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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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니가 동양인도 아니고 동아시아권 언어를 잘 구사할줄 아는것도 아니고 동양권 팬덤 문화를 잘 아는것도 아닌 새끼들이 존나 번역에 문제가 있느니 사실 원본은 이런 의미였느니 하면서 전문가인척 아는척 하는게 좆같다고
영어 번역에 문제 있는것도 맞고 서구권 팬덤 새끼들 대가리에 뇌 대신 우동사리가 들어가있는것도 맞는데 사실 그건 너네도 마찬가지임 니네가 동아시아 문화나 역사를 얼마나 잘 안다고 완장질 하고 자빠졌냐
씨발 좀 닥치고 작작 나대라 개좆같은 양놈새끼야
Okay fine another hot 3H take
Divine right of kings and Mandate of Heaven is correct in-universe but only if the king actually has literal divine powers, aka Byleth.
Not Dimitri and AM even if he has archbishop!Byleth's blessing, he's still not the one with actual powers of Sothis. Not Edelgard, who doesn't want it anyway. Not Claude, who doesn't want it nor rules over Fódlan on that basis anyway. And probably not any potential successors Byleth would have either.
In the 3H world the divine right of kings is for one person and one person only, and that's Byleth whose claim to being chosen by divinity/actually being divine is literally correct. But it's factually and morally wrong if anybody else claims it. This is my unironic take as a toxic Byleth s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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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을 다니던 보험아줌마가
엄마한테 붙어서 보험을 팔았고
엄마가 자식들 앞으로 교육보험을 들었는데
이상하게 만기가 2018년이었다.
아줌마 이름은 오씨로 추정.
누구 소개로 받았는지 1억짜리 오피스텔을 분양받은 것도 2018년. 대출 8,000만원 끼고 ㅋㅋㅋ ㅅㅂ
임대 사업자 10년에 인천 광주은행 신탁끼고
( 개빡쳐서 회사 그만 둠 ㅋㅋㅋ 니가 갚아라 ? )
내 엄마지만 병신 같은 뇬임
월세 들어온 놈은 삼성생명 다닌다고 ㅋㅋㅋㅋㅋㅋㅋ
여기다가 오수하 개병신 같은 년 붙어서
구글이랑 LGU+랑 잘 해처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회사를 다니다가 처음 건강검진을 받은 건 2016년 하반기.
2016.11 삼성바이오로직스 유가증권시장 상장
• 2019년 Facebook HwaSunLee
“생일축하드립니다”
• 2023년 삼성물산 외국인 채용공고 ㅋㅋㅋㅋ
• 2025년 삼성바이오로직스 ESG
이래도 삼성 다니고 싶냐 ?ㅋㅋㅋㅋㅋ
이제 삼성그룹은 직물도매업 ㅋㅋㅋㅋ ㅅㅂ
심장 도매업으로 바꿔야되는거 아냐?
현대자동차는 대한적십자사 ㅋㅋㅋ
2022년 한화커넥트는
시발 피 빨아먹고 오래오래 살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 친구 고등학생 때 안양천에서 남자친구랑 라브라브하다가
통수맞고 ㅋㅋㅋㅋ
그래서 계속 내 계정에 92년생인 것처럼 붙이고
lg랑 양천구시설관리는 대가리에 섹스밖에 없는 놈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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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1장 안에 써니 채우기 (폰그림)

^^~~~~~ 완 ☆ 료 ~~~~~^^
한 편... 난.....
펜을 대가리에 박고 웃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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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사 대가리에 든게 많아도 그걸 여시같이 시민바리같이 쓰면 그 좋은머리도 악에 이용하면 그만인거슬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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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의 자유 어쩌고.. 하는 이야기들이 많은 드라마 시즌이다.
표현의 자유는. .표현이 돈 버는 수단이 됐을 때는 적용 안되는 걸로 하자.
혹은 돈을 벌 의도보다는 주어진 소명을 다하기 위해 라는 순수(?)한 소명일 때만 그렇다고 치자.
특종으로 돈 벌자고 조사한 것이 아니라 이것은 반드시 모든 구성원들이 알아야 할 일이라 조사하여 진실을 밝혔다면 그곳에 있어야 할 것이 표현의 자유지 않을까..
정치적 목적으로, 경제적 목적으로 받아먹은 돈 값 하느라고 타인에게 상처주고 그걸 덮는데 쓰이기엔 좀 고귀한 단어 같지 않냐는거지..
기준이 뭐냐고 한다면 최소한 법익 형량의 ���칙정도는 따져보자는 거지.
그런고로 내 표현으로 나는 돈이 생기고, 누군가는 상처가 생긴다면 그건 안하는 게 맞는거 아니냔거지. 그 타인의 아픔의 크기와 공익의 크기 정도는 비교를 좀 하자는 거지.
세월호 가라 앉던 날 사직 야구장에서는 야구 이기라고 뱃노래 열심히 불러댔다.
뱃노래는 이제 대한민국 어디에도 응원가로 못쓴다. 최소 프로 야구판에서는 그렇다.
이게 표현의 자유에 대한 댓가다.
표현의 자유는 두 가지만 올려서 되는 2차원적 저울이 아니다. 최소 나의 법익, 대상의 법익, 전체적 법익 세 가지는 어울려야 하는 3차원 이상의 자유다.
하긴 우동에서 계산될 그런 저울이 아니긴 하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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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틴법안 #미쳐가는 #헬조선 #학사가 #우수인재면 #박사하는 #난 #신이냐 #ㅅㅂ #가지가지하네 #대가리에 #똥만 #국회의원이란 #버러지들 #너그덜 #배때기 #채워주기 #싫어서라도 #세금안내려 #이민가고만다 #시민권상실후 #국민연금 #다돌려받고만다 #🤢🤮🤯😠😡🤬 #믹스민족화 #단일민족개뿔(국방대학교 육군대령님 본부에서) https://www.instagram.com/p/BxviXQAna6JVxZvIzwqM9fLRpb1NOOzbacSq9c0/?igshid=alstm9j8pnk1
#미틴법안#미쳐가는#헬조선#학사가#우수인재면#박사하는#난#신이냐#ㅅㅂ#가지가지하네#대가리에#똥만#국회의원이란#버러지들#너그덜#배때기#채워주기#싫어서라도#세금안내려#이민가고만다#시민권상실후#국민연금#다돌려받고만다#🤢🤮🤯😠😡🤬#믹스민족화#단일민족개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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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정경심 교수 욕하던 애들 많았는데
대가리에 머가 들었는지 ㅋㅋ
뉴스공장이랑 다스뵈이다는 꼭좀 봐라
기레기들 말을 아직도 철썩같이 믿는
한심한 족속은 되지 말아야지 ㅎㅎ
검사 기레기 판사 이것들은 사람이 아님
지금이 2020년 맞나
울나라 법체계는 아직도 1950년대인 듯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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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누구요?" 샌즈카지노 일순,우리카지노 ".....?"더킹카지노 괴인은 퍼스트카지노 어 이 코인카지노 없는 빛이 더나인카지노 되어 신도운풍을 바라보았다. 그리고..... "크크큭섬.....크흐흐흐....대가리에 솜털도 벗어지지 않은 애숭이가 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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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love in range(0, 23, 1):
for i in range(n): 은 파이썬의 반복문이다. i는 범위 안에 있는 변수를 뜻하고, n은 반복하는 횟수를 나타낸다. 괄호 안에 숫자가 (x, y, z) 순으로 들어간다고 하면 x는 시작하는 수, y는 끝나는 수, z는 건너뛰는 크기를 의미한다. 그러니까 for i in range(0, 10, 2): 라고 하면 0부터 10까지 2씩 건너뛰며 반복하라는 뜻이 된다. for love in range(0, 23, 1): 는 0세부터 23��까지 매년 나를 지탱해 온 사랑들을 깜쮝하게 표현해본 것.
1.
최근에는 ‘뼈가 들려준 이야기’라는 가벼운 책을 읽고 있는데, 쇄골에 대해 아주 인상 깊은 부분이 있었다. 쇄골은 다른 뼈에 비해 밀도나 모양이 변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활동량이 많은 다른 뼈에 비해 쇄골은 움직임이 없으므로 밀도나 모양 역시 비슷하게 유지된다고 한다. 너무 로맨틱해서 한동안 이 문장들을 곱씹었다.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운 뼈.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의 관절이 느리게 낡아가고 요추와 요추 사이의 디스크가 서서히 짜부라지는 동안, 팔다리를 지탱하는 뼈의 밀도가 변하고 이젠 몸이 예전 같지가 않다고 한탄하는 동안 세월이 쌓였을 뿐인 쇄골은 고요히 견갑골과 가슴뼈를 연결하고 있을 것이다.
쇄골은 모양이 변하지 않기 때문에 치아나 지문과 마찬가지로 신원을 식별하는 데에도 사용된다고 한다. 소원을 비는 연약하고 아름다운 위시본도 새의 쇄골이다. 나는 여태껏 몸에서 가장 아름다운 뼈가 갈비뼈라고 생각해 왔는데, 이제 가장 낭만적인 뼈를 위한 순위도 만들 셈이다.
2.
오래 테일러 스위프트를 좋아하지 않았었는데, 이유는 간단했다. 그가 컨트리 음악으로 남부에 히트를 치며 뜬 금발 벽안의 백인이었기 때문이다. 그는 또 아이들이 따라할까 봐 타투를 하지 않는다고 밝혔었는데, 취지야 좋다고 생각하면서도 내심 그 발언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뭐 그런 이유들이 쌓이고 쌓여서 트집에 가까운 방식으로 그를 미워했다. (그러나 맹세하는데 그가 연인을 갈아치운 것은 미운 이유 목록에 들어가지 않았다. ‘Cardigan’을 만나기 전까지 ‘Blank Space’를 제일 좋아했다.) 여전히 테일러 스위프트를 좋아한다고는 말하기 어렵고 그의 노래를 좋아한다고 말하는 것도 이유를 대기 어렵지만 좀 부끄럽다. 그러나 그를 미워하지 않기로 결심했다. 카니예 웨스트와 카다시안이 무슨 짓을 했는지 알고 나서는 그를 도저히 미워할 수가 없었고 내가 처음 테일러 스위프트를 싫어했던 바로 그 이유가 다시 그를 돌아보게 만들었다. 우연히 데뷔한 척하면서 컨트리 송을 남부에 팔아먹던 전형적인 백인 소녀가 지금 내고 있는 앨범은 어떠한가.
오늘 나는 ‘Cardigan’을 듣다가 좀 울었다. “When I felt like I was an old cardigan under someone’s bed, you put me on and said I was your favorite.” “I knew you’d haunt all of my what-ifs.” 1절과 2절이 전개되는 방식, 그리고 3절이 곡의 흐름을 마무리하는 방식. 찾아봤더니 앨범의 다른 트랙에 등장하는 여자와 남자의 이야기에 테일러 스위프트 본인의 목소리가 섞여서 세 명의 상황이 번갈아 등장하는 구성이라기에 놀랐다. 공들인 작업물에서는 어떤 감동이 느껴지는 법이다. 한동안은 이 노래를 들으려고 한다.
언젠가 오랜 사랑이 끝난 뒤에 이 노래를 떠올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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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번 방학에는 우울증에 대해서 엄마한테 아주 길게 털어놓았다. 트라우마처럼 남은 공황발작에 대해서도. 비록 내가 일상을 꾸역꾸역 영위할 수 있다는 이유만으로 엄마는 나의 상태를 완전히 정상이라고 판명 내렸지만. 엄마와 얘기한 것으로 태스크라도 하나 수행한 기분이었다. 혹은 좋은 변명거리를 적립했거나. 그리고 우울증과 조현병에 대한 책들을 읽었다. 뇌의 상황을 알게 되었다는 것만으로 나는 큰 안정감을 얻었다.
애인은 내가 현상을 해석하는 방식을 배우기를 좋아한다고 말한 적 있다. 내가 순수철학이나 아름답고 온전한 수학의 세계를 싫어하는 대신 사회철학이나 과학을 좋아하는 걸 보고 해준 말이다. 나는 실존하는 현상을 이해하는 데에 재미를 느끼고, 논리로 쌓아올린 가상의 세계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같은 이유에서 현대 인간 세계에 적을 둔 판타지를 좋아��고 완전히 새롭게 창조한 중세풍 판타지는 좋아하지 않는다.
아무튼 이런 맥락에서 우울증에 걸린 내 뇌가 어떤 상태인지, 인간의 뇌는 어떤 방식으로 상황을 받아들이는지, 조현병은 어떤 병인지, 그런 걸 아는 것만으로 나는 좀 더 단단해질 수 있을 것만 같았다. 잔병치레를 하지 않도록 미리 면역력을 키우는 것처럼, 운동을 하는 것처럼, 나는 대가리도 튼튼하게 만들어야 한다. 근육이라고는 없어 말랑말랑한 내 팔이며 등처럼 연약한 대가리에 힘을 주고 살아야 한다. 모든 일을 이성적으로 생각할 것, 어찌할 수 없이 지나버린 일을 후회하지 않는 것, 징크스 운세 운명 같은 것과는 선을 긋는 것. 아니 가장 중요한 건 화를 줄이는 것이다. 사소한 일에 대가리 꼭지가 빙글 도는 기분이 들 때 화를 가라앉히는 법을 알아내야 한다. 본인 팁을 알려주실 분 늘 구하고 있어요.
2020.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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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대표꽃집 명이화플라워의 명이화 대표님 께로부터
이어받은 독립선언서 필사챌린지에 동참합니다~
제가 필사한 부분은
독립선언서 중 35입니다.
100년전 그 뜨겁고 뭉클함 그대로는
아닐지라도 함께 필사챌린지 동참하며 그날의 의미와 소중함을 되새겨봅니다.
독립선언서 36을 이어가실 분은
광명시의 이사를 책임지는 이승호 대표님 과
이웃사랑 실천과 봉사의 달인 이정희 님
안면도의 아름다운 노을 사진으로 안면도를 전세계에 알리시는 섬농부 박철한 님 입니다
허락없이 세분을 독립선언서 필사챌린지에 모십니다~
#3.1독립선언서필사
#3.1독립선언서100주년
#대한민국독립대내외선언
추가로 ...
이건 개인적인 건데요 ...
아베와 일왕은 역사와 인류앞에 대가리 밖고 사죄해라...
특히 너 !!!!! 아베 !!!!! 존만아
넌 여기다 밖아 새끼야~~ ( 대가리에 크라운이 뼈속깊이 새겨질거다 )
뭐 억울하면 직접 오던가.... ( 야 너 나보다 나이 많더라..? 열받으면 와봐 ..ㅋㅋㅋ )
오면 대한민국과 역사와 인류의 이름으로 잘 이뻐해주께...
#광명전��시장 #광명시장 #전통시장 #재래시장 #추천맛집 #광명왕족발 #광명할머니왕족발 은 #광명소셜상점 #미리내가게 #광명8경 #광명동굴 #광명시 #LocalGuides 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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촤ㄱ촤ㄱ
마지막 인간 처리 작업들이 다 되는군요. 쓰레기들이라면 징글징글하게 시달린 나로선 이런 일이 있을 거라 지금껏 상상을 못했는데 이런 일이 살면서도 이루어지는군요. 와우네. 역시 여러분. 부와 권력이 최고란 걸 몸소 느낍니다.
가장 빡치는 인간 유형은 진짜 주기적으로 달라지는데 요즘엔 한참 어린 미성년자들이 절 가지고 엿 먹이려 깝쳤다는 게 그렇게 화가 날 수가 없네요. 내 입에서 '대가리에 ���도 안 마른 것들이'라는 표현이 나올지 인생 살면서 몰랐지만, 대가리에 피도 안 마른 것들이 지 인생 지가 꼬고. 눈에 뵈는 게 없고. 누가 공범들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너랑 나이 차이가 10년은 넘고 띠동갑은 될 것 같은 나를 어떻게 해보려 했다는 게 가소롭기만 하다.
그리고 한편으론 끊임없이 추락하는 유형을 보면 '이 새끼들은 대체 어디까지 잘못을 저지른거야?' 싶기도 해요. 난 뒤끝 없이 넘어갔는데 그랬던 내가 착했던 것? 남자친구가 진짜 여러모로 인간 승리자다. 뒤에 있는 여러 사람들이 개빡친 건 알겠네요. 내가 생각한 것 외로 쓰레기였던 것인가, 내 사람들이 이대로 걔네를 두기엔 분이 안 풀렸던 것인가, 본인들이 치를 죗값이라고 생각하는 것인가, 이렇게라도 해야 자기들이 날 사랑했다는 걸 내가 알아주길 바라는 것인가. 알아주고 말고 할 필요가 없고 내 인생에서 아웃 시켰는데 뭘 알아주길 바라는지를 모르겠네. 어쩌라고요. 지금 여러 인물이 열 받은 걸 도저히 삭이지 못해 조진 듯. 내 청춘을 같이 아파한 사람들 사이에선 용서가 안 되나 봐.
그들을 봐주고 말고가 할 것 없이 알아서 진행되겠죠. 나 대신 분을 못 참는 분들에게 '참아요'라고 할 생각 없다. 용서하고 싶어서 그런 게 아니라, 진짜 그들은 나와 상관 없는 사람이 된 것이기에. 뭘 위하고 뭘 봐주는지 더 개입하고 싶지 않다. 그들이 가장 무서워했던 것도 이런 순간이겠지. 내가 등을 돌리고 자기를 더 이상 쳐다보지도 않는 것. 야이씨, 그게 너희가 말하는 사랑이란 거냐? 버림 받을 게 두려워 시작도 안 하고 상대가 시들어가는 걸 지켜보는 게 너희는 사랑이라고 생각하냐? 쓰다보니 얼탱이가 없네.
지난 남자애들이 떠오르네요. 고마워해야 할지 짜증내야 할지 모르겠는 애들. 너희가 좋아하는 이성이 있고 그걸 잡을 생각이 없으면 애초에 내색을 하질 말라고. 내색하지 않는다고 해도 눈치 빠른 여자애들은 이미 그 시선을 알아채고 날 타겟으로 잡는지도 모르지. 그 희생양이 된 걸 생각하면 그 시절 남자애들에게 고마워해야 할지를 도저히 모르겠음. 그 시기랑 질투를 막을 수 있었겠지만 눈치가 없어서 알아채지도 못했을 거라 추측한다. 그런 류의 여자애들은 그토록 교묘하다. 절대 대놓고 골리는 일이 없다. 자기들끼리 나 들으라고 쑥덕대거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거나 사물함을 뒤지거나 내 소지품을 들추거나 자기들끼리 내 책을 뒤바꾸거나. 이런 류의 유치함은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 쓰고 나니 이런 개ㅆ년들을 봤나. 좋은 대학 갔으려나 모르겠다, 늬들이. 사람 됐을지의 여���도 모르겠고. 영악하게 살아남아 여전히 열등감에 찌들고 겉보기에만 번지르르하게 살고, 빈 껍질처럼. 무슨 일진 짓을 그딴 식으로 유치하게 하는지도 모르겠고. 사실 그렇게 대가리가 다른 의미로 꽃밭인 애들은 어떤 식으로 지금 살지를 모르겠다. 분명한 건 주위에 남아 있는 사람은 없을 거란 거다.
(덧. 아, 친구가 시간이 지나고 내게 "그게 바로 학교 폭력인거야"라고 했던 게 기억난다. 학교에서 벌어진 일이 아니었음에도. 그게 학교 폭력 아니면 뭐냐고. 나 피해자였어? 그래도 나랑 친한 여자애들은 늘 있었고 그들 가운데 감싸주는 사람이 있었기에 난 아니라고 생각한다-라고 하면 난 멘탈이 저 세상 사람인 건가. 그런데 난 진심으로 그렇게 믿는다. 지나고 나니 별 일 아니라고. 왜냐면 난 그 사건으로 상처 받지도, 트라우마가 생기지도, 인생이 변하지도 않았거든. 그냥 그 해만 재수가 더럽게 없었다고 믿는 쪽이다. 친구와 이런 대화를 나누었다는 걸 10년 정도가 흐른 지금 생각날 정도로. 평균적으로 1~2년에 한 번 정도 생각나 울컥할 뿐이지 사실 그 해 이후론 내 멘탈에 타격 없음)
난 예전엔 나를 좋아해주는 마음이라면 다 존중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그게 아니었어. 얄팍한 신뢰로 다른 사람이 이간질하고 퍼뜨리는 내용을 그대로 믿는가 하면, 잃을 게 두려워 짝사랑이라고 자기들이 믿는 것들만 하는가 하면, 아무것도 잃지 않길 바라면서 자기 혼자 소설 쓰는 인간들이 있는가 하면. 그렇게 걸러지는 거다. 그래서 몇 년 전에 비하면 마음이 굉장히 가벼워졌다. 별로 마음 쓸 필요 없는 사람들에게 미안해하지 않아도 되는구나- 하는 생각에. 다른 분들도 각자의 위치에서 자신만의 방법으로 출발을 하시는 것 같고요! 자기를 더 사랑하든, 더 행복한 사랑을 찾으려고 하든.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쓰다보니 내용이 길어졌네. 인간들에 대한 생각 정리하다가 이렇게 길게 왔다. 사실 이런 글은 별 생각 없이 올리는데 올렸다 하면 온갖 사람들의 흐름이 바뀌어 있어서 어떻게 될지를 모르겠네요. 며칠 뒤에 누가 나가리가 될지 감이 안 잡힘. 근데 딱히 말리고 싶진 않고 그 죗값을 그대로 받는다고 생각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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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사 겨우 아기가 사정사ㅓㅈㅇ하며 알려주니 겨우 눈떴을 뿐이고 시도도 안했는데 바라기는 쥰내ㅔ바람 이십년아 죄악보라도리시민바리개ㅗ지떙련같이 입만살아 ㅊ딴따라마탼 ㅇ토씨하나안틀리면 다냐 다야?아 다지 그러니 개보지도 신이라고 철썩같이처믿는 우동사리무세포아가리년 김퉤희이하늬니에미보지수준이긋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니가 한만큼 바래라 이개보지련아 투기질탈루질 바람남녀집단난교 마여ㅑㄱ 음주가무 사기 사탄 온갖짓거리다하고는 천국 극락간다는 사고하는 도저희 뇌가아닌 괴같은 사고를 할떄부터 김투희이나희니에미보지수준인거 내 알아봣쟈ㅐ 십련아 니가한머ㅏㄴ큼만 바라던지 뭘하고 바라지 암것도어ㅏ니하고 ��만펼쳐 기도질에 득도한게 결국 예언에 몰빻한거같은게 득도햇단다 와 저십알년만 보면진짜 저건 대가리에 뭐가 들었을까 저게 사고라고할수있나진짜ㅉㅉ넌 사탄보다 더한 매일내이르 사탄꾼짓해놀고 그리스도 파묘하게 착한척 지적인척 척척박사악사질한만큼 니 보지를 쫮 찢어발겨주마 개십알년 저찢어죽일년은 1순위다 보지갇힘은 보지순 1등한 보지자지년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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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리에 똥이 차면 글에서 똥냄새가 난다.
는 걸 오늘 배웠다
마음이 향기로운 사람의 글에선 그 사람만의 좋은 향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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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ViviSep01: 윤석열 친일매국노 새끼가 사면시킨 김태효. 죄명이 무려 '군사기밀유출' 대가리에 천공 뚫린 친일매국간첩정권답다. https://t.co/rClPyjDP6i
— 🎗예를 들면, (@zizukabi) Dec 3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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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UK 라고 지금 전쟁중인데 우크라이나가 아닙니다 United Korea 라는 곳입니다
중국 길림성 입니다
야간주거침죄 38조1항 으로 살인에 대한 정당성을 구현 즉 밤에 아내와 자는 시간에 들어왔다 입니다 그래서 죽였다 라는 정당성을 내세우죠
그런데 죽은사람은 자신이 죽었다는걸 모르죠 그래서 누범적용 35조1항 입니다
억울한 피해자란거 압니다 하지만 우린 주장할 수 없습니다 단 국가인 국부나 미주 연방에 책임을 전가할수는 있습니다 왜 나를 이곳에 내려놨냐 입니다 공항의 죄를 양도하는 겁니다
그럴려면 피해지역인 UK 대한민국을 벗어나 국가인 국부께서 계시는 미주연방에 들어오셔야 합니다 그래야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이 사실을 알고 UK 를 박살 냅니다
이를 초토화 라고 합니다 초토화 란 우리의 배설물을 무기채 버리는곳을 가리킵니다 을미사변 이 후 그곳은 초토화 입니다 북극이 왜 북극이겠습니까 배설물이라 북극이고 매우 춥습니다
똥간이 춥습니다 ICE 라고 하죠 배설물만 제거해도 겨울은 없습니다
아프리카 에는 왜 인간의 배설물인 겨울이 없을까요 미개해서 일까요 아닙니다 천재들 이라서 그럽니다 인간의 배설물인 *ICE 를 에너지로 썼기 때문 입니다 바로 금이라는 GOLD 입니다
그래서 금값을 똥값이라고 하는겁니다 금값이 우대받는 정신사회는 똥창 이라는 겁니다 대가리에 똥찼다 입니다
인간의 배설물은 다 염해질 나트륨 소금이라서 빙산처럼 보이죠 왜 그 더러운 기생충 UK 들 하고 왜 눈이 맞으려고 하고 연락을 주고받으려고 합니까
가까운데 좋은 미국사나이들 놔두고서 또 외롭게 합니까 기왕이면 하늘에 제왕 신들에 정기를 받는게 더 낳지 않을까요
고대사회로 부터 하나님의 아들들은 인간에 아름다움에 현혹되어 세상으로 내려가 신들의 정기를 부어주었고 그들의 사랑으로 부터 용사들이 나왔죠
성경말씀 그대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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