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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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hroditeyowx ·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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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jin's 'Get The Hell Out' guitar riff🎸🔥
'널 제외한 나의 뇌'
© @dozz6_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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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onginkorea · 1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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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사용량의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는 기능
뇌 사용량의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는 기능 https://wootpick.com/free/1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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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draw · 2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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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dleycarlgeiger ·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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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would your authorized user think or do?' simulations using their brain data
«Что бы подумал или сделал ваш авторизованный пользователь?» моделирование с использованием данных их мозга
'권한이 있는 사용자는 어떻게 생각하거나 행동할까요?' 뇌 데이터를 사용한 시뮬레이션
使用大脑数据进行模拟,‘你的授权用户会怎么想或做什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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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com · 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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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 피로, 뇌 영양제로 이겨내세요| 효과적인 보충제 종류와 선택 가이드 | 뇌 건강, 집중력, 기억력, 스트레스 해소
정신적 피로, 뇌 영양제로 이겨내세요! | 효과적인 보충제 종류와 선택 설명서 | 뇌 건강, 집중력, 기억력, 스트레스 해소 매일 쏟아지는 업무와 스트레스, 끊임없는 정보 홍수 속에서 지쳐가는 당신. 정신적 피로는 삶의 질을 떨어뜨리고, 집중력 저하, 기억력 감퇴, 스트레스 증가로 이어져 더욱 힘들게 합니다. 뇌 영양제는 이러한 정신적 피로를 극복하고 뇌 건강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뇌 건강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영양소를 보충하여 집중력과 기억력 향상, 스트레스 해소, 뇌 기능 활성화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시중에 다양한 뇌 영양제가 출시되어 어떤 제품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되시죠? 이 글에서는 효과적인 뇌 영양제 종류와 선택 설명서를 알려드려 당신의 뇌 건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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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hearts-beat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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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L that the Korean version of "headcanon" is "뇌피셜" (noe-pi-sheol), literally "brain-official". your headcanon is officially true, but only in your own brain l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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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macfan-blog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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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시간 동안 뇌 활동의 최적화를 끌어내기 위해 지금
공부하고 있다 이제 시작이지만 많은 기대가 된다
다차원적으로 접근하여 성과를 이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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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chu · 11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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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태 자지갑들은 주인님 발 보고 뇌 녹아서 지갑이나 바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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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philosophically ·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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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해 가 뜨고 생각이 더 많아졌다 뇌 안에 뇌줄기가 더 생겼나? 정말 이렇게 생각을 많이 하면서 일상을 이렇게 살아도 될 정도로 생각이 심각하게 많다. 일단 여러 가지 상황에 대해서 압박감이 더 심해졌다. 연애는 하지도 않는데 주변에서는 애인의 여부에 대해서 더 묻는다. 정말 없는 거 알고 일부러 울화통 터지게 만드는 것 같다. 연애는 나도 하고 싶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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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522 ·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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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내가 점심 같이 먹자고 해서 점심에도 아내 회사엘 갔다. 아침 점심 저녁 하루에 세번이나 아내 회사를 가니 내 직업이 운전사 같았다. 점심은 아내 회사 동료와 셋이 곱창 국수를 먹었다. 메뉴를 보니 고기 국에 면이나 밥 및 건더기 종류를 선택할 수 되어 있었다. 건더기는 곱창이나 간 뇌 등 돼지 여러 부위 중 2가지 선택하는 것이었다. 너무도 당연히 다진돼지고기와 곱창을 시켰는데 그 둘이 가장 맛있다나. 순한 맛에 뜨끈하여 좋았다. 따로 나온 작은 고추 썰어놓은 걸 다섯 개 넣었더니 처음에는 아무맛 없다가 점점 매워져 반 정도 먹었을 때는 빼내야했다. 밥이 말아져 나와 신기했다. 한국처럼 밥 말아먹는 나라가 또 있었네.(오차즈케는 좀 다른 결이니까.) 먹고 돌아오다가 빵집에 들렀는데 장식품 같은 빵을 팔고 있었다. 먹어보니 아무 맛도 나지 않는, 발효되지 않아 속이 밀도 있게 꽉 찬 빵이었고, 목이 턱턱 막히는 맛이었다. 버터 발라먹었는데 무슨 맛으로 먹는 건지 잘 모르겠다. 뭐랄까 자극적인 이 동네에 어울리지 않는다고나 할까. 옛날 먹던 빵이 이런 레시피와 이런 맛이었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크기는 손바닥 정도에 가격은 5링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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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케아 갔다가 바로 옆의 아웃렛 매장까지 갔다왔다. 전자렌지 위에 이것저것 올려놓는 게 싫어서 전자렌지용 랙avsteg을 사기 위해서 였다. 으��� 그렇듯 매장안을 요리조리 돌아다니다가 생각지도 않은 아이템, 유리컵을 샀다. 집에선 항상 플라스틱 컵이나 텀블러 같은 보온 컵을 썼다. 차가운 물이 금세 미지근해지니 실용적이라면 보온컵이 최고이긴 한데 그래도 유리컵을 쓰면 기분이 다르니까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고블릿 같을 걸 사려다가 손잡이가 있는 머그skuggstubb를 샀다. 집에서 저녁 먹을 때 썼는데 찬물에 결로가 밖으로 줄줄 흘렀지만 마음에 들었다. 두 시간 정도 걸었더니 힘들어서 아웃렛 매장에선 10분 정도 있다가 집으로 돌아왔다. 이케아는 한국이랑 다를 게 없었고, 아웃렛 매장도 서울 교외의 그런 아웃렛 매장과 유사했다(야외라 덥다). 다만 모두 1층이라는 것, 모르는 브랜드가 더 많은 것 정도. 가격도 생각보다 싼 것도 아니다. 오늘 쇼핑을 하면서 느낀 건 내가 별로 사고 싶은 게 없다는 거였다. 시골에 살아서일 수도 있고, 지금 살고 있는 이곳, 이 집이 아직 나의 안식처가 아닌 잠깐 들르는 곳이라 생각하고 있어서 일지도 모른다. 혹은 나이 먹어서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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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와서 땀을 뻘뻘 흘리다가 수영하러 갔다. 주말에는 아이들이 많으니까 잘 안가려고 하는데 오늘은 많이 더웠다. 더워서 수영장 갔는데 막상 가서 보니 혼자 더위 식히는 것도 이상해서 막 수영했다. 그리곤 또 더워서 한참 수영복 입고 밖에 앉아 있었다. 수영장 에어 마사지를 하면서 오늘은 시간이 느리게 간다고 생각했다.(하지만 막상 지나고 나면 언제나 쏜살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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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onginkorea · 2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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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뇌 특징
개발자 뇌 특징 https://wootpick.com/free/1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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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draw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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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entysnoir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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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ecial KRP — Sobrenomes Coreanos
Cansado de Lee? Kim? Seo? Song? Choi? Hwang? Park? Abaixo do "Read More" você vai encontrar alguns sobrenomes mais incomuns que pode usar em seus personagens corean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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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 A (아 - A)
Ae (애 - É)
Ban, Bahn, Van, Vahn, Pan, Pahn (반 - Ban)
Beon, Bun, Buhn, Veon, Vun, Vuhn (번 - Bón)
Beom, Bum, Buhm, Veom, Vum, Vuhm (범 - Bóm)
Bo, Vo (보 - Bô)
Bok, Vok (복 - Bôc)
Bong, Vong (봉 - Bông)
Boo, Bu, Voo, Vu (부 - Bú)
Bi, Vi, Bee, Vee (비 - Bi)
Bin, Been, Bean, Vin, Veen, Vean (빈 - Bin)
Bing, Beeng, Ving, Veeng (빙 - Bing)
Da (다 - Dá)
Dam (담 - Dam)
Dan (단 - Dan)
Dang (당 - Dang)
Dae, Dai (대 - Dé)
Dok, Dock (독 - Dôc)
Dokgo, Dokko (독고 - Docô)
Don (돈 - Dôn)
Dong (동 - Dông)
Dongbang (동방 - Dôngbâng)
Deung (등 - Dûng)
Deungjeong, Deungjung (등정 - Dûngdjóng)
Eogeum, Uhgeum, Ugeum (어금 - Ógûm)
Eun (은 - Ûn)
Eum (음 - Ûm)
Hak, Hahk (학 - Rác)
Hae (해 - Ré)
Hyeong, Hyung, Hyoung (형 - Rióng)
Ho, Hoh (호 - Rô)
Hwa, Hwah (화 - Ruá)
Hwangmok (황목 - Ruangmôk)
Hwangbo (황보 - Ruangbô)
Hoo, Hu (후 - Ru)
Ja, Jah (자 - Já)
Jeom, Jum (점 - Djóm)
Je, Jeh (제 - Djê)
Jegal, Jekal (제갈 - Djegál)
Jeo, Juh (저 - Djó)
Jong (종 - Djông)
Jwa, Joa, Jua (좌 - Djuá)
Jeung (증 - Jûng)
Kangjeon, Kangjun, Gangjeon, Gangjun (강전 - Gangdjón)
Ka, Ga (가 - Ga)
Kal, Gal (갈 - Gal)
Kam, Gam (감)
Kan, Gan (간 - Gan)
Kae, Gae (개 - Gué)
Kyun, Kyeon, Kyoun, Gyun, Gyeon, Gyoun (견 - Guión)
Kyung, Kyeong, Kyoung, Gyung, Gyeong, Gyoung (경 - Guióng)
Kye, Gye (계 - Guiê)
Kok, Gok (곡 - Gôc)
Kwan, Gwan (관 - Guân)
Kwok, Gwok (궉 - Guóc)
Kyo, Gyo (교 - Guiô)
Kuk, Guk, Kook, Gook, Kuck, Guck (국 - Guc)
Kung, Koong, Gung, Goong (궁 - Gung)
Kwok, Gwok, Kweok, Gweok (궉 - Guóc)
Keun, Geun (근 - Gûn)
Keum, Geum (금 - Gûm)
Ki, Gi, Kee, Gee (기 - Gui)
Kil, Gil (길 - Guil)
Lin, In, Rin, Leen, Een, Reen (인 - In)
Man, Mahn (만 - Man)
Mangjeol, Mangjul (망절 - Mangdjól)
Mae (매 - Mé)
Maeng (맹 - Méng)
Myung, Myeong, Myoung (명 - Mióng)
Mo, Moh (모 - Mô)
Mok, Mock (목 - Môc)
Myo (묘 - Miô)
Moo, Mu (무 - Mu)
Mubon, Moobon (무본 - Mubôn)
Muk, Muck, Mook, Moock (묵 - Muc)
Mi, Mee (미 - Mi)
Nan (난 - Nan)
Namgoong, Namgung, Namkoong, Namkung (남궁 - Namgung)
Nang (낭 - Nang)
Nae (내 - Né)
Noi, Nwe (뇌 - Nê)
Ok, Ock (옥 - Ôc)
On, Ohn (온 - Ôn)
Ong (옹 - Ông)
Pan, Pahn (판 - Pan)
Paeng (팽 - Péng)
Pyeon, Pyun, Pyuhn (편 - Pión)
Pyeong, Pyung, Pyuhng (평 - Pióng)
Po, Poh (포 - Pô)
Pyo (표 - Piô)
Pung, Poong (풍 - Pung)
Pi, Pee (피 - Pi)
Pil, Fil, Peel, Feel (필 - Pil)
Ra, La, Rah, Lah (라 - Lá)
Ran, Lan (란 - Lan)
Rang, Lang (랑 - Lang)
Ryeo, Ryuh, Lyeo, Lyuh (려 - Lió)
Roe, Loe, Roi, Loi, Rwe, Lwe (뢰 - Lê)
Sa, Sah (사 - Sá)
Sakong, Sagong (사공 - Sagông)
San, Sahn (산 - San)
Sam, Sahm (삼 - Sam)
Sang, Sahng (상 - Sang)
Seomun, Seomoon, Suhmun, Suhmoon, Sumun, Sumoon (서문 - Sómún)
Seonu, Seonwu, Seonwoo, Seonoo, Sunu, Sunwu, Sunwoo, Sunoo (선우 - Sónú)
Seob, Sub, Seop, Sup, Suhb, Suhp (섭 - Sób)
Sobong (소봉 - Sobông)
Soo, Su (수 - Su)
Sun, Soon (순 - Sun)
Seung (승 - Sûng)
Si, Shi, Xi, See, Shee, Xee (시 - Xi)
Tak, Tahk (��� - Tác)
Tan, Tahn (탄 - Tan)
Tang, Tahng (탕 - Táng)
Tae (태 - Té)
Uh, Eo, Eoh (어 - Ó)
Wan, Wahn (완 - Uán)
Wang, Wahng (왕 - Uáng)
Wun, Un, Woon, Oon (운 - Un)
Wi (위 - Uí)
Ya, Yah (야 - Iá)
Yeop, Yeob, Yup, Yub, Yuhp, Yuhb (엽 - Iób)
Yeong, Young, Yung (영 - Ióng)
Ye, Yeh (예 - Iê)
Yo (요 - Iô)
Yong (용 - Iông)
Yook, Yuk (육 - Iú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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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com · 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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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푸스 뇌 안개| 증상, 원인, 그리고 극복을 위한 솔루션 | 루푸스, 뇌 안개, 인지 장애, 치료, 관리
루푸스 뇌 안개| 증상, 원인, 그리고 극복을 위한 솔루션 | 루푸스, 뇌 안개, 인지 장애, 치료, 관리 루푸스는 면역 체계가 신체의 건강한 조직을 공격하는 만성 자가 면역 질환입니다. 루푸스는 신체의 여러 기관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그 중 하나가 뇌입니다. 루푸스 뇌 안개는 루푸스 환자들이 겪는 흔한 증상으로, 기억력, 집중력, 사고력, 언어 능력 등에 영향을 미치는 인지 장애를 말합니다. 이 글에서는 루푸스 뇌 안개의 증상, 원인, 그리고 관리 및 극복을 위한 솔루션을 자세히 알아봅니다. 뇌 안개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루푸스 환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을 제공하고, 일상생활을 개선할 수 있는 전략들을 살펴보겠습니다. 루푸스 뇌 안개의 증상과 원인, 그리고 이를 관리하고 극복하기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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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2alpaca ·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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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집으로 가는 길. 해쨍쨍 로키가 잘 보여서 비디오 찍고 10배속으로 돌렸는데도 이 광활함이란. 새삼 참 크다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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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폰소가 나를 픽업하러 오기만을 기다리며. 바깥 풍경과 안쪽 풍경이 교묘하게 겹쳐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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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별쓰니까 먹는 거지 내 돈내고 이렇게는 못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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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코스코가 아시안 물건 잘 안들어오기로 유명한데 어쩐일이람. 순두부찌개에 잡채, 메디힐까지. 오오! 좋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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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값 왜이런가요 ㅜㅠ 두 눈을 의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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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머그 너무 귀엽지만 집에 머그가 넘쳐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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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은 따뜻해서 동네 연못에서 아이들이 하키를 할 겨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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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4일을 보내고 난 다시 리치몬드로. 이 생활도 어느새 1년이 넘었다. 나는 캘거리에도 있고 벤쿠버에도 있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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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mkenlee-blog ·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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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릭스, 일체유심조, 안이비설신의
1999년 개봉한 영화 '매트릭스'에서 사이퍼는 배신자 캐릭터다. 이름부터가 Cyber + Lucifer의 합성어 아닐까 하는데 철자는 'Cypher'로 돼 있긴 하다.
비싼 식당에서 스미스 요원을 만나 모피어스를 잡게 해주는 댓가로 자신을 매트릭스 안에서 부자로 살게 해달라고 요구한다. 이때 포크로 스테이크를 찍어 바라보며 중요한 대사를 한다.
"난 이 스테이크가 없다는 걸 알아. 이걸 입에 넣으면 매트릭스가 내 뇌에 맛있다고 신호를 보내는 것임을… 내가 9년 만에 깨달은 게 뭔지 아나? 모르는 게 약이다."
앞대사는 화엄경에 나오는 '일체 유심조(一切唯心造)'를 변형한 말이다. "일체(一切)가 오직(=唯) 마음(=心)이 조작(=造)해 낸 것". 책과 글을 통해 여러 번 강조했던 바이나 잔소리 한 번 더하자면 "세상 일은 자기 맘 먹기에 달렸다"는 말이 아니다.
내 기억으로 영화에 비슷한 대사가 한 번 더 나온다. "숟가락은 없다(=There is no spoon)".
2012년 출판했던 '명상적 걷기'도 도덕경과 더불어 싯다르타 영향을 크게 받았다. 그래서 "내가 몸을 움직이는 게 아니고, 움직임을 관찰하는 '나'가 잠시 있을 뿐"이란 주장을 하기 위해 책을 썼다. 현재 내가 행하는 몸공부 역시 이 썰을 계속 밀어붙이고 있는 중이다.
물론 땅고를 출 때에도 이 원리를 그대로 적용한다. '몸힘'을 내기 위한 기본 조건은 '뇌 쓰는 나'를 없애는 것이다.
"매우 짧은 시간"을 가리키는 찰나(刹那)의 출처는 '아비달마구사론'이라고 한다. 보통 "눈 깜박할 새"와 같은 표현으로 쓰이지만 실제론 이보다 훨씬 더 짧은 시간으로 1/75초라고 나온다. 만약 초능력(?)으로 이 순간을 잡아낼 수 있다면 세상이 사실은 끊긴 채로 보인다는 썰이 있다.
오늘날 영화 필름은 초당 약 30프레임이다. 동체 시력이 미친 듯이 좋은 사람은 이걸 잡아낼 수 있다고 하던데, 찰나는 이보다 2.5배 더 뛰어나야 한다. 즉 전혀 믿을 수 없는 얘기이긴 하다.
하지만 "나는 본다"가 아닌 "보는 나"가 눈을 통해 들어오는 시각 정보를 그 정도로 세밀하게 관찰해야 한다는 목표 설정으로는 의미가 있다. 개인적으론 태극권과 명상 걷기를 하는 동안 눈뿐만 아니라 귀, 코, 혀, 몸, 의식 등 총 여섯 가지 감각을 관찰하는 수련을 수레바퀴를 돌리듯 관찰하는 몸공부가 몇 년 전부터 행하는 나만의 화두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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