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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대로
djbamdung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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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한잔 마시다가 급조한 여수 밤바다. 많이들 알고있는 포차거리쪽이 아니라... ㅡㅡ 그래도 나름 생각이나서 사진 하나는 남겨야겠기에... #일상 #소통 #여행 #여행스타그램 #여수 #여수밤바다 #아무도모르는여수밤바다 #내맘대로 #찰칵 #온흔적만남기기 #쓰러져 #자러가야지 #여수곰(Yeosu에서) https://www.instagram.com/p/CokO6SaPeKO/?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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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guagua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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虛空爲鼓須彌槌,擊者雖多聽者稀。
Emptiness like a drum with a tall mountain beats, there are so many who beat when no one hears.
半夜髑髏驚破夢,滿頭明月不思歸。
In the midnight my dream is awaked by skull, the full moon hope never setting down.
It's a poem by 释子淳(shì zǐ chún) in 宋朝(Song dynasty). He became a Buddhism monk in early age, wrote religious poems, which is about reaching Nirvana.
It's actually one of Buddhism prayer in Korea about 1000 years. 摘自楞嚴經(zhāi zì léng yán jīng) it's shorted as 楞嚴經. When in china, they don't agree its historical value. Ironically, Korean monks had interpreted the book and it is now a national treasure.
Also, in the drama, Qin huizhang carved the 不思歸(bu si gui), when his son reached 滿月晏(man yue yan; full month celebration). Which means in old china, they celebrated a baby's a month old celebration. Because it was common they would die before that. Qin huizhang must had be really happy that he would not go back where there isn't his son. Think about their story it's really s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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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fully religious meaning unfortunately I'm not a Buddhist, I searched quite many references but it seems it's only used as prayer. So here again, I'm guessing,
People are beating the drum with their mind empty, so nobody really hears whatever they are beating. Then a dream breaks with skull, this skull has a story.
There was a monk who were traveling, one day he was stuck with heavy rain in a cave, day became dark so he tried to sleep a bit. He was having such a wonderful dream then he felt so thirsty, so he drank water nearby, which tasted like Nirvana. The next morning he woke up, then found the water in the skull in his hand. What he drunk was that water in the skull. He felt disgusted, then he realised what it is in the world not so important but what it is in the mind. How to think what happens would change the meaning of life.
In this context, also the poet was Buddhist monk, I guess this skull means realisation. So who ever got their realisation, they don't want to loose it. Either one doesn't want to go back before the realisation.
!!~~SPOILER ALERT~~!!
It also might mean he would NOT have any connection with the main government. How I understand the relationship between Qin huizhang and Zhou zishu's father is friend. As Zhou was calling Jin wang as a older cousin, it shows Zhou family's nobility.
Zhou's father must had been close to the king, whoever it was. Qin huizhang found the secret chamber and he let Zhou father know about it. Zhou father told that to his king, the king haven't convinced the truth of the secret cave. So the king killed Zhou father, and Jin-wang knew about it so there are possibilities. Qin huizhang was dead by Jin-wang's plot. So He could use Zhou family easier.
I would like to know more about the relationship between Zhou family and Siji house. Because of many reason so many things had been omitted. What I can do is only guess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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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nui · 28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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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군주 제이나
의 보다 최신 모델링 참고 내맘대로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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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evening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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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대로 첫만남 그리기
imagining their first mee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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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s0808 · 1 mo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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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쪼끔 우울한 날
내맘대로 안되는게 너무 많다
이 또한 지나가리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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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yongchul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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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일 선교사님을 모시고 축복예배만 드린게 아닙니다
전 왠일인지 하루종일 바빠요 ㅎㅎㅎ
축복예배 바로 전엔 이번 장로고시를 준비하는 분들에게 조언을 드리고자 작은 모임이 있었습니다
지금까지의 출제 방향과 기출문제들에 대한 설명등을 했고 나머지는 고시에 응하는 자세에 대해서 였습니다
장로는 하나님이 세운 직분입니다
때문에 순종이 최대의 관건 입니다
무엇을 하건 오직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행해야 하며 ( 설마 그런게 어디있어 하겠지만 실제로 그런 세상이 있구요 그걸 모른다면 아직 갈길이 먼것이니 분발해서 믿음을 쌓아가야 하겠죠 )
인도하심이 없을 때는 나의 뜻대로 해서는.않되는거죠 ( 내맘대로 하다가 이스라엘 민족은 광야에서 40년이 넘게 개고생 해야 했구요 그렇게 했던 분들은 결국 가나안에 못들어갔죠 응답이 늦다고 내맘대로 하거나 포기하면 않되요 )
아무리 작은것 이라도 아무리 큰것 이라도 오직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순종함으로 행해야 합니다
이 말을.전하는데 보니까 어느분은 굳은 결의가 보이며 눈이 초롱초롱 하지만 어느분들은 뭔소린가 싶어 스쳐가는 드라마 보듯 하는 분들이 있더라구요 ..
아직 고시를 치르지 않았지만 은근히 짐작은 가쥬
주님이 쓰시기에 합당한 모습으로 만들기 위해 엄청난 개인교습을 시키시던가 ×0×
아니면 준비 될때까지 다음기회를 준비하던가 ..
무협지 이야기처럼 느껴지는 크리스찬 이라면 갈길이 먼거 아시죠..?
기도 많이 하셔야 합니다 ^ ^
오늘도 화이팅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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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enas-world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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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나오는데....
치마가 넘 짧다고....
몰라 내맘대로 입을꼬야....
근데....춥다 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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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ho-moho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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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대로 이것 저것 때려넣은 짜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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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tiroom · 5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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쳇베이커는 그렇게 살았다.
매번을 내일없는 사람처럼 연애했고 자기 중심적이고 자신이 날카로울땐 남을 해하기까지 했다.
매순간 약을 하던 그라도 자신의 안식처는 쉬이 지나기던 그녀들이었다.
난 그런 음악인인가.
그만큼의 무엇이 되는가.
자신에게 실망스럽고 슬픈 5월 3일 내 생일이 지났다.
행복을 주려했고 노력했지만 마치 짜기라도 한듯
내맘대로 일과 그녀는 흘러가주지 않았다.
외로운 나의 가죽자캣은 차에 쉬이 누워 있다.
매순간이 힘들다. 그래 힘든게 맞다.
내일모래 공연에 다음달 뮤지컬에 기타 스케줄이 나를 올가맨다.
밴드 매니져인 친구는 이재서야 큰빛을 다 값았다며, 사실 오늘 너무 우울해 어찌할바를 몰라했다.
난 그를 말렸다.
그리고 미적찌근한 내맘을 넘가고 그에게 힘내라는 말을했다.
이제 다시 본업으로 돌아가 세상을 살아가야하나 싶다.
5월 3일 헤어진 그녀와의 유통기한이 지났다.
나는 배탈이 날지 모른다.
이가 썩은 친구는 오늘도 창고에서 잠이든다.
나는 무엇을 위해 움직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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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mkenlee-blog · 9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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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방울 Cascabelito"
스페니쉬 문맹인 채로 땅고를 듣다 보니 제목을 한번 듣고 외우기가 어려워 귀에 들리는 대로 내맘대로 기억하고 있는 곡이 꽤 있다.
가령 'La Milonga Que Faltaba'란 곡은 "밀롱가 구아바"로 (가사 중에 "Milonga guapa"란 게 있음), 'Llorar por una mujer'는 "줘라"로 기억(Llorar가 "줘라"로 들림)
'까스까벨리또(Cascabelito)'는 호세 보르(José Bohr)가 작곡하고 후안 까루소(Juan Caruso)가 작사해 1924년 쁘란씨스꼬 까나로 및 까를로스 가르델이 녹음했고, 1930년엔 땅고 여가수 아다 빨꼰(Ada Falcón)도 부른 유서 깊은 곡이다. 밀롱가에선 까를로스 디 살리 악단 및 오스발도 뿌글리에쎄 악단 연주가 자주 나오는 편.
나는 이거를 오랫동안 원제 대신 "깝깝해"로 기억. 스페인어 사전에서 'Cascabel = 방울'이란 뜻이지만 번역기를 돌려보면 "방울뱀"으로도 나온다. 대충 가사를 보니 사랑하는 척 가면을 쓰고 왔다가 (방울 소리만 남기고) 사라져버린 애인을 향한 원망 같은 내용으로 보임.
암튼 사전에서 'Cascabel' 발음을 들어보면 "까스까벨"인데 가르델, 빨꼰, 뿌글리에쎄 악단에서 노래한 호르헤 마씨엘은 모두 "까까벨"이라고 하는 듯? 물론 나는 "깝깝해"로 들은 거고.
하지만 아르만도 라까바(Armando Lacava) 악단의 앙헬 바르가스(Angel Vargas)란 가수는 "까스까벨"이라고 하더만. 그래서 스페인식과 알젠틴식 차이가 아닐까 짐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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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edbob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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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그린 휴먼실베이즈
의인화는 내맘대로~~~
昔描いた擬人化シルベイズ
明日会社行きたくないよ
面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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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thats-me · 2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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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라서 전체 보여주긴 쪼까 그래서 크롭
아직 내맘대로 인체그리기는 안 되어서 트레틀 따라갔더니 얼굴 작아졌음
그치만 맘에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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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yongchul · 10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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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교구연합예배에 대표기도가 있었습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평소에 하던대로 하면 되는데 이게 생각처럼 되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쥬 ( 내맘대로 되면 얼마나 좋겠어 ㅋㅋㅋ )
그래서 늘 대표기도를 연습하고 준비해서 다니는데 ( 이젠 든든한 👍 언제 세워도 어디서나 먹힐 대표기도는 가지고 있다능 드루와 드루와 )
어제는 왠일인지 이렇다할 맘에 드는 기도내용이 잡히지 않더라구요 ( 대표 기도도 주님이 주시는대로 성령님의.인도하심을 따라 )
하지만 어딘가 믿는 곳이 있으니까 ^ ^
드디어 대망의 대표기도를 앞두고 단에 오르기 전 마지막 찬양이 중반쯤 다다랐을때 주님이 말씀을 주시더라구요
" 야야 앞은.이렇게 하고 중간은 이렇게 마무리는 이렇게해서 전체 내용을 이렇게 오케이..? "
' 흠.. 그걸 지금 제가 할수 있을거라고 생각하시는규..? 이 머리로 그걸 어찌 다 외운대유..? " ㅡ ㅡ ;;
".야 내가 해줄께 넌 서있기만해 그냥 서있기만해 .. 아오.. "
그래서 올라갔구요 주님이 잘 하셨어요 ㅎㅎㅎ
암튼.그러고 설교말씀을 듣고 있는데 문득 늦게끝나면 주차할 자리가 없는데 싶어서 생각중인데 그러시더라구요
" 야 걱정하지마 내가 너 주일날 차빼기 쉽게 위에다 한자리 빼놓을께 걱정말고 예배에 집중해 예배 .. "
그래서 믿거니 하고 예배가 끝나니까 밤 열시 땡 ~~
이 시간이면 위에고 아래고 다 차서 자리가 없는게 평소상황 ..
일단 집에 와서 천천히 위에 주차된걸 보며 가는데 주님이 " 야 오른쪽에 너 새벽예배때 대는.자리 내가 빼놨다 거기대 "
그래서 가보니깐 진짜 그자리에 빈자리가 딱 !!!!
일단 추우니까 들어가고 사진은 오늘 아침 출근하면서 찰칵 ㅎㅎㅎㅎ
주님은 약속을.이루시는 주님 이십니다
그리고 그 주님이 지금 나와 함께 하십니다
부러우면 이번주 우리 실로 오셔서 등록 하시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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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infoblog · 2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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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okorea-blog · 3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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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nwk · 4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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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거의 다외서 집앞에서 갑자기 우울해져서
집에 들어가지를 못한다
집앞에 앉아서 울고있는 내가 너무 속상하다
하고싶은게 정말 하나도 없고 다 하기싫은것들만
잔뜩이라 다 놔버리고 도망치고 싶다
도망치고싶다 멀리 아무도 모르게
도망치고 혼자 있고 싶다 아무도 만나고싶지 않다
남 걱정 남 신경 안쓰고 내생각 나한테 신경쓰며
조용히 있고 싶다
다 놔버리고 싶어
죽었으면해 내가
사는게 너무 힘든데
내가 굳이 살아가야되는거야 ??
울기도 싫고 자해하기도 싫고
힘들기도 싫은데
살기도 싫은데
굳이 살아야돼?
편해지고싶은데
내맘대로 되는게 하나없고
하기싫은것만 잔뜩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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