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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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치과| 치과임플란트로 잃어버린 식생활의 행복을 되찾으세요 | 임플란트, 건대 치과, 식사, 맛있게
건대치과 | 치과임플란트로 잃어버린 식생활의 행복을 되찾으세요 | 임플란트, 건대 치과, 식사, 맛있게 치아를 잃는 것은 단순히 음식을 씹는 기능만 잃는 것이 아닙니다. 맛있게 식사를 즐기는 행복, 자신감 있는 미소, 그리고 건강까��도 잃을 수 있습니다. 건대치과는 임플란트를 통해 잃어버린 치아 기능과 미소를 되찾아드리고, 맛있게 식사를 즐기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건대치과의 임플란트는 숙련된 의료진의 노하우와 첨단 장비를 통해 안전하고 성공적인 결과를 약속하며, 환자 개개인의 구강 상태에 맞는 최적의 임플란트 시술을 알려알려드리겠습니다. 더 이상 식사를 망설이지 마세요. 건대치과의 임플란트로 잃어버린 식생활의 행복을 되찾으세요. ✅ 밝고 환한 미소를 되찾고 싶다면? 울산 치아미백 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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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프레소 마시는법 시간 설탕 사용 크레마 처리
에스프레소는 짧은 시간 안에 농축된 커피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매력적인 커피입니다. 이 글에서는 에스프레소를 제대로 마시는 법, 설탕 사용 여부, 마시는 시간, 그리고 다른 커피와의 차이점을 중심으로 분석하고 비교하여 설명합니다. 에스프레소 마시는법 시간 설탕 사용 크레마 처리 에스프레소 마시는법 시간 설탕 사용 크레마 처리에스프레소 제대로 마시는 방법에스프레소에 설탕을 넣어야 할까?에스프레소 마시는 적절한 시간에스프레소와 다른 커피와의 차이점 에스프레소 제대로 마시는 방법 에스프레소를 마시는 방법은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과정을 따르는 것이 좋습니다: 주문하기: 에스프레소는 단일 샷 또는 더블 샷으로 주문할 수 있으며, 전통적으로는 카페에서 천천히 음미하며 마시는…
#에스프레소 가이드#에스프레소 마시는 방법#에스프레소 마시는법#에스프레소 맛있게 마시는법#에스프레소 설탕 사용#에스프레소 적절한 시간#에스프레소 크레마#에스프레소와 드립커피 차이#이탈리아 에스프레소#카페인 섭취량#커피 마시는법#커피 설탕 넣는 법#커피 종류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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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김밥, 맛있게 변신! 김밥전, 계란부침, 냉장고 파먹기 레시피 3가지 | 김밥 활용, 냉장고 정리, 간단 요리
남은 김밥, 맛있게 변신! 김밥전, 계란부침, 냉장고 파먹기 레시피 3가지 | 김밥 활용, 냉장고 정리, 간단 요리 냉장고에 남은 김밥, 그냥 버리기 아깝죠? 오늘은 남은 김밥을 활용해 새로운 요리로 변신시키는 3가지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김밥전, 계란부침, 냉장고 파먹기 레시피로 남은 김밥을 맛있게 즐겨보세요. 김밥을 활용한 다양한 변신과 함께 냉장고 정리까지 완벽하게 해결하는 일석이조 레시피를 지금 바로 알아보세요! 첫 번째 레시피는 바삭하고 고소한 김밥전입니다. 남은 김밥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계란물에 묻혀 노릇노릇하게 부쳐내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별미를 즐길 수 있습니다. 간장이나 케첩과 함께 곁들이면 더욱 풍성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두 번째 레시피는 김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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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kemon | 맛있게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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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먹자 on X: "#pokemon 칠리 https://t.co/kKeC8qnXQS"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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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6.13.
까를로비바리에서 식사를 했다. 닭가슴살 스테이크였다. 깔끔했었다. 근데 늘 주는 디저트는 적응이 안 되더라. 딱 배부를때 디저트를 먹으니까 살이 팍팍 찌는 느낌.
식당의 점원 중에서 한국말을 잘 하시는 체코인 중년 여성분이 계셨다. 그분이 한국어로 반겨 주셔서 너무 반갑고 신기했었다.
플젠 지방으로 이동했다.
우리가 즐겨 먹는 필스너 공장에 가서 견학을 했었다. 그 규모와 전통에 놀랐다.
일단 맥주를 잘 못만 들어서 바이에른의 기술자를 데려 왔었다는 것과 2차 세계대전때 나치가 본인들의 맥주를 훔쳐갈까봐 큰 철통에 본인들의 맥주 홉을 뭍어 놓았는데 다 썩어 버렸다는 이야기가 재미있었다.
직접 마셔본 효모가 살아 있는 맥주는 그렇게 까지 맛있게 다가오지는 않았다. 우리가 마시는 맥주는 상할까봐 효모를 살균처리해서 보내는데 그런 맛에 익숙해서 그런지 좀 껄끄러운 맛이였다.
그렇게 플젠을 떠났었다.
2024.11.2.
오랜만에 일기를 쓴다. 자주 쓰고 싶은데 여유가 없어서 쓰고 싶은 마음이 안 든다. 11.7. KBS가서 상을 받는다. 올해 3번째 표창이고 올해는 상은 정말 많이 받은 거 같아서 기분은 좋다. 11월 말에 바자회만 마무리 하면 올해도 끝이 날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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少年歌行
최근 넷플릭스에 올라온 드라마여서 가볍게 봤다가 소슬이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음 ㅠㅜ











무걸X소슬 맛있게 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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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
내가 가장 좋아하는 달의 가장 첫날인데도, 후회스럽게 보낸 시간들이 그렇지 못한 시간보다 많은 것 같아 아쉽다. 가장 가까운 이들에게 가장 따뜻하게 대해야 하는데, 늘 나의 다짐과는 반대로 행동하게 되는 내 모습이 늘 부끄럽고 한심한 생각이 든다. 스스로를 한심하게 여기게 되는 마음이 지속되면 좋지 않은데. 결국 나를 구할 사람은 오로지 오롯이 나 뿐이기 때문이다. 셀프 셀베이션.
나에게 중요한 것들이 무엇인지를 생각하는 것이 늘 순서여서, 매일매일 하기로 한 루트 중에 나의 가족에게 잘하기, 그리고 나 스스로에게 잘하기 이런 항목들을 추가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지금의 내 체력으로는 그저 하루를 살아내는 것이 대단한 일이기 때문에 그저 숨쉬기, 이불 정리라도 해보기(시도!) 식사하기(시도!) 장을 봐 와서 맛있게 요리를 해보기(시도!시도!) 출근이라는 것을 해보기(시도!시도!시도!)의 연속이어서, 뭐든 하루를 어떻게든 우당탕탕 버티고 견뎌내면 그만인 것이다. 그러고 나면 다행스럽게도 하루는 그렇게든 저렇게든 지나가 있을 테니까 말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외롭고 괴로운 나날들의 연속,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과의 조우, 그리고 좋은 것들만 골라서 생을 살아낼 수는 없다는 것을 받아들이는 일, 그리고 타인에게도 동일하게 그것을 적용하는 일, 그래서 타인의 삶이 즐거움으로 가득하지 않더라도, 그것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 인생은 원래 90프로의 괴로움이 섞여 있고, 그것은 어쩌면 자연스러운 일일 뿐이라는 것을 알기, 하지만 그 자연스러움은 괴로움을 오롯이 받아들이는 것 뿐 아니라 그것을 너무 괴로움 그 자체로만 바라보지 않는 데서도 온다는 것을 아는 것, 그래서 모든 것이 흘러가는 대로 흘러가듯 바라보는 것, 그리고 그 흐름에 거스르지 않도록 스스로를 재정비하는 것, 매일 매일 그렇게 눈을 말끔히 씻고 앞을 바라보는 것, 부족한 것들을 채워나가는 것, 으레 그런 일들 속에서 사는 것.
오늘은 도서관엘 드디어 갔고, 한낮의 날씨는 정말로 무더웠다. 빈백에서 동화책을 10권 넘게 읽고, 소르본 철학수업을 대여하려 했지만 대출불가상태였고, 글을 쓰거나 혼자 시간을 보내는 일을 할 시간이 부족해서 나는 짜증이 많이 올라왔고 괜한 투정을 부리고 짜증과 감정풀이를 해내는 내가 실시간으로 한심하고 싫었는데, 이제 실시간으로도 내 부족한 모습을 느낄 수 있는 수준이니까 다음번엔 정말로 이러지 않을 수 있을거야, 라는 긍정으로 나를 어떻게든 덮으려 노력했다. 그럼 어떠고 아니면 어때. 난 어쨌든 이렇게 살아있는 데다가, 앞으로 나아가려 노력하고 있다. 그러면 된거야.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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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credit: 맛있게 먹자@987645321O 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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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룰린, 리픽 아르기닌 맛있게 먹는 꿀팁 대방출! 후기 & 추천 | 운동, 근육, 체력, 건강
시트룰린, 리픽 아르기닌 맛있게 먹는 꿀팁 대방출! 후기 & 추천 | 운동, 근육, 체력, 건강 운동 효과를 더욱 높이고 싶은 당신, 근육 성장과 체력 증진을 꿈꾸는 당신, 혹시 시트룰린과 리픽 아르기닌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이 두 가지는 운동 전후 섭취 시 혈류 개선과 근육 회복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많은 운동 마니아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섭취 방법이 어려워 망설이는 분들도 많죠. “시트룰린, 리픽 아르기닌 어떻게 먹어야 효과가 좋을까?“ 고민하고 계신가요? 걱정하지 마세요! 오늘은 시트룰린과 리픽 아르기닌의 맛있는 섭취 꿀팁부터 실제 후기까지, 운동과 건강에 도움이 되는 유용한 정보들을 알차게 담아왔습니다! 지금 바로 글을 읽고, 시트룰린과 리픽 아르기닌을 맛있게 섭취하며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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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먹자 on X: "#pokemon 칠리 https://t.co/xeQ6K2N0dQ"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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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6일, 11일, 15일, 18일
5월 6일
천호동에서 만났었다. 아마 한창 하던 인형 뽑기 때문인 거 같다. 시금치 피자를 먹었는데 파마산, 마요네즈, 시금치가 듬뿍인 단순한 요리인데 아는 맛이 무섭다고 너무 맛있게 먹었었다.
5월 11일
H교수님과 K와 함께 이자카야에서 만났었다. 사실 후토마키가 먹고 싶어서 갔었는데 어쩌다 보니까 교수님과 합석이 되었고 교수님은 K와 꼭 결혼하라고 내게 신신당부를 하셨다.
5월 15일
동네 생활맥주를 갔는데, 감자랑 치킨을 푸짐하게 줘서 너무 기분이 좋았다.
5월 18일
한강에서 돗자리펴고 KFC 피크닉을 즐겼다. 치킨도 너겟도 맛있지만 에그타르트가 참 별미다.
작성일자 2024년 9월 3일
갑자기 날씨가 선선해져서 적응이 안된다. 몇일 전까지만해도 그렇게 무더운 여름이였고 서울에서 최장 열대야였는데 갑자기 식어버린 날씨에 세월이 지났구나, 또 올해가 이렇게 흘러가는 구나 싶었다. 쳇바퀴 같은 인생인 거 같다.
지난 7월 8월에는 주말 출근을 한번도 안 했다. 야근도 최소화해서 급여는 줄어들지만 몸과 마음은 좀 편했던 여름이였다. 사실 너무 무더워서 뭐든지 하기 싫었던 것도 있다.
이제 찬바람이 불어오니까 예산도 어서 빵치고 남은 과업들도 하나씩 해냐야 한다.
2025년이 또 갑작스럽게 올 거 같다. 올해 안에 꼭 결혼 승낙도 받고 싶고 내년에는 꼭 결혼도 하고 싶다.
올해 공적조서를 10건을 썼는데, 1건은 결과가 나왔고 어서 남은 9건의 결과가 잘 되서 오면 좋겠다.
요즘은 약을 끊었더니 살이 빠지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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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ttps://m.blog.naver.com/d0x0bbb/223359910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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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
*버터
버터벨 혹은 버터크록이라는 도자기 그릇을 본 적이 있다.
우연히 sns 피드에서 보게 되었는데 버터를 상온보관하기 위한 컨테이너라나,
사실 그 때엔 버터맛을 모르기도 했고 딱히 냉동된 버터에서도 아쉬움이 없어서 요란한 겉치레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얼마전 우연히 상온에 미지근히 해동된 버터를 먹고는 이마를 탁 칠수밖에.
고소하고 부드러운 풍미가 너무나 맛있었다.
어느 곳에서 조식 버터는 이런 맛이 아니었는데,
내가 변한건지, 유난히 고소한 날이었는지는 모르지만
이제와 그 버터벨이 사무치게 갖고 싶어지는 것도 욕심이겠지.
집에가면 구운 빵에 카야잼을 바르고 살짝녹인 버터를 곁들여 커피에 먹을 생각 뿐이다.
버터, 사랑.
-Ram
*버터
하루는 장을 보러 이마트에 갔다. 와인 코너를 지나 버터와 치즈가 모여있는 코너 앞에 서게 되었는데 굉장히 낯익은 상표가 보였다. 엘르앤비르. 말레이시아 살았을 때 특정 커피빈에서 베이글을 주문하면 꼭 엄청나게 맛있는 크림치즈를 같이 줬다. 너무 맛있어서 그 크림치즈 상표를 꼭 기억했는데 그게 바로 엘르앤비르 크림치즈. 생각지도 못한 조우에 들뜬 나는 엘르앤비르의 무거운 한 덩어리의 버터를 바로 집어 들고 카트에 넣었다. 그리고 신나게 집에 와서 종이호일을 꺼내 버터를 소분했다. 헤헤. 다음날 아침, 식빵을 토스트기에 노릇하게 구운 후 냉동실에서 소분한 버터를 꺼냈다. '같은 상표인 크림치즈가 맛있었으므로 이 버터는 분명 내가 만족할 만한 맛을 가졌겠지'라고 생각하며 입에 한가득 군침이 고인 채 식빵에 버터를 올리고 열심히 발랐다. 와앙. 첫 한 입을 물었다. 응? 응? 이렇다고? 헤헤. 내가 왜 아무 생각이 없었을까. 난 왜 무염버터를 산 걸까. 상표에 홀려 제대로 확인도 안 하고 그냥 샀지 뭐. 그렇게 와장창 나의 기대가 무너졌다. 다신 내가 무염버터를 사나 봐.
-Hee
*버터
일요일 저녁에 다음 주 지영이 먹을 도시락 메뉴로 카레를 만들어두고 원주로 출근해서 일하고 있는데 갑자기 지영에게 전화가 왔다. 도시락 반찬을 나눠먹다 카레를 먹은 한 동료가 너무 맛있었다며 레시피를 알려달라고 했다는 이야기. 신나서 카레 레시피를 정성 들여 써서 보내고는 전화로 직접 설명도 했다.
넛맥을 조금은 넣어야 밖에서 파는 것 같은 맛이 나고요. 코리앤더, 큐민 씨드도 들어가면 좋은데 없으면 그냥 안 넣으셔도 괜찮아요. 우스터소스랑 토마토 퓨레가 없으면 그냥 케첩으로 대신해도 되고요. 그런데 마지막에 불 끈 다음에 버터는 꼭 넣으셔야 해요. 레시피 보시면 버터가 이건 좀 많지 않나 싶으실 텐데, 그게 맞거든요. 아니, 그냥 다음주에 제가 많이 만들어서 지영이 통해서 보내드릴게요.
내 카레를 먹고 으레 하는 잘 먹었다는 말 말고, 진짜 맛있게 먹었다는 것이 느껴지는 반응은 이번이 두 번째다. 첫 번째는 십여 년 전 친구들이랑 주문진에 놀러 갔을 때 민박집에서 만들어준 카레를 필립이 먹고서 엄지를 든 채 주방까지 뛰어왔을 때였다. 세 그릇을 더 먹고, 집으로 돌아간 뒤에 또 만들어달라고 부탁받았을 때는 얼마나 뿌듯하던지.
사실 내가 만든 음식은 지영이 아니면 나밖에 먹을 사람이 없지만, 아무튼 카레를 선보이고 지금까지는 100% 성공했으니 이제부터 내 버터 카레는 특제라는 이름을 앞에 붙여도 되겠다 싶다.
-Ho
*버터
우유가 그냥 만들어지는 게 아니라 젖소가 임신과 출산을 반복해야 한다는 글을 보고 유제품을 줄이려고 노력한다.
그래도 버터는 거부하기가 어렵다. 음식에 넣으면 풍미를 좋게 하고 냄새까지 좋다.
집을 팔아야 할 때 집을 보러 오는 사람들이 오기전에 빵을 구우라는 글을 본적 있다. 빵에 스며든 버터냄새에 매료되어 집까지 더 아늑하게 느낀다는 설명이었는데 납득이 간다.
-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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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10 | Jaehyun Weverse Update
그렇게 추웠니 재현..
[TRANS] Was it that cold Jaehyun..
Jaehyun Reply
🚪 자카르타 잘 도착 했어?? 🐶 옙콩
[TRANS]
🚪 Did you land in Jakarta safely???
🐶 Yepkong
Jaehyun Reply
🚪 저 볼따구 어떡해..너무 귀엽잖아 🐶 어디까지 늘어날지 몰라 다음주에 사랑니 빼려고 하고 있어
[TRANS]
🚪 What do I do with those cheeks.. They're way too cute
🐶 I have no idea how far it’ll swell.. I’m planning to get my wisdom tooth out next week.
Jaehyun Reply
🚪 사랑니 빼고 후기 부탁해..나도 빼야 돼 🐶 아 진짜 너무 무서워 이러고 다음주에 무서워서 못 뺐습니다 할지도
[TRANS]
🚪 Please let me know how it goes after you get your wisdom tooth out… I need to get mine out too.
🐶 Ah I’m seriously so scared, I might end up saying that I was too scared and could’t do it next week.
Jaehyun Reply
🚪 사랑니 인증샷..꼭..알지?💓 🐶 절대 안돼
[TRANS]
🚪 Wisdom tooth proof shot.. Is a must.. okay? 💓
🐶 Absolutely not. No way.
Jaehyun Reply
🚪 ㅋㅋㅋㅋ큐ㅠ 아냐 생각보다 별로 안아파 🐶 아니야 리우가 빼고 벽에 머리 박고 있었대
[TRANS]
🚪 ㅋㅋㅋㅋㅋ No fr, it actually doesn’t hurt as much as you thought it would.
🐶 Nope, apparently Riwoo said he got his pulled and ended up banging his head against the wall.
Jaehyun Reply
🚪 소히가 안아푸대!!!!!!!! 쫄지망 🐶 그거 걔 쎈척하는거임 ㅋ
[TRANS]
🚪 Sohee said it's not hurt!!!!!!! Don't be scared
🐶 That’s just him trying to act tough ㅋ
Jaehyun Reply
🚪 안아퍼 정말로 3개 한번에 뽑고 목이 부어서 부러진듯한 느낌이였긴한데 정말 괜찮아 🐶 얼른 일해라💕
[TRANS]
🚪 It really doesn’t hurt, seriously. I got three pulled at once and yeah, my neck swelled up and felt kinda like it was broken but I was totally fine, really.
🐶 Get back to work already 💕
T/N: OP's name is Kim Minji go get to work
Jaehyun Reply
🚪 재현이 한번에 몇개 뽑을거야??? 🐶 두개
[TRANS]
🚪 How many are you getting pulled at once, Jaehyun-ie???
🐶 Two
Riwoo and Jaehyun Reply
🚪 사랑니 몇 개 뺄꺼야? 4개 다 뽑자 🐶 원도어 미움 나 밥 먹으러 간다. 🦦 맛있게 먹어두거라 ㅋ
[TRANS]
🚪 How many wisdom teeth are you getting pulled? let’s just take out all 4.
🐶 Meanie ONEDOOR… i’m going to go eat now.
🦦 Enjoy your meal (while you can) then ㅋ
#boynextdoor#jaehyun#riwoo#2025#era: if i say i love you#sns: weverse#sns: official#trans: bndwiki#250410#p: weverse#wv: fan repl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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