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방만 생각합니다 씨팔씨팔 무식해서 대화가 되어야지 메신져 구합니다 국적 동남아시아 한국KBS PD들이 소매치기 인데 재수 없수다
아버지 어머니들 자식 골라가며 키우십시요 필름에 사는데도 뭔 지랄들인지 병신 새끼들 니가 싼 똥은 니가치워
그저 남의 떡만 보고 애기냐 개기냐 누군 부대없니 아무튼 소문이 죽었다고 병신들 주민센터 오늘이 무슨날 소급일 입니다 또 개지랄들 떨까봐 개각을 당행청이 요청하고 싶습니다 그랬더니 욕을하고 대드는데 내가 만든 내 세상이야 이수다
내가 시재정 에서 상장후 재무로 있는데 술마시거든 정실에 무조건 입고 시키세요 제주동부경찰서장 백 거기서 술깨고 똥깨고 나오셔 나올땐 똥꼬 부동산 신탁한다고 싸인 하시고 그게 대장동 사업 입니다 무식한 새끼들 뭘 알아야죠 언론 시정 현황 하나도 모르잖아 모니터링은 할 줄 알어 모르잖아 에이 씨
잠자고 쳐먹고 똥 못싸 또자고 씻지도 않고 숨은 쉬워지니 그냥 꿈에 살어 내가 죄 를 입어 법원에서 돈벌겠다는데 누가 말려 여기 제주도만 국한 합니다 대한민국 🇰🇷 GDP 1% 나 혼자만 왔답니다 그래서 내 지체들 입니다 적어도 브레인 명령은 따라야지 이게 결혼 못한 결과라
거기 한반도는 한반도PD 따라서 바다에 곤도라 마이신 해라 적어도 여기서 생명 주시면 감사해 해야지 또 나가냐 가면 이별이야 끝이라고 그런줄 알고 남의 신원 도용 하지마 개새끼야 니 세상은 니가 만드는거야 똥꼬를 팔던 발고락을 빨던 그거 선택하고 간거잖아
다시 꿈 이라도 위수지역 제주도 우린 현재 비행기 승무원들이 아닙니다 공항까지만 입니다 어업인 조업도 해경에 위수지역 까지 입니다 나 이번에도 유령선 조타실력으로 끌고 왔습니다
조타실력 가수말이 외다 마이크 만 들고 노래부르며 스트레스 풀면 배가 들어와요 조업중 졸았다 난파된 배가 들어옵니다 생명 살리는데 각하께서 얼마나 기뻐하시겠습니까 그게 방송 입니다
방송 니들이 하니 우리보다 상위는 아버지들 이신데 나 더러워서 못하겠습니다 하면 정신병 이란겁니다 소화를 못시킨다고 그러니 내가 주민센터와 벽이 두꺼워져서 불신해서 메신져를 구합니다 제주우체국 중앙파출소 주무국장 일당 60만원 기조 입니다
꿈 들깼니 오빠 여기 우리나라 맞아요 한다 올리비앙 들이 미치겠습니다 공항가 누가 나가래 남자는 공항에서 여자는 호텔에서 지지고 볶으라는건데 여기도 공항급 이다 하늘에 가려면 재계약을 해야지
알어 이게 내 모습이 아닌데 불만 많은거 그래서 자격지심이야 동문시장 메이킨을 드세요 변비좀 확 뽑읍시다 늘 울상지으면 울상이고 밉상이야 웃어야지 동안이고 꿈에서도 걍간당했다고 피해자 생각들은 하고 아직 현실이 아닌데도 부모님들은 신고로 마음속 그 오빠는 구속된다고 그게 구설이라는 겁니다 KBS제주방송총국 경찰들입니다 PD들 대게 경찰도 정신나간 경찰PD 많습니다
부럽다 제주가치통합돌봄 도시락 서비스 나도 긴급생계가구 인데 내가 하면 뭐란줄 아십니까 다음에요 예산이 없어요 후원이 안들어와요 그래서 나도 양말 벗고 내발고락 빱니다 KBS
주민센터가 소매치기씨 들 인가봐요 수트팔아 드세요 입니다 시 재정을 죽어서 재무인데 이게 개 돼지도 이러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미 언론유포 고발사주로 혼자 필름에 사는 겁니다 뭐긴요 다른 PD들이 잡아야죠
나는 새벽에 깨어있는 걸 싫어한다. 부정적인 생각이 나를 좀먹고 무한 우울의 늪에 빠지기 때문..
요즘 들어 새벽 늦게까지 잠이 안 와서 의미 없는 핸드폰하기만 반복하다가 또 부정적인 생각이 들기 시작해서 이걸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 생각하다가 논문 쓰면서 맞은 현타..^^도 극복할 겸 무기력도 극복할겸 읽고싶던 책을 도서관에 가서 빌렸음.
도서관 가는 길에 귀여운 강쥐도 두 마리나 보고 읽고 싶었던 책도 마침 다 대출가능이어서 잠깐 행복했다.
특히 세 번째 책은 그냥 제목 자체 = 정희정 아니냐고...... 여시에서 재밌다길래 얼른 빌렸지. 사실 나의 이런 부정적인 생각을 남에게 비추는 것을 꺼려했는데 어쩌겠어요. 이게 난데.
논문을 호다닥 마무리하고 행정학 중간고사를 이만하면 됐겠지로 내고 ㅋ𐌅 제일 궁금했던 딸에 대하여를 읽었다
세상에!!!!!! 너무 재밌어서 앉은 자리에서 다 읽어버림.
정신 차리니까 두 시간이 지나있었다. 책을 읽으면서 엄마한테 공감하기도 하고 딸에게 공감하기도 하고 ... 보란이의 어머님이 a.k.a 희숙씨가 생각이 정말 많이 났다. 쉬운게 아닌걸 누구나 다 아는데 나를 아가라고 부르며 잘 대해주시는게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까지도.. .... 멋있는 분이다. 나중에 돈 벌어서 잘해드려야지.
특히 '젠'의 이야기가 나올땐 자꾸 우리 할머니가 생각나서 중간엔 책을 덮고 펑펑 울었다..........
의미 없는 시간을 보내는 거 보다 이렇게 책을 읽으면 아무 생각이 안 난다는게 좋은 거 같다. 나의 전두엽아 다시 살아나줘.. 앞으로도 밤에 부정적인 생각이 떠오를 때마다 그냥 책을 펴야겠다. 이제 동숲 좀 하다가 자면 기분 좋게 잠들 수 있겠다.
일꺼리가 없다지만 나는 어제와 마찬가지로 애를 쓴것같다. 부장님 입에서 욕이 나올무렵에는 난 스스로 미안해한다. 항상 그맘때는 혼자 감당하기 힘든 작업에 머리아픈상태일꺼니깐, 그럴때마다 미안하다. 내가 비겁하다할수없지만 항상 어려운일은 부장님이 맡게된다. 장점이 많은 사람에게서 굳이 단점을 찾지않는 나의 성격이다.
마치고 나올땐 진순이가 내 발목을 붙잡는다 대체 언제쯤 피부아토피병이 나을수있을까
때론 너무 지치게 일하다가 진순이가 피부병이 심해 힘들어 하는것을 볼때 슬픈 좌절감같은 것이 느껴졋었다 오늘도 그런 기분이 느껴져 난로를 켜놓고 진순이와 몇시간이고 앉아있고 싶었다. 진순이는 내가 옆에 있는 것으로 안심했는지 편안히 없드려 다리를 다소곳이 모은다. 걔가 아픈만큼 난 더 붙잡고 사랑하게된다. 눈망울을 본다 무엇을 표현하고싶어하는지 모르겠다 가엽다
회사를 나와서 버스를 탔다 비올때 가장 신기한것은 폰을 들고 우산까지들고 하이힐신고 입장하는 여성이다 내맘도 조마조마하다 어려워할것같아서 도와주고 싶지만 변태로 오해받을까 난 참는다 본인은 아무문제없다고 생각할것같다,, 더 많은 오지랖은 더 많은 차단을 낫게될지 모를일이다
내려서 국밥을 먹으려다 오히려 한가한 중국집에들어왔다 오무라이스와 맥주한병을 시켰다 오랜만에 술이다 처음얘기했던것처럼 난 하루키의 소설 땅속그녀의 작은개가 떠올랐다
오늘 날씨가 그런날씨다 치유할수없는 마음의 미궁같은것! 해결되지못하는것들!내리는 비와 함께 잠시 보류한다 어쩌면 우울은 좌절이라는 더큰 악을 피하기 위해 신체레벨을 다운시키는 것 아닐까라고 생각해본다.
그리고 언론 통제가 가장 시급합니다.....적들의 언론은 여기다가 올리면 안됩니다...올리면 불안하기만 하죠......그리고 우리들의 글만 올려야하고 외부와의 언론플레이는 대표자만 해야합니다....그리고 나머지는 따르기만 하면 무조건 이깁니다.
싸움도 해본놈이 하는것입니다....해보지 않고 싸우자면 그것도 뿌락치입니다.
싸우자고 하고 다 도망가는 상황 많이 봤지요???? 그상황의 연장입니다.
보니까 의대 내부의 운동 공연 동아리부터 시작해서 학생회, 의대협, 전공의협까지 전부 10년이상 좌파들이 작업쳐서 의대생들 의사들 커리어관리까지 해주면서 자기 입맛에 맞는 사람들을 올리고 그 회장단이 다시 자리 물려주는 식으로 내정해서 유지되어 오다가 터진 것 같습니다.
지금 아산 쁘락치가 애들 만나서 국시치라고 협박할 예정입니다
어떻게 아시는건가요?
애들이 소식 전해주니까요
것도 전 비대위 부위원장이
직접 애들 협박하러
민주당 산하 의료인파업진압위원회지
아주 쓰레기들, 박지현 진짜 민주당이 볼 때 큰 일 하네요...
암만봐도 박지현한테 당했다는 느낌입니다
가운입고 민노총주관 박근혜 탄핵집회에 마이크들고 연사로 연설한 사람들이 전공의협 회장단이었고
비대위원장께서는 이미 명분이 다 넘어간 상태에서 패배가 거의 확실시 된 상황에서 장수의 입장으로 더 끌고 갈 수 없었다. 잠�� 후퇴하여 전열을 재정비하는 시간을 가지는게 옳다고 판단했다.
아산이 가지고 있는 영향력에 대해 잘 알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최대한 빨리 스탠스를 정해야한다고 판단했다. 다들 파업을 다시 할 수 있는가에 대해 의문을 품겠지만 아산은 교수진들의 전폭적인 지지가 있다. 아산이 다시 파업을 재개한다면 아산을 필두로 다시 파업의 구심점이 될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배신자로 우리를 보는 시선 잘 알고 있으나 학생들 모두 우리를 믿어주면 좋겠다
저는 수요일에 제가 제일 친한 회사 동료 같이랑 월드 파크에 갔어요. 지하철 너무 길게 타야됬지만 가서 좋아요. 생각 보다 더 재미있었어요! 날씨가 너무 춥지 않고 가을 분위기 때문에 더 아름다웠어요. 너무 착한 낯설자 만났고 너무 착하지 않은 낯설자도 만났지만 아직 재미있는 시간 보냈어요. 여름이 나올땐 다시 가고 싶어요! 我和我的办公朋友星期三去了世界公园。很有趣了!天气不很冷。公园很漂亮!我想再去! 私は水曜日に世界公園に行きました!本当楽しいでした!もう一と行きたいです! En el miércoles fui al World Park con mi compañera de trabajo. Fui muy divertido! Fue muy lejos pero estoy contento que fuimos. El tiempo fue muy bien y el parque fue muy bonito! Quiero ir otra ves en el verano! We also ate pizza, and it was good. The end. 🌏🍂⛲️🗽🗿⛩🕌🍕
날짜와 일정을 정하는데 많은 고민을 하였으나 밤꽃투어 실장님께서 종합으로 예약 및 일정 확인까지 해주셔서
일정을 쉽게 정할수가 있었고 정말 시간대까지 스케줄을 잘만들어 주셔서 이번 여행 정말 즐겁고 재미있었습니다.
제가 글재주도 없고 글내용이 다소 재미없고 편하게 쓴점 양해 바랍니다.
# 필리핀 황제여행 마닐라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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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한 비행이 끝나고 현지 시각으로 12시 반정도 되어 마닐라공항에 착륙했다.
비행기 안에서 친구와함께 떠들다가 옆좌석에 앉은 대학생 남자 한명이 필리핀에는 여러번 왔다고 하는데
역시나 우리와 같은 필리핀 밤문화 황제여행을 온 사람이었다.
필리핀에 대해서 여러가지 얘기를 들어서 나와 친구는 기분이 점점 들떠있었다.
앙헬레스에 대해서 잠시 이야기를 하자면 , 그 유명한 가이드북 론리플래닛에 무려 앙헬레스를 이렇게 표현하고 있다. '필리핀 섹스 산업의 동의어 앙헬레스' 라고 표현하고 있을정도, 섹시바디로 무장된 몇만명의 필리핀섹시걸 군단들이 대기중인 섹스의 도시, 천사의 도시 라고 표현해도 과언이 아니다.
#청년경찰 시사회!!!^-^ #청년경찰 화이팅!
유쾌 상쾌 통쾌 끝까지 재미를 놓치지 않고
나올땐 기분이 참 좋고 따뜻한 영화!! 감사해요♡
#MidnightRunners premiere!!!^-^ #MidnightRunners fighting!
It was refreshing until the end, I didn't miss the fun
I came out from the movie feeling good and warm!! Thank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