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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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많아지만 우울증 오니까 잘라구
내일은 아침부터 알바고...
후배 찾아온 새끼는 또 기어오면 대가리 쪼개려고 아까 집에 오는 길에 돌이랑 벽돌 들고옴 ㅇㅇ
얘들아 잘자
인생사 새옹지마니까 꼭 나아져서 돌아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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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gsaw - Sky High (Original Disco Ver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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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뭐야 대한민국 🇰🇷 니들 모기냐 방송이야 야 지상유도 전투기도 카드에 속하냐 니들 대가리 누구냐 병신 니치팔러마 그만 웃겨라
뭐냐 조또마떼구다사이 랑 아리가또 고자이마스도 못 이기는 주제에 꼴에 어떻게 주소 알고 자객을 보냈단다 못들어 오겠지
주소 제주시 오라동 정실 51번길 제발이지 찾아주라 니미 씨발 지내면��� 커피 많이 마셨다구 앵앵 거려서 잠도 못잔다
우국충정으로 말하는데 주제파악 하구 선 넘어가면 방위 시간 거꾸로 뒤집히는건 알아야지
그냥 마약을 해 공군인데 뭐 어때 다들 맨정신에 못날거든 병신 내가 교도소에서 마약 징역까지 다 살아요 펜타민 인가 그거 약용 필름이거든
국제사회에서 🇰🇷 한국은 태국이고 🇨🇳 중국 상주 중인 제주인만 허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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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리 박아' 난리났습니다" 대선 변수 된 '원산폭격'? [뉴스.zip/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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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담 장윤숙 시인의 러브레타 ]
누가 썼는지 참 잘 쓴 글이라 소개합니다.
아쉽게도 글쓴이를 알 수가 없군요.
《 20,30,40,50,60대~ 젊은이들은 들어라! 》
몇 년 전 돌아가신
우리 외할매는 말했다.
왜정 때,
그래도 이 땅보단 뭔가 나을 듯해 만주로 갔단다.
그리고 뙈놈들한테 갖은 무시를 당하다가,
내 나라가 독립됐단 소리 듣고 이고 지고 다시 고향으로 내려왔단다.
그때 우리 어매는
외할매 어깨 위에서 두만강을 건넜단다.
그래, 우리 어매는 만주에서 태어났다.
어느 놈들 논리라면 뙈년이겠구나,
어쨌든 중국 땅에서 태어났으니...
누구는 일본에서 태어났고,
그래서 친일파란 소리 들었다니 그렇겠구나.
1917년 태어난 박정희도 만주로 갔지,
그리고 군인이 되었다.
그래서 친일파 라더구나.
그런데 그가 태어났을 때
그가 속할 나라는 이미 일본뿐이었다.
태어난 게 태어난 자의 죄인 거냐?
너희들은 부모를 골라서,
나라를 골라서 태어날 수 있었더냐?
태어난 게 어매 잘못이냐?
박정희 잘못이냐 ?
못 먹고 못 살아 찢어지게 가난하여
조국도 없던 그 시절이 잘못 아니더냐 ?
청나라로 끌려갔던 여인들이
환향녀로 매도되어 지금도
그 이름이 남아있지,
화냥년 !
지켜지지 못해
피해 받은 그들이 무슨 잘못 이더냐?
일제 때
이 나라의 꽃다운 처녀들이
성 노예로 끌려갔다고 분개하더라!
그게 누구 잘못이냐?
그녀들의 잘못이냐?
일본놈의 잘못이냐?
그러지 않게
지켜줄 나라가 없어지게 된 탓 아니냐?
그런데 나라를 일제에 넘기고도
이씨 왕가 일족들은
일제가 망하는 그날까지도 호의호식했다 하더라.
그래 우리 외할매는 수꼴이었다.
아니 우리 할매도 할부지도 수꼴이었다.
나라가 없다는 건,
지킬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다는 걸
경험으로 알았기 때문이지.
그래, 너희들이 비웃는
늙어서 죽어야 하는 80~90대는
내 나라가 없어 서럽던 그런 분들이다.
그래서 그분들은 경험으로 안다.
'내 나라’라는 게 울타리라는 것을,
나라가 없이는 나도 없다는 것을...
그래서 안보, 안보 하며
지팡이를 짚고 꼬부라져서라도 태극기를 들고 나서는 것이다.
이제 80을 앞둔 우리 어매는 말한다.
나무껍질 벗겨서 먹어 봤냐고?
부황이 들어 온몸이 퉁퉁 부어봤냐고?
쌀 한줌에 고구마 줄기를
한 솥 넣어 풀죽 끓여 먹어봤냐고?
전염병이 돌면 픽픽 죽어 나가는 사람을 본 적 있냐고?
공부하고 싶어도 학교가 없었던 그 시절을 겪어 봤냐고?
미국?
양키?
우리 어매는 그런 거 모른다.
시골 초봄,
누렇게 떠서 죽어가다가
학교에서 배급으로 나눠준
우유가루로 죽을 끓여 먹고 설사를 할 망정 그 덕분에 살았다 한다.
우리 어매도 6.25는 이제 가물가물하다 한다.
벌써 70년 전 일이다.
그래도 우리 어매는
단 하나는 안다.
배고픔이
사람을 얼마나 짐승으로 만드는지를!
우리 아배는 말한다.
5.16혁명을 국민들은 반겼다고.
전쟁은 끝났지만,
먹고 살길은 막막했고 못 먹고 못살던
국민들의 패배감은 끝이 없었는데,
민주주의 하겠다던 .. .
4.19 다음에 나라는 되레 난장판?
데모 천지가 되었다고.
그래서 그때는 또 한 번 세상이
뒤집어 졌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가득했다고 그럴 때 난장판인 나라에서 질서를 유지하고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고
배고픔을 면하게 해준 건 박정희였다고. 그래!
그래서 우리 어매도 아배도 태극기를 들고 나섰다!
너희들이 말하는것처럼
늙어 빠져서 뇌가 마비되어서,
세뇌되어서가 아니라
다시는 나라를 빼앗기지 말아야겠다는 트라우마 때문에,
그래도 이만큼 살게 해주어서
감사하다는 은혜 갚음 때문에,
그 뼈저린 경험 때문에 그러하다.
너희들이 보기에는 우습게 보이느냐?
판단력이 흐려진 늙은이들로 보이느냐?
장기집권이 잘못됐다고 하느냐?
유신독재 잘 못됐다고 하느냐?
그러나 그 시대를
열심히 일하며 살았던 사람들은 하나같이 말한다.
그래도 고마웠다고!
���고 살 만하게 되었기에
그 다음에 저들이 말하는
민주주의고 뭐고가 있게 되었다고!
나라 뺏긴 서러움을 아는 사람,
6.25를 겪은 사람들이
바로 너희들이 말하는 늙어 빠진 노인네들이다.
너희들이
결코 알��� 못하는
경험을 했던 사람들이
바로 늙은 수구꼴통들 이다.
그들이 가난을 원수처럼 여겨
나라를 일으키는 초석이 되었다.
자기 한 몸 희생해서 나라를 위해 살아왔다.
나라 없는 설움, 약해서 겪은 전쟁,
그 참상을 알기 때문이다.
자유민주주의 추구하는 박근혜 밉다고
앞 뒤 가리지 않고 쫓아내고,
공산주의 추종할려는
문재인 좋다고 ‘대깨문’ 해서,
그래 지금 만족스럽느냐?
니들 일자리부터 날아가고
경제는 난장판인데
니들의 ‘이니’는
‘정으니’에게 퍼줄생각에 여념이 없더구나.
그게 니들이 바라던거냐?
아프칸이 탈레반에게 점령되어
참수 당하는 뉴스를 보고도
정신을 못차리냐?
그래 좋다 촛불민주주의,
그런데 그러다 나라의 경제가,
안보가,
다 깨지든 말든
그래도 좋다는 거냐?
알아 두어라.
나라가 있어야 누울 자리가 있고
나라가 강해야 너희들도 있다는 것을.
너희들이 때로
나라를 욕하고 촛불을 들 자유도
그 나라가 있고서야
비로소 있을 수 있다는 것을...!
그리고 또 알아 두어라.
장미꽃은 향기롭지만
결코,
수프를 끓여 먹을 수 없다는 것을!
배추 시래기로라도 배를 든든히 하고서야 장미향을
맡을 수 있다는 것을..!
무엇이든 기본이 있어야 한다는 것은
너희들도 잘 알 것이다.
그 기본은 바로 "나라" 다.
그 나라는 바로 "대한민국!"
너희들의 나라이다.
이 멍청하기 그지없는 불쌍한~~~
20~
30~
40대들아
정신차려라!
네놈들이 나라가없어도
지금처럼 대가리
하늘로 처들고 살수 있을것이라 생각 하느냐???
나라는 첫째가 안보다.
북쪽의 핵을 머리에 이고 있으며
중국의시진핑과 그수하들은 시도때도 없이 한반도의 모든것들이
자기들 것처럼
온갖 수단을 동원해 별의별짓 다하며
대한민국의 일에 사사건건 시비하고,
재한 중국놈들
특히 조선족들을 동원해 온갖 참견하며,
촛불들고 못된짓에는 다동원되고,
지랄발광들 하고,
안보 못지않게 주요한것이 경제 아닌가,
헌데 의원수 많다고
더불당은 국회폭력을 극악으로 휘들러서,
안보와 경제를 책임지고
수행해야 하는나라의 기둥들을
29번이나
탠핵하여 쫒아내고,
일할 ���산은
모두 삭감하여 손발을 묶어놓고 ...
아이고 참,어렵다.답답하다.
그래놓고도 입만 열면 경제고,민생 이란다.
오호,통제라! 이를 어이 풀어야 할꼬?
이나라를 버리지 마시옵소서.
살길이 열리도록 은혜와 사랑을 베풀어 주옵소서.
이나라 백성들이
깨닫고 바보짓을 하지 않게 하시고,
총명함을 되찾게 하시옵소서!이땅에서 태어났으니,
이땅을 위해 땀흘리며
이땅을 위해 몸바쳐 일하다가
이땅에 묻힐수 있도록 자비를 베푸소서.
2025. 1월 어느날. 논산에서•••
*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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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이노무 문가떄문에 나라가 풍비박살나 참 큰일이야 아글씨 그 보지문둥이 문가 넘 RG LG?아 왜 그있잖아 가문이 대대로 도동년집안 남의꺼 몰래올래 뚱쳐와 잘먹고잘산넘 문익점 그 후손 문가넘이 지 조상 피는 못속인다고 도동년짓거리가 몸에베여 개수부처빨며 단군이 이룩한5천년 역사를 5천녀역사 중국을 홍위병들이 100년공산당짓으로 앗아가듯 지들은 손가락하나까닭아니하고 개수ㅊ부처 한건 조또마똥벗는데 전부 지들 종교 덕으로 돌리고도 대가리 안썰린 종교련들같이 친구팔다못해 무덤마저 파묘하게 파내어 귀신마저 곡하다못해 통곡하게 마ㄴ든 시체까지 꺼내 시체팔이까지하며 나라를 쑥대밭만든 그 찢어죽일 문가넘 모르냔마리야 그넘이 모카씨를 몰래올래들여와가꼬 가문의 영광굴비 매일내일 구워처먹더니 그 후손찢어죽을 보지년은 지조상 문익점인지 문제점인지 나발닌지란 넘짓그대로 카카오씨를 몰래올래 들여와 달디단 달콤함은 손갈악하나까닭아니하ㅓ고 다빨아먹고 쓰디쓴맛만 나에게 남겨주고갓어 나 복수할꺼야 복수할꺼야앙아아아아앙앙 절대 참을수없어 모카씨도모자라 카카오씨를 뿌려 그 씨가 톡톡 싹이 돋아나 카카오톡이되어 그 꽃이 만개해 카카오톡으로 우리나라 쑥대밭만들고 주가상승으로 삼성도 물리치는 1등 기업되게만들어 꿀이란 꿀은 다빨아먹고 민초들 고혈을 뽑아먹고 지들은 수쇼ㅣㅂ조날로 해먹었데 아글쓰 나 절대 이아롱사태를 간과할수없어 가관이 되버릴 동안 집구석찐따같은 집밖으로도 못나갈것들이 우주를 누비고 나대면서 머가리만뗴ㅐ굴떼굴 굴리적에 집밖으로 한발짝도 안뗸 저 찢어즉일것들이 해처먹기만 쥰내해처머곡 종교련 지식련 법려ㅛㄴ 그어떤 의무는커녕 책임을 지기는커녕 지려 그어떤것도아니하고 그대로 호떡처럼찌그러진 저찢어죽일것들덕분에 난 ���디쓴ㅁㅏㅅ만 봤어 복수할꺼야 복수할꺼야 문익점이 문제인가 문제인이 문제인가 그거시 문제로다 얘 말해바라 문익점이 문제점이냐 문제인이 문제아냐>?문익점이 문제아냐 문제인이 문제점이냐고 말해 누구야 누가 더 문익점이냐 아니 문제인이냐 앗 이것도아닌가 앗 나 헷갈려 문익점인지 문제점인지 문제인인지 나또한 이 어지로ㅓ운 혼돈의 카오스에 그만 쏙 빨려들어가 아아 앗 나 쓰러질꺼같아 개보지같은 집구석찐따가 세상을 더 혼동오게 만들어버린이후ㅠ 난 이제 그문제점을 바로앞 코앞에 두고서도 머리끄댕이만낚아채 내동댕이 내펭귄치면 간단한데 나 그 마지막 고지 능선으ㄹ 목전에 두고 그만 그만 어엉 앙아 흙흙 이제 난 문익점이 문제점인지 문제인이 문제아인지 문제아가ㅣ 문익점인 문제인이 문익점인지도 헷갈려 아리까리 아리가또 고자이마스 해 버렸어 다왔는데 마지막을 두고 이꼴이 날쥴리야아아아아앙 앗 어지러워 아아아아아악 뭐 왜 뭘봐 무슨문제잇어? 두교보자 이 문익점과 문제인이 몰래올래 뚱쳐와 그 악의씨가 도드라지게 이세상에 다드러나 온세상을 검디 검붉게만들어 쓰디 쓴맛만 남겨준 이찢어죽일 모카씨와 카카오톡 두교보자 개십알년아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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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시국+음모론 관련"
어젯밤에는 "더카르텔"인지 뭔지 하는 영상을 기어코 좀 봤다 사실 초반 30분쯤에서 더 못 버티겠어서 중간을 건너뛰고 끝을 조금 보고 꺼야 했다 이런걸 왜 봤냐면.. 이 영상물이 배양한 "음모론자"들이 엊그제 밤에 기어코 폭민으로 돌변했기 때문이다.
이나라 부정선거 음모론에는 "믿음의 선배들"이 있다. 딴지일보 진영이 그들이다. "K값" 기억하시는지? 사실 나도 이명박-박근혜 사이 어딘가의 총선 국면에서 '와 저 개표소는 확실히 이상하다' 싶었던 개표소를 오밤중에 쫓아가본 일이 있다. 지금에 와서는 그야말로 흑역사다. 아마 김어준에게도 그럴 것이다. 돌이켜 보면, 선거만 무탈히 끝내고 퇴근하고 싶어할 게 뻔한 철밥통 선관위가 자기 업무에 구태여 조작을 가하고 그걸로 정권을 쥐고 어쩌고 할 동기가 어디 있으며, 있다 한들 그 일관성과 치밀성은 또 왜 이렇게 부족하냐 말이지.
<더 플랜>은 부정선거 음모론 관련 "모두가꼭봐야할뭐시기"치고는 그나마 미디어콘텐츠로서의 최소 소양을 갖췄었다. 최소한 '주장'을 따라갈 수는 있다. '흠 그런게 있구나 근데 그게 이렇고 그래? 그러면 니말대로 정말 그럴수도 있긴 하겠구나?' 하는, 최소한의 수사법 말이지. 그 과정이, 아전인수이긴 할지언정, 완전 처음 온 손님을 당황시키지는 않는 전개였다.
<왜: 더 카르텔>은 정반대다. 따라오지 않는 사람을 전부 버리고 가면서 "이 영상은 부잘알[부정선거 잘알의 줄임말이라며 영상이 소개한다]들에게는 유명한 영상입니다", "아무래도 집 근처에서 사전투표를 할 가능성이 더 높다는 점을 감안할 때" 따위를 논지전개랍시고 늘어놓는다. 나야말로 설득될 마음의 채비를 조금 먹고 영상을 틀었는데 초반 30분 내내 "엥? 엥? 엥? 엥? 엥?" 하다가 지쳐서 빨리감기 돌리고 말았으니 말이지.
요컨대 <왜: 더 카르텔>은 정훈자료로서 기능한다. 비전투원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가 아니고, 이미 전투를 다짐한 신병들을 오리엔티어링하는 군용 영상인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고 보면 모든 아귀가 들어맞는다. 빨간 글씨와 검은 배경으로 일관하는 그래픽부터, "증거"와 "팩트"들을 한줄로 꿰는 정리 작업 없이 그저 하나라도 더 군장에 챙겨주려는 듯이 꾸역꾸역 들이미는 화법에 이르기까지.
이쯤에서 문득 음모론에 대한 내 생각이 조금 이상해지고 만다. 음모론은, 사회에 팩트의 보급이 부족해서 세력화하는 게 아니다. 실상은 반대다. "팩트"가 너무 많을 때, 팩트를 엮는 방법이 너무 많아서 누구든지 보고 싶어하는 것을 볼 방법이 얼마든지 있게 될 때 음모론은 비로소 세를 얻을 수 있다.
투표용지가 이미 기표된 것치고는 지나치게 빳빳할 수는 있다. 어떤 선거구에서 무슨 숫자들의 아스키 코드를 얻어봤더니 "follow_the_party"라는 ��자열이 나올 수는 있다. 그런데, 여기에 대고 "그런데 그게 어쨌단 말인가?" 하고 일축할 수 있어야 한다. 개연성 없는 무작위적 일화들을 개연성 없는 무작위적 일화로 간주할 수 없을 때, 그 설명의 진공을 채우는 것은 암흑물질뿐이기 때문이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현실에서 너무 많이 동떨어진 다른 것을 보고 싶어한다. 이명박근혜 시절 딴지일보의 경우 민주당이 집권할 수도 있었던 시대를 그토록 보고 싶어해서 무리수를 두어 가며 영상을 만들고 "음모론"을 퍼뜨렸다. 지금 와서 보면 그건 차라리 자위용 망상 정도의 나쁨만 있었지 싶다 실제로 "범진보"에서 잘 '먹금'해서 버려졌거든. 근데 그 이후로 진화한 "음모론공작"은 어떤가? 정신 교육으로 전투 준비를 시켰고 실제로 난투를 일으켰잖은가?
늘 그렇듯이 결론은 안 나는데.. 암튼 이 "음모론"조차도 좀더 심도 있는 ���찰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느낀다. 제대로 된 사회라면 어떤 사안에 대해서는 '뭔 말 같지도 않은 소릴 하고 있어?' 하고 일축하고 넘어가는 그런 게 있어야 하는데, 자꾸 그런 게 없어져 간다. "지구평평이"는 웃기기라도 하지 선거제도며 사법체계를 어떻게 해버리자는 소리에까지 "그런가? 찬반논란이 끊이지 않습니다" 따위 소리를 할 일인가? 혹시 어쩌면 <더 플랜>이 "반드시꼭봐야할영화" 대접을 받았기 때문에 기어코 <왜: 더 카르텔>따위마저 "반드시꼭봐야할영화"의 위상을 탈취해 "대통령"의 대가리 속까지 해킹하고 말았던 것일까? 대책은 없고 걱정만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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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가놈 탄핵을 반대한다는 교수들 명단 박제. 탄핵 지지한다는 교수들이 익명으로 시국 선언했길래 에라이 안 하느니만 못하다 이런 생각했는데 지지한다는 것들이 너무 당당하게 이름 깠음에도 별 타격 없는 거 보니까 어느 정도 이해된다. 연예인조차 윤가놈 지지한 연예인은 욕만 조금 먹고 마는 반면 탄핵 지지 시위대 후원해줬다는 이유로 이승환씩이나 되는 초대형 가수의 공연이 취소됐잖아. 남태령 대첩 날 밤에 시위에 나간 시민들은 추위에 떨고 이를 생중계로 지켜보는 시민들은 공포에 떠는데 연예인들은 서로 상을 나누면서 하하호호 웃고만 있다, 시국에 대해 한마디 정도 해줄 수 있었던 거 아니냐는 비난이 쏟아졌는데 이승환도 당하는 마당에 어떻게 입을 열어? 나도 섭섭하기는 했지만 이토록 권력의 추 자체가 오른쪽으로 기울어져 있는 나라에서 일개 연예인이 본인의 커리어, 아니 인생 전부를 걸고 정치 발언 할 수 있겠나. 대중부터 우스워. 살짝 좌향좌한 발언만 해도 응원한다는 댓글은 잠시 스쳐지나갈 뿐 빨갱이라 모는 음해, 대가리 텅텅 빈 연예인은 정치 발언 하지 말고 딴따라짓이나 하라는 악플 속에서 허우적대는 결말이 기다리고 있는데 대중의 사랑을 받았으니까 한마디 하라니 뭐 맡겨놨냐. 요즘 '연예인 공화국' 이라는 말이 유행어로 쓰이면서 연예인의 일거수일투족까지 도마 위에 올려 까는 분위기이던데 이런 짓이야말로 일개 연예인의 영향력만 ���워주는 꼴 아닌가. 연예인이 일해서 내놓은 결과물을 돈 주고 소비하기는 당연한 일이고 연예인에 대한 호불호는 개개인의 감정이라 반드시 보상해야할 의무 따위는 없다. 범죄나 안 저지르면 그만이지. 이승환이 이번에 작정하고 소송전 벌여서 연예인이 자유롭게 정치 발언 하는 나라 만들겠다며 선언했는데 소송전은 어떻게 이겨도 대중의 이중잣대, 철저히 우향우된 판을 바로잡지 않으면 표현의 자유 쟁취하기 힘들다. 임영웅의 경우만 봐도 무례한 대응에 도덕적 비난이 따르기는 했으나 활동에 전혀 지장 없잖아. 엘리트 중 엘리트인 교수도 익명으로 탄핵 지지하는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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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은 섹스 플러팅에 필요 없다는 고찰 1
1687년, 아이작 뉴턴은 자신의 중력 물리학을 소개하는 "Philosophiae Naturalis Principia Mathematica"라는 책을 발표합니다. 그러나 그의 가장 큰 업적은 아마도 지구 섭의 규칙이 우주 섭의 규칙과 동일하다고 주장하는 것이었을 겁니다. 중력 이론이 사과에 적용된다면 별, 은하, 블랙홀에도 적용할 수 있다는 것이죠. 그가 뒤진 한참후의 미래에 사는 우리에게는 당연한 것처럼 들리겠지만, 당시에는 엄청 혁명적이었고 물리학의 기초를 영원히 바꿔놓았습니다. 뭐요? 듣기 싫다고요? 그럼 넌 뭐 했는데 씨발아?
결국, 이는 빅 G의 발견으로 이어졌습니다.
"F = Gmm/r^2"
G는 중력 상수로, 우주 어디를 가든 두 물체의 인력이 항상 질량에 비례하고 두 물체 사이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한다는 것을 보장합니다. 우리가 아는 한 빅 G는 우주 어디에서도 변하지 않는다는 것이 요점입니다. 대충 우주가 크랙 코케인 거하게 빨고 미쳐있는 G의 상수에 붙잡혀 있다면, 당신이 무엇을 하냐에 따라, 시간의 속도가 흔들린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작은 g의 영향으로 질량, 운동량 등이 변하지요. 우주의 진짜 규칙이 무엇인지 알고 싶다면, 부엉이 바위의 벼랑 끝에서 작은 돌 뭉텅이 한 팔로 붙잡고 매달려 있는 당신을 생각해 보십시오.
사회성이 개같이 부족하지만 물리학 이외의 것으로는 만족할 수 없는 당신에게 사회성을 기를 수 있는 팁을 알려드리죠.
일단, 현실의 기본 상수 몇 가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c"
님이 무엇을 하고 있든, 병신새끼마냥 얼마나 빨리 뒤로 뛰고 있든, 전손이력 있는 썩차를 타면서 고속도로 칼치기를 하건 말건, 진공 상태에서의 빛은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당신이 초속 1미터로 가고 있어도 빛의 속도는 299,792,458m/s만큼 빠르게 이동하고 있고, 초속 2억 9,800만 미터로 가고 있어도 빛의 속도는 여전히 299,792,458m/s만큼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즉, 빛의 속도가 변하지 않는다면 주변의 다른 것들이 변해야겠죠? 거시속을 기억 한다면 바로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네, 시간과 거리를 말이죠. 이것이 바로 상대성 이론의 일부입니다. 어쨌든, 이를 "c"라고 하며 상수입니다. c발 뭐라구요? 욕하지 마세요.
"α" - 미세 구조 상수(Fine structure constant), 알파
기본적으로 전자기력이 양성자나 전자와 같은 전하를 띤 물질에 얼마나 강하게 작용할 수 있는지를 나타내는데, 걍 137로 나온다고 기억하면 됩니다. 이 숫자는 ��연의 좆근본이 되는 숫자기 때문에 만약 눈깔이 3개 달린 외계인이 우리에게 연락을 해온다면 고양이 사진이나, 누드사진 같은 것으로 답장을 보내지 말고 137을 보내는 것이 우리가 이제 다 큰 어른이 되었으니 인사하러 오라는 가장 좋은 증거가 될 수 있습니다.
"h" - 플랑크 상수
플랑크는 기본적으로 파동 또는 입자의 주파수와 총에너지 사이의 관계를 정의하는 "h"를 제공합니다. "E = hf"처럼 말이죠.
우선 이 상수는 에너지가 실제로는 양자라는 작은 덩어리(quanta)라는 것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이로부터 플랑크 길이, 질량, 시간, 전하 및 온도도 얻을 수 있지요. 이것들은 현실의 기본 단위이며, 이 단위들은 인간의 좆병신 측정미스에 의해 정의된 것이 아닌 여러 다른 상수들로 이루어져 있다고 생각하면 편합니다. 아마도 신이 지옥에 떨어진 당신으로 차를 끓인다면 이 상수들을 사용할 것입니다.
물리 상수들이 왜 이런 값을 갖게 되는지 그 이유를 묻는다면, 솔직히 대답 못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상수뿐만이 아니라, 우리 우주의 모든 것이 마치 짜여진 코딩처럼 특정한 방식으로 설정되어 있다는 사실도 잊으면 안 됩니다. 대가리 빠개질 것 같지만 꽤 흥미롭죠? 신이 엔지니어라서 그럴지도 모르죠.
근본적으로 우리는 3차원 공간과 하나의 시간 차원에서 살고 있지만, 2차원 공간이나 4차원 공간으로 설정된 우주를 상상하는 것도 그렇게 터무니없는 일은 아닙니다. 옳게 이해한다는 것은 다른 문제지만요.
그렇다면 4차원 공간은 어떤 모습일까요? 우리에게 익숙한 x, y, z 축에 더해서, 재미로 w라는 새로운 축을 추가해 봅시다. 이게 바로 네 번째 공간인 차원입니다. ���리가 3차원 사고에 익숙하기 때문에 상상하기는 어렵지만, 네 번째 차원은 우리의 지식으론 완전 뒤죽박죽의 세계일 것입니다. 예를들어 우리가 볼 수 없는 차원을 통해 고양이가 들어간다면 우리의 눈에는 뒤틀리다 사라지는 것처럼 보일 것입니다. 이는 수학적으로는 가능한 일이죠.
중요한 점은, 우리가 살고있는 3차원 공간만이 유일한 공간적 방식인지는 지금의 과학 기술로는 절대 알 수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저 3차원 공간과 하나의 시간 차원이 있는 우주에 살고 있을 뿐, 왜 우리 우주가 이런 식으로 설정되었는지는 인간이 지능 경계선에 닿더라도 풀지 못하는 난제가 되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하지만 내일도 출근해야 하는 것과 물리학은 섹스용 플러팅에는 전혀 쓸모없는 학문이라는 것은 변함없겠죠. 아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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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복범죄에 대한 가중처벌(특가법 제5조의9) 적용 사례_수원변호사 형사전문 법률상담
A씨는 퇴근 후 저녁무렵 동네 편의점 앞 인도에 자신의 차량을 주차하고 근처의 오피스텔에서 술을 마셨습니다. 취해있는 상황에서, 편의점 주인이던 M씨로부터”차량을 옮겨 달라”는 요청을 받게 되었습니다. 술에 취한 상황이던 A씨는 이미 이성이 상실된 상태였습니다. A씨는 “차량을 빨리 빼달라”는 M씨의 요구에 “술을 많이 마셔서 운전을 할 수 없다. 지금은 차량을 빼줄 수 없다.”고 거절하였습니다. 그러나 편의점 영업에 지장을 받고 있던 M씨는 거듭 A씨에게 “차를 옮겨 달라”고 요구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에 술에 취하기도 했겠다, 술 취해 운전을 못하니 당장 차를 못 빼준다고 설명을 했음에도 반복하여 같은 요구를 하는 M씨의 태도에 기분이 상한 A씨는 “똑바로 해, 경찰에 신고해, 씨발년아, 대가리 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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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유의 ‘0명 방통위’…
여야 ‘공영방송 장악’
전쟁
毒舌🗣📢
국회에서
악법을 만들고
방송을 장악할려고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고
있다.
한심한 것들.
더 한심한 것들은
저것들 뽑아준 대가리
덜���진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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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복범죄에 대한 가중처벌(특가법 제5조의9) 적용 사례_형사전문변호사 법률상담
A씨는 퇴근 후 저녁무렵 동네 편의점 앞 인도에 자신의 차량을 주차하고 근처의 오피스텔에서 술을 마셨습니다. 취해있는 상황에서, 편의점 주인이던 M씨로부터”차량을 옮겨 달라”는 요청을 받게 되었습니다. 술에 취한 상황이던 A씨는 이미 이성이 상실된 상태였습니다. A씨는 “차량을 빨리 빼달라”는 M씨의 요구에 “술을 많이 마셔서 운전을 할 수 없다. 지금은 차량을 빼줄 수 없다.”고 거절하였습니다. 그러나 편의점 영업에 지장을 받고 있던 M씨는 거듭 A씨에게 “차를 옮겨 달라”고 요구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에 술에 취하기도 했겠다, 술 취해 운전을 못하니 당장 차를 못 빼준다고 설명을 했음에도 반복하여 같은 요구를 하는 M씨의 태도에 기분이 상한 A씨는 “똑바로 해, 경찰에 신고해, 씨발년아, 대가리 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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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기 혐오를 멈출 수 없는 병에 걸렸었다. 나는 어릴 적 엄마와의 애착 형성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사회에 진출했고, 내성적인 나는 사람들한테 휘둘리고, 관심을 얻으려고 애써도 나한테 돌아오지 않는 이 굴레 속에서 절망감을 느꼈다. 나의 학교 생활은 개판이었다. 진정한 친구를 사귀지 못했다. 나는 친구에게 친구다움을 바라지 못했고, 그저 속으로 소망했고, 나 또한 그들에게 어떠한 넓은 지대가 되어 주지 못했다. 나는 받은 사랑이 없어 줄 줄을 몰랐고, 이것이 정상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우리 엄마는 항상 사람들 다 그러고 살아, 라고 말했다. 이 생각은 나를 내면화했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내가 유독 예민하고 바보 같고 사회에 대한 적응력이 떨어진다는 생각을 한 것 같다. 나는 커뮤니티 속에서 나와 비슷한 사람들을 찾으며 다 이렇게 사는구나, 하며 안심했다. 나는 내가 정상이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정상 비정상에 집착하는 게 사실 더 이상한 상황이다. 나는 나 자신을 나 자체로 보아야 하고, 뒤틀린 게 있으면 고쳐야 하는데 이상한 고집이 있어서 자꾸만 형편없는 모습으로 되돌아갔다. 나는 나를 착취했다. 그리고 나처럼 속이 고장난 사람을 만나고 싶어 했다. 대가리 꽃밭인 사람들을 혐오했다. 나와 비슷한 사고 체계를 가진 사람을 계속해서 갈구한다. 지금도 갈구한다. 나를 이해할 사람을 만나고 싶었다. 하지만 그런 사람은 존재하지 않는다. 내가 먼저 사랑을 주고, 상대에 대한 '감정'만을 파악하는 게 올바른 관계로 나아가는 길이거늘.... 나는 상대가 주는 감정을 누리지 못하고, 내가 상대방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모르고, 그저 이 사랑이라는 관계에 목매다는 인간이 되었다. 사랑이 모든 걸 치유할 수 있다고 믿었다. 내가 나 자신의 양육자가 되어야 한다. 내가 나 자신을 다시 키워야 한다. 우리 엄마는 못했던 걸 나는 할 수 있다. 그렇다고 엄마를 너무 원망하거나 하는 건 나의 마음의 감옥을 생성하는 것이다. 방어적인 태도... 상대가 나와 똑같다고 생각하면 좋겠다는 이 마음을 없애야 한다. 관계를 늘리는 게 맞을까? 친구를 새로 만드는 게 좋을까? 새로운 만남을 해 보는 게 좋을까? 나는 혼자 있을 때 이런 문제가 드러나지 않는다. 가라앉아 있다. 내가 지금 혼자 있는 시간이 너무 많은 건가? 나는 혼자 있는 시간을 진정 즐길 수 있는 사람인가? 스무 살 때는 혼자 영화 보는 것도 즐겼는데.... 나는 왜 이ㅓㅎ게 된 거지? 잘 모르겠다. 근데 모르겠다고 퉁 치지 말고, 모르겠어도 해 봐야지. 나는 지금 일단 이 우울감에서 벗어나야 내가 진짜 언니를 사랑하는지 알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상대방도 나의 이러한 투정을 받아 줄 여유가 없는 사람인 것을 마음에 고이고이 생각하자. 사람들은 다들 각박한 삶을 산다. 나 자신이 나를 치유해 주어야 한다. 운동은 재미가 없어. 난 땀 흘리는 걸 너무너무 싫어해. 그래서 운동으로 치유는 못 해. 여름이 싫어. 지금 여름이라서 덥고 습해서 더 우울한 걸지도 몰라. 자꾸 우울의 늪에 빠지려고 하지 마. 우울을 인정하고, 나 자신과 친해져야 돼. 내가 지금 하고 싶은 거? 사실 지금은 식욕이 없어. 그리고 성욕도 없어. 그리고 갖고 싶은 것도 없어. 나는 이 문제로 누군가와 대화하고 싶어. 근데 그게 애인이 아니었으면 좋겠는데 내가 너무 의지할 것 같아서.... 동생한테도 이런 얘기를 너무 많이 해서 부담감을 주기가 싫어. 그리고 엄마도 투정 부리기 싫어. 그러면 애인한테 해야 되는데 못해. 내가 너무 먼저 이상한 문제로 선빵을 쳐놨거든. 정신병자라고 생각할걸? 아니 나를 어떻게 보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그건 상대방을 위하지 않는 거야. 이게 맞아. 기대고 싶지 않아. 그래도 애인한테 나의 상태를 말했어. 이건 큰 발전이야. 아무한테도 이 얘기를 하지 않았거든. 내가 곰곰히 생각했을 때 난 헤어질 때 항상 연인 탓을 하고, 헤어지고 나서도 연인 욕을 해.... 문제가 있지. 나를 정당화하고 싶어해. 자기애가 강한 건가? 나는 자기 혐오를 하면서도 자기애가 있는 사람인가? 나는 나를 사랑하는가? 별로 사랑하지 않아. 나에 대한 만족감을 얻는 게 힘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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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woo y Dohyeok , 3 .
Parte ultimo 완전 베타랑 똑같아짐<< 진짜 눈물 포인트 이제 각인도 못하고 아이도 다시는 가질 수 없을거고... 심지어 ㅇㅅ한 탓도 아니고 스트레스 때문이란게... 그때 그렇게 돌아나가지만 않았어도 일어나지 않을 일이었다는게 마음이 찢어짐... 옛날에는 페로몬만으로도 자기한테 다가오고 있는지 지금 감정이 어떤지 다 느낄 수 있었는데 이제 아무것도 안느껴지고 가끔 옛날 박도혁이 사용했던 물건이나 옷에서 묻어나오는 옅은 페로몬 느끼고 눈물 짓는 시우 보고 싶어요 상실감에 강박적으로 박도혁 완전히 페로몬 샤워 시켜놨으면 좋겠어요 박도혁은 모르지만ㅋㅋㅋ 그래서 처음 만나는 사람들은 알파인줄 알 정도로... 시우한테 자기랑은 어쩌고 저쩌고 적당히 만나다 결혼하라고 하는 박도혁 보고 싶어요 하 ㅁㅊ 도혁아…. 시우는 너 못놓아서 맨날 페로몬샤워 시키는데 그것도 모르고 … 저 말 하기 전까지는 나름 겉으로 보면 서시우랑 다시 잘 지내는 것처럼 보였을 거 같아서 마음 아파요 서시우도 그런줄로만 알았는데 사실 박도혁은 이미 서시우에 대해서 다 포기했으니까 지금 같이 보내는 시간에라도 집중하자 싶어서 거부감도 최대한 안드러내고 스트레스 받아도 참았던건데… 저 말 하게 된 계기가 서시우가 약간 미래를 약속하는? 우리 앞으로도 같이 있자 이런식의 말 꺼내서 그랬던거면 좋겠어요 박도혁 갑자기 당황하더니 낮아진 목소리로 너도 정상적으로 다른사람 만나야하지 않겠느냐 알파면 페로몬 없이 사랑하긴 힘들거다… 너나 나나 마음 정리될때까지만 이렇게 지내자 해서 서시우 박도혁 쳤을 때 이후 처음으로 언성 높일듯… 아 진짜 맛있다... 시우는 자기 업보가 있으니까 아직 박도혁이랑 연인같은 달달한 관계까지는 못될지라도 계속 기다리면서 다가가다 보면 언젠가는 그렇게 될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기대했는데 박도혁은 마음 정리될때까지< 이러니까... 못참고 언성 높였으면 좋겠어요 자기랑 만나면서 계속 혼자 마음정리 하고 있었냐 네 마음 정리되면 우린 어떻게 되는거냐 그동안 날 보며 그런 생각만 한거냐고 그냥 속에 있던 얘기 죄다 꺼내놓고 화내다 못참고 동거하던 집에서 나갔는데 머리 식으니까 자기가 큰소리내서 겁먹은 박도혁 얼굴도 생각나고 그런 얼굴 오랜만에 본거라 두배로 괴로워했으면.. 그렇게 적극적으로 구애하던 박도혁이 저렇게 된것도 영구적인 상처도 결국 자기때문이라ㅠ 돌아가서 그대로 소파에 앉아있는 박도혁 앞에 무릎 꿇고 끌어안으면서 자기가 다 잘못했다고 제발 그런 생각 하지말라고 자기 무서워하지 말아라 버리지 말아달라 사랑한다 미안하다 애원했으면,,, ㅎ ㅏ….. 처음부터 잘하지…. 아니 물론 이해는 하는데…. 아 대가리 빡빡쳐요 지금 ㅠ 근데 박도혁도 ㅈㄴ 우울하겠죠 아무리 서시우 페로몬에 거부감이 생겻다 해도 그걸 느끼는거랑 아예 못느끼는건 차원이 다른 얘기라… 박도혁도 서시우 앞에서는 무던한척 굴면서 새벽에 아무도 안볼때 울면서 서시우 옷이나 쓰던 물건같은거 살펴보는데 진심 아무것도 안느껴져서 거기다 얼굴 파묻고 오열하는거 보고시퍼요…… 그래도 그 뒤로 서시우가 발닦개짓 열심히 해서 둘 관계 좀 나아지는데 박도혁이 특히 몸섞을때 엄청 의기소침해한다고 해야하나… 서시우가 만족 못할까봐 눈치보는게 보여서 그거 고친다고 애먹었으면 좋겟어요 후 몸 섞을때 의기소침해하는 박도혁< 개좋음... 아무래도 오메가에서 베타된거다 보니까 시우가 흥분하는거 페로몬으로 다 느껴지고 그랬는데 이제는 시우가 진짜로 좋아하고 있는건지도 모르겠고... 근데 이건 서시우도 마찬가지라 둘이 서로 반응 살피느라 조심스럽게 했으면 좋겠어요 더이상 아래가 젖어들지도 않고 옛날처럼 부드럽지도 않아서 할때마다 공들이면 좋겠다.. 근데 서시우 페로몬 못느끼니까 오열하는 박도혁 마음 ㅈㄴ 찢어짐 제발 아 근데 몬가 몸은 일단 베타인데 성질? 성향?은 아직 오메가때 그게 버릇처럼 남아잇어서 자꾸 서시우 페로몬 맡으려구 하고(안맡아지는데도) 페로몬샤워 안시켜주면 불안해햇음 좋겟어요 구분도 못하면서,,,, 하띠발 페로몬샘 재활���룐 안대나요? 우리도혁이페로몬돌려내 하띠발... 대충 뭐 다시 재생됐다고 치면 안되나요? 그 뭐시기 바다생물처럼? 해삼??? 박도혁 존나 해삼멍게바보말미잘이라서 가능할거같긴한데 하ㅠ 속상해미치겟음 도혁이는 바다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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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내가 호구냐 호구도 좀 보고 골라라
이 골암새끼들아 인적사항 사망인을 호구로 내세워 봤자지 평소 술 먹던 대가리로 사기칠려니까 안되지 안굴러가지
내가 또 근로능력상실 수급자로 장제비를 다받아 일도 못 해 그래서 수재의연금 신청 KBS 유류비 529,820원 긴급재난지원금 250.000원 1가구 기준 ✔️
저건 내가 광고해주는 간판이고 새끼야 나도 광고로 먹고는 살아야지 하긴 호구한테서 빗붙어 사려는데
등 조심해라 술은 철학이야 생각 좀 해가면서 마셔 술마시면 대가리 깡통 되거든 그러니 철학이지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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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점령했던 부대"...신형 탱크
몰고 나타난 김정은 노림수는
🗣毒舌
저 대가리 위에서 재블린이 터져
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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