 1981 충남 홍성군 홍성읍 대학길 25 (남장리) 8.9. 부산[편집] 학교이름 설립형태 설립년도 주소(대학본부 기준) 캠퍼스 경남정보대학교 사립 부산 사상구 주례로 45 대동대학교 사립 부산 금정구 동부곡로27번길 88 동부산대학교 사립 부산 해운대구 운봉길 60 동의과학대학교 사립 부산 부산진구 양지로 54 동주대학교 사립 부산 사하구 사리로55번길 16 부산경상대학교 사립 부산 연제구 고분로 170 부산과학기술대학교 사립 부산 북구 시랑로132번길 88 부산여자대학교 사립 부산 부산진구 진남로 506 부산예술대학교 사립 부산 남구 못골번영로71번길 74 8.10. 대구[편집] 학교이름 설립형태 설립년도 주소(대학본부 기준) 캠퍼스 계명문화대학교 사립 1962 대구 달서구 달서대로 675 대구공업대학교 사립 1976 대구 달서구 송현로 205 대구과학대학교 사립 1972 대구 북구 영송로 47 대구보건대학교 사립 1960 대구 북구 영송로 15 수성대학교 사립 1974 대구 수성구 달구벌대로528길 15 영남이공대학교 사립 1968 대구 남구 현충로 170 영진전문대학교 사립 1977 대구 북구 복현로 35 8.11. 울산[편집] 학교이름 설립형태 설립년도 주소(대학본부 기준) 캠퍼스 울산과학대학교 사립 1969 울산 남구 대학로 57 서부캠퍼스 울산 동구 봉수로 101 동부캠퍼스 춘해보건대학교 사립 1968 울산 울주군 웅촌면 대학길 9 8.12. 경북[편집] 학교이름 설립형태 설립년도 주소(대학본부 기준) 캠퍼스 가톨릭상지대학교 사립 경북 안동시 상지길 45 경북과학대학교 사립 경북 칠곡군 기산면 지산로 634 경북도립대학교 공립 경북 예천군 예천읍 도립대학길 114 경북보건대학교 사립 경북 김천시 대학로 168 경북전문대학교 사립 경북 영주시 대학로 77 구미대학교 사립 경북 구미시 야은로 37 대경대학교 사립 경북 경산시 자인면 단북1길 65 문경대학교 사립 경북 문경시 호계면 대학길 161 서라벌대학교 사립 경북 경주시 태종로 516 선린대학교 사립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초곡길36번길 30 성덕대학교 사립 경북 영천시 신녕면 대학길 105 안동과학대학교 사립 경북 안동시 서후면 서선길 189 영남외국어대학 사립 경북 경산시 남천면 남천로 780-9 포항대학교 사립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신덕로 60 호산대학교 사립 경북 경산시 하양읍 대경로105길 19 8.13. 경남[편집] 학교이름 설립형태 설립년도 주소(대학본부 기준) 캠퍼스 거제대학교 사립 경남 거제시 마전1길 91 경남도립거창대학 공립 경남 거창군 거창읍 거창대학로 72 경남도립남해대학 공립 경남 남해군 남해읍 화전로78번길 30 김해대학교 사립 경남 김해시 삼안로112번길 198 마산대학교 사립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 함마대로 2640 동원과학기술대학교 사립 경남 양산시 명곡로 321 진주보건대학교 사립 경남 진주시 의병로 51 창원문성대학교 사립 경남 창원시 의창구 충혼로 91 한국승강기대학교 사립 경남 거창군 거창읍 운정1길 120 8.14. 광주[편집] 학교이름 설립형태 설립년도 주소(대학본부 기준) 캠퍼스 광주보건대학교 사립 1971 광주 광산구 북문대로419번길 73 (신창동) 기독간호대학교 사립 1966 광주 남구 백서로70번길 6 (양림동) 동강대학교 사립 1976 광주 북구 동문대로 50 (두암동) 서영대학교 사립 1978 광주 북구 서강로 1 (운암동) 광주캠퍼스 조선간호대학교 사립 1971 광주 동구 필문대로 309-2 (서석동) 조선이공대학교 사립 1963 광주 동구 필문대로 309-1 (서석동) 8.15. 전북[편집] 대학교 설립형태 설립년도 주소(대학본부 기준) 캠퍼스 군산간호대학교 사립 1951 전북 군산시 동개정길 7 (개정동) 군장대학교 사립 1993 전북 군산시 성산면 군장대길 13 (도암리) 백제예술대학교 사립 1991 전북 완주군 봉동읍 백제대학로 171 (제내리) 서해대학 사립 1973 전북 군산시 서해대길 6 (오룡동) 원광보건대학교 사립 1976 전북 익산시 익산대로 514 (신용동) 전북과학대학교 사립 1994 전북 정읍시 정읍사로 509 (초산동) 전주기전대학 사립 1974 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주천서로 267 (중화산동1가) 전주비전대학교 사립 1976 전북 전주시 완산구 천잠로 235 (효자동2가) 한국농수산대학 국립 1995 전북 전주시 완산구 콩쥐팥쥐로 1515 (중동) 8.16. 전남[편집] 학교이름 설립형태 설립년도 주소(대학본부 기준) 캠퍼스 고구려대학교 사립 1995 전남 나주시 다시면 백호로 125 (백호로) 광양보건대학교 사립 1993 전남 광양시 광양읍 한려대길 111 (덕례리) 동아보건대학교 사립 1991 전남 영암군 학산면 영산로 76-57 (독천리) 목포과학대학교 사립 1976 전남 목포시 영산로 413-1 (상동) 순천제일대학교 사립 1978 전남 순천시 제일대학길 17 (덕월동) 전남과학대학교 사립 1990 전남 곡성군 옥과면 대학로 113 (옥과리) 전남도립대학교 공립 1998 전남 담양군 담양읍 죽녹원로 152 (향교리) 청암대학교 사립 1954 전남 순천시 녹색로 1641 (덕월동) 한영대학 사립 1992 전남 여수시 장군산길 18-43 (여서동) 8.17. 제주[편집] 학교이름 설립형태 설립년도 주소(대학본부 기준) 캠퍼스 제주관광대학교 사립 1992 제주 제주시 애월읍 평화로 2715 (광령리) 제주한라대학교 사립 1969 제주 제주시 한라대학로 38 (노형동) [1] 그 전에 일반대학으로 승격된 대학들은 그대로 4년제로 남았다. 예를들면 아주대학교. [2] 물론 4년제 대학이 학부생의 교육에 신경을 안 쓰는 건 아니며 요새는 실용적인 교육을 강화하는 추세라고는 하지만 그 역시도 전문대학의 지향점과는 확실히 다르다. [3] 때문에 간호계열, 공학계열, 예체능계열은 실기, 실험, 실습을 겸한 과목 비중이 많다. [4] 실제로 대학알리미 사이트에도 이렇게 분류되어 있다. [5] 2018학년도 정시지원 모집때는 공식적으로는 정시 1차만 모집했으며, 정시 2차 모집은 일부 학교에서 특정학과 인원 미달인 경우에만 뽑았다. [6] 각 전문대에서 톱 학과는 간호학과 또는 일부 학교에서 특별히 밀어줘서 취업 잘되고 유명한 특성화과 정도다. [7] 간호사 항목 참조. [8] 1차에 속하는 의원이나 소규모 병원보다는 크고 3차 병원보다는 작은 중규모 병원들을 말하며 보통 종합병원에 해당한다. 이 급에서도 병원의 규모는 케바케이다. [9] 서울대학교병원 본원, 연세대 의대 신촌세브란스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가톨릭대 의대 서울성모병원. [10] 2차병원에 속하는 대학병원도 종종 그런 병원이 있지만 여기도 대학병원임에도 대학병원 답지 못한 연봉 대우밖에 못하는 한심한 곳들도 존재한다. [11] 참고로 학과명에 산업이 들어가면 웬만한 전문대에선 공학으로 볼 수 있다. 취업률은 보건 계열이 있는 학교라면 보건 계열 다음으로, 없는 대학이라면 일반적으로 가장 취업률이 높은 곳이 공과 계열이다. [12] 생산직 중 최고 수준으로, 대기업 사무직과 비교 할 만 한 레벨이다. [13] 네임밸류가 상당한 명지전문대 같은 경우에는 인문 계열의 점수가 높아서 입학하는 고등학생들이 전문대 중에서 제일 좋다고 하지만, 실제론 이 학교가 공대 쪽은 좀 덜 밀어주는 감이 있다. 그 예시로 2014 특성화 전문 대학 부분 사업도 참여하지 않았다. [14] 즉 내가 지망하는 학과가 서울에 있고 인지도가 좋다고 해서 졸업 후에 더 연봉이 높은 곳을 가는 것은 아니다. 만약 석유화학 오퍼레이터를 지망하면 울산 같은 지방에 기업들이 많은데 입사하는 학교의 학생들은 그 지방 전문 대학 학생들이 우선인 것이다. [15] 다만 대체적으로 4년제 사립 문과 학생과 비슷하거나 더 내는 경우가 많다. 실무수업이 어느정도 있기 때문이다. [16] 전문대생을 구하는 직업은 대부분 스펙보다는 실무능력을 위주로 따지기 때문에, 신입은 한 살이라도 어릴 때 빨리 직장을 잡아서 경력을 쌓고 보는 것이 유리하다. 다른 학교로 편입하지 않는 한 대부분 졸업하는 즉시, 또는 빠르면 2학년 여름방학 정도에 많이 취업한다. [17] 낮은 입결상 학점 관리는 매우 쉽다. 물론 간호학과 등은 예외... [18] 사실 전문대에서 보건이나 공학계열이 물론 취업도 잘되지만 이들 계열의 분위기는 좋은 곳에 취업하기 위한 학점관리를 빼 놓을 수 없기 때문에 학생들이 그만큼 공부를 열심히 잘해야 하는 경우가 많으며 이렇다보니 공부에 별로 흥미없는 학생이 멋도 모르고 공학계열 등으로 들어갔다가 자퇴하거나 전과하는 경우도 많다. 이와 대조적으로 경영 등 인문계열의 경우 물론 학교 또는 학과마다 다르겠지만 대부분의 분위기는 그저 학교에 공부하러 오는게 아닌 놀러오는 성격이 강하고 공부는 시험기간에 잠시하는 수준이며 심지어 시험칠때 컨닝도 비일비재하다. 물론 인문계열에서도 남들 놀때 공부 열심히해서 대기업이나 금융권 등에 취업한 소수 독종도 있긴 있다.인문계의 경우는 진입 장벽이 낮아서 스카이에서조차도 학교를 놀러 가고 공부는 시험기간에 1주일 죽어라 벼락치기 해서 장학금 수령자가 되는 학생도 있는 판이니 뭐... [19] 인문이나 예체능이여도 나이가 어리고 출석잘하고 학점 관리를 잘해뒀다면 대기업 생산직에 지원할 수 있다. 대기업 생산직에서 제일 중요시하는 건 나이와 출석 학점이기 때문이다. 회계학같은 경우 단순 장부 정리는 4년제 경영대 졸업생 쓰는 것 보다 전문대생 쓰는 게 회사 입장에서도 절약된다. [20] 예체능 계열은 연예계 진출을 노리는 경우도 많다. 실용음악과나 연기과 같은 경우 유명 전문대들이 오히려 4년제 대학보다 좋은 경우도 있다. 다만 연예계 진출에 실패했다면 상당히 미래가 안습해진다. 편집자의 친척 중에도 그런 사례가 있는데, 연예계 진출에 실패한 후 50대가 되도록 월급 200만원을 넘기지 못하는 블루컬러 직종에 종사하고 있다. [21] 사실 농협대는 이 문서에 소개되는 전문대학하곤 전혀 다르다고 보면 되는데, 오히려 농협대학 출신은 중앙회임원 진출에서 웬만한 4년제 인서울보다 압도적으로 유리하다. 승진속도도 농협대 출신이 2년 정도 더 빠른데다가(6~4급 기준) 임원들 중 농협대 출신이 상당히 차지한다. 괜히 농협대의 비교대상이 전문대가 아니라 4년제인게 아니다. [22] 전문대 졸업자는 대졸이 아니라 초대졸이다. 그리고 연구직은 대졸을 넘어 석박사가 대부분이다. [23] 물론 반대로 4년제 나와서 생산직 들어가는건 전문대 나와서 대기업 사무직 들어가기만큼 힘들었고 현재 생산직 특히 대기업의 경우는 고졸 이상 전문대 이하로 못박아놓은 곳이 많아 조건 좋은 생산직은 4년제 대학 간판을 걸고서는 지원 자체가 거의 불가능한 경우가 많다. [24] 특히 상업고등학교에 다니는 여학생은, 학업에 충실하고 선생님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면 4년제 졸업자들보다 훨씬 은행 취직에 유리하다. [25] 학과성적만 높고 취업은 제대로 안되는 거품학과가 있다고 보면된다. 이런 학교에 낚여서 입학하게 된다면 내부에서 경쟁은 치열하고 취업은 그런대로 되니 가지 않는걸 추천한다. [26] 물론 여기 나온 인맥이 정계나 재계 이런 쪽이 아닌 노조같은 사내 인맥 말하는 것이다. 쉽게 말해, 음서와 천거의 현대판이다. [27] 서류만 붙었어도 이미 기본 스펙은 정말로 휼륭하다고 보면 된다. [28] 보통 3점 이하 [29] 여기서 유명 전문대란 인동명도 있지만 각종 사업이나 통계에 꾸준히 등장하는 대학 정도만 되도 충분하다. [30]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편입하겠다고 말하면 교수도 대학원까지 다니며 길게 배운 사람이니 2/3년 전문대 생활로는 부족하다며 보통은 좋아하고 격려해주지만 간혹 이상한 이유를 들며 꼬장 부리는 교수도 소수 있다. 사실 2000년대 후반부터 현재까지 편입이 경쟁이 점점 더 치열하다보니 인서울대 편입 같은 경우에는 학교 내에서 편입스터디를 통해 편입을 준비한 학생 가운데 전부 하나도 붙지 못하고 올킬 당하거나 많아야 1, 2명만 편입 합격하는게 일반적인 경우다. 지방사립대 정도야 쉽게 편입할 수 있으며 중소도시 국립대도 수도권급으로 어렵지는 않지만 '학벌'의 중요성을 뼈저리게 느낀 상황에서 지방사립대로 들어가느니 그냥 포기해버리는 경우가 많다. 그렇게 되면 취업 대신 편입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편입에 떨어지거나 가능함에도 포기하면 결과적으로 취업률이 낮아지므로 편입학에 대해 부���적인 시선을 갖는 걸로 생각해 볼 수 있다. [31] 일반, 학사편입 전형보다 상대적으로 큰 힘 안들이고 연계편입을 할려고 해당 전문대학에 입학하는 학생도 일부 있다. [32] 특히 전문대를 졸업하고 일반편입하면 이중학적 방지를 위한별도의 전적대 자퇴 절차를 안밟아도 되기 때문에(이게 은근 번거롭기도 하고 시간을 잡아먹는다.) 편입 후 절차에서 전적대가 4년제 대학 출신인 학생보다 조금은 편하다. [33] 흔히 생각하는 편입 전형으로 대부분 인서울 4년제 사립 대학교, 수도권, 일부 지방 4년제 사립대에서 시행한다. [34] 서울대(학사편입만 모집, 전적대 학과랑은 다른 비동일계 학과로만 지원가능), 연세대(논술, 면접), 고려대(최근 고대 자체 편입영어 시험인 쿠엣 폐지), 서울시립대(면접 or 전공시험), 서울과기대(학과 공통으로 공인영어점수에 문과는 면접, 이과는 수학시험과 면접), 동국대(면접), 경희대(논술) 그리고 기타 국립대들이 시행한다. [35] 하지만 공인영어 편입의 경우에 요즘 토익 인플레이션이 심해서 주요대학(인서울, 지방 거점 국립대 중 상위권(부산대, 경북대, 전남대) 문과 상경계 토익 커트라인은 최소 950-960점 정도 한다.(특히 상대적으로 면접의 비중이 적었던 최근 동국대 서울캠퍼스 같은 경우 상경계열에 학사편입을 지원한 토익 만점자가 있었는데 불합격한 경우도 발생했다.) 그리고 나머지 지방 거점 국립대(충북대, 전북대, 강원대) 상경계열도 토익 900점은 받아야 안전하게 최초 합격권이다. 참고로 공인영어 편입 전형은 지원자들이 대략적인 커트라인을 알고 지원하기 때문에 최대한 많이 지원할려는 편입영어 전형 경쟁률 보다는 상대적으로 경쟁률이 낮다. [36] 일단 허수 감안해도 경쟁률이 높다. 그나마 수월했던 학사편입도 2012년 이후 학사편입 모집인원 감소로 동일학과 일반편입보다 커트라인이 높은 흠좀무한 결과도 자주 나온다. [37] 한경대, 공주대 같은 일부 국립대는 학점과 면접으로 편입생을 선발한다. [38] 이건 학력 위조가 아닌 위에서처럼 기재할수 없는 경우가 많아서 어쩔 수 없이 전문대졸로 기재한 경우이다. [39] 이건 전문대학 뿐만 아니라 애초에 대학 안 다니고 바로 학점은행제로 학사를 딴 경우에도 해당한다. [40] 전과자, 파산한 자, 파면된 자, 농협의 사업과 실질적으로 경쟁관계에 있는 사업을 경영하거나 종사하는 자 등. [41] 국공립대학교라면 수도권에 있어도 4년제 전환이 가능하다. 최근의 대표적인 사례로 한경대학교가 있다. [42] 헷갈릴 사람들이 많겠지만, 농협은 국가기관이 아니다. 일개 협동조합일 뿐. [43] 전문사/전문학사로 인정하지 않으며, 인정을 받으려면 공신력있는 증거자료(이수증명서, 성적증명서 등)를 재출해야 하므로 더욱 까다로워진다. 비슷한 목적을 가진 생산자 또는 소비자가 모여 각자의 이익을 도모하기 위해 조합해서 만드는 단체. 주로 유럽과 일본에서 활성화 되어있다. 일단은 기업의 일종이지만, 일반 기업보다는 자본이나 기반이 취약한 경제적 약자가 결성한다는 점이 다르다. 사기업과 달리 제1의 목적이 이윤추구가 아닌 조합원 상호협동을 통한 편의증대에 있다. 따라서 사기업과는 다른 몇 가지 원칙이 있다. 협동조합의 유래 (로치데일 개척자 이야기) 먼저 협동조합에 가입하기 위해서는 출자금을 내야 한다. 출자금은 일종의 자본금처럼 쓰이는데, 주식과 달리 출자금은 천 원을 내나 백만 원을 내나 의결권은 동일하다. 다만 대부분의 경우 최소 출자금이 정관에 기재되어 있다. 최소출자금은 조합의 성격과 규모에 따라 천차만별이고 최소출자금 이상 출자하면 조합원간 출자금 액수와 상관없이 동일한 의결권을 같는다. 경우에 따라서는 1인당 출자가능한 액수의 상한선이 있는 경우도 많다.(우리나라 협동조합 기본법에는 조합원 1인의 출자좌수는 총 출자좌수의 30%를 넘을 수 없도록 규정되어 있다. 다른 협동조합 법령은 따로 찾아보기 바람) 만약 그해에 조합 사업에 이익이 발생했다면, 출자금에 따라 배당을 준다. 출자금을 현금배당으로 직접 주는 곳도 있고, 배당금을 다시 출자금에 더하는 곳도 있다. 그런데 조합 사업에 이익이 나지 않았다면, 배당 그런 거 없다. 손해도 이익도 출자자가 다 책임진다. 따라서 농협, 신협, 수협 등 신용사업을 실시하는 조합의 출자금은 예금자 보호의 대상이 아니다. 당연한 말이지만 조합원은 채권자가 아니라(물론 신협, 새마을금고 등의 경우 대부분 채권자를 겸하게되긴 하겠지만) 엄연히 협동조합의 책임있는 주인의 일원이기 때문이다. 조합을 탈퇴하면서 출자금을 받을 경우 전액 환불해주는 곳도 있지만, 대부분 '탈퇴조합원의 지분환급을 탈퇴를 신청한 년도의 자산부채에 따라 그 다음연도에 지급한다'는 협동조합기본법 제26조 제1항에 따라 자산부채에 비례해 환불해준다. 많이 벌면 환불받을 수 있는 돈이 많지만, 적게 벌면 환불받을 수 있는 돈이 적은 셈.# 소위 사회적 기업이라는 것과도 관련있다. 2008년 세계금융위기 때도 주요 선진국들의 협동조합이 고용안정 등의 측면에서 효과를 거두자, 한국에서도 협동조합기본법을 제정하여 협동조합의 설립이 용이하게 하였다. 예전에는 협동조합 설립에 3억 원 이상의 출자금과 200명 이상의 발기인이 필요했지만 2012년 협동조합기본법이 제정되면서 출자금 제한도 사라지고, 발기인도 5명 이상이면 되게 완화되었다. 또한 조합원들은 주식회사의 주주들처럼 유한책임만 지면 된다. 즉, 조합이 거액의 빚을 지더라도 빚을 갚을 의무는 없으며 출자금만 날린다. 협동조합이 자본주의 시장경제체제의 대안(代案)으로 떠오르게 된 것은 분명한 사실이나, 그렇다고 해서 협동조합이 자본주의 기업을 완전히 대체 가능한 것은 아니다. 볼로냐 대학의 경제학과 교수 스테파노 자마니의 말에 의하면 자본주의 기업과 협동조합은 서로 장���점이 명확하고, 서로 가려주지 못하는 부분을 가려주는 좋은 파트너라고 했다. 예를 들자면 금융[1] 이라던가 석유시추같은 막대한 자본이 필요한 사업에(기존 자본주의 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협동조합은 돈을 투자하기가 어렵다. 하지만, 협동조합은 상대적으로 기업과 소비자 사이에 있는 입장으로서 소비자의 불편에 공감하며 그것을 세일즈 포인트로 만드는 3차 산업에 특화되어있기 때문에 자본주의 기업이 큰 관심을 두지 않는 일들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애초에 분야가 전혀 다른 것이다. 이런 경제체제를 다원주의라고 부른다. 참고로 협동조합은 일종의 법인이다. 명칭에 '조합'이 들어간다고 해서 민법상 조합과 혼동한 나머지 이전 버전에서도 그렇게 설명되어 있었는데, 사실과 전혀 다르다(협동조합기본법 제4조 참조). 협동조합은 법인이며, 특히 사회적협동조합은 비영리법인이다. 2. 사회적 협동조합[편집] 사회적 협동조합은 지역주민들의 권익·복리 증진과 관련된 사업을 수행하거나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비영리 목적으로 설립된 협동조합을 말한다. 사업의 40% 이상은 공익 사업이어야 하며 관계부처의 인가를 받아야 한다. 또한 조합원 배당이 금지되며 잉여금의 30%를 적립해야 하며 경영공시자료를 결산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기획재정부 혹은 연합회 홈페이지에 게재해야 한다. 참고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하거나 지역사회에 공헌함으로써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등의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면서 재화 및 서비스의 생산·판매 등 영업활동을 하는 기업인 사회적 기업과는 다르다. 사회적 기업은 비영리 단체인 사회적 협동조합과는 다르게 기업이라는 이름처럼 무조건 영리 단체이다. 3. 설립 절차[편집] 협동조합의 설립은 발기인 모집 → 정관 작성 → 설립동의자 모집 → 창립총회 개최 → 설립신고 → 발기인의 이사장에 대한 사무인계 → 조합원의 출자금 등 납입 → 설립등기의 단계를 거쳐 진행된다. 참고이걸 하는 사람이 있을까 1. 발기인 모으기 다섯 명 이상 2. 정관 작성하기 협동조합의 목적, 조직, 운영방법 및 사업 활동 등에 관한 기본적 사항을 규정한 정관을 만들어야 한다. 정관을 만들 때는 다음 링크의 표준정관을 수정해서 만들면 쉽다. 3. 설립동의자 모으기 발기인은 창립총회전까지 설립동의자를 모아야 한다. 4. 창립총회 개최하기  창립총회에서는 정관, 사업계획, 예산안, 이사장 및 임원·감사 선임 등에 대한 의결이 이뤄지는데, 설립동의자 과반수 출석과 출석자의 2/3 이상의 찬성으로 의결된다. 5. 설립신고하기  설립신고는 발기인이 주된 사무소의 소재지를 관할하는 특별시장·광역시장·특별자치시장·도지사·특별자치도지사에게 하며, 신고 시에는 협동조합 설립신고서에 정관 사본, 임원이력서와 사진이 포함된 임원 명부, 출자 1좌(座)당 금액과 조합원 또는 회원별로 인수하려는 출자좌수를 적은 서류 등의 서류를 첨부하여 제출해야 한다. 6. 사무인계하기  발기인은 설립총회에서 선출된 이사장에게 사무를 인계한다. 7. 출자금 등 납입하기 조합원이 되려는 자는 1좌 이상 출자해야 한다. 출자 형태는 정관이 정하는 바에 따라 현물 출자도 가능하다.(협동조합 기본법 제22조 제1항 단서) 나무위키의 경우 namu가 서버와 도메인을 현물 출자하고 조합원이 될 수 있을 것이다. 8. 설립등기하기  협동조합은 출자금 납입이 끝난 날부터 14일 이내에 주된 사무소 소재지의 등기소에 설립등기를 해야 한다. 이상의 절차를 거치면 협동조합을 설립할 수 있다. 4. 예시[편집] 농협, 축협 - 지역단위 농협(일명 단위농협), 축협 뿐이며, NH농협은행(일명 중앙회)은 아니다. 서울우유협동조합 - 아마도 국내에서 가장 잘 알려진 협동조합. 부산경남우유협동조합 하나로마트 대한학생회 - 사회적협동조합이다. 수협 산림조합 새마을금고 썬키스트 - 음료수 브랜드를 떠올리기 쉽지만 실제로는 세계 최대의 청과물 협동조합 생활협동조합 시민구단 FC 바르셀로나 - 세계 최초의 축구 협동조합이다. 레알 마드리드 C.F. 부천 FC 1995 서울 유나이티드 FC 그린베이 패커스 신협 미디어협동조합 국민TV - 협동조합으로 설립된 인터넷 방송국 프레시안 - 원래 주식회사로 설립되었으나 협동조합체제로 전환하였다. AP 통신 - 미국의 대표적인 통신사로 일반적인 협동조합과 달리 신문사와 방송국으로 구성된 협동조합이다. 쿱택시 = 한국택시협동조합 도쿄배우생활협동조합 몬드라곤 - 스페인의 협동조합으로 전 세계에 지부를 두고 있으며 가장 성공적인 협동조합으로 꼽힌다. 리브레위키 협동조합 - 위키운영만을 위해 세워진 협동조합이다. 한국협동조합창업경영지원센터 - 협동조합운동을 위해 만들어진 협동조합의 경영과 창업을 지원하는 협동조합이다. 5. 장점[편집] 출자금 액수와 무관하게 조합원이 1인 1표를 행사하기 때문에 민주적인 기업 운영이 가능하다. 이사회-대의원회-조합원 총회의 순서로 의사결정을 내리며 이사회와 대의원회는 조합원 투표로 선출한다. 만약 조합의 운영방향이나 이사, 대의원의 활동이 조합의 목적 등에 불합치한다면 해당 임원에 대한 해임이 조합원들에 의해 가능하다. 때문에 자본에 의한 기업 지배, 운영진에 의한 독재가 불가능하다. 그래서 엔론 같은 사태에서 자유롭고 안전하다. 조합의 이익이 아닌 조합원의 이익이 우선이기 때문에 협동조합은 적자가 나도 조합원은 이익을 얻는 형태로도 얼마든지 운영할 수 있다. 협동조합이라는 기업보다 조합원의 이익에 충실한 것. 부당해고는 거의 없다. 어찌 보면(현재까지 등장한 기업 체제 중에) 가장 민주적인 기업체제라는 의견도 있을 정도로 조합원 개개인의 의견이 잘 반영되는 편이다. 그리고 일반 직장생활을 하다 협동조합을 이직을 한 경우 상대적으로 만족감이 큰 편이라고 한다.(출처 필요) 6. 한계점 [편집] 자신이 효율을 추구하는 편이라면 이쪽 일을 하지 않는 편이 좋다. 협동조합은 주식이 아니기에, 사실 투자금액 대비 회수금액이 낮은 것 또한 사실이다. 또한 2011년 협동조합기본법이 생긴 이래로 협동조합 설립의 문턱이 매우 낮아졌는데, 이는 역으로 우후죽순 생겨난 협동조합 중 실제로 안정적인 사업성과 수익성을 갖춘 협동조합은 적다는 의미이기도 하다.[2] 예시) 지금은 사회적협동조합이 된 어떤 협동조합에서는 사회적협동조합 인증을 받기까지 약 1년간 총무로 일하면서 매일같이 철야를 하고 만근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사업기반이 미미해 한달에 30만 원도 채 못 가져가는 일이 있었다. => 수익을 효율적으로 생각 않는 기업의 원천적 한계 물론 사회적협동조합 인증을 받은 이후에는 정부나 지자체에서 지원금이 나와서 연명 할 수 있을 정도는 되었다고. 하지만 이 모습은 협동조합이 관공서의 지원금을 받기 시작하면서 혁신이나 효율이 사라져 세금 도둑이 되어가기도 한다. 또한 협동조합의 한계 때문에 생각 외로 이쪽 계통에서 열정페이가 많이 보인다.[3] 협동조합의 정의가 "비슷한 목적을 가진 생산자 또는 소비자가 모여 각자의 이익을 도모하기 위해 조합해서 만드는 단체."임을 따졌을 때, 각자의 이익을 도모할 수 없는 순간 해당 기업활동이 더 이상 존재할 필요가 없음을 알아야한다. 열정페이를 받는다는 것은 각자의 이익을 도모할 수 없는 상태라는 뜻. 이처럼 한국의 협동조합은 외국에 비해 지지기반이 매우 부족하다. 1년 총생산의 10%를 협동조합이 차지하는 이탈리아의 볼로냐 같은 도시에서나 협동조합이 굴러가는 것이지 수요 자체가 없는데 3차산업인 서비스업을 기반으로 하는 한국협동조합은 그 뿌리부터가 매우 얕다고도 볼 수 있다. 7. 한국 협동조합의 역사[편집] 한국에서는 1920년대 경제적 독립운동의 일환으로 협동조합운동이 활성화되어, 1930년대에는 수십만 조합원을 거느린 수백의 협동조합이 있었다(동아일보 기사). 이때 협동조합은 소비자 협동조합을, 동업조합은 사업자협동조합을, 금융조합은 신용협동조합을 지칭했으며, 각각 다르게 불리었다. 이 운동은 전진한 등에 의해 주도되었는데, 1940년대 2차 대전 동원을 위해 일본이 금지하면서 협동조합 관계자들이 투옥을 당하는 등 탄압에 의해 위축되었다. 1945년 해방과 남북 분단에 따라, 1950년대 남한 전역에는 약 8700여 개의 협동조합이 리 동마다 운영되었다. 이름하여 이동조합(동아일보 기사). 1957년 협동조합법이 만들어져 활발히 성장하던 중, 5.16 쿠데타 이후 각종 법률을 위헌적으로 정지시키는 조치로 협동조합이 암흑기를 거치게 되고, 박정희를 비롯한 군사 정권으로 인해 소규모 비합법 협동조합 운동이 전개되었다. 이후 2012년 12월 협동조합기본법의 발효(UN권고 등) 이후 자유롭게 협동조합을 설립할 수 있게 되었다. 협동조합기본법이 시행되기 이전에 이미 개별법에 근거한 8개의 협동조합이 있었다. (농협, 수협, 신용협동조합, 소비자생활협동조합, 새마을금고, 중소기업협동조합, 엽연초협동조합, 산림협동조합) 협동조합기본법과 개별법은 일반법-특별법 관계라고 보면 된다. 협동조합에 대해 잘 아시거나 관심있으신 분들은 추가바람 [1] 다만 기업 금융과 개인 금융은 또 다른 문제. 협동조합이 금융업에 전혀 부적합한 것은 아니다. 기업 신협이 활성화된 기업이나 국가도 상당하다. 예를 들면 독일 도이치방크의 최대 주주인 독일 신협. [2] 우후죽순으로 협동조합이 생겨난 것은 좋지만, 정부의 과도한 지원정책으로 경쟁원리가 작용되지 않아, 나약하다고 표현하는 게 정확하다. [3] 다만 그렇게 열정페이로 일을 해서 조합 내의 특정한 누군가를 배불리는 구조는 아니고, 협동조합 특성상 '다 같이 열정페이'인 상황이라 별말은 안 나온다.그냥 인권이 잘 보장되는 소련이나 모택동시절 중화인민공화국이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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