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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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gossip ·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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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 행세하다가 대학생활 망한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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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aking2.ulog.kr/324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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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 #대학 #폭망 #대학생 #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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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anbator7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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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들이 졸업했다.
대학은 안가겠다고 한다.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 많이 고민했다. 첫째, 왜 대학에 안가려고 하지? 둘째. 대학을 안나오고 사회에 나갔을 때, 그 따가운 시선을 아들이 감당할 수 있을까?
첫째 질문은 아들이 공부를 힘들어 하는 것 같다. 영어로 해야 했고, 수학도 어려워 하는 것 같았다. 어쨌든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하려면 사교육을 해야했을 텐데, 그런 면에서 포기하는 것도 답이다. 사실 수학은 사회에 나오면 거의 쓸일은 없다.
둘째 질문은 대학을 왜 가야 하는지 생각해 봤다. 더 좋은 직장과 직업을 갖기 위해서다. 의사, 변호사, 대기업 등. 이것도 결국 돈을 잘 벌기 위해서다.
그런면에서 아들은 나보다 솔직했다. 지금부터 돈을 벌겠다고 한다. 좋은 대학, 좋은 직장 같은 중간 목표가 아니라, ‘돈’이라는 직접적이고 궁극적인 목표로 직진하는 것이다. 나를 돌아보면 회사생활하면서 일에 전문가가 되고, 조직에서 살아 남고자 노력하는 것도 결국은 돈을 벌기 위한 간접적인 노력을 했던 거다.
받아들이자.
공부잘해서 좋은 대학가고 좋은 직장 얻는다고 해서 경제적 자유를 얻을 확률, 솔직히 희박하다. 아들의 솔직하고 직접적인 목표를 응원하고 도와주자.
나도 경제와 금융을 공부를 시작하자. 그리하여 아들과 함께 경제적 자유를 쟁취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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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ss9900 ·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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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녀 가구 대학등록금 지원 방법 신청 조건과 서류
대학 다자녀 혜택을 찾고 계신가요? 다자녀 가정의 대학생이라면 국가장학금, 지방자치단체 지원, 대학 자체 장학금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학마다 다자녀 기준이 다르고, 지원 내용도 상��하기 때문에 정확한 정보를 알고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대학 다자녀 기준과 혜택, 등록금 지원 방법, 신청 조건 및 서류까지 상세히 정리해드립니다. 다자녀 가구 대학등록금 지원 방법 신청 조건과 서류 다자녀 가구 대학등록금 지원 방법 신청 조건과 서류대학 다자녀 기준은 어떻게 정해지나요?다자녀전형 운영 대학과 선발 방식대학 다자녀 혜택은 무엇이 포함되나요?다자녀 대학등록금 지원금액 비교대학 다자녀 장학금 신청 방법과 필요한 서류다자녀 대학등록금 지원, 꼭 확인해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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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shofar ·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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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곤에서 한국대학 특례 대학 입시 설명회 개최
[애드쇼파르] 2025년 3월 17일 오전 10시 양곤 노보텔(NOVETEL YANGON MAX)에서 미얀마에 거주하는 한인 및 주재원 자녀를 대상으로 한 “한국대학 특례 입학”을 주제로 설명회가 개최된다.  최근 전 세계에서 처음 마주하는 다양한 이슈들이 분야를 가리지 않고 곳곳에서 나오고 있는 가운데, 한국의 대학 입시 또한 만만치 않다. 주최측인 세한아카데미에 따르면, 2025년부터 한국인 특례 입학 전형이 대거 변경되었다고 한다. ’12년 특례(초중고 전과정 이수자)’전형에서 그간 대입 정책에 의해 제한되었던 ‘대학 원서 지원 6회 횟수 제한’이 해제되고, 주요 대학에서의 자기소개서 제출이 다시 요구 되고 있다고 전했다. 3년 특례(중고교과정이수자) 전형에서는 지난해 예고 된 것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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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shorts365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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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쇼츠 & 연예가소식 ] '연세대' 서장훈, 대학 친선경기전 적극 참여 #스타쇼츠 #소상공인마켓 #비데랜드 #쇼츠라인 #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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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tyofficial · 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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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3.3, 9, 15, 18, 20, 23
3.3. 그녀는 곱창을 못먹는다고 했다. 내가 졸라서 왔는데 세상의 모든 창자는 다 먹을 기세였다. 😂
앞으로 종종 그녀와 곱창 데이트를 할 수 있을 거같았다.
3.9.
가장 친한 대학 친구가 장가를 갔다. 참 신기한 게 대학시절 3총사중 늘 연애를 했던 나는 아직도 결혼 날도 못잡고 있는데 대학시절 연애 한번 못해본 친구는 가장 먼저 장가를 가고 그다음으로 그렇게 열심히 소개팅을 하던 친구가 나보다 빨리 장가를 가게 되었다.
그리고 그녀석은 맨날 여자는 이성은 예뻐야한다는 자기 취향에 맞게 배우 이정현을 닮은 172cm 여성과 결혼했다. 좀 뭐랄까 학창시절 우리가 했던말이 생각나서 좀 쓴웃음 지었던 하루였다. 참고로 나는 이성은 외모보다 대화가 가장 잘 통해야하고 똑똑한 여자가 이상형이라고 했었다. 늘 나보다 더 좋은 대학을 나오고 나보다 더 좋은 직장을 가진 여자가 이상형이였다. 그나마 나도 나의 이상형인 여자를 찾아서 만났다고 할 수 있다. 대화도 잘 통하고 같은 필드에서 우리 일을 이해해주는 사람이니까.
3.15. 18. 20.
미세먼지가 없는 아침해는 참 아름다웠다. 이런 아침해를 언제 볼 수 있냐며 출근길 만원 전철을 비집고 사진으로 담았었다.
3.23.
보고서 마감하고 첫데이트는 치킨이였다. 그렇다 우리는 치킨이면 되는 입맛이 아주 착착 잘 맞는 커플이였고 저녁에는 연어회를 사먹고 헤어졌었다.
2024.8.2.
요즘 구라 공적서가 백발백중하는데, 환경부도 1차 합격 했고 복지부도 합격했다. 그냥 지금 하는일을 때려치면 논술학원을 할까. 이런생각도 문뜩 들었다. 아니면 �� 글짓기 수준이 정부미가 마음에 들게 특화되어있나 싶기도 하고. 올해 상장을 몇장이나 모을지 기대되는 요즘이다.
다음주면 행안부 결과가 나오는데 CEO의 불호령이 너무 무섭다. 감점 사유는 내가 아닌걸.
하지만 행정적인 책임은 언제나 수반되어야한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책임을 진다는 건 참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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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philosophically ·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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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내가 추구하고 있는 것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침묵 이다. 내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어떤 미래를 그리고 있는지, 어떤 계획을 세우고 있는지, 어떤 목적지를 향해 가고 있는지, 어떤 동기부여를 받고 있는지, 어떤 금융 적인 계획을 가지고 있는지,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고 준비하고 있는지.. 정말 무섭게 입을 닫고 살고 있다.
친구를 만난다고 해도, 만약 그 친구들의 계획에 대해 이야기를 한다면, 나는 선을 넘지 않고 도움이 되는 말 이나 응원만 한다. 나는 안다. 침묵 끝에는 결과로 증명 해야 한다는 것을. 방정맞게 살기는 싫으니 침묵하며 사는 게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최근, 대학 동기와 조용히 손절을 했다. 나는 그래도 서로 결혼하는 것은 볼 수 있을 거라고 나 혼자 바보처럼 생각했다. 아니, 어떻게 말을 하는데 기본적인 말투나 뉘앙스 속에 '너 같은' 게 섞여 있다. 대놓고 사람을 무시하는 태도였다. 그래서 나는 온 진심을 다해, 온갖 진정성으로 그 동기를 생각하며 관계를 유지하려 했다. 그런데 그런 말을 듣고 나니, 이 관계를 계속 유지해야 한다는 게 너무 진절머리가 났고, 결국 나는 조용히 잊혀지는 방법을 택했다. 이제 나는 쓸데없이 인맥을 그렇게 관리하고 싶지 않다. 그 동기는 나를 '이런 인간이 다 있지'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나는 이 고민을 두 달간 했고, 그 끝으로 이 선택을 했기에 미련이 없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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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catharsis ·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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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대학 가면 이런 선배들 있나요? | w.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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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kmuffin ·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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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I love reading your thoughtful and insightful posts. I feel like tumblr is the best place to write out how you feel without someone jumping down your throat! It's not perfect, but it's more chill here than other places.
I can't wait for you to deep dive into Yunho, my bias. He didn't immediately catch my eye and your found family post where you said his looks are too standard resonated with me. his beauty has a uniformity to it, no facial feature is exaggerated. He has a neat, handsome face 😀 when i took the time to study his face i was like, ohhh he's georgous! He dances in a way i find appealing too although I'm spoilt for choice with atz. His personality has many layers to it and I love his friendship with Mingi. They're adorable without it feeling suffocating *cough minsung cough* I don't expect you to form an opinion on Yunho just yet but I hope you enjoy your ateez journey!
Just a couple things I wanna say so I don't leave you hanging. (AND THANK YOU FOR READING ALL MY RANTS and liking them!! I'm so happy.)
Can't recall where I saw it exactly (maybe in youtube comments??) but apparently at the 성균관 대학 (SKK University) College Festival performance that Ateez did last year, the audience had been sleeping on Yunho until a close up or his part in center. Then, according to the commenter who claimed to be there, the audience actually took a close look at him and made a sound like OhhhHHHHHHH???? as they went from going, Oh, Idol Face Type Is Doing Idol Stuff to OMG WTF WTF?? So there's that.
And then there's also this bit from the January 21, 2025 Ateez Log where he is talking about how he has 'point' make up (the blush under the eyes) that makes him look a bit drunk (he thinks) so he immediately imitates Mingi doing his "I knew I would wake up immediately!" boasting from their health check up reality content. It's loving but it's also biting and so cute.
Then he gets all Catholic Sunday School Leader Oppa and goes I HAVE NOT HAD A DROP TO DRINK. That little bit of aggression gives a little frisson, doesn't it, despite the extreme grandma cardigan they put him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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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anproject ·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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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날 해봐라"
*백날 해봐라
그렇게 해서 어느 세월에 되겠어.
삽질하면서 허송세월하면서 네가 뭘 이룰 수 있겠어.
시간 버리지 말고 귀중하게 뜻깊게 써라.
어영부영 하면 되려다가도 미끄러진다.
이런 말 들은 끝없이 쏟아진다.
내가 그들의 기준에 명확히 들어가지 못해서 그렇다.
좋은 대학 나와서 취업하고 결혼하고 애기를 기르는 보통의 길을 가지 못해서 그렇다.
그렇게 고집부려 백날 해봐라 입에 풀칠이나 하겠냐는 말에 뭐 딱히 반박할 수 없었다.
그러게요.
그럼에도 이렇게 살아가야 하는 걸 당신도 백날 잔소리 해봐야 본인 입만 아픈 것을.
네 고집도 내 고집도 쉬이 꺾이지 않으니 어쩌겠어.
그냥 이렇게 살아내고 버텨내는 것이지 늘 반짝이는 청춘이 어디있겠어, 조용한 중년의 시간을 기다릴 뿐이지.
뭐, 어쩌겠어.
-Ram
*백날 해봐라
1. 어떻게 보면 마음이 다치지 않으려고 늘 긍정적이고 밝은 생각만 하려고 노력한 것 같은데, 오늘 읽은 책에서 인생엔 비관이 꼭 필요하다는 글을 읽고 머리를 한 대 맞은 것처럼 큰 충격을 받았다. 오히려 매사 밝은 면만 보면 실망감이 크다,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때가 많다 등 살짝 뼈가 있는 문장들이 계속 서술됐다. 새로운 시각이라 관련된 글을 더 읽고 싶어서 구글링을 해봤는데 같은 맥락을 가진 글 중 '면역력'이라는 단어가 내 마음에 들어왔다. 가만히 생각해 보니 면역력을 조금 더 키울 필요가 있겠다 싶었다. 내가 살고 있는 세상에선 앞뒤 맥락 없이 일어나는 일들이 종종 벌어지고 있으니. 내 마음대로만 ���아가진 않으니. 나의 상식 밖 행동을 하는 사람들에게 상처받지 않도록.
2. "너무 흠만 잡지 마. 너도 이제 좋은 점도 이야기해 볼 수 있도록 노력해 봐. 조금만 더 좋게 생각하고, 안 좋은 점만 보려고 하지 말고." (오늘 오후의 대화 중) '지금까지 그렇게 살아온 것은 알겠지만, 앞으로 더 살 날이 남아있으니 달라져 볼 수도 있잖아'
-Hee
*백날 해봐라
며칠 전부터 발목이 시큰거리는 게 오늘이 대회랍시고 무리했다가는 요절이 날 것이라 말하는 듯해서 천천히 걸었는데, 중간 cp에서 생각보다 입상권에서 멀지 않다는 말을 듣고서는 마음이 다급해져서 뛰기 시작했다. 남은 거리를 숨이 넘어갈 듯 오르고 달렸다. 체온이 급격히 오르면서, 발을 디딜 때마다 느껴지던 통증이 점점 옅어지기 시작했고 마침 남은길은 내리막과 평지가 대부분이라 신나게 달렸다. 그렇게 몇 사람을 제치고 피니쉬 라인에 도착하긴 했는데, 나보다 먼저 도착해서 쉬고 있던 사람들이 환호해 주는 소리가 엄청 크게 들려왔다. 그게 왠지 ‘네가 백날 해봐라, 입상이 가당키나 하겠냐’라고 말해주는 것 같았다.
지방에서 하는 영세한 대회였고, 날씨가 대단히 좋은 시기라 같은 날 열리는 더 큰 대회, 행사에 사람들이 몰리는 바람에 이번 대회에 참가한 사람도 적었지만 순위에는 아쉽게도 못 들었다. ‘비싼 돈 내고 대회까지 왔으면 진통제를 먹고서라도 뛰었어야지. 부상에 연연하는 것도, 컨디션 관리를 못 하는 것도 결국 다 실력일 테지. 그런 어중간한 마음으로 대체 뭘 하겠니.’ 평소라면 하지 않았을 자책이 이어졌다. 미리부터 포기하지만 않았더라면 3위와의 몇 분 차이 정도는 충분히 줄일수 있었을 거라는 아쉬운 마음때문에. 아~ 그냥 시간 차이 많이 나지… 그럼 아무렇지도 않았을 텐데. 이 질척질척한 여운이 적어도 며칠은 갈 것 같다.
-Ho
*백날 해봐라
주로 이런말은 부정적인 상황에서 비꼬는 말인 것 같다.
일단, 백날을 무엇을 해서 못이룰일은 거의 없다고 본다. 백날동안 꾸준히 뭔가를 한다면 그것만으로 큰 성과라고 생각한다. 물론 결과를 보고 판단하고 그게쉽지만 여러번을 백날이 있다면 충분히 무언가를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한다.
감히 상상도 못하는 작가의 백날이 있었기에 대한민국에서 노벨 문학상이 나오는 놀랍고 멋진 일이 생긴거 아닐까?
누가 뭐래도 내가 하고 싶은걸 하고, 내가 옳다는 것을 선택하고 그 선택에 책임을 지며 살 것이다.
-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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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mental ·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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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에 우울한 대학 생활을 했던 뮌스터를 다시 방문했다. 반가웠나? 경악에 가까웠던 것 같다. 너무 다 그대로라. 몇년이 흘렀는데 바뀐 빌딩은 없고 심지어 들어앉은 상점 들도 대부분 그때와 동일했다. 여전히 거리에 보이는 사람들이 태반 백인인게 답답함을 주었다. 다신 올 일이 없길 바랬다. 이번 기회로 확실히 느낀건 어린 나의 고군분투를 글로 쏟아낼 필요가 있다는 것. 19살에 사회적응을 위한 탈피와 범아시안 정체성 설치라는 요구에 앞뒤로 바짝 튀겨진 정신머리 + 듀얼리티 + 우울증에 대하여 개인적이나 다수가 해당하는 영역을 서술하고 공유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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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sm-md-fs-train-school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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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방에 나무 틀이 있는 방을 예약했다. #팸섭 의 첫 #행잉 과 #지스팟 개발과 공중에 메달린채 #시오후키 조교
가급적 스팽은 하지 않으려고 한다. 대학 개강 직후라 다소 긴장해 있는 팸섭을 위한 작은 배려?
#멜돔 #올컨 #마스터 #헌터 #리거 #대디 #도미넌트 #오너 #브랫테이머 #디그레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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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shofar ·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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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곤 롯데호텔에서 재외국민 특례 대학 입시 설명회 개최
[애드쇼파르] 2024년 10월 22일 오전 10시 양곤 롯데호텔 에메랄드 룸에서 세한아카데미가 주최하는 재외국민 특례 입시 설명회가 개최된다. 이번 설명회에서 재외국민 특례 입시에 대한 최근 이슈 및 결과 분석과 향후 지원 준비 전략에 대해서 미얀마 한인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진행이 되어 대학 입시를 앞두고 있는 학부모들이 수시로 변경되는 한국의 특례 입시에 대한 정확하고 빠른 정보를 알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아래 URL신청서 작성을 통해 무료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참가신청 링크]https://m.site.naver.com/1u9WB 설명회에서는 주요 3가지 주제에 대해서 다룰 예정이다. 첫째, 특례 입시 서류 준비 과정에 대한 상세한 가이드라인둘째, 최근 대학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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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shorts365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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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쇼츠 & 연예가소식 ] '미우새' 권오중 "발달장애子..무사히 대학 졸업" #스타쇼츠 #소상공인마켓 #비데랜드 #쇼츠라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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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tyofficial ·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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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8.12.
돌아온 파파이스를 자주 즐겨 간 거 같다. 제주맥주랑 치킨 3조각에 감튀주는데 9,500원인가? 너무 좋아.
파파이스 치킨은 일단 국내산 생닭이고, 맛은 어디서 많이 먹어본 익숙한 바삭함과 적당하게 짜고 적당하게 맵다. 단 치킨이라고 느끼하니 코울슬로나 탄산이나 맥주를 곁드리면 좋다.
신분증 인증으로 주류판매하는 자판기 대박이더라 진짜 인간의 기술 발전을 못따라고 있다. 젊은 나도 키오스크에서 어버버 하는데 어르신들은 어쩔까.
스파이 패밀리 전시관을 갔었다. 이 만화가 이렇게나 성공했구나. 약간 강철의 연금술사 그림과 비슷해서 기억한다.
그리고 그땐 우리가 투썸도 다녔구나(...) 늘 별다방만 다닌 줄 알았는데.
그리고 다시 돌아온 파파이스는 인테리어에 힘을 많이 준 거 같아서 보기 좋다. 민트와 주황과 노랑이 주는 깔끔함과 모던함에 전통을 입히는 컨셉이 좋다.
2023.10.24.
집 가까운 회사에서 스카웃을 받았다. 일단 가기로 마음 먹었다. 돈도 더 주고 집에서 전철 2정거장 출근이니까 삶의 질도 올라갈 거 같고 여러모로 괜찮은 제안이다.
여기는 일을 추진하기에 너무 많은 제약이 있다. 이제 그런 제약은 벗어 던지고 갈수 있겠다.
내게 갑질한 팀장 지금도 갑질하고 온 회사를 경영방해 하는 그런 사람들과 안녕할 수 있는 좋은 제안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도망친 곳이라고 저런 밥버러지 들이 없겠냐만, 그래도 나를 인정해주고 불러주는 거라면 마땅히 가야지.
그리고 내가 만든 ESG 인덱스와 FP 인덱스는 배점이 들어가는 게 부담스럽다며 배점을 지우고 매뉴얼화 해서 공통으로 관리하자고 이야기를 나눴다.
아침 청소 너무 싫다. 과연 주민들은 청소 해주는 자치단체장을 좋아할까? 주민들의 삶의 질을 올려주는 자치단체장을 좋아할까? 정말 주민들이 바라는 건 교통체증 해결, 생활기반 시설(마트, 병원) 개선, 교육의 양극화 해결, 주거비용 부담 줄이기 등 정말로 피부에 와닿는 정책인데.
물론 위의 문제들은 지방정부가 얼마나 해결 할 수 있으며, 얼마나 와닿겠냐만 한 가지 정책이라도 몰두하면 소기의 성과가 나오지 않을까 싶다.
결국은 재정자립도와 큰 연관이 있는데, 재정자립도가 낮을 수록 국비와 시비에 의존하게 되고 지자체가 자기만의 사업이 힘들 수 밖에 없다. 제발 여러가지 벌리지 말고 여기 우리 동네가 가진 지역성에 기반한 정책만 했으면 좋겠다.
참 정책 보면 안쓰럽다는 생각뿐이다.
분명히 여기 동네가 가진 지역성이 있고 그로인한 브랜드 파워가 있는데 그걸 어떻게 풀어나갈 지 모르는 게 역력하다.
역사와 대학 그로 인한 파생되는 우리 동네만의 고유성이 있으니 그 부분은 더욱 돋보이게 하고 위에서 언급한 지역의 문제들 중 하나라도 해결하는 쪽으로 사업을 전개했으면 좋겠다.
이제 나이를 먹나보다, 다 들고가는 거 보다. 잘하는 건 더욱 잘하게 하고 못하는 거 딱 하나만 들고 가려고 한다.
올해까지는 성과지표를 BSC + MBO + 행안부 편람을 섞어서 만들었는데
내년에는 OKR + MBO + 행안부 편람으로 가보려 한다. 고유 팀단위별 목표를 계량화 하여 목표 부여를 행안부 편람으로 공통 지표로 묶으며 각 부서별 고유 목표 달성이 사업달성으로 엮어 보려고 한다.
성과 관리라는 거 재미있다. 물론 그 실효성을 느끼기 어려워서 계속 고민하는 것도 재미있다. 아직까지 내 일을 좋아해서 다행이다.
아 맞다, 요즘 뉴진스의 발랄함이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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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philosophically ·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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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하며 사랑을 하며 삶을 살아가고 싶다. 하지만 사랑할 상대 가 없기도 없지만 이 지독한 사랑이란 감정을 쉽사리 나눌 수가 없을 것 같다. 난 어떤 이를 사랑하게 되면 피부 흉터마저 사랑할 테니까. 주변에서 나보다 더 난리났어. 왜 애인이 없냐고 그래. 없는 게 맞긴 한데. 있었는데 없어졌지. 나도 웃긴 건 예전보다 성숙해졌나 봐. 전애인이 보고 싶고 미칠 것 같던 시기가 있었는데 이제는 대학 생활 잘하고 더 멋진 애인도 있었으면 좋겠어. 나도 더 멋진 사람이 되고 나도 더욱더 멋진 사람을 만나면 될 테니까. 사랑을 하고픈데 사랑�� 무게를 더 알게 되니깐 쉽지가 않네.
희생해야 사랑을 할 수가 있다는 걸. 알았어.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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