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하는

[tommypark1713]

#미틴법안 #미쳐가는 #헬조선 #학사가 #우수인재면 #박사하는 #난 #신이냐 #ㅅㅂ #가지가지하네 #대가리에 #똥만 #국회의원이란 #버러지들 #너그덜 #배때기 #채워주기 #싫어서라도 #세금안내려 #이민가고만다 #시민권상실후 #국민연금 #다돌려받고만다 #🤢🤮🤯😠😡🤬 #믹스민족화 #단일민족개뿔(국방대학교 육군대령님 본부에서) https://www.instagram.com/p/BxviXQAna6JVxZvIzwqM9fLRpb1NOOzbacSq9c0/?igshid=alstm9j8pnk1

[todaywithsun]

엊그제는 노트북 어댑터를 집에 두고와서 샀는데 도서관 자리에 보란듯이 끼워 놓고 나오고 어제는 핸드폰 충전 선을 보란듯이 놓고 오고, 오늘은 핸드폰을 보란듯이 두고 왔다. 

딱 한달이다. 멘탈 잡자 - 

문득 주변에 박사하는 사람들과 항상 나누는 대화가 스치듯이 지나갔다. 

‘도대체 나 이거 왜하는거야’ ㅋㅋㅋ 하루하루가 멘붕인 사람들이여 화이팅

[naya7875]

<캥그루족과 빨대족>

모순이 있다면 미래의 후손들이

그렇게 살지 않 도록 해주는 것도 우리들의 몫이다.

이런 것을 발견해서 연구를 하고 모순을 고쳐

나간다면 우리는 벗어날 수 있다.

그런데 여기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이 있는데

우리 자식이 잘 되게 하고 싶은데

무엇을 어떻게 해야 잘 되게 하는 것인지

모르는 사람이 있다.

그래서 학원 보내고, 유학 보내고, 대학을 보냈는데

스팩이 않 되니까 석사 시키고, 박사 시키고 하는 것이다.

즉 지적인 것을 하고 있다는 것은

구멍이 작은 것에서 경쟁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회사에서는 아떤 사람을 원할까요?

대학을 갓나온 사람을 원합니다.

정확한 나이에 대학나온 수재자들을 골라서

먼저 탐을 내는 것이다.

그런데 그속에서 뽑히지 않은 사람들은

"나는 공부를 더해야겠다!" 하고

석사를 들어가서 공부를 더하게 되는 것이다 .

여기서 장단점이 있는데 젊었을 때

사회에 들어 오게되면 이 때는 사회공부를 시키기

딱좋고 반면에 공부를 더하는 사람들은

더 두고 보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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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석사,박사하는 사람들은

개인적으로 집안에서 중소기업을 하고, 형편이 좋은

사람들이 공부를 더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 기업을 물려 받아야 하고

어디 가서 돈을 더 벌것이 아니니까, 또 공부를 하라고

보내는 것이다.

그러면 국민들이 이 조건을 줬기 때문에

내자식을 바르게 공부 시켜서 이 기업을 이끌게

해야 하니까, 석사박사를 시키는 것이다.

그래서 자식이 석사나 박사가 된다면

앞으로 이 기업이 크게 성장하는데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돈이 없는 집안에서 대학을

겨우 시키고 있는데 이 사람들을 더 공부 시키는 것은 돈에 더욱 찌들리게 된다.

대학에서는 하늘에서 경제를 봐주기 때문에

어떻게 하든지 이겨내게 되어 있지만,

박사가 되거나 석사가 된다는 것은 너희들이 욕심이 많은 것이기 때문에 이때는 하늘이 돕지 않는다.

해야 될 사람만 하늘에서 돕는 것이지

일반인도 그렇게 한다고 돕지는 않는 것이다.

이것을 억지로 한다면 경제가 찌들리기 시작하는데 그렇게 되면 이 사람들이 뭔가 때가 묻기 시작하는데

때가 묻으면 회사에 들어가도 너의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게 된다.

하지만 대학을 갖 나온 사람들은 돈을 벌려고

애써지 않습니다.

그래서 돈에 찌들려 있는 사람들과 대학을 갓나온

사람에게 어떤 프로젝트를 주면

돈에 찌들은 사람이 보는 시각하고, ,깨끗한 사람이 만지는 것하고는 하늘과 땅차이고, 보이는 것이

틀리게 됩니다.

왜일까요?

그것은 돈에 찌들지 않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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캥그루족을 부모가 30대까지 공부 시켰다면

부모는 거지가 되어 있는 것이다.

그래서 이 사람이 공부만 하다가 세상에 들컥 나오면

빨대족이라, 부모가 주는 것만 쓰다 보니

돈을 벌줄도 모르고 석사박사를 나왔다고,

어떤 환경이 들어와도 양이 차지 않아 못가는 것이다.

이렇게 4~5년을 보내 버립니다.

그렇게 되면 어떤 곳이든 스카웃 하기 힘이 듭니다.

나이가 40~50대가 되면 CEO감으로 스카웃하지,

밑에 30대도 일을할 수 있는데

굳이 너를 데리고 가지 않습니다.

그러면 일자리 폭이 좁아지는 것인데

그렇게 되면 부모님 피빨아 먹다가 죽어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집안에서 어렵게 공부 시킨다면

대학까지 딱 나오고 나면 얼른 회사에 일자리가 나오면

1급 없으면 2급, 2급 없으면 3급으로 일자리를

빨리 찾아 들어가게 해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회사에 들어가서 공부를 하다보면

회사에서 너를 대학원 석사박사를 보내고 싶어한다.

그렇게 지원을 받아서 공부를 하고 있으면

나의 실력도 갖춰지고

내공부도 더 뛰어나게 할 수 있으니까!!

박사까지 할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 지는 것이다.

회사에서 박사를 시켜 준다면

앞으로 내가 일을 할 자리는 보장되고, 나는 커고 있기 때문에 절대로 어려워지지 않는다.

하지만 이렇게 하지 않고

사회에 진출하는 시기를 놓치고 어려워진 사람들이

석사박사들이다.

지금 강남가면 석사박사들 많다.

지금 그 판이고, 빨대족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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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뭐냐?

이 사회가 지식을 갖춰도 지식을 쓸 곳은

만들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즉 우리 정부나 지도자들이

사회의 지식인을 생산하면 어느 곳이든 들어가서

지적인 일을 할 수 있게 바탕을 만들어야 하는데

이것을 하나도 만들지 못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런 일들이 지금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것이다.

즉 우리 국민들의 질은 높아 졌는데

질높은 사람들이 할 수 있는 일거리를 하나도

만들지 못한 것이다.

우리 사회에 일거리가 없는 것이 아니다.

낮은 일자리는 사람이 없어 환장을 하고,

지적인 일자리는 사람은 준비되어 있는데

일자리는 없는 것이다.

이것이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우리 부모들이 빨대족을 자꾸 만들면

자식을 죽이는 것이다.

빨리 자립할 수 있게 만들어 줘야한다.

유튜브정법강의 2310강 naya

https://youtu.be/K5GUE-Pu070

#캥그루족 #빨대족 #석박사 #지적인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