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가 필요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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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 혜림 of 유체리쉬 - Please [타임즈 OST Part.5 (TIMES OST Part.5)] https://youtu.be/MhKQkP6zzCk #타임즈OST #Please #혜림 #유체리쉬 🎧 지금 바로 이 노래를 들어보세요! | Experience this song on your platform now! 🎧 http://linksalad.net/times-05 가려진 진실을 밝히려는 자와 덮으려는 자, 양극의 첨예한 대립과 그 속에서 피어오르는 쫄깃한 긴장감으로 극한에 치닫는 파국 전개 미스터리 극 ‘타임즈’가 마지막 2회차의 방송만을 남겨 두고 있다. ‘Please’는 미스터리한 사운드의 팝 스타일 곡으로, 비밀을 가진 상대를 알면서도 눈을 감아 모르기를 바라는 내용의 가사를 담았다. 파국으로 치닫는 드라마 주인공들의 심리를 담은 어둡고 불안한 스트링의 표현과 몽환적인 기타 사운드를 주축으로 이루어진 미디엄 템포의 트랙이 유체리쉬 밴드의 보컬 혜림의 다크하면서도 파워풀한 가창력과 만나 완벽한 시너지를 이뤘다. 타임즈 OST 마지막 파트의 가창자 ‘혜림 of 유체리쉬’는 tvN 블랙독 OST ‘In the shadow’, SBS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OST ‘Do you like Brahms?’, tvN 로맨스가 필요해3 OST 오프닝 타이틀 곡 ‘Love Me Do’ 등 활발한 OST 참여와 다양한 피쳐링 활동으로 다장르의 곡을 소화하며 다져온 실력이 눈부시게 빛나는 보컬로 듣는 순간 리스너들을 매료시킬 매력적인 음색을 지녔다. 이 곡의 작사, 작곡에는 엠씨더맥스(M.C THE MAX) ‘어디에도’, ‘백야’, ‘그때 우리’, 이석훈 ‘완벽한 날’, 윤하 ‘사계(四季)’, 하현우 ‘환상’, 노을 ‘반창꼬’ 등을 탄생시킨 송양하, 김재현과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OST CHEEZE (치즈) ‘아이 (Daydream)’, 미씽: 그들이 있었다 OST 신예영 ’Be There’을 함께 작업해 온 이주아가 의기투합하여 완성도 높은 OST를 탄생시켰다. [Credit] Executive Producer ㈜블렌딩 Producer 구교철 Co-Producer 김은지 Lyrics by 송양하, 김재현, 이주아 Composed by 송양하, 김재현, 이주아 Arranged by 송양하, 김재현, 이주아 Vocal 혜림 of 유체리쉬 Guitar 정재필 Piano 김재현, 이주아 Keyboard 김재현, 이주아 Programming 송양하 Chorus 혜림 Music Published by 뮤직앤프렌즈 이진호 Music Video Edited 김현정, 박진영(블렌딩) Marketing Planning 최미지(블렌딩) Distributor 이민지, 박경민(블렌딩) Digital Edited by 최다인 at Seoul Studio Recorded & Mixed by 정기홍(Assist. 최다인, 이찬미) at Seoul Studio Mastered by 권남우 at 821 Sound Mastering [#] Vlending은 MV, 드라마OST를 유통 하는 공식 채널입니다. [#] Vlending is an official channel distributing MV, drama series soundtracks. 📍 VLENDING OFFICIAL CHANNEL Twitter : https://twitter.com/vlending Instagram : https://www.instagram.com/vlending/ Facebook : https://www.facebook.com/vlending VLENDING 블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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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ever decided to cast Sung Joon and Namgoong Min in the same drama deserves a medal. *squ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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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face it...no work will be done in janu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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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미묘한 로맨스 전개로 점점 더 흥미 진진해지고 있는 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 3>!
러브 라인 만큼이나 <로맨스가 필요해 3>를 재밌게 만드는 요소가 있다면 그건 바로 버라이어티한 카메오겠죠?
지난 11일 방영된 10회에서는 드민의 장민영 실장님과 톱 스타일리스트 한혜연 실장님이 듀오로 깜짝 출연,
로필3를 명실상부 패션피플 드라마로 만들어 주��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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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 봤어. 왜 당신이 좋은지. 이유가 없어. 이유가 없어서 사랑인 거 같애. 이유가 있어서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그 이유가 사라지면 그 마음은 변할 거라는 말이잖아. 이유같은 거 없이 좋아해. 그냥 당신이 당신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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