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프로레티나

[yoondle]

#필립스276e #맥북프로레티나 #트리플모니터 #듀얼모니터 세팅 완료(도서출판 윤들닷컴에서)

[usunsin]

#fireworks #불꽃놀이 #busan #부산 #apple #애플 #macbookpro #맥북프로 #맥프레 #맥북프로레티나 #부산항축제 #부산 #캐논 #캐논5d #5dmark2 #5dmark3 #2470mm #srt #ktx #천안아산 #cr2(부산을 떠나는 KTX에서에서)

[budaestew-blog1]

긴 리뷰주의. 기다리고 기다리던 맥북 프로 2016을 영입했습니다. 신제품 발표라면 애플이 항상 감당해야 했던 혁신같은건 원래부터 바라지도 않았었는데 이번엔 쓸데없는 혁신으로 괜한 불편함만 가중시켰네요. 이전 모델에 비해 더 빨라진 속도는 뭐 당연해야 하는거고 디스플레이는 정말 좋습니다. 이번 맥북을 보다가 다른 디스플레이들을 보면 얘네가 원래 이리 칙칙한 아이들이였나? 미안할 정도로 색감이 화사해지고 최대 밝기도 더 밝아졌습니다. 근데 거기까집니다. 굳이 좋은점을 더 꼽자면 지문인식이랑 빵빵한 내장 스피커정도? 꺼뭇꺼뭇한 본체 색상도 맘에 듭니다. 가장 눈에 띄게 변화한점은 펑션키들이 날��가고 터치바가 자리 잡은건데 터치바에 프로그램마다 다른 버튼들 뜨면 아기자기하고 신기해서 보기에는 좋은데 물리적 펑션키 라인을 날려버릴 정도의 편리함은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보통 사용자들은 펑션키의 존재에 대해서 의문을 갖겠지만 개발이 주 업무인 저에겐 F7, F8등에 손가락을 나란히 올려놓고 화면보며 스텝 밟을때 눌러주는게 취미였는데 제 소중한 취미를 더이상 펼칠 수 없게 된거죠. 다른 키로 대체하면 되긴 하지만 쟤네들 만큼 편리한 키가 또 있을까요. 누구나 달인인데도 너무 익숙해져서 모르는 한가지중 하나가 키보드 입력입니다. 컴퓨터로 채팅에 재미좀 붙였던 사람들이라면 대부분이 키보드로 눈을 감고도 자신이 원하는 문장을 입력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점은 대부분 시선은 화면에 고정한 채로 키보드나 마우스 입력의 반응을 주시한다는 겁니다. 언젠가 시간에 쫓겨 보고서 같은걸 작성한다 할때면 가끔 문장 일부분의 스타일을 굵게 만들어 강조하고 싶을 때가 있을 겁니다. 그때 쉬프트+방향키나 마우스로 문장을 선택한 후에 시선은 그 문장에 고정한 상태로 굵게 단축키인 Cmd+B를 누르는게 빠를까요 아니면 굳이 바빠 죽겠는데 시선을 터치바로 돌려 아 굵게 버튼이 여기 있구나 깨닳은 후 조준해서 터치하는게 더 빠를까요. 워낙 단편적이고 극단적인 예지만 터치바의 기능은 프로그램마다 상황에 따라 바뀌기 때문에 기능이 뭔지, 위치는 어딘지를 보기 위해선 화면에 집중됐던 시선을 빼았는다는게 에러입니다. 미디어 재생시 터치한 상태로 시간 이동이나 화면 밝기 조절 처럼 잠시 시선을 돌려도 되는 기능들이면 몰라도 터치바 자체로는 원래의 키보드 처럼 감으로 입력할 수 있는 수단이 되지는 못하는 거죠. 터치바는 그냥 펑션키 라인 위에 추가로 위치하여 순수한 보조 입력 수단이 됐어야 합니다. 기능상으로만 보면 제 폰 V20의 세컨 스크린이 더 낫네요. 그 다음 큰 변화는 맥세이프, HDMI, SD카드 슬롯, USB-A포트의 가출이네요. 컴퓨터 뒤에 꽂을때 보통 3번을 시도해야 성공한다는 그 흔한 USB-A 포트 대신에 아직은 별로 반갑지 않은 USB-C 포트가 구멍들의 주인이 됐습니다. 전에 랜포트와 디비디롬 가출한거랑은 느낌이 좀 많이 틀려요. 저도 빨리 USB-C가 장악하는 세상이 되었으면 하는게 바램이지만 아직까진 둘다 공존 했어야 합니다. 얘네가 조금이라도 개념이 있었다면 HDMI어댑터까진 바라지 않아도 USB-A어댑터 두어개정도는 기본으로 넣어줬어야 하지 않았나 싶네요. HDMI나 SD카드 슬롯 그리고 USB발열신발 같은 USB-A장치들 자주 사용하는데 이걸 모두 굳이 어댑터의 힘을 빌려야 한다는 현실에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당장 지금도 바보같이 깜빡하여 HDMI어댑터를 같이 구매 안한 죄로 보조 모니터가 놀고 있어요. 게다가 맥세이프의 가출로 충전 케이블 붙일때 자력을 느끼기 위해 일부러 근처까지만 대어 찰싹 달라붙이는 그 쾌감은 더이상 느낄 수 없습니다. 충전 케이블을 살짝 당기기만 해서 분리하는 시크함도 부릴 수 없게 되었구요. 제가 맥북을 쓰는 가장 큰 이유였는데.. 깔게 더 남아 있지만 마지막 한가지만 더 하자면 2세대 버터플라이방식이라는 이 키보드는 감은 둘째치고 소음이 거슬려 죽겠네요. 극도의 정숙이 필요한 절 같은 곳에서 채팅이라도 했다간 순식간에 어글리코리안으로 몰려 쫏겨날 판입니다. 그리고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지 신나게 타이핑 하다가 엥 이게 왠 오타여? 하는 뜻밖의 오타도 은근히나고.. 결론은 15인치 맥북프로 2016 사실분~ 제꺼요. 저에겐 너무 안맞는 그녀네요. #맥북프로 #맥북프로레티나 #맥프레 #맥북프로터치바 #맥프레15 #맥프레15인치 #맥북프로2016 #맥북프로레티나15인치 #애플 #노트북 #15인치 #macbookproforsale(Uijeongbu에서)

[sellit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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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gdolee]

Dell U2515H HiDPI 설정

QHD 화질에 25인치, 피벗, 엘리베이션, 틸트 기능 되는 모니터.

35만원 정도에 구매하였고, 맥북프로레티나 2013 Early에 DP 단자에 꽂아 연결.

2556X1440 해상도지만, 고선명도를 위해서 SwtichResX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1920X1080 으로 해상도를 낮추면서 선명도는 올리기 위해서 작업.

나중을 위해서 기록해둠. 

1. SwitchResX 설치 후

2. Custom Resolitions에 + 버튼을 활성화시켜야한다.

3. 재부팅 후 애플 로고 부팅음 나오기 전에 Cmd+R 키를 눌러 복구모드 진입

4. 터미널 실행 후 csrutil disable 입력 Enter

5. 재부팅 후 SwitchResX ���행 후 Custon Resolutions 누르면 + 버튼 생김

6. 눌러서 제일 밑에 칸에 3840 X 2160 을 입력하고 Save

7. 그러면 Curret Resolutions에 1920X1080, 60Hz HiDPI가 생김

8. 선택 후 저장 하면 끝.

[value-developer]

지난 겨울 미디를 배우기 시작하며 부여 받았던 첫 번째 과제. 머니 코드로 연주곡 만들어보기. 피아노도 없어서 마우스로 얼마나 깔짝거리며 만들었는지 모른다. 지금 들어보니 여름 밤에 참 잘 어울리는 것 같다.

[maclife-s]

맥북 하드케이스 : 프로 레티나 에어 뉴맥북 / 색상: 화이트 보라 민트 블랙 / 11 12 13 15인치 새상품 판매 ! 택배비포함 25500원 퀄리티 정말좋아요문의 카톡:horyonge #맥북하드케이스 #맥북 #맥북에어#맥북프로#아이폰#아이패드#애플#뉴맥북#맥북레티나#맥북프로레티나

[jeonghab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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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락~~~!! #맥북프로레티나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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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ckorea]

안녕하세요. iMacKorea입니다. 

애플이 최근에 맥북프로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출시하면서 노트북 시장에 범접하지 못할 하나의 랜드마크를 세웠습니다. 그리고, 애플 노트북 제품군 중에 가장 인기 있는 노트북 라인업인 맥북에어. 

최근 많은 업체들이 디자인을 카피하고 나섰지만, 애플은 맥북에어 디자인 특허를 받고 ��기에 성능까지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켰습니다. 

그럼, 주간애플뉴스 지금 청취하세요. 

[jeonghab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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