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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위드러브
minroadgo-blog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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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라걸스, 파르나서스박사의상상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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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라걸스, 파르나서스박사의상상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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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뽑은 2013올해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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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뽑은 2013올해의 영화.
나는 원래 영화광이여서, 금토일은 꼭 혼자영화관을 가곤했는데 자전거를 접하고부터 올해는 작년에 비해 반도 못봤다. 올해 본 영화는 약40여편 정도인데 이 중에서 정말 괜찬았던, 인상깊었던 영화 몇이 있음.(지극히 제 주관적인 생각으로 뽑은거에요 ㅋㅋ)
올해초에 봤던거 같은데 진짜 대작이다. 선과 악의 모호함? 때문일지는 몰라도 보는 내내 공감됬었다는…아 그리고 황정민 연기가 아주 살아있음ㅋㅋ게다가 이정재 너무 잘생겼음(눈높은 내가 인정하는 몇안되는 남자ㅋ)
그래비티..단도직입적으로 돈이 아깝지 않음. 오히려 6천원이라는 표값을 뛰어넘는 교훈과 생각을 할 여지를 줌. 이 영화 정말 보는 내내 눈이 지루하지않았다. 더불어 나는 이 드넓은 우주에서 발톱때보다 작은 별인 지구에 사는 한 없이 작은 존재라는 것을 알게됬음. 나의 인생관에 변화를 줄거같은 영화였음.
제3자의 입장에서 봐서 그런지 보는내내 디카프리오가 하는 행동에 다소 답답함을 느꼇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긴 시간동안 볼 수있을 만큼 재밌었음. 기억에 남는건 데이지, 초록불빛나오는 장면이랑 주옥같은 배경음악&명대사들.(대사들이 기억이 안나는건 함정)
올해 제일 먼저 본 영화로 기억하고 있음. 잘은 기억이 안나도 굉장히 철학적인 영화였던거 같음. 망망대해에서 호랑이와 단둘이 배위에서 온갖 역경을 격으며 신의 존재에 대한 그런 내용을 암시하는 듯한 느낌? 근데 이거 이글 쓰면서 나도 궁금해져서 검색해봤는데 사람들 마다 다 이해한게 달랐음. 관람객들의 상상력에 따라 다르게 해석되는.. 거의 1년 지나서 이제서야 이 영화가 좀 신선했었구나 라고 느낌. . . . 이거 말고도 월드워z, 남자사용설명서, 레미제라블, 소원,7번방의 선물, 화이, 울버린, 타워, 차이니즈 조디악, 아이언맨3, 애프터어스, 로마위드러브 뭐 등등…꽤 봤는데 크게 기억에 남는건 위에 것들이다. . . .
주말 새벽에 잠안와서 다운받아 본 ‘친구와 연인사이’라는 로맨스코메디(?)류의 영화인데, 정말 뻔하게 예상가능하고 당연한 결과로 아니 위기가 있고 당연히 해피엔딩으로 이어지는 미국식유머가 많이있는 내용인데 재밌게 봤음. 진짜 짧게 요약하면 남녀가 같은 있으면 정분난다? 이렇게 말할수 있겠음ㅋ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올해 마지막으로 볼 영화는 아마 호빗2가 될듯함. 아마 또 혼자 설렁설렁 롯백이나 신세계가서 심야로 보고 오겠지만뭐. 연말이라 날짜가 참 애매해서 언제가야 할지 고민임ㅋ.
휴 오랜만이닭. 굿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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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잘 날 없었던 4월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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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잘 날 없었던 4월 정리!
저는  “jorte”라는 스케쥴 어플을 사용하고 있어요 ^^ 
5월을 시작하기 전에  4월을 정리해보려고 분석 +ㅁ+하고 있어요^^
정말 일 많고 탈 많고  진짜 뭐 많긴 많았던 4월.
1. 제일 큰일은 역시 사랑니 뽑기였어요 ^^
날짜도 4월 4일 이였다니!!!!!  
‘생니를 뽑았으니 6주는 술 마시지 마세요!!’라고 
많이 많이 걱정해 주신 의사쌤의 말을 꼬박꼬박 듣는 저는 ^^ 
금주중이랍니다 ^^ 살짝 가끔 입에 살짝 대기는 했어요 ^^ 아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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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2일 뮤지컬 삼총사 관람!
제 생에 두번째 뮤지컬 “삼총사”를 보고 온 날이에요 ^^ 
고등학교때 영화 ‘슬럼독 밀리어네어’에서 마지막 문제가 삼총사 이름을 맞추는 것이였는데 
뮤지컬을 보고 포스팅을 하면서 잊을 수 없게 되었어요! 
‘아토스’와 ‘아라미스’,’포르토스’ 그리고 ‘달타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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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3일 싸이콘서트!!!!!!!!!
알랑가몰라?! 내가 싸이 사랑하는거?!
싸이 오빠의 신곡 “젠틀맨” 뮤직비디오와 무대를 
보고 한번에 뿅뿅 +ㅁ+ 반했더랬죵 ㅎㅎ
그 기분 알랑가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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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4일  도시형 장더 마르쉐 @혜화
마르쉐를 안가면 참 섭섭하죠 ^^ 
이번달에는 동생 친구의 어머니 선물 올리브 오일과 
제 어머니 드릴 딸기잼을 구입해서 더 즐거웠어요 ^^ 
5월달엔 날씨도 따뜻해 져서 더 많은 셀러들이 나오시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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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18일 홍대 테디 투썸 스튜디오 칵테일&커피수업! 
투썸플레이스에  테디 사장님의 감각을 마음껏 콜라보레이션한 투썸 스튜디오! 에서 
칵테일과 커피 수업을 들을 수 있었어요 ^^ 
냠냠 맛있는 칵테일! 냠냠 맛있는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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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19일 타올라라!!!! 무비올나잇!!
우디앨런in유럽 시리즈  영화 3편을 .. 밤새서 보고왔어요 ^^ 
‘로마위드러브’ + ‘미드나잇인파리’ + ‘내남자의 아내도 좋아’
세편은 연달아서 보고 나서.. 하루종일  피곤피곤.. 
다음날 일정을 확인하고 무비올나잇 표를 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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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28일 할아버지 생신! +  동생 생일!
할아버지 생신과 동생 생일이 같은 날이였어요 ^^ 
이런걸 바로 겹겹사라고 하는거겠죠 ^^
배운 칵테일도 만들어보고 귀여운 동생 졸업사진도 보고!
즐거운 28일이였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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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친구들 약속과 수업을 제외 하고도 
정말 순수하게 놀러다닌 것만 7번이네요!!
3일에 한번꼴로 놀러다녔다니.. 저도 참 신기해요 *_*
또 필사도 열심히 했고, 독서모임 발제도 하게 되었고,
아시아다 드림윙즈도 광속으로 탈!락! 하게되었고 ^^ 
친구들 언니오빠들도 많이 만났고 ^^ 
또 제 마음대로 안되는 많은 일들도 있었어요.
정말 바람 잘 날 없었고 
이불 위에서 뒤둥굴 뒤둥굴이 없었던 4월 이였어요  
못쉬고 놀러다녀서 그런지…. 어제는 새벽 5시에 채해서 
생고생을 했었답니다… 아하하하하 ^^ 
쉬기도 잘 쉬고 운동도 해야하는데!! 
마무리는 훈훈하게 
5월달에는 더 많이 놀러갔다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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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hardworkfast · 11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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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rome with love
영화를 보고 나서, 아 일본 갈 돈 아껴서 원래 계획대로 추석엔 이를리~를 갈 걸 그랬나 약간 내 스스로에게 배아팠는데.
그저 로마의, 이탈리아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그 이미지들을 뻥튀기한 것 뿐이란 평에 웬지 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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