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덜덜덜

[cho-yongchul]

수요일날 갑자기 들어온 몸살이 갈수록 심해져서 급기야 목요일엔 온몸이 덜덜덜 떨릴정도 ..

그래도 기도하겠다고 앉아서 찬양을.하는데 목소리는.갈라지고 몸은 화끈화끈

찬양을 마고 기도하려고 앉으니 왠일인지 성령께서 기도를 인도하지 않으시고 중언부언 하는데 주님이 주시는 말씀 ..

"기도 그만하고 들어가라 .. "

"에..? 기도를.그만하시라뇨 ..? "

"너 그 몸 가지고 기도 해봤자 제대로 되지도 않는다 그래서 내가 기도를 인도하지 않으니 그냥 들어가 .. "

"아니 그래도 그도를 늘.해온건데요..? "

"어 괜찮아 니 기도내용은 내가 다 알고 있다 ( 주님이 인도하시니 아니라고 하면 이상한 상황 ) "

"그래도 기도를 쉬라시는건 쫌 이상한데요..? "

해서 예수의 이름으로 마귀를 쫓아낸다고 한참 기도하는데 주시는 말씀

"기도를 내려놓는것 또한 순종이다 네가 나를 믿으면 기도를.내려놓고 들어가 빨리 자라 넌 쉬어야해 내게 맡기고 들어가 쉬어 .. "

"그럼 주신 꿈과 비젼은요..? "

"아 그건 내가 알아서 한다니깐..? 나를 믿고 들어가 .."

그래서 기도를 마치려는데 주시는 말씀이 ..

" 넌 오늘뿐 아니라 내일과 토욜까지 그냥 저녁 기도 없이 갈꺼다 그렇게 알고 있어 .."

그래서 그런가보다 했구만 바로 금요일날 김양재 목사님 모시고 예배 있었고 오늘은 장로회 워크샾..

진짜 주님 하신 말씀대로 저녁기도 없이 가는중

주님은 말씀 하신대로 행하시고 그 약속대로 이루십니다

오늘은 산정호수에서 점심요 ^ ^

#광명전통시장 #광명시장 #전통시장 #추천맛집 #광명왕족발 #광명할머니왕족발 은 #광명소셜상점 #광명8경 #광명동굴 #광명시 #LocalGuides 와 함께 합니다

[agtv7004]

(한동훈 앞에서면 두려움에 덜덜덜?...민주당 김의겸 손 바들바들?에서)

[joechulisabali]

DON'T BE NEGATIVE. CHU BẢO CHÂU MAD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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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bbosong]

해피 크리스마스 🎄 🎉 송이도 즐거운 크리스마스............................................는 개뿔 👿 추워서 덜덜덜 ㅋㅋㅋㅋ ☃️ #해피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이브 #즐거워 #맛있다 #귀여워 #메리크리스마스 #강아지와함께 #뽀송뽀송 #강아지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p/CmizLp8r3y3/?igshid=NGJjMDIxMWI=

[dldks2005]

그러니까 옛날옛날에 결혼을 하고 또 대략 얼마의 시간이 흘렀던 때였나. 이래저래 해도 족히 25년에서 20년 전. 이 사이 남편은 나의 성화에 못 이겨 그 당시 무진장 비쌌던 부라더 미싱을 사줬다. 대략 10달치 할부였다. 그 재봉틀을 사두고서, 제대로 배우지도 못했다. 강원도 동해시에서 강릉시로 오가는 곳에 재봉틀을 가르치는 문화센터가 있었는데 아마도 그때 나는 재봉틀과 시쓰기 사이를 잠깐 오가다가 문학으로 합의를 봤던 거 같다. 그게 가물가물하지만, 문화센터의 재봉틀 시간이 넘 싫었던 것은 남들 다하는 박음질이 그렇게 힘이 들었던 기억. 쬐끔한 손가방 하나 만드는데 남들은 드르륵 한 번이면 되는 것을 나는 삐뚤빼뚤.. 하지만 시쓰기 교실에서는 천재소리를 들었으니까. 갈길이 정해져 버린?? ㅋㅋ 어찌되었건 그걸 들고 이사만 열심히 다녔던 것 같다. 이후, 그 아까운 물건을 동생에게 넘겼고 동생은 그걸로 뭔가를 만들었다고 했다. 그러다가 지난 달 어느 날이었다. 이번 책만 쓰고, 이제 진짜 당분간 책을 멀리하고 운동하고 먹고 놀기만 하자, 진짜 이 책만 딱, 이 기도서만 딱. 하지만 칭의와 성화의 역사에 관한 부분을 따로 떼놨던 게 있었다. 책 한권 분량이다. 청교도 파트에 조나단 에드워즈의 칭의와 성화만 연구하면 되는 건데. 4세기부터 정리해 둔 거라 좀만 손질하면.. 여기까지 생각이 미쳤지만 나는 머리를 흔들어가면서까지 아니야, 여기서 딱. 지금까지 너무 열심히 공부를 했어. 이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다고, 난 쉬어야 해 결과물이란 익어야 해. 익히는 과정이 없으면 그저 염치도 없이 질러놓은 부산물일 뿐이야. 딱, 지금하고 있는 것만 마무리 짓고! 가을 자켓이 앞섬이 벌어져서 수선집에 맡기로 가면서 혼자만의 생각에 빠진거다. 족히 30분은 걸어야 하는 수선집에 들어서서 옷을 내밀고, 앞섶이 벌어지지 않게 그냥 일자로 한 번만 쭉 박아주세요, 라고 했다. 그니까 특별한 기술이 필요치 않은 "한줄 박기"였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재봉틀의 바늘이 한 번 쭉- 가면 된다. 대략 30센티 정도만. 그런데 그걸 무려 1만4천원을 달라고 했다. 또한 밀린 일감 때문에 못해도 사흘 후에 찾으러 오란다. 한 줄 박기에 1만 4천원! 진심 "빡쳤다!" 30분이나 걸어와서 한줄 박기 1만 4천원이나 내야 하는 소식에 진심 화가 났지만, 그렇다고 뭐라고 내지를 수도 없는 일. 자켓을 확 버릴까? 했지만 그건 좀 아깝다. 그러게 살을 뺐어야 했다. 그랬다면 이런 어이없는 가격에 직면하지 않았으리라. 옷을 맡기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베란다 창고에 넣어둔, 다시 받아온 나의 옛 친구 재봉틀이 있었다. 집근처에 옷만드는 법을 가르쳐주는 공방이 있다는 것도 발견! 주1회, 3시간 수업. 10만원. 공방은 아파트 개인집. 나의 재봉틀은 이미 너무 녹슨 유물이 되어 있었다. 세상에 아직도 ���런 재봉틀이 있다니~ 선생은 놀라워했다. 기계 안에 쌓인 먼지와 녹슨 내부 부품, 꺼진 조명, 부러진 바늘까지. 부라더미싱이니까 어디쯤에 가면, 얼마를 주면 기름칠도 해주고 손을 봐 줄 거라고 했다. 그렇다. 나의 미싱은 병원에 잠깐 입원을 했다. 입원비 5만원. 지난 겨울, 낯선 권사님께 눈팅이 맞은 백만원 이불커버는 아직도 아끼며 쓰지만 우리 집 고양이는 호시탐탐 그 목화솜 이불에 오줌을 싸는 바람에, 나의 빨래 노가다는 간간히 이어지고 있는 참이다. 동대문에 갔다. 동대문상가 B동 2층에서 원단을 4마 반 정도 사서 D동 2층 끄트머리에서 미싱 하나 두고 이불커버, 커튼을 뚝딱 만들어내는 내공의 소유자에게 목화솜 요커버를 부탁했다. 2만원을 드리니, 1시간 후에 멋진 요커버가 나왔다. 그러니까 면60수 원단 가격 4마 반, 에 현금4만원 주고, 미싱 아줌마한테 2만원 주고 샀으니, 결국 6만원짜리를 나는 예수님을 내세우던 권사님께 대략 4배 이상 가격을 주고 산 거였다. 게다가 면의 질감은 내가 동대문에서 고른 천이 더 낫다. 인생이 뭐 그렇지 뭐~ 내일 수업은 기모면으로 후리스를 만들거다.다른 이들의 재봉틀은 아주 작은 소리로 드르륵 하는 소리를 내지만 나의 재봉틀은 덜덜덜 하는 소리를 낸다. 하지만 이 재봉틀질이 내 삶에 환기가 된다. 물론, 나의 본업인 글쓰기 작업은 계속 이어진다. 퇴고만 하면 될 거 같았던 나의 원고에 조나단 에드워즈의 영적감정분별 12가지를 정리하는 중이다. https://www.instagram.com/p/ClfKpefvzGU/?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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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이엑스아이디) | DDD (덜덜덜)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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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don’t you keep it low baby“

EXID’S DDD x BNHA Girls

Mina as LE // Yaomomo as Hani // Uraraka as Jeonghwa // Jirou as Hye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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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 덜덜덜 (D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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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덜덜, EXID. Video directed by DIGIPEDI. © 2017 Banana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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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까스에 오늘도 속아따. 삐졌송 쫄았송 실망했송 😪 #동물병원 #예방접종 #삐짐모드 #쫄았음 #덜덜덜 #강아지 #귀여워 #일상 #집사스타그램 #댕댕이 #멍멍이 #멍스타그램 #개스타그램🐶 (무서운 병원에서) https://www.instagram.com/p/CSlkGodH3oV/?utm_medium=tumb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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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덜덜 era OT4 selfies! Thank you so much, ladies, for an amazing comeback! You worked so hard and you made us proud. We love you, and we can't wait to see what you do next! Rest, stay healthy, and eat something delicious. You've earned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